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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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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24. 19:02 진실의 칼/反다문화
    본 필자의 메세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아마 상당수는 이 온라인에 꽤 심각한 수준으로 짱깨와 관련된 무언가가 대거 들어왔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을것이고,뭐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긴가민가 하는 그런 사람들 까진 뭐라 할 생각 없다. 다만 모든 가능성을 차단한채 조까지 말고 눈에 보이는대로 믿으라 이런 개븅신들만 나가 죽으라고 하고 싶을뿐. 동의하기 어려운 사실,동의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 쉽게 받아들여지는것은 아무래도 무리있는 현상일수밖에 없지 않는가. 변화는 느리더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다가도 그 유보적 태도에 맞아떨어지는 현상들이 자꾸 눈에 들어올시,또 그냥 지나쳤던 일들이 알고보면 그 징조였던것이 들어올시 그때서야 확신으로 자리잡게 되지 원래 믿음과 확신은 말한마디로 쉽게 허물어지고 변경되지 않는건 인지 상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태까지는 정부의 포괄적 친중적 움직임,언론이 개입된 적극적 대중기만 호도질,또 대중속에 포함된 조선족 무리들의 동반 협잡질을 다뤘는데,지금 실정은 위 상황보다 더 심각해서 필자가 보기엔 유명교수나 유명인사,연예인중에서도 꽤 특이한 징후가 포착되는 면이 있었다는것.

    물론 이런 유명인에 대해서는 직접적이고 확언의 형태로 이야기하긴 어렵다.다만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결론은 보는 자들에게 맡기는 형식으론 이야기가 가능해 보인다. 필자또한 아직 이 부분에서는 확답을 내릴 상황까진 아닌지라 포착된 이상한 징후를 토대로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형태의 글을 써내려가겠음을 알리며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반기문

    저번글인 '다문화정책이라 불리는 다문화공정'에서 다뤘으니 이글이 처음글인 사람들을 위해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반기문이 UN총장이 되었다는 소식이후 중국에선 중국사람이 UN총장이 되었다는 인식이 팽배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따지면 브르스리는 한국사람이고 손오공은 손수조 조상인가라고 비웃고 넘길수 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중국 특유의 웃기는 과대망상 병신 뻘짓이라 여기고 넘어갈수도 있으나,상황은 묘하게도 반기문 유엔총장 선출이후 다문화정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유엔 산하기구 유네스코에선 한국 문화재,문화를 자꾸 짱깨들이 지들것이라고 염병하는게 용인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아주 대놓고 염병하는 씹짱깨 존만이들>


    반기문이 유엔총장이 되고나서 짱깨들이 뜬금없이 지들이 환호를 하고,그리고 유엔 산하단체인 유네스코에선 짱깨들의 생때에 가까운 문화재지정이 용인되고,이쯤되면 비웃고 넘겼더라도 이상한 낌새를 느껴야 정상이다.더구나 반기문의 유엔총장 선출이후 중국인들이 환호한것 때문에 알게모르게 구설수에 올라 족보도 공개되었던 전적을 감안하면, 이같은 일은 최대한 안일어나야 정상일터인데 우째된게 저런 개억지에 가까운 문화재지정 꼬장이 발생하는것도 웃기고 이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못하는것도 괴이하지 않을수 없다.


    2.박원순

    반기문의 경우는 심증에 가까운 점들이 조금 노출되어 긴가민가 하는 수준이라면,박원순은 아예 대놓고 조선족과 제휴하는게 눈에 보이는 수준이다. 요즘 보면 온라인에 박원순 욕하면 싸납게 지럴하는 미친 종자들이 많은데,본 필자가 보기엔 그것들 다 짱깨다. 일단 박원순은 인권변호사라곤 했는데 인지도나 지지도는 꽝이라고 봐도 없는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그런데 갑자기 알려지지도 않고 정치경력도 전무한 이가 이런 열성적인 지지자가 생겨나게 되었을까? 이 답은 아래에서 찾을수 있다고 본다.


