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한국X파일

진실노트3-이상한 나라 한국의 처참한 현재(中)

아수라. 2015. 7. 10. 01:14
10.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아마 대다수 한국인들은 한국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하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옥션,네이트를 비롯 각종 개인정보들이 개중국에게 넘어갔다는것은 이미 자주 보도된 사실이기 때문.그런데 문제는 그 개인정보가 어느정도로 유출되었는지,또 어느정도 심각성을 유발하는지를 모르기에 그부분이 문제로 생각된다.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유출된 개인정보는 지금 집계된것만 1억건인 상태로,한국의 개인정보는 모두 개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다.그런데 시발 말이 1억건이지 한국인구가 5000만이면 모든 인구가 최소한 2번이상씩 털렸다고 봐도 되는 상황이지 않는가? 그런데 함정은 주로 온라인 가입자 위주로 넘어갔기 때문에 신생아나 좆얼라 새끼들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점에 있다.그러면 대략 3000만 정도 성인 위주로 개인정보가 넘어갔다고 치면 두당 3건 이상의 정보가 넘어갔다는것인데, 거기다 저 집계된게 전부인지는 장담할수 없으니 그점이 심각하다고 할수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2008년이후 1억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물론 범인은 중국>


그렇다면 이렇게 넘어간 개인정보는 어떻게 쓰일까? 알려지기론 한국의 개인정보는 개중국에서도 그리 금전적 가치가 없을정도로 흔해서 건당 30~50원에서 거래된다고 하는데,어지간히 널부러져 있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시세다.이렇게 건당 30~50원에 거래된 개인정보가 중국놈들 카트라이더 멀티 캐릭이나 생성하는데만 쓰이면 그나마 다행이겠다. 문제는 저 개인정보가 당연히 보이스피싱의 유용한 자양분의 된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고,한국의 극심한 보이스피싱과 유출된 개인정보의 양은 일정수준의 비례관계에 있다고 봐야 하는 상황 이라는것이다.


<개중국에서 건당 30~50원에 거래되는 한국의 개인정보>


<보이스피싱 조직에 끊임없는 자양분이 되는 개인정보>


그래도 보이스피싱에만 개인정보가 활용되면 그나마 차라리 다행이다.이유인즉 개중국 보이스피싱은 이제 어느정도 유명한 일인지라 개그에서도 소재가 되고, 앵간치 학습능력 떨어지는 노인네들 말고는 더이상 걸릴일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그런데 이와 달리 아무리 조심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게 문제인데,보이스피싱이 점차 진화되어 악성코드 수법,해킹과 결합하여 아예 쥐도 새도 모르게 개중국으로 '현금'이 인출되니,이점은 방비도 안되는 최악으로 우려할 상황이다.이지랄이면 아무리 돈쳐벌어도 개중국 해킹한번으로 전재산이 날라가는것도 불가능한일은 아나게 되지 않는가?


<중국 IP로 1억2천만원이 인출된 케이스>


<비슷한 현상이 증권계좌에서도 발생.물론 범인은 중국IP>


총체적으로 개인정보 관련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더 웃긴건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이 개인정보로 온갖 개지랄 하려는 개중국에 군사적 가치도 있는 '인공위성'을 KT가 국가몰래 개중국에 헐값에 넘긴 사례도 있다는데,이게 단지 헐값에 넘긴게 문제가 아니라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있는 현상이라는것에 시사점이 크다.

1.무궁화 위성 2,3호는 직접비용만 4000억짜리 위성이다.
2.이 위성들은 아직 잔여수명이 10년이상 남은 위성들
3.이런 위성들을 수명이 다했다는 명분으로 5억과 40억 헐값으로 홍콩에 매각
4.홍콩은 위성을 헐값에 매입하여 연간 400억이상의 매출을 올림.


가뜩이나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 피해도 적지 않은 상황인데 이쯤되면 고위층 새끼들 아예 작정하고 자국민 정보 개중국으로 넘겨서,보이스 피싱 조직과 개중국으로 부터 상납금이나 쳐 받는건 아닌지 그부분이 매우 의심되고 있다.


