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애니팡 인기원인 분석과 여성부 태클의 이유 분석

아수라. 2012. 10. 2. 17:04
요즘 애니팡이라는 허접스러운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라 한다.이름만 들으면 무신 후장에 꽂는 무슨 딜도이름 애널팡같은 느낌의 게임인데, 이름의 뉘앙스와는 달리 후장용 성기구 이름은 아니다.다만 한가지 신기한건 이거 씨부럴 특이한 게임도 아니고 이런 패턴의 게임은 마음먹고 찾아보면 대략 1000개 정도는 발견할수도 있는 진짜 지진나게 존나게 흔한스타일의 테트리스 변형버젼의 아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희한한 열풍에 휩쌓인다는점에서 특이점이 있다는것이다.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런 이유를 알수 없는 특이한 열풍과 몰이현상이 나타나면 이것은 필시 짱깨새끼들 여론몰이 증상으로 보는게 지론이라면 지론이나,필자가 보기에 이 애니팡의 열풍은 다른현상과 달리 짱깨들이 여론몰이해서 얻어진 결과는 아닌것으로 생각된다.이유인즉 요즘은 개나 씹이나 노숙자나 개마트폰정도는 가지고 있는것이 일반적 현상이고,평상시 잘 사용되지 않는 본 필자의 이 개마트폰의 카카오톡에 조차 시도때도 없이 애니팡 하트가 날라오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에 인위적 여론조장 이라곤 보기 어렵다는게 필자 관점이라는것이다.이런 주변의 공통된 반응이 없음에도 언론이 독고다이로 개지랄해야 여론조장이지, 언론에 등장하기전에 이미 주변의 반응이 달라짐이 전해오면 그것은 여론조장과 무관하다.

게다가 참고로 본 필자에게 하트같은 닭살스러운 기호를 날리려면 자칫 죽을지도 모른다란 생명의 위협을 상당수 감수하고 날려야 함이 익히 전파되었을 법한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고민의 흔적과 서슴없이 하트를 날려대는 용감한 카카오톡 지인들이 많다는것은 저 애니팡의 몰입도가 무척이나높다는것을 다시한번 재확인 시켜주는 면모가 아니랄수 없다. 그 무심코 날린 하트한방에 자칫 목숨이 오갈수도 있다는것도 잊을정도니 이 얼마나 몰입했으면 나올수 있는 현상이겠는가.

본론과는 무관한 내용이나 말나온김에 본 필자가 간직한 인위적 여론조장과 자연스러운 여론강화를 구분하는 도식화된 나름의 기준틀도 말 쳐튀어나온김에 공유하면 다음과도 같다.

1.인위적 여론조장-주변이나 실제 생활에서 선호도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데 언론과 온라인댓글에서 유난히 호들갑 지랄 발광이라 직접경험해봤더니 존나 허접한경우,이때는 짱깨 인해전술식 댓글 알바와 언론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인위적 여론조성의 전형적 패턴이라 보면 옳다.

2.자연발생적 여론강화-언론엔 아직 등장하지 않았는데 주변지인들이 서서히 몰입하고 이게 강화되어 결국 언론에 등장할때는 자연스레 형성되어 강화된 여론의 결실이라 보는것이 옳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시도때도 없이 온라인 씹짱깨 좃알바 개새끼들의 주입식 마케팅에 완전 눌려 이 개새끼들이 대다수 선호도를 조절하고 지럴 염병하는 와중에 간만에 자연발생적인 선호가 보이기 시작하고있다는것은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인 현상이다. 허나 한가지 쳐 웃긴건 이 자연발생 선호가 발생한 게임이 처음보는 게임도 아니고,참신함은 개좃도 없는 아주 흔한 스타일의 게임이라는 점인데, 이같은점은 당연히 특이할만한 현상이라 할수 있을것이다.그렇기에 이 애니팡이란 좃같이 흔한 게임이 도대체 왜 인기인지 분석에 들어가기에 앞서,이 애니팡이란 게임이 어떤류의 게임인지 혹시나 모를 아주 극소수 독자를 위해 어떤류 게임인지를 알릴 필요가 있어 비슷한 게임의 사진한장 보이면 다음과도 같다.


