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反다문화

정부의 모든 정책의 척도는 바로 장기적출 연루유무

아수라. 2012. 12. 18. 23:45
그동안 필자가 알리려는 주요사실은 크게 3가지였다.하나는 인육사건이요,두번째가 장기적출이었고,세번째가 한국의 중국병합으로 크게 대분류할수 있다 본다.물론 알리려는 주요정보를 다 세분화하면,정치인 개십팔새끼들은 하나같이 간신,언론은 씹중국의 개, 조선족 온라인 알바 대규모 운용,항상 자살로 처리하고 살인사건 방조질하는 좃가같은 씹경찰등 일일히 따지고 분류하자면 셀수도 없고 분류가 가능하지도 않지만,크게 가장 주요한 정보를 나누자면 저렇다는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시간끌었으며,가장 큰 저항에 부딪쳤던 주제는 다 알겠지만 단연코 '장기적출'이었다.

그런데 본 필자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게,차라리 인육이 생소했으면 했지,장기적출은 꽤나 알려진 내용이라는 사실임에도 저항이 제일 강했다는 점이 그간 미스테리였다. 90년대에도 이미 으슥한 화장실에는 콩팥매매가 써붙여있었고,뭐 돈없으면 콩팥팔아서 준다는 장난식 농담도 고삐리들 사이에서 이미 흔히 있던 이야기 아닌가.거기다 90년 당시에도 이미 장기적출에 관련된 이야기가 괴담처럼 떠돌고 있던 때다.무슨 할머니가 준 음료수를 먹었더니 잠들어서 일어나보니 장기가 없다는둥, 아싸리 장기밀매와 장기적출은 90년대이전부터 사회어딘가에선 일어나는 일로 여겨진지 오래면 오래지, 생소한 사건이라 씨부리면 그새끼가 간첩이지이 않는가? 그런데 되려 90년대에도 근근히 인정되던 장기적출이 지금에서야 전파되지 않고 강하게 저항받는다? 이것도 사실 존나게 웃긴 일이라면 존나게 웃긴 일이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밝히는건 사실 존나게 간단한데,좀전에 농담처럼 장기적출을 되려 생소한 사건처럼 씨부리면 그새끼가 간첩이라고 했는데,이말이 사실 정답이라는 허무한 사정이 담겨져있다. 알고보면 지금은 온라인 바닥엔 간첩이 오질나게 많아서 90년대엔 잘 알려진사실도 무모하게 덮어지려고 했었다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한국의 온라인에서 지랄 염병하는 씹짱깨들도 일종의 간첩으로 분류할수 있지 않는가? 거기다 중국개새끼들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러쉬들어온 시기는 2000년 초중반 이후일테니 이 개새끼들이 90년대에도 이미 한국에 장기밀매와 장기적출에 대한 소문이 근근히 돌고 있는것을 알고 있을리는 만무하다. 그러니 2000년대에 신규로 유입되서 장기적출사건 전파를 봉쇄해야만 하는 씹짱깨 입장에선 90년대 사정을 전혀 알리 없으니 미쳐 이 사건이 한국엔 전혀 없던사건인양 시치미 뚝떼서 나온 병신같은 현상이 올해쯔음 겪었던 장기적출에 대한 지나친 강한 부정들 이라는것이다. 하도 병신같아 이부분 전달이 중요하다 생각되므로,이 병신같은 상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될수 있다 본다.

1.씹짱깨 관점에서 봤을때 한국은 중국보다 월등한 선진국.온라인에 기어들어온 짱개들 입장에선 후진국 중국에서나 2000년대 들어 최근 부각되는 장기적출이 선진국 한국의 과거에는 당연히 전혀 없었을것이라 지레짐작

2.이사실을 모른채 장기적출사건을 은폐하려는게 임무인게 씹짱깨들. 그래서 나온 삽질이 무모할 정도로 부정하려 했던 2012년도의 장기적출불가 여론몰이.


