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反다문화

다문화정책으로 곧 닥칠듯한 한국의 심각한 전염병 문제들

아수라. 2013. 11. 17. 14:11
이전까지 알아본 주제는 보다시피 최근 문제가 되는 스모그,그리고 앞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방사능이었고,이번에 다룰 주제는 가장 근 미래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필자가 판단한 전염병이 주제가 될듯하다.앞서서 이미 올리고 지금 올릴 스모그,방사능,전염병등은 나름 건강이라는 주제를 두고 연결되는 주제일수 있기에,시리즈물로 봐도 상관없으나,제목길이상 구태여 시리즈인건 생략을 했다. 아마 이번 글을 처음 접한 사람은 이 직전에 올린 게시물들인 스모그와 방사능에대해 봐두는것도 나쁘진 않을것이란 필자 견해 덧붙인다.

별다른 근거는 없지만 필자 나름 직감이 있는데,모르긴 해도 스모그는 한국에 노인네와 어린이들에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치명타까진 주진 않을것으로 생각된다.뭐 재수 없는 사람은 할머니나 할아버지 폐렴으로 초상치르는 경우도 있겠고,뭐 어떤이는 좀 시간이 흐른후 예상보다 일찍 뒤질수도 있겠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복불복이고,그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기까진 않을것이란 생각이 든다는것.이유인즉 한국의 스모그 원인이 개중국인데,개중국 스모그가 워낙 심해,한국에 치명상 입힐정도면 개중국이 먼저 뒤져나갈 판단이들었기 때문이 가장 크다.그리고 방사능의 경우는 한국에 존나게 치명적인 위협을 가할 문제일수도 있긴하나,느낌상 한국에 치명상을 주기전에 개중국이 먼저 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방사능은 커다란 가능성이지 실체적 위협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작아보인다는것이다.게다가 아직까지 개중국 원전이 지어지서 사고나려면 몇년정도의 시간은 남아있지 않는가.

허나 전염병의 경우는 스모그와 방사능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매우 강하게 준다는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스모그보다 이 전염병이 한국에 깊은 상처를 줄수 있을 가능성이 커보이고, 방사능같이 미래의 문제가 아닌 상당히 진행된 현재의 문제인지라 근 미래에 언제 어디서 갑자기 촉발되어도 이상한 현상들은 아닌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 그러다보니 스모그,방사능,전염병 셋중에서 개중국으로부터 입는 큰 피해는 이 전염병이 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해보인다는것이 필자의 견해라는것이다.

거기다 이미 전염병 매개체인 개중국 놈들은 한국에 상당히 깊숙히 침투되어있고,방사능과 스모그가 한국으로선 거의 어쩔수 없이 얻어입는 피해에 가깝다면,이 전염병 문제는 굳이 안해도 되는 개중국 새끼들 쳐 끌여들어 입어 자초하는격이라 그 둘과의 성격이 다른 부분도 명백히 있지 않는가? 고로 이번글은 다문화 어쩌구 염병 지랄하는 병신같은 개새들이 끌여들인 조선족과 짱깨 개새끼들이 어떤 전염병 폭탄같은 결과를 보일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차례로 들어가도록 할것이며,이 문제의 심각성이 많은 이들에게 전파되는 소망 덧붙여두겠다.


1.모든 병균의 조상 흑사병의 발원지는 모두 개중국
현대까지 세계에서 커다랗게 전염병이 전파되었던적은 크게 3차례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그것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6~8세기동안 유럽에서 유행했었던 유스티아누스 역병이 해당된다.이 병의 정체가 뭔지는 다소 분분하나,일단 정설은 흑사병이다.이 병이 나돌고 나서 유럽은 인구가 반토막에 이르렀다 전해진다.

둘째는 아마 전염병 대유행중 가장 유명한 사건인 14세기무렵 중세 유럽 흑사병이 그 주인공이다. 이 병으로 문화와 각종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고,대역병의 대표명사는 아마 이 14세기경의 흑사병이 해당된다고도 할수 있을것이다.이 흑사병을 통해 유럽은 1/3~1/4이 인구가 죽었다고 전해진다.

셋째는 대다수는 잘 모르고 있는 19세기경 개중국 전역을 휩쓴 흑사병이 그 주인공이다.이상하게 개중국과 관련된 소식은 유독 통제되어 잘 노출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데,이게 한국 온라인에서만 나오는 현상인지 외국 온라인에서도 같이 나오는 현상인지는 그점은 모르겠다.다만 19세기경 운남성에서 흑사병이 발병해서 존나게 쳐 뒤졌다는 소리만 나오지 검색해봐야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있고,얼마나 뒤졌는지는 정확히 기술도 안되어있다는것만 알면 된다.모르긴 해도 워낙 개중국 특유의 은폐신공이 발휘되다보니 잘 안알려졌으나 알고보면 존나게 쳐 죽은 사건정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3차례의 대표적 전염병 대유행이 있다고 전해지는데,뭐 사람에 따라서는 저기서 몇가지 더 추가시키기도하고,뭐 그같은 분류방식은 일정하지 않다.다만 흑사병 3대 대유행은 보통 저정도가 거론되는것 같은데 문제는 저 3대 전염병의 원인은 모두 개중국이라는 점에 있다는것. 유스티아누스 역병이니,우리가 익히 다 아는 유럽흑사병도 사실 발병지는 모두 알고보면 개중국이라는게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이라 할수 있겠다.


