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정책과,호신용품 규제를 펼치는 정부의 진정한 목적

지금 한국인이 처한 꼴은 사방이 적으로 둘러쌓인 사면초가의 형세다.한국인의 가장 오래된 주적 정치인은 말할것도 없고, 언론,기어들어오는 씹짱깨들을 비롯, 한국 국민의 편은 없다봐도 과언은 아니다.거기다 더 웃긴건 이 현실을 알기에 사실을 말하고자 사방이 적이라고 이야기하면 이걸 쳐 듣는 한국인 애자새끼들 자체도 적이 되어 음모론내뱉지 말라고 씨부렁거리기나 바쁘니 한국에선 정신이 온전한만큼 적이 늘어나고 있다봐도 과언은 아닌 좃같은 꼴이다. 특히나 음모론 타령병자 병신애자들은 항상 믿는게 정치와 언론들이니 이 병신들의 꼬라지는 흡사 호랑이 아가리에 대가릴 밀어넣고 있는 한심한꼴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더욱 한심스럽다.

상황은 이렇게 한심스럽고 좃같기만한데,이런 좃같은 꼴을 선도하는 제1의 씹새끼들은 단연코 정치인 개새끼들이라 할수 있다. 이 개새끼들로 인해 한국의 중국병합이 진행되고 있고,이런 좃같은 개새끼들이니 정치인들이 한국 국민의 건강을 신경쓸이유 따위는 없다고 봐야 함이 옳다는건 너무나도 당연함에도 국민들의 인식은 이를 따르지 못한다. 음모론 타령이 아가리에 밀착한 병신 애자들 인식상태는 아직도 정치인들이 국민의 건강을 진정 생각해서 순수한 의도의 정책을 펼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이 병신새끼들만큼 속편한 새끼가 또 어디있는지 그것도 의문이다. 사실 정치인 개새끼들이 무슨 국민건강 챙긴다고 정책을 펼칠정도면 다른거 다 제껴두고 조선족부터 내 쫓아야 함이 옳은데,그런 기미는 전혀 없음에도 음모론 타령 정신병자 애자새끼들은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 정책을 펼치며,언론은 사실을 보도하는 요순시대에 그저 소수 필자같은 음모론 환자들이 없는 위험 만들어내 침소봉대한다고만 쳐생각하고 살고 있으니 병신도 이런 병신들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가 지금이다. 상식인 관점에선 정치인 개새끼들이 국민건강 챙긴다고 염병질하면 그것은 이미 모종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데도, 음모론 타령이 입에 붙은 개병신새끼들이 하도 음모론 씨부려대서 상황전달에 방해받는지라 이 개병신 음모론 타령병자 애자들을 위해 정치인 개새끼들이 국민건강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자명한 사실들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보일수 있는 근거들을 보이면 다음과도 같다.


1.중국과 FTA추진
지금 이 한국 정치인 개새끼들이 국민건강 뒷전 개나발로 생각한다는 근거는 많이 찾을것도 없이 이 졸속으로 추진중인 중국과의 농산물 FTA만 살펴봐도 명확히 도출된다.중국의 먹거리 개지랄은 사실 하루이틀일도 아닌 아주 뿌리깊은 씹중국 종족특성이라고 봐야함에도 불구하고 이 정신병자 정부 개십팔새끼들은 지금 중국과 FTA를 추진중에 있다.

<미국FTA가지곤 그 개지랄 난린데 중국FTA는 아주 은밀히 추진중>

보통 FTA를 하면 문제가 되는게 공급자쪽이고,소비자쪽은 좋은일인데 중국은 해당사항이 없으니 더 큰 문제다. 싼가격으로 관세없이 외국물품 들여오면 국내 공급자는 죽어나도 소비자 관점에선 싼게 들어와 좋다지만,이게 중국산은 예외로 저게 가격이 싸도 독약인지 뭔지 구분할길이 없어서 저새끼들것은 사처먹느니 그냥 좀더 가격부담지더라도 중국산은 되도록 피하는게 사람심리다.고로 중국산이들어오면 피보는게 양심있는 공급자와 선량한 소비자고, 가장 이득보는건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처먹는 비양심적 개새끼들 밖에 없다. 고로 중국의 먹거리 자체가 찜찜하다는것은 일반결론이고,이중에서도 중국의 농수산물은 그 자체로 다른것보다 문제가 더 큰것이 이 개새끼들은 농산물을 폐수로 씻는게 일상화된 개새끼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폐수로 농산물을 씻어내는 씹장깨 쓰레기들>

