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언론에 의해 눈과 머리가 마비된 한심한 국민들
아수라.
2013. 5. 13. 16:17
언론은 연일 윤창중 사건으로 물만난 고기처럼 기사를 쏟아내는 수준으로 지랄 염병들을 하고 있다.지금 상황은 흡사 윤창중없었으면
그동안 기사를 무얼썼을지 의문되는 수준이고,알고보면 개좃도 아닌 사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든 크게 떠벌려 부각하려고
노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는것.뭐 븅신같은 새끼들이야 언론의 개지랄 오두방정질에 말려들어가 정말 큰일인것처럼 씨부려대는데,사실 저정도 낚시급
개지랄에 넘어가는 븅신도 정신적으론 좀 문제가 많다고 본다.
거기다 사실 성추문 문제에서 가장 생각해야할건 당연히 피해자의 입장이다.뭐 꼭 성추문 뿐만이 아니라 범죄문제에 있어 범인에게 분노하고, 지탄하는건 그 피해자의 입장에 동질감같은 대입의 결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 분노하고 피해자 입장부터 고려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지 않는가?그런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이런 문제가 나타나니 문제가 아니랄수 없다.
보면 알겠지만 상황자체가 결코 정상적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성추문관련 사건자체가 사실 조용히 처리하려다 이게 정 안될때,그때서야 떠들석하게 처리하려는게 순서지,애초 돌아가는 상황자체가 일반적 상황과는 거리가 멀고,이런 비정상적 상황으로 만드는 주범이자 1등공신은 당연히 언론이다.
그렇다고 언론만 문제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는게 더욱 문제다.사실 국민도 문제다.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오두방정질하는 불순한 언론씹새들과, 그 오두방정질 언론 개삽질에 늘 맞장구 쳐주는 국민이 있으니 보일수 있는 일종의 헤프닝들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지금 국민의 가장 큰 문제는 언론에 의해 조정받고 콘트롤되다 시피하고 있다는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한국의 수준은 언론이 저렇게 부채질 안해주면,누가 궁뎅이 만지는거 직접 봤으면 개입조차 안하는데,애초엔 개입하지조차 않을 문제를 언론이 부채질하면 일제히 달려들어 집중하는게 현재의 치명적 문제다.한마디로 중대한 문제도 언론이 부채질안하면 못알아듣고,중대하지 않은 문제도 언론이 부채질하면 기똥차게 낚여서 지랄 염병들하고 하는게 지금 현행 수준이라는것이다.
고로 이글을 쓰는 목적은 존나게 간단하다.지금 좃도 아닌걸로 언론이 부채질해서 좃도 아닌걸 크게 부화뇌동하는게 현재의 모습인데,이게 과연 자발적인 모습인지 스스로가 조정당하고 있는지를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정작 중요하지만 별로 부채질 안되어 부각도 안되고 있는 현행 사건들을 모아보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목차별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은폐되는 개중국발 스모그
일단 필자는 지금 상황 드럽게 갑갑한게,지금 개중국에서 존나게 심각한 '스모그'가 한국으로 엄청나게 넘어오고 있는데 이를 언론이 다루지 않아서 사람들은 등신같이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누누히 하는 말이지만 한국의 개 언론은 개중국에 불리할만한 사건은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데스크들이 개중국 미성년자 씹년들에게 자지를 빨려 약점을 잡혔는지 애초 핏줄이 화교 씹버러지들인지 원인까지 몰라도 개중국에 불리한 보도는 절대로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경향성정도는 분명하다는 점이다.지금도 계속 화창하고 맑은날이라고 언론에선 열심히 떠들어대는데 지금 이시간에도 개중국의 개 좃같은 독가스 수준의 스모그는 지속적으로 심각하게 넘어오고 있는것부터 확실히 알아두길 바라겠다.
<뒷산을 지워버린 5월11일의 스모그>
<5월11일부터 12일까지 개중국으로부터 영향받는 스모그(pm 2.5) 농도지도>
<5월11일,12일은 스모그가 극성이었던 날.독감으로 녹화가 취소>
<저 씨부랄 스모그때문에 폐렴,감기가 속출하는것이다>
<이런 중요기사는 전면 부각이 안되는게 현실>
<감기환자 급증.물론 원인은 개중국발 스모그인건 너무나 당연>
<폐렴환자 급증.물론 원인도 감기와 동일>
<14개월된 여아 폐렴걸리고 잠자다 사망>
<군대에서도 폐렴이 유행>
<자녀를 폐렴으로 입원시킨후 본인도 걸린 블로그 방문객>
이거 문제가 존나 심각한 사안이고,저거 지금이라도 당장 방진마스크 생활화를 윤창중 성추문 수준으로 각인시켜도 부족함 없는 중대정보다. 그리고 이것은 달리 말하면 이런 결론을 뽑아낼수 있다.
지금 개중국은 이런 방독면 수준의 마스크가 일상화되어있고,한국은 저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저에 준하는 수준의 방진마스크는 필수여야 하는데,별 미친새끼가 마라톤 대회나 열고 있는게 현 실정이다.
<개중국 마스크 상황.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준하는 수준으로 필요한게 한국>
<이런 개삽질의 약방의 감초 박원순>
<언론은 저 황산염,질산염 미세먼지가 집안 책장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물타기한다>
저 좃같은 스모그는 오래된 과거의 일이 아니고 일시적인 일이 아니라 올해 1월경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는 현존하는 위협이다.이 상황에서도 별 좃도 아닌 사건가지고 크게 떠들어 정작 중요사실이 묻혀지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정상이라 생각되는가?
