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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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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6. 19:34 진실의 칼/反다문화
    벌써 한국사회에서는 까마득하고 아득히 지난 오랜 옛일이라 무슨 사건이었는지도 까먹은 이가 상당수겠지만 한 3~4달전쯤 구럼비 바위 사건이 있었던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을것이다.까먹었거나 모르고 넘어갔을 사람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하면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는데 자연경관훼손을 이유로 시민단체와 언론이 개지랄 모드로 염병해서 해군기지 건설계획을 무효화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던 사건이 구럼비 바위 사건이다.구럼비 바위는 보호가치가 있는 자연이라 그것을 파괴하고 해군기지를 건설하려는것은 옳지 못하다는 논란이 그것이다.그 문제의 구럼비 바위모습을 올리면 아래와 같다.


    <어라?????바위라며 왠 웅덩이가?>


    <응??????????????이건 그냥 바닷가인데?>


    <뭐여?????????>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이 아름다운 구럼비 바위를 폭파시킬 생각을 하다니'라고 1초라도 생각했던 사람은 귀싸대기 자진납세하고 좃잡고 반성하길 바란다.그 병신생각을 남자가 아닌 여자가 가졌었다면 좃대신 발음도 비슷한 젖 추천한다.왼쪽 젖을 잡고 반성할것인지 오른쪽 젖을 잡고 반성을 할것인지 그 문제정도는 알아서들 하시라.

    필자의 말이 꽤나 싸가지없고 모욕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필자 싸가지없는건 새삼스러워 넘어간다쳐도, 모욕당해도 싸니깐 이딴 소리 씨부리는거다. 저게 무슨 아름다운 바위냐 바위는.대충 그냥 아무 해변가 바위 찍고 구럼비 바위라고 씨부리면 다 구럼비 바위되는 되는것인지라 혹시나 이름만 듣고 무슨 울산바위나 흔들바위같은 특정적인 명품 돌맹이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는것이다.구럼비 바위는 사실 구럼비 바위라기보단 구럼비지역이라고 부르는게 더 합당한것 같다.


    <길이가 1.2km면 그게 지역이지 그게 바위맞냐>


    아닌게 아니라 이에 대해선 구럼비 바위는 특정 바위의 명칭이 아닌 그냥 일반명사라는 뜻이라는 견해도 이미 존재해왔다. 이쯤되면 필자가 좃잡고 반성하고 젖잡고 반성하라는 말이 심하지 않다 인정할수 있겠는가?


    <아예 현무암을 살려야 하니 해군기지 건설하지 말자라고 해라>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이런 디테일한 결과적인 사고방식말고도 사실 이름만 듣고도 '구럼비 바위? 그게 뭔데?'라고 되물어야 정상인 상황이다.참고로 본 필자는 이 소식을 전화로 듣게 되는 와중에 구럼비란 말을 도대체 알아듣질 못해 한 5분여간을 구럼비란 단어 하나를 알아듣기위해 해맸다는사실 보태서 이야기하니 그 사실은 믿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하시라.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청각정보는 들어서 안다기보단 이미 아는걸 귀로 재확인하는 성격이 짙어 전혀 생소한 정보나 예상치 못한 정보는 못알아들어야 정상맞다.그렇기에 12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이 결혼한답시고 이름 말하면 못알아듣는게 축의금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전혀 예상치못한 이름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구럼비바위라고 하는걸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을정도로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이고,그러다보니 전화통화로 단어하나 알아듣는데 무려 5분여간을 헤맸다는것이다.

    그런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진짜 생소해서 알지도 못하고 지냈던 구럼비 바위였을텐데,존나 웃긴것 하나는 이슈화가 되기가 무섭게 시위로 곧장 연결되고,아주 신속하고도 커다란 규모의 시민 운동이 벌어졌다는점이다.