<중국으로 헐값에 매각된 KT의 인공위성>


물론 항간에서는 KT의 위성매각을 두고 무슨 홍콩으로 넘긴것이지 개중국에 넘긴건 아니다라고 지랄 염병하기도 하는데,홍콩은 개중국에서 비교적 최근에 귀속되어 아직 자치성이 강한 지역일뿐이지,당연히 홍콩도 개중국인건 분명하다.홍콩이 개중국이 아니면 지금의 독립운동은 뭐하러 일어나나? 독립운동 자체가 홍콩이 중국이니깐 일어나는 일이지 않는가?


<중국과 홍콩이 별개면 홍콩의 독립요구는 도대체 뭔가?>



홍콩이 개중국이 아니라는 개씹질하는 소리는 자치성이 강한 제주도도 한국이 아니라는 소리와 동급인 개소리고, 아무리 위성매각 당사자가 중국과는 어느정도 차이는 있는 홍콩이라 해도 개인정보를 악용하려고 혈안이 된 개중국과 하나의 국가로 묶인 연관성이 깊은 이상,저건 사실 고문을 해서라도 왜 저지랄 했는지를 반드시 밝혀내야할 사안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11.특혜를 얻는 해충같은 개중국 유학생들
워낙 개씹에 낀 보리알처럼 안끼는 곳이 없어서 이미 각종 폭력사태와 개중국 대사관에 연관된 문제로 맛배기로 언급된게 이 문제의 개중국 유학생 개새끼들인데, 이새끼들은 앞서서 이야기한 '개인정보'유출과도 연관성이 크다는 문제점 또한 포착되기에 이르른다.

이미 개인정보 유출과 심각성이야 잘 알려진 내용이긴 하다.그런데 그런 개인정보 유출에는 이 개중국 유학생의 연관성이 잘 안알려져 있으니 치유되긴 어려운 난점이 포착된다.막말로 결핵을 일으키는 원인이 결핵 세균인걸 모르고 치료하면 그게 제대로 될리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정보유출 문제도 그냥 정보유출로 받아들여야 할게 아니라 원인 파악등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데,원인을 알면서 모른척 하는지,원인을 정말 몰라서 그지랄인건지 구분 안될정도인게 현재 상황이고, 이 정보유출에도 개중국 유학생들이 지대하게 개입된 문제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개중국 유학생 개새끼들이 정보유출에 어떤식으로 관여하는가라면 그 중국새끼들 주로 쓰는 QQ메신저를 통해 개중국의 악성코드가 국내로 대거 유입되는 형태로 관여하는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아마 개중국 새끼들 틈만나면 메신저질에 특히 QQ메신저를 애용한다는것은 아는 사람은 아는 내용일것이고,모르는 사람들은 이 기회에 알아두면 된다.그런데 이 QQ메신저를 통해 중국 본토와 연결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바로 개중국 본토에 있던 득시글 거리는 악성코드가 한국에 대량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게 되지 않겠는가?


<사기꾼들 집합소라 악성코드가 득시글 대는 개중국 온라인 환경>


<저런 악성코드들은 개중국 유학생들을 통해 유입>


물론 저렇게만 바라보면 이건 단지 실수에 불과하지,고의로 엿먹이는 행위로 보기 부족한 면이 있는건 사실이다.그런데 앞서서 이야기했듯,개중국 유학생들은 이미 국가 목적하에 중국대사관 사주를 받아 집단활동도 벌이는 개새끼들이고,이것은 모두 개중국의 특수성을 간과해서 실수로 받아들이는 오판을 저지른것에 불과할뿐이다.

상당수 나라들은 아예 스파이 업무를 전담하는 특수기관이 있어서 그 특수기관외 민간인들은 스파이 업무와 무관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나 이게 개중국엔 해당사항이 없다. 중국대사관을 매개로 스파이 업무를 전담하지 않은 새끼들도 즉각적으로 국가목적적 스파이 행위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는것.그렇기에 이미 외국에선 중국 유학생을 스파이로 분류하는 시각도 결코 적지 않으나 어차피 글 분량이 장난이 아닌 여건이니,대표적인것 하나만 제시하겠다.


