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한국은 독재보다 민주주의가 좆같은 이유

아수라. 2013. 3. 28. 01:26
요근래 기사에서 나오는 가장 단골단어중 하나는 바로 '민주주의'어쩌구 병신같은 단어일것이다.아무래도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인데다 정치행위도 민주적인것과는 거리가 머니 나오게 될수있는 단어가 민주주의인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물론 그렇다고 언론과 국회 병신같은 새끼들이 막상 민주주의 어쩌구 니미 염병하는만큼 이 개새끼들이 민주주의적 신념으로 가득찼냐라면 그것도 당근 아니건 너무나도 뻔한 대답이라 질문형 냐란 어미가 쑥쓰러운 수준이다. 그러다보니 딱히 상판 생긴것 말곤 민주적인걸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 좃도 없는 병신같은 개새끼들이 민주주의 4글짜 뇌까리면 유리할것 같으니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좃도 모르고 대충 씨부리는것에 불과할뿐인게 지금의 상황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그리고 이런 등신삽질을 지적하긴 커녕 그 등신삽질에 넘어들 가고 있는게 더 웃긴 현실이기도 하고.

그런데 한가지 필자 의문인건 민주주의라는것은 그냥 당연한 전제나 기준점이 되기만 했지 '왜 민주주의를 해야하나'라는 의문은 갖지 않는다는 현상이 일반적이라는 점이다.그렇기에 민주주의란 4글짜는 무비판적으로 수용케 하는 일종의 마술적 언어라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지 는 구태여 논증할 필요가 없다.민주주의가 뭔진 잘 모르지만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절대적으로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불명확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로 인해 민주주의가 확실히 아닌 피상적인 느낌만 상대방에 심어주면 그것으로 만족할만한 낙인 효과를 얻을수있게 된게 지금의 꼬락서니다.

이에 대해선 말이 좀 좃같아 풀어 설명할 필요를 느끼는데, 바로 앞의 물체가 백금인지 황금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것이 적어도 나무가 아닌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그렇다면 명확한 정답을 모르나 명확한 오답을 알면 오답을 이용해 정답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은 있을수 있다는것이다.그것은 바로 '이것은 뭔진 모르지만 나무는 분명 아니다'라고 확실한 오답을 배제하여 서술하는 방식이 해당한다.직접적으로 서술은 못해도 확실한 오답을 이용해 되려 확실한 정답을 이야기할수 있다는 것이다.황금인지 백금인진 몰라도 이것이 나무는 아니다라는것만큼 정확한 말이 세상에 또 어딨겠는가. 마찬가지로 고로 민주주의가 뭔지 정확히 모르는 병신들이라도 독재가 민주주의가 아닌것은 분명히 알고 있으므로,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른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새끼들에겐 무엇이 민주주의인지를 설명한것보단 저것이 독재라 민주주의가 아님으로 설명하면 그것만으로 '동의'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으로 자리하게 된다는것이다.등신들이 가득차있으니 등신같은 방식이 잘 먹히는 한심한 꼴이다.

그렇기 때문에 뻑하면 히틀러 나치 운운하는 병신들이 온이건 오프건 널부러진것도 우연이 아닌게 독재를 설명함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효력을 얻으려면 당연히 독재의 가장 대표적 인물이라 할수 있는 히틀러를 거론하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나올수밖에 없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민주주의도 모르는 병신새끼들이 독재라곤 제대로 알리 있겠는가.고로 이 병신새끼들 수법은 항상 이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다.

독재자 히틀러는 학살자다.
일제시대 한국은 학살당했다.
고로 독재자는 쓰레기다.


