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의정부 칼부림에 대한 간단논평

아수라. 2012. 8. 19. 19:13
간밤에 존나게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터진것 같은데,그 사건이라함은 의정부 칼부림 사건이 그 주인공이라 할수 있겠다.뭐 칼부림 사건이 존나게 희귀하다던가 아주 안일어나는 사건류는 아니지만,중국에 병합화되고 있는 한국일지언정 아직 병합이 완료된 시점은 아닌지라 미개한 짜장 좃병신 새끼들 사이에서나 자주 일어나는 이런 좃같은 일이 벌어진다는것에 찝찝함을 금할수 없고, 이런 사건 발생하면 응당 저 십팔새끼 혹시 짜장 개새끼 아니냐라는 의심이 들어야 당연한 지경까지 온게 지금 현실이다.


<피의자 씹새끼는 뒷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여중딩 수준의 가냘픈 어깨의 보유자>


저런 체격의 비리비리한 멸치 개병신이 아무리 공업용 커터칼을 들었기로서니 백주대낮에 8명을 베어재낀것도 사실 필자는 좀 이해가 가지 않고 있고,또 사고를 무사히 완료해서 쳤다는것 까진 이해한다 쳐도 왜 저런 씨발놈을 신주단지 모시듯 곱게 검거만 하는지 그것도 존나게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다.법치도 법치지만 저런새끼 정도면 일단 검거해서 존나 팬다음, 검가중에 격투해서 어쩔수 없이 다친양 능히 포장하는 융통성도 보일 부분 아닌가? 웃긴게 고도의 정직성과 경직성이 필요한 법무부의 국적관련 행정등에선 아주 고도의 융통성이 발휘되어 개판 오분전 병신행정의 극이 발생하는데, 저렇게 막상 융통성좀 부려도 되는 저런 부분은 아주 '성실'하고 '정직'하게 행정하여, 저런 개씹버러지 병신새끼 머리털하나 안다치고 곱게 모셔오는통에 한국의 공권력은 다 개등신 좃병신들 친목회인지 도무지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는지경이다.저런새끼 아마 필자앞에서 검거당했다면 평생 빨대로 식사하도록 옥수수를 전철 가드레일에 다 우수수 털어버리고 모른척 휘파람 불었을것 같은데,이 병신같은 나라는 늘 해선 안되는 부분에선 융통성 부리고,필요한 부분에선 융통성을 못부리고,알면알수록 스트레스 쳐받쳐 울화통 터지게 하여 가뜩이나 더운 여름을 더욱 무덥게 하는데 무슨 선수급 병신수준으로 생각된다.짜증나는 좃같은 기사를 보니 자꾸 이야기가 새는것 같으니 이만 각설하겠다.

일단 이 상황과 기사를 보면 마치 사막에 피어오르는 아지랭이를 본것처럼 '조선족'이라는 세글짜가 환영처럼 스쳐가야함이 옳은 상황이 지금상황이다.이유인즉 아무리 봐도 저런 씹스러운 짓은 한국새끼들 보단 조선족 개십팔새끼들이 저지르면 딱인 범죄류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범행내용만 봐도 범인 이새끼는 아무리 봐도 짜장 좃병신새끼 같다>


그리 생각한 이유는 간단한데, 일단 한국인도 아주 투철하진 않지만 조선족이나 짱깨와는 달라 기본적인 인간 커트라인에 해당되는 공중도덕은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다. 짱깨들이야 애초 인간과 종자가 다른 유사인류라 이새끼들에겐 인간 커트라인에 겨우 도달하는 한국인보다도 훨씬 못한 공중도덕이 있다는것은 사실 두말하면 입아픈 수준이고 개략적으로 표본보이면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씹짱깨 새끼들 쳐 노는 해변 모습.이정도면 그야말로 개다 개>


<이 대륙산 십팔년은 수영복입고 똥지려도 존나게 태연>


참고로 본 필자도 더러움에 내성이 존나 강해서 무슨 자취방 더러운 여자 사진 보여주고 놀라는놈들 보면 이해를 잘 못할정도로 더러움에 내성이 강한데,짱깨는 애초 차원을 달리하는것같다.아니 씨벌 모래나 땅바닥에 쓰레기가 있는건 그렇다쳐도,들어가는 물이 쓰레기장이면 이건 전혀 다른 이야기 아닌가.개도 안들어갈 물에 잘도 들어가 노는 꼴을 보면 이 짱깨 씹새끼들은 인류와 구별되는 유사인류들임에 틀림없고, 이 좃같은 개새끼들이다보니 지하철등에서 침뱉는것쯤은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듯한게 자연스러운것같다. 아닌게 아니라 짱깨들 지하철 매너는 아주 좃같기로 유명하여 세계최고인듯하지 않는가. 통상은 저런 정신상태면 지하철도 없어야 정상인데, 어쩌다 짱깨는 지하철은 꼴에 보유했지만 의식은 존나 뒤떨어지니 아래와 같은 현상들이 속출하게 된다.


