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反다문화

개중국 스모그에 대한 총정리와 대비책

아수라. 2013. 11. 5. 20:31
개중국으로부터 스모그가 적지 않게 넘어온게 필자가 파악하기론 최하 올해 1월정도부터이고,그 이전부터도 꽤나 넘어왔다는 심증은 있으나, 올해 이전에도 넘어왔다는 구체적 경험이나 증거는 없다.다만 개중국 스모그가 한해두해 일이 아니라는점과 한국은 저 씹어처먹으면 병걸릴듯한 더러운 개중국과 가장 붙어있는 국가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 이전부터 넘어올수 있다는건 뭐 개도 알만한 쉬운 추론수준이고 생각하고 있을 뿐.

뭐 어쨌든 정확히 한국에 개중국 스모그가 영향을 끼친것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한가지 분명한것은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개중국 스모그가 한국에 영향미쳤다는점일것이다. 이 독가스 수준의 좆같은 개중국 스모그가 올해 초 겨울 존나게 심각해지더니만 그 이후로도 봄,여름,가을 내내 실컷 한국에 영향끼쳐 좃같은 공기를 국민새끼들에게 존나게 처먹더니만 이제서야 좀 개씹언론이 개중국 스모그를 다루는듯하다는것이다.뭐 이것도 사실 진실을 보도한다던가,자국민 건강챙긴다던가 그런 이유로 나오는 현상은 아닌것같고,꼬라지가 왠지 더이상 감출수 없을정도로 심각해지자 슬그머니 이실직고 하는 그런 꼴로 보인다는 점에서 이점은 여전히 불쾌한 요소인건 변함없다. 마치 도박빚이 존나게 쳐 쌓여 사채까지 끌어쓴 새끼가 사채업자가 집에 쳐들어올 때가 되어 핀치에 몰리면 모든걸 다 포기하고 부모님께 이실직고하는 꼴과 비슷하다랄까. 뭐 여하튼 저 언론 개씹새끼들이 갑자기 쳐돈건지 뭘 잘못처먹은건지 원인이 뭔지까진 몰라도 그냥 그동안 존나게 은폐해왔던 개중국 스모그를 이제서야 뒤늦게 이실직고 하는 꼬라지라고 보면 간단할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지금 타이밍에 국내 언론이 대대로 알려줘도 존나게 괘씸할 정도로 늦은 타이밍인데,한가지 쳐 웃긴것은 시민이나 국민들의 반응은 언론의 보도태도에 비해선 다소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기 십상이라는것.이런 웃기는 현상의 원인은 이런 이유로 생각된다.

첫째-공기는 원래 안좋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한국 공기가 그닥 좋지도 않는데 개중국 공기가 들어온다 한들 어차피 똥묻은 팬티에 똥한방울 더 튀긴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심각성을 잘 모르고 넘어가기에 일어나는 현상 아니냐는것이다.

둘째-개중국 스모그가 얼마나 심각한것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한국인들은 좀 훈련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좀 덜떨어진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러다보니 담배연기 존나게 몇년간 개해롭다고 언론이 주입질하면 담배연기를 청산가리정도로 생각할지언정 막상 매연이 담배보다 좃같다는건 모르는 상태로 빠져든다.이것은 결국 자체적 판단보단 언론이 훈련된 방향대로 움직인다는 소리인데,아직 스모그 유독성에 대한 훈련은 덜되었기에 나오는 현상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셋째-이게 이슈화는 언론이 혼자 떠든다고 되는게 아니라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널리 전파되기 쉽기 때문이다.그 첫째요소는 언론의 지속된 보도질,둘째요소는 실시간 검색어 등장,셋째요소 넷상에서의 옥신각신하는 논쟁과 언급등이 있어야하는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그때서야 크게 알려지기 쉽다. 그런데 지금 언론의 보도는 과거 은폐하던 때보다 늘어난정도였지 이 3박자가 동원된 이슈화까진 아니므로 언론보도 숫자에 비해 반응은 다소 미지근한것 아니냐는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으나 일단 필자가 보기엔 이런 3가지 이유때문에 이 심각한 개중국 스모그가 그 국제적 이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고,저 스모그는 하루라도 빨리 대비해야하는 심각하면서도 시급한 당면 문제중의 하나라는것을 강조한다.고로 이글의 목적은 저 스모그가 얼마나 좆같으며 그동안 은폐되어왔는지,또 그 대비책은 무엇인지 최대한 기술해보고자 하는것이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