2.각종 화학물질의 살포와 방사능 문제
이 문제또한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큰 기사였는데,진짜 무슨 병아리 오줌줄기만한 비중으로 다루고 말은 사건이 있었던적이 있음을 상기할필요가 있다. 그 심각성이 큰 사건이라 함은 바로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이 문화재와 가로수등에 비정상적인 용량이 살포되고도 별다른 이슈도 없이 그냥 지나쳤다는 사실인데,농약이 시벌 무슨 장난도 아니고 저거 원인과 지휘자를 철저히 색출하고,반드시 단도리해야할 대표적 문제지 않는가? 그런데 저같은 사실은 되려 아는 사람조차 거의 없다시피한게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사용이 금지된 그람목손이 문화재에 대량살포.이걸 그냥 앞으로 안하겠다고만 하면 땡?>
<문화재엔 그람목손,가로수엔 포스팜>
<한술 더떠서 아스팔트엔 방사능.은폐는 기본>
<5600명이 방사능 피폭>
뭐 위의 사건들이 일어난지 아주 오래된 10년전쯤 일이라면 이걸 붙들고 늘어지는 필자가 정신병자겠으나,보면 알겠지만 다들 하나같이 작년 말정도에 몰려있는 사건들임을 알수 있을것이다.그런데 저 사건들 지금은 어떻게 처리되었나? 이슈도 안되었고,어떻게 진행되고 처리되었는지도 모른다는게 정답이다.정말로 이슈화할 가치가 있는 사건은 절대적으로 안알려지고,존나게 쓸모없는 등신같은 사건만 집중하면 거기 딸려들어가는게 등신 대중새끼들이라는 것이다.
3.엽기적인 수준의 인육문제도 흐지부지
사실 지금 한국에선 믿기 어려운 수준의 문제까지 일어나고 있는데,그것이 바로 인육문제다.인육사건으로 가장 유명한 사건이야 오원춘 사건이 해당되겠지만,이것도 결국 언론은 수차례 괴담으로 낙인찍으려다 실패한 결과를 이끌었으며, 더 나아가선 인육에 관련된 문제는 최대한 은폐하기로 작정한듯한 모습까지 보인다.사실 이게 은폐를 하려하는것도 웃기는일이지만, 은폐가 되는것도 웃긴일이다.
<인육문제를 괴담화 하려는 미친 씹언론 새끼들>
<존나게 찾아야지만 겨우 찾아지는 인육관련 기사>
거기다 저런일이 있는것도 문제인데,저런일 주범은 조선족 개씹짜장들이라는것에 문제점은 더욱 크다.이질적인 문화의 식인종 개씹종자들을 다문화란 미명하에 쉴드치고 있는게 언론의 태도이고,다문화 후빨한답시고 저런 식인,인육관련 사건도 은폐하고 보도를 안함으로 사정없이 묻히고 있는게 한국의 꼴이라는것이다.저런걸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다는것 자체가 황당한데,저런게 이슈화 안되는것도 사실 웃기는 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괴담으로 몰아붙이다 실패했던 언론의 행적또한 지탄받은적 없다는것 또한 상기해야할 문제일것이다.이런 일이 일어나는것도 간단한데, 언론에 대한 지탄을 '언론'이 해야지만 일어나는데,그 누구도 안하니깐 이슈화가 안되고 있다는것이다.국민이 언론의 노예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타당할것이다.
4.정작 중요한 성추문은 은폐
앞서본 사건은 시급하고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는 할수 있지만 그래도 관심사에서 벗어날수도 있는 문제긴 하다. 이유인즉 국민 상당수는 자신의 몸과 뇌가 썩는것보단 늘 견예인 빤스나 젖꼭지에 반응하도록 철저히 병신같이 훈련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어떤게 중요한것이냐는 이성의 문제이나,어떤게 관심가는 주제냐는것은 감성의 문제이므로,꼭 감성차원의 관심의 문제가 이성차원의 중요문제로 부각되지 않는건 병신같지만 충분히 있을수는 있는일이다.애초 있을수는 없는 일인데, 팔다리 짤려나가도 견예인이 빤스만 보여주면 헤벌떡 거리는 병신 애자들이 워낙 널부러졌으니 있을수 있다는 소리라라는것이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또 문제되는게,성적인 이슈에만 반응하도록 개처럼 훈련되서 그지랄이라 하더라도,적어도 성관련 문제중에서도 중요성이 높은건 적어도 이슈화가 되어야 그나마도 봐줄만한 현상이지 않는가? 그런데 웃긴건 성추문 관련 이슈도 정작 중요성이 높은건 별다르게 이슈도 안된다는 문제점이 보인다는것이다.아래는 대만에서 보도한 개중국 스파이에 낚여 국가비밀을 넘겨준 병신같은 새끼들에 대한 내용인데,이게 국내에서는 흐지부지하게 별다르게 이슈도 안된점을 상기해야만 할것이다.
<대만에서 알려주는 한국의 실상.그러나 한국언론은 존나게 잠잠>
보면 알겠지만 윤창중 사건과 이슈중요성 비중에서 비교가 안된다.윤창중이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나 했다해도 좃도 아닌 사건이고, 위사건은 아예 국가기밀이 넘겨진 존나게 중대사건이다.일본에서 이런일 터지면 외교관들 자살하고,북한에서는 총살에 처하는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혀 이슈화 자체가 안되었다.
<중국 스파이년에 낚인 일본외교관은 국가기밀 요구에 자살>
<중국 스파이년에 당한 북한 고위층은 줄줄히 총살>
<곧 죽어도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는 괴담이라고 지랄하고 쳐 우기는 개 언론들>
언론은 저런 사건 절대 없다고 지랄 염병하는데,사실 저런 사건이 없는것 자체가 애초 이상한 일이다.이유인즉
그런데 한국은 개중국과 가깝고,조선족 개십팔새끼들도 아주 뻔질나게 들락날락하는 국가인데,한국에서 되려 저런일이 안일어나면 그게 웃기는일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저런일 단하나도 없다고 지랄 염병한다.이건 마치 세탁된 장부는 돈이 한푼도 착오 없이 딱 맞는것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는가? 그런 상황은 되려 비리의 가능성이 높고,마찬가지로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 단한건도 없다는건 이 개새끼들이 고의로 정보를 차단하니깐 일어나는 일로 봐야함이 합당하다는것이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 개중국인데 저런게 안일어난다면 그게 바로 웃긴일이지 않겠는가?
