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박원순 공개신검에서 보였던 6가지 문제점

아수라. 2012. 11. 9. 16:59
글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사진부터 몇장 나열하고 시작하려 한다.


<2월22일 신검당시 박원순 아들인 박주신이라는 자의 모습>


<2월22일 신검이전까지의 박주신이라는 자의 모습들>


딱히 감상의 가치가 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중요한 사진이니 각막에 강력히 새겨 기억해두길 권한다.특히나 아랫사진보단 윗사진을 더 강하게 각인할 필요가 있겠다. 이 사진이 보다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면 그 MRI촬영자의 모습이 담긴 '유일한'자료가 저 3장이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것이다. 2222 기습MRI 촬영쇼의 촬영자가 박주신이라는 다른 멀쩡한 자료가 있음에도 일부러 왜곡하고자 필자가 축소해서 줄인것도 아니고 동영상에 1초정도 살짝 스치는 자료까지 캡쳐하여 최선을 다해 싹싹 모두 모은것이 꼴랑 저거전부이니 자료숫자의 조약함은 필자 책임과 무관함을 강조한다.

대리없이 누가 MRI를 찍느냐 이게 중요해서 공개신검이란 절차까지 주장었는데 '대리없이 누가'라는 부분을 저 사진 3장으로 때우고 끝내자는게 박원순측의 개도 어이없어할 황당한 태도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시부럴 수능시험장때 자기인증하려고 저런 모자이크된 허접한 사진두장에 등짝만 내보이면 이거 자기 인증이 인정되나? 필자 판단으론 저정도 자료제출은 수능시험이 아니라 자격증중 가장 허접하다는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장에선 인정해줄지 의문이고,운전면허 필기시험장에서는 인정해줄지 의문인 수준인 초개허접 자기인증이다. 저런 개허접 확인절차로 좌빨정치세력과 병무청,감사원등의 존망과 좆망이 달린 문제를 판가름하는데 합당한 절차라고 여긴다면 그색기는 뇌가 폼으로 달린색기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절차가 부실하다'라는점에서만 나오는것은 아니라는것이 더 문제다.단순히 절차가 부실하면 동일인물인지 확인은 안되지만 다른인물인지 확인도 안될때나 해당있는 말이다. 필자가 필자사진 인증한답시고 새끼발톱 발톱사진을 제출했다고 한다.이 새끼발톱사진으로 필자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새끼 있을리가 있나? 워낙 변태라 평생소원이 필자 새끼발가락 빠는게 소원인놈이라 그지랄하는놈이 소원성취중에 있기에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한 새끼발톱사진으로 그게 누군지 알아보는넘이 있으면 그게 웃기는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필자가 실제로 새끼발톱 일부분을 사진찍어 필자 사진이라고 한것인지 남의 발톱 일부분을 얻어 필자사진이라고 하는건지 모르면 모르는 문제지, 이런 불충분한 절차를 통해 필자의 발톱이 아니라는 증거가 드러나기또한 어려운 상황이라는게 문제라는것이다.

지금 이사건도 마찬가지다.작전명 2222기습 MRI촬영자가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라는것의 확인이 가장 중요한 사안인데도 앞서 올린 세장의 사진이 꼴랑 전부라 이게 누구것인지 도저히 알래야 알수가 없다.지금같은 상황은 필자가 좀전에 말한 '확인을 하기엔 불충분한 상황'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확인이 불충분한 상황인줄로만 알았건만 조금더 시간이 흐르니 'MRI촬영자와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 다르다'라는 근거만 계속 나오고 있으니 문제고,종국에는 'MRI촬영와 박원순 아들 박주신사이에 동일한점을 단 한군대도 찾을수 없다'로 흐르게 되서 문제라는것이다.그같은 근거들은 아랫줄부터 상술해볼까한다.참고로 이야기하는데 자료가 허접하다 지랄하지말길 권고한다. 지랄을 하려면 최선을 다해 자료를 모아도 저런 허접한 자료일수밖에 없게 행동한 박원순측에게 지랄할걸 권고하고, 저런 허접한 자료들을 통해 공개신검이라 대대로 떠벌리는 박원순은 뭐 양심이 없어도 단디 없는넘이라는것을 강조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한다.



1.구렛나룻

MRI촬영장에서 촬영하는 박주신과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사진으로 알려진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구렛나룻의 차이가 가장 현격한 차이가 있다.


<그동안 박원순 아들로 알려졌던 박주신의 구렛나룻 사진퍼레이드>


<그에 대조할 2222 기습 MRI촬영작전에 등장한 살찐 박주신의 구렛나룻사진>


딱봐도 병원에 MRI찍으러 등장한 박주신의 구렛나룻과 평상시 박주신의 구렛나룻과 현격히 다르다는것이 명백하나 모자이크 때문에 있는 구렛나룻이 안보이는거라고 씹소리하는 개병신들 땀시 빨간점선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범위를 표기하면 아래와 같다.