    <아니 구럼비 바위가 도대체 뭔데 이지랄이여?>



    필자 그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중국세력의 한국잠식은 잘 생각못한 부분이라 저때 당시에는 그저 순수한 병신들의 시위현장인줄 알고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긴 했다.그런데 지금 과거사건 다시 생각해보면 전혀 순수한 시위 아니다.필자 블로그 꾸준히 왔던자는 무슨말 할지 대강 짐작했겠지만 필자는 이름도 지칭하기 곤란한 중국세력(가칭)이 주도해서 벌인일이라 확신한다.일단 중국세력이 끼어들땐 그 특유의 몇가지 증상이 있는데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순수자연발생 시위는 행하기 무척 어려운데 중국세력이 연관되면 시위가 무척 쉽게 일어난다.
    둘째-이 때거지들은 불필요하게 싸나운 면모를 보인다.
    셋째-언론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다.


    이 특유의 징조는 마치 메트릭스 스미스 요원이 출동할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세계를 왜곡시키는 스미스요원이 출현할땐 어떤 버그적 현상등의 징조가 나타나기 쉬운데,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는 중국세력이 준동할땐 저런 버그성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는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필자보다 매우 둔한지라 예민한 필자는 소녀시대,꼬꼬면,타블로등이 정상적인 언플로 이룬 소동이 아님을 안다. 공격적이고 언론의 지지를 받고 뭔가 필요 이상으로 시끌벅적하고 요란하면서도 집단적인것이 개입되면 십중팔구 아니 백중구십구는 중국세력이 개입해서 그지랄인것이고,이 구럼비 바위도 마찬가지 맥락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거기다 이 해군기지가 건설되려 했던 지역인 제주도는 짱깨들이 너무 좋아해서 짱깨들이 대놓고 침흘려 서해안이 짱깨 침으로 바다 수위가 올라갈만한 지역이라는것을 주의해야하는 요주의 지역이다.


    <제주도에 질질싸는 짱깨 시발놈의 새끼들>


    <제발 정신차려라.짱깨가 잠식한 부분 생각이상으로 많다>



    본 필자는 이런일 터지면 좌빨새끼놈들 보다 보수놈이 등신이라 일어나는 사단이라 보는데, 원래 좌빨은 안보에 대해 에이즈 환자나 마찬가지 새끼들인 병신들이니 이새끼들에게 안보정신을 바라는건 애초 좃짤린 개새끼보고 빠구리를 요구하는것이나 별차이 없어 미친 개삽질에 지나지 않는다.좌빨새끼들은 면역이 없으니 병신들에게 놀아나는게 순리라면 순리라지만 이런 정신못차리는 좌빨들을 정신차리게 바로 잡아야 할건 보수인데 한국은 보수도 존나 병신이라는것이다.제주도 군사기지는 딱 봐도 북한과 연관이 없다. 한눈에 봐도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중국과 연관있는 지역 아닌가?


    <병신들용 퀴즈.파란점 제주도에 군사기지들어오면 좃같을 나라는?>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파란점으로 표기한 제주도에 군사기지 들어오면 북한은 사실 별 상관없고, 일본과 중국이 꺼릴만한 위치일수밖에 없다.그런데 시민단체나 좌빨새끼들은 절대 일본 경계는 늦추지 않는다.일본을 경계할만한 좋은 지리적 위치인데도 좌빨들이 군사시설을 포기하라고 시위한다는건 결국 저 시위하는 새끼들 싹 중국세력이라는것 아닌가? 북한과는 연관없는 자리이고 일본을 견제할만한 자리인데도 별 좃같은 핑계 만들어서 반대가 거샜다는것은 결국 범인은 짱깨라고 아주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그런데 보수들은 눈치가 워낙 등신이라 저런일이 터져도 '종북'거기서 더 벗어나질 못한다.종북이 왜 북한과 연관도 없는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하나? 종북이 아니라 종중이니깐 나오는 일이다.보수가 진짜 적을 모르니 좌빨들은 중국세력에 포로가 되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려 정신못차리고 있고,그러다보니 좌빨+중국세력이 혼합된 각종 시위는 아래처럼 거대하게 일어났다.잠식된 한국을 느껴보라고 좀 많이 사진을 첨부하는것이니 스크롤 내리며 쓱쓱 봐주길 권장한다.