<입양시키려고 납치한다는 소린 개소리고 납치조직이 있다는것만 받아들이면 된다>
<이 씹새끼들은 애새끼들 못잡아먹어서 눈깔 돌아간 미친 개식인종 국가>
<중국으로 납치된 베트남 아이들.베트남은 있는데 한국은 없다한다>
<한국도 정작 찾아보면 있긴있다.그런데 이건 아주 가뿐히 묻히고 만다>
이런 좃같은 비극이 일어나는것은 간단하다.국민은 언론을 철두철미하게 신뢰하는데,정작 언론은 한국븅신 국민들 속일 궁리나 하는 개씹새들로 득시걸거리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라는것이다.아마도 지금 이순간에도 나라 어디 한구석에서는 조선족 베이비시터에 애 납치당한 피해자들이 있을것이고,필자 직접지인중에서도 한명 있음에도 이런일은 절대 보도가 안되는게 현실이다.그러나 그 반대로 저런 소식들이 괴담이라는 보도는 깔리고 깔렸다는것을 알아야만 할것이다.
6.누출되는 불산사건과 부식되는 집수정과의 연계성
아마 상당수 사람들은 지금 불산누출사건이 갑자기 그야말로 '존나게' 많이 발생한다는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불산이라는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진 계기는 2012년 9월 구미 불산누출 사태 이후가 되겠으나,그때를 계기로 널리 알려진게 바로 불산인데,이 불산이 그 이후로 갑자기 뻑하면 누출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특이하다 할수 있는 사실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여기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한가지 반전이 있는데,불산이 바로 시체녹이는데 가장 최적의 화학약품이라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유리도 녹이는지라 이 불산이 바로 반도체 공정에서 쓰이는것이고,유리도 녹이는 성질이다보니 염산,황산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시체를 녹이는데 탁월한게 바로 이 불산이다.그런데 이같은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지 않는가.불산은 무슨 침투가빠르다는 소리로 물타기 되는데,이건 결국 시체를 잘 녹인다는 소리다.
그렇다면 이거 혹시 이 불산의 성질이 장기적출껀과 연관있는 문제인지 생각해볼 문제다. 지금 장기적출이 괴담으로만 떠돌고 있고,실종자는 있는데 시체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여기에 혹시 불산이 쓰이고 있는 것인지라 고의적으로 이 사실이 은폐되고 물타기 되는것은 아닐까? 이 사실 자체가 생소한 정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99.9%일테니 불산이 시체녹이는데 가장 적격이라는 정보가 담긴 자료들부터 살펴보는게 우선적으로 거쳐야할 순서인것같아 관련 자료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영상과 사진이 섞여있으니 플레이 버튼은 알아서 잘 찾아서 클릭하길 바라겠다.
<영화 쏘우에서 나타는 신체를 녹이는 장면영상.HF가 바로 문제의 불산이다>
<위 쏘우의 상황을 요약해서 이미지로 편집한 모습>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데드에서 불산으로 시체를 녹인 모습>
<네이버에 나온 불산에 대한 설명.염산과 황산과 다른 더 특별한 작용을 애둘러서 표현>
<불산이 시체를 녹이는데 탁월하다는건 영화뿐만이 아니라 현실로도 발견된다>
불산누출사고가 그렇게 터지고 있음에도 불산이 염산과 황산과는 구별되어 보다 특별히 신체녹이는데 특화된 액체라는 사실은 지금 자료가 금시초문인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된다.물론 위의 상황은 영화속 상황이긴 하나 영화라고 저런 화학적 성질가지곤 구라 안치는게 통상인걸 감안하면 구라로 보기 어렵다.또한 아닌게 아니라 실제 불산 한방울 밟은 상처 흔적만 봐도 저게 얼마나 개 좃같은 성질인지 역력히 알수 있는 부분이지 않는가.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지금 실종이 존나게 급증가하는데,실종자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이말은 실종자를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는 기술이 있다는것이고,지금 실종자들은 상당수 화학약품으로 융해되어 처리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한 상황이다.그런데 마침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빗물받이 뚜껑이 화학약품에 심하게 부식되어 나타나는데,이것이야 말로 크게 대대적으로 보도할 사안이지 않는가? 무슨 궁뎅이 두들겼느니 노팬티 바람이니 그딴 거지 발싸게 같은 주제로 이슈화 할바엔 보다 중요한것을 이슈화하는것이 맞다. 지금 전국의 빗물받이가 가운데부터 뻥뚫려서 부식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화학약품 흔적으로 볼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혹시 저건 불산으로 액화된 시체를 처리하려다 덜 중화된 불산이 흘러들어가서 저런게 일어났다고 추론해도 무리는 없는 상황이지 않는가. 눈에 익을대로 익은 빗물받이 뚜껑이 저따구로 부식된건 필자 자지털을 몽창걸고 이야기하는데 최근에서나 볼수 있었지 근 몇십년간 본적 자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심하게 부식되는건 사실 문제의 소지가 큰 내용이다.