<3대 흑사병은 모두 개중국에서 시작>


<흑사병은 개중국에서 시작>


꽤 의외의 정보일수도 있는데,특히나 유럽으로 대표되는 14세기때의 흑사병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매우 독특하다.항간에 알려지길 유럽쪽에서 존나게 돌아서 유럽놈들이 흑사병으로 존나게 뒤졌다고만 아는게 고작인데,존나 웃긴것은 애초 이 악명높은 흑사병 자체가 개중국에서 전파되었다는 사실.거기다 더 나아가선 최초원인을 넘어 아예 유럽쪽보다 개중국의 사망자가 더 많아서 유럽은 2500만명,개중국은 3300만마리가 뒈졌다고 하는데,저 흑사병이 어째서 유럽만이 거론되는지 그점부터 이상하지 않을수 없다. 막말로 발생부터 시작해서 개중국이 더 큰 피해를 입었으면 저건 개중국 흑사병이란 타이틀이 붙어야 마땅한데,정작 개중국은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또 개중국이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는 관심있어서 직접 찾아보지 않는한엔 모를정도로 묻혀져 있지 않는가? 오로지 흑사병은 유럽만 거론되는것부터 이미 수상한 은폐와 날조의 냄새가 짙게 풍긴다.하기사 그지랄이니 19세기 개중국 윈난성 흑사병도 사망자가 존나게 많았다고만 추정할수 있을뿐이지,저게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도 않고 있지 않겠는가.

여하튼 흑사병 대유행과 개중국은 모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면 적당하고,거기다 개중국과 흑사병에 대해서는 꽤나 왜곡되는 기미도 강하다고 보면 적절할듯싶다.그런데 여기에도 또한가지 묘한 구석이 하나 더 있는데,저 흑사병 병균이라는것이 '모든 병균의 조상뻘'되는 결과가 발표되었다는 사실.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 새끼들이 퍼트리는 전염병이 한두가지가 아니고,개중국 새끼들 하는짓 자체가 거의 인류를 병으로 오염시키기위한 유사인류 병균 숙주 수준인데, 마침 존나게 치명적인 흑사병이 개중국에서 기원되서 모든 병균의 조상이라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지 않는가? 혹시 개중국 놈들은 인류를 줄이기위한 병균 배양소로 키워진 애초 병균같은 놈들이기라도 한걸까?


<흑사병은 개중국이 발원지.흑사병 병균은 모든 병균의 조상>


물론 이건 어떤 목적과는 무관히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른다.개중국놈들이 단순히 병균 창출해서 퍼트리는것도 우연이고,개중국이 흑사병 퍼트리는 병균집합소였는데도 잘 안알려진것도 우연이고,유럽의 흑사병도 사실은 개중국발 흑사병이었는데 안알려지는것도 우연이고,뭐 이런 제반사정들이 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저런게 모두 우연이라 해도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하고 반드시 알아둬야만하는데 그것은 바로 흑사병도 그렇고 각종 여러가지 개좆같은 질병들이 개중국에서 나오고 있으며,개중국을 통해 외국으로 번지고 있다라는 사실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같은 사실은 감춰진채 모르고 있는것이 현실이라는것만큼은 반드시 알아두고 숙지해야만 하는 사실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


2.개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각종 신종 전염병들

저런 흑사병이 근원이 알고보면 개중국이라는 사실은 꽤나 의외의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이유인즉 흑사병 하면 우선 떠올리는게 중세와 유럽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 그런데 그 흑사병 관련된 사실은 처음 알았다쳐도 개중국에서 별 이상한 전염병이 만들어지고 전파되고 있는것쯤은 구체적이진 않아도 추상적으로는 잘 알고 있을법한 사실이라는것. 이유인즉 개중국에서 만들어진 쳐 웃긴 병의 대표명사에는 바로 '사스'가 있지 않는가.


<개중국에서 시작된 사스>


그런데 이게 사스도 사실 이름부터 조금 문제 있는 병명인걸 알 필요가 있다.원래는 이게 정체도 몰라서 '괴질'이라는 명칭으로 전파되어 있었는데,이 괴질이라는 이름이 공포심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공포심을 줄이려고 급조한 이름이 바로 '사스'라는 이름에 담긴 내막이기 때문. 한마디로 정체불명 이상한 병이라서 괴질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어감이 무서우니 괴질을 '중증 호흡기 급성 증후군'이라는 보다 전문틱한 이름으로 세탁하고,이 '중증 후흡기 급성 증후군'을 영어식 표기인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으로 번역후 이 알파벳 표기의 앞글짜인 SARS만 따서 만든 급조된 이름이 바로 사스라는 이름에 담긴 내막이다.결국 괴질이라는 이름을 감추고자 개쌩쇼를 쳐한 웃긴 이름이라는건데, 이게 단순히 공포심을 줄이려는 의도라면 나름 칭찬해줄만한 이름 장난질이나, 개중국에서 비롯되는건 이미 보아왔듯 스모그던,방사능이던 은폐못해 지랄 발작난 과거 생각하면 순수함보단 불순함만 느껴질뿐이다.말이야 바른말이지 병은 어디까지나 경각심이 우선이므로 경각심 주기 좋은 괴질이라는 좋은 단어 냅두고 뭐할라고 저래 이름까지 바꿔서 안전함을 유발질 하려 하는가.아마 모르긴 해도 저게 개중국 발이라서 저지랄 육갑떤것이지 일본발이었으면 괴질이 아닌 괴괴괴질이라고 지랄 난리쳤다해도 딱히 무리수 있는 예측은 아닐것이다.

