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여론조작의 노하우-국정원 댓글 논란이 병신 코미디인 이유

아수라. 2013. 10. 23. 02:35
그 지긋지긋한 댓글논란은 사실 일어나지도 말았어야할 귀태논란인데,그 병신같은 삽질이 일어나는걸로는 모자라 그 병신같은 삽질이 계절이 두번바뀌어도 아직까지도 병신같이 이어지는 중이라는것에 놀라움이 크다. 최초엔 국정원 댓글로 시작하더니만,그 이후엔 댓글 숫자가 추가되어 개입이라 지랄 염병하고,그걸로 안되니깐 그 이후엔 사이버사령부로 추가되어 되도 않은 삽질을 이어가는데,필자가 보기엔 존나게 비전없는 병신 떼거리에 지날뿐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누가짠 여론몰이 기획인지 몰라도 데쓰노트를 너무 심취한 병신이 아닌지 그것만이 의심될뿐이며,사실 한국은 여태까지 지나치게 병적으로 댓글에 원인을 늘 뒤집어 씌우는 일종의 정신병 상태였으면 상태였지,그 정신병을 선거에도 뽑아내려고 했던것이 무모한 판단착오에 지나지 않을수 없다는것.한국은 그동안 각종 사건에서 댓글에 뒤집어 씌우기 날조질을 얼마나 많이 자행해왔는가. 뭔 어떤 견예인이 갑자기 난데없이 자살처리되면 뭔 병신같은 '악플'논란이 시시때때로 일어나고, 거기다 이같은 날조질의 연장선으로 타살을 자살로 날조하고자 어디서 발견된 출처불명 문자 하나를 두고 자살암시라고 허구헌날 늘 댓글 우려먹기 패턴으로 날조 지랄 해온게 현실이지 않는가. 애초부터 댓글 우려먹기라는 각종 날조질에 단골키를 활용해온 개버릇을 못주고 이번 선거결과에서도 또 우려처먹기를 하는것으로 보이는데,좌빨새끼들에겐 이 닭븅신에게나 통하는 댓글 레파토리나 좀 쳐바꾸라고 권고하고픈게 필자의 심정이다.

고로 필자가 볼땐 국정원 댓글논란은 논란꺼리도 못되고 애초 그냥 기존부터 계속 이어온 트집성 댓글덤탱이 씌우기의 식상한 선거용 버전인데, 그렇다고 댓글을 통한 언론공작이 전혀 불가능한것은 아니기에 그점은 문제가 되어 설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댓글 자체는 존나게 미미하긴 하나,댓글도 잘 활용하면 여론조작 의 성과를 거둘수는 있다는것.고로 댓글들을 통한 여론조작에 필요한 성분은 무엇인지를 고찰함과 동시에 국정원 댓글사건은 무엇들이 부족해서 여론조작은 개뿔도 될수 없는지를 밝혀보도록 하겠다.

첫째-댓글로 인한 여론조작의 기본은 '반론형태'일것
본 필자 한국의 여론이 존나게 이상하다고 감지하고 직접 댓글알바로 추정되는 개씹새끼들과 존나게 티격태격질 해온 실전 경험에 따르면, 여론조작의 대표적 형태의 댓글은 바로 '반론'형태라는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본다.가령 언플로 유명하고,체조선수인지 피겨스케이트 선수인지 분간이 안가는 손뭐시기의 경우를 보시라.이 손뭐시기에 대해 안좋은 뭐만 끄적이면 어디서 기똥차게 냄새 맡았는지 모를 개씹창같은 새끼들이 시체냄새 맡고 달려드는 똥파리처럼 나타나서 존나게 반론질해서 그 원본글을 망가트리려고 시도하는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볼수 있다. 이게 필자가 꼽은 대표적인 여론조작의 징후이고,여론조작을 목적으로한 댓글은 필연적으로 반론의 형태를 띄기 쉽다는것이다.이유인즉 원문은 긴데 댓글은 짧으며,긴 원문을 훼손시키려면 짧은 댓글 몇개면 충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것.