1.개중국 스모그 원인
개중국 스모그가 지금에서야 한국에선 크게 문제되나 사실 이건 하루이틀일이 아니다.하다못해 베이징 올림픽이 치뤄졌던 2008년만 해도 개중국은 스모그 땀시 전전긍긍하는 현상이 나타났었기 때문에 그렇다.거기다 개중국 새끼들이 오염에 적응되어도 보통 적응된 새끼들인가? 식용유는 똥식용유가 절반 좀 안되는 수준이고,물의 90%는 심각히 오염되었다 전해진다.거기다 각종 음식,먹거리 장난질은 도를 넘어서 독약수준인게 존나게 쳐 많고,굳이 저런 위험한 장난질을 안쳐도 심각히 오염된 물에서 재배한것들이 많아 저쪽 생산품 자체가 싹 문제인게 개중국 현실이다. 고로 저따구로 일반 인류는 도저히 살기 힘든곳에서도 심각성을 모르고 꾸준히 그 옘병질을 칠수 있었던것은 이새끼들의 위생수준은 인간보단 개나 야생동물 수준이니 나올수 있었던 결과라는것.그런데 이 개새끼들이 2008년부터 저정도의 우려를 표할수 있었다는것에서 개중국 공기오염은 하루 이틀된일이 아니라는것을 반증한다.기사찾기로 오래된 순으로 찾으면 2000년대부터 개중국 공기오염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오는데, 아마 상황이 꽤 위중한 상태까지 들어간 시기를 따지면 2008년도가 적절하지 않을듯싶다.


<이미 2008년에 심각한 수준의 공기오염이 지적>


이 개중국이 저렇게 심각히 오염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일단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저 씹새끼들은 석탄보다 가치 없어 석탄보온를 위해 저 씹새끼들을 불태워야할 새끼들인데,웃기게도 저 폐품들은 꼴에 추운건 알아서 석탄을 소비해서 난방을 쳐 하는 지구에 죄악수준의 비능율적 행위를 저지른다.어쨌든 개중국 바퀴벌레들도 꼴에 살겠답시고 추운건 쳐 알아서 난방질을 하는데,문제는 난방이 한국처럼 각 가정마다의 개별난방이 아닌 정부에 난방을 청구하면 난방을 떼주는 중앙난방식 방식이라는것이다.이런 중앙난방을 공기오염 존나 심한 석탄으로그 개지랄들을 쳐하니 공기가 남아날리 없었다는것이다.


<마치 화력발전소 같은 모습의 개중국 중앙난방소>


<저 난방을 신청하는 개중국 바퀴벌레들>


둘째는 저 씹새끼들은 거지새끼들 주제에 꼴에 차를 몰아야 한답시고 염병질 하는데,개중국의 휘발류는 단가 아낀답시고 정제가 존나게 덜되었는지라 오염물질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진다는 점도 크다.완전히 같진 않지만 한국도 한참전에 무연휘발유가 들어온것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비슷하다.개중국은 정제 존나 안된 개 좆같은 휘발유를 쳐 쓰고 있는데 개중국 휘발유는 벌써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고,그 좃구린 이름값대로 한국의 휘발유에 비해 10배~50배 가량의 오염물질이 잔뜩 포함되어 있으니 가뜩이나 씹창난 공기가 남아날턱이 있을수 없었다는것이다.


<휘발유에 포함된 오염물질이 1배~5배도 아니고 10배~50배다>


그뿐만이 아니라 개중국에 잔뜩 설립된 공장을 비롯,생활자체가 존나 더러운 개씹새끼들이니 여러가지 요인이 합산되서 개중국의 스모그 현상이 나타났던것이고,이것은 하루이틀된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고질적인 문제라고 보면 간단하다. 그리고 그런 고질적인 문제가 원래 심각했었음에도 이 오염친화종족 개중국 버러지 바퀴벌레들은 대책을 세우기보단 오염을 더 가중시켰고,그리하여 나타난 결과가 바로 2013년 1월13일 베이징 스모그 대란 사태였던것이다.


2.문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기 시작한 개중국 스모그
개중국의 스모그가 원래부터 문제가 작지 않았음에도 2013년 1월13일 베이징 스모그 사태는 그 정도면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기존까지 개중국 스모그는 국가 멸망수준까진 아니고,이대로 계속되면 좀 문제가 되지 않겠냐라는 미래에 대한 걱정인 반면,2013년 1월13일의 베이징 스모그 사태는 당장 국가멸망이 언급될 수준으로 심각했다는것에서 차이는 현격하다는것.이게 이런 생각이 오버가 아닌 이유는 간단한데,오염정도가 높아도 너무 높았기 때문이 그 이유이다.