민주주의도 개념적으론 모르고 독재도 개념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병신들이 흔히 쓰는 수법이 이방식이라는것이다.볼펜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병신은 필통에 담겨져 있는것,옆집 누나가 보지쑤시는것 등으로 간접적으로 설명하려 하는것과 비슷하다.독재도 개념적으론 모르니 그 독재의 모델이라 할수 있는 히틀러를 뽑아 독재란 개념을 히틀러란 모델로 설명하고,그 히틀러란 모델은 학살이라는 누구나 동의할만한 비판소재로 비판하고, 그로부터 독재의 부당함을 설파하고,그로부터 독재는 민주주의가 아님을 설파하여 최종적으로 부당함을 입증하는 존나 모질이 띨띨이 방식이 이에 해당할수 있다는것이다.민주주의 한가지 개념만 몰라도 존나 병신같은데 민주주의,독대 두가지 개념을 동시에 모른채 어느 특정 모델을 빌려 설명하려하니 빙빙 돌아갈수밖에 없는 존나 한심한 병신같은 꼴이 저같은 꼴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애자등신들은 오늘도 인터넷 어딘가에서 히틀러,나치 운운하고 민주주의 투사가 되었다고 으쓱하고 트위터 부카케를 하고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렇기에 저런 병신같은 놈들의 최면마술쇼인 '민주주의'에서 벗어나려면 일차적으로 알아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히 민주주의의 정확한 이해고, 일단 민주주의는 목적과 수단을 좀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는것을 감안해야할것이다.민주주의가 뭐다라고 한마디로 설명된다기보단 민주주의란 개념은 목적과 수단이 결합되어 정의되기에 되려 목적따로 수단따로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것이다.가령 딸딸이의 경우 딸딸이의 목적은 쾌감,오르가즘,좃물싸기등이고,수단은 손으로 왕복 흔들기,비누칠해서 왕복질하기,다른 여자가 손으로 쳐주기등이 해당된다. 딸딸이 목적이 좃물싸기라 해서 보지에 끼고 왔다갔다질 해서 좃물 싸버리면 그건 딸딸이의 '목적'인 '사정'과 '오르가즘'이 있다한들 그건 딸딸이의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보지에 좃질해서 싼건 섹스라하지 딸딸이라 하지 않는다.마찬가지로 꼭 본인이 할 필욘 없고 남이 쳐줘도 딸딸이란 개념엔 해당될수 있으나 입으로 빨아주면 그것도 섹스의 일종이지 딸딸이라 하지 않으며,사정이라는 '목적'과 손이나 각종 자위용 기구들의 '수단'으로 결합된게 바로 딸딸이라는것이다.이처럼 개나 씹이나 다 하는 딸딸이도 정확히 개념화하려면 이지랄인데 민주주의라고 개념화가 당연히 쉬울리가 없다.고로 민주주의의 경우 수단과 목적을 나누면 이렇게 정리될수 있다.

목적-국민이 주인,행복
수단-시장경제주의,법치주의,대의제,직선제,삼권분립 등등


즉,딸딸이가 목적은 좃물싸기고 수단이 손으로 플레이 하는것의 목적+수단이 결합되서 완성되듯,민주주의도 목적은 행복이고,수단이 시장경제주의, 삼권분립,직선제,대의제,법치주의등등의 수단과 결합되었을때 그것을 바로 민주주의라고 할수 있다는것이다.고로 민주주의는 단지 독재,히틀러 그따위 개소리 대립항으로 쳐씨부려댈게 아니라 국민행복을 우선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시장경제주의,법치주의,대의제등인게 민주주의 라는것의 개념을 정립했으면 다음순서는 민주주의적 수단을 통해 그 행복에 도달하는지를 따져보는게 필요한 순서라는것이다. 이건 마치 딸딸이와 같아 딸딸이가 좃물싸는것이 목적이고 손으로 치는게 수단이라 한들 손으로 하도 쳐서 질려서 도무지 싸질 못하면 남의 손이나 대딸이 필요하거나 자위기구가 필요한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이다. 딸딸이가 손으로 쳐서 '싸는것'이 딸딸인데 수단에만 집착해서 손으로 치기만 해서 질려버려서 싸질 못하면 그게 딸딸이가 되느냐는 의문과 같다.