<실종은 늘어나는데 발견된 시체는 훨씬 못미친다.쥐도 새도 모르게 시체가 처리된다는 소리>
<장기적출 시체는 화학약품으로 녹여 흘러버린다 한다>
<화학약품으로 부식된 흔적이 역력한 빗물받이 뚜껑>
<경찰도 저 흔적은 화학약품으로 인한것으로 결론>
<풍납동에서 발견된 부식된 빗물받이 뚜껑의 흔적>
<강남에서 발견된 흔적.역시 정 가운데부터 심하게 부식>
<어딘지 모를 또다른 지역의 흔적.역시 가운데부터 부식되었다>
<군산에서 발견된 또다른 흔적>
지금 전국의 빗물받이 뚜껑이 화학약품으로 부식된 흔적이 존나게 늘어나고 있고,이 자체도 위협적이라 문제지만 더 문제는 저게 인위적인 화학약품 흔적으로 시체처리 흔적일수도 있다는것이 더 문제다.물론 하수도에 갖다 버리지 왜 저기다 버리냐라고 반문을 할수도 있겠지만,하수도도 잘못버리면 이런 문제가 터지는걸 감안하면 저기다 갖다버릴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다는것이다. 저 빗물받이 부식이 시체처리 흔적이라고 단정까진 어려워도 내막은 반드시 밝혀내야할 문제라는것이다.
<인천에서 일어난 하수도 다량혈액 역류사건.경찰은 이게 하혈흔적 이랜다>
불산이 저렇게 누출되어도 그 불산이 시체녹이는데 탁월하다는 소식조차 물타기되어 알려지지 않고 있는게 실상이다. 저런 물타기의 첨병은 당연히 언론이고,언론은 늘 장기적출과 실종을 괴담으로 묻으려 했지 단 한번도 전면으로 부각시킨적은 없어왔다는 사실이다.
<언론에 의해 존나게 괴담낙인 찍힌 장기적출,실종들>
언론만 믿다보니 장기적출이 존나게 일어나도 언론이 괴담이라고 낙인한방 찍어주면 그냥 무사히 넘어가는 병신같은 상황까지 도래하게 된게 지금이다.
7.결론
보면 알겠지만 한국 언론의 문제점은 거의 암이라고 할수 있는 수준이다.그리고 더 큰 문제는 항상 언론이 주도하는 필요 없는 이슈엔 과민반응하고,필요한 주제는 언론이 다루지 않으면 모르고 있는 정신상태에서 비롯된다.눈이 있어도 폼이고,뇌가 있어도 순두부에 불과한 병신들이 언론의 맹신으로 비롯되다시피 한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과거의 간신이 바로 다른게 간신이 아니다.왕의 눈과 귀가 되어 현실을 직시시키는게 신하의 도리인데,이를 무시하고 왕의 눈과 대가리가 삽질하게 잘못된 사실로 호도하면 그게 바로 간신인것이다.그리고,병신도 다른게 병신이 아니라 간신의 개헛소리에 넘어가면 그게 바로 병신인걸 역사를 통해 투철히 배워왔다.그런데 지금 민주주의는 국민이 왕이라며, 간신 개언론의 수작질은 전혀 알지 못한채 저렇게 처절할정도로 농락되어도 모르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지 않는가.
한국의 언론은 부패수준을 넘어 더이상 상종을 못할 수준이 된지 오래다.단지 사소한 잘못이 있는걸 넘어 이 씹새끼들의 의도자체가 썩어 문들어진 수준으로 판단된다.그렇기에 언론은 늘상 좃도 아닌 안중요한 주제는 아주 과하게 쳐 다루는데,정말 필요한 주제는 전달은 커녕 방해만 하는게 개 씹언론이라는것이다.도대체 언제가지 언론에만 의지할것인가? 지금 정말로 중요한 이슈는 다뤄지지 않고, 눈앞의 스모그조차 집안의 먼지라고 언론이 개 씨발같이 씨부려도 못알아보는 병신들이 천지삐까리인게 지금 닥친 우리의 현실이다. 언론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저런 병신같은 이슈화와 중요사건 비이슈화의 연쇄현상에서 늘 벗어날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건 뭐 지 허파가 썩어나가도 언론이 그 사실을 이야기안해주면 그것조차 모르는 병신같은 놈들이 현재의 상황이라는것이다.
거기다 사실 성추문 문제에서 가장 생각해야할건 당연히 피해자의 입장이다.뭐 꼭 성추문 뿐만이 아니라 범죄문제에 있어 범인에게 분노하고, 지탄하는건 그 피해자의 입장에 동질감같은 대입의 결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 분노하고 피해자 입장부터 고려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지 않는가?그런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이런 문제가 나타나니 문제가 아니랄수 없다.
첫째.애초부터 그냥 윤창중과 현 정부에 트집잡으려고 지랄하는것에 불과한것이지,언론이 무슨 여자의 입장을 너무 이해해서 저런 지랄수준의 기사홍수가
나타나는건 아닌게 명확하다는 사실이다.언론이 일제히 개지랄들은 하는데 그 여자의 심리묘사는 한치도 없다는걸 주목해야할것이다.
각종 범죄자에 대한 분노는 범죄자 피의자에 대한 동질감 형성으로 비롯되어 '얼마나 겁이 났겠느냐'라는 심리에서 시작되어야 하는데
지금 꼴을 보면 그런점은 전혀 없다시피하다는걸 유의해야할것이다.애초 피해자에 빙의되서 지랄하는 기사자체가 아니라는것이다.
둘째.피해자 여성을 생각하면 되려 입닥치고 법적 처벌에 맡기고 언론은 안떠들어대는게 이치상 맞다는점이다.이유인즉 성추문등의 피해는 알려지는게 더 큰 피해로 작용할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그러다보니 강간등은 '친고죄'인 이유가 여기서 비롯된다.죄인새끼 잡아 족치는것보다 수사받고 널리 알려지는게 피해자에겐 더 괴로움일수도 있기에 강간등이 친고죄라는것이다.성관련 사건은 이런 특수성이 있는데 저 떠벌거리는 새끼들이 정녕 피해자입장에 몰입해서 나오는 분노기사로 보이는가?