    <박원순 당선에 환호하는 조선족들>



    한국인은 정치인 욕에 그렇게 인색하지 않다.수꼴도 이명박이 병신인건 인정하는데 다만 이명박만 병신인걸 인정하면 야마도니 노무현,김대중은 더 병신을 외치는게 고작이다.또한 좌빨들도 수꼴이 노무현 운지 거리는것에 거부감을 직접적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다만 그에 맞서서 이명박 병신을 외치는게 고작이다.즉 한국의 정치문화 패턴은 지지대상 쉴드에는 상당히 인색한대신 정치인 욕에는 아주 관대하여 지지자들의 상대방 지자자에 대한 욕은 아주 즐겨하다보니, 역공을 거의 쉴드처럼 사용하는게 정치인에 대한 한국인들 정서이자 문화다. 이 법칙에서 유일무이하게 벗어난 인물이 우파엔 박정희요 좌파엔 김대중인데,직접적인 쉴드는 이 두명만 받는다고 봐도 무리는 없고, 나머지는 대다수 자신의 지지자에 대한 쉴드를 직접 행하기보단 상대정치인의 포지션을 지레짐작하여 역공하는 형태로 쉴드아닌 쉴드를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그런데 박원순을 보라.박원순 욕을 하면 직접적으로 박원순을 싸고 도는 '이질적 무리'가 온라인판에 한무대기다.아니 씨벌 직접적 쉴드는 오로지 우파의 박정희와 좌파의 김대중만 받아온 신성한 영역인데, 이건 무슨 개같은 현상인가? 그렇다고 박원순이 정치경력이 있길하나,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이길 하나? 아니면 정치쪽에 뭔 업적이 있길하나? 그야말로 오세훈이 븅신 삽질하는 틈을 타 개가나와도 당선된 자리를 어렵게 싸우고 당선된 갑툭튀중의 갑툭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원순의 쉴드를 열성적으로 치고 다니는 다수의 '극성종자'들이 있다는것은 박원순은 조선족혹은 친중파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게 증명되는 수준으로 봐도 되는 문제라는것이다.더구나 박원순이 하는짓을 보시라.초코파이 생일케잌쇼, 일본관광객 위장 암행어사쇼등 갖가지 눈뜨고 봐주기도 힘든 메이드인 차이나급 정치쇼를 보여주는데,이에 대해 쌍욕을 퍼붓긴 커녕 환호하는 병신 댓글들이 엄청많다.이런 허술한 정치쇼에 속는 초짜 병신들이 한국에 이렇게 많았던가? 손학규건 나경원이던 저런 이미테이션 쑈하면 개쌍욕 처먹는데 박원순은 그 이하 원숭이급 정치쇼를 해도 환호받는다.그렇다면 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별거 없다. 국적이 다른 박원순 조장세력이 따라다니니깐 나오는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 박원순관련 기사에 필요이상으로 박원순 행적을 과장하며 선동하는 리플이 수천개씩 달려있으니 이것을 보고 이들의 규모를 짐작하시라.박원순은 조선족,친중파와 확실히 연계되었다고 봐도 무리 없다.


    <짱깨들이나 좋아할 정치쇼를 행하시는 박원순>


    저런쇼가 먹히는것도 박원순을 옹호하고 선동하는 조선족계열 무리가 뒤따라다니니 가능했던것이고,저 조선족 눈높이에 맞춘 병신쌩쇼에 같이 감동했던 병신들은 이자리에서 좃잡고 반성하시라.


    3.서경석

    필자가 말하는 서경석은 개그맨 서경석이 아니다.정치,종교,조선족을 아우르는 서경석목사를 말하는것이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상당한 정치적 권력과 조선족과 관계가 있다는것은 확실하다.참고로 필자가 다뤘던 '재외동포법에 대한 한국인과 조선족의 처참한 한판승부' 포스팅에 보였던 조선족들의 헌법소원 릴레이를 주동한이가 바로 이 인물이니 조선족의 헌법소원 릴레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자는 관련 내용 포스팅을 찾아보면 될듯하다.어쨌든 이 인물이 조선족을 주동하고 선동하는 주요 한축임에는 부정할수 없다.