<필자의 친절함이 듬뿍담긴 빨간점선 구렛나루 표시>


박주신의 평상시 구렛나룻은 분명 저 모자이크 밖까지 삐져나와야 정상인데 저 사진을 보면 그렇지 못하다. 비교하기 쉬우라고 구렛나룻만 뽑아 비교해보면 아래와도 같음을 알수 있다.


<이중에서 구렛나룻 주인이 다른것을 골라보시오>


혹시라도 갑자기 MRI찍는날 무슨 심정의 변화가 생겨 있던 구렛나룻을 그날만 싹 날려버리기라도 한것이 아닌이상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그것도 아니라면 구렛나룻이 너무 탐이 나는데도 구렛나룻이 없어서 근 10여년간 구렛나룻부위에 흑채뿌리고 다녔다가 2222 기습 MRI촬영작전에는 흑채 안뿌려서 저런거라고 뻘소리로 답하는게 그나마 최선일정도로 어이없는 상황이 지금상황이다.구렛나룻이 다르다는 사실을 통해 신검당일 갑자기 퉁퉁 불어 나타난 박주신이란 자는 그동안 알려져있던 박원순 아들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2.등짝


<양심이 있으면 이게 같은 사람의 등짝이라 할수 있나?>


오른쪽은 무슨 씨름선수 등짝같고,왼쪽은 딱 봐도 마른사람 등짝이다.애초 MRI가 도마위에 오른거 자체가 사진은 죄다 쳐 말랐는데 등짝 MRI에만 난데없는 오겹살이 붙 어나오니 의심받은거지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등짝이 애초부터 오른쪽같은 등짝이면 MRI에 기름붙어 나온다고 누가 이상하게 생각할리 없다. 저런 등짝을 지녔는데 MRI 만 기름이 안붙어나오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아닌가? 애초 등짝이 오른쪽같은놈이라면 MRI출입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얼굴까고 시부럴 이게 내 등짝이 원래 이따구다 라고 보이면 끝일문제.그런데 문제는 저 사진처럼 등짝만 보이면 또 이건 누구등짝이냐는점이 미궁속으로 빠지게 된다는것.왼쪽등짝이 오른쪽 등짝처럼 변한거면 이게 언제변한건지를 이해시켜야 합당해지는것이고, 원래부터 오른쪽등짝으로 살았던것이면 저 왼쪽등짝은 자신이 아님을 이야기해야 합당해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등짝 인지 보이지도 않은채 난데없이 범죄저지르다 걸려서 얼굴숨키고 등짝만 보여주는 등짝쇼와 동일한짓거리만 하고 얼굴에 모자이크 칠하고 MRI통으로 들어가면 그게 납득 될일 없다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중의 상식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목둘레와 어깨너비를 보면 어깨너비가 짐작이 되는데 목에 비해 어깨가 넓어도 지나치게 넓고, 이 런체형은 그동안 공개되어왔던 박주신 사진으로부터는 단한번도 볼수 없었던 골격임에 틀림없다.



3.턱라인


<이것도 같은 인물의 같은턱? 눈은 폼인가?>


귀가 다르다는 정보로 호객행위좀 했지만 사실 본 필자 가장 명확히 다르다고 보는 부분은 턱이다. 오른쪽 박주신은 보다시피 정면에서 바라봐도 주걱스러움이 느껴지는 주걱턱이고,왼쪽에 있는 2222 기습 MRI촬영작전에 동원된 박주신은 주걱턱은 커녕 무턱에 가깝다.살쪄서 그렇다고 씨부릴수도 있긴하나 주걱에 밥붙으면 밥붙은 주걱이 되지 주걱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이진 않는다.주걱턱 수술받아 부작용으로 무턱이 된것도 아닐텐데 이사진들을 제시하고 동일인물이라 치 씨부리는건 거의 개그수준으로 보인다.주걱턱이 무턱되는건 왕자지라 했던게 갑자기 보지로 둔갑하는 수준과 별차이 없을정도 수준의 기적에 가까운일일것이다.



4.이마와 눈썹

박원순측이 타블로 졸업사진 인증수준보다 허접한 사진을 들이밀어서 시부럴 MRI에 들어가는 박주신의 모습이 공개된거 자체가 존나게 조약하지만 이마와 눈썹이 담긴 사진은 그중에서도 더 조잡스럽다.뭐 어쩔수 없다.자료를 저따구로 안주고 인증이라고 거하게 자위질하는데 이런 쓰레기라도 주워써야지 뭐 별수 있나? 아래의 사진은 MRI로 들어가는 박주신의 모습이라 하는데 빨간네모에 박주신의 이마라인도 언듯 담겨져있다.