둘째.피해자 여성을 생각하면 되려 입닥치고 법적 처벌에 맡기고 언론은 안떠들어대는게 이치상 맞다는점이다.이유인즉 성추문등의 피해는 알려지는게 더 큰 피해로 작용할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그러다보니 강간등은 '친고죄'인 이유가 여기서 비롯된다.죄인새끼 잡아 족치는것보다 수사받고 널리 알려지는게 피해자에겐 더 괴로움일수도 있기에 강간등이 친고죄라는것이다.성관련 사건은 이런 특수성이 있는데 저 떠벌거리는 새끼들이 정녕 피해자입장에 몰입해서 나오는 분노기사로 보이는가?
보면 알겠지만 상황자체가 결코 정상적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성추문관련 사건자체가 사실 조용히 처리하려다 이게 정 안될때,그때서야 떠들석하게 처리하려는게 순서지,애초 돌아가는 상황자체가 일반적 상황과는 거리가 멀고,이런 비정상적 상황으로 만드는 주범이자 1등공신은 당연히 언론이다.
그렇다고 언론만 문제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는게 더욱 문제다.사실 국민도 문제다.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오두방정질하는 불순한 언론씹새들과, 그 오두방정질 언론 개삽질에 늘 맞장구 쳐주는 국민이 있으니 보일수 있는 일종의 헤프닝들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지금 국민의 가장 큰 문제는 언론에 의해 조정받고 콘트롤되다 시피하고 있다는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한국의 수준은 언론이 저렇게 부채질 안해주면,누가 궁뎅이 만지는거 직접 봤으면 개입조차 안하는데,애초엔 개입하지조차 않을 문제를 언론이 부채질하면 일제히 달려들어 집중하는게 현재의 치명적 문제다.한마디로 중대한 문제도 언론이 부채질안하면 못알아듣고,중대하지 않은 문제도 언론이 부채질하면 기똥차게 낚여서 지랄 염병들하고 하는게 지금 현행 수준이라는것이다.
고로 이글을 쓰는 목적은 존나게 간단하다.지금 좃도 아닌걸로 언론이 부채질해서 좃도 아닌걸 크게 부화뇌동하는게 현재의 모습인데,이게 과연 자발적인 모습인지 스스로가 조정당하고 있는지를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정작 중요하지만 별로 부채질 안되어 부각도 안되고 있는 현행 사건들을 모아보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목차별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은폐되는 개중국발 스모그
일단 필자는 지금 상황 드럽게 갑갑한게,지금 개중국에서 존나게 심각한 '스모그'가 한국으로 엄청나게 넘어오고 있는데 이를 언론이 다루지 않아서 사람들은 등신같이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누누히 하는 말이지만 한국의 개 언론은 개중국에 불리할만한 사건은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데스크들이 개중국 미성년자 씹년들에게 자지를 빨려 약점을 잡혔는지 애초 핏줄이 화교 씹버러지들인지 원인까지 몰라도 개중국에 불리한 보도는 절대로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경향성정도는 분명하다는 점이다.지금도 계속 화창하고 맑은날이라고 언론에선 열심히 떠들어대는데 지금 이시간에도 개중국의 개 좃같은 독가스 수준의 스모그는 지속적으로 심각하게 넘어오고 있는것부터 확실히 알아두길 바라겠다.
<뒷산을 지워버린 5월11일의 스모그>
<5월11일부터 12일까지 개중국으로부터 영향받는 스모그(pm 2.5) 농도지도>
<5월11일,12일은 스모그가 극성이었던 날.독감으로 녹화가 취소>
<저 씨부랄 스모그때문에 폐렴,감기가 속출하는것이다>
<이런 중요기사는 전면 부각이 안되는게 현실>
<감기환자 급증.물론 원인은 개중국발 스모그인건 너무나 당연>
<폐렴환자 급증.물론 원인도 감기와 동일>
<14개월된 여아 폐렴걸리고 잠자다 사망>
<군대에서도 폐렴이 유행>
<자녀를 폐렴으로 입원시킨후 본인도 걸린 블로그 방문객>
이거 문제가 존나 심각한 사안이고,저거 지금이라도 당장 방진마스크 생활화를 윤창중 성추문 수준으로 각인시켜도 부족함 없는 중대정보다. 그리고 이것은 달리 말하면 이런 결론을 뽑아낼수 있다.
첫째-중요한 사건도 윤창중 궁뎅이 사건마냥 이슈화할수 있으면 언제든 할수 있는게 언론의 입장.
둘째-좃도 쓸때없는건 이슈화하면서 정작 중대한 사건은 이슈화가 안됨
셋째-국민도 존나 개애자들이라 언론이 이야기해줘야 큰일로 받아들이지 아무리 주변인과 본인이 콜록거려도 언론이 이야기 안해주면 끝끝내 심각성을 모르는 등신들로 가득
둘째-좃도 쓸때없는건 이슈화하면서 정작 중대한 사건은 이슈화가 안됨
셋째-국민도 존나 개애자들이라 언론이 이야기해줘야 큰일로 받아들이지 아무리 주변인과 본인이 콜록거려도 언론이 이야기 안해주면 끝끝내 심각성을 모르는 등신들로 가득
지금 개중국은 이런 방독면 수준의 마스크가 일상화되어있고,한국은 저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저에 준하는 수준의 방진마스크는 필수여야 하는데,별 미친새끼가 마라톤 대회나 열고 있는게 현 실정이다.
<개중국 마스크 상황.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준하는 수준으로 필요한게 한국>
<이런 개삽질의 약방의 감초 박원순>
<언론은 저 황산염,질산염 미세먼지가 집안 책장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물타기한다>
저 좃같은 스모그는 오래된 과거의 일이 아니고 일시적인 일이 아니라 올해 1월경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는 현존하는 위협이다.이 상황에서도 별 좃도 아닌 사건가지고 크게 떠들어 정작 중요사실이 묻혀지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정상이라 생각되는가?
