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간첩사건을 대하는 시각의 문제점들
때는 2013년 2월경으로 거슬로 올라간다.이 당시 다소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사건내용인즉 이렇다.서울시에 탈북자 지원업무를 맡은 탈북자 출신 서울시 공무원이 알고보니 탈북자가 아니었고,북한에 왕래하며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긴 간첩업무를 했다는 내용이라는것.관련 내용은 아래 보도된 자료를 통해 담겨져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확인 바라겠다.
<탈북자 행세하여 한국의 공무원이 되었으나 알고보니 짱깨>
내용을 확인하면 알겠지만 이 내용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단순한 이유만 따져도 공직자가 지닌 지위나 영향력을 생각하면 당연히 작은 문제가 되지 않을수 없다는것은 병신아니면 가질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그런 공무원이 지닌 중요성 때문에 한국인이 공무원이 되려 하는데도 일반 취업보다 까다로운 절차나 시험을 거치는것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 않는가? 그러나 쳐 웃기게도 이 사건은 이 사건 발생 당시에는 그리 크게 널리 알려진 사건은 아니었던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되려 이 사건은 간첩이 공무원이 되었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지 않고, 4월경부터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용의자측의 일방적 주장인 저 간첩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시작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해괴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것이다.
<간첩사건이 조작되었다는것으로 부터 이슈화시작>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감안할것은 대선이후로 뜨겁게 달구었던 국정원댓글사건이 2013년 4월경부터 시작조짐을 보였다는점이다. 국정원댓글사건을 간단히 흐름적으로 요약하면
2013년 1월 국정원 직원 오유게시판 활동 논란
2013년 4월 검찰의 원세훈,김용판 소환
2013년 6월 서울대 시국선언
2013년 10월 국정원 트윗논란
이런 흐름을 보였는데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시점을 찾자면 2013년 4월경으로 보는것이 맞다.이유인즉 그 이전까지는 그냥 사건의 발생이라는 차원의 성격이었다면,검찰이 소환하고 보격적으로 공권력 차원에서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인것은 4월이 맞기 때문이다.이런 배경과 맞물려 사건의 중요성에 비해 사건이 발생한 당시인 2013년 2월에는 그다지 알려지않았던 사건인 탈북자 화교 간첩사건이 용의자측의 일방적진술인 '사건이 조작되었다'라는것만 알려진채 4월부터 이슈화되어 최근 개중국 정부의 확인을 통해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알려진게 이 사건의 흐름이다.
<조작의 달인 중국정부가 조작이라고 확인해준것이 이번 사건의 흐름>
이렇게 시작된 사건이 개중국 정부의 확인을 거쳐 최근 판결까지 나오게 되고, 1심 판결은 우선적으로 이런 내용을 담게 된다.
2.그러나 중국정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북한을 왕래하며 간첩질했다는 검찰이 보유한 출입국기록은 조작이 맞다.
그렇다면 애시당초 이 사건은 간첩은 아니라는것을 인정한다 쳐도 적어도 화교가 어떻게 공무원이 되었냐는
정도는 문제시 해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전혀 그런점없이 오로지 국정원이 사건을 조작했다는 관점으로만
집요하게 알려지는데 전체적으로 문제점이 큰 사건으로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검찰,국정원의 조작수사로 보기 어려운 이유
이게 일단은 허위의 간첩을 만들어내고자 검찰과 국정원이 짜고 억울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알려져있으나,
그렇게 보기에는 이런 시각을 간과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첫째로는 그 화교라는 유오성이라는 자를 구태여 간첩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이게 통상 조작사건으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드는 이유는 간단한데,정부차원에서 위협적인 자인지라 꼬투리 잡아 제거해야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꼬투리조차
잡히지 않을때 만들어내는게 날조 증거에 의한 간첩몰이다.그렇다면 적어도 유오성이 증거조작에 의해 간첩으로 돌변했다고
하려면 왜 날조증거까지 동원해서 유오성이라는자를 제거하려 했는지 추정할만한 동기라도 있어야 정상인데,
이 유오성이란 자를 구태여 간첩으로 몰아 제거할 동기요인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이 문제다.
