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反다문화

조선총독부와도 같은 중국대사관의 활약상

아수라. 2013. 2. 11. 21:22
한국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며 가장 치욕적인 순간을 꼽으라면 100이면 99정도는 일제시대를 꼽을것이라 예상된다. 한국인의 애국심이 투철해서 그런것과는 별개로 한국새끼들은 보통 누가 주입시켜주면 그것 하나는 기똥차게 받아처먹는 놈들인데다 그동안 치욕의 순간을 늘상 일제시대로 집중시키는것을 주입해왔으니 도출할수 있는 당연한 훈련성과라 생각된다. 그와 달리 혹자는 가장 치욕스러운 시대로 원나라시대를 꼽을수도 있고,지금현 시대를 꼽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지만 이런 입장들은 일반적 인식과는 거리가 있는것은 분명하다. 이런 특수케이스를 제외한 대다수가 치욕의 시대로 꼽는 일제시대의 치욕은 아래쪽에 보이는 건물하나에 담겨져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고,그 일제시대의 치욕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은 바로 '조선총독부'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지금은 비록 폭파되었지만 일제강점기를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


이 조선총독부가 조선을 지휘하는동안 한국은 주권을 상실했다 할수 있고,한국의 식민지배 통치는 이 조선총독부에서 펼쳐졌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조선총독부는 김영삼의 무대포수준의 과감한 발포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듯했다.

이렇게 가장 최악의 치욕의 상징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이제 더이상은 독립국의 지위로 북한만 견제하면 만사 오케이인 상황인줄만 알고 각자 생업에 힘쓰고 있던게 현실이었다.그런데 알고보니 니미개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에 조선총독부보다 더 수치스럽고 주권을 제약하는 좃같은 건축물이 또다시 건축진행중에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명동의 '중국 대사관'이다.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으나 명동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있으며,거기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땅이자 서울의 한복판인 명동에 떡하니 쳐박혀 거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공사진행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무슨 일제시대 쇠말뚝 테러로 니미 염병하고 있던와중 일제시대 쇠말뚝과는 비교도안되는 초대형 메이드인 차이나 말뚝이 서울 한복판에 내리 쳐박혀있다 해도 과장은 아니라는것이다.그 문제의 중국대사관의 건축조감도와 실제 건축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면 다음과도 같다.


<모양새부터 짜장냄새 풍겨 버르장머리 없는 개짜장 대사관건물>


<아직도 공사 진행중이나 거의 완공직전에 도달해 있는 공사현장>


눈과 뇌가 제기능을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불쾌감부터 느껴야 정상이라 본다.이유를 요약하면

첫째-남의 나라 상주하는 대사관건물이면 최대한 티 안나게 주위와 어우려지려고 노력하는 자세라도 보여야하는데 저따구 주객전도의 자세로 디자인부터 존나 튀어 팍팍 티내는것자체가 기본이 안된 씨발 개짜장같은 태도이므로 이것 자체가 좃같은 아니꼬움을 유발할수밖에 없다.

둘째-건물만 저지랄이면 그냥 최대한의 없는 인내심을 동원하여 그려러니 할수도 있겠는데 개짜장에 대한 병신 굴욕외교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게 분노요인이 더욱 크다. 해경살해사건,조선족 우대정책 다문화정책을 비롯 인육살인마 오원춘 개중국 눈치보기 형량감량등 개중국과 관련된문제로 저자세를 취하는것은 하루이틀 일도 아닌지라 혈압을 상승시키는 좃스러운 일인데 저 좃같은 모양새의 대사관 건축 허락은 왠지 대중국 굴욕외교 저자세의 연장선이자 상징과도 같은 모습으로 비춰질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셋째-일제강점기때는 이미 조선총독부라는 구체화된 건물로 그 치욕을 이미지화할수 있었는데 저 중국필을 팍팍 풍겨 좃구린 짜장꼬랑내를 모니터밖으로 선사하는 중국대사관이란 구체화된 건물은 왠지 중국강점기의 치욕을 이미지화해서 보여주는듯 하기 때문에 불쾌할수밖에 없다.


이상의 이유로 저 대사관은 대가리가 제기능을 한다면 눈까리에 보이는 순간 존나게 짜증나는 혐오감과 더불어 우려,불쾌감을 동반해야만 정상일터인데 이나라 븅신새끼들은 국적도 모르는 아이돌 빤스쪼가리보고 지랄 발정이나 난지 오래라 저런 심각한게 지어지고 있는 상황조차 모르고 있는 상등신새끼들이 물반 고기반인게 현재의 한심스러운 꼴이다.그나마 저런게 있는지도 몰라 대가리가 삽질하면 그나마 양호한것이고, 저런게 있어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놈들도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할수 있다.

