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문창극 친일파 낙인은 친중파들의 책동

아수라. 2014. 6. 14. 19:02

반중주의자는 피해갈수 없는 친일낙인

최근 국무총리 후임 내정자로 문창극이라는 자가 내정이 되고,이에 따른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문창극이 지난 교회등에서 행한 말들을 편집하여 본의를 왜곡하고 친일파니 뭐니따위의 개같은 소리들로 언론이 앞서서 선동질 중이니 논란이 없을수가 없었다는것이다. 거기다 원래 한국인은 '친일'이란 두글자만 보이면 다른 진위,내용,맥락 다 까먹고 마치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마냥 '매국노'를 외치며 뻑큐를 날리도록 충분히 개처럼 많이 훈련되었는데다 이 개새끼들의 주인 언론이 친일낙인 붙여주자 마치 강에 빠진 먹잇감을 만난 피라니아들처럼 몰려들어 그 낙인의 피맛을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라는것이다.물론 이런 단어단위로 이성을 잃어버리는 특성은 보수쪽도 만만치 않아 보수는 '종북'이라는 두글자에 다른 주변 조건등을 리셋시키는 특성을 보유한다면,자칭 진보 병신 개새끼들은 친일이라는 두글자에는 마치 보수가 종북이라는 단어로 이성살실에 빠지는듯한것에 비슷한 현상을 마술에 걸리는듯이 보여주고 있는 중이니 저걸 좌빨들 전매특허 병신짓이라고 비웃으면 그건 또 곤란하다.그저 병신같은 개새끼들이 좌우 쌍으로 주류를 이룬다는게 필자는 존나게 한심스러울때가 많을뿐.

고로 지금 상황을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언론이 이미 친일이라는 낙인을 준비하고 그에 맞춰 친일의 논거로 부적절한 언행을 편집해서 뒤집어 씌우는것이므로 그 문창극 본인의 발언이 친일의 요지가 아니라는 문창극 내정자의 태도는 딴은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다.그런데 필자 한가지 궁금한것은 과연 그 친일이 아니라는 충분한 해명으로 과연 해결될수 있을까? 한가지 말해두자면 낙인은 항상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면 더 옭아매지는 특성이 있는데, 뭐할라고 저런 단편적인 해명에 치중해서 친일임을 부정하는지 필자로선 그부분은 매우 아쉽다는것이다.

우선 이 한국의 상황을 인지하려면 친일이 단순 친일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데,문창극 내정자는 그런 시각은 배제된듯한것이 문제로 보이고 있다는것부터 지적해보고자 한다.이게 쉽게 말해 온라인에서 손연재를 까면 그냥 손연재 안티일뿐이지 김연아 팬은 아닌데, 한국은 워낙 덜떨어진 개병신 애자새끼들 투성이라,손연재를 까면 김연아 팬으로 덧씌우는 현상이 자행되는 상황이라는것이다. 물론 논리엔 당연히 맞지 않는 개좆질하는 소리이나,유감스럽게도 한국인 대다수가 저 저급한 병신도식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수준인걸 감안해야 한다.그렇다면 저게 지금 친일논란과 무슨 상관이냐고 의문들수도 있는데,저 병신같은 도식은 친일문제에서도 성립하니 문제다.고로 순수 친일이 아니라 개중국을 까거나 비판적이 되면 불가피하게 저 '친일'낙인이 붙을수 밖에 없는게 한국의 풍토라는것이다.마치 손연재를 까면 진의와 상관이 없어도 김연아 팬이 되는듯한 현상이 친일과 반중사이에서도 보여지는 중이라는것이다.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김연아 팬이라는 낙인은 친일이라는 낙인만큼 효력이 없다는 차이점만 있을뿐,사실이 아닌걸 사실로 덧씌워 논점을 흐리려는 개수작이라는 점에선 공통점도 분명 존재한다.

그렇기에 문창극 내정자가 반중을 표방한다면 친일이라는 표현에서 벗어나려 하는건 사실 낙인을 더 옭아매는 부질없는 몸부림에 지나지 않을수 없다. 왜나하면 그 낙인은 진정성이 있는 낙인이 아니라 애초 타겟팅을 흐리기위해 행해지는 낙인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 그 이유다. 이해가 안간다면 손연재를 존나 까서 김연아 팬이라는 누명이 씌워진다고 해보자.그렇다면 이게 이런 흐름이 도출되지 않는가?