이게 무슨 일부문제도 아니고 중국 자체가 물이 부족한 국가다.그렇기에 저 씹새끼들은 존나게 드럽게 안씻어 냄새 풀풀 풍기더라도 물부족으로 그 역겨운 냄새를 합리화하는것이 일반화된 드러운 쓰레기 새끼들이니 저새끼들에겐 당연한 짓이다. 그런데 저런 새끼들이 감정도 좋지 않은 남의나라 먹을 농산물을 성심성의껏 깨끗한 물로 씻을것이라고 여기면 그게 바로 미친개새끼지 않는가.거기다 더 큰 문제는 저 개새끼들은 깨끗한 물이 가뭄에 콩나듯 있다해도 저 더러운 위생관념으로 폐수를 아무곳에 방류시켜 깨끗한 물도 도저히 남아나질 않게 오염시키는 재주가 있는 천하 상종못할 개십팔새끼들이라는 점이다.

<핏빛으로 물든 씹짱깨의 강.짱깨들은 저 핏빛강의 양만큼 피를 흘리게 될것이다>

결국 짱깨들의 농산물은 필연적으로 폐수로 씻을수 밖에 없고 중요부분이라 따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이새끼들은 애초부터 위생관념꽝이라 깨끗한물로 안씻음
둘째-이 개새끼들은 깨끗한 물도 다 오염시켜 남아나질 않은 개같은 새끼들이라 폐수로 야채 씻기는것은 당연히 필연적 결론
셋째-이새끼들 자체도 안씻는지라 남의 나라 농산물을 깨끗히 씻으면 그게 이상한일

그럼에도 이 짱깨들과 교역을 줄이긴 커녕 대폭 늘려 졸속으로 FTA나 추진하겠다는건 국민 건강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보는 첫번째 근거로 부족함이 없다 생각된다.


2.씹짱깨유입으로 인해 늘어나는 실종자숫자
중국과의 FTA문제는 차라리 경제이론적 뒷받침이라도 된 개짓거리라 저것은 국민건강은 도외시하는 면모로의 근거는 될수 있다쳐도, 국민건강을 고의로 해치려고 한다고 보기엔 부족함은 있는 근거다.좃같은 먹거리 들여와도 결국 탈없이 잘 버티는 새끼들이라면 싼가격으로 더 많이 처먹을수 있을테니 그것은 짐승같은 새끼면 저 중국과의 FTA를 통해 어떤 이득을 가져다줄 여지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실종문제서부턴 문제성격이 전혀 달라진다.이것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도외시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가 국민 안전을 고의로 해치는데 기여한다 해도 무리없는 수준의 문제기에 위상자체가 다르다 할수 있다는것.지금 실종이 명백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는 지금 이를 막으려 하는 자세인가? 아니면 국민들 눈속임만 쳐하고 되려 실종을 방조하는 자세인가? 음모론 타령이 아가리에 쳐붙은 병신 애자새끼들에게야 실종사건 발생량과 정부의 태도간에서 이상한점이 없는 정상적 상황이겠지만,대가리가 제기능 할줄아는 정상인들은 뭔가 이상한걸 감지해야 정상인 상황이 바로 지금이다.

<한국여성 2011년 미발견 숫자는 2300명.혹시 한국은 몰래 내전중인가?>


<한해 15명수준이던 아동실종이 2012년은 3월달까지만 80명에 8월달만 10명>


<아동,노인 미발견율 4년새 11배>


<중국에 관광간 관광객 5년동안 500명 실종.평균 100명인데 언론은 평균40명실종으로 축소>


<인신매매 퇴치등급 2등급으로 하락전망.사실대로 집계하면 3등급도 과분한것이 함정>

저렇게 인신매매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실종사건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실 병신도 알수 있는 자명한것이 원인인데, 인신매매가 극심한 중국에서도 프로 인신매매범들이라 할수 있는 동북삼성 인신매매 귀신들인 조선족 개 십팔종자새끼들을 한국땅에 발을 들여놓으니 한국의 실종은 당연히 늘어날수박에 없는것 아닌가.그런데 지금 조선족은 어떤 개새끼들이 들여오나? 바로 정치인 개씨발놈들이 들여온다. 실종사건의 보도는 통제한채 프로인신매매범 조선족 유입강화를 시도하는 정치인 개 씹새끼들이 국민건강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보다 병신스러운 경우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오죽했으면 외국에서 쳐살다 잠깐 한국에 입국한 킬고어같은놈도 한국 고위층이 장기적출 은폐한 공모자들인걸 알아채고 있으며 이런것이 기사로 나가겠는가?