거기다 저 건축물은 모양과 태도 그자체로 존나게 씹스러운 현상임에 틀림없는데 더 큰 문제는,저기 입주할 '구 중국대사관'에서 시작된 심각한 '주권유린'의 현장이 아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지금도 이지랄인데 새삥하게 더 큰 규모로 둥지틀면 어떨지 생각도하기 싫은 수준이다.저 새로운 중국대사관이 완공되면 앞으로 과연 어떤 재앙들이 더 크게 다가올지를 계산해보고자 지난 중국대사관에서 무슨 개같은 짓거리를 저지르는지 차례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1.4.27 개중국 씹짜장 폭동사태의 배후 중국대사관
벌써 가물가물 기억에 나지도 않는 병신들이 수만트럭이겠으나,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에는 존나게 수치스럽고 짜증을 유발하는 븅신같은 사태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4.27 개중국 씹짜장 폭동사태다.병신같은 씹짜장 좃병신 새끼들이 한국에서 시위하답시고 한국인을 두들겨 패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던것이다.


<볼때마다 분노를 폭발시키는 4.27 중국유학생폭동 사건>


그런데 위의 이미지 첨부에 이미 드러나있듯,저 중국 유학생 폭동사건은 중국 대사관이 배후에서 조정해서 일어난일들이다. 아닌게 아니라 어떤 뒷배경이 없다면 외국나가서 뒤질라고 저런 무대포 시위를 할수 있을리 만무하지 않는가? 폭동을 주도하는 씹짱깨 유학생들에게 버스대절,개중국 국기 제공을 비롯 마음껏 지랄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약속을 통해 일어난 저 역대급 븅신같은 사건은 중국대사관이 사주해서 일어난 일로 알려져있는게 사실이다.


<폭동의 배후는 다름아닌 중국대사관>


<중국대사관 비호아래 개중국 유학씹짜장이 한국에서 한국인 폭행가능>


이것만 봐도 중국대사관은 사실상 조선총독부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것으로 여겨도 과장은 아니며,이와중에도 한국 미친정부 븅신새끼들은 중국대사관의 배후조정받는 중국유학생 늘린다고 지랄 염병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해도 더럽게 한심하다. 븅신짓도 이정도면 프로라 할수 있고,프로게이머를 넘어 프로븅신들이 생겨 한국 정권을 장악한건 아닌지 의심되는 순간이 지금이다.


<개중국 유학생 늘린다고 염병하는 병신정부>


표기적 편의상 병신정부로 표기했지만 저건 이미 븅신짓과 무관히 정부가 개중국과 내통하니깐 나올수밖에 없는 현실로 봐야함이 옳다. 아프리카인도 개중국의 침략성향을 눈치채서 반발하는데 아무리 븅신들이라도 교육받을만치도 받은 새끼들이 저걸 정말로 모른다는게 사실 말도 안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그리 판단할수밖에 없다.다만 저 븅신새끼들을 븅신으로 욕하기위해 고의로 하는짓도 븅신짓으로 간주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하니 착오 없길 바라겠다.


2.장기적출폭로 기자회견에 개입하는 중국대사관
베이징 올림픽 폭동 배후였다는것만으로 이미 개중국 대사관 십팔놈들은 금싸라기땅에 대사관 건물자리 내주긴 커녕 단교하고 배후조정한 개 십팔새끼들 색출해다 물고문 하고 쳐 죽여 의문사 처리하고 시체도 못찾았다고 발뺌해도 부족할판에 한국 개븅신 정부새끼들은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시받는 등신같은 꼴인걸 보여주었는데 그 계기가 바로 장기적출을 위해 한국으로 인터뷰하러 왔다가 푸대접받고 삐져서 돌아간 킬고어사건이다.더웃긴건 이같이 정부측에서 일어난 역대급 개쪽을 언론차원에서라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크게 터트려야할 사건임에 틀림없으나 언론도 같이 짜장과 병합하려는 개병신 정부와 한통속인지 오래라 널리알릴 내용이 보도도 잘 안되었다는점에 웃긴점이 있다. 이놈의 나라는 견제하라고 권한 쥐어주면 같이 붙어먹어 비리에나 열심히 합류하는게 일상사된 그야말로 병신같은 국가의 전형이다.


