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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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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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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17:36
    2012. 7. 11. 13:52 공지
    제 블로그의 진짜 목적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고 있던 작은 실마리속에서 커다란걸 얻어가는 게 진짜 모토입니다.고로 이렇게 시끌벅적한 컨셉하고는 거리가 먼곳이었지요. 허나 목적이나 모토도 상황과 맞아 떨어져야 가치가 있는것이지,일상이 이미 평온함과 거리가 멀어 거의 전시에 가까운 상황인데도 태평하기 짝이없는 상황에서나 어울릴 뜬구름 잡는 소리나 늘어놓는것은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라 생각되어,지금같은 상황이라면 본래 목적은 잠시 밀어두는게 옳다 생각됩니다.

    고로 원래의 목적이라 할수는 없겠으나,지금은 기본 상식도 철저히 무너져 사람을 죽이고도 이런 개 씹스러운 언론좃같은 개새끼들만 동원하면 가해자 씨발새끼가 피해자 코스프레할수 있는 꼬라진지라 이런 꼴을 보고 아가리 닥치면 그색기도 공범이라는 생각에 오로지 가진것이라곤 전달 잘되는 글 작성능력밖에 없음에도 이것이라도 도움되고자 이 블로그 목적을 진실규명의 장으로 잠시 변경해서 운영중입니다.

    거쳐나가야할 산은 존나게 많고 과제도 많습니다.제가 꼽은 주요 과제는 '진실판독'카테고리에 어느정도 담겨 있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 위인은 아니지만 검찰발표 꼬라지를 보면 노무현 이양반 자살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안재환 사건을 보면 유족들이 피맺힌 절규를 내뱉었지만 언론에 의해 무슨 헛소리 하는 찌질이가족들로 매도되고 이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정선희는 상황과 어울리지도 않는 기절 몇번으로 불쌍한 여인이 되어 방송출현중입니다.이 모든 일들은 다 철저히 밝혀져야 할일이고, 이상황에서 정치색으로 좌우니 전라도니 경상도니 이딴 개소리 씨불 거리는 병딱새끼들은 총으로 쏴죽여도 사치스러울 씹새끼 아니면,고의로 분란을 일으키려하는 조선족 짱깨 씹새끼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이 해쳐나가야할 과제중 하나엔 '손문권 피디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포스팅으로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손문권PD 사망에 대한 8가지 팩트와 3가지 추론

    머리가 정상인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이사건 이상하기 짝이없는 사건임을 인지해야 정상이고, 손문권PD의 부인이라는 임성한이라는 자가 사인을 속여 부검을 피하려는 목적을 보였다는것에서 임성한은 이미 용의자 입니다.어느 미친놈이 남편이 자살했는데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합니까? 저걸 두고도 이상하다 말도못하면 보는 새끼가 병신 아니면,국가가 병신일겁니다.장난합니까.

    보는 저도 이럴진데 역시나 유족분들은 당연히 임성한이 범인이라 생각하신듯합니다.아래는 손문권PD 여동생분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s740704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칭은 아닌게 확실해 보이고,마침 제 글에도 아래와 같은 리플들을 달아주셨습니다.


    <필자글에 댓글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손문권PD여동생>


    또한 여동생뿐만이 아니라 그 사촌형되는 분께서도 다음과 같은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사촌형 분의 쪽지.공개여부는 질의드리지 못해 이름은 비공개처리를 했다>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은폐와 날조와 이런 피해자의 억울함은 모두 '언론'이 씹새끼들의 개지랄 구라에서 비롯됩니다.어느 씨발같은 언론이 진실규명에 대해 제대로 접근한 새끼들 단 한새끼라도 있었습니까?

    거기다 이 언론 개새끼들은 진실을 왜곡하여 사실보도를 미룸과 동시에 댓글란에 암약하는 조선족 씹버러지 새끼들과 합작하여 이따구 여론조성에나 힘쓰는게 역력한게 지금입니다.


    <언제부터 CCTV가 그래 유력한 증거였을까?>


    지금 손문권 피디의 유족이 당하고 있는 모습은 앞으로 우리가 당할 모습입니다. 공권력이 아주 대놓고 사실을 은폐하고 있고,언론 씹새끼들도 대놓고 지록위마질하는 수준이고, 이따위로 가면 결국 누군가 장기 뽑혀서 억울함을 호소해도 음모론 정신병자고,아닌게 아니라 지금 조선족 개씹버러지 새끼들이 별 개짓거리 다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언론은 제노포비아란 개여물처먹는 소리와 더불어 인종차별 어쩌구하는 조까는 소리로 사실호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결국 죽음도 덮을수 있는 언론의 구라능력과 더불어 언론이 상습적인 악질 개소리를 씨부려도 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등신 국민들이 일궈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더 진행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그 다음은 우리차례 입니다.우리들 가족이 장기가 뽑혀나간 시체로 발견되어도 언론에 의해 보도되지 않으면 없는 사건이고,또 언론에 의해 보도되지 않아 온라인으로 전파를 하면 음모론 개소리 질환자가 되어 결국 억울한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으면 그다음은 우리차례가 된다는것입니다.


    <뉴스엔 전혀 안나오는 소식>


    <이것 역시 뉴스에 안나온다>


    이것을 타파하는 방법은 딱 하나 입니다.언론이 속이고 지랄염병을 해도 그것을 간파하는 사람이 많아 또다른 소식통이 될수 있으면 언론을 동원한 사기질은 더이상 통할래야 통할수가 없습니다.

    타인의 억울한 죽음을 남의 죽음으로 여겨 멀뚱히 바라보지만 말고,이것이 밝혀져야 내 자식과 내자신의 안전을 보호할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고 타인의 억울함을 자신의 억울함으로 받아들여 언론이 다루지 않고서도 공론화가 될수 있는 대안언론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이 작업은 번거로울수밖에 없습니다.허나 의심하는자는 원래 번거로운건 당연한 숙명입니다.남편이 회사를 갔다왔다고 하는데 그말을 믿기 어려우면 자신이 발로 뛰어 추적해야하고,그동안 언론이 보내는 소식을 편히 믿고 지냈는데 의심하는 입장이면 그동안 언론이 했던일 이상을 스스로 발로 뛰어야 해결될수 있다는겁니다.

    그렇기에 여러분께 당부하는건 의심하는 자가 치뤄야할 통상적인 요금은 '부지런함'이고, 저는 이 부지런함의 전달 매개체가 '작성된글'과 '전달'의 두가지로 형태로 치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언론이 사실 별거 아닙니다. 언론도 바로 '작성된글'이 널리 '전달'되는게 바로 언론입니다. 다만 언론으로 공식화된곳들은 보다 널리 알릴 제도,시설과 그동안 쌓아놓은 실적이 갖추어져 있어 손쉽게 전파할수 있는것이지 요즘같이 통신망이 발달한 시대에는 누구나 발품좀 팔아 지지를 얻으면 누구나 언론의 대용이 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드릴말씀은 다 드렸고,당분간은 손문권 피디 죽음의 글을 리트윗해주시는데 전념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아젠다를 언론에 의해 맡겨 멀뚱히 바라보아 뉴스에 무슨 여자 연예인 빤쓰나 나오나 그런거나 디비보지 말고 해결해야할 주제를 선정해서 대안언론이 언론으로 이슈를 밀어넣는 압박과정이 필요로 한듯하고, 그것을 해낼수 있는것은 여러분들의 참여와 활동들뿐일것입니다.

    이글과 더불어 아래 링크글 리트윗해주십쇼.

    http://v.daum.net/link/30673573?CT=WIDGET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