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출과 다문화정책에 얽힌 토끼의 비밀
그동안 장기적출은 온라인을 달구는 뜨거운 논란거리중 하나였었다.장기적출이 실제로 있는 현상이냐,혹은 실제론 전혀
없는 현상이냐라는 주제를 두고 온라인은 늘 옥신각신이었다는것.그리고 그 논란의 형태는 늘 많은 다수가 장기적출 같은것이
없는일이고 다 괴담이라고 다구리치면 소수가 굳건하게
그런일은 일어나는 일이니 조심해야한다는 방향으로 논란이 일어나는것도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이다.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것은,온라인에서나 저지랄이지 오프라인에선 정작 장기적출은 응당 있을수 있는 일이라는 반응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본 필자만해도 이 관련해서 검찰청에 소환되고 불려가서 검사에게 심문받은적이 있었는지라 이 관련해선
확실히 입증할수 있는 입장인데,그 검사 심문 받는 상황에서도,
이 관련 주장을 펼치면 검사도 저게 전혀 없는 괴담이라는 태도는 당연히 보이지 않았었다는것이다.그렇다고
그 검사가 필자에게 우호적 태도였냐라면 그런것도 아니고
피의자로 소환되어 조사받았던 것이니 만큼 존나게 적대적인 태도로 조사받았음에도 불구하고,조사하는 검사마저도 장기적출은
그저 '당연히' 어딘가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는 태도였을뿐 그 반대는 아니었다는 것을 밝혀둔다.그리고 이건 검사뿐만이 아니라 재판장에서의
판사들도 동일한 자세였던것도 아울러 참고할 부분들이다.
고로 검사나 판사들도 그럴판에 사실 오프라인에선 쌍심시 키고 저런 장기적출같은건 절대 없다는 책임지지 못할 소리를 할 필요가 전혀 없는것이
일견 합리적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저런 장기적출 같은 일이 있음에도 없다고 염병하다 지인이 당하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지나? 고로 오프라인에선 발언의
책임성과 더불어 대화가 주로 안면있는 사람들 위주로 행해진다는 사실 때문에,저런일이 있는지 없는지는 긴가민가 해도 저런게
절대 없다는 태도를 보인 새끼는 적어도 필자 경험상으론 없었고,사실 저런일이 절대 없다고 강압질하는 정신병자 같은 개새끼는 마주치기도 어려운게 현실일수밖에 없다.
막말로 장기적출이 없다한들 혹시라도 조심해서 얻는 이득은 있는데,
장기적출이 절대 없다는 책임도 못질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씨부리다 만에 하나라도 당하는 사람이라도 나오면 말한 새끼만
병신쓰레기가 되기 때문이 그 이유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선 오프라인과 달리 이런 주제로 논란을 꾸준히 일으켰던 원인은 필자는 두가지로 지목한다.
둘째로는 그 무책임한 개씹질하는 소리를 내뱉는 새끼들은 그 관련 범죄와 연관있는 새끼들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물론,개중에는 오프라인에서 사람 상대해본적 없고 온라인만 쳐 하며 살다,일견 보기엔 규모면에서 유리해보이는 장기적출 존재부정설쪽에
소속되어 저런 주장에 편승하다 본의아니게 병신같은 소리에 동참한 개병신들도 있을법하긴 할것이다.그러나 아무래도 이런 부류보단
의도적으로 저런 장기적출 현상이 발생한다는걸 감추며 고의로 장기적출 관련 여론생성을 매장하기위해 동원된 개새끼들이 다수일것이라고
필자는 짐작하는 중이다.이를 뒷받침하는 사실로 만약 저런 범죄집단과 결탁한 새끼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논쟁에서의 승리감땀시 장기적출 존재 부정설이라는 유리한 여론쪽에
붙었다 한들,특수목적이 있지 않는한엔 반대 입장을 결사적으로 까지 매장하려할 이유 따윈 전혀 없지 않는가.그런데 보면 장기적출은 있지 않다고 아주 집요하게 달려들어
필사적으로 여론화를 막으려 하는 움직임을 심심치 않게 읽을수 있는게 현실이다.
<장기적출은 절대 없다고 혼자 주입질 시키는 대표적 케이스.발생장소는 일베>
그런데 웃기게도 그동안 오프라인 여론과는 달리 온라인에선 장기적출이 없다고 물타기하는 개종자새끼들이 숫자적으론
훨씬 우세했음에도 이젠 그마저도 위협받을 지경에 놓여있을 정도로 온라인 여론마저도 반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 원인인즉,얼마전에 일어났던
신해철 사망 사건도 사실 광의의 장기적출에 해당될뿐더러,또 장기적출의 대명사인 조선족들의 개짓거리가 꾸준히 드러남과 동시에
온라인 조선족 여론조작설도 퍼지다가 일어난 현상으로 짐작되는 중이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이 장기적출이라는것이 일어나는 원인은 중국과 조선족새끼들 이전에 한국의 문제되는 정치인
씹새기들이 연루되서 일어나는 부분이라는 점인데,이런 관점으로는 전혀 여론이 형성되지 않으니 그점이 필자 개인적으론
아쉬운 마음 가져본다.고로 이번 글은 장기적출이 일어나는 과정,수법,패턴 그리고 원인과 연루된 정치인 씹새끼들까지
포괄적으로 설명하는것을 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장기적출 주범을 조선족으로 보는 이유
최초부터 본 필자는 장기적출 주연으론 조선족을 지목했는데,그 이후에는 다소 관점을 바꾸었다는것부터 알려둔다.조선족뿐만이
아니라 국내 병원도 상당수 개입된 흔적을 노출하고 있다는것.
<병원이 콩팥을 밀매해서 수색당한 실제 사례>
<기증으로 포장된 장기밀매의 예시>
<브로커와 중국의사가 개입된 국내 장기밀매 실태>
<대형병원 장기이식에도 장기밀매 성행>
위 사실을 보면 기증이라는 형태로 조작하여 불법 장기매매가 병원에서 일어나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물론 이에 대해서도 그 특유 병신같은 헛소리 반론 메뉴얼이 없는건 아니다.저런 장기매매의 존재성을 팩트로 다루는 자료를 제시하는것에 대한
대표적 물타기 메뉴얼 패턴은 저런것은 장기매매에 불과하지,납치 장기적출은
아니라는 유형을 첫손으로 꼽을수 있다.그런데 이것도 존나 웃기지 않는가? 애초 장기매매가 불법이면 납치장기적출도 가능하다는
쪽으로 봐야 타당하지,니미 무슨 불법 성매매 현장에서 반콩에 육구만 하고 삼입은 절대 안된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무슨 개 좃빠는 소린가?
거기다 애시당초 납치적출과 장기매매는 그 온라인에서 물타기질 하는 개씹새끼들 염원대로 그렇게 뚜렷히 구분되는 개념도 아니라는게 문제다.
대표적으로 납치장기적출에 대해 실제 취재를 한 김홍선도 '장기매매업자'를 통해 납치장기적출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게 된것이고,그걸넘어 애초 계명대학교에서는
수면제 탄 음료수 처먹고 일어나보니 병원 수술대에 누워있던 케이스도 명백히 있는데,병원에 의해 자행되는 장기적출이 절대로 없다고 씨부리는 새끼들은 미친놈 아니면
여론조작 알바새끼들 두부류이외에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봐야 마땅하다는것이다.
<장기매매업자를 통해 실제 취재했다는 김홍선>
<수면제 탄 음료수 먹고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국내 병원 수술대였던 실제 사례>
고로,국내 병원도 저런 납치 장기적출에 개입되지 않았다고 주입시키는 이상한 새끼들 말은 들을 필요 전혀 없고,이미 국내병원에서도 불법매매부터 시작해서 납치적출까지 불가능한것은 없다고 봐야 타당하다.
그런데 그렇다해서 국내 병원이 불법적으로 장기매매 하는 형태를 전적으로 납치적출에 의존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또 필자는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긴 하다. 그저 병원에 의해 자행되는 납치형태의 강제적 장기적출이 아주 없다면 그게 개소리에 불과할뿐. 고로 국내병원이 납치 장기적출에 의존하는 의존도는 떨어지기니 하되,아래와 같은 고정된 형태의 '준납치적출'형태로 안정적인 장기공급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2.사채업자는 돈을 빌려주고 갚지 못하는 자에겐 신체포기각서를 받음
3.이 신체포기각서를 토대로 사체업자에게 채무를 진 채무자는 장기이식 수술을 필요로 하는 병원에 장기기증자로 등록.
4.사채업자는 이식수술을 받는 자로부터 돈을 받음으로 불법적인 장기매매가 성사.