<그림 맞추기라는 아주 흔하디 흔한 스타일의 게임이 바로 애니팡>


유행과 대세는 개좃에 기생하는 갈갈이 정도로 쳐알아먹는 필자도 알고 있다는점에서,이미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겠지만 10년후 이글이 다시읽힐 후장치기로 임신시킬 극히 희박한 확률까지 고려해서 진짜 쓸때없는 노파심에 애니팡이 어떤 게임과 유사한 게임유형인지를 보이면 저런류의 게임이라는것이다.어떤가? 혹시나 저 사진을 보기전까지 애니팡이 어떤게임인지 몰랐던 사람들이라면 저 게임이 재미있어보이는가? 실제 게임경험없이 위사진을 통해서만 애니팡 첫유사경험을 해본자들이라면 아마도 긍정적 대답은 내리기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된다.모르긴 해도 저런 흔한 스타일 게임에 몰입한다는것에 최소한의 의아함 정도는 가져야 정상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한가지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다.아니 씨부럴 너무 흔하디 흔한 게임이라 필자같은 놈은 돈 내고 하긴 커녕 돈줄테니 애니팡 하라해도 할까말까 10분정도 고민때리다 결국 안하고 딸딸이나 치러갈 존나 개 식상한 병신같은 게임이 애니팡이라면 애니팡인데 저런 식상한 등신같은 게임이 저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원인은 뭘까? 물론 이런 의문은 대가리만 달렸다면 그 머저리 조선족들도 충분히 가져볼듯한 포유류 커트라인 안쪽 생명체면 누구가 되었든 가져볼법한 당연한 의문이고,이런 너무나 당연한 의문이 있다보니 나름 이에 대해 분석결과랍시고 내세운 공식적 결과물들도 나름 존재는 하는것 같다.그런데 애니팡의 이런 괴상한 인기원인을 분석한 공식적이고 대세적 의견은 아래처럼 조빨나게 허접스럽다.


<참고로 이 따위 것은 분석이 아니다>


위 그림은 무슨 애니팡 성공비결 분석이랍시고 씨부린 결과물인데,사실 저건 애니팡 외향을 그냥 있는대로 씨부린것에 불과할뿐이지 분석이라고 말하기조차 민망한 대사고,저기 끄적인대로 저게 무슨 성공 비결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이건 마치 김태희가 왜 이쁘냐는 질문에 눈코입 다 있고 팔다리 다 있다라고 외형적 양태를 읊고선 왜 이쁜지 분석결과와 미모 비결이랍시고 씨부리는것과 크게 다를바 없는 삽질이라는것이다.애니팡이 왜 인기있냐고 대답하려면 저게 어떤점에서 인간의 보편성을 자극했다는 점까지 서술해야 답이 될수 있는것이지 SNS와 결합되서 인기있다는 개소린 김태희가 팔다리다 있어서 인기있다는 개소리와 도대체 뭐가 다른가.

필자가 나름 애니팡의 인기비결을 거론하면 SNS니 순위경쟁이니 이딴건 존나게 부차적이고,이 게임자체가 상당히 빠구리를 어필하고 흉내냈다는 점에서 보편성을 찾을수 있다고 딜도직입적인 결과부터 씨부린다.일단 애니팡은 소리부터가 빠구리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별 종류의 색소리가 다 쳐 튀어 나오고 있는 애니팡>


위 동영상을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애니팡의 효과음은 빠구리시 여자가 내지르는 신음소리와 매우 닮아있다. 거기다 다른 게임과 달리 콤보에 따라 이 신음소리 톤이 높아지는것도 빠구리 상황과 빼다박았고,그렇기에 3콤보까지 갔다가 잠깐 멈칫하면 다시 1콤보의 톤으로 비명톤이 낮아지고, 1콤보,2콤보,3콤보,4콤보,5콤보까지 진행될수록 여자신음같은 비명소리는 높고 날카로와지고 이건 마치 빠구리시 피스톤 횟수에 따라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여자의 신음소리톤과도 같다.그리고 어렵사리 5콤보를 달성하면 드디어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고,5콤보를 달성한 오르가즘은 아래와 같이 표현되어 번쩍거리고 정신없이 이유도 모르고 뭔가 터지고 있는 상황으로 표현되기에 이르른다.