물론 그렇다고 각종 온라인 작업이 모두 이런 형태라는것은 아닌것 정도는 알 필요성은 있다.가령, 단순 온라인 알바같은 경우 '홍보'를 목적으로 쓰여진 리플들은 본문과 무관히 광고리플을 도배질하는 경우도 있긴한데,이런것은 여론조작이 아니라 단순 광고에 불과하다는것을 감안하면 이 케이스는 구태여 거론할 필요 없다. 여론조작이라는 의식을 조정하는 행위를 하려면 그 단순 홍보성 반복 작업보다 고차원적인 작업이 있어야 한다는것은 상식일터 여론조작에 해당되는 댓글은 그 광고성 도배질 댓글과 다른 형태일수밖에 없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그 반론형 리플이 꼭 원문에 대항하는 수단으로만 보면 그것은 또 곤란할것이다.문제가 될땐 댓글에 대해서도 능히 나타나는 현상이나, 주로 크게 사용되는곳은 리플에 대한 반론리플보단 원문에 대한 반론리플로 인지하면 적절할듯 싶다.

둘째-그 댓글은 조직력을 갖출것.
여론조작을 목적으로 한 리플이 반론리플이라면 여기에도 필연히 필요한것이 또한가지 있는데,그것은 바로 다수가 동원된 조직력이다. 물론 개중에는 장판파 장비처럼 일당백의 실력을 자랑하는 새끼들도 있을수 있으나,아무리 잘싸워봤자 보는 사람들은 정신병자가 정상인 다수에게 다구리 쳐맞는다고 생각하지 소수가 다수에게 핍박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말인즉,아무리 잘싸워봤자 자신은 나름 혼자 여러명 발랐다고 좃딸딸이 치기 십상이나 보는이는 불쌍한 근성있는 한 병신이 다수에게 핍박받고 있는 장면으로 보이기 쉽다는것.고로 이말은 내용보단 형식이 중요하고,소수로 다수를 격살하는 내용중심으로 가기보단 다수의 무리를 이뤄 소수를 압박하는 형식중심으로 가야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것이다.

이게 가장 중요한 이유인즉 한국인은 대다수 구태여 논쟁에 휘말리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는 이유가 크다.다수에 속하면 어차피 다수에 속해 있으니 소수에게 공격당할 확률은 줄어든다.그러나 그 반대로 소수가 다수에게 공격당하는 상황은 그 소수가 가족이라던가 존나 친한 친구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면 그만이지 구태여 그 현장에 끼어들긴 어렵다.이유인즉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고로 여론조작의 필수품은 이 다수가 동원된 '조직력'이 되어야 하며,아무리 온라인 상황에서라도 이 다구리 상황에 끼어들어 정의의 사도 행세하는 놈은 별로 있지도 않고,저렇게 다수에게 핍박받으면 그 소수는 그 자신의 의견을 위축시켜 어디다 이야기하지 못하는 상황에 도달되게 된다. 고로 여론조작의 두번째 필수품은 응당 조직력과 다수가 될수밖에 없다.저 작업을 진행시키면 처음엔 여론조작단의 견해가 소수파였다가도,점차 조직적인 행위로 인해 안전함을 보장하는 다수여론에 휩쓸려 무보수로 여론조작단 견해에 동참하는 복제품들이 늘어나게 된다.그 무보수로 일아닌 일을 하는 자신은 최신정보를 습득한 기특한 자신이라고 나름 흡족해하나,여론조작 알바 눈까리에 보면 무보수로 덩달아 거들어주는 병신호구새끼로 보인다는것은 굳이 두말할 필요는 없을듯싶다.즉 조직력은 소수견해를 다수견해처럼 보이도록 유도하여 동참자를 유발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는것이다.