이게 수질오염도 다 같은 오염이 아니라 급수가 따로 있듯,공기오염도 마찬가지이고,허용치가 있고 치명적인 수치가 따로 있는건 누구나 알법한 상식이다. 일단 국제적으로 허용된 대기오염 수치는 뭔진 몰라도 25㎍/㎥라고 알아두면 되는데,저 수치는 오염된 입자의 분포 농도이고,저정도까지가 국제기준이라는것. 그런데 저 문제의 2013년 1월13일 베이징 스모그 대란이 일어났을때의 수치는 얼마였냐라면 무려 993㎍/㎥ 였다고 전해지니 그 심각성은 알만한 상황이라 생각된다.국제기준인 25㎍/㎥와 비교해서 판단하면 저 숫자 크기만 봐도 뭔가 무시무시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국제기준보다 30배를 훌쩍 넘어 40배에 도달하는 저 베이징 스모그의 해악성은 어느정도냐라는 문제가 남을것인데,일단 스모그 수치가 300㎍/㎥이상 되면 미국은 '치사경보'를 내리고 방독면을 권하는 수준이라는것만 알아두면 된다.결국 올해 1월 일어났던 베이징 스모그 대란은 미국이 치사경보 발령하는 수치보다 3배가 높은 수치인데,이게 어디 보통일이겠는가? 좀 과장섞어 이야기하면 도시에 독가스가 대량 살포된 수준인게 2013년 1월13일 베이징 스모그 사태였었다는것이다.상황이 이지경이니 미래고 지랄이고 이건 당면한 국가 존립문제로 거론됨에 부족함이 없을수밖에 없다.


<스모그 수치 300㎍/㎥ 이상이면 미국은 방독면 착용을 권장하고 치사경보발령>


<국제 기준보다 40배가량 높고 치사경보기준보다 3배높은 베이징 스모그>


그런데 이 같은 2013년 1월13일 베이징 스모그 사태도 그 자체만으로도 꽤나 비상상황에 준하는 수준일것이나, 이것도 지금 사태에 비하면 일종의 '경고'수준이라는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저걸로 부족해서 진짜로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던것은 이번 가을 10월22일에 다시 생성된 동북삼성 스모그에서 드러났다.이번 10월달 스모그가 1월13일 스모그 대란보다도 심각한 이유는 다소 설명이 필요할것 같은데 중요한 부분이라 정리해서 설명하면 아래와도 같을것이다.

첫째-올해 1월13일경 겨울철 스모그는 겨울동안의 난방이 지속되어 나타난 일종의 일시적 현상이었다.2012년말부터 2013년까지 개중국은 꽤 유래없는 한파로 고생좀 했는데 그러다보니 겨울내내 난방 존나게 쳐 때서 그 누적의 결과로 1월13일 스모그 사태가 발생했다는것이다. 그 반면 이번 10월달 스모그는 난방을 딱 하루 시작하자 역대 최고급이던 베이징 스모그사태를 넘어서는 결과가 나왔으니 이번 스모그 사태는 그 심각했다던 1월13일 스모그보다도 훨씬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는 상황이다.

둘째-저런 난방과 연관있는 문제다보니 통상 스모그가 문제되는 계절은 겨울일때가 많다.그리고 저 좃같은 공기로 신음하는 개중국은 그나마 가을철은 가장 맑다고 자위질해왔는데 이번 10월22일 스모그 대란은 가을때 일어난 일이라 심각성이 한층 컸다.

셋째-저런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난방을 안하기엔 개중국은 추워도 너무 춥다.그러면 난방 하루 때자 저지랄이면 본격적으로 개중국이 난방을 시작하는 11월15일 이후에 난방때면 과연 개중국은 어떻게 된다는 소리인가? 모르긴 해도 저 사건은 매우 심각한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건 개가 봐도 명약관화한 상황이다.


그런 이유로 이번 10월달 개중국 스모그 사태는 거의 개중국 멸망에 대한 신호탄급 사태라 봐도 과언은 아닌 사태이고,누가 독가스 살포한것도 아닌데 셀프 살포한 독가스들이 뭉쳐서 지속되고 있으니 개중국은 스스로 싸놓은 똥으로 좆되는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봐도 된다는것이다.마치 구데기가 똥통에서 존나게 똥퍼먹고 똥을 쳐 싸자 자기가 싼똥에 묻혀 뒤져가는 꼴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빨라도 너무 빠른 스모그에 떨고 있는 개중국>


<최악의 스모그 사태였던 1월13일을 갱신해버린 10월22일 스모그>


<10월 22일 당시 개중국 각지의 스모그 현황.개중국은 500㎍/㎥이 한계수치다>


여태까지도 심각해서 국가 존립을 흔들정도였다고 거론된 스모그인데 저것이 완화되긴 커녕 기존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이번 10월에 다시 돌아와버렸다. 마치 2단변신 프리저도 버거운데 3단변신까지 해버린 상황과 비슷하다는것이다.이지랄이면 과연 개중국은 내년을 넘길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저 스모그 사태와 경합되서 각종 소수민족 봉기가 일어나 분열까지 일어날것인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분명 저 스모그는 개중국 존립에 가장 큰 장애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매우 커보이는 상황이다.