여튼 이 사스라는 개좆같은 병을 비롯 개중국에선 유독 괴상한 질병들이 나돌아 댕기는데,모든 세균의 조상 흑사병이 고향으로 여기는 지역이라 그런지 이 개중국 이라는 지역은 마치 신종 세균 배양소라도 되는양 각종 못보던 신종 병들이 등장하고,신종질병들은 보통 가볍지 않은것들이니 그 심각성은 한층 크다.뭐 그 이상한 신종 질병들 일일히 열거하지 않아도 대충만 나열해도 아래정도이니 개중국은 사실상 전염병의 산실이자 전염병 세균배양소라 이름붙여도 과한표현은 될수 없다는 사실 알아두길 바라겠다.


<종전과 다른 이상한 에볼라 바이러스역시 개중국 작품>


<에이즈면서도 에이즈와 다른 신종 에이즈도 개중국 작품>


<일본까지 퍼진 살인진드기 역시 원산지는 개중국>


<최근에 가장 핫한 신종AI.걸리면 병세가 갑자기 폐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함>


이게 유독 개중국에서 저런 개 좆같은 병들이 지랄 육갑하고 득세하는 이유는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개중국 국민성과도 심각히 맞닿은 문제들인데,그 원인으로는

첫째-이 씹새들은 도무지 위생이라곤 아프리카 원주민들만도 못한 개씹새들이라는 점이 가장 크다.

둘째-이 개새끼들은 도대체 씹질은 존나게 좋아들해서 길거리에서도 떡치는게 다반사이고,그러다보니 살결이 맨질맨질한 돼지와 씹질하는 케이스도 많은데, 그 결과 동물로부터 전염병도 심심치 않게 전파되는것도 한 몫하고 있다.

셋째-이 개새끼들은 워낙 양심불량 개 쓰레기들이라 병에 걸려 뒈진 고기도 폐기처리 하지 않고 돈에 눈이 멀어 유통시키기 급급하다보니 좆같은 병이 떠돌기 쉽다.

넷째-동물의 병이 인간에게 전파되는 주요 매개체가 진드기나 벼룩등인데,이것들은 동물의 피를 팔다가 인간의 피를 쳐 빠니 동물의 세균이 인간에게 유입되어 변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가뜩이나 더러운 새끼들이 별 개같은 기생충은 다 쳐달고 있으니 나오는 좆같은 현상들이다.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원인들로 말미암아 개중국은 그야말로 세균배양소에 가까운 더러운 위생상태를 보유하여 꾸준한 신종질병이라는 아웃풋을 내기에 이르르고, 거기다 돈이라면 사족 못쓰는 개중국 종족특성상 피도 뽑아 쳐 팔아대는 '매혈'이 상습적으로 이뤄지는지라 이 개새들의 좆같은 행태는 각종 별 괴상한 병들을 만들어내 전파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던것이다. 한마디로 개중국은 대가리수 이상으로 전염병 숫자도 많고,각종 처치곤란 이상한 질병이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가히 살아있는 세균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이 바로 개중국의 실상이라는것이다.


3.개중국으로부터의 병을 은폐하기 급급한 한국
이게 이쯤 되면 개중국은 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되는 나라인게 분명하다.국민성 자체도 하나하나가 개 쓰레기에 개중국 수뇌부는 그 개중국 국민보다 더한 개 쓰레기라 개중국 새끼들은 거의 걸어다니는 인간병균이자 인간세균탄이라해도 과언은 아닌 개종자들인데,이게 은유적 표현으로서의 병균이 아닌 실제 병균도 저따구로 꾸준히 배출하는 개새끼들이니 저 개새끼들의 위험성은 한층 더 크다는것. 앞서본것만 따져도 사스를 비롯,음성에이즈,살인진드기,신종AI,신종에볼라 별 개같은 것들은 다 저기서 나오게 명백히 보여지지 않는가.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균의 조상인 흑사병도 개중국이 원산지인걸 감안하면 저 개새끼들은 그 자체가 병원체라 봐도 과한말이라곤 하기 어렵다.그런데 이런 개중국과 존나게 가까운 국가인 한국은 저 개 병균같은 개중국 씹새끼들에 대한 대비책은 세우고 있긴 한가? 물론 이 병신같은 국가가 대비책을 세울리는 만무하다.되려 대비책을 세우긴 커녕 니미 대비책과는 정 반대로 개중국 미친새끼들을 다문화란 이름하에 혜택까지 줘가며 열심히 유입하고 개중국병은 저지랄로 은폐로 일관하니 병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기보단 차라리 병을 유입시켜 병 치료하는 의사새끼들 배불려주는 모습에 가깝다 할수 있는 수준이다.