고로 민주주의의 목적이 국민행복이고,그 수단이 대의제,시장경제주의,삼권분립,법치주의,직선제 등이나 그 수단으로 목적에 도달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적 수단을 반드시 고집할 필요와 이유가 없다는것이다. 이유인즉 독재도 능히 국민행복에 도달할수 있기 때문이고,대표적으로 한국의 경우 전두환시절 독재라곤 지랄 하나 그시절 회상하길 대다수는 살기 좋았던 시대로 기억하는것을 꼽을수 있다. 지금처럼 학자금이니 지랄 병신같은거 없고 돈없어도 10일정도만 아르바이트 해도 학비와 용돈을 버는게 당연한게 그 시대였고, 조금만 빠듯하게 살면 내집마련도 어렵지 않게 이루던 시기가 그때였다.또한 박정희시대 독재어쩌구 지랄 염병하는놈들은 막상 그시절을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그시절엔 태어나긴 커녕 휴지로 버려질까말까한 위태로운 좃물상태 였으면 다행일 어린새끼들이 지랄하는 경향이 크다는것도 고려해야할 요소일것이다. 되려 박정희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그시절을 좋았던 시대로 기억하고,정작 민주주의를 이뤘다고 염병한 그순간부터 살기 좋았던적 자체가 없는것 같다는게 중론이다.월급은 몇년째 고대로고 물가는 개오르고,이상한 미친 개조선족 새끼들이 침입수준으로 기어 들어오고, 대학은 가야하는데 졸업하면 빚이 일단 수천이다.그러다보니 결혼은 언감생심이고,결혼적령기는 사정없이 뒤로 밀린게 요즘이다.과연 국민행복이라는 민주주의의 목적이,대의제,직선제,삼권분립,시장경제주의등의 수단으로 이뤄지는게 맞긴 한가? 또한 그 국민행복을 달성하는데 있어 그 민주적 수단이 방해되는 요인이 있다면 과연 어떤 요인이 방해되며,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런데 조금 눈치빠른 사람은 알수도 있겠는데,민주주의라는것도 결국 '상황'에 따른 맞춤형 수단이다.국민행복이라는 목적으로 다수는 선하고, 소수에 권력이 집중되면 악해진다는 선입견적 관점하에 그 권력집중에 방어적 수단을 구비한게 민주주의라는것이다. 그렇기에 권력이 집중되면 악으로 돌변하고,집중되지 못하게 선한 다수가 견제할수 있도록 만든 장치가 바로 민주주의라고 보면 된다.민주주의는 결국 다수에 대한 믿음이고,소수는 악하고 다수는 선하다는 선입견으로 국민행복에 도달하기위한 수단을 구비한게 바로 민주주의라는것이다.그렇기에 민주주의의 꽃은 대의제이고,선거인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그와는 전혀 다른 상황임을 인지해야 하는 차이점이 큰 상황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 한국에서만큼은 다수가 '선'이라는 서구적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는 국가다. 한국은 되려 다수가 악이고,착한놈이 존나게 드물다.대표적으로 한국의 현대사에서 위인이라고 꼽을 새끼가 과연 누구인가.위인은 커녕 지금 이 좃같은 시대에서 어떤 개씨발놈을 모델로 삼는것이 바람직한 상황인가? 대통령? 언론? 국회? 경찰? 법원? 그렇다고 댓글다는 온라인 댓글러? 이것들이 다 웃기는 소리일수밖에 없는게 한국은 다수일때가 문제일수밖에 없는게 바로 인접한 국가에 무려 공식인구수 13억 비공식 18억으로 추산되는 개 미친 개중국 국가와 어우러져 살고 있기 때문에 소수보단 다수가 의심스러울수밖에 없다.이 개중국 십팔놈들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존나게 숨어들어와서 잠입해왔고,더 나아가선 아가리만 열었다하면 주구장창 사기를 쳐대며, 이 씹새끼들은 각나라 언어에 능통하고,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을 지녔으며,다른나라 침략못해 아주 환장병난 개 씨발스러운 새끼들이 바로 개중국새끼들이다. 이런 개새끼들이 대중이라는 미명하에 존나게 숨어들어있는게 한국의 상황이므로 한국은 결코 다수가 선하지 않다. 한국은 절대적으로 다수가 소수를 견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장 믿을만한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되어야 최선인 그런 환경일수밖에 없다.