셋째-문제되는 글의 초반 리플부터 장악할것

이게 자연스레 모이게 되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이 형성되지 않을때가 많다.대표적으로 체조선수인지 피겨스케이팅선수인지 분간안가는 손뭐시기에 대해 안좋은 글을 썼는데 그걸 그냥 냅두면 서서히 원문에 동조하는 댓글이 달라붙으면서 여론이 형성하는 조짐을 보인다.그렇기에 이미 댓글이 많이 붙은 상황에서 반대방향으로 여론을 바꾸려면 어려우니 아싸리 댓글이 얼마 붙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첫댓글부터 선점하는 타이밍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고로 온라인의 병신리플,여론조작 리플들은 항상 첫리플부터 문제가 된다.

이렇게 초반리플부터 장악하게 되면,그 이후에는 이미 여론이 형성되었다봐도 과언은 아닌 상태이므로,제3자는 거기에 감히 반론하려고 끼어들기 어려운 심리상태가 되고,그걸 뒤늦게 본 대다수 사람들은 그 손뭐시기를 디스하는 글에 동조하는 쪽이냐,아니면 반대하느냐, 아니면 별로 관심없느냐에 따라 이런 각기 현상이 나타난다.

1.손뭐시기에 디스하는 입장-이미 손까를 반박하는 손빠 리플이 많이 붙어있으므로 그냥 못본척하고 넘기고 자신의 의견을 감춤
2.손뭐시기를 후빨하는 입장-이미 손빠가 많이 리플이 붙어있으므로 의기양양해서 그 리플을 등에 업고 자신의 의견을 좃대로 표출
3.손뭐시기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뭔가 좀 이상해 보이긴 하나 그냥 대수롭지 않게 '손뭐시기는 팬이 많구나'라고 여기고,그 반발심리는 표출하기 이전 저 많은 팬을 고려해야겠다라고 생각하기 쉬움


즉,여론조작의 핵심은 리플 초반이라는 타이밍과 연관이 크다는 것이고,이런 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이 여론조작단은 이미 형성된 '다수'를 상대로 드잡이질을 해야하므로 작업량은 초반장악때보다 훨씬 길어질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고로 이 여론조작단은 항상 감시조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필자는 파악중이다.저런 리플초반장악 전술로 인해 여론조작단이 원하지 않는 의견은 점차 소강상태로 들어가고,여론조작단이 원하는 여론은 점차 불어나 대세가 되기 십상이다.

넷째-특정기간은 지속성을 가질것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한국인의 망각은 더 빠르다.그렇기에 논란이 일어날 당시에는 지속적으로 '굳혀진 여론'의 상태로 망각될 필요가 있다. 위에서 제기한 1,2,3의 작업을 통해 특정 원하는 여론을 우세하도록 만들고,이게 어느정도는 지속성을 지어서 '마무리'되어 망각된 상태로 끝낼 필요가 있다는것이다.이렇게 한번 종지부 내고 다시 고개들면 재빨리 '저번에 논의 끝났다'라고 과거 링크글 보여주면 그걸로 끝이다.아니면 리플로 이에 대해 '지겹다 지겨워'등으로 여러놈이 다구리 치면 그 글쓴놈은 머쓱해서 같은 글을 쓰기 어렵게 된다.

다섯째-언론이나 공적기관의 뒷받침이 있을것

이부분은 필수가 아니나,이부분이 보완되면 보다 큰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되는 부분이기도 하다.언론이나 공적기관의 뒷받침이 있을경우엔,멸치새끼도 MRI찍기 직전날 돼지로 둔갑해도 반발여론을 누를수 있고,또한 구구단도 못외우는 좃병신새끼도 일류해외대학 규정에 있지도 않은 학석사 조기졸업생으로 탈바꿈시킬수 있는 지록위마질이 가능하다.별로 안중요한 여론 조작질엔 불필요하나 존나게 중요한 여론조작엔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부분이기도 할것이다.