    <조선족&중국문제의 최대 요주의 인물 서경석 목사>


    보면 알겠지만 단군이래 최대 사기꾼이라던 JU와도 관련있어보이고,정치활동도 활발하고 어떤 권력도 행사하는것같고 여러가지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는데,진정성은 전혀 안보이고,오로지 진정성은 조선족 인권 향상 이쪽에만 있는것처럼 보인다.박원순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내비치나 필자가 보기에 이것은 위장기믹으로 판단되고 실제론 친분있지 않을까 싶다.물론 이건 추측이다.


    4.김해성

    이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필자도 자세한건 모른다.알고 싶지도 않고. 다만 조선족의 수상쩍은 움직임과 동태가 이자와 연관있는건 확실히 안다.일단 이 자는 가리봉동 중국동포교회의 목사로 부임중이며 국적이 조선족인지는 모르겠는데 필자가 보기엔 느낌이 조선족같다.중국동포교회라 해서 이름은 허접해보이는데 이름만큼 그리 작은 소형 교회는 아닌것 같다.


    <한손에는 태극기,한손에는 오성기>


    이 김해성 목사의 경우도 역시 조선족 선동질해서 조선족권리향상과 재외동포법 조선족 적용에 아주 발벗고 뛰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재외동포법 전면 시행 촉구의 주동자중 하나인 중국동포교회>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지닌 서경석 목사와 한패로 보인다.그리고 이자는 역시 아니나 다를까 이자스민에 대해서도 아래와같은 쉴드를 치고 있다.


    <이자스민 쉴드와 조선족 쉴드는 한몸뚱이의 다른머리 확정>


    이쯤되면 박원순,서경석,김해성이 조선족 제휴세력 빅쓰리가 아닌가 싶다.


    5.진중권

    한동안 모두까기 인형기믹으로 쳐 놀며,진영없이 맞짱뜨면 바른다 뭐 이런 같잖고 꼴같지도 않은 기믹으로 휘저었던 진중권은 어느새 진중권의 권을 견으로 바꿔 견원지간 발화자를 엿먹이는 일을 몸으로 자행하기에 이르른다.


    <안철수가 양보할정도니 박원순은 대단한 인물이다라는 개도 안할 소릴 하는 진중권>


    언제부터 진중권이 칭찬에 저래 인심좋았나? 진중권의 이전 스타일은 분명 칭찬을 해도 자기잣대로 하던지 말던지 할놈이지, 저렇게 남의 행동을 빌려 칭찬하는 유형은 아닌데 박원순이에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저딴 눈뜨고 보기 힘든 민망한 칭찬을 하기에 이르렀다.

    거기다 박원순은 조선족 제휴세력 빅쓰리중 하나인데,저런 어색한 칭찬을 태도변화로 행하는 모습은 일단 가볍게 넘길 부분은 아니다.더구나 진중권은 자기자신도 학력위조문제에서 그리 당당한 모습은 아니다보니 세상의 학력위조자에겐 상당히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데,이는 이자스민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자스민을 쉴드치려 무려 박원순까지 동원>


    위 트위터내용은 논리부터 참 문제가 많다.이자스민을 욕하면 박원순도 욕해야하니깐 이자스민을 욕하지 말자? 광우병걸린 소고기드시고 올해가 10년째인가? 초딩도 안한다 저런 개소린.교수명함파고 초딩도 안할 소릴 하는걸 보면 동양대가서 가르치는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배우러 가는건지도 의문인 수준. 저런 초딩도 안할 소리로 박원순에게 기괴한 호의적 태도를 보이는것과 더불어 이자스민에 대한 옹호적 태도는 벌써 진중권이 조선족 제휴세력 혹은 친중세력의 내용적 필수요건을 이미 갖춘상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수상쩍은데,문제는 진씨도 반씨처럼 화교적인 색체가 강한 성이라는 문제가 남는다.물론 군대도 갔다왔다고 하고 호적상으로야 한국인 맞겠지만 진중권은 생긴것도 상당히 중화필이 강하고,이름도 한국보단 중국틱한 면이 크다.이름도 중국틱해서 별명중 한개는 진중궈일정도로 중국틱한 이름이 진중권이다.아닌게 아니라 진중권도 화교 논란이 일었던 전적이 있지만 그 자료는 패스하고, 이참에 진중권 얼굴을 재평가 감상차원에서 제시해본다.


