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적 불산유출 사건과 중국의 화학테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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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 폭발사건은 중국의 화학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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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된 불산밸브 사진의 증명과 사진 날조의 이유 분석
물론 한국 병신들은 똑같은 수법 10번은 당해야 '아 내가 당했구나'라고 알까말까한 초등신 집합체들이라 애초 저 글 두개가 대대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대비책을 세우는것 까진 기대한적 자체가 없다.지금도 음모론 녹음기 개애자 병신같은 새끼들은 저런 시각이 단지 음모론으로만 보인다는게 안봐도 뻔한 뽀르노 비디오이니 이 어찌 한심한일이 아니랄수 있을까.다만 개중에도 눈치가 개좃만큼이라도 달린 덜 병신같은놈들의 새끼들은 그 병신같은 관성의 법칙때문에 여전히 음모론이라고 주둥이질 씨부릴지언정 마음 한켠으론 뭔가 불안한 감정도는 갖길 바랄뿐이다.참고로 이번글은 한국엔 같은 사기를 당해도 한 10번은 당해야 그때서야 알까말까한 병신들이 널부러진 특징이 있는 국가이므로,그냥 같은 주제 또 반복하는글이라 하더라도 이게 운명이겠거니라는 생각으로 저게 왜 테러로 볼수밖에 없는지를 또 설명해보고자 하는게 이번글의 목표다.결론부터 씨부리면 이런 유사사건의 근본적 원인은 '개중국에 설설 기는 병신정부'와 '애초 글러처먹은 개중국 새끼들과 상주하는 한국'의 실상에 있으니 이런 실태의 진상을 못알아보면 계속해서 일어날수밖에 없는일이라 단언부터 하는바다. 자명한 사실이 은폐되지 않고 만천하에 드러나길 기대하며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2008년도에 이미 예고되다시피한 사건
아래에 이미지로 올리는 내용은 이미 몇번 보여준적이 있는 글인데 일단 이 글의 작성시기는 2008년 10월이고,그냥 보면 별 병신같은 놈의 술주정이라고도 생각할수 있겠으나 저 내용들은 상당부분 고대로 진행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수준이니 참고 바라겠다. 저 글중에서도 파란 네모로 표기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니 나머지는 쓰윽 읽고 파란 부분은 확실히 기억하길 바란다.한국 인터넷 어딘가에서 개중국놈들 모아다 정신교육시키는듯한 장면이 캡쳐되어 우연히 전파되고 있었다.
<개중국 새끼들을 정신교육하고 있는 견자홍이라는 새끼>
저 글이 작성될 08년엔 인터넷의 흔한 장난으로 볼수도 있지만 저걸 아직도 장난으로 여기면 그건 정말 곤란하다.
병신아니면 알겠지만 개중국 새끼들의 유입강화와 온라인 선동알바를 비롯 이미 상당수는 진행되고 있는게 목격되고 있는 일들이지 않는가?
그렇다고 필자가 지금 상황에 맞춰 과거엔 없었던 문서를 새로 만들어낸것도 아니다.
거기다 한국놈이 장난친것이라고 보기도 어려운것이 '어떤나라인이건 료하다' '공동련합화 하라' '봉사단체를 내건 료화판이면'라는 문장들을
보면 이건 필시 북한놈 아니면 조선족 새끼가 작성했음이 틀림없는 단서도 내포되어있기 때문이다.
고로 저것만 봐도 지금의 일련의 화학사건들은 사실 인터넷에 먼저 예고된것이나
다름없다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는것이다.
2.줄지어 이어지는 화학물질 유출사건들
대다수는 지금 불산만 3차례 누출된것으로 알고 있겠지만,
사실 불산도 불산인데 중간에 염산과 나트륨,그리고 막 일어난 유연재 유출까지 문제되었던적도 있던것도
감안 해야 할것이다.
사건과 날짜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불산누출 3연타.구미 9월27일,청주 1월16일,화성 1월28일>
<10월12일 포항 포스텍.물에 반응하는 나트륨이 적재된것에 원인모를 화재발생>
<1월12일 경북 상주.밸브 플랜지 파손으로 염산 누출>
<1월30일 경기도 화성.밸브고장으로 유독물질 유출>
보면 알겠지만 짧은 시간에 사건이 많아도 너무 많고,이중에서 집중해서 볼것은 포항 포스텍 화재다. 이유인즉 원인 모를 화재가 났는데 하필이면 그곳엔 마침 그 불을 진화하기 위해 물을 부으면 물과 반응하여 폭발하는 나트륨이 잔뜩 깔린 곳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쯤되면 화재자체가 더 큰 사고를 유발하기위한 일종의 '미끼'였다고도 볼수 있지 않는가? 일부러 나트륨있는곳에 방화하여 불을 끄려고 물을 부으면 더 큰 재난이 일어나도록 유발한 그런 경우 말이다. 모르긴 해도 저 화재는 물을 유인하기위한 화재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등에 칼이 꽂혀도 자살로 판정하는 병신경찰과 국과수가 저런 사건의 진상을 알아낼 가능성은 애초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과수나 경찰이 뚜렷히 못밝힌점은 별로 근거로 내세울 부분도 못될것이다.