<개중국 대사관 압력에 의해 장기적출 기자회견도 막힌 개병신 한국>


<개중국 대사관이 한국에서 한국의 행위를 감시하고 통제한다.주권국 맞는가?>


사실 개중국에 굽신대는 태도는 이미 인내심 한계를 넘은 수준이라 따지는게 무의미하지만,개중국이 자행하는 장기적출에 대해 이지랄인건 정말 도를 넘어도 지나치게 넘은 극악의 수준에 가깝다. 이유인즉 외국놈의 새끼들이 국내로 장기적출하러 기어들어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역대급 국치수준인데 이를 폭로하고 기자회견하는것 조차 개중국의 간섭하에 방해받고 감시당한다? 이정도쯤 되면 이건 주권국가가 아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것이나 다름 없지 않는가? 식스센스의 반전이 살아있는줄 알았던 브르스 윌리스가 귀신이라는것이 해당되면 한국의 식스센스는 독립국인줄 알았던 한국이 알고보면 개중국 속국이라는 유령주권국가라는 식스센스를 넘는 반전이 저 기사속에 담겨있는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실은 보도조차 되지 않고 있고,알려져도 기억력 3초 3줄요약 병신들로 인해 묻혀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주권박탈도 이젠 언론과 짜고 보도만 안하면 넘길수 있는 시대로 들어서게 되었다.


3.중국 대사관의 협박에 문화주권도 박탈
개중국 대사관은 한국에 있어 악의 축과도 같다.별 미친 좃같은 쓰레기 개중국 유학생 바퀴벌레들 조정해서 폭동질을 조장하는가 하면 국가 중대사 문제라 할수 있는 장기적출 인터뷰도 감시하고 방해하는 주범이 중국대사관이다.그리고 그걸 넘어 개중국은 무려 헌법으로 보장된 학문과 예술의 자유에 침범하는 꼴을 보이고 있는데,이건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 알아야만한다. 국가기관도 못하게 헌법으로 막아놓은 짓을 지금 무려 개중국 미친놈들이 한국에서 자행하고 있는 꼴이니 말이다.


<헌법22조에 보장된 학문과 예술의 자유>


<개중국 대사관의 협박서신과 방해공작으로 예술의 자유가 침해받는 모습>


요즘은 워낙 국가에 개애자 병신들이 널부러져 저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새끼들이 수천,수만트럭인데, 이게 권리에도 엄연히 순서가 있다는걸 알면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인지 명확히 알수 있다. 흔히들 다른건 다 때려치고 오로지 돈만이 최고라고 븅딱같이 여기기 쉽지만 그건 좀 덜떨어진 존나 모질이 들의 기준이고, 돈보다 우선인게 정신적 권리다.돈이야 살아가는 수단에 불과하나 정신은 살아가는 목적에 가깝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그렇기에 헌법은 정신적권리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경제적권리나 나머지 물질적인 권리들은 정신적 권리보단 부차적인 권리로 다루고 있는게 실정법적 태도다.

그런데 학문과 예술의 권리는 바로 다른게 아니라 '정신적기본권'의 주요 한 부분을 구성한다.고로 국가가 최대한으로 보장해야해서 국가도 침범하기 존나 어렵게 만든게 정신적 기본권인데 저 염병할 미친 개중국 대사관이 남의 나라와서 협박서신까지 보내면서 '정신적 기본권'의 한 파트인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침범하고 있는꼴이 저 기사내용이 실체라는것이다.이런 미친짓이 시도되었다 실패해도 말도 안되는 일인데 이게 시도되어 무려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깊게 봐야만한다.이러고도 이게 과연 주권국가라 할수 있는가? 거기다 정신적 기본권이 무너지면 나머지 물질적 기본권이 무너지는건 시간문제다.아니 사실 지금 한국의 경제도 이미 미친 고위층 시발놈들 협잡질로 인해 순진한 국민 속이고 등처먹어가며 경제권도 엄청나게 침해받는게 진행중인것으로 봐야 옳다.열심히 일은 해도 돈이 안벌리는게 괜히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경제권도 사실 개중국에 종속되서 티 안나는 방식으로 존나게 쭉쭉 빨리고 있으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합당하다.


4.저 안하무인 개중국 대사관에 대비된 한국 외교부의 등신같은 태도
개중국의 태도를 보면 이건 무슨 안하무인 저리가라에 사실 이름만 중국대사관이지 조선총독부와 다름 없는 역할을 하는 중이다. 끝없는 내정간섭에,국가도 못하게 막아놓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까지 침범하며 협박서신을 날리는 저 씹중국 개새끼들이 조선총독부 같지 않으면 누가 조선총독부같은가?

상황이 이럴진데 한국 등신 외교부 십팔새끼들은 개중국과 '관계'를 우호적으로 유지해야한답시고 니미 병신같은 새끼들이 개중국에서 일어난 안좋은 일들은 모조리 은폐처리하고 스스로 묻어두고 있으니 비록 직접적으로 중국대사관의 횡포와는 연관없는 문제일지언정 '개중국에 호구취급당하는 현실'이라는 궁극적인 측면에선 연관있으니 알아들 두라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자료들 첨부해본다.