둘째로는 날조증거로 억울한 피해자를 검찰과 국정원이 만들었다면,적어도 날조증거가 까발려지기 직전에는 어떤 긴장감이나
발뺌의 모습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런점이 없다는 점이다.가령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려고 손에 쥐고 나가려는데 슈퍼마켓주인이
이를 까보라고 제지하려고 해보자.이럴때 손바닥을 까면 영락없이 걸리는 상황인데 여기서 순수하게 손바닥을 깔놈이 어딨는가.
도망가던가 아니면 손바닥에 있는걸 던지고 도망치거나,최하 어쩔수 없이 잡혀서 손바닥을 깔상황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손바닥을
까보기 직전까지 존나게 주저하는 움직임은 있는게 통상이다.손바닥만 까면 범행이 속절없이 걸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이 사건을 만약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자 국정원과 검찰이 날조된 증거로 그지랄한거라면,적어도 저런 손바닥 까이기전
도둑놈의 행위인 주저함이라던가,발뺌등을 보여야 정상이므로,중국정부의 확인을 검찰이나 국정원이 스스로 피하려 해야 정상인게
맞는데 이번 사건은 그런징후가 없었다는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것이다.되려 검찰이 아무 거리낌없이 개중국정부의 확인을 요청하려다
뒤통수맞은듯한 상황이 지금인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런점만 감안해도 국정원이나 검찰이 고의로 날조된 증거로 간첩으로 몰았다고 보긴 어렵고,
저것이 어떤 진실된 자료에 기반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해도 어떤 전산오류등의 상황으로 볼수 있는게 최하로 볼수 있는 상황이지 않겠는가.
셋째로는 구태여 증거조작으로 간첩으로 몰지 않더라도 이미 유오성이라는 자는 약점이 충분하다는 자라는 점이다.한가지 알아둬야
할건 탈북자와 화교의 개념인데,탈북자는 외국인이 아니라 탈북만 해서 한국에 오면 바로 한국인으로 인정받는 차이점이 있는걸
알 필요가 있다.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북한의 영토 자체가 원래 한국의 영토이고 북한주민도 한국의 주민인데,
이를 무장한 거대한 불법단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대를 세습하고 이를 강제 점령해서 한국의 주민들을 착취하고 있다고 보는게
한국의 관점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그렇기에 동남아놈이 한국에 귀화하려면 어떤 법률적 요건을 갖춰야 가능하나 탈북자는 애시당초
외국인이 아니라 원래 김일성 자손들에 인질잡혀 있던 한국인이라는 관점이기 때문에 탈북자는 귀화과정없이 넘어오기만 하면
바로 한국인이다.그런데 화교는 애시당초 살기 거지같은 개중국 환경을 벗어나 개중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중국국적 보유자다.그렇다면 탈북자 화교라는 말은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말이고,중국놈은 중국국적 보유하고 북한에서 왕래가
자유로우니 탈북자란 수식자체가 통용될수 없다.그렇다면,화교라면 탈북자가 될수 없고,탈북자면 화교라는게 성립할수 없는데,탈북자로
가장한 화교라는것 자체가 이미 크나큰 약점이다.이런 신분상의 커다란 사기를 친자를 구태여 날조증거까지 동원해서 범행을
더 만들 필요는 검찰이나 국정원쪽에 그다지 있기 어렵다고 봄이 타당한 상황이지 않는가.
액면만 봐도 이런 커다란 문제점이 있는 사건인데,문제는 이 문제점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에 존재하다.
검찰,국정원의 삽질
그렇다면 검찰과 국정원은 전혀 문제점을 저지르지 않고,이사건을 오로지 검찰,국정원의 날조수사로 지목하는 쪽만
문제 있을까? 그게 그렇지 않은것이 검찰과 국정원또한 스파이 혐의를 오로지 북한문제로만 치부한다는 점에서 검찰과 국정원의
문제점 또한 작다곤 할수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론 그 유오성이라는 자가 화교라는 점에서 사실 별다른 근거 없이 일단 중국간첩쪽에 비중을 두고 봄이 타당하다.