<공개재검이라며 정작 공개된 모습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여기서 빨간네모에 담긴 부분과 저 MRI속에 들어가는 박주신 얼굴과 기존 박주신으로 알려졌던 얼굴간의 이마라인과 눈썹을 비교하면 아래와도 같다.


<그냥 딱 봐도 다른 인물이 명확>


MRI속에 들어가는 박주신의 이마라인은 깊게 파여있지 않다.그 밑에 얼굴이 그나마 제대로 나온 이마라인은 조금 파인거 같긴 하나 보는 위치가 좋지 않아 식별하기 좋 지 않다.다만 눈썹이 모자이크 밖으로 조금 삐져나온것이 있는데, 눈썹짙기가 다소 다르다는게 느껴진다.다만 이사진들은 자료가 워낙 없으니 끼워넣은 자료에 불과하지 ,판단에 크게 영향을 미칠 자료는 아니라 생각한다는것을 덧붙여볼까한다.



5.귀

문제의 귀사진이다.


<이게 같은귀로 보이는 사람은 각막떼서 씹짱깨에 팔아라>


항간엔 하품하는 귀사진과 비교되서 같은 귀라고 쌩지랄하는것도 돌아댕기지만 그 하품하는 사진의 귀때기는 애초 카라깃에 귀가 눌려서 판단이 어려워서 누락시킨 자료 고,그 하품하는 귀도 그 병원에서 키재고 있던 귀와 같은귀도 아니다. 거기다 지금 모든 자료가 불투명하여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사진과 동영상자체도 의심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원본은 누구로 삼냐도 매우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는 상황.그렇다면 500만원 현상금에 거래된 동영상에 담긴 박주신이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실제모습이라고 보는게 그나마 가장 안전한 상황아니겠는가? 그 500만원에 거래된 동영상속에 담긴 모습마저 사기라면 그건 사기죄로 고소가능하다는 안전장치 가 있으니 그나마 다른 사진들에 비해 조작의 여지가 없는 원본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가장 큰것이 그 현상금과 교환된 동영상속에 담긴 박주신 얼굴이다.그리고 그 동영 상속 박주신 귀의 모습은 병원에서 키재고 있던 박주신의 귀와 현격히 다르다는 문제점이 포착되기에 이르른다.

인간의 얼굴의 다름과 같음을 판단하는거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느낌이 가장 정확하고,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보기 때문에 설명이 불필요해서 일어난일인듯 하다 .그런데 이게 자신의 인증이라는 과정에선 필연히 등장하게 되는게 같은인물 입증여부인데,같은 인물 입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귀라고 한다.사실 눈깔이야 크냐 작냐 쳐졌냐 뭐 이정도 차이만 있다지만 귀는 연골모양부터 귓불모양까지 다양한 형태의 귀가 있으니 이 귀로 같은 사람이냐 다른사람이냐를 판단하는게 가장 용이한것으로 안다.

물론 귀만 전문적으로 찍어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스쳐지나가는 영상들 속에 지나가는 귀의 모습이라 같은 인물인데도 귀만 다르게 나올수는 있다고도 한다.그런데 애초 에 신장,몸무게,얼굴라인,턱라인,구렛나룻,수염,이마라인,눈썹등 같은게 '단한개'도 없고 거기다 귀까지 다르면 이게 같은 인물 맞다고 할수 있는가? 귀가 달라도 같은 인물이라고 주장할수 있는 상황은 귀말고 다른건 다 같아야 같은인물이라는게 성립한다.그런데 지금 상황은 애초 자료자체가 조잡하다지만,같은점자체가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 아닌가.거기다 귀까지 다르면 이게 뭐란 말인가?



6.논리

본필자 일마들 자칭공개신검과정에 문제 있다는건 귀때기 여부로 거의 확신하긴 하나 개인적 확신과 대외적 명분은 언제나 다르다는걸 강조해보려 한다.마누라 바람핀 심증을 마누라 빤스에 묻은 내가 묻힌적이 결코 없는 콧물같은 좃물흔적으로 얻었다해도 사실 이같은걸 증거로 내세워 마누라 바람핀걸 문책하긴 영 뽄세 안나기 마련. 그렇기에 외부에 내세우는 명분은 내심의 확신에 세워진동기와 다른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구렛나룻,등짝,턱라인,막빡과 눈썹,귀때기 죄다 다른것도 용납하기 어렵지만 이건 200억번 양보해서 뒤로 물리고 본필자 가장 강력히 내세우는 대외적 명분은 이 씹새들 논리가 엉켜있다는것을 명분으로 세워보려한다. 귀가 다르다,구렛나룻이 다르다 이런 단편적인것보단,씨발 니네들 논리가 엉켜있다라고 지적하면 뭔가 뽀다구 는 나지 않던가?