<영국에선 중국유학생을 스파이로 인식.물론 영국뿐만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 중국 유학생 개새끼들은 이미 외국에서도 저 개지랄을 치는걸로 정평난 개새끼들이다보니 한국에서 악성코드를 전파시키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걸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려울수밖에 없다.거기다 이미 중국대사관 사주를 통해 한국인에게 집단으로 폭력도 행사하는둥,국가목적적 행위를 한다는것도 이미 밝혀진 상태 아닌가. 거기다 한국은 개중국 악성코드를 바탕으로 각종 해킹피해,보이스피싱 피해등이 속출하는 상황이다.그렇다면 당연히 개중국 유학생 새끼들의 의도적 악성코드 유포질을 배제하지 말아야 하는건 상식이지 않은가.

그런데 문제는 이 해충과도 같은 개중국 유학생 새끼들이 온갖 박대속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해충과 같이 끈질기게 기어들어오는 새끼들이라면 차라리 다행이라는 점이다. 이 해충과도 같은 중국 유학생 개새끼들은 해충 취급은 커녕 무려 각종 혜택을 쳐 받고 '모심'당하며 오는 개호로 십팔 개새끼들인데,기껏 모셔온 씨발새끼들이 한국에서 악성코드 유포질이나 하고 있고,이게 공론화도 안되고 있는 지금이 과연 정상적 상황인가?


<유학생이라 쓰고 간첩으로 읽는 해충을 무려 모셔오는 미친 한국>


<완전 정신나간 미친 새끼의 개좃기사>


거기다 더 웃긴건 이 해충이자 간첩질이나 쳐 하는 개쓰레기 개중국 유학생새끼들에게 대우하고 모셔오느라 한국인 혜택은 줄이고 있다는 사실인데,대학생 병신 같은 새끼들은 좃도 모르는 정치에 관여한답시고 민주주의 투쟁질이나 한다고 지랄이나 해댔지,지들 등처먹으며 비싸게 등록금 받아처먹어가는 대학이 그 돈을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는 좃병신새끼들 집합소라 봐도 무방한 상태다.지금 각 대학들은 중국 유학생 모셔온답시고 각종 기숙사 혜택에 과도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는데,병신같은 대학생 새끼들은 지성인이라고 지랄 염병하며 지 앞가림도 못하는 천하 좃병신들이 민주주의 살린다고 지랄 염병들만 해대고 있다.거기다 더 웃긴건 민주주의 타령한답시고 지지하는 정치세력들이 개중국 유학생 퍼주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은 개그의 극치를 달리는 수준이다.


<학비,생활비,비행기값에 기숙사까지 지원받는 해충들>


<일베에 올라온 중국 해충들 퍼주기 증언>


<해충들 유치한다고 장학금이나 퍼주는 대학 행태>


<중국 유학생들 돈없다고 장학금 챙겨주려던 멍청도>


이런게 보통 정신나간 행태가 아니랄수 없는데,도대체 돈도 없는 새끼들이 왜 남의 나라까지 기어들어와서 유학질한다고 염병하다 그나라에서 생활곤란으로 장학금을 요구질을 하는가? 거기다 자국민에게 비싸게 쳐 받아서 외국인에게 퍼주는것 자체가 사실 정상적 국가에선 있기 어려운 행위고, 저런건 아예 지도층이나 제도를 만드는 놈들이 자국민을 '중국놈'들로 보지 않는 이상 나오기 어려운 현상으로 봐야 마땅하다.거기다 한국놈들이 대학비라도 너끈히 감당하면 말도 안하는데, 지금 비싼 등록금으로 허리휘어가며 대출받다가 갚질 못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 않는가? 이런걸 감안하면 도저히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현상이 대학과 유학생을 대상으론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바로 지금의 꼬락서니들이다.


<비싼 등록금으로 중국놈들 배채워주고 신불자가 된 대학생들>


미국만해도 거기 시민권을 취득한놈이 유학가는것과,시민권도 없이 주먹구구로 유학가는것은 당연히 비용적인 면에서 차이가 클수밖에 없고,미국이 외국의 유학생을 받는것도 그 유학생 새끼들이 호구질하며 돈줄역할이나 하니깐 받는 명분이 크다.이런 일이 일어나는것도 유학생에게 비싸게 받아서 자국민에게 혜택주면 그것도 대학측면에서도 유리한것이니깐 발생하는 현상이다.그런데 웃기게도 한국은 철저히 거꾸로 된 상태지 않는가?