<한국고위층이 중국장기적출 왜 숨기겠는가? 한국에서도 저지르는걸 아니깐 감추는것이다>

한국에 살아본적이 없는 이가 한국에 잠깐만 들려도 알만한 사실을 한국에서 줄기차게 살고 있어도 모르는 개병신들이 수천 수만,아니 수천만이니 이새끼들은 모든 장기는 다 쓸수 있어도 뇌만큼은 적출할게 없는 타고난 무뇌아들인지 알길이 없을 정도이다.한국의 정치인이 국민의 건강과 안위따윈 개좃으로 본다는 사실은 실종과 관련된 태도만 봐도 명백히 드러난다 할수 있는 수준이다.


3.대놓고 왜곡 은폐질 하는 언론
한국의 정치인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하긴 커녕 정치인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국민 건강 팔아먹을 개씹종자들인건 존나게 명확하다.그렇다면 이게 통상적으로 이런일이 벌어지면 언론이라도 견제를 해야 정상인데,한국의 언론은 같이 정치인과 콩고물 나눠먹으며 비리에 동참했으면 했지,정치인 견제는 개좃으로 알아처먹는 개십팔놈들이 한국의 언론이라는게 문제. 그러다보니 한국의 언론과 정치가 합작하면 아래와 같은 기적도 발생하기에 이르른다.

<10번을 우려먹어도 1000번이상 우려먹을 가치가 있는 십자가 자살>

위의 상황은 보이는것 이상으로 엽기중의 엽기다.언론과 국과수와 경찰등 공권력이 짜고 살인사건 방조하여 기만질하는 아주 명백한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다.도대체 어느 개병신이 십자가 자살을 자살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는가? 언론은 저따구로 공권력의 개소릴 파해치려 하기보단 공권력의 개소릴 보증질이나 해주는 천하 십팔놈들로,정치인 개새끼들과 한통속인 개씹종자새끼들이 바로 언론 개새끼들이다. 과거에는 턱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개소리가 상식에 부합하지 않아 대대적으로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는데,이젠 십자가 자살을 언론과 공권력이 짜고 발표해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는 병신스러운 시대로 오게 되었다하니 이런 격세지감이 또 있을까?

저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아주 심각한데,더 문제는 저것보다 더한 말도 안되는 사건들도 자꾸 언론이 공권력과 결탁하여 은폐하고 축소질하고 있다는게 문제다.지금 시대가 21세기인데 한국의 시장에선 무슨 시체로 만든 인육환이 유통되고 있다전해지고 있는데 이것도 축소된 소식이다. 여기가 도대체 한국인가 아니면 인육을 능사로 처먹던 수호지가 배경인 중국인가?

<낙태한 태아로 만든 인육캡슐로 알려졌으나 사실 원재료는 출산한 아기,성인 구분없다>


<성인사체로 만든 인육환은 오로지 중국에서 제조되어 유입되었다고 사건축소>


<그 유명한 오원춘 사건도 초기엔 성폭행하려다 10토막으로 토막낸 흔한사건으로 축소시도>


<여자가 시비걸어 살해당했다는 식의 매도도 서슴치 않았던 언론>


<오원춘사건이후 인종차별을 막기위해 노력하는 정의의 방통위>

언론에 의해 조작되고 축소되는 사건 대표적인게 이정도지 사실 생각이상의 조작사건과 날조사건들이 난무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게 현실이다.


이처럼 앞의 3가지 대표적 근거를 살펴보면 한국 정치인들이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정치를 펼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한놈이 미친놈이라 여겨도 이상하진 않은 명백한 상황이다.그런데 한가지 쳐 웃긴건 정치인 개새끼들이 쓰레기라는건 누구나 동조하면서도,또 정치인 새끼들이 국민의 건강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는것도 누구나 동조하면서도, 정치인 개새끼들이 고의로 국민 건강 해치면서까지 자기뱃속 차릴 궁리나 하는 새끼들이라는 주장엔 동조는 커녕 음모론이라고 염병을 하는 병신들이 수십트럭이라는것이다.

병신들은 음모론이라고 쳐 씨부려 대고 있으나 정치인의 관심사는 오로지 자기뱃속 채우기지 국민건강이 아니다. 그렇기에 정치인 개새끼들이 행하는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행하는 행위들은 일제히 재검증대상이며,특히나 그 국민건강 챙긴답시고 국가수입감소와 국민반대까지 감수하며 행하는 짓이 있다면 이건 필시 뭔가 감춰진 다른 의도로 행하는것으로 봐야지 순수한 행위로 보면 병신이라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국민건강 신경썼으면 뻔히 일어나는 실종을 막고 인육과 장기적출부터 막으려 들고,중국과 교역을 최소로 하려했지 저 미친 개짓거리 다해놓고 국민건강 신경쓴다면 그게 애당초 말이나 될소린가? 미저리가 작가 납치해서 허벅지뼈부숴놓고 얼음찜질해주면 그게 작가건강 생각해서 그지랄인가?