만약 이런 개중국 질병을 은폐질 하고 있다는 필자의 주장이 과하다 생각되면 과거 사스 사태만 제시해도 사실 부정하기 어렵다는걸 알필요가 있다. 이게 한국에서는 개중국발 사스를 두고 김치가 막아줬네 어쨌네 라는 개병신같은 삼류언플질로 염병하고 넘어갔는데,그 개도 안속을 병신 언플질을 한 이유는 개중국에 진출한 자국민 보호를 하지 않은 책임이 국가에 있기 때문이 매우 컸던것을 알필요가 있다.저런 정체불명 '괴질'이 떠돌면 교민을 철수시키고,자국민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함이 마땅한데, 한국은 개중국과 관계를 우선시해야한다는 별 개좃같은 명분하에 그 교민철수를 하기는 커녕 아무런 대책없이 쉬쉬하고 사스라는 이름장난질이나 했던게 한국의 지난 개병신같은 꼴이다. 그지랄로 무방비로 사스에 노출시켜놨으니 사스가 김치를 막아줬다는둥 별 병신같은 언플질이나 쳐해대서 병신국민 눈속임질 하고 있는것이지 않는가.

그중에서도 특히나 문제되었던게 그 2003년당시 주중대사를 맡았던 김하중이라는 작자의 행동 꼬라지인데,이 작자가 바로 개중국과 관계때문에 사스가 위협적이어도 교민철수시키지 않은 그 주범인걸 알 필요가 있다.이게 더 웃긴건 이정도 사안이면 무덤속까지 비밀로 가져갈 극비 사안 기밀수준인데,이걸 되려 자기가 스스로 까발리고 사스가 한국엔 퍼지지 않을것이라는 하나님 응답을 받고 저리했다는 정신빠진 소리를 스스로 광고질해서 책도 내서 알려진 사실이니,저게 국민을 얼마나 개병신 호구로 봤으니 할수 있는 소리란 말인가? 그 병신같은 믿기지 않은 사실에 대해 의심나면 아래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면 해결될것이다.


<하나님 응답으로 사스 철수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하는 김하중 대사>


거기다 저 김하중 대사란 작자가 개중국과 관계중시한다고 저지랄로 개중국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은폐질한게 저것 한개가 아니니 그게 더 문제다.심지어는 저 김하중이라는 놈이 재중대사관질 할당시 개중국 대사관직원중 황정일이라는 사람이 개중국 링겔맞고 돌연사한사건이 있었는데,그사건도 개중국과 관계생각해서 유족들에게 입단속을 요구했던 미친 행위까지 했던자가 저 김하중이라는 작자다.그렇다면 저 사스 교민철수 철회결정이라는게 하나님 답변때문이라는 김하중의 정신나간 증언은 당연 개좃까는 소리고 애초부터 하나님 답변빙자해서 개중국과 관계생각해서 교민도 개중국에 봉헌시킬 각오로 저지랄로 쳐한 행위로 봐야 마땅하지 않겠는가.또한 오백만보 양보해서 저런 김하중이라는 미친놈이 있었던것이야 그렇다 쳐도,왜 저런새끼가 대대적으로 알려지긴 커녕 되려 저따구로 책쓰고 자랑스레 까발리며 멀쩡히 버티고 있는지,그 사실은 필자로선 매우 이해가 가지도 않고 있고 용납도 가지 않고 있다. 저런놈이 있는것도 문제지만 저런놈이 처벌이나 어떤 책임도 전혀 지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것이야말로 사실 가장 큰 문제이지 않겠는가?


<자칭 하나님 대사 김하중은 2001~2008까지 주중 대사관을 쳐 맡음>


<2007년 황정일 주중공사 개중국 짝퉁 링거 맞고 돌연사>


<돌연사한 직원의 유족들을 입단속 시킨 김하중 행적이 담긴 리플>


저런 기본도 안된 미친놈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대사관에 쳐박혀 있고,저런 동급의 미친놈이 저놈 한놈뿐이 아니니 저 문제도 그냥 넘어갈수 있었다고 판단함이 합당하다.아니 되려 저놈보다 더한놈도 부지기수인게 한국의 상황이고,그러다보니 나타나는게 개중국이 원하는 은폐질을 한국이 그대로 수용해서 은폐해주는 병신같은 상황들이 연출되기에 이르른것 아니냐는것이다.사실 북한만 해도 사스때는 개중국놈들 입국금지 시켰는데,한국은 별 병신같은놈이 하나님 팔아가며 개중국과 우호다졌다는 미친 소리나 쳐쓰며 책이나 내고 있는 상황이니 이 한국의 상황이 정상적이긴 한건가? 아마 병신 아니면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은 내리기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한국은 김치가 사스 막았다고 언플.나머지 국가는 개중국 은폐를 맹비난>


그런데 이게 사스때만 일어난 일이 아님을 알아둘필요가 있다.지금 개중국은 전염병 배양국가 개쓰레기들 답게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신종AI로 전전긍긍 하는 상황이라 각나라는 지금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인데,한국은 저 미친 개중국놈들 한창 민감한 타이밍에도 열심히 유입시켜 거의 병을 자초하다 시피하고 있는게 현실이다.사스때 보인 개병신 삽질로는 부족해서 지금은 아예 그 병균들을 끌여들여 병을 자초하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라는것이다.