1.어떤 사람이 손연재를 공격.
2.갑자기 튀어나온 새끼가 그 손연재 안티를 '김연아 팬'으로 매도
3.그 손연재 안티는 '김연아 팬'이 아니라고 존나게 해명


그런데 저 해명은 어차피 해명을 들을려고 한게 아니고,화살을 돌리려고 한것이 본 취지이라 해명은 길어봤자 통용될리도 만무하고,그냥 아싸리 김연아 팬이라니 뭐니 이딴 사실과 다른 소리에 신경쓸게 아니라 그냥 손연재만 존나게 계속 까면 그게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애초 김연아팬 운운한 것도 결국은 손연재공격을 무마시키기 위한 수법에 불과하니 나오는 현상인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문창극 내정자의 과거 발언을 보시라.이사람은 친일적 면모라기보단 애초 반중적인 경향이 큰 사람이다.그렇다면 지금 일어나는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는 수준의 '친일논란'이 일어나는 원인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지 않겠는가?


<개중국의 팽창을 막기 위해 일본을 선택해야 한다던 문창극의 칼럼>


<개중국 멸망을 민주화로 돌려 이야기한 문창극의 칼럼>


고로 친일파 낙인은 반중지향적인 사람들에겐 필연적인 현상이니 친일이냐 아니냐 이런 구차한 변명따윈 백방이 무효할수밖에 없는게 여기서 나온다. 중요한건 도대체 이 친일파란 낙인을 활용하는 씹새들이 누구이며,어떤 목적으로 하는지를 캐치하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저런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친일파 낙인은 바로 정체를 감춘 친중파씹새끼들에 의해 자행되는 의도적인 어거지 개씹질이고,정말 친일을 문제삼아서 친일파낙인을 덧씌우기보단 반중파를 제거하는 가장 효율적인 무기가 친일이란 낙인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것이다. 고로 친일파다 아니다 이런 구차한 수준의 방어모드론 이 난국을 타파하긴 어렵다.친일파란 낙인을 덧씌우는 개새들의 실체가 친중파라는것과 더불어 한국이 얼마나 악의적인 친중파로 득시글거리는 지를 보여주는게 차라리 옳은 대응태도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마치 손연재를 까는 자가 김연아 팬으로 매도당하면 김연아 팬이 아님을 백날 이야기하는것보단 적의 실체를 깨닫고 손연재나 존나 까는게 이득인것과 비슷한 이치라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이 친일파 낙인을 딱 친일파 낙인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있는게 현실적 상황이지 않겠는가?


중국에 의해 잠식된 한국


그렇기에 친일파 낙인에 대한 해명보단 한국이 친중파로 아예 뒤덮히고,이새끼들에 의해 친일파 낙인이 활용되고 있다는것의 인식이 중요한데,문제는 한국인은 존나 큰 착각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한국인은 절대 자발적이지 않고 존나게 수동적인 새끼들인데 문제는 이새끼들은 지들이 수동적인 새끼들이라는 점들도 모를정도로 수동적이라는것에서 문제가 나온다.이게 이해가 안간다면 멀리갈거 없이 친구들과 뭐 먹으러 가자는 상황이나 떠올려보시라. 이때만 해도 적극적으로 뭘 먹어야 하는지 의견개진하는놈들 몇이나 되나? 대다수는 누군가 이야기하면 크게 반대하지 않는 이상 거기에 고대로 따르지 서로가 '이거 먹자' '이거 먹어야 한다'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것이다.하다못해 주체적으로 만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지랄인데,이런 수동성을 아예 악의적이고 조직적으로 이용하는 새끼들이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냐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대다수는 자신의 의견과 동일한 의견이 온라인에서 욕처먹고 있으면 불알이 자라목처럼 기어들어가 낼름 욕을 시행하고 있는 다수의 의견으로 바꿔버리곤 거기에 동화되어 그 욕안먹는 의견이 자신의 의견이라고 딸딸이 치고 있는 개병신들이 한트럭 아닌가? 이게 아니라면 남은 경우는 애시당초 주관도 없고 텅텅빈 주름없는뇌에 언론이 이야기하는거나 받아쓰기하곤 그게 자신의 주체적 생각이라 착각하는 개병신들이 한국엔 널리고도 널부러진게 현실이다.그렇지 않고서야 애초 저런 언론에 의한 친일파 운운하는 개병신같은 공략이 통하는게 웃긴이야기다.

거기다 한국은 이런 존나 한심한 수준의 수동성도 문제인데,더 나아가선 아예 세계적으로 능동적으로 여론조작하는데 일가견인 개씹새들이 아주 명동에 왕따시만한 말뚝박고 당당하게 쳐박혀 있다보니 한국의 여론은 정상적일래야 정상적일수가 없는 상황이니 더욱더 문제다.가뜩이나 수동적인놈들 투성인데 여론조작과 여론 몰이질에 전세계 탑급인 능동적인 놈들이 공작질을 쳐하고 있으니 어디 배겨날 재간이 있겠는가.의심나면 아래쪽을 보시라.늠름하게 개중국 깃발을 휘날리며 마치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라도 되는양 당당하게 박혀있는 저 중국대사관의 개좆같은 자태를.