그런 다음 눈여겨 볼것은 경북 상주에서의 염산 누출 사건이다.이 사건에서 주인공 역할을 했던 물질은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누출사고'와는 차이가 있는 염산이나, 상주 염산누출 사건과 구미 불산누출 사건은 근본적으로 비슷한 사건이기 때문에 눈여겨 봐야 한다는것이다.
일단 먼저 구미 불산사건은 작업자의 안전수칙 위반으로 일어난 사건처럼 넘겼으나 필자가 볼땐 애초부터 밸브쪽에 이상이 많았던 사건이다. 이건 마치 집에서 가스밸브가 고장나서 가스가 누출되면 작업복을 입고 불을 키던 빤쓰만 입고 불을 키던,몰 입고 키던간에 대형사고로 일어날수밖에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이다.가스밸브 고장으로 폭발이 일어났는데 이를 안전복입으라는 안전수칙 어기고 자다인나서 빤스만 입고 켜서 그랬다고 하면 이건 말그대로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가장 유명한 대형사고였던 구미 불산사건은 작업자의 안전수칙위반으로 물타기질 했으나 근본적으로 저 사건은 밸브가 이상을 일으킨 사건이었다.그렇기에 이 밸브이상을 가리려고 경찰들은 무슨 엉성하게 포샵까지한 만들어놓은 밸브사진으로 밸브엔 이상없다는 식으로 호도질한게 지난 10월달 구미 불산사건의 실체다.그 병신같은 포샵사진 다시 가져와보면 다음과 같다.
<이것이 왜 포샵된 병신사진인지는 작년 글에서 이미 상세히 다뤘으니 이유는 생략한다>
이런식으로 경찰이 포샵질까지해서 밸브의 이상을 감췄는데,왠걸 니미 이 밸브는 중국에서 넘어온 탱크로리에 쳐달린 밸브였고, 원인규명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이 중요 증거품을 별 개좃같은 핑계대고 잽싸게 개중국에 넘긴게 한국 병신 개정부새끼들의 실태다. 농담같겠지만 이 병신같은 상황은 아랫기사에 담겨져 있으니 똑똑히 확인 바란다.
<유력 용의자에게 살인무기 넘겨주는 개병신 정부>
구미 불산사건도 이렇게 밸브가 본질적으로 문제였던 사건이었는데,상주 염산누출사건도 보다시피 밸브 플랜지 파손으로 누출된 사건이고, 또한 최근있었던 27일에는 삼성 화성반도체 공장에서 불산 누출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의 증거자료 요청에도 삼성이 응하지 않고 있다한다.등에 칼이 꽂혀도 자살로 처리하는 경찰 특성 고려하면 보나마나 밸브가 자해해서 일어났다고 결론내릴것이 뻔한데 두려워할것 없는 삼성이 뭘 두려워해서 제출을 기피하는지 그것도 이해불가라면 이해불가한 점이다. 어쨌든 화성의 삼성 불산누출이 28일 있은후 바로 2일후엔 30일경엔 인근지역인 화성에서 또 '밸브고장'으로 인한 유독물질 유출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쯤되면, 이미 그냥 사고는 아닌것같다고 여겨야 정상일것이다.이미 08년도에 예고된 화학공격인데 이게 단순 사고라고 한다면 그리 여기는 놈이 미친놈이지 않는가? 이정도쯤 되었으면 설사 우연이더라도 일단 방비하는것이 맞고 최근 일어난 굵직한 화학물질 사고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둘째.포항포스택 화재사건을 보면 더 큰 재난을 유발하기위해 고의로 방화한 심증까지 가질 정도다.
셋째.경기도 상주의 염산누출은 구미불산과 같이 밸브쪽에 문제가 일어났던 사건이었다.
넷째.화성 유독물질 유출도 밸브쪽에 문제가 일어난 사건이었다.
다섯째.삼성 불산 유출은 원인을 은폐하려는 기색이 역력한데,마침 이 사건이 있은지 2일후 인근지역에서 밸브쪽에 이상있었던 PVC유출 사건이 일어났다.