3.스모그의 해악성과 미치는 악영향
저 스모그의 수치만 봐도 개중국 스모그는 상당히 심각한것을 알수 있을것이나 저 스모그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면 어느정도로 미치며,어떤 경로를 통해 미치게 되기에 국가 멸망사태 언급까지 나오는것일까?

일단 저 스모그는 미세먼지니 뭐니 이런 이야기로 별로 체감하기 어려운 언어로 설명해서 심각성을 잘 모르는듯한데,저건 사실 미세먼지란 이름으로 표현된 중금속 가스 수준으로 봄이 합당하다는것부터 밝혀둔다.저 미세먼지라 불리우는 스모그는 사실상 먼지라기보단 거의 기능적인 면에서 가스와 흡사하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통상 먼지는 가래로 배출되던가 몸에 쌓이는 경우는 있어도 저 먼지가 바로 몸에 흡수된다고 보긴 어렵다.그런데 저 문제의 스모그는 구성성분도 각종 존나게 유독한 '중금속'으로 떡칠되어있는데,크기도 존나게 쳐 작아서 세포벽을 통과해서 몸에 바로 흡수가 되어버리니 저 시발같은것은 먼지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있으나 사실은 중금속으로 이뤄진 가스정도로 봄이 타당하다는것. 어떤 먼지가 폐포를 통해 흡수되는가? 저건 결국 이름만 먼지지 사실상 가스이고,중금속 미세 가스정도로 봄이 타당하다는것이다.


<개중국 황사에는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되어있는데 그걸 20~30배 넘는 개중국 스모그>


<개중국 스모그의 입자 구조>


<물보다 흡수가 빨라 바로 흡수되는 포카리 스웨트 미세먼지.사실상 중금속 가스란 소리>


저런 개 좃같은것이 미국이 발령하는 치사경보의 3배보다 높은 수준으로 셀프 살포된게 개중국 스모그인데,저게 저렇게 미친듯이 살포되고 그나라가 멀쩡하면 그것도 존나 이상한 현상이다.아니나 다를까 사건사고 은폐의 달인 개중국은 스모그로 수명이 존나게 줄었다느니 어쩌느니 염병질하는데, 저 발표도 꽤나 축소된 발표로만 짐작되고,개중국에선 지금 스모그 문제로 외국인 탈주라던가,개중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은 생명수당 지급둥 별 웃기는 일은 다 일어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사실 가타부타 다 필요 없이 오염을 무슨 산림욕수준으로 즐기는 개중국 씹새들이 저런 경악수준으로 발작한다는것에서 다른 수식은 불필요한 사족이지 않는가?


<개중국을 탈출중인 개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개중국 한해 120만마리가 스모그로 조기사망>


<베이징 스모그 동물실험 수준>


<개중국 6억마리가 영향받고 수명치는 5.5년 감소>


<개중국 폐암 발생율 465% 증가>


즉,개중국 스모그는 그냥 흔히 볼수 있는 일상적 오염이나 공해수준이 아니라 개중국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봐야 한다는것이고, 저건 미세먼지도 아니고 사실상 중금속 미세가스라고 용어를 재정립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있을뿐이다.오죽하면 미국은 저 스모그 수치가 300㎍/㎥ 이 넘으면 치사경보를 발령하고,방독면 착용까지 권하겠는가? 저런 좃같은 것이 지금 미국 치사경보 3배이상으로 뿌려진게 개중국 상황으로 보면 된다는것이다.


4.지난 시간동안 한국에 미쳤던 영향들
지금까지 끄적였던 상황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배제된 개중국 상황이다.뭐 개중국에서 스모그가 발생하던 말던 필자는 개중국은 망해야만 하는 국가를 사칭한 범죄집단으로 보고 있는 입장이므로,한국에 영향력없이 개중국에서 발생하는 일이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보단,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 자세로 관망하고,저 씹새들 망할날이나 카운트하며 축배나 들면 적당할것이다.그런데 미주알 고주알 개중국의 스모그 문제에 대해 열올리며 설명하는 이유는 간단한데,저 시발같은 개중국이 싸지른 똥이 한국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치니깐 쳐 하는 짓거리라는것이다.