<콤보를 완성하여 오르가즘을 달성한 애니팡 게임상황>


<이같은 표현기법은 애니팡이 최초가 아니다.영화 숏버스의 오르가즘도 이렇게 묘사되었다>


이정도로도 충분히 빠구리를 연상시키게끔 만들어진 게임이라 할수 있겠지만,사실 애니팡의 빠구리 연상 장치는 생명이 하트라는 것에서 더 노골화된다 할수 있다.하트가 많고 사랑이 많을수록 빠구리를 많이 뜰수 있고, 하트가 없어 사랑이 메마르면 빠구리를 뜰수가 없다는것에서 더욱 판박이다. 거기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더라도 막 빠구리 떠서 끝났으면 10분정도 기다려야 또 빠구리 뜰수 있는건 기본중의 기본아닌가. 이런 여러가지 장치를 보면 애니팡이란 게임은 빠구리 상황을 연상시키려 상당히 많은 노림수를 둔 게임으로 보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이렇게 하트를 주고받다가 비명을 지르고 환희의 절정에 오르는 게임을 들어간다>


그렇기에 애니팡의 인기비결을 본 필자는 여러가지 연상장치들이 상당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빠구리 메카니즘 상황과 닮아있는것에서 찾고 있고,이것을 무의식 차원에서 상당히 잘 자극했기에 조빨나게 식상한 게임이지만 인기를 끌수 있지 않았냐는 견해를 갖고 있다는것이다.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면 상상들을 해보시라.카톡으로 하트를 주고 받다 '같이하기'를 플레이해서 콤보와 리듬을 잘 맞춰 점점 높아지는 비명을 지르다 불이 번쩍번쩍하는 황홀경에 도달한다.이쯤되면 알면서도 모르는척한건지 정말 몰라서 모르는건지 의문이 드는 수준인데, 이걸 이렇게 까지 해보면서도 이게 빠구리 오르가즘 연상 게임이라는것을 모르면 그것도 문제있도록 둔한 사람이라 본 필자 생각한다. 이것을 알았다면 앞으론 부모님과 애니팡 같이하기는 가급적 하지 말길 권장할뿐이다.

그렇기에 애초 이 게임 자체가 빠구리를 연상시켜 무의식적인 오르가즘 도달 장치를 자극하여 인기를 누리는 게임이니만큼 세상 만물을 빠구리,자지,보지로 연결하는 여성부 개 십팔년들이 이 게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리 없다.차라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갔으면 갔지 여성부가 애니팡을 그냥 지나칠까? 테트리스도 빠구리를 연상한다고 지랄하고,타워펠리스도 자지가 연상된다는 미친 씹년들인데 이렇게 대놓고 청각까지 자극하는 빠구리 연상게임을 두고 가만 보고 넘어갈리가 만무하다는것이다.그리고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이 여성부 개씹년들은 아래와 같이 애니팡에 대해서도 어떤 규제적 움직임을 보이려 씹구녕 벌렁대며 지랄난리치기에 이르른다.


<이런 자리엔 절대 안빠지는 미친 여성부 씹년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점은 대다수 독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필자는 이번 여성부 씹지랄만큼은 그나마 완화된 자세로 이해차원에서 다가서는데,이 여성부의 미친 씹지랄이 '정당하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애니팡에 대한 여성부 개지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심정적 이해는 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건 마치 수영장에서 오줌싸는것과도 같아 공공장소인 수영장에서 오줌싸는게 바람직하다던가 정당하다곤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그 심리는 이해할수 있는것과도 마찬가지라는것이다.이유인즉 저 애니팡이 흉내낸 빠구리 오르가즘 상황은 전적으로 여자들 시각에서 만들어낸 오르가즘 도달 게임이 아니라 전적으로 남자들 시각에서 만들어낸 오르가즘 도달 게임이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