<중국 주재 외교관 직원 중국에서 링거맞고 돌연사해도 외교관의 요청하에 은폐>


<개중국에서 사스가 창궐당시 자국민을 철수하지 않은걸 자랑스레 떠벌리는 한국의 외교관>



한국에 빌붙어 있는 개중국 대사관은 한국에 기생하며 별 좃같은 횡포,협박,배후조정 다 하는 이순간,한국의 등신 재중대사관은 중국에서 일어난 자국민들이 피해입은 일들을 은폐하고 축소하는데나 노력하고 있으니 이런 한심한 비대칭 상황을 보면 한국은 뉴스로 보도만 안되었지 사실상 속국임을 정부차원에서 자인하는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다.


5.걱정되는 미래
지금까지의 상황은 모두 개중국 대사관의 횡포 혹은 그 관련 자료들인데,거의 일제시대에 준하는 수준은 아닌가란 생각이 들고 있다. 국제사회의 감시력이 과거보다 강한걸 고려하면 무력침략만 없었을뿐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에 비교될만한 한중합방은 이미 정치 수뇌부차원에서 이뤄진것 아니냐는것이다.그렇지 않고서야 저 미친 쓰레기 새끼들이 넘어오는데 '무비자'혜택을 주는게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다. 자국 지방으로 놀러갈때나 무비자지 니미 무슨 엄연히 나라가 다른데 무비자는 무슨 뭔 지랄이 무비지인가? 거기다 그렇다고 씹짜장 민도는 세계최악을 달리는데 저 미친 바퀴벌레들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이것부터 사실 문제가 존나게 많은 발상아닌가.


<입국심사 10배는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무비자 헤택주는 미친새끼들>


<서울시가 개중국 공산당 간부에 무비자를 요청>


또한 이런 문제점들만 있는것이 아니다.노무현도 자살이라 포장되었지만 사실 병신아니면 타살로 누구나 의혹중이고,그 자살로 쓰고 타살로 읽는 노무현 자살도 저 중국대사관과 연관있어서 나오는 결실로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이유인즉 개중국의 한국주권침탈에 선두에 서고 있는게 저 염병맞을 개중국 대사관인데,노무현은 '행정수도'이전을 문제로 저 조선총독부같은 개중국 대사관의 건축을 방해한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그렇다.저렇게 한국을 무슨 안방처럼 드나들며 주권에 심각히 영향주고 협박하는게 개중국 미친 새끼들의 일상적 꼬라지인데 신행정수도한답시고 개중국대사관의 신축을 방해해왔다면 노무현에게 가해진 개중국의 협박은 사실 안봐도 비디오인 수준이라 생각된다. 원랜 노무현정부때 추진되어 2008년에 완공되었어야할 저 보기만 해도 흉물스러운 중국대사관이 아직도 공사중인건 노무현 신행정수도 꼬장탓이 컸다.저러던 노무현은 결국 자살로 처리되어 제거되고,조선족으로 강력 추정되는 이명박은 임기 시작하자마자 신행정수도 백지화함과 동시에 저 좃지랄같은 중국대사관의 신축에 앞장서서 2012년 완공을 눈앞에 둔 상태로 진척시켰다. 다만 공사상 차잘이 생겨 2013년인 지금도 약간 공사할곳은 남은 모양이다.


<개명박이 열심히 완공시키려 하는 개중국 대사관>


이런 면모들을 모두 고려하면 한국은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만 안되었지 사실상 중국의 속국을 자인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저따구로 중국대사관의 횡포가 극도로 달했는데 중국대사관이 신축되어 서울 한복판 가장 비싼땅에 저런 안하무인의 꼴로 들어서는건 기존의 횡포보다 한층 가열찬 횡포를 예고하는 징후라 봐도 과언은 아니라 본다.이문제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문제일것이다.정치와 언론에 한줌 양심도 기대하기 어려운 지금 중국대사관의 실체와 저 십팔놈들이 한국 병신정치에 영향미치는 부분들을 시민들이라도 공유해서 공론화 해야만 한다고 보고 있다.그렇지 않은채 이대로 가면 조선총독부와 분위기도 비슷하고 역할도 비슷한 제2의 조선총독부가 우리세대에 완공되는 꼴을 보고야 말것이라 단언한다. 지금도 이 개지랄들인데 지금보다 규모와 가용인원수가 늘어난 중국대사관의 횡포는 굳이 뚜껑열어보지 않아도 누구나 예상가능할수 있다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