    <아무리 봐도 이 얼굴은 한국식보단 중국식이다>


    친박원순파,이자스민옹호,중국인같은 이름,성자체가 화교색체가 강한점, 이것들은 모두 진중권이 거죽만 한국인이고 내용물은 짱깨일 가능성도 강하게 열어두는 '심증'이긴 한데, 국적은 분명 한국맞긴 한것 같다.다만 조선족 축출 대통령이 당선되면 진중권 이 인물 내력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옳다고 본다. 법무부 지금 하는 꼴은 워낙 개판오분전이라 행동거지가 수상쩍으면 공식서류상 한국이더라도 도통 믿을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 일단 진중권의 실제 국적은 한국으로 간주하고,다만 정신적으로는 박원순과 연계되어 쉴드 활동을 펼치는 친중파정도로 분류하면 무리 없을것같다.


    6.황상민

    황상민의 경우는 특별한 근거는 없고 예사롭지 않은 몇몇가지 점들이 께름칙해 일단 이야기해보는 수준이다.황상민은 얼굴부터 상당히 대륙적이다.


    <저 작은 체구에 대륙의 기상이 듬뿍담겨있다>


    저기다 황상민도 진중권만큼 갑툭튀한 인물이고,황상민은 분명 조교 성추행 사건도 인터넷에 떠돌았던걸로 아는데, 학교게시판에도 올라오고 초반에 잠깐 퍼질라 하더니만 아주 귀신같이 바로 무마된것도 이상하다면 이상한점이다.보통 인터넷에 이런 추문퍼지면 감당은 일단 안되고,그다음 사실로 판명나던 거짓으로 판명나던 해결되는게 순서인데,황상민은 어째 이 사건이 인터넷에 올라오자마자 죄다 삭제 처리되는 그런 기현상의 주범이 되게 되었을까?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면 황상민의 그 성추문 관련 사건이 올라오자마자 처리되었으면 필자도 몰라야 정상인데 그걸 어찌아냐라고 반문할법도 한데, 그건 필자가 온라인에서 직접 봐서 아는것이다.그 황상민 성추행 사건이 올라오고 여기저기 전파되는 중이라 학교게시판에도 확인하러 갔는데 이게 진짜 올라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삭제되는것을 봤으며, 전광석화같이 빠르게 마무리 되었기에 굉장히 기괴하게 여기고 일단 넘겼기 때문이다. 다만 그 사건의 여파로 아직 드문드문 온라인 댓글에선 황상민 조교 성추행을 언급하는 자도 있긴하나 어찌된건지 그 관련 게시물 원본은 싸그리 삭제되서 없고 찾기가 힘들다.다행히도 그 문제의 게시물은 아주 어렵게 다시 찾아 저장할수 있었지만,아래에는 일부분만 올리니 참조들 하시라.


    <이런 사건이 묻히는것도 웃긴것 아닌가?>


    흔히들 말하길 황상민이 유명인사라 저런사건을 묻을수 있다고 하는데,본 필자는 그런 시각도 이해하기 어렵다.유명인이 힘약한 자들의 입을 봉쇄할수 있는 경우는 오로지 '발설전'이 한계기 때문에 그렇다.유명인은 통상 돈이 많고,일반인은 돈이 없으니 사건이 터져도 돈으로 무마하여 아예 관련자의 입을 막을수 있는것이지,관련자가 발설하려 하면 되려 그것은 막기가 어렵고,유명인이라 점은 오히려 막을수 있는 힘을 주긴 커녕 막을수 없는 곤란함의 요소로만 된다.쉽게 말해 어떤 노숙자 여자가 보지좀 긁으면 그게 뉴스거리가 되나? 택도 없다.그러나 탑 텔런트가 보지긁다 카메라에 찍히면 뉴스거리다.고로 탑텔런트가 보지긁다 사진 찍히면 그 사진이 유포되기전 사진찍은 자에게 돈을 주어 무마할수 있다는것이지 그 돈을 마다하고 찍은자가 꿋꿋히 유포해버리면 그 이상은 막을수 있는 범주가 아니고 유명인이라는 요소는 전파성의 요건이지 막을수 있는 힘의 원천은 아니다. 그런데 황상민의 경우를 보라.유명인이라며 발설이 된 이후에 조용히 처리되었다.이것은 공권력의 뒷받침 없이는 생각하기 힘든 모습이고,이미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문제는 아니라는것이다.그렇다고 황상민이 교내 인식이 좋길 하나? 평판도 엉망이고, 여러사고를 쳤음에도 사건이 터지긴 커녕 잘 무마되는게 황상민이다.그렇다면 황상민은 모종의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것은 아닌지?