상황이 이럴진데 지금 정부는 무려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국가의 강력한 주요수입중 하나인 담배수입의 감소를 감수하고 강력한 금연정책을 펼치려 하고 있고,그 시도되고 있는 금연정책들은 다음과 같은것으로 전해진다.

<호프집도 이젠 금연.정부가 과연 이런정도로 국민건강 챙길까?>


<모든 대형음식점도 이젠 금연.정부가 정말로 이렇게 친절하다 생각하나?>

병신아니면 알겠지만 칼들고 다니며 내장따려고 눈깔 시뻘건 조선족과 중국새끼들이 위험한지,아니면 음식점 옆테이블에서 담배피워 나오는 담배연기가 위험한지는 의문의 가치도 없는 자명한 문제다.그런데 지금 정부는 중국새끼들은 방치하고,아니 유입은 더 늘리고, 담배연기는 막으려 들며 건강챙긴답시고 꼴깝떨고 지랄 하고 있다.이게 정말 국민건강생각해서 행한짓이라는게 맞긴 한걸까?

필자가 볼땐 이것도 결국 국가가 국민 장기적출에 관여되어 보다 가장 비싼 장기인 허파도 쓸만하게 만드려고 장기적출 농장 관리 차원에서 행하는 짓거리지 저거 단순 국민건강증진 정책으로 보이지 않는다.아닌게 아니라 장기거래중 허파거래는 사실 좀 생소한 부분이긴 한데, 가격자체는 허파가 다른 장기에 비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저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다른 장기보다 압도적으로 비싼 장기 허파>

위 메뉴판 가격표에 따르면 가격자체로도 허파가 다른 장기에 비해 가장 비싸지만,허파는 두개고,심장이나 간등은 한개라는 차이점을 인지하면, 허파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는 대목이라 본다.고로 한국이 자국민 장기적출에 아예 관여가 안되었다고 보면 모를가 관여되었다고 볼수밖에 없는 이상엔 이씹새끼들 금연정책은 국민건강을 위한게 아니라 어차피 관여한 장기적출 보다 가치있게 하려는 개수작으로 볼수밖에 없는게 합리적인 상황이라는것이다.막말로 어렵게 납치해서 장기 뜯어냈더니 가장 비싼 허파가 담배연기에 찌들어서 못쓴다면 애써서 장기뽑아낸 장기적출자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나겠는가? 거기다 허파라는장기자체가 뇌사자에게서 얻어내는 양이 매우 미약하고,뱃속 디집어 까봐도 쓸쑤 있는 허파는 아주 제한적이니만큼, 이 고가의 허파를 총체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너무나 당연히 강력한 금연정책일수밖에 없다.그리고 이같은 점은 아래의 자료를 확인하면 더욱더 확신할수 밖에 없게 된다.

<가장 비싸고,가장 귀한 장기 허파.결국 금연정책은 클린허파보존정책이다>

보면 알다시피 허파자체가 매우 귀한 장기중 하나고,아무리 봐도 정부 이 개새끼들 금연정책의 성격을 파악해보면 클린허파보존정책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게 필자 결론이다.

물론 이에 대해 동의못할 개병신들이 한트럭인건 필자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이런 견해에 쉽게 동조할정도면 지금 이지랄로 정치인 십새끼들이 저 염병 개지랄들을 어디 꿈에도 꿀수 있겠는가? 정치인 저 개새끼들이 저지랄로 활개칠수 있다는건 저런 류의 주장을 음모론이라고 매도만 할줄 알지 따라가는 개병신들이 없으니깐 나오는 현상에 불과하다.정 이런 견해가 정 납득이 안가면 아래의 댓구도식으로 생각들 해보시라

친구-납치나 실종되면 엄청나게 걱정.그런데 건강생각 한답시고 담배 끊으라고 강압은 안함
국가-납치나 실종 방조수준.그런데 건강생각 한답시고 담배끊으라고 개지랄 육갑.