<한창 신종AI가 피크를 찍을 당시 개중국 관광객에 올인한다는 미친 서울시>


<그 노력에 화답해 열심히 한국에 기어들어오는 개중국 병균새끼들>


<병주고 약주고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미친 서울시>


이말은 결국 개중국 전염병에 대해 절대적으로 무방비인 태도는 과거 사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개 좆병신같은 면모들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소리다. 고로 저따구로 병균에 가까운 새끼들을 계속 유입시키니 한국이 멀쩡할리는 당연히 없을것이고,그 관련된 몇가지 결과는 다음단락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4.개중국 전염병에 영향받고 있는 명백한 징후들
저따구로 개같은 은폐질을 자행하고,개같은 중국새끼들을 계속 받아들이니 한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각종 질병의 창궐이다. 가만 보면 한국에 요즘 사라졌던 병이 증가하거나,특히나 후진국형 병이라던가 개중국에서 유행하는 병이 증가추세를 보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일단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것은 매독의 급증이다.

우선적으로 지금 개중국에서 매독이 급격히 증가중인걸 알필요가 있는데,개중국은 90년대 이후 개혁개방의 여파를 겪게 되면서 매독감염율이 수직상승하게되고,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 미친 개씹새끼들 좆질이나 씹질하는 위생상태나 빈도수를 고려하면 저 개같은 나라에 매독이 적으면 그게 이상한 일로 보이긴 하다. 어쨌든 개중국에 매독이 급증하게 되면서 이 좆같은 개중국 새끼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니,당연히 한국도 그에 따라 매독이 증가될수밖에 없는건 불보듯 뻔한일.아닌게 아니라 좆족년들 한국넘어오면 보지부터 팔려고 지랄 염병났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가고,어디로 전염되겠는가.


<개중국의 매독 증가율>


<개중국 매독이 33만건이라 하나,개중국 은폐축소는 고질적 문제>


<매독걸린 개중국년의 좆같은 등짝>


<중국바퀴들이 본격적으로 넘어온 2000년대부터 한국도 매독이 급증>


<군바리도 매독이 급증>


거기다 저런 전염병 덩어리 개중국 씹새끼들이 지속적으로 넘어오게 되니 당연히 매독만 증가할리는 만무하고,매독도 저렇게 퍼지니 에이즈 역시 당연히 증가 안할리 없는건 뭐 사실 개도 알만한 상식적 내용이다.말이야 바른 말이지 쥐새끼가 쥐벼룩을 퍼트리면 딱 쥐벼룩만 퍼트리겠는가 아니면 쥐에 달라붙은 별 개같은 진드기,빈대 다 퍼트리겠는가.고로 저따구로 매독도 넘어오고 있으니 에이즈도 당연히 넘어온다고 생각해야 정상일것이고,아닌게 아니라 개중국은 세계적인 에이즈 대국이며 피도 존나게 쳐 뽑아 팔아먹어 에이즈가 미친듯이 확산되는 국가에 특히나 조선족 개씹년들의 에이즈 문제가 심각한걸 감안하면 상황은 더 명확하다, 저런년놈들이 한국에 넘어와서 냄새나는 씹구녕 팔아 한밑천 잡아버리고 있으니 한국의 에이즈 역시 당연히 증가 안하고 배길래야 배기기 어려운 상황아니겠는가?


<매혈과 줄기찬 씹질로 에이즈 대국이 된 개중국>


<개중국 중에서도 특히나 개조선족 씹새들의 에이즈가 더 심각>


<한국도 당연히 에이즈가 증가>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위의 자료만 보면 이게 꼭 개중국 탓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긴 할것이다.그도 그럴것이 그만큼 한국도 나름 과거보다 문란해졌다는 인식이 박혀서 도출할수도 있는 결론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그런데 이같은 사고방식에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한국이 과거보다 딱히 문란하다고 하기도 어렵다는것이 해당될것이고,한국은 이미 2002년 개드컵을 맞이해서 거의 개수준의 행각을 보이며 길거리 빠구리까지 난사하며 빠구리 국민 총횟수가 절정에 올라버렸기 때문에,사실 그때보다 지금이 딱히 더 문란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상황인걸 고려하면 그같은 점은 더 명확히 드러난다.게다가 단순 한국의 성문화가 개방화되어서 일어나는 일이라면,백만번 양보해서 그 논점을 인정한다 쳐도 최소한 다른 병은 늘지 않아야 그 논리가 성립할터인데, 한국은 사장되고 있던 후진국형 병중 대표적 병인 A형간염이 과거보다 70배이상 폭증하는 이상 증가추세를 보여주는게 현실이지 않는가.그러면 저 좆같은 병들이 도는 원인이야 사실 보나마나 개중국이 원인인것은 볼필요도 없는 문제일수밖에 없다.


<폭증 수준인 A형간염>


<한국에선 거의 사라져가던 A형간염이 7년간 70배이상 폭증>


A형간염이 후진국형 병인 이유는 이게 전염방식이 인분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그리 분류되는것이다.한국은 나름 후진국과는 거리가 있는지라 당연히 A형간염은 거의 소멸하는 분위기였는데 저게 한국이 점차 발전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후반 이후에 갑자기 늘어난 이유면 그 이유는 당연히 뻔하다. A형간염이 애초 기승을 부리는 개중국 새끼들이 넘어와서 밑구녕도 제대로 안딱고 음식서빙한다고 지랄 염병을 쳐하니 그 사라져가던 A형간염이 저따구로 늘어나는건 사실 원인이야 존나게 뻔한 문제지 않는가.거기다 A형간염뿐만이 아니라 후진국형 질병의 대표적 질병인 결핵또한 한국에서 급증하는 추세라 전해지는데 이것의 원인도 개중국인건 볼 필요도 없는 문제 아니겠는가.