<미국대학은 재정난이 어려울때 유학생을 받아 해결.한국은 반대>


고로 이상의 좃같은 상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도 같다.

1.중국 유학생 미친 개새끼들은 중국대사관의 사주를 받아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고,각종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스파이에 가까운 해충과도 같은 씹버러지들이다.
2.이런 개시발같은 해충과도 같은 중국 유학생을 모셔오고 혜택주는데 한국은 여념이 없다.
3.외국의 경우는 유학생에게 삥뜯어 자국민에게 혜택주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4.한국의 경우는 가뜩이나 비싼 등록금으로 신음하는 한국인에게 삥뜯어 유학생들에게 각종 혜택을 베푸는 병신같은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상의 상황은 단순히 이상한 경우로 받아들이면 곤란할것이다.병신짓으로 보이는 저런 행위도 알고보면 한국을 주도하는 계층이 좃같은 새끼들로 장악되서 나오는 '고의'로 봐야 마땅할것이고,그지랄이다보니 이런 코미디같은 상황도 나올수도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한국 장학금 받은 중국 해충이 동북공정에 기여>



12.부자와 가난뱅이 양다리를 걸치는 개중국
아마 이쯤 되면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다소 캐치했을법 하기도 한데,중국놈들은 부자인지,가난뱅이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간다는 특성이 있다는 사실이다.사실 이게 존나 이채로운 현상인데,미국만해도 미국은 당연히 부자나라인지라 일관적으로 소득수준 높은 국민들 취급하며,또 아프리카 후진국은 일관적으로 가난한놈들 취급하기 쉬운데,유독 중국 새끼들은 부자인지,가난뱅이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가는 오락가락하는 특징을 보여주곤 한다는것이다.앞서 말한 유학생만 해도 그렇지 않는가? 애시당초 돈이 넉넉해야 남의 나라까지 유학가는것이지,기껏 유학와서 생활곤란으로 장학금 운운하는 미친소린 도대체 뭔가?

가만 보면 개중국에 대한 한국의 태도는 딱 하나의 일관성만 존재하는데,그건 부자건 가난뱅이건 '오로지' 개중국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오락가락 한다는 사실 뿐이다.앞서본 유학생들만 봐도 간단히 같은 결론이 도출된다.중국 유학생들이 돈이 많아서 모셔와야 한다는 투로 부자로 둔갑시키더니,정작 물건너오면 가난하니 도와줘야 한다는 미친소리가 쳐 나오며 한국인 학생들 등골뽑아 쥐어짜셔 각종 병신같은 헤택은 다 챙겨주는게 현재의 꼴이다.이런 오락가락을 통해 딱 하나의 일관성은 개중국에게 유리하다는것 그것 하나만 지키고 있는 셈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지 않은가?

부자들에게 되려 어떤 특혜를 베푸는건 별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백화점만 해도 많이 소비를 하는 VIP에겐 특혜를 주는건 그 이상 많은 소비에 보답을 하는게 이득이기 때문이고, 이건 특혜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단 특혜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한 노림수에 불과하다. 그런데 중국새끼들은 VIP랍시고 각종 특혜를 줘가며 모셔왔더니 소비는 커녕 단물만 빨고 되려 매장에 들어와선 불쌍한 동포랍시고 구매는 커녕 유통기한 지난거나 달랍시고 유통기한도 안지난걸 위조질해서 뽀려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득보려고 했던 VIP제도를 통해 손해만 볼수밖에 없을것이고,개중국 놈들이 한국에서 단물을 빨아가는 주된 패턴자체가 저기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부자인척 염병질 하나 알고보면 가난 뱅이 새끼들이 중국새끼들이고,중국새끼들은 부자들 특권,가난뱅이 특권 양다리 걸쳐가며 박쥐행각 쳐벌리며 이득만 빨아가는게 개중국 주요 패턴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흔히들 개중국이 돈이 많다고만 알기 십상인데,그렇다면 과연 개중국 소득 수준은 어느정도가 될까? 그런데 이런건 존나 간단한 이치만 적용해도 쉽게 알수 있는데,소위 한국보다 돈많은 부자국가의 경우는, 한국인이 그 나라 높은 임금을 타기 위해 그 나라로 진출하는 현상이 나타나지,부자나라 놈들이 한국에 허드렛일 하러 오는 경우는 없다는것만 봐도 간단히 알수 있는 문제다.한국놈들이 중국의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중국으로 진출을 하는가? 아니면 중국놈들이 한국의 상대적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한국의 허드렛일이라도 쳐 하러 오는가? 이것만 봐도 사실 답이 간단한 문제지 않는가? 결정적인것만 이야기하자면 사실 부자처럼 포장된 개중국은 인구 10억가량이 아프리카 빈민국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빈곤한 국가로 봐야 하는것이 맞다.