2.각종 화학물질의 살포와 방사능 문제
이 문제또한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큰 기사였는데,진짜 무슨 병아리 오줌줄기만한 비중으로 다루고 말은 사건이 있었던적이 있음을 상기할필요가 있다. 그 심각성이 큰 사건이라 함은 바로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이 문화재와 가로수등에 비정상적인 용량이 살포되고도 별다른 이슈도 없이 그냥 지나쳤다는 사실인데,농약이 시벌 무슨 장난도 아니고 저거 원인과 지휘자를 철저히 색출하고,반드시 단도리해야할 대표적 문제지 않는가? 그런데 저같은 사실은 되려 아는 사람조차 거의 없다시피한게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사용이 금지된 그람목손이 문화재에 대량살포.이걸 그냥 앞으로 안하겠다고만 하면 땡?>
<문화재엔 그람목손,가로수엔 포스팜>
<한술 더떠서 아스팔트엔 방사능.은폐는 기본>
<5600명이 방사능 피폭>
뭐 위의 사건들이 일어난지 아주 오래된 10년전쯤 일이라면 이걸 붙들고 늘어지는 필자가 정신병자겠으나,보면 알겠지만 다들 하나같이 작년 말정도에 몰려있는 사건들임을 알수 있을것이다.그런데 저 사건들 지금은 어떻게 처리되었나? 이슈도 안되었고,어떻게 진행되고 처리되었는지도 모른다는게 정답이다.정말로 이슈화할 가치가 있는 사건은 절대적으로 안알려지고,존나게 쓸모없는 등신같은 사건만 집중하면 거기 딸려들어가는게 등신 대중새끼들이라는 것이다.
3.엽기적인 수준의 인육문제도 흐지부지
사실 지금 한국에선 믿기 어려운 수준의 문제까지 일어나고 있는데,그것이 바로 인육문제다.인육사건으로 가장 유명한 사건이야 오원춘 사건이 해당되겠지만,이것도 결국 언론은 수차례 괴담으로 낙인찍으려다 실패한 결과를 이끌었으며, 더 나아가선 인육에 관련된 문제는 최대한 은폐하기로 작정한듯한 모습까지 보인다.사실 이게 은폐를 하려하는것도 웃기는일이지만, 은폐가 되는것도 웃긴일이다.
<인육문제를 괴담화 하려는 미친 씹언론 새끼들>
<존나게 찾아야지만 겨우 찾아지는 인육관련 기사>
거기다 저런일이 있는것도 문제인데,저런일 주범은 조선족 개씹짜장들이라는것에 문제점은 더욱 크다.이질적인 문화의 식인종 개씹종자들을 다문화란 미명하에 쉴드치고 있는게 언론의 태도이고,다문화 후빨한답시고 저런 식인,인육관련 사건도 은폐하고 보도를 안함으로 사정없이 묻히고 있는게 한국의 꼴이라는것이다.저런걸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다는것 자체가 황당한데,저런게 이슈화 안되는것도 사실 웃기는 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괴담으로 몰아붙이다 실패했던 언론의 행적또한 지탄받은적 없다는것 또한 상기해야할 문제일것이다.이런 일이 일어나는것도 간단한데, 언론에 대한 지탄을 '언론'이 해야지만 일어나는데,그 누구도 안하니깐 이슈화가 안되고 있다는것이다.국민이 언론의 노예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타당할것이다.
4.정작 중요한 성추문은 은폐
앞서본 사건은 시급하고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는 할수 있지만 그래도 관심사에서 벗어날수도 있는 문제긴 하다. 이유인즉 국민 상당수는 자신의 몸과 뇌가 썩는것보단 늘 견예인 빤스나 젖꼭지에 반응하도록 철저히 병신같이 훈련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어떤게 중요한것이냐는 이성의 문제이나,어떤게 관심가는 주제냐는것은 감성의 문제이므로,꼭 감성차원의 관심의 문제가 이성차원의 중요문제로 부각되지 않는건 병신같지만 충분히 있을수는 있는일이다.애초 있을수는 없는 일인데, 팔다리 짤려나가도 견예인이 빤스만 보여주면 헤벌떡 거리는 병신 애자들이 워낙 널부러졌으니 있을수 있다는 소리라라는것이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또 문제되는게,성적인 이슈에만 반응하도록 개처럼 훈련되서 그지랄이라 하더라도,적어도 성관련 문제중에서도 중요성이 높은건 적어도 이슈화가 되어야 그나마도 봐줄만한 현상이지 않는가? 그런데 웃긴건 성추문 관련 이슈도 정작 중요성이 높은건 별다르게 이슈도 안된다는 문제점이 보인다는것이다.아래는 대만에서 보도한 개중국 스파이에 낚여 국가비밀을 넘겨준 병신같은 새끼들에 대한 내용인데,이게 국내에서는 흐지부지하게 별다르게 이슈도 안된점을 상기해야만 할것이다.
<대만에서 알려주는 한국의 실상.그러나 한국언론은 존나게 잠잠>
보면 알겠지만 윤창중 사건과 이슈중요성 비중에서 비교가 안된다.윤창중이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나 했다해도 좃도 아닌 사건이고, 위사건은 아예 국가기밀이 넘겨진 존나게 중대사건이다.일본에서 이런일 터지면 외교관들 자살하고,북한에서는 총살에 처하는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혀 이슈화 자체가 안되었다.
<중국 스파이년에 낚인 일본외교관은 국가기밀 요구에 자살>
<중국 스파이년에 당한 북한 고위층은 줄줄히 총살>
보다시피 다른나라 상황과 한국의 상황은 현격히 다르다.더 나아가 국민의 관심자체가 중요하지도 않은것엔 언론따라 부화뇌동하고,중요이슈는 언론이
마음만 먹으면 축소시켜도 모르고 넘어가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이것은 결국 중요성과 무관히 이슈화의 전권이 언론에 전속되다시피한 상황이라는것이고,언론이 마음만 먹으면 좃도 아닌 사건도 크게 부각시킬수 있고,
언론이 또 마음만 먹으면 큰 사건도 은폐시킬수 있음이 보여진게 위의 사건속에서 파악할수 있다는 사실이다.윤창중 사건은 좃도 아니나
언론이 좃나게 부채질해서 큰 사건처럼 비화되었고,저 외교관의 씹짜장 스파이 문제는 언론이 그닥 부각을 안해서 흐지부지하게 넘어가게 되었다.