거기다 이 애니팡에서의 오르가즘 도달 메카니즘은 이쁜여자와 떡치는 입장에서 만들어낸 오르가즘보단,존나 여성부같이 존나 못생긴 허벌 씹창 아줌마와 만들어낸 억지 오르가즘에 가깝다는것에서 여성부를 더욱 이해할수밖에 없게 된다. 이것이 왜 이쁜여자와의 빠구리가 만들어낸 오르가즘이 아닌 여성부같은 못생긴 년들과 만들어낸 오르가즘 메카니즘이라고 단정할수 있냐면,기본적으로 남자는 이쁜여자라던가 잘 안자본 여자와 빠굴뜰땐 빨리 싸려 하지 않는다는 심리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그렇다.대다수 남자는 처음자본 여자와 떡칠땐 예상치 못하게 빨리싸는 상황을 우려하지 그 반대는 아니다. 그렇기에 이쁜여자와 떡칠땐 구태여 빨리 싸려 노력 할 필욘 없다. 빨리나오는게 걱정인데 빨리싸려고 노력할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그런데 존나 여성부 개씹년들같은 개허벌창 씹년들하고 떡치려면 정말 엄청나게 싸려고 노력해야 한다는점에서 완전히 정반대다. 존나 재수가 없게 되서 여성부같은 허벌씹창 좃같은 씹년들과 어쩌다 떡칠 기회를 갖게 되서 떡치게 될땐 잠깐이라도 멈칫하면 자지가 영원히 죽어 도저히 회생기미가 안보일수도 있다.그렇기에 아예 안꽂았으면 모를까 기왕 떡치려고 꽂아서 절정에 도달하려면 '멈추지 말고 최대한 피스톤질을 콤보'를 이어가서 절정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런데 애니팡을 보시라.중간에 잠깐이라도 멈추면 오르가즘에 도달 못하지 않는가. 애니팡 오르가즘인 5콤보에 도달하려면 끊임없이 콤보를 이어가야만 하는것에서 이미 이쁜여자와의 떡은 아니다. 즉 애니팡이 흉내낸 오르가즘은 유감스럽게도 이쁜여자와 빠굴상황의 오르가즘이 아니라 여성부같은 못생긴 씹년들을 상대로한 빠굴 상황이라 할수 있고,상황이 이렇다보니 소파에 콘돔끼고 딸치는것보다도 못해 생긴것도 못생기고 성격도 씨발 좃구린년의 성지인 여성부 개년들이 이 애니팡에서 불쾌함을 느끼는건 어느정도는 인지상정의 자세로 봐줄수 있는 부분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여성부는 씨발씨발 거리며 애니팡을 하는 뭇 남성들을 보며 자신들의 보지에 꽂고 속으로 씨발거리는 남편들의 모습을 보았기에 저래 개지랄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최대한 콤보를 이어가서 절정에 도달하려는 애니팡 유저들,그리고 여성부 씹년들 가랑이에 좆집어넣고 씨발거리며 최대한 빨리 싸려고 지랄하는 여성부 씹년들의 남편들의 모습.아무리 봐도 판박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여성부 씹년들의 좃같은 씹지랄에 동의한적은 단 한번과 일초도 없다지만 이번 애니팡에 대한 여성부 씹지랄만큼은 정당하진 않을지언정 어느정도 심정적 동의정도는 해줄수 있다는것이다.하는거 좃도 없이 타워팰리스를 보고 자지를 생각하고 조리퐁을 보고 보지를 연상하는 개십팔 좃같은 년들이 이런거 보고 안불쾌하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이다.더구나 애니팡을 보고 자신의 가랑이에 좆집어넣고 씨발거리는 남편을 연상해서 애니팡에 개지랄한거면 그나마 양반이지 사실 여성부 개씹년들은 보지에 박아줄 남자자체가 없어서 자신들은 낼래야 낼수도 없는 오르가즘 섹소리를 애니팡 따위 게임에서 들리고 있으니 불쾌감이 하늘을 찔러 저 히스테리 모드일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지 않는가.어찌되었든 여성부 씹년들이 애니팡가지고 개지랄하는것엔 어느정도 심정적 동의정도는 해줄 부분이 많고,이 여성부라는 부처자체가 있는것 자체가 병신스러운 상황이지 저런 정신병자같은 년들 모아놓고 지랄해봤자 저따위 짓거리만 계속한다는것도 몰라보면 더이상은 여성부가 문제가 아니라 여성부를 존치하는 국민과 국가가 문제라는 것과도 같다는것이다.존재자체가 히스테리인 여성부 개 십팔년들 모아놓고 세금낭비해서 개지랄 할게 아니라 저십팔년들은 원래 저런년들이니 하루빨리 부처자체를 없애버리는게 정답중의 정답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부 없애겠다고 공약건 대통령은 없는게 현실이니 진짜 존나게 유감스러운 상황이 아니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