이게 전부 개중국의 화학테러라고 넘겨짚으면 그건 다소 무리수일수도 있겠지만,분명한건 개중국은 08년에 이미 화학공격을 암시하거나 예고하는듯한 글귀를 남긴게 포착되었고,저중 몇가지만 의도적 화학테러라 해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참고로 구미 불산사건이 터졌을땐 갑자기 미국에서 철수했던 화생방 제독부대를 9년만에 재배치한점도 판단에 영향줄 자료라 생각한다.
<구미 불산사건 이후 9년만에 재배치된 미국 화생방 제독부대>
아마 구미불산사고가 순수 사고였으면 미군이 철수시킨 화생방부대를 재배치하는 삽질따윈 안했을것이라 추정한다.
3.화학물질과 관련된 사건에서 존나게 수상한 박원순
일단 본 필자 하도 짜증나서 그냥 툭까놓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겠는데,본 필자는 박원순 의심되도 너무 의심된다. 박원순 이새끼 한국새낀 맞긴 하나? 이게 어떤 근거까진 아니더라도 박원순은 필자가 볼때 개중국의 보시라이와 무슨 관계인지 의심될정도로 전달되는 '필'이 닮아있다.이 필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억지로 필자의 필을 강조할 생각까진 없다.
<보시라이와 박원순.보시라이 이름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박희래이다>
어차피 필이라는건 지극히 주관적이니 이걸로 단정지어 주요 단서로 삼진 않겠다는것을 확실히 하겠다.그런데 이런 필이야 주관적이라 필자만의 착각이라 그럴수 있다쳐도 아래와 같은 징후들은 박원순이 최소한 개중국과 뭔 관계가 있으니깐 나오는 현상들이지 않는가?
<개중국 장기적출문제에 대해 5분도 논의할 시간이 없는 우리 박원순>
<박원순 연관검색어 첫 검색어는 박원순 장기매매>
<박원순 당선되자 엉뚱한 중국동포 환영>
<시민의 동포가 아닌 자신의 동포라 저리 애쓰는 모습인가?>
물론 이상의 모습들은 박원순과 중국이 뭔 관계냐?라는 의혹을 가질수 있는 자료정도지 사실 저것만 가지고 뭘 확정하거나 단정하기 부족하다는건 필자도 인정한다.그런데 왜 이 인간이 서울시장 임기가 시작된후 자꾸 좃같은 유독물질 테러에 가까운 사건이 서울시에 일어나는가? 다른건 몰라도 그람목손은 2011년 8월~11월 사이에 농약등록이 취소되고 사용이 금지되었음에도 그 이후에 서울시가 좃나게 퍼붓는 수준으로 썼다면 이건 서울시장이 확실히 책임지거나 문책당해야할일이지 않는가? 지금 필자가 알기론 서울시 가로수와 문화재등에 미량만 흡입해도 문제가 큰 존나 맹독성 농약이 미친듯이 뿌려졌던것으로 알고 있다.그것도 박원순 임기 이전에 금지된 약품들이 임기이후에도 말이다.
<경복궁등 문화재에 그람목손이 개드컵경기장 27개에 사용될 분량의 농약이 미친듯이 살포>
<그람목손으로 모자라서 가로수엔 포스팜이랜다.박원순 니 미친거 아닌가?>
<위 기사들속 문제되는 시점을 고려하면 박원순 임기 이후가 문제가 더 큰것으로 보인다>
고로 지금 문제가 불산,염산,나트륨 뭐 이런것도 문제지만 그람목손,포스팜 별 개좃같은 유독물질은 공권력에 의해서든 기업에 의해서든 존나게 뿌려지거나 살포되고 있고,묘하게도 이새끼들 하는 꼴을 보면 개중국과 무슨 관계인지 의혹짙은자 라던가 아니면 개중국에 의해 발생한 문제로 생각되는 면모가 강하다.거기다 최근 발생한 유독물질 관련 사건이 벌어진 것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면 기똥찰정도로 짧다 할수 있는 수준이라 더 문제다.