보면 알겠지만 참 드럽게 웃긴 병신같은 상황이다.한국엔 70년대 80년대부터 꾸준히 살아왔던 새끼들이 2000년대에 갓들어와서 좃도 모르고 여론몰이하다 원래 근근히 돌고 있던 장기적출도 소문도 부정하다 삽질한 병신같은 상황인데 되려 이를 덩달아 따라하는 좃병신들이 수만트럭이라니.귀신은 이런 병신들 안잡아가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워낙 병신같은 새끼들이라 이 개새끼들의 사례도 각인시켜 남길 필요가 있다 생각되어 올해 유난히 장기적출을 부정해왔던 좃병신들을 유형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생각된다.

1.한국사정도 모르고 지랄염병한 병신 씹짱깨
2.그 한국사정도 모르고 지랄염병한 병신 씹짱깨에 같이 놀아난 병신 한국새끼
3.한국인인데 병원 사주받고 언플하려는 병신 한국새끼들



즉,너무 뻔하고 90년대에도 이미 꽤 널리 알려졌던 장기적출,장기밀매가 지금 새삼스럽게 이리 강한 저항을 받은건 알바 병신들의 공작과 더불어 알바가 알바인지도 모르고 자기기억 지우고 남따라 염병한 병신들의 합작품으로 이뤄낸 천하 병신같은 쾌거였다는것이다.이런 병신들이 넘치는 병신배양 환경이기 때문에 한국에선 90년대부터 알고 있던 사실도 알바좀 동원하면 2000년대에 세탁되어 없는 일 취급받는것도 가능한 진짜 웃긴 개머저리 등신국가가 되어버렸는데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게 자랑인진 모르겠지만 병신기네스북이 있다면 이건 당연히 등재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거기다 문제가 되는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90년대 장기적출 소문을 못들어본 간첩수준 개등신이라 하더라도 요 근래 인육사건도 줄지어 발생했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문제다.작년말쯤 인육캡슐이 보도되고,올해 말엔 인육환이 보도 되었다.거기다 올해 중반엔 오원춘 사건이라는 희대의 인육사건이 발생했다.그렇다면 이건 인육이 상당한 규모로 거래되고 있다는 증거에 가깝고, 거기다 보너스로 역사좀 디벼보면 저 씹짱깨 새끼들은 어디서 굴러먹은 개새끼들인지 식인을 아주 능사로 쳐 저지른게 남아있는 씹새끼들이라는 것도 고려요소다. 그리고 이런 개중국새끼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인해전술수준으로 한국으로 기어들어오고,그렇다면 장기적출은 모르더라도 인육사건이 일어나니깐 장기적출도 당연히 일어날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이 맞지 않는가? 막말로 인육은 돈도 별로 안되는데,장기적출은 큰돈이 되는 일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무슨 고깃덩어리 정도로 보는 인육처먹는 개 씹새끼들 입장에서 장기적출 일을 저지르는건 손바닥 뒤집는것보다도 쉬운일이지 않는가? 그런데 인육사건은 긍정하면서 장기적출은 부정한다? 이게 무슨 허벅지는 없다고 인정하는데 그 밑에 종아리는 달려있다고 우겨대고 지랄 염병하는 병신같은 꼴인가?

