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反다문화

장기적출 실종을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하는 이유

아수라. 2012. 12. 8. 23:50
요즘에 부쩍 실종과 납치소식이 빈번하게 들려오는듯하다.물론 언론은 아직도 괴담타령 일색 염병질이지만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눈치 느린 병신이 보기에도 이제 예전만한 신뢰성이 떨어진 여파도 있은데다, 또 이 병신같은 언론일지언정 어쩔수 없이 마지못해 보도하는 실종사건도 있고, 또 그틈을 타서 댓글로 다른 실종혹은 납치미수 경험담이 전파되는둥,이런식으로 그동안 오랫동안 헛소리로 치부되어왔던 납치실종 소식들이 있기에 이제서야 널리 확산되고 있는듯하다.지금같이 늦은타이밍에라도 알아채는 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이런 소식이 이렇게 까지 묻히고 있을수 있다는것도 어떤면에서 보면 참 대단하긴 하나 좋은의미로의 대단함은 아니다.세계에서 눈치딸리고 둔하기로 랭킹매기면 모르긴해도 5손가락안엔 능히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마지못해 언론에 보도되는 실종소식과 그틈을 타서 공유되는 각종 소식들>


거기다 이 한국에서 발생하는 각양각색 실종사건의 진짜 배후이자 주범으로 보이는 씹중국도 한국 고위층과 언론이라는 개 십팔종자 씹새끼들이나 후빨하고자 은폐해주고 있지 왠만큼 제정신 박힌 국가라면 지금 중국의 장기적출 문제를 존나게 압박하고 있는게 유행처럼 번지는 중이라는점은 매우 희망적이다. 모르긴 해도 중국은 곧 그동안에 행한 개짓거리가 만천하에 공개되어 죗값을 반드시 쳐 받을것이라 전망되고, 또 알고보면 이 중국의 개짓거리엔 한국도 공범처럼 엮여있었을 가능성이 99.23894789%를 상회한다 보기에 중국의 좃됨은 한국인 입장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하지 않을수 없다.중국이 좃되면서 결국 한국의 개짓거리도 밝혀지리라 확신하고,그건 단지 시간문제일뿐이지 결과는 정해져 있다 봐도 무리는 아닐것이다.사필귀정이 다른게 사필귀정이 아니라 이런것이 바로 사필귀정이다.


<이런일엔 역시 가장 앞장서는 미국>


<미국 국회의원은 한국과 달리 밥벌레가 아니다>


<반면 한국의원은 다문화란 이유로 연쇄방화범 선처질에 71마리 동원.에라이 십팔놈들아>


<타이완도 중국의 생체장기적출은 질책>


<스코틀랜드도 장기적출 만행 규탄>


보는대로 씹중국이 워낙 압박을 받는 중인지라 그간 행해온 개짓거리는 뭐 이제 얼마 안있어서 세계적으로 까발려질수 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지면관계상 다 못적었을뿐이지 지금 이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굉장히 심각히 받아들여지고 있는 문제고,한국만 아직 정신못차리고 중국개새끼들과 같이 짝짝꿍맞아 다 침몰해가는 거함에 동승한 병신같은 쌩쇼를 했을뿐이라 한국만 잠잠한거지 다른나라는 상당히 크게 다뤄지는 문제라는것이다. 간신짓도 기본적인 아이큐가 받쳐줘야 성공하지 간신짓도 한국 고위층 애자새끼들처럼 이따구로 하면 좃만 되니,간신질로 성공할 계획을 삼아 간신을 모티브로 미래 청사진을 세운 싹이 노란 개새끼들은 지금 이 정권 개새끼들을 반면교사 삼아 이새끼들처럼만 안해도 반은 성공이라 생각하니 참고하길 바랄뿐이다.물론 간신으로 성공하는게 권할일이긴 하다만은.


<침몰하기 직전 거함이 안전한줄 알고 동승하는 병신 한국 고위층들>


이런 상황만 보면 지금 당장은 좀 좃같을지 몰라도 밖에 나가면 조심만 하면 될뿐 그냥 시계만 바라보며 이 씹새끼들 단체로 좃망할 날만을 즐겁게 기다리며 따뜻한 불알이나 주물러대며 딸칠까말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도 될법하단 생각도 들 상황이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엔 지금 상황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는게 문제다. 물론 앞으로 중국과 협잡질한 이 개새끼들 단체로 곡소리 내며 천하 시발놈들로 까발려질날은 분명 오겠지만, 지금 당장과 당분간은 되려 한국의 실종사건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이것은 마치 빡촌 단속과도 같아 빡촌을 없애면 눈에 보이는 빡촌은 없어지는것 같아 효과 있을것으로 여길지 몰라도 정작 빡촌에서 일하던 년들은 티켓다방,키스방,변태업소로 흘러들어가지 빡촌이 없어진다고 창녀가 바로 사라지는것은 아닌것과도 마찬가지라는것이다.이점을 노리고 세스코에서는 그런 비슷한 아이디어에 착안하여 아래와 같은 광고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는가?