이런 방식으로 병원이 장기의 공급 루트를 확보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중이고,이런 방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납치적출 의존도는 떨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실제로 사채업자들은 신체포기각서등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는것으로 이미 유명하지 않은가? 아닌게 아니라 신체가 돈이 되지 않으면 딸랑 몸뚱아리밖에 없는 사람에게 뭘 믿고 사채업자들이 돈을 빌려줄일 따윈 있기 어렵다고 봐야 마땅하다는것이다.
<신체포기각서를 활용한 사채업자가 검거된 케이스>
고로 국내 병원도 애초 장기매매 관련 범죄에 많이 개입되어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으므로,저새끼들도 당연히 납치적출도 간간히 저지른다고 봐야
마땅하다고 생각되나,그렇다고 병원이 장기를 공급받는데 있어 인신매매 납치형태로 장기를 공급받는 그 비중이 높지는 않겠다라는 막연한 추론만 가져본다.
고로,일반 대중들이 가장 우려하고 꺼리는 경우가 바로 납치형태로 강제로 잡아다가 장기를 적출하는 그런 케이스일것인데,이런 케이스는 아무래도
국내병원보단 조선족 새끼들이 우선적으로 후보자로 떠오르지 않을수가 없다.이유인즉 무슨 병원이 딱히 조선족보다 양심적이어서 납치쪽에 개입성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애초 사채업자들과 커넥션 혹은 기증센터로 위장한 매매업자들과 커넥션을 형성하면 안정된 형태로 필요한 장기를 공급받을수 있을것이니 반사적효과로 납치로 수급하는 장기적출 형태에
대한 의존도는 당연히 떨어지지 않겠냐는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로,역설적으로 배워처먹은 것이라곤 사람 배때기에 칼이나 쑤시는 무식한 개버러지 조선족 새끼들이
저런 병원이 이미 확보한 안정된 공급 루트를 형성할 개연성은 떨어지므로,납치적출이라는 비교적 원시적인 형태의 장기적출은 한탕 노리는 조선족 새끼들이 주로 활용할만한 방식 아니겠냐는것이다.
거기다 조선족 새끼들 한가지 우려할점은 이 개새끼들이 속한 지역인 동북삼성은 중국에서도 악명높은 그 파룬궁 장기적출이 집중되서 일어나는 지역인것도 강하게 참고할
부분이다.거기다 조선족 이 개새끼들은 한국에서 각종 살인청부도 저지르고 있는 최악 인간 말종 개씹새끼들이기 때문에,이런 납치형태의 강제적 장기적출은
애초 조선족 새끼들을 강하게 의심하지 않을수 밖에 없는것도 두말하면 잔소리에 불과하다.
만약 부뚜막에 생선이 사라지면 그걸 도둑 고양이가 주워처먹었는지,풀뜯어먹고 있던 토끼가 주워처먹었는지 여부는 명약관화하지 않는가.
<안구를 강제로 적출당한 중국 지적 장애인>
<악명높은 파룬궁 장기적출도 동북삼성에서 집중되서 자행되는 사건>
<흥신소가 청탁받은 살인청부는 조선족을 활용>
<3천만원이면 살인청부질을 하는 조선족 새끼들>
이런점을 보면 살인청부와 납치장기적출은 근본적으로 크게 다른 개념이 아니다.돈이라면 사람 목숨을 뺏는게 살인청부고,장기적출도 결국 돈때문에 사람 목숨을 뺏는, 광의의 살인청부와 크게 어긋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고로 장기적출 살인도 살인청부와 유사 개념이되,살인 청부는 사주하는 사람의 돈을 노리고 살인을 하는것이라면, 장기적출 목적의 납치는 납치하는 대상의 장기판매대금을 노리고 살인한다는 살인청부의 하부 카테고리로 보면 크게 문제 없다. 그렇다면 애초 돈에 환장해서 살인청부도 마다하지 않고 쳐하는 짐승같은 조선족새끼들이 납치와 관련된 장기적출 인신매매에 개입되어 일을 벌일만 하다는건 병신도 능히 할수 있는 추론형태에 불과할뿐이다.고로 이런점들을 종합하면,한국에서 발생하는 강제적 장기적출 형태는 우선적으로 잠재적 범죄자새끼들인 조선족새끼들 의심하는게 충분히 합리적 태도라고 필자는 생각하는 중이고,이것은 이미 단편적으로나마 기사화된 부분이기도 하다는걸 감안할 필요 있을것이다.
<특정지역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종사건은 중국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
2.중국놈들이 한국까지 와서 장기적출 하는 이유
고로 조선족 하면 인육과 장기적출을 연상시킬만큼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는 최악을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그렇다고 여기에 대해 전혀 반론이 없는것은 당연히 아니다. 조선족과 장기적출을 이야기하면 능히 나오는 물타기 패턴도 이미 존재하고,그 주된 패턴은 '중국 본토에도 널부러진게 중국산 장기인데 뭐하러 국내까지 건너와서 적출을 쳐 하냐' 라는 형식으로 아마 자주 본적 있을것이라 짐작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것도 존나 웃기는 개소린게,한국에서 소고기가 생산된다 한들 꼭 국내산만 고집할 필요 없이 각종 외국산도 사처먹는게 비일비재하다는 사실로부터 저건 상식에도 미달된 애처로운 병신같은 물타기 방식으로 간주해야 타당하다.뭐 어디 소고기 뿐인가.돼지고기도 국내에서 생산되어도 외국산 돼지고기를 먹을수도 있고,쥐포도 국내산도 있지만 베트남산 쥐포도 처먹기도 하는둥,이런건 사실 아무리 못배운 개병신새끼라 하더라도 일상적 상식으로도 쉽게 논파해야 하는게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저런 기초적인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개씹질하는 소릴 씨부리는 새끼들은 대가리가 빠가인 개새끼들일까? 아니면 저런 범죄에 여론이 생성되는것을 막으려고 물타기하는 개종자 새끼들일까?
거기다 더 문제는,굳이 저런 상식적 논박이 아니라 해도,중국놈들이 한국에서 특별히 장기적출을 쳐할 이유가 별도로 있으니 그점이 더 문제다.일단 중국 새끼들은 가짜음식 문제와 심각한 오염문제로 장기가 멀쩡한 새끼가 드물다는 최대의 난점이 존재한다. 막말로 생선을 처먹어도 오염된 물에서 자란 생선을 택하겠는가? 아니면 일급수에서 자란 생선을 택하겠는가? 정 처먹을게 없으면 오염된 물에서 자란 생선이라도 먹을수밖에 없을것이나,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맑은 물에서 자란 생선을 택한다는건 개도 알만한 상식이고, 알다시피 중국은 온통 가짜음식과 오염된 식수로 신음하고 있는 중이다.
<화학물질이 듬뿍 첨가된 유독한 하수식용유 안처먹으면 간첩인 개중국>
<형광색으로 빛나는 개중국 소고기>
<채소,쌀,물,고기 하나도 믿을게 없는 개중국 현황>
그런데 저런 좃같은 중국산을 처먹으면 일단 어디에 영향이 가는가? 당연히 저런 독극물을 걸러내는 여과기에 해당되는 간과 신장에 타격을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다.애초 간과 신장이
사람의 몸에서 형성된 독소를 걸러내는 기관인데,애초 처먹어대는 물,고기,채소,쌀등이 영양소반 독극물 반이니 저새끼들 장기 건강이 멀쩡하면 그게 웃긴것 아닌가?
그렇기에 저 씹새끼들은 환경적으로 저따구로 장기가 썩어나갈수밖에 없는 개쓰레기 국가다보니 남의 나라에서라도 장기를 털어 공급해야하는 상황이면 상황이지,
지새끼들 끼리 주고 받아봤자 썩은 장기를 썩은 장기로 대체하는 꼴밖에 되지 않을수 없다.
고로 중국새끼들 처먹는것마다 저지랄 육갑질이니 당연히 한국으로 넘어와서라도 장기적출할 명분은 충분히 있다는것이다.
거기다 어디 그뿐만이 문제인가? 한국은 또 개중국 범죄에는 아주 취약한 환경이 구축되어 있음으로,중국 범죄자 새끼들에겐 커다란 메리트적 요소로 작용된다는것도 고려요소다.
가뜩이나 개중국 씹버러지 새끼들은
각종 신분증 위조에 이골난 개씹새끼들인데,한국은 이런 개시벌같은 행위를 근절하고 막기는 커녕 위조여권도 '위명여권'이라 물타기하고 그 권익을 보호하려
하는 개버러지 새끼들이 한국 정부 개새끼들이니 저런걸 어떻게 막을수 있겠는가? 거기다 더 문제는 애초에 범인이 개중국이면 공권력이 수사할 의지도 잘 보이고 있지 않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다는 점인데,공권력이라는 개새끼들이 중국새끼들 범죄를 사실상 조장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금이니 조선족 범죄자 새끼들에게 있어
한국은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 되지 않을수 없다.