이유는 존나게 클린한데,개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문제를 비롯 지금 별 개같은 짓으로 한국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고,
거기다 개중국은 세계 최고 스파이
파견 국가기 때문에 그렇다.그렇다면 이런 사실 감안하면 탈북자로 위장하고 서울시의 공무원으로 재직한 유오성이라는
자는 북한간첩이라는 시각보단 중국간첩이라는 시각이 훨씬 다이렉트하고 클린하지 않는가?
이런점을 뒷받침 하는 사례로 아래 자료는 진짜 빙산의 일각중의 빙산의 일각인데 개중국은 세계에서 간첩질로 제일
지릴 육갑하는 개쓰레기 국가라는 자료들인걸 알아두길 바라겠다.
<런던 부시장 개중국 간첩에 맛탱이>
<개중국 기업 화웨이는 개중국의 스파이>
<주전자와 다리미에도 개중국은 해킹툴을 심음>
<개중국은 유학생도 스파이>
<미국은 개중국을 사이버 스파이로 지목>
<사이버 스파이에 핵심무기 설계도가 털린 미국>
<일본외교관 중국간첩에 낚여 자살>
<대만도 중국간첩 적발>
개중국의 간첩질은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사실 다른 나라를 비교하기가 어렵다고 볼수 있다.일단 통상적으로 왠만한 국가는 간첩업무를 담당하는 별도의 부처가 따로 있고,전문적으로 훈련된 놈들이 간첩질을 하기 십상인데 개중국은 이와 달리 간첩으로 준비된 놈이 아니던 일반 개중국 국민도 후천적 간첩으로 만들어 간첩업무를 시킬수 있는 쳐 웃긴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 국가와 차이점이 크다.
저런것이 가능한것 자체가 애초 개중국은 국민성 자체가 돈이라면 환장하는 개씹새끼들이라 돈몇푼 쥐어주면 바로 물불안가리고 별 개같은짓 다 하는 개씹새들이라 간첩질도 후발적으로 능히 할수 할수 있는것이고,거기다 개중국은 처벌이 강해서 개중국 정부에 벗어난짓을 하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잔혹하게 처형이 가능하니 일어나는 개중국의 특수적 현상으로 봄이 마땅하다. 그렇기에 다른 나라는 애초 준비된 간첩밖에 없는데 개중국은 준비된 간첩외에도 후불제 간첩이 가능하니 간첩의 규모면에서 다른 나라를 비교하기가 어렵고,거기다 간첩질에 대한 집착성 자체가 개중국은 다른나라와 비교 불가다.고로 일본,유럽,대만,미국등 전세계가 개중국 간첩질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인데,유독 개중국 간첩소식이 잠잠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로 저 중국간첩으로 보이는 '서울시 간첩공무원' 사건조차 구태여 중국정부의 자료를 통해 '북한간첩'으로 공소제기하다가 중국정부의 확인으로 인해 '날조자료'로 판정나서 뒤통수 맞을 정도이니 이나라의 검찰과 국정원은 도대체 대가리가 제대로 붙은 병신새끼들이라고 할수 있는지 그것부터 의심된다. 지금 상황은 한마디로 범인을 통해 범인 잡으려다 범인에게 뒤통수 맞은것이 이번사건 내막이고,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절대로 국정원이나 검찰또한 매끄러운 처신을 했다고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
중국과 연계되어 수상한 서울시
중국간첩으로 보면 다이렉트한 사건을 굳이 중국정부의 자료를 통해 북한간첩으로 몰다가 중국정부의 뒤통수로 곤란에 처해진게 이번 사건의 병신같은 내막인데,유독 한국은 중국간첩 사건에 대해서는 스스로자진 물타기 하는 양상을 보이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 대표적 예가 2011년 일어났던 이른바 '상하이'스캔들의 덩신밍 사건인데,덩신밍이라는 개중국 여성이 한국의 공직자에 접근해서 정보를 빼내려다 적발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이 사건은 보다시피 결코 작지 않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비중에 비해 결과는 매우 흐지부지하게 넘어가 버리게 된 괴상한 결과를 갖고 있었다는것이다.