<바퀴벌레와 짱깨는 마찬가지다.짱깨가 장기적출로 단숙되면 어디로 올것같은가?>


고로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짱깨가 장기적출 문제로 국제사회에서 강하게 압박받는것이 한국엔 반드시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99.9389470%를 상회한다.허나 이건 어디까지나 장기적 관점이지 지금 당면한 관점과 단기적 관점에서 보면 되려 중국의 장기적출 압력은 한국에 악영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무척 크다는것이다. 중국 씹새기들이 말을 잘 들어 처먹는 새끼들도 아니고,이 개새끼들이 그냥 국제사회가 압박만 받는다고 바로 때려칠 새끼들이면 이지랄 떨지도 않았다.거기다 장기적출은 큰돈이 오고가는 야심찬 계획인데 국제사회에서 좀 앵앵거린다고 이 돈벌레 개쓰레기 씹새끼들이 장기적출을 포기하고 다 때려친다? 그야말로 만만의 콩떡이고 천만의 헛소리다.다른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이미 대규모 장기적출에 걸맞게 구비한 장기적출 인프라도 있는데 이것을 그냥 놀릴리는 만무하지 않는가.고로 필자관점에서 볼때 중국의 장기적출이 압박받으면 그것에 비례해서 한국으로 진출해서 납치되는 케이스는 보다 많을것이라 확신한다는것이다.


<씹짱깨가 이 큰돈이 오고가는 판을 쉽게 포기한다?>


<장기적출을 위해 이미 구축한 인프라가 저정도인데 쉽게 발을 못뺄수밖에 없다>


이같은 사실만 보면 그냥 필자의 막연한 추론이라 할수 있겠는데,사실 이 비슷한 현상은 이미 발생 진행중으로 봐도 무리는 없다는것이 문제다. 지금이야 한국에서 존나 가물가물하게 마이너 언론들만 중국의 장기적출을 보일락말락 미약하게 다루고 있는게 실상이라 널리 알려져있진 않은데,사실 중국의 장기적출문제는 국제사회에선 상당히 오래된 이슈였다는것이다. 킬고어와 데이비드 마타스가 2006년 씹짱깨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그 여파로 국제사회는 이 문제를 규탄하기위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움직였고,2008년 있었던 베이징 올림픽이 취소될뻔한 이유가 사실은 이 장기적출문제로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움직임도 보였기 때문에 그러했다는것이다.그런데 한국인은 이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지 않는가? 그저 이당시 발생한 티벳사태로 인해 올림픽이 취소될뻔했다고만 여기고 있는게 고작일뿐.


<베이징 올림픽을 기해 활발히 움직였던 장기적출반대운동>


<한국인은 모르나 생체장기적출로 베이징올림픽이 취소될뻔했다>


<눈치느린 한국인 병신애자들만 티벳과 베이징 올림픽이 관계있는줄 알뿐>


지금 보면 어처구니없을수도 있는데,사실 한국의 언론이 짱깨와 배꼽맞아 서로 놀아난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발생하는 일이다. 짱깨의 장기적출 문제는 한국의 언론 개병신새끼들이 아주 기를쓰고 쉴드쳐주고 있는 문제고, 그런 이유로 한국의 언론 개새끼들은 장기적출 문제는 싹 생략한채,베이징 올림픽이 그저 티벳사태와 연관있어서 방해받는정도로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게 고작이었다.한국의 언론이 짱깨 비위맞춰 짱깨 아가리역할을 수행해온것은 사실 굉장히 오래된 일이었다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해야할것은 시기다.베이징 올림픽이 2008년 개최했던 올림픽이고, 이때를 기해 중국의 장기적출이 활발하게 규탄받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상태다. 그런데 마침 한국의 실종이 언제부터 확실히 늘어났는가? 시체실종,각종 이상한 자살등이 판치기 시작한게 대략 2009년경이다. 그렇다면 혹시 이같은 시기적 연관성을 미루어 보아 생각할때 2008년부터 중국이 장기적출 문제로 압박받자,국제사회의 감시의 눈 때문에 자체조달이 까다로와지자 한국으로 진출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납치와 장기적출을 행했기에 그 이후로 한국에 각종 실종과 괴담이 끊이질 않게 되었던것은 아닐까? 이같은 답에 확답하긴 어렵지만,분명한것 하나는 한국의 실종은 2008년 이후인 2009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는점이다.