<오성기 휘날리며 당당히 쳐박혀 있는 중국대사관>


<한국에 박혀있는 개중국대사관은 국내 대사관중 최대규모>


물론 이에 대해 이런 의문을 가질수는 있다.한국과 개중국은 이미 수교를 맺은 국가인데 대사관이 있는게 뭐가 문제냐라는.그런데 이게 다른나라 대사관과 달리 개중국 대사관은 그나라에 쳐박혀있으면 온갖 여론조작을 비롯 별애별 개씹스러운짓이란 짓은 다 쳐하니 문제라는거다.그냥 다른나라같이 일반적인 대사관이면 필자가 뭐라고 할리 있겠는가? 이미 개중국은 대사관을 매개체로 한국외에도 다른나라에서도 별 개같은 여론조작은 다하고 있다는 증언이 있으니 아래 기사 확인해보길 바랄뿐이다.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며 각나라의 여론을 조성하는 중국대사관>


이런 기사 보여주면 뉴데일리 기사라 불신하는 경향이 큰데,이것도 웃긴게 뉴데일리에 대한 이미지가 존나게 안좋은것도 뉴데일리나 개중국에 대한 저런 비판을 하고 있으니 뉴데일리에 대한 여론이 조성되어 이미지가 존나게 안좋다는 현상이라는걸 간과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다.만약 저게 뉴데일리의 정신나간 기사라고 생각된다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당시 한국에 있었던 송화봉송만 떠올려도 팩트체크는 누워서 떡먹기보다도 쉽지 않겠는가? 2008년 한국에서 어떤 좆같은 일이 일어났는가? 개중국유학생 씹바퀴벌레새끼들이 미쳐 날뛰며 한국경찰과 한국인을 존나게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었던것을 좀 모자른 병신새끼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일 아닌가?


<저거 중국 아니다.한국에서 중국놈이 한국경찰 두들겨 패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좆같은 현상이 어찌해서 일어났나? 물론 개중국놈들 미개하기 짝이없어서 남의 나라에서도 함부로 그냥 저지랄할수도 있다고 착각하기 십상이나 애초 저 현상자체가 한국에 있는 개중국 대사관이 개중국 유학생을 조직적으로 조정하니 나오고 있는게 저 현상의 진정한 실체다.아무리 병신 짱깨라도 남의나라에서 믿는구석없이 저지랄 떨리는 만무하다는것이다.


<개중국 폭력시위는 중국대사관이 사주한 씹스런 작품>


저런 개씨발같은 현상이 오로지 저거 하나라면 필자 이런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안산에도 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이번엔 시위대가 아니라 조직폭력배같은 놈들을 개중국대사관이 조정해서 한국인을 공격하는 사태도 일어난적이 있었다.그런데 이사실을 아는사람은 도대체 몇이나 되는가?


<안산폭력사태의 배후 중국대사관>


<위 자료의 영상버전>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저게 어쩌다 연례행사로 일어나는 일이면 말이라도 안하는데,저거 도대체 얼마나 쳐 일어나는지 도저히 알수 없으니 거기서 더 큰 문제점이 도출된다.저렇게 막무가내로 언론,문화,사회를 건드리는 개무뢰배 씹새끼들이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성하고,터치도 안당하고 있으니 한국의 여론은 절대로 정상적일수 없는 현상에 도달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에서의 공연이 개중국 대사관에 협박>


<개중국 대사관이 공연장과 시의회에 보낸 협박서신들>


<개중국 대사관이 행한 각종 압력행사상황>


<한국의 장기적출도 괴담으로 매도되는것도 중국대사관 작품>


이따구로 막무가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개중국 대사관이 저런 초대형 규모로 자리잡아 종횡무진해도 저걸 알긴 커녕 저 개새들이 만들어낸 여론을 고대로 복제하는 개병신들만 수두룩하니 한국의 여론은 항상 기괴할수밖에 없고,그로인해 한국의 주권은 서서히 허물어지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까지 왔다.아마 모르긴 해도 일본대사관이 한국에서 저 지랄 났으면 벌써 미친듯이 발작하는 놈들로 가득찼음이 분명하, 개중국 대사관에 대해서는 절대로 저런현상 안일어난다.이유인즉 여론을 주도하는 개씹새가 중국새끼들이고,마치 몸에 열이나는것도 백혈구가 병균에 싸워야 열이나는건데 한국은 아예 개중국을 대상으론 백혈구 자체가 소멸된 에이즈 상태다보니 아예 열도 안나고 있는 상황이라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병신같은 한국 언론의 실체