12년 10월 6일 4대궁 그람목손 대량살포 기사화
12년 10월 12일 나트륨이 존나 널부러진 포스텍에 원인모를 화재
12년 10월 17일 가로수에 포스팜 살포 기사화
13년 1월 12일 웅진 폴리 실리콘 염산누출
13년 1월 16일 청주 LCD공장 불산누출
13년 1월 28일 화성 삼성공장에서 불산누출
13년 1월 30일 화성 수지제조업체에서 유독물질 유출
3달가량 되는 시간내에 일어나는 일로 보기엔 기가막힌 수준이다.구미 사건 터지기 전까지 불산이 뭔지, 듣지도 못하고 가물가물한 물질이었는데 왠걸 3달사이에 불산이 3번 유출되고,그외에도 염산,그람목손 별 좃같은것들이 다 살포되고 유출되는 꼴이 지금이다.그런데 박원순이 의심되는 이유는 사실 저게 전부가 아니라는게 문제인데,저 문제의 구미 불산사건이 9월27일 발생한 일임에도 늦게 이슈화된 계기는 박원순이 혁혁히 기여했기 때문에 의심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까먹을 사람이 있을것같아 회상차원에서 그때상황 다시 되짚어보면, 이 병신같은 언론들은 저 불산누출 사건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묻어두려다 10월6일쯤에나 되서야 이슈화가 하기 시작한걸 알아야 할것이다. 이렇게 뒤늦게 이슈화된것은 나름 이유가 있는데 그때 마침 한참 싸이인지 뭔지가 떠서 그지랄났다. 그리고 이런 싸이 열풍으로 인한 불산사건 이슈묻기는 박원순도 단연코 한몫했기에 문제고. 더웃긴건 10월4일경엔 애초 무명가수의 서울시와 계약한 콘서트가 예정되었었는데,갑자기 무명가수와의 선약은 말도 없이 취소하고 예정에도 없던 싸이 공연을 서울시가 10월4일날 연답시고 개뻘쌩쑈를 다해서 결국 한국의 병신새끼들은 불산사건이 터진 와중에 나몰라라 시청에 모여 8만마리가 말춤 병신뻘짓이나 하고 있던게 지난일의 진상이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이런 사건의 나열들은 단지 우연으로 보기 어려운게 사실이지 않는가?
<8만 말춤 개병신 양산의 일등공로자는 싸이가 아닌 박원순>
<저 시국에 앞선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싸이 공연 개최>
<싸이 공연이후 불산사건 조명시작.10월6일 환경부 장관 첫 구미 방문>
다른사건까지 책임지라는건 지나칠수도 있으나 박원순 시장은 서울 문화재와 가로수등에 이미 등록기간이 끝난 농약을 저따구로 무식하게 퍼부었는지,
왜 하필이면 국가재난이 터진 저 시국에 일방적 계약취소까지 감행하며 싸이로 이목집중을 하려 했는지 그에 대한
철저한 반성 해명과 책임이 있어야 하리라 보고 있다.저럼에도 불구하고 허구헌날 트위터로 꼴깝가식이나 떨며
재롱이나 떨어보려고 쳐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로 역겹다 못해 분노가 치솟게 만드는 이가 바로 박원순이다.
4.화학테러가 아닌 개중국의 테러방식
물론 위의 상황가지곤 개중국이 배후라고 확신하긴 어려운점은 있으나 개중국의 특성을 파악하면 위 이상한 징후는
개중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것엔 다른 이유도 뒷받침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유인즉 이미 대상만 달랐지 한국에 대한 개중국 특유 테러방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기 때문에 그렇다.
<철없는 병신 개독의 짓처럼 알려졌던 단군상 파괴>
<개독의 짓으로 알려진 단군상 파괴 현황>
혹자는 이것들이 전부 개독들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 이같은 일은 개짱깨가 벌인일아 확실하다.이유인즉
둘째.개독이 타종교에 적대하는 순서는 여호와의 증인같은 소위 이단,그 이후 우스워보이는 남매호랭갱이교에 불교정도지 단군이 아니다.단군에 대한 개독의 적개심은 서열 350번째 정도도 될까말까함이 확실하다.
셋째.단군에 증오심을 보일만한 개종자들은 단연코 개짱깨라는 점이다.
넷째.아무리 씹개독이 저지랄했기로소니 저기다 '크리스트만세'라고 써재끼고 저지랄할리는 없다는 점이다. 저건 되려 개독이 아니니깐 할수 있는 행위로 봐야 옳다.
이상의 추론도 추론인데 씹짱깨가 범인이라는게 더 명확한것은 이미 개중국 미친개쓰레기들은 1966년~1976년까지 10년간 문화대혁명이란 미친 개지랄을
통해 문화재 개박살내는덴 아주 프로로 정평이난 씹새끼들이라는 점이다.교회에서 찬송가나 부르는 집사님들이 단군상에 저지랄했겠는가
아니면 문화대혁명의 똘아이 기운이 이미 유전자에 쳐박힌 미친 개중국 씹종자가 한국와서 적대하는 단군상에 저 개지랄들 했겠는가?