그렇기에 이색기들이 내세우는 논리적 결함을 짚고넘어가고자 애초 이 문제의 시작을 되짚어보면 박주신이 마른얼굴인데도 MRI는 비대해서 더 커진 문제다.


<저 얼굴에 저런 등짝 MRI였다는것에서 문제가 발생>


위 사진속에 담긴 얼굴은 4급판정을 받은 신검직후의 얼굴이라 하고,MRI 등짝지방만 저따구로 비대하다고 하고, 저런 개소릴 성립시킨게 등짝만 비대한 특이체질설이다. 인간이 아니라 등에만 기름낀 무슨 낙타라도 되나? 뭐 우쨌든 저것이 이상없다고 증명하기위해 나온게 아래와 같은 조합이다.


<등만살쪘다가 이젠 평균지방이 등으로 회귀하게된 희귀한 사례>


등에만 살쪘다던 특이체질 박주신이 갑자기 얼굴까지 부풀어올라 턱살이 턱을 삼켜버린 호빵맨이 되었다는것이 박원순측 태도다. 그런데 저렇게 변하고 등짝은 과거와 같으니 그때 MRI도 박주신의 것이 맞다 이지랄이라는건데,여기엔 치명적인 논리적 실수가 숨어져있다. 그것은 바로 얼굴이 바뀌면 등짝은 더 쪄야 정상인데 등짝이 같다는걸 인증하려다 얼굴과 몸이 바뀐걸 간과한 실수를 저질렀다는것이다.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얼굴은 달라짐>


<등도 겉모습은 달라짐>


<그런데 MRI지방량은 무변화.장난하시나?>


즉 얼굴은 말랐어도 등만 살찐 특이체질인데 얼굴까지 쪄버리면 MRI 등지방은 3.5cm를 넘어야지 왜 MRI등지방만 과거와 같이 3.5cm인가? 과거 마른얼굴에 등지방껍데기 3.5cm였다가 이제 얼굴까지 쪄버리게 되어 호빵같이 되었으면 등지방은 4.5cm던 5.5cm던 기존보다 두꺼워진 등지방이어야 그나마 해명되지 씨벌 이거 얼굴이 변하고 다 른 외관이 변했는데도 등의 MRI만 안변했으면 지금 사진에 찍힌놈은 애초 과거에 대리신검받은 금마가 또 대리뛰었다는 소리와 상통하는 소리지 않는가? 결국 가장 문제 가 되는건 귀,얼굴라인,이마,턱선 이딴것들이 불일치하는것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지만 이 해명해야할 색기들의 주장자체가 앞뒤 안맞는 개 뻘소리라는게 가장 큰 문제라 는것이다.이색기들 주장이 말이 안되서 의혹이 일어났는데 그 해명이 또 말이 안맞고 앞뒤 안맞으면 이게 해명이 아니라는 소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실 이 문제다. 해명이라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을 고개를 끄덕이게해 이해시키는것이 해명이지 않는가?그런데 이색기들 공개신검이라는 꼬라지를 보면 대리신검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시키기위해 대리신검이 원천 불가능한 상황에서 투명하 MRI촬영이 있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기보단, 대리신검이 아니었다는것을 이해시키고자 또 대리신검을 전 격적으로 후다닥 하여 어거지로 넘기려다 논리모순과 불일치 하는 사실을 남겨 문제가 되었다고 본다는것이다.



7.맺음말.

물론 본 필자 저색기들 이상의 이유들로 점마들의 공개신검도 '대리공개신검'이었다는것을 주장하는 입장이나 이같은 입장이 끝인건 아니다. 대리신검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는 공개신검은 대리신검이 완전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공개신검이어야 합당한데,이색기들 보면 대리신검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고,아니 되려 대리신검의 정황이 훨씬 큰 상황이며,공개신검했다고 지들끼리 자위쇼 중이긴 하긴 공개라는딱지가 민망한 수준의 날치기 쌩쇼수준이었다는것이다.

애초 대리MRI라는 의혹으로 인해 공개신검의 요청이 있었는데 이 공개신검을 밀실재검과 비슷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해서 처리하는 능멸에 가까운 쌩쇼를 보이더니,그 밀실재검도 내막을 뜯어보면 공개대리신검으로 보이낟.대리MRI를 공개대리신검으로 대리가 아니었다고 입증하는 처절할 정도로 비양심적이고 문제가 많았던 모습이 저 신검의 내막이다.

이정도쯤 되면 국민기만의 절정이고,사람냄새 어쩌니 지랄쑈만 하더니 결국 해대는건 기만쇼에 협잡질이다.이런자가 시장이라는것도 웃기지만, 이런일이 뻔뻔히 자행되는것은 더욱 문제고,이런일이 뻔뻔히 자행되어도 진실도 몰라보는 병신들이 많은것은 더욱더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