<2011년에 일어났던 중국간첩 덩신밍 사건>
강조하며 이야기하지만,이 사건만 해도 사실 결코 작은 사건이 아니다.이 비슷한 일이 일어났던 일본은 외교관이 자살했고,이 사건은 되려 한국이 쉬쉬하고 외국에서 널리 알려져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작지 않은 사건이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그런데 이 덩신밍 사건 초반에는 다소 알려지나 했더니 중반부터 흐지부지 어물정저물쩡 넘어가버리고 어떻게 결말났는지 알려진바는 전혀 없다.이 사건만 봐도 중국간첩사건은 이렇듯 사건 비중에 비해 작게 알려지던가 아니면 흐지부지 물타기되서 넘어가는 특성이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혹시 한국은 중국 간첩이 존재하는 수준을 넘어 중국간첩이 상당수 실권을 장악했기에 나오는 좆같은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지 않는가? 이것을 뒷받침 하는 예로 한국에는 이미 한국의 아파트에 개중국 간첩들이 집단으로 서식하는 장소도 있는데 이곳에는 되려 한국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기괴한 모습으로 입증이 가능하다.중국간첩의 편의를 위해 한국인이 통제될 정도이니 간첩의 영향력이 작으면 이런 현상이 도대체 어떻게 일어날수 있을까?
<한국인이 통제된 구역에 집단으로 서식하는 개중국 간첩집합소>
이정도만 되어도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데 더 문제는 서울시 자체가 전반적으로 매우 문제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아닌게 아니라 이번 사건자체가 화교가 탈북자로 속이고 '서울시 공무원'에 있다가 문제가 된 사건인데,이게 간첩만의 문제가 아니라 박원순을 비롯 서울시 자체도 중국과 어떤 커낵션이 있는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이 탈북자 행세하던 화교가 공무원이 된 시점이 2011년 6월이고,이 이후 2011년경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는데,이 두 사건을 각자 아무런 연관성 없이 별도로 떼어놓고 볼수 있을까?
물론 서울시 간첩공무원의 공무원 재직시기와 박원순의 시장 재임 시기의 일치성만으로 두개의 연관성을 단정짓기엔 무리수가 큰건 사실이다.그런데 문제는 서울시 행보 자체가 북한에서 처형당한 장성택과 비슷하니 그것이 바로 문제다.뭐 혹자는 장성택 처형을 두고 김정은의 잔학성 어쩌구 그러면서 지탄 일색인데, 사실 필자가 보기에 장성택은 총살이라는 방법이 문제지,뭐 죽어도 싼놈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장성택이 한짓인즉 친중파 '김정남'을 지지하며, 빚을 계속 만들어 빚을 중국을 통해 갚고자 토지를 매각하고 그지랄 육갑떨다 총살당했는데,웃기게도 박원순은 별 개같은 뻘짓 다하며 빚을 늘리고,그 빚을 청산한다고 중국에 서울의 토지를 매각하는 장성택과 매우 유사한 행보를 보여주었다.그렇다면 저 서울시 간첩사건 자체가 깨끗한 서울시에 간첩 미꾸라지가 들어간 사건이라기보단, 서울자체가 문제되어 화교 간첩이 들어가게 된 사건을 볼 여지가 충분하지 않겠냐는 관점으로 확장이 가능하지 않겠냐는것이다.우선 이 사실들이 낯선 자들이 있을법 하니,아래 자료들을 통해 서울시의 행보가 과연 처형당한 장성택의 행위와 비슷한지 비슷하지 않은지 판단 바라겠다.