거기다 필자 또한가지 존나게 답답한것은 도대체 왜이리 언론을 기준삼아 종속되는지 그것부터 도무지 이해할래야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을 밝힌다. 물론 이런 명시적인 이야기를 하면 '언론을 누가 믿어'라고 이야기하는 개병신들이 많기야 많은데,말은 저렇게 해도 행동은 언론을 기준삼아 뇌주름대신 언론소식 받아쓰기해서 채워놓는게 현실이니 문제라는것이다.대표적으로 장기적출만해도 백날천날 이야기해도 언론이 구라친다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저런일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단박 나오는 이야기가 '그런일이 있으면 언론에 왜 안나오냐'라고 물어보다 언론이 괴담이라고 물타기질하면 그걸 냅다 수용하곤,평상시 지껄이는 말은 '언론을 어떻게 믿냐'이니 뭐 이런 병신새끼들이 다있는지 그것부터 이해불가한 수준이라는것이다.


<있는일도 괴담으로 낙인찍는 뻔뻔한 개씹언론의 작태>


그렇다면 이런일이 왜 벌어지나? 답은 존나게 간단한데,언론자체가 개중국에 철저히 종속되어있으니 나오는게 이런 개좆같은 현상들이다.앞서 이야기했듯 개중국 대사관이 각국의 여론을 조작하는데 앞장선다고 이야기했는데 여론은 도대체 뭘로 조작질하나? 바로 언론을 손에 넣어야 여론이 조작가능한건 병신아니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개중국은 언론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개중국 건국당시인 모택동으로부터 아주 집요하게 나오고 있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문제는 이런사실도 언론이 이야기해야 알아듣는데,언론이 개중국에 의해 장악당했으니 이사실을 언론이 스스로 이야기할리가 없는건 너무나 당연한일이라는것이다.


<국가전복을 위해서라면 언론을 장악해야 한다는 모택동>


<한국에서 암약하는 개중국 스파이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


그런데 쳐 웃긴점은 한국의 미친놈들은 언론이 정부의 통제와 손아귀에 놀아난다고 생각하지 엉뚱한 다른나라에 종속되어있다곤 전혀 생각지도 못한다는것에 한계점이 있다는 점이다.막말로 정부가 언론을 통제한다는 내용도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는 이야기다.정말로 통제되면 언론이 정부에 의해 통제된다는 이야기조차 나오질 않아야 정상이다. 그렇기에 개중국에 의해 종속된 언론은 '전혀'이야기되지 않고 그저 언론에 의해 흘러나오는 '정부가 언론을 통제한다'라는것만 십계명처럼 외워 언론통제의 근간을 정부로부터 잡고 있으니 한국놈들 컨트롤하긴 정말로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워보이기 까지 하다.

그렇다면 개중국은 도대체 무슨 용빼는 재주로 언론을 장악할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추론적으로 접근할수밖에 없는데 필자는 우선 세가지 경우의 수를 가정하고 있다.

첫째는 개중국 대사관이던 다른 개중국 언론사를 통해 그 대상국가 언론을 일일히 자기세력화 하는케이스가 해당된다.한국에는 어떤 구체적 언론이 이 케이스에 해당되는지 까지는 알수 없으나 이런일은 분명 외국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개중국의 영향력이 존나게 막강한 한국에선 과연 어떤일이 일어나겠는가?


<캐나다 언론인을 개중국 스파이로 만들려다가 발각>


<개중국의 언론이자 스파이업무를 겸하고 있는 신화사>


둘째는 이미 있는 그 국가의 언론에 여성스파이를 접근시켜 간접적인 스파이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것이 해당된다.세계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경우가 그 대표적 케이스라 할수 있고,참고로 아직 밝혀진것은 없지만 페이스북 사장 여편네도 개중국년인걸 감안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글로벌 언론재벌에도 기집 스파이를 쳐 붙임>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마누라도 중국년.과연 우연?>


셋째는 한국의 정치세력과 개중국이 야합해서 언론을 휘어잡는 케이스인데,아직 확실히 입증된바는 없다.다만 한국의 정치세력중 민좆당이 가장 친중적 행보를 보이는 와중인데,마침 민좆당 간판스타인 애꾸눈 박지원이 한국의 언론에 돈을 안뿌린곳이 없다고 전해진다.저 개좆지랄이 개인의 돈으로 가능할리는 만무하고,이게 세계 GDP 2위에 해당되며 각국의 언론을 휘어잡으려는 개중국의 지원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일이니 그것이 문제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언론인중에 박지원이 돈 안먹은놈 없다라는 손충무의 하프유언>