<지하철에서도 똥과 함께 하나되어 어우러진 아름다운 씹짱깨들의 모습>


그렇기에 본 필자는 그 사고친 유모씨라는 십팔놈이 언론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조선족일 가능성을 높게두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는다.한국인이면 최소한의 공중도덕과 양심이라는게 있어 지하철에서 침뱉다 타인에게 튀겼으면 저렇게 성질을 못낸다는것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짱깨는 똥과 쓰레기에 내성을 이빠이 갖춘 쓰레기 개새끼들이다.지하철에서 똥도싸고 쓰레기도 막버리는게 저 짱깨들 문화수준인데,아무런 문제 없는 '침'좀 튀겼다고 따라오면서 항의하니깐 짱깨 입장에선 당연히 빡칠수밖에 없었던 일이 이번 사건이지 않느냐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짱깨는 뼈없는 닭발도 아래처럼 이빨로 발라낸다고 하지 않는가?


<짱깨들 기준에서 침은 굉장히 맑고 깨끗한 액체다>


그렇기에 이렇게 문화 자체가 더럽고 들떨어져 인간기준에 미달하는 씹짱깨 좆만이 개새끼들이다보니,이 개새끼들이 이 사건이 터지고 기사마다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아래와 같은 리플질을 해대는데, 씹짱깨 입장에선 똥도싸고 쓰레기 막버려도 되는 지하철에서 이 깨끗하고 맑은 액체인 침을 뱉었다가 좀 튄거가지고 항의하는게 도저히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어 마구잡이로 칼 휘둘러도 되는 사건으로 인지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것이다.


<이 리플러는 당연히 조선족 짱깨다.짱깨의 의식과 수준이 반영된 리플>


이런모습을 보면 기사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 유씨라는 새끼는 조선족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말이야 바른 말이지, 전과도 없던새끼가 침뱉다 다른 사람에게 튀어서 항의받아서 공업용 커터칼로 질럿처럼 칼질을 한다는것 자체가 납득되기 어려운 상황이다.호로 씹짱깨 새끼들이야 그냥 쬐려본다는 이유만으로도 칼질할 명분이 된다 생각하는 개종자 개새끼들이라지만 한국인에게 있어 칼질은 정말 극도의 상황이 와도 자제해야할 최후의 보루다.정말 분노가 미친듯이 끓어올라 자제가 될래야 안되는 상황이라던가, 아니면 인사불성 고주망태 상황이던가,아니면 어떤 계획범죄던가 이때 휘두르는게 칼이지 지가 피해끼쳐놓고 욕처먹자 칼질하는건 딱 짜장마인드고 짱깨 마인드다.짱깨는 보다시피 칼질을 매우 쉽게 하지 않던가?


<백주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칼싸움을 벌이는 미친 씹짱깨 두마리>


<17살이 여친과 싸워 화풀이로 9명에 칼질.더한 놈은 50명에 칼질한 영웅질럿수준>


이것만 봐도 의정부에서 그 개지랄친 씨발놈 마인드는 딱 짜장 마인드다.그런데 문제는 이새끼 이거 하는짓이나 정황을 보면 짱깨씹종자 새끼가 개지랄친것 같은데 언론이 조선족인걸 가려주는기색이 역력하고,아래는 중국교포로 표기된 기사가 있었는데 사라져서 볼수 없다는 내용도 있기에 피의자 유씨가 조선족일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는 것이다.


<낚시 게시물인진 몰라도 중국교표 유모씨라고 발췌해 옮긴 게시물도 분명 있다>


거기다 피의자 유씨라는 씨발놈을 보면 짱개들의 특징을 다 갖추고 있는데,이새끼 신분적 특징을 보면 주거가 일정치 않고,노동으로 때우고 있다는 것도 전형적인 조선족 특징이다.그리고 한가지 의문인건 경기도 연천에 거주하는 새끼라며 도대체 왜 신설동 직업소개소까지 이동중인가?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언론이 아무리봐도 이 씨발놈 감싸주는 기색이 역력하다는 점에 있다.지금 한국의 언론은 조선족 범죄라면 아주 최대한 은폐시켜 중국과 병합하는데 장애를 주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다 쓰는 수준인데,언론 씨발놈들 보면 피의자 유씨라는 이새끼를 감싸는 기색이 아주 역력하다는것이다.그렇다는건 피의자란 새끼가 조선족이니깐 나오는 현상일 개연성이 충분하다. 막말로 커터칼로 그어 피해자가 생겨난 상황이면 피해자의 피해상황은 '몇바늘'이냐가 논점이 되어야지 커터칼로 그었으나 생명엔 지장없다고 쳐 씨부리면 끝인가?