<중국놈들 대다수는 아프리카 빈민 수준의 소득>



위 기사에 따르면 2011년대 자료긴 하나 중국 13억마리중 10억마리가 하루 3달러,월급 10만원 꼴의 수입을 보이고 있고,상위 5%가 연봉 2000만원 수준인걸 알수 있다. 그러니 한국에 조선족들이 바글바글하는것도 간단한것 아닌가? 물건너와서 한국식당이던 공장이던 취직만하면 개중국에선 단박에 상위 5%에 진입할수 있으니 그지랄이라는 아주 간단한 결론으로 도달될수 있다.그런데 이새끼들을 뭘 믿고 부자이니 모셔와야 한다는 미친 씹소리를 쳐 내뱉는가?

저것뿐만이 아니라 개중국의 소득수준은 형편없다는것이 다른 자료들을 통해서도 드러나는데,중국 대졸자 평균월급이 62만원이고,노동자 평균월급은 48만원,공무원 평균월급은 67만원으로 이것도 많이 오른 수치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오죽하면 시진핑 연봉이 60%올라서 2000만원을 찍었겠는가? 물론 시진핑 수입은 연봉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생긴다는건 자명하지만,국가 주석이 2000만원 연봉을 올려서 책정할 만큼 개중국의 수입은 형편없다고 받아들이면 무리없는 해석일것이다.오죽하면 중국에선 최고 명문대 나와서 최고수준의 월급을 찍어봐야 225만원이겠는가? 문제는 그 225만원 월급 마저도 아주 극소수라고 봐야 마땅한 상황이라는것이다.


<중국 대졸자 화이트칼라 평균 월급 올라서 62만원>


<중국 블루칼라 평균 월급 48만원>


<중국 공무원 월급 67만원>


<시진핑 연봉 60%올라서 2천300만원>


<중국 최고 명문대 출신 최고 월급 평균이 225만원>


물론 이에 대해서도 무슨 개중국은 빈부격차가 극심해서 가난뱅이가 많더라도 부자는 되려 한국 인구수보다도 많다는 개소리로 염병질을 이어가려 기를 쓰는 모습도 보이는 와중인데, 개중국에서 10억이상 자산가래봐야 270만명에 지나지 않는다.현금만 10억이 아니라 부동산까지 포함한 10억인데,이정도면 한국에서 자식 결혼시키고 먹고살기 빠듯한 5~60대 중산층수준이지 자산 10억으로 해외에 나가 펑펑 과소비하는 그런 부자로 여기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다면 개중국에선 자산10억이 270만 마리인데 중국은 부자가 한국인구수보다 많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미친 정신병적 소린가? 개중국 인구수중 270만이면 개중국 상위 0.2%에 해당되는 계층이다.이건 달리 말하면 개중국 상위 0.2%에 들어봤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과소비가 가능한 부자부류는 절대 아니라는것과 같다는 소리다.


<개인자산 10억 보유가 270만명인 개중국>


<한국인구수보다 많은건 중국부자가 아니라 정신병자와 또라이들>


물론 이에 대해 거지국가 개중국을 어떻게든 부자로 묘사하고 싶은 미친씹벌레들이 개인자산10억이면 충분히 부자 아니냐라고 우기는 좃버러지들도 있을법하긴 한데,필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사실 한국 평균적으로 안정된 자산으로 생각하는 재산은 자산 10억이 아니라 재산 20억이지,가진거 다 모아서 10억이면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게 엄연한 현실이다.