거기다 장기적출은 결코 다른 일반적 범죄와는 전혀 다르다는점에서 중대히 다룰 문제다.물론 이 무사안일주의 개 등신 머저리 새끼들은 뚫린 아가리라고 이따구로 항변한다.살인도 이미 존재하는데,장기적출도 살인과 같은것 아니냐.장기적출과 살인이 다른게 도대체 뭐고, 장기적출이 다른살인보다도 심각한 이유가 뭐냐 라고.이에 대해 갠적인 필자 소감좀 덧붙이면 대가리 나쁜 새끼들은 꼭 당연한것에는 강한 의문을 품고,의문 가져아할 부분에는 의문을 못가져서 문제다.장기적출은 말그대로 국가가 주도해서 은폐되는 범죄고,살인은 국가가 잡으려고 드는데 국가 감시망을 뚫고 일어나는 범죄라는것에서 이미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문제 아닌가. 국가가 살인에 개입하는것과 국가가 막으려 하는살인이 일어나는것의 차이점을 모르고 같다고 보면 그새끼가 답없는 병신일수밖에 없는데, 이런 병신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다.거기다 한국의 장기적출이 중국보다 심각한 개 막장인 이유는 중국은 그나마 국가가 개입한 장기적출은 죄인인 파룬궁 수련자를 대상으로 일어나며,무단납치 장기적출은 국가가 나서서 금지하는데 반해,한국의 장기적출은 국가가 개입해서 장기적출 사실을 은폐하고 국가개입 장기적출이 무단납치 형태로 일어나니깐 더 심각하면서도 막장일수밖에 없다는 점이다.지금 한국은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장기적츨을 위한 양식장이고,납치되어 적출당하고 분해당해 버려지는 사람들은 흡사 횟집 수족관에서 뜰채로 떠올려지는 상황에 비유되면 적절하다 할만큼 심각한 상황이 바로 지금이다.


<한국인을 회쳐서 파는 지금을 예언한듯한 한국횟집>


<갑자기 납치되어 사라지는 사람들은 이 수족관 고기와 비슷한 신세라고 보면 된다>


장기적출이 자행되면 필연적으로 국가가 개입하기 마련이다.아니 달리 말하면 국가가 개입하지 않으면 국가 몰래 장기적출이 일어나긴 매우 어렵다.국가가 적극적으로 잡으려 들고,국가의 감시를 피해 아주 악착같이 나오는 한두명의 희생자가 생성되면 이런 장기적출이 다른 살인과 다를게 뭐가 있냐는 의문과 통한다지만,국가는 장기적출을 도와줬으면 도와주거나 못본척하고 방조했으면 했지 다른 살인처럼 철저하게 안잡는다는것에서 차이점이 크다는것이다.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장기적출을 눈감아주면 고위층의 이득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런 좃같은 커넥션이 발생한다.국가입장에서 사람하나 죽이고 입막음하는건 일도 아닌 일인데 장기적출로 인해 얻는 소득은 매우 크다.그리고 그런 소득이 크면 당연히 정치인들 똥내나는 아가리로 들어가는 콩코물도 커지기 쉽지 않는가.오죽했으면 오원춘 같은 씹버러지 노가다 씹장새끼가 7개월만에 3천만원을 중국에 송금할수 있는데 정치인들은 오죽하겠는가. 오원춘같은 백정 개버러지에게 떨어지는 액수가 저정도라면 장기적출에 연관된 고위층과 의사 개종자 새끼들은 그보다 훨씬 큰 액수가 오고가고 있다는건 아무리 대가리가 병신들이라도 쉽게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다.즉 살인을 방조하면 얻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장기적출을 방조하거나 도우면 아주 큰 액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좃같은 일들이 일어난다는것이고, 이런 이유로 장기적출은 다른 범죄와 구별되는 최악의 적신호고,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온 신경을 써서 진실규명에 온힘을 써도 부족할 판에 이 병신들은 90원알바 우마오당 좃병신들에게 놀아나서 90년대에 이미 알던 기억까지 리셋시켜 간첩이 간첩인지도 모르고 덩달이 지랄하는 꼴갑의 주인공이나 되었던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거기다 장기적출이 일어나면 그때부터 그 이하 범죄는 모든게 가능하다는 논리로도 통하기에 문제다.가령 다리가 없는 사람이 종아리가 없으면 발목과 발가락은 당연히 없는 사람인 논리와 같다.또한 허벅지부터 짤린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종아리,무릎,발목,발가락은 당연히 없다는 논리로 귀결되는것과도 비슷하다. 장기적출이 가능해지면 그와 비슷한 이치로 토막살인,시체유기는 너무나 당연히 이어지는 일종의 범죄 끝판대장 수준이기에 큰 문제라는것이다. 범죄중 가장 최악의 범죄가 토막살인인데,장기적출이 일어나면 토막살인은 너무 쉽게 일어날 여건을 갖추지 않는가? 마치 일반 범죄상황에선 무게잡고 최종 보스처럼 비쥐엠틀고 장엄하게 등장하는게 '토막살인'인데 장기적출이 등장하는 무대에서의 토막살인은 그냥 귀찮은 뒷처리 잡업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토막살인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염산으로 녹이기도 예사로 등장하는게 장기적출인데 토막살인 그따구것이 어딜 명함을 내미는가.이렇듯 순수하게 범죄수준 자체만으로도 최악의 막장 범죄수준인데 정부까지 연루되기 쉬운 범죄라 이건 다른 범죄와는 당연히 차원을 달리하는 문제일수밖에 없다. 고로 장기적출을 국가가 은폐하면 그 국가의 모든 정책은 재평가 대상이 될수 밖에 없게 된다.

