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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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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0 16:11
    2013. 1. 8. 14:54 객원칼럼

    작성자: 알라처럼(ssanpark)


    1. 아직도 괴담타령?

     

    73년생(네이버 프로필기준)인 박완규씨가 고1때 경험한 일(* 아래 사례1 참조)이므로 약 24년전에도 납치,장기밀매등은 엄연히 실존했는데 이제와서 괴담취급하는 언론과 이에 길들여진 병진들은 뭐하는 작자들인가? (공중화장실의 신장매매광고글은 흔하디 흔한 팩트, 못 본 사람 있는가? 그렇담 당신은 간첩 인증!)

     

     

    2. 납치 되어도 섬 등으로 팔려가서 목숨은 부지한다?

     

    2011년에 실종되어 사라진 여인들이 경찰공식집계에만 2,372명이나 되고, 아동,노인 미발견율이 4년새 11배나 폭증하고  남양주,구리시에만 한해 자살자가 3,127명이라는 엽기적인 이 국가에서 저 실종자 수만 모여도 실종자 노조라도 결성할 판에 팔려가도 목숨은 부지한다는 캐소리를 아직도 믿는가?


    <한해 미귀가 성인여성의 수만 2,300여명이면 아동,노인,장애인 실종 수는 대체 얼마?>



    < 아니나 다를까 아동,노인 미발견율 4년새 11배? 실종 기네스 기록을 향해 행진? >



    <여기가 강간..아니 자살의 왕국? 자살자 수 단연 세계 1위에 빛나는 위대한 대한민국! >

     

     

    3. 사례들에서 공통 목격되는 납치수법3종세트와 괴담타령

     

    1) 납치수법 3종세트 : 드링크제(수면,마취제로 추정), 승합차, 새치뽑기(할머니등 노약자 미끼)

     

    2) 괴담 타령 : 할머니 괴담, 승합차 괴담, 드링크제 괴담, 괴담괴담괴담.....(이 소리는 샹송이 아니무니다, 언론의 괴담 타령 이무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이건 말건 언론이 작사작곡하면 괴담 타령 뚝딱!>

     

     

    4. 괴담의 합리성과 언론의 병신성

     

    * 원본 : http://blog.naver.com/godemn/20167777146

     


    <명백한 사실인 원추니 사건도 언론이 한번 만져주면 괴담으로 변신? 언론매직쇼?>

     

     

    5. 납치사례와 괴담타령

     

    사례1. 박완규씨 납치경험담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30103021470&subctg1=&subctg2=&OutUrl=naver



    < 어라? 박완규도 방송에 나와서 괴담 유포하고 있네 충격ㅋ >



     

    가수 박완규가 과거 인신매매 당했던 경험을 전해 충격을 줬다. 박완규는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인신매매를 당했다. 납치범들이 무슨 드링크제를 먹였는데 그 안에 약을 탔던 것 같다"고 인신매매 위기에 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박완규는 "잠들면 끝이라는 생각에 꾹 참았다. 납치범들이 잠시 사라진 사이 겨우 도망쳤다"고 아찔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완규의 어머니는 "갑자기 전화와 와서 인신매매 당한 것 같다고 하더라. 당장 큰길로 나와 사람들 틈에 섞여 택시를 잡아타라고 했다. 그렇게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살아온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완규 어머니는 "그런데 그 자리에 여자아이도 두명 있었다고 하더라. 아들이 그 여자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례 2. 계명대 납치사건

     


    <드링크 괴담, 보온병 괴담은 뭐 이리 많냐? 괴담괴담 대풍년 일세!>

     

     

    6. 납치범죄의 특성과 맹점

     

    1) 급증하는 외노자 및 불체자 : 전국에 외노자, 불체자가 가득하다 하는데(정책적으로 유입되는 외노자 및 관광객인지 불청객인지 모를 짜장들)정신 바짝 차리고 경계하고 조심합시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만 하는 암울한 시대가 온지 오래입니다.

     

    2) 납치 범죄의 특성과 맹점 : 납치는 범죄의 특성상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그 위험성을 인지하기 어렵고 사실전달 또한 납치된 사람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므로 전달 자체가 불가하단 점에서 다른 범죄와는 그 궤적을 달리하기에( 납치당함 or 납치 안당함 or 납치 당할뻔 했는데 괴담유포자로 낙인 셋중 하나 일수밖에 없는) 조심 또 조심 하는 수 밖에 없음을 인지합시다!

     

    7. 마지막 남은 진실의 보고 블로그 A

     

    1) 오원춘은 성욕에 굶주린 단순 성 도착증자인가, 거대 장기인육조직의 꼬붕인가?

    2) 박완규의 경험담은 사실이고 계명대 납치는 괴담인가?

    3) 납치경험담이 봇물처럼 쏟아지는데 왜 언론은 앞다투어 괴담이라 씨부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가?

    4) 갑자기 유행처럼 쏟아져 나오는 앞뒤 안맞는 성추행,폭행 기사들은 무얼 감추기 위한 허접 언플인가?

    5) 십자가 자살, 동사 자살 등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무더기로 당연한 듯이 자살로 포장되는건 경찰이 단순히 귀찮아서 그런걸까?

    6) 무슨 도시 두개의 자살자 수가 한해 3천명이 넘는가? (남양주, 구리시 2011년 자살자 3,127명)

                                                                   .

                                                                   .

                                                                   .

                                                                   .

    이런 물음표를 무한대로 쏟아낼 수 있는 현실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낀 자라면 보라,

     

    철저히 은폐, 왜곡, 날조되고 있는 진실을 알고 싶은가? 정치 사기꾼집단, 매국노 언론의 호도와 농락에 좋다고 끌려다니는 무뇌아에서 탈피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반드시 가야할 그 곳, '블로그 A'에서 대한민국의 추악한 위기와 허탈한 병신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무책임함과 무지함을 발견하라!

     

    1) 블로그 A : http://blog.naver.com/godemn/20158616876

    2) 진실의 눈과 머리(블로그A의 카페) : http://cafe.naver.com/godemn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