국민은 결국 언론의 꼭두각시가 된지 오래라는것이다.
5.계속해서 발생하는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사건도 은폐
한국에는 오래전부터 괴담이 돌고 있다는데,그것은 바로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 괴담이다.그리고 이같은 소문을 괴담으로 일축하는데는
당연히 언론이 한몫하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그런 사건이 터지면 언론에 안나올수가 없는데 안나오므로 괴담이다라는게 그 주장인데,
위의 상황들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병신같은 사고방식의 극치임을 알수 있다고 보고 있다.참고로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사건은
필자 지인중에서도 직접 당한 사건임을 밝히는 바다.
<곧 죽어도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는 괴담이라고 지랄하고 쳐 우기는 개 언론들>
언론은 저런 사건 절대 없다고 지랄 염병하는데,사실 저런 사건이 없는것 자체가 애초 이상한 일이다.이유인즉
첫째-개중국의 아이납치는 아주 뿌리깊은 병폐이기 때문.
둘째-개중국에는 아이납치 조직이 아주 활발히 난립
셋째-개중국은 인근 다른 나라 아이도 사정없이 납치
둘째-개중국에는 아이납치 조직이 아주 활발히 난립
셋째-개중국은 인근 다른 나라 아이도 사정없이 납치
그런데 한국은 개중국과 가깝고,조선족 개십팔새끼들도 아주 뻔질나게 들락날락하는 국가인데,한국에서 되려 저런일이 안일어나면 그게 웃기는일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저런일 단하나도 없다고 지랄 염병한다.이건 마치 세탁된 장부는 돈이 한푼도 착오 없이 딱 맞는것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는가? 그런 상황은 되려 비리의 가능성이 높고,마찬가지로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 단한건도 없다는건 이 개새끼들이 고의로 정보를 차단하니깐 일어나는 일로 봐야함이 합당하다는것이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 개중국인데 저런게 안일어난다면 그게 바로 웃긴일이지 않겠는가?
<입양시키려고 납치한다는 소린 개소리고 납치조직이 있다는것만 받아들이면 된다>
<이 씹새끼들은 애새끼들 못잡아먹어서 눈깔 돌아간 미친 개식인종 국가>
<중국으로 납치된 베트남 아이들.베트남은 있는데 한국은 없다한다>
<한국도 정작 찾아보면 있긴있다.그런데 이건 아주 가뿐히 묻히고 만다>
이런 좃같은 비극이 일어나는것은 간단하다.국민은 언론을 철두철미하게 신뢰하는데,정작 언론은 한국븅신 국민들 속일 궁리나 하는 개씹새들로 득시걸거리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라는것이다.아마도 지금 이순간에도 나라 어디 한구석에서는 조선족 베이비시터에 애 납치당한 피해자들이 있을것이고,필자 직접지인중에서도 한명 있음에도 이런일은 절대 보도가 안되는게 현실이다.그러나 그 반대로 저런 소식들이 괴담이라는 보도는 깔리고 깔렸다는것을 알아야만 할것이다.
6.누출되는 불산사건과 부식되는 집수정과의 연계성
아마 상당수 사람들은 지금 불산누출사건이 갑자기 그야말로 '존나게' 많이 발생한다는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불산이라는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진 계기는 2012년 9월 구미 불산누출 사태 이후가 되겠으나,그때를 계기로 널리 알려진게 바로 불산인데,이 불산이 그 이후로 갑자기 뻑하면 누출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특이하다 할수 있는 사실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여기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한가지 반전이 있는데,불산이 바로 시체녹이는데 가장 최적의 화학약품이라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유리도 녹이는지라 이 불산이 바로 반도체 공정에서 쓰이는것이고,유리도 녹이는 성질이다보니 염산,황산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시체를 녹이는데 탁월한게 바로 이 불산이다.그런데 이같은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지 않는가.불산은 무슨 침투가빠르다는 소리로 물타기 되는데,이건 결국 시체를 잘 녹인다는 소리다.
그렇다면 이거 혹시 이 불산의 성질이 장기적출껀과 연관있는 문제인지 생각해볼 문제다. 지금 장기적출이 괴담으로만 떠돌고 있고,실종자는 있는데 시체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여기에 혹시 불산이 쓰이고 있는 것인지라 고의적으로 이 사실이 은폐되고 물타기 되는것은 아닐까? 이 사실 자체가 생소한 정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99.9%일테니 불산이 시체녹이는데 가장 적격이라는 정보가 담긴 자료들부터 살펴보는게 우선적으로 거쳐야할 순서인것같아 관련 자료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영상과 사진이 섞여있으니 플레이 버튼은 알아서 잘 찾아서 클릭하길 바라겠다.