장기적출에 연루된 국가라면 국민의 건강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는 논리와도 통하게 된다.국가랍시고 하는 짓이 고작 국민새끼들 내장이나 뽑아 돈벌이 하고 있는데 이 개새끼들이 국민건강 챙기긴 개좃나발을 챙기는가? 장난하는가? 물론 돼지양돈업자도 키우던 돼지 비싸게 팔아먹으려면 키우는 돼지 건강도 챙겨주기도 하는데,국가개입 장기적출을 긍정하게 되면,국가의 건강정책은 딱 키우는 돼지 비싼값 받으려고 전전긍긍하는 양돈업자 심정의 맥락에서 바라봐야지,그게 무슨 국민 전체적 건강을 정말 생각해서 그지랄이게 아닌건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는가.

고로 그런 관점이 되면 국가의 모든 정책은 의도가 수상한 정책이 될수밖에 없게 된다.금연정책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 국가의 순수한 노력이 아니라 가장 비싼 장기인 허파를 용이하게 이식하기 위한 일환이고,또한 유아들 무료건강검진은 납치할 타겟팅 데이타 베이스의 일환에 불과하고,국민을 개 좃으로 아는 새끼들이 사형수 인권 생각한다고 사형집행안하는것도 모종의 의도로 해석할수밖에 없게 된다. 장기적출에 국가가 연루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순간부터 국가가 쳐 하는 모든 정책이 돈벌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지 그거 액면그대로 내세우는 목적일리 없는게 너무나 당연하다는것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국민 건강 챙기는 아름다운 국가면 늘어나는 실종이나 방지하려 들지 호신용품과 관련된 가짜 사건이나 쳐 만들어서 호신용품 규제나 하려고 저지랄 염병질이겠는가.호신용품 규제하겠다는건 결국 장기적출범한테 순순히 납치되라는 의도지 저 정부 씹팔 개종자 새끼들이 언제부터 저런 미미한 공익까지 일일히 챙겼다고 호신용품 규제질이나 성급히 하겠는가. 저건 결국 장기적출은 일반 범죄와 달리 정부의 모든 정책의 의도파악 척도가 되는 역할까지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될수 있다는것이다.


<돈벌레 개국가가 영유아 무료건강검진을 해주는 의도는???>


보면 알겠지만 장기적출은 이렇듯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정부의 모든 정책을 판가름 하는 척도가 될수도 있으며,가장 최악의 범죄유형인 토막살인을 하빠리 좃도 아닌 잡무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위상을 지닌게 장기적출이다.그리고 그 대상도 매우 폭넓어서 피해규모가 크기에 더욱더 심각할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장기적출 문제가 드러나는 징후가 보이면 샅샅히 캐내서 규명해려 해도 부족할 판인데,드러나는 수천가지의 증거가 되려 묻히고,90년도에도 근근히 알려졌던 사실이 거꾸로 감은 테엽마냥 되려 2010년도엔 전혀 없는것처럼 매도되고 있으니 웃겨도 이것보다 웃긴일이 또 있을까 싶은게 요즘이다. 정부가 연루된 최악의 범죄가 장기적출인 이상 자각 있는 국민들의 엄격한 감시의 눈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