<마치 개중국 대변인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개똥같은 미친 개민좆당>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나눴는데 한국의 경우는 어떤 경우가 지대한지,어떤 한 경우만이 있는지 그것까진 필자로선 알길은 없다.다만 분명한것은 보수니 진보니 겉으로는 옥신각신하고 있는 와중이나 한국의 언론은 좌우 안가리고 개중국에 대해서는 유독 '공통적'으로 존나게 우호적이라는 아주 특징적인 경향성이 발견되고,이는 한국의 개씹언론이 어떤 수법으로 장악이 되었든,개중국에 장악되었으니 나오는 현상 으로 봄이 마땅하지 않겠느냐는것이다.과연 아래의 내용들이 정상적인 나라의 언론 보도태도라고 보여지는가?


<미친소리를 제안으로 표방하는 보수언론 동아일보>


<한겨레 일보의 한겨레는 애초 조선족을 의미한것으로 보임>


이지랄로 좌우가 합작해서 친중 후빨 일색이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은 아래와 같은 현상들이다.

첫째-개중국이 한국에 대해 좆같은 짓거리를 하면 최대한 은폐하려 한다.

둘째-개중국이 한국에 대해 민폐끼치거나 좆같은 짓거리를 한다면 최대한 그 피해규모를 '축소'해서 보도하려 한다.마지못해 보도를 해도 포털에 도배되는 일은 절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고 아주 작게 살짝 보도하면 중대한 소식도 은근슬쩍 덮어버리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셋째-개중국을 반대하는 자들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그 발언자를 극우니 수꼴이니 제노포비아등의 낙인을 서슴치 않고,저걸로 부족하면 등장하는게 친일낙인이나 성추행범만들기등이 대표적으로 해당된다.


그런이유로 개중국에 대해 불리한 사실은 철저히 봉쇄되거나 알려지더라도 크게 여론이 일지 않게 매우 조심스럽게 알리는게 고작이며, 이 대표적인거 나열하면 아래와 같은 사건들이 해당된다.

1.2002년 개중국 민항기 김해 추락사건
2002년 4월15일 세월호 사건이 터진 비슷한 날짜에 개중국 민항기가 한국에서 추락해서 100명이 넘는 한국인 탑승객이 대부분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그렇다고 보도가 아예 안되었냐? 라면 그것도 분명 아니다.보도는 되긴 되었으나 언론은 이미 어떻게 보도해야 크게 부각되는지,어떻게 보도되어야 국민 대다수가 모르는지 그 기술을 이미 알고 있으니 나오는 현상들로 봄이 마땅하다.의심나면 최근 세월호 사건과 저 사건을 비교해서 한번 생각해보길 권하겠다.


<개중국 민항기가 한국에서 추락해서 한국인 탑승객 대다수 사망한 사건발생>


<총 166명중 한국인 탑승객수는 136명>


언론이 만약 이 사건을 세월호 사건의 1/10만큼만 보도되었으면 이사건은 널리 알려지고도 남았을 사안이다.이말은 사안의 경중과 별도로 언론이 주입시키려는 소식이 따로 있고,주입시키려 하지 않는 소식은 언제든 보도를 하고도 묻어둘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도 좋을 내용일것이다.

2.한국인을 중국놈이 한국에서 폭행사망한사건

이 사건역시 일본에서 보도되었을뿐이지 한국에서는 보도된적 없는 사실임을 알려둔다.서울 한복판에서 한국인을 중국놈 2마리가 폭행해서 머리가 터져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한국에는 보도된바가 없다.


<서울한복판에서 중국놈이 한국인을 머리깨서 죽여도 언론은 잠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에서 보도된것을 한국말로 번역해서 누군가가 웹사이트에 올린것임을 알수 있을것이다.한국의 언론은 반중감정을 이끌만한 소식은 왠만해선 노출시키려 하지 않음을 알수 있다 생각된다.