저 스모그 사태를 최근 접한 사람들은 이제서야 저 스모그가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고,이것도 그나마 좀 경각심 가진 사람들 이야기지 아직도 대다수는 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체감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무슨 일본 방사능 어쩌구로 언론이 실컷 떠들어대서 그 언론이 훈련시킨 방향으로 일본 방사능 문제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아직도 개중국 스모그 문제는 중대한 문제로 생각할만큼 언론에 의한 훈련이 덜된 상황이라는것.그러나 서두에도 서술했듯이 개중국 스모그는 이미 몇년전부터 미미하게 한국에 영향을 당연히 미쳐온 문제고,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것은 올해 초부터 있었던일로 추정된다는것.이것도 추정이라 표시했지만 신중을 가미하고자 추정으로 표기한것이지 사실상 팩트로 분류해야 맞고, 저게 단순 추정이 아닌 팩트인 이유는 2013년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일본 사이트에서 공개한 스모그 예보와 더불어 실제 경험으로 느끼는 사례를 종합해 왔기에 한국의 공식적 자료가 없이도 팩트라고 할수 있었다는것이다.고로 지난 1년동안 저 시발같은 스모그가 한국에 영향을 미친것을 간단히 보여주면 아래와도 같다.


<2013년 2월과 3월달 강남에서 촬영한 서울의 대기상태>


<2013년 3월 수원에서 촬영한 수원의 대기상태>


<2013년 4월 서울에서 촬영한 서울의 대기상태>


<2013년 5월 한국의 미세먼지 농도 분포도>


<2013년 6월 서울의 스모그>


<2013년 7월 서울 여의도에서 촬영한 서울의 대기상태>


<2013년 8월 서울 여의도에서 촬영한 서울의 대기상태>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이 스모그 피크를 찍었던 1월은 물론이거니와 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 빠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불법체류 조선족 넘어오듯 줄기차게 넘어온게 스모그 문제라는걸 알수 있다.물론 항상 저런 수준은 아니었지만 아주 심한날이 평균 월마다 5일에서 10일정도는 있었던것으로 기억되고, 8월,9월이 좀 덜한편이었지 나머지 월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스모그 없는 날보다 있는날이 더 많았다고 과언은 아니었다는것이다.그런데 이에 대해 제대로 보도한 언론 단 한군데라도 있었는가? 그나마 KBS나 MBC가 할아버지 오줌줄기 수준으로 빌빌대며 기사 후미진곳에 살포시 언급하는 수준이 고작이었지, 저 문제를 본격적이고 대대적으로 보도한것은 올해 10월부터 일어난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다는것이다.고로 한국 개씹새끼들이 워낙 저 시발같은것을 은폐해서 정확한 수치로는 알수 없는게 한계지만 필자 추론으론 아마 심각한 날은 20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이었던것으로 거의 확실시되고,분명한것 하나는 결코 가볍다 할수 없는 저 시발같은 스모그를 2013년 내내 무방비로 흡입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나 민좆당 개새끼들은 민주주의 살린답시고, 병신같은놈들 광장으로 계속적으로 촛불좀비 삐끼질해서 좌빨 좀비새끼들은 안먹어도 될 스모그를 좀 더 처먹인 상황인데, 어쩌면 저 스모그를 은폐한 이유도 촛불집회 규모에 영향을 미칠까봐 민좆당쪽이 대대적으로 통제한건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있다.그 결과 한국엔 뇌졸증,심장마비,폐렴등으로 사망한 일도 간간히 있었는데,그게 저 스모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건 필자의 지나친 비약일까? 단지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시기상의 일치일런지는 몰라도 개중국 스모그는 분명 뇌졸증,심장마비,결막염,폐렴,폐암,중이염등을 일으키는 심각한 유독성 물체이고,한국에 스모그가 심했던 다음날엔 폐렴으로 사망하거나 뇌졸증,심장마비로 사망한 경우가 분명히 있었다는것이다.사망원인이 저것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도 저것도 유력한 후보임은 부정할수 없는 상황일것이다.


<개중국 항저우 시장 심장마비로 돌연사.원인은 스모그로 강력 추정>


<4월22일 극심한 스모그가 한눈에 보이는 한국의 대기상태>


<4월23일 뇌졸증과 스모그로 사망한 전 민노당 최고의원>


<4월23일 어린이 집에서 잠자던 14개월 여아 폐렴으로 사망>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상황은 개중국의 스모그가 아직은 본격화 되었다기 힘든 10월 이전의 상황인데도 이렇다는 점이다.그렇다면 이제 개중국도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한 10월 이후의 스모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건 두말하면 입아픈 잔소리에 불과하지 않겠는가? 여태까지도 저런 영향력을 미쳤는데 개중국은 11월부터 그 문제의 난방을 본격적으로 지피기 시작하고,그 결과치를 10월22일 단 1회의 시범케이스 난방으로 1월달의 역대 최악 스모그 사태를 갱신한 현상으로 위력을 몸소 증명했다. 그러면 지금 언론이 갑자기 지랄하는것도 존나게 쳐 늦을 판에,이 언론의 늦은 반응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현 상황들은 명백히 문제 있는 상황이지 않겠는가?