담배가지고 해롭다고 강하게 강압하는 수준은 사실 부모와 자식간에서나 볼수 있는 현상이지,실종을 저따구로 방치하는 개 쓰레기 국가가 갑자기 담배에서만 부모수준으로 염려하여 강압한다는것 자체가 그냥 쳐 웃긴 개소린거 알아야 정상이다.풀이나 뜯어먹던 송아지 새끼가 갑자기 고기를 처먹으면 쳐 돈거던가 무슨 의도가 있어서 하는 행위지 그게 정상일리 없지 않는가.그런데 한국은 유감스럽게도 그야말로 눈치느린 개병신 애자들 천국이라 이런소리가 씨가 안먹히고 있다는점이 문제라는것이다,

한국이 얼마나 병신들 천국이냐면,인육사건은 인정해도 장기적출을 부정하는 개병신들이 수천만인 존나게 보기드문 괴상한 국가다. 유사범죄 관계인 인육과 장기적출 문제에 있어,인육이 상대적으로 더 잔학하고 경제성 떨어지는 범죄인데 반해, 장기적출이 그 인육사건보다 덜잔학하고 경제성이 월등한 범죄임을 인지한다면,인육을 부정하고 장기적출을 긍정해도 부족할판에 이 미친새끼들은 인육을 인정해도 장기적출을 부정하는 병신들이 수천만 트럭이다.이건 무슨 허벅지 없는걸 인정해도 발목없는건 인정안하는 웃긴 개 뻘짓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더구나 한국의 병신 딸딸이 같은 짓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지금 실종사건이 비일비재하고 늘어나도 치안이 별로 개선되질 않자 시민들 각자가 자기몸 자기가 챙기겠답시고 개인 호신용품을 불티나게 구비하는 현상이 발견되자,국가가 보기엔 이게 아니꼬와 고의로 사건 조작해서 호신용품 규제나 하려고 꼴깝떨고 있는게 지금의 상황이라는것이다.지금 이 묻지마 최루가스 분사사건이 연이어 줄줄히 터지며 일어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건으로 생각되나?

<11월26일 공공장소에서 최루가스 분사한 10대들 검거.누가 시켰을까?>


<12월 3일 영화관 묻지마 최루가스 분사.누구 사주일까?>


<12월 5일 여중생이 공중화장실에 호신용 스프레이로 테러.이것도 누가 시켰을까?>


<시민들이 최루가스에 불안해 한다고 기사등장>


<저 핑계로 시민들 호신용품을 규제하겠다고 밝히는 경찰>

병신도 보면 알겠지만 저건 결국 호신용품 규제하여 납치실종을 도와주려는 개수작 일환으로 봐야지,막말로 저런사건이 실존하는 사건이라 해도 묻지마 호신용품 테러할 시민이 우려되는지, 아니면 칼들고 장기 따갈 조선족 씹새끼들이 우려되는지는 비교할 가치도 없는 사안인데 호신용품 규제를 도입하여 조선족들에 의한 장기적출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자 저런 웃기지도 않는 쌩쇼나 만드는 꼴을 보면 웃겨도 보통 웃긴것이 아니다.저따구로 허술한 쌩쇼 자작극 펼치고 재빨리 법안 만들 궁리나 하는 개새끼들이 바로 윗대가리 정치인 개새끼들이라는것이다.

고로 필자가 강조하는것은 절대로 정부를 믿지말고,이 개새끼들이 갑자기 국민들 건강위한답시고 안하던짓거리 해대면 뭔가 다른 뜻이 있는지를 먼저 살피는게 순서라는것이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지금 정부가 국민 건강도 챙길줄 아는 개념있는 새끼들이면 내전수준으로 일어나는 실종사건부터 크게 부각하여 막으려 들었으면 들었지 저따구로 호신용품 규제나 재빨리 행할리 있겠는가? 호신용품 규제라는게 결국 호신용품 사용을 어렵게 하여 범인이 납치를 쉽게하려는 개수작 아니면 설명하기 어려운 개뻘짓이다.무슨 범인이 호신용품을 악용한다 쳐 씨부려대는데,범행은 의도가 문제지 도구가 문제인게 아니고, 똑같이 맨몸이면 납치하는 쪽이 유리했으면 했지,일반 시민이 유리할리는 없다는것이다.그럼에도 호신용품 규제로 흐르는것은 정부의 목적이 국민보호가 아닌 장기적출범 보호에 있으니 나올수밖에 없는 현상이고,또한 흡연규제도 국민건강이 아니라 비싼 허파를 깨끗히 보호하기위한 개수작일 뿐이지 저게 정말 선의의 정책일리는 만무하다는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절대적으로 정치인들은 자신들 이권다지기에만 힘을 쓰지 결코 국민의 건강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 개새끼들이 국민건강 챙긴다고 염병할짓거리 해대면 그건 분명 다른뜻이 있어서일뿐이다. 그렇지 않고선 지금의 모든 행위를 설명할 방법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