<한국정부에 약올리듯 감사의사 표시하는 조선족>
<한국은 불량한 중국 개들이 활개치기 딱 좋은 무대>
<중국 조폭이 개입된 사건인데 수사도 못하는 병신새끼들>
고로 이런 이유만 정리해도 중국새끼들이 한국까지 건너와서 장기적출을 행할 메리트는 충분해 보인다.
2.고로 중국새끼들은 지들끼리 장기 뺏고 강탈해봐야 서로가 썩은음식과 오염물질 처먹는 개새끼들이라 자급자족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고,어차피 멀지도 않고 무비자와 위조여권으로 쉽게 올수 있고 음식과 건강도 중국새끼들보단 양호한 한국은 장기적출 사냥터로 메리트 높은 장소다.
3.거기다 중국 조폭새끼들이나 위조여권 출입자 새끼들에게 대한 별다른 대책도 방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4.거기다 한국은 이런 조선족을 경계하자고 주장하면 제노포비아 어쩌구 씨부리며,이 경계심을 막아주는 천하 개새끼들도 존재하여 활동하기가 더욱 수월한 경향이 있다.
고로 이런점들로 인해 개중국에서 애초 멀지도 않은 한국으로 저 씹새기들이 넘어와 납치적출을 하고 있다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고,뭐 사실 이건 저런 세세한 반론 필요 없이 저런것까지 물타기 하는 개새끼들을 이상한 새끼로 봐야 타당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
3.중국 새끼들이 한국에서 장기적출해서 배송하는 방식
그렇다면 이 쓰레기 개중국 새끼들이 한국에서 장기적출을 한다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납치하고 적출을 할까? 아마 모르긴 해도 이런 질문을 받으면 가장 처음 연상할수 있는 방식은 공모자를 통해 익힌 즉각적인 장기적출후,장기만 중국으로 배송시키는 방식을 떠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의 조선족 장기적출을 주장하면 응당 맞부딪치는 주장유형은 아래와 같은 형태의 것들이다.
2.장기는 적출즉시 부패하기 때문에 빠른 이식이 필요하다.고로 장기를 적출해서 중국으로 보내는것은 공상소설에 불과하다.
아마 두번째 패턴은 몰라도 첫번째 패턴은 온라인좀 해본사람이면 징그럽게 쳐 봤을텐데,여기에 대해서는 이런 의문부터 들어야 정상아닌가?
2.장기기증 자체가 그렇게 어렵다면 도대체 장기매매는 어떻게 성립하는가? 팔고 싶어도 못파는 경우가 허다해야 하지 않는가?
대가리만 조금 굴려도 개씹질하는 소리에 불과하다는걸 알수 있어야 하고,아닌게 아니라 요즘은 면역억제제의 발달로 인해,장기이식이 저 물타기하는 개종자들 말마따나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걸 알아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면역억제제 개발이후 과장좀 보태면 장기이식은 단순한 외과수술에 불과>
거기다 무슨 장기를 적출하면 즉각 부패하기 때문에 배송같은건 못한다고 하는것도 개소리일수밖에 없는게,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글에 따르면 장기는 적출후 72시간까지 보관이 가능하고,지금은 또 그 기간이 연장되고 있는 추세라 전해진다.72시간이면 3일인데,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게 3일이면 떡을치고도 세번은 더 칠수 있는 기나긴 시간이지 않는가.
<장기는 적출후 72시간까지 보관이 가능>
그리고 사실 이런 단편적인 내용 볼것없이,개중국엔 이미 장기를 적출해서 해산물로 속여 비행기 배송을 시킨 사례가 있으므로,저런 개소리는 개씹질하는 소리가 될수밖에 없는게 자명하고,막말로 개중국은 영토가 넓어서 개중국에서 개중국까지 배송시키는것보다,한국에서 개중국거리가 짧은경우도 비일비재한데,한국에서 개중국으로 보내는게 도대체 왜 불가능한가? 개중국 내부에서도 장기 적출해다가 이송하고 항공으로 배송하고들 있는게 팩트인데,한국에서 중국은 배송이 안된다는 소리는 애초 자다 붕창두들기는 소리가 될수밖에 없는걸 알아야 정상이지 않겠는가.
<적출한 장기를 해산물로 속여 항공운송으로 배송한 케이스>
<저 방식에 당한 피해자 사진>
<저 방식에 당한 또다른 피해자 사진>
<위치에 따라 한국은 개중국보다 가까울수도 있는걸 보여주는 예>
물론 저런 방식을 하려면 항공운송에서 걸릴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긴한데,문제는 한국의 공항,특히 인천공항은 무슨 밀입국 주요 통로가 되다시피한 듯 보안이 허술해 사람,아니 짱깨들도 종종 숨어 들어오는 좃같은 공항인지라,장기정도는 쉽게 인천공항을 통해 빠르고 신속하게 보낼수 있다고 봐야 마땅하다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인천은 또 마계인천에 차이나타운 그리고 온갖 추접한 짱깨들이 득시글거리는 좆같은 동네로 유명한 동네이지 않는가.
<보안이 허술한 인천공항>
물론 저런 방식으로 한국에서 적출해서 중국으로 배송시키는 스타일은 명백히 존재한다쳐도,아무래도 저런방식이면 장기의 선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것 정도는 누구나 쉽게 납득이 가능하다.그런데,장기 선도가 떨어진다 해도 아래와 같은 점들도 명백히 존재하고 있는 사실 아닌가?
둘째론 이식 수술을 받는 사람은 죽거나 살거나 일단 수술이라도 하고보자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을 지녔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장기의 선도가 떨어지고 이식수술이 실패하는것 따윈 사실 큰 문제거리도 아니다.애시당초 장기이식을 받는 사람은 멀쩡한 상태에서
받는게 아니라 이미 디질랑 말랑 위급한 상태의 사람들이 받는것이 대다수기 때문이고,또 그런 상태다보니 장기가 정 부족하면 병에 걸린 장기도 부득불 이식받는
경우도 있다고 전해지는데 선도는 무슨 지랄이 선도 타령인가?
<중국에서 이식받을 간이 없어서 B형 간염환자 간을 이식받고 사망한 케이스>
<이식을 받아도 받은간이 좃같아서 하나마나한 상태가된 케이스>
<중국에서 이식수술 받고 사망한 사례들>
<중국에서 콩팥수술받고 사망한 경우>
<아예 제대로 봉합도 되지 않고 이식수술을 받은 경우>
고로 이런점들 감안하면 장기 선도가 낮아서 장기이식이 안된다따위 헛소리는 개소리로 치부해도 상관없고,한국에서 적출되서 중국으로 배송되는 케이스도 당연히 있다고 봐야 합리적인 상황이라는것이다.
4.중국 새끼들이 한국에서 중국본토로 납치하는 방식
물론 그렇다고 저렇게 선도가 떨어지는 방식인 한국에서 직접 적출후 중국 본토로 배송시키는 방식만 활용될까? 필자도 처음에는 저런 유형만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사실 저런 방식말고도 언제든 납치적출 할수 있는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이라 함은 단연코 밀항을 통해 아예 사람을 통채로 중국본토로 보내버리고 적출은 중국에서 쳐 하는 방식이 해당될수 있을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밀항을 통해 별 범죄자 새끼들이 도피성 차원에서 한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서 제2의 삶을 도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장기적출 용으로 납치시켜 중국본토로 보내 본토에서 적출하는게 뭐 어려울리 있겠는가? 이건 뭐 단순 필자의 추측이 아니라 북한에서는 이미 보여지는 패턴들이니 한국에서도 밀항과 납치가 있는한 저런 방식도 당연히 있다고 봐야 상식적이라 할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행되는 중국으로의 밀항>
<마취되어 오징어박스에 담겨 중국으로 배송되다 구출된 북한 여성>
아닌게 아니라 중국에선 장기적출과 패키지로 자행되는게 인체의 신비전인데,이 인체의 신비전에는 이미 신원불상 시체와 더불어 출처를 알수 없는 외국인 시체가 즐비하다고 하는데,저 시체들중 일부분은 한국에서 중국본토로 배송되어 장기가 적출된 희생자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상황이다.
<인체의 신비에 널부러진 신원불상 해외에서 들여온 시체들>
물론 사람을 통채로 넘겨 납치하여 중국 본토에서 적출하는 방식은 저렇게 밀항같은 수단만 통해서 자행되는 일은 아닐것이라 추정중이다.아닌게 아니라 여성들이 인신매매 되어 장기적출되는 케이스를 미국 드라마가 담은 경우도 있는데,여기에선 여성들이 컨테이너에 실려 단체로 이송되는 장면이 묘사되곤한다.그런데 애초 세월호 사건 케이스도 그렇고,과적이 수천톤을 넘겨 전복되어도 무방비 였던게 선박들 꼬락서니였는데 컨테이너에 여성좀 실어 날라버리면 알 도리도 없을법하지 않겠는가.