3.개중국과의 개축구 친선경기에서 일어난 한국인 폭행사건
2002년경 한국과 개중국이 개중국에서 친선 개축구 경기를 한적이 있었는데,이때당시 개중국이 홈에서 쳐발리고,원정응원간 한국인을 중국놈들이 무자비하게 집단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그런데 이 사건이 도대체 알려졌는가 하는것이 문제인데,애초에 한국에 보도된적은 없고, 앞선 서울육교 살인사건처럼 일본에서 먼저 보도되었던적이 있다가 이것이 한국으로 역전파된 사건이 이 사건의 실체다. 그러자 한국에 전파되자 이때서야 비로소 언론은 2명이 폭행당했다고 최소화시켜 보도질하고 원래 소식의 근원지인 일본의 보도는 과장허위보도질이라고 염병하고 있는데, 여태까지 상황보면 누가 허위보도질을 하고 있는지는 불보듯 뻔한일이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개중국에서 일어난 한국인 폭행사건>


고로 이따구로 언론은 항상 개중국에 관련된일은 축소,은폐로 일관하고,마지못해 개중국에 불리한 소식이 보도되면 크게 이슈화되지 않도록 작게 보도하는 기술또한 탑재하고 있는게 현재의 병신같은 개언론 꼬락서니라는것이다.그렇기에 이 개새들이 반중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염병질할지는 매우 뻔한일 아니겠는가? 거기대 대중들은 친일이라고 말하는 놈이 친중인지는 미처 모른채,친일이라는 낙인에만 부화뇌동하여 언론의 조정대로 열심히 타겟을 물어뜯는것이 너무나도 오래깊게 훈련된게 지금의 꼬락서니의 단면으로 봐도 부족함은 없다는것이다.


문창극을 매도하는데 앞장선 홍성희의 지난행각

물론 상황이 이렇다해도 지금일어나는 문창극에 대한 비난 여론을 문창극이 지닌 반중적 면모와 연관성 없이 생각할 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긴하다. 이미 한국의 친일낙인은 지가 반일인지 반일이 자기인지 구분조차 안될정도로 몰아일체 경지를 넘어버렸기 때문에 일어날수 밖에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기에 이 문창극 친일낙인을 주도하는 개 씹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씹새끼들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한데,그 문제의 문창극을 악의적으로 보도한 홍성희란 놈 자체가 개중국과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문창극 발언 짜집기 왜곡보도에 앞장선 홍성희>


이 KBS 홍성희가 보인 행각을 말하기 이전에 알아두어야 할것은 본 필자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는 개중국으로부터 넘어오는 시발같은 독스모그가 언론에 의해 은폐된다고 판단해서 미리부터 열심히 알리려한 활동경력이 있는데,이사실이 은폐된 이유는 간단하다. 개중국은 애초 이 스모그 유포사실을 외국이던 자국이던 알리기를 원치 않다보니 개중국의 개노릇하는 언론에 의해 이 사실이 막혀 알려지지 않았던것이 지난 과거의 사실이라는것이다.


<미국의 개중국 스모그 수치 공표에도 압력을 가하려 하는 개중국>


<2013년 2월 개중국 스모그소식이 은폐되어 알리고 있던 필자의 글 일부>


<2013년 5월 개중국 스모그에 대해 알리려는 필자의 글 일부>


이런 활동을 하다가 은폐되고 물타기 되던 개중국 스모그 소식이 언론에 의해 보되된 시점은 정확히 2013년 10월부터이다. 이게 2013년 10월부터 언론에 의해 개중국 스모그가 이실직고된 이유는 별거 없다.기존까지도 극심하긴 했는데 2013년 10월부턴 개중국 난방이 시작되는 시기라 이때부턴 개중국 스모그를 도저히 감출래야 감출수 없기 때문에 나오는 어쩔수 없는 자백에 가까운 현상으로 보면 간단하다. 이말은 달리 말하면 이미 개중국 스모그는 숨길대로 숨긴지 2년정도는 족히 되다 최근 2013년 10월에나 들어서 자백했다고 봐도 무방한 일이라는 이야기다.

고로 이 개중국 스모그가 2013년 10월경에 언론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되고,그 중간 과정에는 각종 언론이 개중국 스모그라는 사실을 감추고, 한국 자체적인 스모그라고 개염병 물타기질한 씹스러운 일이 있다는걸 알필요가 있는데,이 개중국 스모그 은폐에 꽤나 적극적으로 개입된 인물이 바로 다른놈이 아니라 저 홍성희라는 작자라는것을 알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그 개중국 스모그가 대대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한 시점인 2013년 10월 이전,2013년 5월과 6월 홍성희가 쳐 싸지른 병신같은 기사는 바로 다음과 같은 개병신같은 꼴을 하고 있으니 확인들 해보길 바라겠다.


<마치 피씨방이 초미세먼지 주범인것처럼 물타기질 하는 기사.범인은 홍성희>


<백화점 지하주차장이 초미세먼지 주범인것처럼 물타기질 하는기사.범인은 역시 홍성희>


국내 언론이 이 개지랄이니 이 개중국 스모그사실이 알려지길 원치 않은 개중국은 아래와 같은 소리를 할수 있는것이다.지도나 인공위성으로도 뻔히 개중국 스모그가 넘어오는걸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도 한국의 언론 자체가 자진 물타기 하는 수준이니,개중국 스모그는 한국의 자체발생적 스모그지 개중국의 스모그가 아니라는 미친 좆같은 발뺌질이 명시적으로 가능했다는것이다.고로 아래의 개중국의 뻔뻔한 입장과 홍성희기자라는놈이 싸지른 기사는 표현하는 내용만 다르지 근본적으론 동일한 내용으로 봐도 무방한 내용이라고 필자는 판단한다는것이다.