<영화 쏘우에서 나타는 신체를 녹이는 장면영상.HF가 바로 문제의 불산이다>
<위 쏘우의 상황을 요약해서 이미지로 편집한 모습>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데드에서 불산으로 시체를 녹인 모습>
<네이버에 나온 불산에 대한 설명.염산과 황산과 다른 더 특별한 작용을 애둘러서 표현>
<불산이 시체를 녹이는데 탁월하다는건 영화뿐만이 아니라 현실로도 발견된다>
불산누출사고가 그렇게 터지고 있음에도 불산이 염산과 황산과는 구별되어 보다 특별히 신체녹이는데 특화된 액체라는 사실은 지금 자료가 금시초문인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된다.물론 위의 상황은 영화속 상황이긴 하나 영화라고 저런 화학적 성질가지곤 구라 안치는게 통상인걸 감안하면 구라로 보기 어렵다.또한 아닌게 아니라 실제 불산 한방울 밟은 상처 흔적만 봐도 저게 얼마나 개 좃같은 성질인지 역력히 알수 있는 부분이지 않는가.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지금 실종이 존나게 급증가하는데,실종자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이말은 실종자를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는 기술이 있다는것이고,지금 실종자들은 상당수 화학약품으로 융해되어 처리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한 상황이다.그런데 마침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빗물받이 뚜껑이 화학약품에 심하게 부식되어 나타나는데,이것이야 말로 크게 대대적으로 보도할 사안이지 않는가? 무슨 궁뎅이 두들겼느니 노팬티 바람이니 그딴 거지 발싸게 같은 주제로 이슈화 할바엔 보다 중요한것을 이슈화하는것이 맞다. 지금 전국의 빗물받이가 가운데부터 뻥뚫려서 부식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화학약품 흔적으로 볼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혹시 저건 불산으로 액화된 시체를 처리하려다 덜 중화된 불산이 흘러들어가서 저런게 일어났다고 추론해도 무리는 없는 상황이지 않는가. 눈에 익을대로 익은 빗물받이 뚜껑이 저따구로 부식된건 필자 자지털을 몽창걸고 이야기하는데 최근에서나 볼수 있었지 근 몇십년간 본적 자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심하게 부식되는건 사실 문제의 소지가 큰 내용이다.
<실종은 늘어나는데 발견된 시체는 훨씬 못미친다.쥐도 새도 모르게 시체가 처리된다는 소리>
<장기적출 시체는 화학약품으로 녹여 흘러버린다 한다>
<화학약품으로 부식된 흔적이 역력한 빗물받이 뚜껑>
<경찰도 저 흔적은 화학약품으로 인한것으로 결론>
<풍납동에서 발견된 부식된 빗물받이 뚜껑의 흔적>
<강남에서 발견된 흔적.역시 정 가운데부터 심하게 부식>
<어딘지 모를 또다른 지역의 흔적.역시 가운데부터 부식되었다>
<군산에서 발견된 또다른 흔적>
지금 전국의 빗물받이 뚜껑이 화학약품으로 부식된 흔적이 존나게 늘어나고 있고,이 자체도 위협적이라 문제지만 더 문제는 저게 인위적인 화학약품 흔적으로 시체처리 흔적일수도 있다는것이 더 문제다.물론 하수도에 갖다 버리지 왜 저기다 버리냐라고 반문을 할수도 있겠지만,하수도도 잘못버리면 이런 문제가 터지는걸 감안하면 저기다 갖다버릴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다는것이다. 저 빗물받이 부식이 시체처리 흔적이라고 단정까진 어려워도 내막은 반드시 밝혀내야할 문제라는것이다.
<인천에서 일어난 하수도 다량혈액 역류사건.경찰은 이게 하혈흔적 이랜다>
불산이 저렇게 누출되어도 그 불산이 시체녹이는데 탁월하다는 소식조차 물타기되어 알려지지 않고 있는게 실상이다. 저런 물타기의 첨병은 당연히 언론이고,언론은 늘 장기적출과 실종을 괴담으로 묻으려 했지 단 한번도 전면으로 부각시킨적은 없어왔다는 사실이다.
<언론에 의해 존나게 괴담낙인 찍힌 장기적출,실종들>
언론만 믿다보니 장기적출이 존나게 일어나도 언론이 괴담이라고 낙인한방 찍어주면 그냥 무사히 넘어가는 병신같은 상황까지 도래하게 된게 지금이다.
7.결론
보면 알겠지만 한국 언론의 문제점은 거의 암이라고 할수 있는 수준이다.그리고 더 큰 문제는 항상 언론이 주도하는 필요 없는 이슈엔 과민반응하고,필요한 주제는 언론이 다루지 않으면 모르고 있는 정신상태에서 비롯된다.눈이 있어도 폼이고,뇌가 있어도 순두부에 불과한 병신들이 언론의 맹신으로 비롯되다시피 한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과거의 간신이 바로 다른게 간신이 아니다.왕의 눈과 귀가 되어 현실을 직시시키는게 신하의 도리인데,이를 무시하고 왕의 눈과 대가리가 삽질하게 잘못된 사실로 호도하면 그게 바로 간신인것이다.그리고,병신도 다른게 병신이 아니라 간신의 개헛소리에 넘어가면 그게 바로 병신인걸 역사를 통해 투철히 배워왔다.그런데 지금 민주주의는 국민이 왕이라며, 간신 개언론의 수작질은 전혀 알지 못한채 저렇게 처절할정도로 농락되어도 모르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지 않는가.
한국의 언론은 부패수준을 넘어 더이상 상종을 못할 수준이 된지 오래다.단지 사소한 잘못이 있는걸 넘어 이 씹새끼들의 의도자체가 썩어 문들어진 수준으로 판단된다.그렇기에 언론은 늘상 좃도 아닌 안중요한 주제는 아주 과하게 쳐 다루는데,정말 필요한 주제는 전달은 커녕 방해만 하는게 개 씹언론이라는것이다.도대체 언제가지 언론에만 의지할것인가? 지금 정말로 중요한 이슈는 다뤄지지 않고, 눈앞의 스모그조차 집안의 먼지라고 언론이 개 씨발같이 씨부려도 못알아보는 병신들이 천지삐까리인게 지금 닥친 우리의 현실이다. 언론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저런 병신같은 이슈화와 중요사건 비이슈화의 연쇄현상에서 늘 벗어날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건 뭐 지 허파가 썩어나가도 언론이 그 사실을 이야기안해주면 그것조차 모르는 병신같은 놈들이 현재의 상황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