<드라마에서 묘사된 장기적출용으로 컨테이너에 실린 여성들>
<중국놈들은 컨테이너를 통해 밀입국을 자주 시도>
<실제로 인신매매한 여성을 컨테이너를 통해 배송한 사례>
이런것들을 보면 컨테이너가 활용되기 쉬운 해운이 특히 납치된 여성을 배송시키는 요주의 수단이라는걸 알수 있는데,한국에는 마침 한반도 대운하 구축이라는 존나 괴상한 발상의 미친짓이 일어날뻔한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 대운하라는 발상이 4대강을 서로 연결하고,서울은 인천과 연결후,인천은 중국과 연결하려는게 전반적 밑그림이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게 커다란 반대에 직면하자,개명박은 4대강 살리기라는 명분하에 일단 4대강은 한반도 대운하 물밑작업으로 눈속임질을 쳐하고,경인 아라뱃길 만큼은 추진해서 이미 완공된 상태에 놓여져 있는데 이게 과연 진정한 목적은 뭘까?
<개명박이 구상하려 했던 한반도 대운하>
<한반도대운하가 반대에 부딪쳐도 기이코 성사해낸 경인 아라뱃길>
<중국으로 화물을 수송하려 하는 경인 아라뱃길>
<전주에서 실종되었는데 핸드폰은 인천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경우>
위 사실만 감안하면 개명박은 저런식으로 악용할 불순한 목적으로 중국과 한국의 뱃길을 연결시키려 한것이라고 추정되는데,이 내용은 차후 문단에서 보다 깊게 다루고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다.
5.중국에 관광간 관광객을 적출하는 방식
앞서말한 방식대로라면 중국새끼들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적출을 하거나 납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하나 늘 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하는것은 아니다.뭐 시벌 개중국에 볼게 있다고 개중국에 돈들여 관광삼아 가는 사람도 비일비재하므로,이런 사람들만 잘 골라도 소기의 목적을 보다 쉽게 달성할수 있다는건 굳이 설명이 불필요한 부분.
특히나 이런 중국에 멋모르고 간 사람이 제일 위험한게 문제의 '흑차' 혹은 '헤이처'라 부르는 불법영업 택시들인데, 문제는 불법택시 자체가 아니라 이 불법택시가 각종 강력범죄로 이어진다는 점에 있다.그리고 쳐 웃긴건 개중국은 정식적인 택시보다 이 헤이처가 많다는 사실이고,문제는 한국은 이런 두가지 점에서 사각지대라는 점이다.
2.그지랄이니 개중국의 흑차의 문제점도 제대로 알리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나마 중국의 흑차,헤이처의 위험성을 설명한게 아래같은 유형의 기사가 고작인데,웃긴건 이마져도 능동적으로 검색하지 않는 이상엔 알기 어렵다는 점에서 나온다.
<허가받은 택시보다 많은 개중국 무허가 택시 헤이처>
그런데 과연 저 헤이처가 성폭행이나 강도질 그런것들과 연관성만 있을까? 당연히 아니고,저런 범죄에 흑차가 이용되면 당연히 헤이처가 장기적출과도 연관성 있을수 있다는건 개도 알아야 정상인데,한국은 아싸리 개중국 장기적출 마저도 최대한 은폐하는 국가다보니 그냥 성폭행 사례만 읊조리곤 조심하도록 유도했다고 생색내는게 고작인 상황이다.
<개중국 택시타다 부인이 장기적출당한 케이스>
그렇다면 저게 과연 어느정도 빈도로 일어나는 일일까?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일단 개중국에서 실종된 한국인이 5년동안 500명이라는데,저기서 장기적출 희생자가 상당수일거라는건 뭐 개도 알수 있는 추측이 아닐까?
<중국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5년간 500명>
위 기사도 존나게 웃긴기사인데,5년간 500명이 사라졌다며,정작 기사 타이틀은 1년에 40명이 사라졌다고 염병하는 기사다.거기다 뭐 한국 정부에 따르면 500명이 전부 사라진게 아니라 상당수는 돌아왔다고 씨부리긴 하는데,애시당초 개중국 장기적출 자체도 함구하는 새끼들이 저런것도 투명하게 밝힐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합당하다.아닌게 아니라 시벌 실종신고가 500명이고 대부분 찾았으면 찾았다고 따로 통계를 집계해야지,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신고만 5년간 500명이고,대부분은 찾았을것이다 라고 추측하는건 무슨 개같은 경운가.어찌되었던 개중국 여행은 되도록 가지 않길 권장하고,행여나 가더라도 개중국 흑차는 특히 조심하길 권장해보겠다.
6.제일 문제 되는 영,유아납치 장기적출 문제
앞서본 문제만 살펴봐도 상당히 심각한 내용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그런데 더 문제는 지금까지의 문제는 지금 다룰 유아납치 장기적출에 비하면 심각성이 덜한 문제라는것에 있다.그 이유로는
둘째론 저렇게 공론화된 문제이고,성인은 조심하면 어느정도는 커버할수 있다는 점이다.
고로,성인이 납치되어 장기적출로 희생되는 경우는 저런식으로 언론을 통하진 않았지만 오프라인 입소문을 통해 공론화도 어느정도 되었고,대비도 가능하다는점에서 납치범 입장에선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그런데 유아납치 장기적출의 문제에선 아래와 같은 점들 때문에 심각성이 비교도 하기 어렵다.
2.유아납치의 경우는 장기적출용이라는 인식자체도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3.장기적출 공론화를 막고 물타기하는 세력이 최대로 집중해서 여론화를 막으려 하는 분야가 특히나 유아납치 장기적출의 문제라는 점이다.
4.유아납치의 경우는 공론화도 안되어있을뿐더러,조선족 보모가 많고,또 거기에 의지할수 밖에 없게되다보니 존나게 무대책일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로 인해 유아납치 장기적출의 문제는 다른 사안보다 심각성이 한층 더 심할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일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유아납치의 경우는 어느정도 우려는 하고 있는 부분들이긴 한데,문제는 유아를 납치해서 어디다 쓰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점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뭐 항간엔 유아를 납치해서 앵벌이용으로 쳐 쓴다고 미친 소리를 씨부리기도 하는데,그거 시벌 젖먹이 존만한 새끼를 언제 키워서 언제 앵벌이시키고,언제 앵벌이 시켜 투자금액을 뽑겠는가.사실 더 효율적이면서도 즉방으로 장기적출 해버리면 한번에 큰 돈을 손에 쥘수 있는데 미쳤다고 납치까지 해서 고이 먹여주고 길러줘서 고작 앵벌이용으로 쳐 쓸까나.
<장기적출로 희생된 탈북자 아이들>
<상식과 달리 생후 4개월된 영아 장기도 성인에게 십분 활용 가능>
<장기적출로 희생된 유아 케이스>
거기다 유아 장기의 경우는 성인장기가 없어서 할수 없이 쓰는 열등재성 장기에 가깝다기보단,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아 성인장기에 비해 유리점이 큰 장기가 유아장기다.거기다 유아는 납치해서 중국으로 보내버리기도 존나게 용이한 대상이지 않는가.이런점을 감안하면 성인들 납치보단 유아들 납치에 보다 큰 촉각을 기울여야 마땅한데,한국은 유아가 매매되도 이게 어떻게 쓰이는 지도 몰라 자발적인 매매에 동참하고 있기도 한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영아를 납치해 판매하는 개중국 인신매매단>
<멋모르고 뱃속의 태아까지 판매되는 현 상황>
<유아가 거래되는 현장>
이렇게 어떻게 유아가 활용되는지 몰라서 이뤄지는 자발적 거래도 문제인데,더 문제는 한국은 사회구조적 문제 때문에 조선족 보모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아닌게 아니라 한국은 이런 상황이지 않는가?
2.그지랄이다보니 맞벌이는 필수다.
3.맞벌이를 유지하면서 애를 키우려면 보모가 필요하다.
4.그런데 보모는 죄다 조선족이 독점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만 봐도 잘 알겠지만,조선족에게 애를 위탁하는 경우는 흡사 고양이에게 생선맡기는거나 다름없는 위험천만한 행위다. 물론 이런 조선족 보모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온라인을 통해 은근슬쩍 전파되긴 하는데,여기에 대해서는 워낙 여론조작세력들이 필사적으로 물타기질 해서 전파가 쉽지 만도 않은 상황이 지금이다.