<한국의 결핵환자는 OECD국가중 당당히 1위>


결국 결핵,A형간염,매독,에이즈등 각종 개같은 병들 대다수는 개중국으로부터 넘어오고 있는것으로 보이고,그러다보니 군인들은 저 전염병이 급증한다는 내용으로 국감에 올랐던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어보인다.물론 나열된 병들 이상이면 이상이지 그 이하로만 영향받을리 없다는것또한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개인 소견도 덧붙여두겠다.


<군대내에서 에이즈,매독,결핵이 급증.원인은 과연 누구?>



5.그중에서도 심각한것은 결핵
흔히들 결핵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만하게 보는 견해가 많아서,저중에서 특히 결핵을 문제 삼는 필자의 태도에 대해 다소 의문을 가질수 있을법하긴 하다.아닌게 아니라 결핵 예방주사로 유명한게 불주사란 별칭으로 불리우는 BCG예방접종을 어릴때부터 다들 맞아오고 있는게 공통된 경험이지 않는가.그러다보니 결핵에 대해서는 한참 과거에나 문제되었던 추억의 병이지 미래나 현재에 대해서는 크게 경각심 가지고 있는 상태는 아니라 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라는것.

그런데 여기에는 큰 착각이 하나 있어서 나온 결론인걸 알 필요가 있는데,그 착각이라 함은 BCG가 영구예방이 아닌 어느정도 면역을 도와주는 불완전한 예방주사라는것을 간과해서 내린 결론이라는것에 문제점이 크다.통상 병원균이 체내에들어오면 그 병을 싸워 이기고 면역력을 갖게 되는것은 좀 똘똘한 초딩도 알만한 사실인데, 이 BCG는 영구적인 면역력을 갖추게 하는 예방주사가 아니라 병원균이 한번 들어오면 면역을 도와주는 성격이 큰 예방주사라는것이다.다만 어릴때는 면역력이 약하니 어릴때 BCG로 예방하고,성인이 된 이후에는 BCG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자체적으로 면역이 강화되어있으니 결핵에 걸리지 않을수 있게 되는게 결핵에 대한 일반적인 대응법이다.고로 BCG만 맞는 다고 장땡은 아닌것이다.

그렇기에 결핵이 후진국 병인 이유도 간단한게 도출되는데,사람이 영양상태가 좋고 건강하면 결핵에 왠만하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결핵은 당연히 후진국형 병이 될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건강한 상태에서는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 결핵은 거의 에이즈 환자와 등가 취급하지 않는가.그러다보니 딱히 에이즈 걸렸다는 증거는 없더라도 동성애자에 결핵환자면, 통상 에이즈환자로 보는 경향이 매우 큰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이런것들이 모두 정상적이고 영양상태가 충분하면 결핵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이고, 그런 이유로 못사는 나라는 결핵으로 고생하니 결핵은 곧 에이즈로 간주하는 시각이 만연해 있다.

그럼 이렇게 따져보면 뭐 한국은 영양상태가 빈곤한것도 아니니 결핵이 왜 문제냐라는 의문을 가질법한데,문제는 이 결핵이라는게 잘 안걸려서 그렇지 일단 걸려버리면 존나게 잘 안낫고,거기다 무슨 사이어인처럼 뒤질위기에 쳐해있다 부활하면 전투력이 더 강해지는 특성때문에 이 결핵이 문제라는것.본 필자 마침 천식으로 군대를 의가사제대하여 결핵 병동실 바로 옆에 몇달간 있었기에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결핵은 이런 특성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1.결핵치료기간은 대략 6개월정도
2.결핵환자가 결핵약을 먹으면 전염력이 사라진다.
3.결핵환자가 결핵약을 중간에 중단하면 결핵균은 더 강해진다.


즉,결핵은 걸리기는 어렵지만 발병해버리면 치료가 꽤 골치아픈 병이고,거기다 이 골치아픈 결핵을 치료받다가 중단해서 바깥에 돌아다니는 경우면 이것이야 말로 최악의 경우다. 결핵은 약을 처먹어야 전염력이 사라지는데,6개월이상 꾸준히 약처먹어야할 새끼가 중간에 약끊고 돌아다니면 더 강해진 결핵균을 존나게 퍼트리는 개 좆같은 경우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결핵의 경우는 저런 특성을 보유했으므로,그냥 결핵과 더불어 치료를 중단해서 형성되어 더 강해진 1차 결핵과 2차 결핵으로 분류되고,이름에서도 이미 유추가능하지만, 1차결핵은 첫번째 결핵의 치료를 중단하다 더 강화된 결핵이 해당되고,2차결핵은 1차결핵 치료를 중단하다 더 강화된 결핵으로 사실상 결핵 끝판왕이라 봐도 된다.그리고 이 일반 결핵보다 더 강화된 1차결핵과 2차결핵을 수퍼결핵이라고 쳐 부르는데,이름부터 벌써 범상치가 않음을 느낄수 있다.참고로 1차결핵은 치사율이 26%고,2차결핵은 치사율이 50%라 하는데,뭐 그 결과는 알아서들 상상하길 바라겠다.