    <필자가 꼽는 중국세력 거두3인방중 하나인 박원순.이런일엔 절대 안빠진다>


    <중국세력일까 단순 좌빨일까?>


    <수원여성 살해때도 이런 시위 못봤다>


    <강풀은 생각컨데 중국세력에 이용당하는 좌빨로 추정된다>


    <유물론자 좌빨들이 바위까지 살아있다 여기는 에니미즘에 빠지게된 세상에 이런일이>


    <바위가 살아있다고 여기는 한국인이 이렇게 많았었나?>


    <꾸준병신 낸시랭도 구럼비한번 빨면 순식간에 개념인>


    <구럼비 빨았다는 이유로 낸시랭과 결혼할 기세인 진중권>


    <알고보면 낸시랭과 진중권은 구럼비사건 전까진 철천지 웬수>



    보다시피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병신같은 장면들이다.그러나 단지 병신들의 쌩쇼라고 비웃고 넘어가기만 하면 안된다. 저들의 규모를 짐작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야만한다.막말로 사람이 육회떠져서 공권력이 공범도 가려주고 있어도 시위와 이슈화가 진짜 어려운게 현실이다.그런데 저 바위는 뭔데 사람 육회 떠진것보다도 더한 보호여론이 일어나고 시위가 발생해 보호대상이 되고 있을까? 산사람이 죽어도 시위발생이 어려운데,애초 살아있던적이 없던 바위는 폭파되기 전부터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전국각지에서 시위와 항의가 잇따른다.이것부터 이미 이 중국세력의 범위는 장난이 아니었다고 봐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필자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것 안다.수구꼴통들은 저런 시위는 몽땅 종북세력이지 중국과는 연관없다고 생각한다.그런데 그거 아시나? 저 해군기지건립에 대해 이 중국세력들이 은근슬쩍 '중국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아야해서 해군기지를 건립하면 안된다'라는 일종의 커밍아웃아닌 커밍아웃을 했단 사실을.워낙 개소리라 믿지 못하는 자들도 있으나 이것은 엄연히 사실이다.


    <아니 씨벌 남의나라 기분건드릴까봐 군기지도 못만들면 군대는 뭐하러 있나????>



    두번볼필요 없이 미친놈들의 병신 개소리다.군대라는건 자기나라 지키기위해 있는거지 남의 나라 비위맞추려고 있는게 아니라는건 술처먹어 떡된새끼들도안다. 중국비위운운 염병하는건 애저녁에 조까는 개소리고, 저런 개소리가 가능한건 중국세력이 한국인인척 위장하고 자기정체 감추며 해군기지반대 명분을 내세우려니 저런 말도안되는 소리도 말되는것 같아 실수로 씨부린 수준에 가깝다는것이다. 저건 정상뇌의 한국인이면 좌빨이던 수꼴이던 절대 할수 있는 소리가 아니라는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중국은 제주도도 제주도지만 이어도에는 아주 구체적인 침투를 오래전부터 해왔다.이어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니 당연히 그 인근지역인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저렇게 침투세력 조정하고 좃같은 명분 내세워 반대할수밖에 없는건 상식중의 상식아닌가. 아래 그림을 보면 이거 여태까지 제주도 해군시설 반대 시위질 책동한 개새끼들이 싹 중국세력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아닌가?


    <한국의 적이 어딘지 아직도 모르겠나?>


    지금 한국은 사실 존나 태평한데,한국은 중국으로부터 꽤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다.그런데 이것을 지금 다른나라는 다 알고 있는데 한국만 유독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아래는 각나라 반응인데 한국의 지금 현상황이 어떤 꼬라지인지 참고들좀 하시라.