여섯째-저렇게 정리된 여론은 사이트 전체의 방향으로 매조지할것
이렇게 마무리 된 상태에선 누가 감히 다른 의견내기도 어려워지고,근성있게 반론제기한 사람은 이미 정리된 논쟁으로 다시 분란 '유발'한다는 누명을써서 멍청한 운영자혹은 의도적으로 편파적인 운영자에 의해 제거 된다.결국 사이트 여론조작방식은 이 기본적인 여섯가지 공정에 의해 손쉽게 마무리 된다는것이다.

위 절차를 보면 알겠지만,위 여론조작절차의 핵심은 바로 '프레셔'다.저렇게 반론과 조직력,다구리등을 동원해서 작성자에게 압박감을 주어 다구리 맞은 내용은 쓰기 어려워지도록 유발하여 스스로 의사를 감추게 하는게 여론조작작업의 핵심중의 핵심이라 보면 된다.그말을 달리 표현하면 그냥 무식하게 글만 쓴다고 여론조작이 되는게 아니라 저런 절차가 있지 않으면 여론조작은 어렵다는것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가 바로 이외수 트윗이다.이외수는 최근 선거에서 150만 트윗의 힘을 보여준다고 마치 망령난듯 서울에서도 야권성향이 강한것으로 유명한 관악구에서 치뤄진 선거에서 도움주고자 이수호를 지지한다고 무한알티를 요청했으나 결과는 어땠나? 보다시피 그 결과는 보나마나 존나게 참담했다.


<150만 트윗의 힘을 보여주겠다던 이외수 슨상님>


<결과는 대마초만 안피는 사람은 누구나 예상하듯 역시나>


그렇기에 이런것들을 감안하면 단순 댓글이 몇개네,리트윗이 몇개네 그딴 산술적인 숫자로 대선이 영향받았다고 염병하는건 그야말로 코미디다. 정말 대선개입 목적성여부를 따지려면 그 국정원 댓글이 반론형태에 얼마나 조직적으로 온라인을 장악했는지를 설명해야할것이고,그걸 설명못하면 댓글 어쩌구 염병하는 개소리는 그야말로 자다 봉창두들기는 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그리고 본 필자는 되려 이런 여론조작의 징후를 박근혜보단 되려 문재인쪽에서 느꼈는데,제시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여론조작의 핵심은 '프레셔'다.온라인에서 박근혜를 지지할때 별 똥리플들 달리는 프레셔를 느꼈는가? 아니면 문재인을 지지할때 프레셔를 느꼈는가? 필자가 본 온라인 전체적인 환경은 당연히 문재인지지가 원활하게 잘 조성된 쪽이었다.애초 온라인 전체가 좌파들의 오래된 텃밭이라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이고,그 현상 자체가 필자는 위의 절차들로 인해 일어났다고 분석한다.

둘째-여론조작의 핵심은 프레셔를 바탕으로 주류를 형성해서 주류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세우는것에 부담감을 주는것에 있다.미친 병신같은 새끼들은 국정원이 오유에서 박근혜 지지댓글로 여론조작했다는데, 오유 여론이 문재인 지지인가? 박근혜 지지인가? 이건 월급낭비하는 개병신 국회의원새끼들 모인곳 아니면 사실 개도 아는 문제이다.어디 오유뿐인가? 일베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다수 사이트에서 박근혜 지지한다고 하면 별 좃같은 똥리플로 시비질 다 쳐하고 있는게 온라인 형국이다.이상황에서 박근혜가 인터넷을 통해 여론조작했다고 하는것 자체가 사실은 코미디에 가깝다.

셋째-여론은 그야말로 주류여론이다.온라인의 여론은 박근헤쪽이었는가 문재인 쪽이었는가.