<한국의 스모그는 개중국 스모그가 아니라는 개중국의 주장>


<개중국 스모그 보도에 불만이 많은 개중국>


그런데 마침 홍성희라는 놈이 반중적인 성향의 문창극에 대해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친일파 낙인찍는데 기여를 했다고 전해진다.그렇다면 이 홍성희란놈의 정체를 도대체 뭘로 봐야 하는가? 이쯤되면 이 홍성희란 인물은 개중국과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배후를 캐봐야 하는 인물로 부족함이 없는놈이지 않겠는가?

거기다 문창극 매도질에 앞장선놈은 홍성희뿐만이 아니라는것 또한 알아둘필요가 있다.그 앞서서 언론에 돈안처먹인놈이 없는걸로 유명한 박지원이도 이 문창극이라면 발작질을 하다 못해 경기를 일으키는 수준인게 명확히 보여지고 있는중이다. 특히나 박지원의 마지막 멘트에서 문창극을 반대하는 사유로 '중국이 경악'이라고 한 부분이 상당히 핵심적 단서로 생각되는 중이니 이에 대해서도 역시 잘 봐두길 바라는바다.


<문창극에 게거품 쳐물고 있는 애꾸는 박지원>


<개중국이 경악하니 국민감도 못된다는 미친놈 박지원>


이런 중국의 개들을 풀어 물어뜯고 개중국은 마치 개중국을 반대하면 그게 '국격'을 훼손하는 듯한 태도로 좆같은 소리를 씨부리고 있는 중인데, 언제부터 도대체 개중국이 국격을 논할수 있는 좆병신 국가가 되었는지 필자는 그것부터 존나게 의문스럽다.개중국이면 사기나 치고,별 거지똥가루같은 먹거리 장난질이나 치는 쓰레기 폐급국가면 국가지 뭐 저따구 개쓰레기들이 국격을 운운하는 주체가 될수 있는가? 이것부터 존나게 쳐 웃긴일임이 분명하다.


<문창극 강행시 개중국과 파국이 예상된다고 씨부리는 개중국 언론>


<중국의 개 민좆당의 병신 발작질>


즉 이번사건 요약하면 존나게 간단하다.문창극은 친일이라 문제삼는다기보단 이 친일파 낙인을 활용하며 여론을 주도하는 개 씹새들이 친중파개 쓰레기들이니 나오는 좆같은 현상임에 명확하다는 이야기다.


맺음말

고로 지금의 사태들을 간단히 요약하면,단순 친일이냐 아니냐의 관점으로만 보면 존나게 문제가 크다는 이야기다.친일이냐 아니냐의 논란을 주도하고 아젠다를 이끄는 개 씹새들 자체가 하나같이 개중국과 밀접한 개좃나발 새끼들이니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을 이해해야만 한다는것이다.도대체 언제까지 개뼉다구 던져주면 물어오도록 훈련된 개새끼들 같이 이 친중파 개씹새끼들이 던져주는 개뼉다구 같은 친일파 낙인으로 놀아나야 하는가? 이사실이 조금도 문제 없다고 보여지는가?

필자 단언하는데 한국의 기자새끼들은 둘중 하나다.개중국에 굴복한 병신아니면 개중국과 야합한 쓰레기가 한국의 기자 개씹새끼 쓰레기들이다. 이같은 사실은 아래의 영상만 봐도 아주아주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개중국 기자가 무례한 개좆질을 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개병신 한국기자새끼들>


위의 개병신같은 현상은 너무나 당연히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아마도 일본기자가 저지랄 할리도 만무하지만 일본기자가 저지랄 했으면 아마 중국의 개로 충실히 훈련받은 한국 기자새끼들은 조금이라도 의사표현했을 가능성이 크다는걸 감안해야 한다.왜냐하면 개중국이란 한국 언론의 주인격인 새끼들이 그같은 사실은 절대 봐주지 않기 때문에 쉽게 예측할수 있는 현상들이다.그러나 그와 달리 개중국에는 한없이 부드럽고 너그러운게 한국의 기자 병신새끼들이다.개중국을 주인으로 떠받드는 개병신 씹새끼들이니 개중국놈들의 무례에는 당연히 너그럽고 부드러워야지 뭐 지들이 어쩔수 있겠는가?