    거기다 황상민도 학력부분에서 다소 석연찮은 부분이 보이고 있는데,그점까진 자세히 조사안해서 잘 모르겠으나 개중에는 분명 황상민의 학력에도 이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도리어 황상민의 학력에서 눈여겨본것은 이부분인데, 황상민은 논문에 황이 whang으로 표기되어있다. 한국사람은 황을 hwang이라 하지 whang이라 하는 표기방식은 꽤 드물어서 중국인들이 흔히 하는 방식 아닌가? hwang whang huang 모두 황이나 한국인은 hwang을 택하고, 짱깨는 whang,huang을 택한다.그리고 황상민의 하버드학력은 논란도 있고 논문은 whang sang min으로 표기되어있다.그렇다면 이런점은 혹시 황상민이 사고를 쳐도 비호를 받는 모종의 무언가와 연관있는 모습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긴 하나 영 껄쩍지근해서 심증들을 나열해 봤다.이유인즉 필자가 중국의 입장이라면 따먹을 나라 교수쪽에 당연히 사람은 심어둘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7.소녀시대

    소녀시대는 일단 이름의 의미부터 범상치가 않다.아니 범상치 않은게 아니라 끈쩍끈쩍한 불쾌감을 주는 수준이다.


    <평정? 혹시 소녀시대는 소녀시대공정의 줄임말일까>


    물론 이런 이름만 가지고 저렇게 유추하면 그것도 정신병일것이다.그러나 필자가 저 이름에서 저런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건 별거 없다. 작년중순경 티파니 나이 사건이 우연히도 눈에 띄었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켰다는것이다.

    차후 이 사건은 보다 자세히 다룰 예정이고 간단히 결과만 이야기하면 이것도 진짜 웃기는 사건이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학생증에 86표기된게 있어서 이야기 돌더니만 갑자기 언론이 노발대발하며 86년생이 아니라 89년생이라고 기차화통 삶은듯 개오버하고 발악하며 인증질하려 했기에 존나 웃긴 사건으로 남기지 않을수 없었다는 것이다.


    <상단의 빨간줄이 86년생이라 표기된 학생증이고,그것이 위조라고 증명하는 89년 표기 자료들>


    위 자료를 보면 웃긴점이 드러나는데 언론에 따르면 아래쪽 89년생으로 나온쪽이 진본이고 86년생으로나온게 포샵이라고 하는데 되려 눈에 보이는건 89년생 짜리가 포샵인게 티난다는 점이다.아니 씨벌 86년생으로 나온게 가짜임을 보이려면 더 진짜같은걸로 보여야 가짜라는게 인증되지 우째 진짜라는게 가짜라는것보다 더 허접한가?

    그리고 연예인 나이 속이는것이야 하루이틀일도 아니라 저게 폭로되고 딱히 누가 악플을 달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가볍게 언급되며 넘어간 사건인데 되려 언론이 노발대발하며 오버하며 요구하지도 않은 허접한 인증질로 사기치는 꼴을 보니 저기에 분명 뭔가 감춰져 있는것 같다.혹시 티파니 나이에 뭐 상당한 비밀이라도 있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오버하는 반응 안나온다.이건 마치 딸치던 아들과도 같아 아무짓 안하던놈이 방안에 있는데 부모님이 문연다고 지랄할일은 없다지만 딸치던놈 방문을 부모님이 벌컥열면 수습하느라 요란히 수선떨고 아들은 아들대로 프라이버시 지켜달라고 지랄하기 쉽고 뭐 그런 이치와도 닮은 문제라는것이다.저렇게 수선떨며 별것도 아닌것을 크게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것은 분명 뭔가 있다.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이런 자료도 잡히게 되는데


    <원랜 whang으로 표기된것이 hwang으로 뒤늦게 교정되어 저런 결과가 나타난다>


    저 문서의 경우 구글에서 검색하면 스테파니 whang으로 나오는데,저 문서를 클릭하면 hwang으로 나온다.그말은 whang으로 되어있던것을 hwang으로 어느순간 교정했다는 소리고,이건 저 표기를 분명 스스로도 의식하고 있다는 소리다. 또한 중국어 병음 이름까지 따로 구비하고 있는데,혹시 티파니는 86년에 중국에서 태어나서 생일에 저런 과민반응일어난것일수도 있지 않는가?