이런 조선족 베이비 시터 납치 사실을 전파하면 십중팔구 괴담이라고 낙인찍은 댓글이 북새통을 이루는데,저 조선족 보모 유아납치는 엄연히 실존하는 상황이고, 이건 필자 한다리 건너 직접들은 사실임을 강조한다.필자가 접수한 사실은 지인의 친구 누나가 겪은 일인데,첫애를 조선족 보모가 잘 보살펴 둘째까지 낳아 위탁했더니만 이 둘을 싹 데리고 어느날 개중국으로 잠수탔다는 좃 시발 같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그리고 이따구로 사건 자체가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님에도 이게 전파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걸 부모가 짭새에 신고하면,짭새는 이런 사실을 외부로 알리면 아이의 신변이 위험해질수 있다고 엄포를 놔서 그 부모는 가슴졸이며 위 사실들을 알리지 않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시간이 흐르면 그냥 가슴에 묻어버리게 되는 구조를 띄고 있으니 전파가 될래야 전파가 되기 어렵다는 점이다.짭새가 저렇게 피해자에게 엄포를 주는데,짭새 기자실에 상주하는 기레기 새끼들이 이걸 과연 보도할수 있을까?
<경찰서에 쳐 붙어 있는 기자실>
그렇기에 이 사실은 정상적인 방식으론 공론화되기도 어려운지라 괴담낙인에도 취약한 구조고,필자 나름 그 피해자를 찾아가 증언 내용을 동영상으로도 담아볼까 생각도 했으나,사실 필자가 무슨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피해자에게 뜬금없이 접근하는것도 사실 존나게 어려운 일이다.거기다 더 문제는 실제로 그 피해자를 만난다 한들,그냥 사라진걸로만 알고 있는 부모에게 '그 아이 이미 죽었고 장기적출 되었을것이다'라고 말하기도 어려운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더 문제는 저 사실을 의도적으로 은폐하려고 언론이 발작하고 있다는 점인데,그로인해 저사실을 몰라 피해자가 속절없이 늘어날수 있으니 그점이 가장 큰 문제다.대다수는 저런일이 있으면 언론에 보도되어야 정상인데 왜 보도가 안되냐고 반문하며 괴담이라고 지랄 좃을 빠는데, 애초 언론은 저런 사실을 보도하려고 염병하는게 아니라 저런 사실을 은폐하려고 초점둔 개새끼들이 언론이니 저게 전파될래야 전파될수 있겠는가? 고로 저런 좃같은 사실들이 철저히 묻히는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을수 있을것이다.
2.경찰은 범인이 이 사실을 알면 애가 위험해질수 있으니,이 사실을 외부로 알리지 말라며 입단속 시킴
3.경찰서에 붙어있는 언론도 짭새와 같이 이 사실을 은폐
4.이상태로 시간이 흐르면 그냥 부모는 포기함
5.다른 사람이 이 사실을 안다 해도 저 부모에게 접근해서 애가 장기적출 당했다고 말해주기도 어려움
6.고로 언론을 통해 이런 사실들이 보도가 되고 있지 않고 괴담낙인만 찍어대고 있으니 괴담으로 묻히는 현상 발생.
이런 좆같은 프로세스를 통해 저런 좆같은 범죄가 양산되는 와중인데,특히나 언론 개 씹새끼들은 저런일이 표면화되면 괴담낙인이나 찍는데 아주 혈안이 되다 시피한듯한 모습을 똑똑히 기억해둘 필요가 있을것이다.
<사건이 발생하면 은폐하고 꼬투리 잡아서 괴담낙인 찍는데나 앞장서는 개언론>
<그사이 조선족은 강력범이 신분세탁후 베이비시터로 유입>
그렇다면 이 문제는 어떻게 처리해야만 하는가? 이 문제는 애시당초 개개인이 처리할 문제도 아니고,정부가 앞장서서 저런 피해사례를 능동적으로 모집하고,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유아의 장기적출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알리고,조선족 보모는 아예 금지를 시켜버려야 해결이 될것인데,문제는 이런식으로 해결조짐이
한치도 안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가뜩이나 출산율이 낮다며 애가 저렇게 사라지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봐도 과언은 아니고,또 저조한 출산율을 바탕으로
다문화를 해야한다는 병신같은 순환구조를 띄고 있고,다문화를 통해 들여온 조선족새끼들은 납치를 저지르며 어렵사리 낳은 새끼들도 납치해가고 있는게 작금의 상황이다.
고로 이 문제는 다른 문제보다도 시급하고 중대히 알려 공론화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7.다문화 정책이 자행되는 원인과 장기적출 총 배후
그렇다면 이쯤되면 이제 이정도 의문은 기본으로 들어야 정상일것이다.도대체 저지랄이 되는데도 다문화정책을 추진하는 이유가 뭐냐라는.
그런데 필자 한가지 이에 대해 다른 견해 보이자면,필자는 다문화정책을 펼침으로 조선족이 와서 장기적출을 쳐 하는건 부수적인 문제고,애초부터
한국인 장기적출로부터 시작되어 다문화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는 다소간의 다른 주장을 제시해 보겠다.
다문화정책으로 장기적출이 발생하냐와,장기적출로 인해 부족해진 인구 결손분을 다문화로 메꾸려는것은 장기적출 주체가 누구냐에 대한 관점에서
차이가 크다는것부터 알아둘 필요가 있다.단지 다문화를 펼쳐서 조선족이 들어와 장기적출을 쳐 하는것이면,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고,여기에서의
장기적출 주체는 조선족과 외노자들일것이다.그런데 애시당초부터 정부가 장기적출을 쳐 하고 인구가 줄어,짱깨새끼들을 끌여들여 그새끼들이 또 장기적출을 쳐 한다면,
이건 장기적출 주체가 정부와 집권층이고,문제의 심각성은 한층 더 커지지 않는가?
이런 주장을 펼치면 단박에 나올 반응은 '음모론'이라는 세글짜짜리 낙인부터 당연히 나올것이다.그런데 과연 정치인이 저런 일에 개입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있긴하나?
그 대표적예로 나이지리아의 경우만 해도 굵직굵직한 정치인이 '아기생산공장'에 연루되었고,그 아기생산공장에서 생산된 아기의 상당수는 장기적출용으로 거래되는
그런 좃같은 경우가 명백히 존재한다.저런 케이스가 해외에는 분명히 있는데 한국에서만큼은 무조건 없다고 씨부리는 병신들은 도대체 이유가 뭘까?
<나이지리아는 농림부 장관과 기타 정치인이 아기생산공장 사건에 연루>
<생산된 아기는 장기적출용으로도 활용>
물론 여기에 대해서도 이렇게 반론할수도 있을것이다.저건 어디까지나 나이지리아같은 좃같은 후진국이니깐 일어나는 일이지,한국같은 선진국혹은 준선진국에선 일어날수 없는일이다 라는. 그런 헛된 바램처럼 한국이 저런 나라와 차이가 현격해 한국에서 저런일이 전혀 우려가 없다면야 필자로선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문제는 저 나이지리아보다 좃같은 나라가 한국 옆에 떡하니 붙어있으니 그점이 문제다.나이지리아는 새발의 피고,개중국은 아예 총 우두머리부터 실세까지 골고루 장기적출에 직접적으로 연루되어 문제되고 있는 국가인건 이미 오래된 상식이다.개중국은 선진국은 못되더라도 저 시발같은 나라가 나이지리아 같은 후진국은 전혀 아닌 나라지 않는가.
<장기적출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다시피한 권력자 보시라이>
<보시라이 뿐만이 아니라 권력자는 줄줄히 장기적출에 연루>
<보시라이라는 권력자를 조정한 배후는 개중국 주석 장쩌민>
일국의 대통령이 장기적출에 개입되어도 문제가 심각한데,개중국은 아예 민주주의도 아니라서 민주주의 제도하의 대통령보다 많은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게 개중국
시스템이라 문제의 심각성은 한층 더 크다.그런데 저런 새끼가 장기적출의 총 배후이니 그 옆나라인 한국은 과연 무사할수 있었을까.
거기다 이 장쩌민은 또 개중국 지도자중에서도 권력을 오래 행사한것으로 유명한 새끼라는게 더욱 더 문제인데,
장쩌민이 개중국 총 대빵 역할을 했던 시기는 1989년부터 2002년까지 총 14년에 해당되는
기간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다.그렇다고 그 기간만 권력을 행사하고 말았냐 라면 그것도 아니다.개중국 지도자 장쩌민이라는 개새끼는 워낙 오랫동안
해처먹어서 장쩌민 퇴임이후 개중국 지도자가 후진타오로 교체되었어도 여전히 상왕의 지위를 노리고 권력을 유지하고 행사했던게 장쩌민 이었다.