<장성택은 빚을 지게 만들어 빚갚는다고 토지를 개중국에 매각하다 처형>
<깨뻘짓 달인 박원순의 경전철 집착>
<개뻘짓 2탄 세계최초 지하화력발전소 건립추진>
<옥상에서 꿀확보한다고 지랄 육갑떠는 박원순>
<쌀 40kg 얻으려고 10억날린 박원순>
<돌고래 방생쇼하며 8억날린 박원순>
<서울시의 부채를 갚기위해 문정,마곡을 중국에 매각중인 박원순>
<중국의 장기적출을 은폐한 고위 공무원의 대표자 박원순>
이상의 행위를 보면 박원순의 행위는 단순 정신병자의 행위로 보기보단,빚을 만들어 빚을 갚는다고 중국에 땅을 매각하다 처형당한 '친중파 장성택'의 행위와 비교해서 판단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박원순의 개 뻘짓 자체가 일종의 빚을 만들어내는 행위고,빚을 이유로 서울시의 땅을 개중국에 매각한다.그런데 마침 탈북자라던 서울시 공무원이 화교인데,이같은 문제점이 다뤄지긴 커녕 세계 최다 스파이 파견국가 개중국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 위장 탈북자 화교 공무원이 개중국 간첩이라는 시각은 철저히 배제된채 검찰과 국정원의 날조수사라는 관점으로만 다뤄지고 있는 중이다.그렇다면 전반적으로 한국은 중국간첩 자체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지 않을까? 모르긴 해도 분명한 사실은 간첩의 힘이 약하면 숨어서 몰래 첩자질만 해야 하지만, 간첩이 숨을 필요 없이 막강해지면 구태여 숨을 필요 없이 당당히 맞짱까면 된다는 점이고,작년부터 지금까지 간첩잡는 국정원은 별 좆같은 명분 다 들어가며 꾸준히 해체논란이 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이런 거지 좃같은 상황자체가 필자는 한국에 이미 중국간첩이 손쓸수 없을정도로 막강하게 자리 잡아 있기에 나오는 현상으로 판단중이고,그로 인해 유독 중국간첩 문제는 사건이 괴상하게 뒤틀리거나 축소되서 보도되는 중이라고 보고 있는 중이다.
맺음말
고로 이상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그런데 알고보니 위장한 화교는 맞는데 북한에 왕래하며 간첩질했다는 검츨과 국정원측의 증거자료는 날조 증거다.
3.이 사건은 애시당초 저 위장 탈북자 화교를 중국간첩으로 봐야 마땅한데 검찰과 국정원은 늘 간첩문제를 북한에 한정하다 삽질한 사건으로 보인다.그렇기에 중국정부 자료를 통해 북한간첩으로 결론내리고,중국 정부 자료를 통해 번복된 골때린 병신같은 내용을 갖추고 있다.
4.한국에서 중국간첩사건은 유독 알려지지 않고 묻히는 경향이 강하다.그런데 개중국은 세계에서 간첩질에 가장 몰두하는 불량국가중 하나다.
5.이 사건은 서울시에 간첩이 침투했다기보단,수상한 서울시라는 관점에서 봐야 마땅하다.
전반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더군다나 민주당이라는 존재는 유독 개중국과 손잡고 저 간첩잡는 국정원의 해체에만 열올리고 있는데, 이 민주당이라는 존재 자체가 개중국과 어떤 밀월관계가 아닌가 의심해볼만한 대목이라고도 생각하는 중이다.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박원순의 서울시가 저지랄 행보를 보이고도 멀쩡하고,한국에 중국간첩이 집단으로 서식해도 이를 위해 한국인이 출입이 통제되는 기괴한 주객전도를 보이고 있지 않겠는가.이 국정원 댓글 해체 사건만해도 애시당초 말도 되지 않는 걸로 트집잡아 민좆당이 호도질 해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었던것을 감안하면, 민좆당 자체가 개중국과 무슨 관계인지 용의자로 봐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세계최고 스파이 파견국 개중국과 손잡고 한국정부를 공략하는 민좆당>
<간첩사건이 조작되었다며 또다시 발작 준비중인 개 민좆당>
개중국의 스파이 전술은 규모적인 면이나 질적인 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것으로 유명하다.이미 호주에는 수상이 중국 스파이라는 논란이 일어났고,외형적으론 전형적인 양키인 스노든 또한 중국 스파이라는 논란또한 결코 무시할수는 없다.그런데 생긴것도 닮고 역사적으로도 밀접한 한국에 상주하는 중국간첩은 도대체 어느정도 수준일까.아마 모르긴 해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봄이 마땅하고,문제는 이런 사실또한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것 또한 한국의 중국간첩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방증한다.고로 이 사실을 계기로 되려 중국의 고질적인 간첩문제가 수면위에 드러나길 바라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과거 호주 수상도 중국 스파이 의혹>
<스노든도 중국 스파이의혹>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중국의 스파이 규모>
<세계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며 여론조성에 힘쓰는 개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