5.개중국 스모그를 은폐하는 한국과 은폐하는 원인
그렇다면 이 좆같으면서도 심각한 개중국 스모그를 대체 왜 은폐해왔으며 저 씨발것을 왜 고스란히 그동안 쳐마시다가 이제서야 갑자기 개지랄하는것일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으나 일단 필자는 이런것을 원인으로 뽑는다.

첫째-개중국 자체가 저 스모그 사실을 은폐하려 하기 때문이다.개중국은 지금 사람이 살기 힘든 지옥과 같은 환경이고 개중국 바퀴벌레들은 자국에 불만이 폭증한 상태다.그런데 저 상태에서 스모그라는 한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더해지면 개중국은 더이상 버티기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에,개중국은 저런 사태에 대해 늘 축소,은폐하는것으로 아주 악명이 높다.

둘째-한국은 지금 거의 개중국에 종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고로 개중국 꼬붕을 자처하는 수준이 한국이라 개중국에게 불리한 보도는 한국에서 절대로 크게 하는 법이 없다.대표적으로 올해 7월에 있었던 여객기 불시착사건으로 개좃씹짜장 바퀴가 두마리가 쳐 죽었는데,이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보도가 있었으나 그와 달리 개중국 민항기가 2002년 한국에서 추락해서 한국인이 130여명 사망한사건은 아는 사람조차 매우 드문 상황이다.뿐만이 아니라 개중국 장기적출,서해 핵잠수함 방사능,전염병 문제등 하나하나 제대로 보도되는게 거의 없다시피하고,이런 병신같은 주종관계가 한국과 개중국 관계상황인데,개중국이 원치 않는 스모그 관련 소식을 국내 개씹언론과 공공기관이 제대로 알릴리가 없는건 당연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셋째-정치적 이해관계도 한몫 했다고 보고 있다.지금 개중국과 거의 제휴수준으로 보이는것이 민좆당인데,민좆당은 약자 코스프레 행세하며 각 언론플레이, 여론조작을 일삼는 개 쓰레기 정치세력인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런데 이 개새들은 지난 봄부터 가을까지 촛불집회 좀비 병신들 삐끼질하려고 각종 포털과 언론 동원해서 그 개지랄을 쳐댔는데, 한국에 개중국 스모그가 침범해서 영향력이 심각하다는게 알려지면,가뜩이나 미미한 촛불좀비 삐끼질이 어디 가당키나 했겠는가. 고로 이런 이해관계도 맞물려서 일어난 은폐현상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이런 의견이 미심쩍으면 그 병신같은 국정원 댓글로 언론과 포털이 합심해서 열심히 부채질 하려 했는지로 판가름 해보면 간단하다.


즉,이런 요인들로 저 개중국의 존나게 심각하다 할수 있는 스모그는 한국에 계속 영향을 끼쳐왔음에도 은폐일색이었고,1월13일 개중국 베이징 스모그 대란이 터졌을 당시 일본은 즉각 공식적으로 대책요구한 야무진 태도와 비교하면 그 태도차이는 천지차이임을 알수 있다. 일본은 배상요구하는 상황인데도 한국은 기상청이 동원되서 저거 한국엔 영향 안끼쳤다고 병신같이 구라질친게 지난 1월달의 상황이고,그 이후로도 저 소식을 지속적으로 알리지 않아 그 피해가 고스란이 국민들에게 누적된 상황이었다는것이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바로 스모그문제로 개중국에 항의하고 대책요구>


<개중국 스모그를 개구라로 은폐시켜주는 병신 개 기상청의 1월달 모습>


거기다 저것은 1월달 상황인데,더 웃긴것은 이미 지금까지만 해도 병신 한국은 개중국 은폐요구에 맞장구쳐 충분히 은폐해왔다가 더이상 감추기 어려울 지경이된 10월이 되자 대대적으로 보도한것도 진짜 존나게 늦게 지각 보도한것이라 할수 있는데,개중국 저 십팔 개쓰레기같은 개새끼들은 지금타이밍의 존나 늦은 지각 보도에도 더 은폐를 요구하는듯한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이 씹새끼들의 행태는 도무지 맨정신으로 봐주기가 어렵다. 하기사 개중국에 거주하는 자국민을 보호하고자 스모그 수치를 보도하는 미국에도 불만가져 압박넣으려한게 개중국 십팔놈들인데 한국의 지각보도가 눈에 고울리 있겠는가.