그런데 웃긴것은 저 병신같은 한국의 언론기자 개 애자 씹새끼들의 실체도 몰라보고,저 개중국 기자에겐 찍소리도 못하는 개병신같은놈들이 만들어내는 병신같은 기사질과 여론에는 병신같이 속아 친일이라는 개뼉다구 낙인을 붙여주면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못하는 개애자 등신새끼들이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기자 병신같은 새끼들의 꼬붕짓이나 하고 있는게 지금의 꼬락서니라는것이다.이것도 존나 웃기지 않는가? 한국의 병신 개언론은 개중국의 꼬붕 개병신들인데,한국의 국민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언론의 꼬붕질인지도 모르고 병신같은 조정질에 놀아나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니 말이다.

한국의 다문화가 왜 저래 진행되는지,조선족은 뭔데 저렇게 기어쳐들어오는지 이것또한 이 사실에 이유를 비춰보면 실은 존나게 간단하다. 이미 언론의 상당수가 저지랄로 개중국 꼬붕짓이나 쳐하고, 국민은 언론의 실체가 어떤지 전혀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비극적 현상들로 보면 쉽게 해결된다.그지랄이니 반중적인놈은 친일 낙인 붙여주면 국민이 물어뜯어 자리를 차지하기 어렵다.그지랄이니 병신같은 국민놈들 입맛에 맞춰 정책따위 할필요 있겠는가? 한국의 사실상 주인인 개중국놈들 입맛에 맞춰주면 정치인도 편하고,정치인 스스로에게도 그게 이득이니 나오는게 그 좆같은 현상들이 그 다문화정책과 개조선족 유입정책들이다. 이건 결국 한국인이 언론에 놀아나는 개병신들이니 나오는 현상이라 봐도 무리는 없다는것이다.


<또한번 강조하는데 개중국 후빨에는 여야 따로 없다>


그렇다면 이 현상을 막기위한 해결책은 뭔가?

첫째-절대적으로 언론에 의해 놀아나선 안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언론의 주인은 정부라고 잘못알려져있는데 개중국이 진두지휘한다고 봐도 무리는 없는 상황이다.

둘째-누군가 해결해주길 바라다간 저따구로 여야가 합작해서 은근슬쩍 중국을 위한 정치를 하는것을 도저히 막을수가 없는것을 인지해야 한다.

셋째-친중파 개호로씹새끼들이 존나게 활용하는것이 바로 '친일파'낙인이라는점을 확실히 인지해야한다.

넷째-지금 한국은 개중국에 의해 존나게 좌지우지되고 있는 상황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다섯째-반중적인 글이 보이면 이걸 최대한 주변에 알려 여론을 모아야지만 이 현상의 타파가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선 누군가 해주기를 바래봤자 또 언론이 붙인 친일낙인에 맥없이 물어뜯어 병신같이 자기무기 자기가 깨버리는 현상에 도달할수밖에 없게되고,저지랄이 가속되면 가속될수록 한국인의 인권과 주권은 축소되고 그자리를 조선족과 짱깨 개 염병할 씹새끼들이 차지할수밖에 없는게 진행될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이게 지금 한국인이 주권국가인것은 분명히 맞는가?

고로 아래의 현상들도 괜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한국의 국민이 이미 언론의 족쇄에 묶여 이 언론 개새끼들의 정체를 눈치 못채고 이개새끼들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이리저리 이끌려가니 나오는 현상이 아래의 좆같은 현상들이다.그놈의 주권주권 씨부려대긴 하는데,도대체 이 현상이 주권이 위협받는 상황이라곤 왜 인지를 못하는가?


<한국에 조공외교로 돌아가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는 개중국>


<미국만 없으면 진작에 손봤을 나라가 한국이라고 씨부리는 개중국>


<서해엔 공해가 없고 개중국 내해만 있다고 염병하는 개중국>


그렇기에 이런 일을 타파하려면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야만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 상황인데 웃긴것은 이런일을 알리는 놈은 언제나 '친일'낙인에서 벗어나기가 어렵고,이 친일 낙인 언론이 붙여주면 그에 조정받는 병신 개국민 새끼들이 놀아나서 반중적인 인물은 스스로 봉쇄하다보니 한없이 한국은 개중국에 끌려갈수밖에 없는 구조가 이미 형성되었다는것이다.고로 이같은 현상을 인지하고 극복하려면 친일 낙인을 붙임으로 이득얻는 개 씹새끼들의 정체파악에서 부터 시작되고 그 사실이 널리 공유되는것으로부터 나온다고 필자는 생각한다.이상으로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