이건 당연히 고민할 필요와 가치도 없는 문제라 확신한다.
<개중국의 문화대혁명.개중국은 이 개지랄을 무려 10년간 지속한다>
이상의 징후를 보면 한국에 파괴되거나 테러당하는 문화재나,파괴되고 있는 단군상을 고려하면 개 씹짱깨가 이미 좃지랄들을 하고 있음이 쉽게 유추되고,개중국 새끼들은 원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테러하는 개종자들로 그 명성이 높다.지금 개중국새끼들 위구르족 독립한다고 지랄 난리인데,이새끼들 지금 자국에 에이즈 혈액으로 테러질 하고 지랄 난리인데,이지랄들 하던 개새끼들이 한국에 오면 무슨 개짓거리 할지 알아서 파악하길 바라겠다.
<위구르족이 행한 에이즈 주사기 바늘 테러>
<에이즈 환자 혈액 음식에 섞기.개중국 당국은 사실무근이라 하나 믿으면 병신이다>
이런새끼들이 한국에서 아무짓도 안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되려 오산이라 단언한다.
5.마치 저그족같이 일사분란한 개짱깨들
개중국의 문제점은 저것뿐만이 아니다.과거 일어난 화학물질 유출이 다 우연의 일치에 오해라 개중국과 무관히 일어난 일이라 해도, 국가가 개인을 일일히 조정하는 미친 저그같은 개국가가 개중국인지라, 개중국새끼들이 한국에 있는 이상 저같은 일은 언제든 일어나도 이상한일은 아니라는것이다. 그같은 면모는 아래에서 확실히 확인할수 있다.
<10만이 지랄했던 유명했던 반일시위>
<그 병신같은 개지랄은 알고보면 관제시위>
<실질적으로 한건 없지만 개중국 병신들을 흥분시켰던 씹짱깨 어선>
<이것도 역시 보조금 줘서 얻어낸 퍼포먼스>
<200만 댓글알바 우마오당 총출동.200만이 넘는게 더 문제>
우스워보일수도 있지만 이같은 특징은 결코 그냥 넘겨선 안되는 징후다.유사시엔 개중국 국민새끼들 하나하나가 개중국 조정을 받는 스파이 혹은 테러분자로 돌변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10만을 관제시위로 동원하고 어선을 수천척 동원시키고 댓글 부대를 수백만 이상 동원시키는게 개중국 역량인데 이미 호구잡혀 후장쑤시는 꼬붕국가 한국에서 화학테러도 못할것 같은가? 못한다고 결론내리면 그새끼가 이상한놈일것이고,그새끼가 바로 씹짱깨들일 것이다.아닌게 아니라 이미 한국은 08년 베이징 올림픽때 한국에서 지랄하는 개중국 폭도의 꼴을 똑똑히 목도하지 않았는가? 개중국이 뒤봐주면 찍소리도 못하는 병신 호구국가에서 화학테러에 개중국새끼가 동원되는것쯤은 손바닥뒤집기보다 간단하다 생각한다.
6.결론
이상의 자료들을 토대로 종합하여 간략히 결론 내려보겠다.
둘째.사고로 포장되었으나 중국과 연계된것 같은 화학물질 테러같은 모습들이 여러차례 적발된다.중국과 연관성이 커보이는 박원순의 농약살포도 문제고,더불어 구미불산사건도 개중국에서 넘어온 탱크로리 문제라는것을 염두해야만 한다.
셋째.개중국은 이미 화학테러가 아니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문화재 테러의 강력 범인으로 지목된다.
넷째.개중국은 자국에서도 여차하면 좃같은 테러는 다 저지르려는 개 씹버러지 새끼들이다.
다섯째.개중국 새끼들은 하나하나가 개중국의 조정을 받고 있음과 동시에 받을 가능성있는 현존하면서도 잠재적인 위협적 대상이다.
이상을 종합하면 결론은 간단하다.개중국의 화학테러임이 분명하다라는.그리고 한국이 개중국에 굴욕적으로 굽신대는한,한국 내부에 개중국 기생충이 넘쳐나는한 저같은 사고를 빙자한 화학테러는 지속적으로 이어질것이라 확신한다.물론 한국인의 멍청한 특성상 한 10번은 확연히 더 당해야 알까말까하단점에 암울한점과 유감이 있음을 덧붙이며 이만 줄이고자한다.하루빠른 각성으로 현존하는 위협이자 잠재적 위협인 개중국 놈들의 정치적 응징이 있지 않은 한엔 저런일은 반드시 반복된다고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