<재중 미국대사관의 스모그 농도 발표에 압력을 행사하는 미친 개중국>


<스모그 뿌리고 오리발 내미는 개씹중국의 좃같은 철면피>


<방구뀐 개새가 성낸다고 스모그 보도한다고 항의하는 미친 개중국 새끼들>


<1월에 개구라 깐것으로 부족해서 10월에도 또 은폐하려한 기상청>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 스모그는 거의 항상 넘어온다 항상>


저따구로 병신들같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온것이 올해 1년간의 상황인데,여기에는 또 네이버를 위시한 포털은 한술 더떴으면 더떴지 저 개지랄에 결코 못미치는 수준이 아니니 심각성은 한층 더 크다.대표적으로 본 필자는 그동안 개중국과 관련된 문제를 널리 알리기위해 활동해왔었는데, 그중에서도 올해부터는 스모그 문제가 심각성이 커보여 이를 알리기위해 네이버에 카페 개설하여 포괄적 반중활동을 하며 스모그 심각성 알리기에 집중했었던것은 필자와 같이 행동한 사람들은 대다수 아는 사실들일 것이다.허나 본 필자의 카페는 7월경에 '타민족에 대한 혐오감 조성'이라는 개씨발같은 소리로 결국 폐쇄에 가까운 카페 비공개 처분을 받게 된게 그 결과다.이말은 결국 언론과 공공기관뿐만이 아니라 포털또한 이 개중국 스모그 문제를 노출시키지 않으려 했었다는 하나의 징표로 봐도 된다는것이다.하기사 국정원 댓글 관련 뉴스와 촛불 시위등이나 다뤄온게 네이버인데 저걸 순순히 냅둘리 있었겠는가.포털의 죄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


<장기적출,실종에서 스모그 소식 전파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필자의 글 일부>


<그 이후 발생한 네이버의 카페 비공개 처리 통보 메일>


거기다 더 문제는 지금 어느정도는 개중국 스모그가 까발려진 상황이나,지금 상황도 정말 투명하게 공개처리된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는데 문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미세먼지'의 정의인데,이 미세먼지는 PM10이냐 PM2.5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성질로 취급해야지만 옳은데 그것이 분간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잠깐 설명하면 PM10은 먼지 입자 크기가 10㎛ 해당되는 먼지이고,이 먼지는 흔히들 '황사'로 알려진 먼지들이다.이 먼지만 해도 세포에 직접 침투하는 수준은 아니고 배출되거나 폐에 쌓이는 정도일터인데,문제는 개중국 스모그는 PM10이 아니라 PM2.5로 입자가 2.5㎛정도인 일반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은 먼지인지라 PM10과는 달리 체내로 고스란히 흡수되는 커다란 차이점이 있어서 PM2.5는 먼지라기보단 사실상 가스쪽에 가깝고,한국이 말하는 미세먼지는 PM10이지 PM2.5가 아니라는것이다. 즉 지금은 PM2.5가 문제되는 상황인데 PM2.5에 대한 별도의 기준없이 그냥 PM10만 측정해서 이것을 '미세먼지'라는 이름으로 보도하면 어떻게 되나? 당연히 그 공개된 수치는 제대로된 수치일리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고,더 문제는 이같은 은폐방식이 바로 개중국이 현재 쓰고 있는 방식이라는것에 더 큰 문제점이 있다.안좋은것만 어디서 개중국과 똑같은 방식으로 쳐 쓰고 있다는것이다.


<개중국은 PM10 수치만 발표하여 PM2.5수치를 은폐.한국도 같은 방식>


<개중국 발표는 미국발표보다 항상 낮아 신뢰가 어렵다는 기사 일부내용>


<미세먼지가 바로 PM10,초미세먼지가 당연히 PM2.5>


<초미세먼지가 훨씬 해로운데,속수무책 중인게 현재 모습>


즉 주절주절 길게 말했지만 지금의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개중국은 스모그를 최대한 은폐하려 한다.
둘째-한국은 개중국 꼬붕을 자처해서 개중국은폐시도에 같이 합작하는 중이다.
셋째-한국은 스모그에 대해 제대로된 수치조차 알리고 있지 않다.지금 발표하는 PM10 수치는 PM2.5수치와 근본적으로 다른 수치고,알려야할것은 PM2.5수치인데 이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넷째-PM10 수치로 PM2.5수치를 비공개하는 방식은 개중국 방식의 눈속임질이고,한국은 이 방식을 고스란히 따라하는 중이다.


결국 한국의 스모그 수치가 정말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는 알수 없다는것이고,한국이 발표하는 100~200 이런 수치만 믿고 안심하면 큰코 다칠수도 있다는 소리고 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는말과도 같은 상황이 바로 지금이다.