    <중국이냐 일본이냐 택하라는 의사를 전하는 미국>


    <중국을 믿었던자의 최후의 유언.중국을 믿지마라.북괴도 이지랄이다>


    <일본인 네티즌도 알고 있는 한국의 위기.그러나 반일감정때문에 섵불리 손내밀지 못한다>



    고로 최근 있었던 한일군사협정이 비밀리에 이뤄진것은 이런 위기상황을 알고 있는 외교부가 나름 총대메고 용단을 내린 구국의 결정임이 틀림없다고 보는게 필자관점이다.일본과 중국 거기서 거기라고? 이런 소리도 존나 답답한게, 일본이 인간 개새끼들이라면,중국은 아예 종이 다른 유사인류라는걸 모른다는것에 답답함이 크다. 짱깨 새끼들은 껍데기만 인간이지,인간들은 이새끼들과 상종 못할수밖에 없다.오죽하면 피죽도 못먹는 북괴도 유일한 동아줄인 중국을 믿지 말라고 유언에 남길정도아닌가.참고로 필자에게 1억주고 중국인 동네에서 살거냐 빚3000상태에서 일본인동네에서 살거냐 라는 선택지 주면 필자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일본인 동네를 선택한다.필자가 일본야동 좋아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다.야동은 중국동네에서도 볼수 있고, 다만 짱깨는 상종하기 어려운 새끼들이라는것이고,일본과 중국사이에서 누굴택할거냐 고민의 가치는 있을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는것이다. 필자가 볼때 중국과 일본에서 누구를 택할거냐라는 선택지는 마치 떡치려면 못생긴 아줌마 배꼽에 넣을거냐 연필깎기에 돌려 좃질할거냐를 두고 선택하라는것과 같아보인다.미친놈 아니면 아무리 못생겨도 못생긴 아줌마배꼽에 하고말지 연필깍기에 좃집어넣을 병신이 아무도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그만큼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고민하는것 자체가 병신이라는것이다.그런데 지금 상황은 일본은 나름 한국에 대한 역사적 가해자이니 이런 반일감정을 고려해서 일본쪽에선 한국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와중에 한국은 지금 이런 선택의 상황인지도 모르고,또 자신이 중국을 선택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중국따라가고 있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거기다 이런 상황은 원래 정치인들의 내부 역량으로 풀어나가는것이 맞는데,어찌된일인지 중국세력이 존나게 꽉잡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국회와 정치다. 그러다보니 이 국회의원중 왕따당해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다 상황파악 못하고 멋모르고 '반중시위'를 행한 인물이 있는데 이자가 바로 강용석이다.이 멋모르고 반중시위한 유일무이한 정치인 강용석은 아래의 모습들을 보인다.


    <멋모르고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에 적극적이었던 유일한 정치인 강용석>


    <해경살인사건에서도 반중시위했던 강용석.그는 멋모른 애국자였다>



    위에 있는 모습은 사실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강용석이 뭘 잘못해서 비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저런건 무소속 한명이 나서기 전에 정치인들이 알아서 중국에 항의하고 오버해야 정상인 상황인데 어찌된게 나서는 이가 하나도 없어서 무소속 의원까지 나서는 기현상을 보여준게 비정상이라는거이다.이건 달리말하면 이미 정치세력자체가 정상이 아니었다는것이다.

    물론 강용석이 무슨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구국의 결단을 내려 의식적으로 행동했던것 같진 않다. 다만 홀로 정치세력에 왕따당해 멋모르고 반중시위에 앞장서며 해야할일을 하게 되자 강용석은 아래처럼 언론의 집중구타를 당하게 된다.


    <해야할일을 하자 언론에 집중 다구리 당하는 강용석>


    일제시대에서 벗어난이후 친일파가 대접받고,독립투사가 노숙하고 사는것에 대해 많이들 비분강개하며 그런일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씨부리는데 현실은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것이다.다만 그 대상이 과거엔 친일 문제였다면 이젠 친중문제로 발생한다.아무도 하지 않았으나 해야할일을 했던 강용석은 어떻게 되었나? 바로 아래처럼 거지처럼 되기 일보 직전이다.


    <중국에 대항했던 정치인 강용석의 최후>



    그 반면 친중핵심세력중 하나로 보이는 박원순이는 어떤가? 아들의 MRI도 아주 조선족 여론조작단 호위로 넘어가더니만 무슨 개도 안속을 어설픈 암행어사질을 해도 여론조작단의 호도질 아래 일잘하는 정치인처럼 자리잡고 있는게 현실이다.다른놈이 했으면 개쌍욕처먹었을 아래같은 농락 코스프레쇼가 펼쳐져도 칭찬받는게 박원순이라는것이다.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이게 암행어사로 보이는 병신도 있나?조선족빼고 말이다>