그렇다면 이 장기적출의 총 배후인 장쩌민이라는 새끼는 무려 23년간 개중국을 좌지우지 할수 있었다는 소리와도 상통한다.
그런데 과연 한국 바로 옆에 저런 미친 씹새끼가 눈알 희번득거리며 염병하고 있었는데 한국 정치인은 과연 전혀 개입하지 않을수 있었을까?
<장쩌민이라는 장기적출 총 배후는 89~2002년까지 총서기를 맡음>
<장쩌민이라는 이 개새끼는 퇴임후에도 권력을 유지>
거기다 이 개중국 장기적출 총 배후가 장쩌민이라는 씹새끼라는 점과 더불어 한중수교가 언제 일어났는지를 감안해보시라.
장쩌민이 89년부터 2012년까지 개중국에서 막강한 권세를 누렸는데,한중수교가 마침 장쩌민 임기 초창기인 92년 8월경부터 시작되게 된다.
그렇다면 이건 혹시 한중수교라고 포장된 현상이 사실은 '한중 장기적출 수교'일 가능성도 있지 않는가?
필자는 이 한중수교라는게 단순 외교적 수교를 넘어 한중 장기적출 수교가 아니냐는 의심을 매우 강하게 품고 있는중인데,아닌게 아니라 지금 한국은 이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2.개대중은 강원랜드와 스포츠 토토등 각종 사행성 사업을 시작
3.노무현땐 스크린경마,바다이야기등으로 사행성이 보다 강화
4.개명박땐 사설토토 중국자본개입등 사행성이 극심화
5.개명박때 각종 고금리 대부업체 활개침
6.저런 사행성 오락들로 탕진하면 대출받지 않을수 없게 되고,그렇게 받게된 고금리 대출은 점점 생활을 압박하게 됨
7.저렇게 망해버리면 대부업체에서 추심을 하며 장기매매,신체포기각서등을 종용
8.실종된 국민들은 짭새새끼들이 자살처리등으로 잘 무마해서 티 안나게 해줌
9.저렇게 국민들이 희생되어 빈자리가 늘어나면 그자리를 조선족과 동남아 새끼들로 채우려는게 다문화 정책
10.그리고 이렇게 들여온 조선족 새끼들이 더 활개치고 장기를 빼감.
11.지금은 아예 다문화로 개헌한다고 개지랄 육갑중
받아들이고 싶지 않겠지만 위의 사실들은 팩트로 분명히 보이고 있는 흐름이고,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기사들은 아래와 같을수 있을것이다.
<장기적출 총배후 장쩌민과 수교맺고 존나게 밀접했던 김영삼>
<장기적출 총 배후 장쩌민과 더 협력관계를 강화했던 김대중>
<김대중때 시작된 내국인용 카지노 강원랜드>
<김대중때 시작된 스포츠 토토>
<노무현때 시작된 바다이야기와 스크린 경마로 사행성 강화>
<이명박땐 중국자본이 개입된 스포츠 도박이 활성화>
<이명박때 고금리 대부업체 이용자 급증>
<대부업자들은 장기매매,신체포기각서 강요>
<다문화로 개헌하려는 개재오>
<트집잡아 개헌하려는 개재오의 개짓거리>
이런 흐름을 읽어내리면 앞서서 말했던 한반도와 개중국을 뱃길로 연결시키려는 대운하와 경인아라뱃길의 의도도 어느정도 읽힐수 있다고 보고 있다.
거기다 이런 흐름과 동시에 다문화를 위한 흐름은 여야 구분없이 강화되기 일색인데,고로 이건 애초부터 정부는 다문화나 장기적출을 막으려 할 의지가 있는게 아니라,진짜 원흉이
장쩌민과 그새끼와 같이 놀아난 한국 정치인 우두머리 새끼들이 주도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봐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고로 애초 한중수교 자체가 '장기적출 한중수교'고,그 이후 흐름을 타며 도미노적으로 나오는 결실이 다문화와 장기적출 실종등으로 봐야 타당하다는것이다.그리고 한국인이 사라지면
그자리를 메꾸려고 실행되는게 바로 다문화정책이고,이건 사실 아주 교활한 한민족 말살정책의 다른이름으로 봐도 되는 상황이 될것이다.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개중국의 장기적출을
이상할정도로 은폐해서 존나게 의심사고 있는것도 한가지 감안요소다.
<중국 장기적출에 철저히 침묵하는 한국>
저런 현상도 결국 한국도 애초 공범이라 나오는 현상이지 않겠는가?
8.고위층 정치인 새끼들이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이유
이런 주장을 펼치면 아무리 그래도 설마라며 그럴리 없다고 여길 사람들이 많을것이고,그런 사람들이 많은것을 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보아왔다.
아닌게 아니라 한민족 말살을 위해 한국인 장기적출을 주도하고,다문화정책을 추진한다는것은 딱 봐도 스케일이 너무 거창해서 만화에서나 봄직한 스토리로
넘겨버리기 딱 좋은 상황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한가지 간과한것은,한국뿐만이 아니라 애초 조선시대부터 한국은 개중국에 휩쓸려 철저히 시작을 잘못했다는 사실이다.
통상적으론 역사왜곡,역사의 문제점을 일제시대,친일파등으로 축소해서 오판하기 십상인데,사실 한국이 정말 문제 있던 시대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맞다.
조선시대가 어떤 시대였는가? 혹자는 조선시대가 독립국이고 뭐 주체적인 역사를 지닌 왕조였던걸로 착각하기 쉬운데,조선이 독립국의 지위를 누린것은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부터 한일합방이 체결된 시기인 1910년이라는 13년 남짓한 기간이 고작인 비참한 왕조다.그 전까지는 명나라 속국이고,명나라 멸망이후에도 멸망한 명나라에 충성을 맹세하고
계승을 다짐하면서 이를 갈며 강제로 청나라에 복속했던게 조선의 지위였지,조선은 애초 독립국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국가였다는것이다.마치 지금의 홍콩이나 마카오 같은 수준의 왕조가 조선이라면 비슷하다랄까?
고로 조선이 문제있던 원인은 간단하다.애초 중국을 후빨하는 미친 개새끼들이 권세잡아 한글을 못쓰게 방해하곤,백성은 한문을 익히지 못하면 제도권에 진입하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그렇게 권력을 독점하곤 백성들을 존나게 흡혈질한채,나라 발전은 뒷전인 이질적인 씹새끼들이 조정을 장악하다보니 나라가 나라다울수 없는건 당연할수밖에 없었다.
이 한자를 바탕으로 권력을 독점한 사림파 개씹새끼들이 오로지 숭상하는건 유교와 중국 딱 두가지 였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고려 우왕과 최영장군은 중국을 정벌하려 한 죄라는 괴상망칙한 죄명으로 살해당하고,청나라에 교육받아
백성이 행복한 왕조를 꿈꾸던 소현세자가 살해되었으며,중국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광해군이 축출당했던게 조선이지 않는가? 중국을 부모로 섬기는 아주 오래된 미친개새끼들만 권력을 잡아
마음껏 백성 피빨아먹고 염병했던 미친개새끼들 집합소가 조선역사였으니 나올수 있는 현상들이다.
고로 일제시대에 대한 증오심이라는 이것도 무슨 민족적 자존심이라는 차원보단,일본을 미개하다고 깔보던 중국이 일본에 쳐 발리고,조선마져도 중국의 세력권에서 잃다보니
수백년전부터 뿌리깊게 자리잡은 친중파 새끼들은 일제시대를 증오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어서 나온 현상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물론 개중에는 민족중심적인 관점에서 반일정신을 갖고 있긴한데,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소리다.
<독립운동으로 유명한 위정척사가 대표적 개중국 후빨운동>
그렇기에,일제시대가 끝나고 어떤 현상이 벌어졌는가? 한국의 재 중국화가 빠르게 일어날수밖에 없는건 너무 뻔한것 아니겠는가? 조선이 무려 500년간 중국을 부모로 섬기며
미친 개새끼들이 골수까지 알박혀 지랄 염병했는데 일제시대는 고작 30년이다.그렇다면 일제시대가 끝나면 다시 한국의 중국화는 우려할수밖에 없고,실제로 북한은 해방이후
다시 중국화 되어버려 저지랄 저꼴이 나게 되었다.
이렇게 중국화된 북조선은 무엇을 하려 했는가? 한반도 남쪽만이라도 중국화되는것을 막아냈던 이승만 정권을 '괴뢰정부'로 규정하고,남한과
삐까치는 수준의 당나라 부대였던 북조선의 김일성은 모택동 사주를 받아 정예병 조선족부대 지원을 업어 이승만 정권을 토벌하려 했던게 6.25다.