거기다 문재인이 아무런 약점이 없는놈이었냐라면 그것도 아니고,한창 '페스카마호'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자격을 충분히 갖춘놈이었는데,엠팍을 비롯한 각종 대형 사이트등에서 페스카마호를 거론하면 득달같이 나타나서 변호사가 할일 했다고 일관된 메뉴얼틱한 답변으로 응수한것도 고려할만한 부분이다. 개도 알만한 사실이겠지만 대통령이 과연 변호사 업무 수행자 적격자를 선출하는곳인가? 당연히 아니다.대통령은 국민의 이익과 국익을 위해 일하는 자리이고,조선족 옹호하고자 자국민을 악의적으로 매도하면서까지 변호질한 문재인 과거는 변호사 자격으로서는 적절할진 몰라도 대통령자격으론 당연 자격미달이다. 그런데 이런 지극히 당연한 절차가 저 필자가 제시한 특유의 여론조작 절차에 의해 밀려 전혀 이슈화된적이 없었다는것이다.이말은 달리 말하면 문재인쪽 여론 조작이 의심된다는 말과도 같다.그리고 필자가 이야기한 여론조작절차는 좌빨쪽에서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절차를 경험적으로 읊어 응축한것에 불과하다.그러면 여론조작 주체는 과연 누구겠는가.

거기다 또한가지 짚을 점은 이 여론조작작업과 여론조작에 필요한 대가리수는 '개중국'에서 존나게 자행된다는 점이다.한국의 영화,음악각종 온라인 여론조작이 자행되고 있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이 상당수가 '중국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그렇다면 과연 온라인 전체적 여론을 주도하며 아싸리 외국 토막살인범 변호하느라 자국민 깍아내리는 문재인은 이 수혜를 얻고 있을까? 아니면 얻지 못할까?


<불법대형 사무실을 보유해도 별로 문제도 안되었던 문재인>


<토막살인 조선족을 변호했던 문재인>


<여론조작의 달인 개중국팀>


본 필자는 작금의 상황은 대선개입이니 여론조작이니 지랄 좃같은 소리가 붙는것 자체가 사실은 매우 얼척없다.아니 되려 댓글 대선개입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일종의 여론조작이라고 보고 있다는것이다.이유는 간단한데 앞서 이야기했듯 댓글로 여론조작을 행하는 최 핵심은 이 특유의 '압박'인데,온라인에서 문재인 지지를 이야기할때 압박이 들어오나? 아니면 박근혜 지지를 이야기할때 압박이 들어오나? 또한 대선개입이 아니라고 주장할때 압박이 들어오나? 아니면 대선개입이 맞다고 주장할때 압박이들어오나? 이 리트머스지를 바탕으로 판단하면 답은 존나게 쉽게 나오기 때문이고,작금의 대선개입 운운은 그것이 되려 여론조작이라는것을 필자는 주장한다.

무슨 트윗이 50000이네 70개네 지랄 육갑들을 쳐 싸나,여론이라는것은 '주류의견'을 의미하는 말이다.이말은 그 자체의 숫자가아니라 1/n 계산으로 따져야 하는것과도 같다.여기가 무슨 무인도도 아니고 몇달동안 50000개니 어쩌니 좃같은 숫자로 여론조작이 가능할리는 당연히 만무하고,온라인 지형이 전체적으로 누굴 지지하느냐,또 누굴 지지할때 압박을 받느냐를 보노라면 여론조작 주체는 누구인지는 말 안해도 훤하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그리고 저런 좃빨나게 선동질해도 안먹히는 이유는 여론조작을 했다면 그 프레셔에 기반한 작업이라는걸 국민 상당수는 '감'으로 인지하는 사실인데, 국정원 댓글 대선개입 어쩌구 지랄 육갑들을 떨어대나 정작 국정원댓글로부터 프레셔를 느꼈다는 당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아니 존재하더라도 최소한 100만표차이에는 비교도 할수 없다는걸 직접 보지 않아도 그점만큼은 누구나 알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개억지가 언론에 계속 도마위에 올라 온라인 주류여론을 형성하여 반대견해자에게 프레셔를 준다는 사실은 여론조작 주체가 누구인지는 뻔한일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