고로 필자가 누누히 드는 비교방식 또한번 반복하면,현대시대엔 과잉영양이라 건강을 위해 소식이 권장되나 이같은 방식을 영양결핍 이디오피아 국가에서 건강을 위해 소식권장했다간 아랫턱이 뜯겨나갈지도 모르는 개소리라는걸 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 이말은 결국 모든 상황에 통하는 만병통치약이 있는건 아니고 상황에 맞춰 적절한 수단으로 변경해야 한다는것과 같다. 서양은 권력이 집중되면 악이고 다수가 그나마 선하기 때문에 국민행복을 목적으로 다수의 견제가 뒷받침되면 행복에 가깝게 다가설수 있을지 몰라도 한국엔 해당이 없다는것이다.이유인즉 한국은 인구수 4000만 좃만한 국가고 한국의 바로 옆엔 하필이면 생긴것도 한국인과 구별 안되는 13억 깡패겸 사기꾼 집단인 개중국이 자리잡은 좃같은 상황이다. 온라인 댓글란에 뻑하면 전라도,경상도 어쩌구 그 병신개소리가 나오는 이유도 별거 없다.한국을 분열시키려는 개중국새끼들이 다수 침입해서 개잡탕만드니 나오는 현상이다.댓글란도 짱깨가 암약하고,대통령 국적도 모르는게 한국의 실상이다.김대중은 이미 알려진 생일만 3개고 호적은 9번 수정되었다고 한다.거기다 이명박은 일본출생처럼 알려져있으나 일본호적엔 막상 있지도 않고 이명박 동생은 중국에서 선교사로 재임중이라 한다.그렇다면 과연 일본출생인척 구라까고 종교탄압이 매우 엄격한 개중국에서 동생이 선교사로 재임하고 있으며,대통령 임기기간동안 개조선족 십팔새끼들에게 온갖 특혜 다 부여한 이명박 이 개새끼의 국적은 어디일것 같은가? 온라인 댓글란부터 대통령 국적은 말할것도 없고,한국의 신흥귀족이라 할수 있는 연예계는 어느날 갑자기 중국말 능통하며 중국으로 잠적하는게 아예 일상처럼 된지 오래다.한국의 언론,공권력,댓글조장까지 개중국의 손아귀에 휘청거린지 오래라는 소리다.

그렇기에 나타난게 다수에 의한 개지랄 선동질과 육갑이지 다수가 결코 선이 아니며,의심나면 과거를 살펴보라.

주식 구라소문내서 띄우기->언론과 댓글 작전세력이 분위기 조장->주가 띄우고 개미 등처먹기

부동산 투자개발소식 내서 띄우기->언론과 댓글 작전세력들이 투기조장->부동산 띄우고 투자자 등처먹기->폭락후엔 부동산 가격 유지를 명분으로 해외자본 유입 가속화

차이나 펀드 유망하다고 띄우기->언론 작전세력들이 분위기 조장->투자자 등처먹고 폭망.언론은 망한것까진 보도 안함

견예인 이쁘다고 띄우기->언론과 댓글 작전세력이 분위기 조장->견예인 앞세워 주가조작에 동원하던가 CF등으로 부당할정도의 수입 싹슬이

정치인 청렴하다고 띄우기->언론과 댓글 작전세력이 분위기 조장->그렇게 띄워진 씹새끼 자리에 올라 위의 만행들 다 덮어주기


눈깔있어서 쳐 보면 알겠지만 한국은 지금 조직화된 다수가 언론과 규합하여 한국을 통채로 좌지우지 하고 있은지 오래다.이 조직화된 다수가 바로 짱깨로 추정되며 등처먹으려는 개 씹새끼들의 정체고,이 개새끼들은 이미 권력과 결탁한지 오래다. 그렇기에 보이스피싱은 날이갈수록 잡히긴 커녕 점점 확산되고 교묘해지기만 하며,장기적출이 일어나는것 같아도 언론과 공권력은 항상 괴담이라고 쳐 씨부리는게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다. 거기다 조선족 베이비 시터의 월급은 괴상하게 수직상승하고,조선족 베이비 시터의 아이납치는 없는게 이상한 수준인데 언론엔 단 한줄도 보도됨없이 오로지 있는 보도유형은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는 괴담이라는 유형의 보도만 있다. 거기다 차이나펀드 유망하다고 국가와 언론이 개지랄 염병해서 선동하더니 하나같이 개 박살난건 알고들 있으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최소한의 사과를 하는 모습따윈 볼수가 없고,애초부터 목적이 국민의 행복이 아닌 국민을 등처먹는 권력자의 행복이니 사과따윈 안하는게 당연하다.

이처럼 다수가 철저히 썩고,한국의 다수,주도세력은 개중국계가 된지 오래다.한국이 개중국에 빌빌 대는건 개도 아는 사실인데, 괜히 빌빌대는게 아니라 이미 '민주주의'와 '다수'의 논리에 의해 장악되다 시피했으니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이다.그렇기에 다수가 철저히 썩었기에 선량한자 자체가 드물수밖에 없게 된다.고로 한국이 잘살던 시대는 언제나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일때이며,독재의 상징인 박정희는 독재하며 '화교축출정책'을 펼쳤던게 다른게 이유가 아니라 바로 저런 이유 때문에 펼쳤다고 보면 될것이다.한국의 내부는 언제나 한국을 장악하려는 미친 개짜장 씹새끼들이 들어와있고, 이미 대다수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에 한국은 애초부터 서양과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선한 다수를 전제로 펼쳐지는 민주주의는 독이될수밖에 없고,그중에서도 특히 선거와 대의제등으로 인한 선출방식은 국민의 행복을 보장하긴 커녕 국민의 행복을 침해하는 주요요소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다수가 극도로 썩어 선량한 소수조차 찾기 어려운데 다수가 소수를 견제한다? 애초부터 한국엔 민주주의가 성공할래야 할수가 없는 기본적 토양이 바로 저기서 나온다.