    물론 티파니의 현재 나이와 국적은 미국국적에 89년생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혹시 86년 중국에서 태어나서 나이와 국적을 89년생으로 교정했을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 나이는 분명히 세탁한듯하니 나머지 문제는 국적인데,whang으로 원래 표기되어있는것을 hwang으로 교정하는것이라던가 중국어 병음 이름을 고려하면 필자 감으로 티파니는 중국출생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티파니뿐만이 아니라 소녀시대는 무신 멤버 절반이상이 특기가 중국어인데 이것도 의미심장하다.


    <지식인 말고도 소녀시대 멤버 특기가 중국어인건 명백한 팩트이니 알아서들 찾으시라>


    이에 대해 무슨 중국시장 노리고 중국어를 배워뒀다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교본처럼 돌아다니던데, 아니 시벌 언어가 그냥 배우고 싶으면 다 배워지고 그런게 언어인가. 미국가고 싶으면 미국에서 살아야 영어가 익혀지지 미국가려고 미리 언어 배워봤자 효율성은 지극히 낮다.또한 그냥 한국에서 노래 잘하면 그게 알아서 전파되지 그나라에 팔아먹으려거 언어를 미리 익혀두는것도 이해 안되는 발상이다.뜰지 안뜰지도 모르는판에 무슨 김칫국먼저 마시기도 아니고 웃기는 소리 아닌가.뜨고난 다음에 중국쪽에서도 반응이 좋아서 더 팔려고 중국어를 좀 익혔다면 이해가도 신인가수가 중국에 진출하려고 멤버들 절반이상이 죄다 중국어를 특기로 몸에 익혀둔다? 필자가 보기엔 말이 안된다.인기는 대중을 끌어들일 차별적 요소로 발생하는것이지 공통성에 기반한것은 이미 인기가 아니다.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소녀들이 평정한다는 의미부터 찜찜하고,티파니 이름,나이논란은 찜찜함을 계왕권 10배로 올려주는듯하고,소녀시대 멤버들의 특기가 중국어인점은 찜찜함을 쵸사이언변신해서 올라가는 전투력수준으로 높여주고 있고,아무리봐도 단순 아이돌가수는 아닌것같다. 거기다 마침 여자들은 아이돌에 취약해도 남자들은 아이돌에 소 닭보듯 멀리 하던게 한국의 문화였는데,소녀시대,원더걸스를 시작으로 남자들도 무슨 여 아이돌에 미친듯이 몰입하는 병신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현상이 생겨나지 않았던가.더구나 이 병신 아이돌 빠돌이들이 쪽팔려하긴 커녕 당당하게 개지랄 꼬장을 피워대서 소퀴벌레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진점을 고려하면 이 소녀시대는 단순 아이돌이라고 보긴 더욱더 어렵다는게 본 필자의 판단이다.소녀시대는 혹시 감춰진 예능공정일 가능성은 없나? 이사회가 건강했으면 이런 의혹쯤은 개소리라 치부하고 넘겨도 무방하겠으나 이런 의혹도 한번쯤 생각해봐야할만큼 한국사회는 심각히 병들었고 심각히 문제 있다.

    이상을 보면 반기문,박원순,서경석,김해성,진중권,황상민,소녀시대(이자리에선 단수취급하겠다) 총7명의 이상징후를 살펴보았는데,필자가 보기엔 박원순,서경석,김해성, 진중권 이 4명은 확실히 중국과 연류된것으로 보이고,나머지 반기문,황상민,소녀시대는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된다.다만 불확실한 부분은 보다 심도있는 조사로 알아나갈 부분이지 그냥 이대로 묻을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하고 한국을 잠식하는 짱깨세력들이 모조리 축출되는 그순간을 기원하며 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