<2011년도 놀라운 수준이지만 2009년부터 명백히 대폭 증가했다>


<아동실종은 여성실종보단 1년 늦어 2010년부터 명백히 폭증세다>


이같은 자료를 감안해서 파악하면,몇달내론 분명 한국 고위층이 싸그리 개좃되는 존나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지만 지금 당장은 되려 최대위기일수도 있다는 말과도 같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장기적출을 매우 의심하고 있지만,되려 한국의 장기적출은 사각지대라 봐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그저 외부 국제사회의 시각으로 볼땐 한국고위층이 어떤 판단미스로 중국새끼들을 감싸고 있다고 보는게 한계지 한국의 정확한 실상은 모른다해도 과장은 아니다.아닌게 아니라 한국에 사는 정신나간 개애자들도 장기적출이 괴담인줄 아는데 이걸 외국새끼가 마누라 보지속 훑듯 샅샅히 알고 있으면 그색기도 이상한 색기 아닌가.

고로 중국의 장기적출이 국제사회에 부각되고,한국의 장기적출이 전혀 사각지대이며,한국의 고위층 개새끼들과 한국의 언론 십팔개종자 새끼들이 중국의 좃같은 범행을 눈감아주는 지금,되려 한국의 최대위기는 지금당장일수도 있다는 말과도 같다는것이다.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지금 상황은 옆집이 세스코를 설치하자 우리집에 세스코가 설치안된 틈을 타서 장기적출 바퀴가 가장 가까운 우리집으로 넘어오고 있는 상황에 비교되도 무리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고로 지금이야말로 가장 최대한 몸조심해야할 때라는 결론이 쉽게 도출될수 있다는것이다.

상황이 이지랄인데 국가의 반응은 여전히 개등신찐따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한다.실질적인 인신매매가 늘어나며 민심이 극도로 흉흉하고,또 자신들이 행한 그동안의 개짓이 다 폭로될 시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시점에도 인신매매와 실종사건을 줄이기위해 최선을 다하긴 커녕 고작 하는 걱정은 10년넘게 이어오던 인신매매퇴치 1등급이 2등급으로 떨어질까봐 걱정하는게 고작이라는것이다. 애새끼 하나 실종되면 20년 넘게 키워온게 물거품인데 진짜 물거품은 물거품인지도 모른채 허울만 좋은 인신매매방지 1등급유지 물거품만이 눈에 보이는 이 등신 고위층과 언론 개새끼들은 애저녁에 글러처먹은 등신들일수밖에 없다. 거기다 더 문제는 허울만 좋은 1등급이라지만 이것도 사실 작년에 2등급으로 내려왔어야 하는게 정치적 배려로 억지로 1등급 유지한것에 불과하지 않는가?


<작년에 이미 2등급으로 강등되었으나 억지로 1등급 유지>


<올해는 2등급으로 확실히 떨어질것으로 전망된다>


실질적인 인신매매방지는 뒷전이고 등급타령만 한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형언하기 어려울정도로 개 병맛이지만,진짜 더 문제는 등급에만 신경쓴다는 그 병신기준에도 충족을 못하니 더 문제라는것이다.적어도 실질적인 인신매매는 방치 하더라도 허울뿐인 등급이라도 중요하다면,작년에 이미 2등급으로 떨어질뻔한걸 1등급으로 유지했으니 이미 막장이된 작년의 수준만 유지해도 등급은 유지된다는것 아닌가? 그런데 작년보다 더 해서 더 떨어졌다는건 등급에만 신경쓴다는 병신기준도 지키지 못한 이상한 자세지 않는가? 이 개새끼들이 도대체 신경쓰는것은 뭔가? 결국 한국은 실질적인 인신매매도 방지 못하고,허울뿐인 등급유지도 못해 아무것도 못하는 개 등신 쓰레기 병신 애자들이 고위층에 알박기 하고 있다는것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라는것이다.

이상을 살펴보면 조금 더 지나면 곪아버린것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듯 치유되는 날이 분명 오긴 할것이다.그런데 역설적으로 곪은게 터질땐 그때가 가장 아프다.그런데 필자가 보기엔 지금 자체가 막 바로 곪은게 존나 터지기 직전과도 같다.고로 지금자체는 가장 위험하고,가장 아플때이고,지금 당장 실종소식이 페이스북에 엄청 돌아다니는것은 그런 이유인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의 장기적출이 최고조로 압박받는 지금,한국에 다소나마 피해가 오더라도 이것은 결국 고름을 짜내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서로 몸조심하고,각자의 경험을 널리 알려 이 시기를 최소의 피해로 넘어가게 하는게 남은 과제로 생각된다.언론 개새끼들이 괴담이라 염병하거나 지랄하거나 신경쓰지 말고 각자가 겪었던 경험담을 널리 공유하여 경계심을 올리고 최소의 피해로 이 위기의 시기를 넘길수 있길 기원하는게 최선같다.그리고 그같이 버티면 개새끼들은 반드시 죗값을 치룰날이 온다고 봐도 기대해도 좋고,그것을 위해 자신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에 각자가 모두 힘을 쓸수밖에 없다 본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