저게 단순히 김일성이 침략 야욕을 가지고 독단으로 벌인일인게 아니라 애초 모택동 자체가 일제시대도 끝났으므로,한반도를 다시 중국화하려고 발작질한 연장선에서 저 사건을 봐야 한다는것이다.
<단순한 북한의 침략이 아닌 처음부터 국제전이었던 6.25>
그런데 한국이 중국화되는것을 방어한 이승만은 온갖 음해공작질속에 민란으로 결국 축출되고,다시 한국은 중국화되려 했으나 박정희가 쿠테타일으켜 화교축출하고,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펼쳐 한국은 번영을 누릴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한국인을 위한 정치를 펼친 인물들은 모두 말년이 좋지않고,독재자 낙인에 평가가 아주 좋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는점이다.대표적인게 이승만이고, 그다음으로 대표적인게 박정희다.애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것도 한국이전의 역사인 조선시대부터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니 나오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도끼로 제 발등찍기 현상이라고 필자는 단언한다는것이다.
<중공군이 있는한 휴전을 반대한 이승만>
<박정희 뿐만이 아니다.이승만도 화교 탄압>
<기생충 화교를 축출하고 한국인 생활향상에 힘쓴 박정희>
이렇게 자국민 수호 관점으로 오래전부터 뿌리내린 중국놈들과 화교를 압박해서 자국민 보호에 힘쓴 사람들은 독재자로 매도되던가,과실등이 집중조명되어,어떻게해서든 평가를
깍아내리려고 발광질 중이고,그 반면 화교나 짱깨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우대하는 개씹새들은 어떻게든 좋게 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니 한국의 상황이 저렇게 막장으로 치닫는건
필연적인 일이지 않을까나? 거기다 특히 문제가 되는 새끼는 민주화 투사의 상징이자 우두머리인 개대중 개씹새끼인데,이새끼때부터 나온 문제점만 요약해도 아래와 같다.
2.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제주도 중국 자본 공습도 김대중때 초석이 마련되서 나타난 현상이다.그 이전에 박정희가 실시한 외국인 토지소유제한도 개대중때 완전히 해제
3.조선족이 요구하고 있는 재외동포법도 개대중때 시행
개대중을 단지 나쁘게 봐서 음해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저런일이 일어나서 개대중을 개좃같은 새끼로 보고 있는것이니 선후관계 오해 없도록 당부하고 의심나는 사람들은 아래 자료들 꼼꼼히 보도록 권해보겠다.
<외국인 투표권이라는 정신나간 행위를 하고 자랑삼는 병신 선관위>
<이 외국인 투표권은 사실상 화교투표권>
<화교투표권은 개대중의 지시로 시작된 결과>
<제주도는 지금 중국새끼들이 싹쓸이 하는중>
<이런 현상이 일어난 원인도 당연히 개대중>
<외국인 토지소유 제한은 1999년에 완전히 해제>
<자유왕래 재외동포법을 확대하라고 어처구니 없이 육갑하는 조선족들>
<문제의 재외동포법은 99년 개대중 당시 시행>
고로 본 필자는 개대중이 무슨 민주주의 투사 이딴게 아니라,민주화는 곧 한반도 중국화의 다른 표현이라고 간주하고 있는 중이다.대가리가 안돌아가면
생각좀 해보시라.한국의 인구가 5000만인데,민주주의랍시고 외국인도 대책없이 투표권 줘버린후,호적에 잡히지 않는 인구까지 18억으로 추산되는 중국놈들이 한반도 건너와서
1인1표 민주주의랍시고 한국 정치권에 투표를 해버리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 죽었다 깨나도 한국인 위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건 개도 알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한국새끼들은 자국민 중심주의는 독재라 지가 지발로 차버리고,화교와 짱깨들의 이권을 위해 노력한 개새끼는 민주주의의 투사로 치켜세우는게
현재의 병신같은 꼴이다.결국 한국이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건 저런 개새끼들 책임 이전에 저런 개새끼들의 개짓거리도 몰라보고 민주팔이하면 그게 정당한 신성불가침의 대상이라도
되는것인양 조삼모사 단순 말장난에 놀아나는 병신들이 부지기수이니,멍청한 한국대중들의 탓도 존나게 크다.
9.뻐꾸기 둥지가 되고 있는 한국과 호적세탁 고위층
앞에서 본 상황만 봐도 심상치 않은 상황인걸 직감할수 있다고 본다.그런데 더 문제는,김대중이라는 미친 개씹새끼는 도대체 모택동과 무슨관계인지 모를정도로 판박이로 쳐 닮았다는 점인데,일견 보기엔 전혀 관계도 없는 새끼 두마리가 저렇게 닮기도
어려워 보일뿐더러,더 문제는 생긴것뿐만이 아니라 주변 정황도 왠지 께림직하다는점에 있다는것이다.개대중과 모택동의 연관성을 간단히 살펴보면 아래의 문제점들이 나온다는것을 알수 있다.
2.개대중은 모택동과 판박이로 쳐 닮았다.
3.모택동의 셋째아들은 실종되었답시고 행방이 묘연하다.
4.개대중의 추정나이와 실종되었다던 모택동 셋째아들은 나이대가 비슷하다.
5.장기적출의 총 배후 개중국의 장쩌민은 나이도 비슷하거나 별 차이도 안나는 개대중을 '대형'이라 부르며 따랐다.
저런 정황들은 개대중이 모택동의 혈육이라는 '증거'까진 못되지만,재수 좃털리면 저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추론의 단서로는 볼 자격들 있는 자료들이지 않는가? 특히나 개중국은 자신들은 대국이라고 자존심 세우고 한국을 소국이라 무시하는 개병신 같은 새끼들인데,26년생인 장쩌민이 소국의 대통령에 불과하고 출생도 거의 비슷하게 알려진 개대중을 도대체 뭘 보고 '따거'라는 존칭으로 부르겠는가? 필자는 다른것보다 이 부분이 특히 매우 의미심장하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호적에 9번 정정 도장이 찍힌 개대중>
<사심없이 봐도 개대중과 판박이인 모택동 쌍다구>
<왕서방같은 생김새의 개대중 쌍판대기>
<행방이 묘연한 모택동 셋째아들 모안룡>
<모안룡 생일은 1927년 4월 4일>
<생일이 최소 4개 이상이나 네이버생일은 1926년 1월생>
<나이도 비슷한 개대중을 따거라 불렀던 장기적출 총 배후 장쩌민>
거기다 개중국의 특성은 아주 집요할 정도로 남의 나라에 스파이 심어두는데 이골난 새끼들인데,한국은 마침 생긴것도 쳐 닮았는데다,옛부터 중국새끼들과 뒤섞여 온지도
오래고,6.25와 일제시대를 거치며 국적이나 호적이 아주 혼탁했던것도 또한가지 감안할 점이다.호주에도 중국 스파이로 의심되는 총리가 있었는데,스파이 투입의 귀재인
중국이,국적이 혼탁한 시기를 거치고 중국과 뒤섞여있던 나라에 대가리급 스파이 하나 던져넣는건 사실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는가?
<호주에도 중국 스파이로 의심되는 수상이 존재>
물론 그렇다 해서,그중에서도 가장 정체가 의심되는 개대중이란 십팔새끼가 모택동 아들이 확실하다느니 그런걸 말하는건 당연히 아니다.다만 개대중이 집권할 당시엔 이상할 정도의 개중국과 화교의 특혜가 존나게 늘어났고, 또 지금 중국과 관련되서 문제되는 점을 탐색하면 그 시작점이 개대중인건 분명하다는 점이다.거기다 저런 정황요소까지 결합했으니 개대중이 의심되는건 당연한것이지 않는가?
거기다 또한가지 우려할점은 모택동은 한국을 삼키려고 아주 발광한 대표적 인물이라는 점인데,6.25도 김일성을 꼬붕으로 사주해서 사실상 6.25주역 수준인것으로 모자라 그 이후 모택동은 60년대에도 남한내에 무장봉기를 강요하며 한국을 어떻게든 집어삼키려 한 사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그렇다면,만에 하나라도 모택동과 개대중이 연관성이 있다면,개대중은 한국의 파멸을 위해 한국이라는 둥지에 뻐꾸기 알과 같은 피콜로 알을 던져둔 것일수도 있으니 그점이 제일 문제다.
<6.25로는 부족해 60년대에도 김일성에게 무장봉기를 강조한 모택동>
그렇기에 본 필자가 본 개대중은 모택동과 연관성이 강하게 추정되는 뻐꾸기알같은 개새끼이며,이런 뻐꾸기알들이 들어와서 한국의 둥지에서 새끼들을 패대기 치고 있는게 다문화정책 아니냐는 관점을 가졌다는것이다.