6.개중국 스모그에 대한 대비책
이제 개중국의 스모그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그리고 은폐되고 있는 점들을 알았으니 이제 논해야 할것은 당연히 그 대책이 될것이다. 가장 쉬운 대책이야 개중국놈들 언능 다 뒈져서 오염 근본원인이 차단되는것이 되겠지만,그건 개중국 스스로 이루는 결실에 불과하지 우리가 능동적으로 선택할 대책차원으로 보긴 어렵다는것에 분명한 한계점이 존재한다.아마 모르긴 해도 결국 개중국은 스모그나 기타 복합요인으로 인해 개중국놈들 존나 쳐 뒤칠것으로 보이는데,그렇게 개중국 놈들 뒤져가서 스스로 오염 근본 원인이 제거되는 동안 그 스모그가 넘어오는 상황에서 이 순간을 어떻게 모면할수 있느냐가 작금의 상황에서 남겨진 커다란 숙제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저 스모그도 가스던 미세먼지던 결국 공기가 문제되는 상황이니 여기에 대한 대책으론 첫째가 마스크고,둘째가 공기청정기말곤 딱히 뾰족한 수도 없는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마스크던 공기청정기던 아무거나 구입만 하면 장땡일까? 공기청정기는 몰라도 적어도 마스크 문제는 그 답에 대해 긍정적일수 없으니 문제다.

일단 마스크도 종류가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데,마스크도 N95,N100등 등급차이가 있는것을 알 필요가 있다.N95,N100 뭐 거창하게 영어와 숫자를 붙이고 있는데 저건 결국 95%거를수 있냐,100%거를수 있냐는 등급표시로 보면 적당하고,당연히 숫자가 높을수록 방어 퍼센트지가 높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지금 개중국 스모그에 대비하려면 최하 N95급 마스크가 있어야 하는점 또한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을것이다.참고로 덧붙이면 이 N95급 마스크는 1급 마스크이고,N100급 마스크는 특급마스크인데 이 특급은 방사능도 막아준다고 하니, 왠만하면 특급마스크로 준비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개인적 견해도 밝혀둔다.


<대표적인 N95 1급 마스크>


<가격대 효율이 가장 좋은 N95 1급 마스크.다만 모양새가 너무 여자 빨통같다는게 부담>


<앞서 본것들보다 한단계 높은 N100 특급마스크>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N100 특급 마스크>


어느것을 고를지는 각자 재량이고,굳이 위 사진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해도 1급이나 특급마스크면 개중국 스모그는 방어할수 있는 대책이 될수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으니 굳이 위의 항목안에서만 고심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다만 아무거나 고르되 N95급 이상인지,N100급 이상인지 정도 여부는 각자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일뿐.

또한 마스크도 마스크나 휴대용 공기청정기도 대폭 권장되는 상황인데,일단 필자가 알고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는 음이온을 배출하는 제품들로 아래와 같은 제품군들이 해당된다.


<필자가 사용중인 휴대용 공기 청정기.다만 추천제품은 아니다>


<가급적 권하고 싶은 휴대용 공기청정기>


먼저 올린 제품은 미국산이고,공기청정기를 제조하는 가장 유명한 회사라 전해지나,스펙만 보면 아래 국산제품보다 이온방출량에서 떨어진다는 점이 웃긴점이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거기다 미국제품은 가격도 훨씬 비싸고,오존도 아주 미량 발생된다는데,그 반면 국산제품은 음이온 방출량도 더 많고,가격도 훨씬 싸며,오존도 배출이 없다 한다.일단 스펙이나 가격만 보면 한국산이 낫긴하나,한국산 제품은 그 공개한 스펙에 다소 의문점도 드는지라 어느것을 택할지는 각자 재량일 것이다.다만 공기청정기보단 마스크 필착이 방어력 면에선 훨씬 나아보이고,마스크를 정 못쓰는 사람의 경우에만 목걸이용 공기청정기를 준비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개인적 견해 덧붙여 본다.그외에 휴대용 공기청정기외에도 환기시킬때 바깥공기가 우려되는 상황에는 필자는 이제품을 권하는데,앞서본 휴대용 공기청정기와 비슷한 원리로 음이온 발생하고,그 안으로 먼지를 끌여들어 제거하는 에어클리너인데,뜸을 뜨는 사람을 위해 출시되었으나 지금 상황에서도 꽤 적합한 제품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쑥뜸용으로 나온 기구이나 미세먼지에도 효과 있는것으로 보인다>


상기 제품들은 선택적으로 재량껏 고르되,아마 모르긴 해도 최소한 마스크 만큼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필자는 강조해둔다.결국 이 좆같은 스모그에 대한 대비법은 사실 별거 없다. 스모그 관련 일본측 사이트의 예보를 꾸준히 관찰하고,심한날이 우려되는 날은 마스크 혹은 최하 공기청정기라도 반드시 필착하는것만이 유일한 대비법으로 보인다는것일뿐.개중국이 몰살당하는 과정중으로 보이고 있으니,그 여파를 최소화하는게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미 지금도 저 좆같은 개중국 독스모그 실컷 배불리 처먹은 상황인데,여기서 더 처먹는건 곤란하다.굉장히 중대한 문제를 소홀히 취급하여 불의의 피해자가 없기만을 바랄뿐이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