물론,이게 한국의 경우라면 저렇게 슈퍼결핵이 존나게 창궐할 위험성은 상당히 적다.결핵걸려봤자 지가 고생인데,미쳤다고 약을 쳐 끊어버리는가.거기다 결핵은 저런 위험 때문에 아예 강제입원도 가능해버리는지라,한국인의 경우라면 수퍼결핵이 일어날 이유는 그다지 없어보인다.결핵자체에 잘 안걸릴 정도로 영양상태가 좋고,거기다 치료를 받으면 성실히 받으며,또 성실히 받지 않으면 강제 입원시킬 제도적 방비책까지 세워져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그런데 여기서 한국인이 아닌 조선족이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결핵에 걸린 한국인이 아닌 결핵에 걸린 조선족이 출동하면 어떨까?>


일단 조선족 새끼들은 존나게 문제인게,이 개새끼들은 알다시피 통제불가 구제불능 꼴통중의 최악 꼴통인건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인육,각종 살인,강간,사기 개 좃같은 범죄에 안빠지는 개새끼들이 이 좆족새끼들이고,위생은 어디 개에 줘버렸는지 하나같이 더럽기 짝이 없다.이런 개새끼들이 애초 6개월간 결핵치료를 개중국에서 철저히 받으면 사실 그게 존나게 웃긴 일일것이다.게다가 치료를 성실히 받아도 문제인게 개중국엔 링겔과 약도 짝퉁이라 성실히 받아도 성실히 받지 않는 결과와 동일할수도 있으니 그점 또한 큰 문제다. 그러다보니 이미 한번 강화된 결핵을 치료받으러 이 개조선족 개새끼들이 한국에 존나게 밀려들어오고 있다는데,문제는 이 현상에 대해 지금 좆족 유입만 혈안이 되어있어서 전혀 무방비 상태로 대책없는 상태에 있다는게 가장 심각한 점이다.


<2002년 170명이던 외국결핵환자가 10배로 증가.그중 절반이 개조선족 씹짱깨>


저기사를 보면 진짜 존나게 쳐 황당한걸 알수 있는데,이 병신같은 나라는 개중국 씹새끼들로부터 결핵퍼지는걸 쳐 막기보단,되려 개중국 결핵걸린 씹새끼들을 거의 삐끼질 하는걸 알수 있고, 더 웃긴건 저 개중국 씹새끼들이 결핵걸린걸 이용해 장사를 하는게 아니라 국비로 거의 혜택을 주고 있으니 그점이 진짜 지진나게 황당하다.보면 알겠지만, 입국금지시켜도 진작에 입국금지를 시켜야할 미친 개좆족을 입원치료비 500~600만원중 25~30만원만 내면 해결하도록 니미 개좆지랄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이게 바로 재외동포법의 문제점이고,결국 국민 세금이 저런 병신같은 상황에 펑펑 써부어 한국은 개좆족에 혜택주고 한국에 수퍼결핵이 전파되는것을 감수하는 이중위험에 빠져있는게 지금이라는것이다.그러다보니 이런 병신같은 국가가 초병신 호구염병질을 쳐하다보니 좆족사이에서는 이런말이 유행처럼 돌고 있다고 전해진다. '결핵에 걸리면 한국가라'라는.그도 그럴것이 치료율도 높겠다,비용도 싸겠다,좆족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나이팅게일 같은 국가가 호구 병신 한국이니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이다. 하기사 별 개같은 범죄사실다 은폐해주고 감싸주는데,저런일쯤이야 사실 크게 예상밖의 범위도 아니지 않는가.


<개중국 새끼들은 결핵걸리면 한국에 온다.그중 대다수가 수퍼결핵 병균숙주>


저지랄로 병신같은 호구질은 다 하고 있으니 한국도 당연히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한국은 이미 결핵환자 숫자가 OECD국가중 1위에 오른 불명예 타이틀을 간직한지 오래되었고,일반 결핵도 문제지만 보다 강화된 수퍼결핵이 급증세를 탄지는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들이다.아래는 이미 2010년 기사인데,수퍼결핵이 400명가까이 늘어 저때 3100명에 도달하고 있다고 하는데,2013년인 지금은 과연 어느정도이며,그 숫자는 어느정도가 될까? 개중국 조선족 놈들이 저따구로 무방비로 한국에 기어쳐 들어왔으니, 장담하는데 2010년보다 지금이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아마 환자숫자가 감소했다면,환자발생이 줄어서 나온 수치가 아니라 이미 걸린사람이 상당수 뒤져서 나온 결과일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한국에 급증하는 수퍼결핵.도대체 이유는?>


2010년도에 저지랄인데 지금은 도대체 어느수준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다만 지금 상황이 가볍지 않다는것을 암시할 단서들의 조각들은 간간히 흘러나오는데,그 대표적인것들이 바로 최근일어난 강남고교,카이스트 집단결핵발병,소결핵 창궐들이 그에 해당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이런 현상이 범상치 않은것들이 아까도 이야기했듯,결핵은 면역력과 연관깊은 대표적 질병이라 하지 않았던가.허나 강남고교정도면,어느 고등학교일지는 모르겠으나 면역력이 저하될정도로 영양상태가 좆같다고 보기도 어렵다.또한 대학생때면 한창 가장 팔팔할 나이인데, 그나이때 결핵이 집단적으로 발병했다는 소식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 소식들이다.거기다 소결핵도 최근 창궐해서 문제라는데,결핵은 대표적 '인수공통전염병'이지 않는가.이건 쉽게 말해 인간과 가축이 공통적으로 걸리는 병이라는 소리고,한국의 결핵이 전반적으로 문제되는 상황과도 같다는 소리와도 상통한다.결국 이런것들을 종합하면 통계적인 수치까진 몰라도 현재 한국의 결핵이 정상적이지 않다는것쯤은 능히 알수 있는 단서로 작용할 여지는 충분하다는것이다.