<생명에 지장없으니 다행이란다>


생명에 지장없다는 소리도 아무때나 나오는 소리는 아니다.응당 사건마다 생명이 위독할만한 사건이 있는가 하면 생명이 전혀 지장없을법한 사건이 있기 마련이고 생명에 지장없다는 보도는 생명이 위독하다고 추정될 상황에나 덧붙이는게 옳다. 가령 손바닥에 가시 찔렸는데 '손바닥에 가시 찔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없는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씨부리면 그 새끼는 미친새끼인것과 같다는것이고, 손바닥에 가시 찔린걸로 생명위독을 예측하는 병신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이다. 적어도 생명 운운하는 기사가 나오려면 승용차 전복이라던가, 고속도로 정면추돌같은 즉각적으로 생명위독이 염려되는 상황에서나 안심성으로 씨부리는 멘트여야만 맞다. 막말로 프레스 현장에서 손목절단된 인부가 있어서 손목이 절단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없는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씨부리면 생명에 지장없다는 말을 언제써야하는지도 모르고 내뱉는 병신같은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손목절단되면 그것이 생명에 지장준다고 생각할 병신은 애초 없고,손목절단기사에 상응하는 내용은, 이 절단된것이 다시 접합을 했는지,치료는 몇달정도 했는지가 궁금증 대상이 되지 생명지장운운하는건 핀트를 못맞춘 개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이다.마찬가지로 커터칼로 상처를 입혔으면 이 결과 '몇바늘 꼬맸냐'가 기사로 다뤄져야 정상이지 커터칼로 그었답시고 생명에는 지장없다 운운하는 기사는 정신줄 놓은 병신기사라는것이다.이같은 사실은 아랫기사만 대조해봐도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지 않는가?


<조관우는 100바늘 꼬맸다고 한다.이번 피해자는 몇바늘을 꼬맸는가?>


결국 커터칼로 입은 상처에 상응하는 보도태도는 응당 몇바늘 꼬맸냐가 보도되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고 뜬금없이 생명엔 지장없다는 말로 넘어가고 있는데,이같은 것은 결국 언론 특유의 조선족 범죄 은폐모드에서 보여지는 현상이라 수상하지 않을수 없다.더구나 이 사건 경우 성격상 목격자가 많을수 밖에 없는데 이 사건이 침뱉고 항의하는 와중에 일어난일이 아니라 가방을 뺏으려다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기에 문제다.이 목격자란 사람의 증언또한 100프로 신뢰대상인건아니지만,어차피 언론의 보도태도가 혼탁하기 그지 없는 지금같은 상황에선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될수 있다 생각한다.


<현장 목격자라 주장하는 사람에 따르면 침뱉는것과 무관한 사건이라고 한다>


이상을 요약하여 본 필자는 이 사건의 피의자 유씨를 조선족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문화의 문제다.전과도 없는놈이 약도 안처먹고 자기가 먼저 잘못해놓고 무차별적으로 칼질하는것은 사실 가정하기 힘들다. 이건 중국에서나 발생하는 일이지 한국에선 거의 보기 드문 사건유형이라 봐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는 기사 댓글란에 보이는 조선족 물타기 공작세력들이 잔뜩 투입되서 보이는바,이같은 일은 결국 유씨가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다는걸 시사한다고 본다.

셋째는 언론자체가 자세한 보도를 한다기보단 피해내역등을 슬슬 감추고 은폐하는 꼬라지가 딱 조선족이 범인일 상황에 부합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상의 세가지 이유로 본 필자는 그 피의자 유씨라는 씨발놈이 조선족일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나,그렇다고 조선족이 범인이라고 단정짓지는 않는다.왜냐하면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언론이던 정부던 씨발놈들이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아예 역의 역으로 가기도 하는바, 조선족 범죄인것처럼 인식되게 불완전한 기사 쳐 씨부리고 조선족의 소행이라 지목하면 이것을 엿먹이고자 고의로 조작하는 사건들인, 전남대 사건,대망생이사건,통영초등생사건등등을 나래비로 보여왔기 때문에 저걸 또 조선족이 했다고 씨부리면 어설픈 반대 증거 뒤늦게 꾸역꾸역 내놓아 조선족 범죄도 아닌데 조선족 범죄로 몰았다고 제노포비아 어쩌구 지랄 쌈치는 소리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 한가지 확실한것 이야기하면 '언론 씨발놈들은 도저히 믿을수 없다'라는것뿐이고,그 관점을 토대로 이 사건을 최대한 명확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결론으로 도달될수 있다고 본다.

'조선족으로 추정될만한 어느 씨발놈이 무고한 시민 8명에게 칼질하고 언론은 제대로 보도 안한다'

하여튼 병신같은 국가의 넘어가기 직전의 병신같은 국가라 저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나도 이놈의 병신같은 새끼들은 제대로 보도할 생각도 못하고있고,뭐 이런 븅딱들중에서도 상븅신새끼들이 언론질을 하고 있는지 그것부터 문제가 많고 불만도 많은게 필자 입장이다.저 유씨라는 씨발놈이 조선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심증정도 가진채 언론이 또 어떤 개븅신 쌩쇼를 쳐하고 있는지 구경모드로 접근하는게 옳바른 자세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