그렇기에 한국은 민주주의 조까는 소리고 독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이나,그렇다고 민주주의 좃같다고 개나 씹에게나 독재청탁하자니 위험성도 커보이는게 현실이고, 고로,한국의 정치상황에 필수라 할수 있는 독재에도 아래중 하나에 해당되는 자격은 당연히 필요하다 본다.

첫째는 존나게 현명하고 도덕적인 자의 독재다.뭐 이런 독재는 어느 누구도 찬성할만한 독재이나 문제는 이 존나게 현명하고 도덕적인 독재자가 있기도 어렵고, 있다한들 어떻게 알아보냐가 관건인 딜레마가 있다는 점이다.가장 이상적인 독재이나 역설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독재인만큼 현실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도출된다.

둘째는 존나게 현명하거나 도덕적인 자가 못된다면 적어도 권력층 사이에서 왕따라면 차선적으로 독재해도 된다고 보고 있다.이유인즉 한국은 다수가 썩고 존나게 썩어 이 썩은 개 씨발놈들이 아주 하나로 똘똘뭉친 상황인데 이상황에서 권력자 사이에서 왕따면 그새낀 적어도 썩은 새끼와 한통속인 개새끼는 아니라는것이다.고로 그 왕따새끼를 독재시키면 이새끼가 존나게 현명하고 도덕적인것까진 몰라도 다수가 썩은 상황에 대한 견재상태는 만들수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한국의 유일 최선의 상황은 독재일수밖에 없고,권력자와 언론이 왕따시키는 자가 독재하는 상황은 지금으로선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이라는것과 같다.

그렇기에 한국에선 되려 독재를 겁내기 전에 민주주의를 겁내야 바른 상황이 맞다.대가리가 안돌아가서 아직도 의심되거든 생각해보시라. 선거로 선출된 국회 개시발놈들이 다문화 연쇄방화범을 탄원하는지,아니면 국민이 실종되서 사라지는것을 막으려 하는지. 이것만 봐도 무엇이 필요한 상황인지는 명약관화하지 않는가? 이런 좃같은 민주주의가 대세가 된건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첫째-민주주의 라는것도 결곡 소수가 위험하고 다수가 안전하다는 선입견에 의존한 상황맞춤 처방인데 한국은 정확히 반대인게 간과되었기에 나타났다.

둘째-한국은 민주주의와 독재를 개념정립을 통해 아는게 아니라 둘다 좃도 모르는데 그냥 대충 독재에 대한 모델형성으로 그 모델의 부정적인 점으로 독재와 민주주의를 정의아닌 정의로 해결하는 개념삽질을 벌이는 무식한 병신들 천지기에 민주주의가 과대평가 되었다.

셋째-다수에 휩쓸리는 병신들 천지인데 민주주이자체가 다수의 논리인지라 이 사고구조로 인해 대세가 될수밖에 없게 되었다.



즉,한국은 사실 민주주의가 독인 상황인데 좃도 모르고 대세따라 휩쓸리는 병신들 천지라 민주주의가 대세가 되었다는것이고,한국에 독재가 펼쳐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좋은 소식으로 들어도 된다는 소리와 같다는것이다.독재가 문제인가 아니라 무엇을 위한 독재이냐가 문제이다. 모두가 철저히 썩어 별 미친놈들이 다 기어와 자국민 인육처먹고 있는 지금,민주주의가 과연 이것을 방어해줄것이며 방어해왔다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그 병신은 소화되서 어느 조선족 똥구녕으로 튀어나올때까지도 왜 그런 신세인지 끝까지 이해못할것이라고 필자는 단언하고 있다. 한국의 특수상황때문에 한국의 민주주의는 독일수밖에 없고,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도 대부분 다 개새끼일수밖에 없는게 여기서 도출된다. 다 썩었으면 왕따로 보이는 소수가 권력을 독식하게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한국에 민주주의는 개중국이 다 몰려가고 한국인 수준이 대폭 업그레이드 될때까지 미루는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