<2013년 상황.강남,광주고교,카이스트 등지에서 집단적으로 결핵환자가 발생>


<2013년 한국에 창궐하는 소결핵.결핵은 보다시피 인수공통전염병>


모르긴 해도 이런 현상은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약화되긴 어려워 보이고,안그래도 요즘 엘레베이터안이라던가 사람 모인곳에서 기침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었는데, 매우 불길한 현상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성급한 생각이 들고 있는게 요즘의 상황들이다.


6.매우 우려되는 한국의 미래
본 필자가 볼때 지금 상황은 매우 우려된다.마치 전염병으로 한바탕 청소라도 하려는듯 테이블을 잘 차려둔 상황과도 비슷해보이기 때문에 그러하다.저런 전염병 유발 종자 개중국 미친새끼들이 한국에 존나게 싸질러 들어오고,이 개좆족을 막긴 커녕 정치적 이득하에 존나게 유입되고 있는게 지금인데,이보다 더 적절하게 전염병이 퍼질 조건이 또 어딨겠는가. 거기다 최근부터 매우 집중조명하는 스모그도 심상치 않은 영향요인인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스모그 자체가 기침유발에 별 개같은 병을 유발하는 개좆같은 독가스급인데, 문제는 이 좆같은 개중국 스모그는 면역력을 악화시키는 기능까지 탑재했다고 전해졌기 때문이다.그런데 마침 한국은 지금 결핵이 심상치 않아보이는데, 결핵과 면역력은 아주 밀접한 관계이 있는 병이지 않는가? 모르긴 해도 지금은 마치 뇌관만 터지면 도미노처럼 줄줄히 쓰러지도록 잘 차려진 전염병 잔치상과도 같은 분위기다.


<설상가상으로 스모그는 면역력을 악화시킴>


또한 결핵도 결핵인데 그 시발같은 개중국발 신종조류독감 소식도 꽤 큰 불길한 요소중 하나다.지금 당장은 결핵이 문제로 보이긴 하는데,결핵과 더불어 호흡기 질환을 초래할 기타 미지의 병의 습격도 같이 우려해야할 상황이라는것이다.병균의 입장에서 보면 금상첨화고,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설상가상인 상황이 지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고로 지금의 개같은 상황 정리해보자면

1.한국은 이미 OECD국가에서 결핵환자 1위 불명예를 당할만큼 문제 있던 국가
2.조선족은 다문화정책에 의해 혜택받는 수혜자로,그 수혜를 얻고자 결핵치료를 받기위해 한국에 존나게 기어쳐들어옴
3.저런 조선족 개새끼들은 상당수가 수퍼결핵환자들이고,한국은 지금 수퍼결핵도 존나게 급증하는 상황.
4.결핵은 면역력과 매우 밀접한 병인데,마침 한국은 스모그의 영향을 직격받고 있고,스모그는 면역도 약화시키는 최악의 매개체
5.결핵뿐만이 아니라 개중국은 사스 발병전력을 비롯,각종 미지의 전염병과 더불어 현재는 신종조류독감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
6.이에 대해 대책은 커녕 미친 다문화 후빨종자와 더불어 다문화정책을 일방적으로 수행하는 여야 개씹새들에 의해 세균덩어리 조선족 유입이 보다 확대되고 있는것이 현 상황


정리해보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인걸 알수 있고,스모그,방사능은 한국의 힘이 미치지 못해 일어나는 일인것에 반해 저 개좆족 유입은 한국이 스스로 자초한 면이 크다는것에서 성격은 매우 다르다것에서 한심함이 다른것과 비교하긴 매우 어렵다. 언제가 될런지는 필자도 모르겠다.다만 머지 않은 시간내로 호흡기와 관련된 질병이 꽤나 유행탈것이라는 예감은 명확히 들고 있고,그 결과는 남이 내려준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초했다는것에서 안타까움이 매우 크다.이미 전조증상이 줄줄 흐르다 못해 넘실대는 상황인데도,게으름,나태함,감성팔이등으로 인해 이 상황이 전혀 인지되지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하기사 눈에 뻔히 보이는 스모그도 못알아먹고 지가 기침을 해도 왜하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저런 위협적 사실이 알려진다 한들,혹은 직접 당한다 한들 알긴 개뿔을 알리도 만무하지 않는가.어찌되었든 근미래에 문제가 될것은 이 질병문제가 될거라는것이 확실해 보이고,지금 상황은 거의 무대책이라 봐도 과언은 아닌 상황인것만 알아들 두면 된다. 아니 무대책이 아니라 거의 스스로 병을 끌여들이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다.그리고 그 댓가는 반드시 치루게 될것이고, 아는 사람은 미리 할수 있는 대비를 해두는게 좋은것으로 보이고 있을뿐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애국을 자처하며 혐중글 올리지 말라고 설파하는 한국의 흔한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