그 문제의 다문화정책이라는게 결국 뭔가? 뱁새의 둥지에 알이 적으니 뻐꾸기 알이라도 받아와서 알의 숫자만 늘리자는게 다문화정책이다.그런데 뻐꾸기가 남의 새 둥지에 알을 까면 알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먼저 태어난 뻐꾸기 새끼가 뱁새의 알을 깨버린다는것에서 모순이 있지 않는가? 한마디로 뱁새 알 부족하다고 뻐꾸기 알을 뒤섞어 늘리면 뱁새는 멸종할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가게된다는것이다.마치 한국인 인구 부족하다고 조선족 들여오면 그새끼들 등쌀에 한국인이 되려 줄어드는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빨간 화살표가 뻐꾸기알.비슷한 모양으로 뱁새 둥지에 위장전입>
<먼저 태어난 뻐꾸기가 뱁새알을 둥지밖으로 밀어냄.한국아이들의 현재이자 미래>
<이 상황을 멀뚱히 보고만 있어도 모르고 있는 부모새.한국과 비슷>
<밖으로 내던져 깨진 둥지의 원래 주인>
<저런 커다란 놈을 남의 새낀지도 모르고 키우는 부모새.중국을 키우는 한국과 유사>
고로 다문화정책을 한국인 말살로 보는것도 존나게 간단하다.애초부터 한국의 둥지에 뻑하면 남의 새가 날라와 뻐꾸기 같은 새끼들이 알까고, 그걸 더 늘리려고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게 당근 다문화로 포장되고 있으니 이걸 한국인 말살로 볼수 없다는것이고,둥지밖으로 깨진 알들은 중국으로 납치되거나, 매매되고 있는 애들의 신세와 비슷하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한국의 둥지에는 여전히 호적이 세탁된 뻐꾸기 같은 새끼들이 존나게 자리잡아서 여야없이 다문화정책을 존나게 추진했다는 점인데,웃긴건 이런 새끼들은 하나같이 호적이 불분명하다는 사실에 있다.그런데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까려면 무엇부터 먼저 해야하는가? 당연히 위장전입과 호적이 세탁되어야 남의 둥지에서 자라날수 있는건 이미 동물도 할수 있는 상식이다.그런데 어째서 한국의 고위층들은 호적 세탁된 새끼들이 이리도 많고,이런 새끼들이 왜 최고 지도층 자리까지 갈수 있게 된것인가?
<호적이 9번 정정된 개대중>
<개대중 오른팔이자 역시 호적이 불분명한 견안 개지원>
<민좆당뿐이랴? 개명박도 호적이 불분명>
<박원순 역시 호적이 불분명>
고로 무슨 중간층도 아니고 최고위층 중에 저런 호적이 세탁된 뻐꾸기 알 같은 새끼들이 천지삐까리고,저런 새끼들이 국민 의사 무시하고 추진하는게 다문화로 보이는 중이다.고로 애초 이상한 새끼들이 고위층에 득시글 거리니 다문화 정책과 동전의 앞뒷면 같은 장기적출 문제도 은폐하고 함구할수밖에 없는것도 당연한 귀결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중국의 장기매매 실상을 은폐하려는 한국의 고위층>
10.메트릭스와 같은 현실과 토끼의 삼위일체.그리고 해법
이상을 종합하면 장기적출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것이다.작게 보면 장기적출 총 배후 장쩌민과 한국의 고위층이 결탁한 극심한 부패의
결실이고,크게보면 아예 씨앗이 불분명한 새끼들이 국가 목적적으로 한국을 중국에 귀속시키려고 인구를 감소시키고 그 자릴 중국놈으로 채우려는
총체적 흐름의 핵심 키워드가 장기적출이기 때문에 그렇다.
고로 장기적출에 대한 오프라인 상식적 수준의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씨부리면 이상할 정도로 '반발'이 심하다는것도 일견 이해되는 부분이지 않겠는가?
자칫하다가 이게 장기적출 문제가 확산되어 장기적출 배후와 시작점을 건드리다간,저 장기적출에 동반탑승한 씹새끼들 입장에선
한중 장기적출 수교이후 20년이상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질수 있는 단초가 될수 있으니
음모론이라는 세글짜로 낙인찍어 묻어버리려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임을 읽어내야만 한다는것이다.마치 이런 상황을 보면 매트릭스와 유사한 느낌이 들지
않을수 없지 않는가? 매트릭스도 결국 사람을 하나씩 잡아먹어가며 '허상'의 세계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데,한국의 상황은 그런 상황과 놀랍도록 매우 닮아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되려 장기적출은 이 메트릭스를 붕괴시킬수 있는 초석이 될수도 있는 문제고,더 나아가선 이 장기적출은 토끼와 삼위일체를 보이며
상징성을 띄고 있는 흐름도 알수 있다.토끼와 장기적출 그리고 매트릭스와의 연관성을 살펴보자면
2.한반도는 마침 토끼와 존나게 닮아있다.무슨 한반도가 호랑이니 뭐니 억지 개소리 하며 허리 꺾어 억지로 모양을 만들어내려 하는데,솔직히 그냥 직관적으로 보면 한반도의 모양새는 영락없는 토끼다.그런데 마침 토끼같은 한반도는 중국이라는 짐승국가에 계좌적출,해킹피해,영토침략,납치자 피해등 장기적출에 해당되는,또 실제로 장기적출같은 피해도 당하고 있는 와중이다.그리고 이런 상황은 철저하고 집요한 여론조작을 통해 매트릭스와 같은 허상으로 위장되고 있다.
3.매트릭스가 붕괴한 첫 시발점은 네오가 따라간 토끼로부터 시작되었던것도 감안요소다.
고로 토끼의 삼위일체는 토끼전으로부터 장기적출,한반도와 토끼의 닮은 모양,그리고 매트릭스를 붕괴시키는 첫 열쇠로서의 토끼등으로 삼위일체를 구성하고,이는 달리보면 장기적출 문제를 통해 이런 답답하고 암담한 한국의 현실을 바꿀수 있는 단초를 가질수도 있지 않냐는게 필자의 미약한 기대감이라는것이다.
<한반도와 닮은 토끼>
<네오가 처음으로 받은 메세지는 토끼를 쫓아가라>
<네오가 따라간 토끼>
<토끼를 따라가고 먹게된 빨간약>
고로 본 필자는 지금 상황에 대한 처방을 이런식으로 제시해보겠다.
2.한국에 필요한건 진보가 아니라 옳은 보수이다.그리고 한국의 보수는 개영삼이 멸종시키고 그자릴 위장보수가 차지하게 되었다.
3.한국의 상황상 출생이 불분명하거나 호적이 세탁된 새끼는 최소한 공직자에 올려선 안된다는 인식이 확립되어야만 한다.
4.한국에 보탬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주로 독재자로 낙인 찍히거나 민란으로 쫓아내려는 움직임이 매우 강하다.
5.지금 상황에 가장 필요한건 이승만,박정희가 행했던 자국민 중심주의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한국인이 중심이 되게 하려 했던 인물들은 친일이니 독재니 별 개같은 낙인 다 붙여다 스스로 매장하고,
중국놈 끌여들여 한국인 상황 좆같이 만든 새끼들은 민주화투사니 뭐니 좃시발같은 감투 붙여다가 추켜세우니 한국의 상황은 개선될래야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실이 이렇다 해서 지금도 늦진 않았다고 보고 있다.최소한 한국인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는 장기적출 문제만 제대로 파고 들어도,한국의 전반적인 상황이 어느정도는 눈에 들어올수 있게 된다고 보는바,이런 점을 통해 이런 매트릭스와도 같은 상황이 붕괴될수도 있다고 필자는 보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누가 음모론이니 시발론이니 수꼴이니 일베충이니 별 개같은 낙인 찍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반드시 외우고 주장하면 길은 열리리라 본다.
'한국의 주인은 한국인이고 중국새끼들이나 엉뚱한 개새들이 아니다'라는.이사실을 망각하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 해도 필요 없고,이사실에 부합하는 독재나 히틀러주의는
그 자체로 타당하고 모든것의 기준점은 한국의 주인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이같은 자명한 사실을 제노포비아니,인종차별이니,독재니,친일이니,일베충이니 별 거지 좃빨아먹는
개같은 낙인을 찍어봤자 그건 모두가 불순한 움직임이고 기초에서 쳐 틀린 개소리 조삼모사에 불과하지 않을수 없다.
고로 다른거 필요 없고 한국에 필요한건 자국민
중심주의이고,이 원칙이 온갖 미사어구로 흔들려왔고,흔들리고 있다는 사실만 인지하면,이 암울한 상황이 순식간에 바뀌는 기적과도 같은 현상도
망상은 아니라고 필자 강조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