    매국에 협조적이었던 친일파는 잘살고,앞장서서 위험을 무릎쓰고 독립운동했던 조상들은 어렵게 사는게 현실이고, 그같은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박원순이나 강용석의 사례를 보면 대상만 중국으로 바꿔 다시 반복되는게 현실같다. 과거엔 친일파가 지금은 탈바꿈해서 친중파의 위치라면 지금의 역사는 백프로 반복되는 역사 아닌가?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친일파가 가슴에 명찰달고 친일파니 때려죽여줍쇼라는 현상이 일어날것이라 생각하는가? 친일파가 되었던 친중파가 되었던 뭐가 되었든간에 가슴팍에 명찰달고 나타나진 않는다는것은 상식이고, 무엇이 매국이고 무엇이 애국인지는 스스로 판단할수밖에 없는데 한국은 지금 그게 안되고 있다. 그렇기에 한국은 친일파나 매국노는 때려잡아야 한다는 관념은 있는데 눈까리가 제구실을 못해 매국행위를 해도 매국인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누가 매국노인지는 언론이 말해주길 바라고, 항상 자신의 눈을 뽑아 타인의 눈에만 의지하며,언론이 매국노라고 불러줄때까지는 매국행위가 있어도 몰라보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아니 씨벌 딴나라는 다 알아채는데 어찌 한국은 지금 현실의 위협이 중국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가.눈깔은 중국새끼들 각막이식수술할때 대용으로 쓰라고 붙여놓고 있는가?

    물론 강용석이 아직까지도 유일한 반중정치인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필자가 볼때 올해초 강용석은 어떤 계획성과 비전으로 반중시위했던게 아니라 멋모르고 반중시위를 했던것으로 보인다.지금은 변절한 상태로 짐작되고,또 애초에 계획과 비젼에 따라 반중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도 저렇게 언론에 구타당하고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고 생계도 위협받는 상황이면,성과도 없는 반중질을 당연히 하기 힘들것이라 생각된다.즉 국민새끼들이 호구 병신이니 애국을 해도 애국인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상황에 놓여져 저꼴 되기싫어서라도 누구하나 나서기 어려운게 지금이라는것이다.결국 정치인 개새끼에 국민병신이 합작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지금의 좃도 어이없는 현실이니 남탓할것도 없다.

    그렇기에 이런 쇄신이 일어나려면 필자 단언하는데 일단 국민들이 눈을 떠야 가능해진다. 국민이 눈을 떠야 무엇이 애국인지 무엇이 매국인지 알아챌수있고, 또 그렇게 뜬눈이 있어야 그 뜬눈에 보이고자 반중질이던 시위질이던 소신있게 할수 있는 정치인이 형성될수 있다는것이다. 정치자체가 중국세력에 꽉잡혀있고,언론이 합작하는데 소신 보일 정치인이 있을것같은가? 멋모르고 행한 일이라지만 강용석이는 결국 총대맸다가 찌질이 낙인에 생계위협까지당하며 아무도 그게 가치있는 행위였다고 말해주지 않고 있지 않는가.결국 반다문화 운동이 펼쳐지려면 반조선족 운동과 더불어 강용석 재평가가 이뤄져야 이 노선에 동참할 정치인도 생길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제안하는 큰 방향은 세가지다.

    첫째는 좌던 우던 지랄 염병하지 말고 지금의 눈앞의 적이 중국 짱깨 씨발새끼들이라는것부터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둘째는 이 짱깨새끼들은 언론과 정치부분은 상당부분 잠식해버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셋째는 첫째와 둘째를 이뤄야 그때서야 눈을 떴다고 할수 있고,이렇게 뜬눈을 바탕으로 강용석의 재평가를 해야만 한다


    이 단계적 과정을 밟아나가면 억눌렸던 진실들이 폭발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고,결국 이 뜬눈을 믿고 소신껏 행동하는 이도 나타날수 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지금의 암담한 사실을 하루빨리 알아채길 바라며,짱깨새끼들의 '한반도흡수시나리오'라는 글귀 일부분 첨부하며 마무리 짓도록하겠다. 이상이다.


    <한반도 흡수시나리오-언론,정치,시민단체에 뿌리내리기>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