<안정된 자산액수는 평균적으로 20억 이상>


물론 이것도 단순히 이상이라 한국의 실제 중산계층이 저정도 안정된 자산을 지녔다곤 생각하기 어려우나,분명한건 다 털어서 10억있다해서 그걸 부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것이고,그정도 자산을 지닌 중국놈들도 270만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그렇다면 개중국에서 떵떵거리는 특급부자는 전혀 없냐가 문제인데,물론 그렇지는 않다. 개중국에 슈퍼부자는 분명히 존재한다.그런데 그 슈퍼부자라는게 뭐 정당하게 돈쳐번놈들 그런놈들이 아니라 중앙관리나 공직자,군인들이나 해당되고,13억 중국새끼들을 노예처럼 부려처먹으며 10억이 아프리카 빈민처럼 살게 하는 와중 그런놈들 삥이나 뜯어 부패로 돈을 쌓아놓고 다니는 극소수 계층에 부가 아주 집중된 경향은 분명이 있다는 사실이다.그런데 과연 이새끼들이 몇마리나 되겠는가?


<전 중국주석 장쩌민은 현금만 3000억,비리규모는 200조>


<중국 군바리도 재물이 트럭단위로 쏟아짐>


이런 사실이 드러나는걸 원치 않는 개중국은 중국 상위10%의 재산만 밝혀서 퉁치는 경향이 있는데,아까도 이야기했듯 10%가 아니라 중국 상위5%래봤자 한국에서 서빙하는 조선족 수준에 불과하고,상위10%는 그보다도 못한 거렁뱅이들일수밖에 없는건 자명할수밖에 없다.그런데 개중국놈들은 상위10%가 중국 총재산의 64%를 소유했다는데,이말은 저 부패 공직자들에게 아주 극심하게 부가 집중된 상황이라고 봐도 크게 다르진 않는 상황아닌가?


<중국은 상위 10%가 부의 64% 소유.허나 상위 10%의 90%도 가난뱅이>



즉,중국은 극소수 부패관리 제외하곤 대다수는 가난뱅이로 구성된 사기꾼들 집합소이고,이새끼들을 부자로 둔갑시켜 특혜까지 줘가면서 모셔오고,정작 와선 가난뱅이 구걸질이나 하는것에 응답해서 또 특혜를 받아가니,한국은 중국새끼들이 오면 올수록 좆같아질수밖에 없고,한국이 점점 좃같아지는것엔 이런 원인들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는중이다.

13.모셔오는 개중국 관광객의 실체
앞서본 대로라면 개중국은 VIP로 포장되어 특혜속에 모셔오는 새끼들이지만,정작 알거지 좃병신새끼들이라 혜택만 빨아먹고 이득은 없는 병신 새끼들이라는걸 알수 있을것이다.그리고 저런 포장된 VIP로 둔갑한 거지새끼들이라는 면모를 가장 잘 드러내는 분야는 아마 모르긴 해도 개중국 관광객 '요우커'가 해당된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언론 씹새끼들은 일제히 개중국 큰손 관광객 요우커다 뭐다 지랄 염병하는 와중인데,우선적으로 알아둘것은 이 개새끼들은 아래와 같은 두가지 부분에서 거품이 많다는 사실이다.

첫째는 관광객 규모에 대한 거품이다.개중국 관광객이 존나 많이 기어쳐오는것 처럼 염병했지만 실상 숫자 자체도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것이다.
둘째는 관광을 통한 소비의 행태와 목적에 대한 거품이다.이새끼들이 무슨 부자라서 소비하는건 개좃빠는 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그러면 일단 개중국 관광객이 도대체 어느정도로 기어쳐오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여기에도 유의할게,개중국 관광객은 집계방식에 따라 유동성이 클수 있다는 점이다.개중국은 개중국 본토와 더불어 다소간의 독립성이 있는 자치지역인 홍콩,마카오와 더불어 대만을 묶어 '중화권'으로 퉁쳐서 중국관광객으로 부풀리는 경향도 있고, 또 여기서 개중국을 따로 분리해서 중국관광객만 따로 집계하는 방식도 있는데,주목해야할건 당연히 개중국 본토 관광객일것이다.이유인즉 한국이 난리치는 요우커라 함은 개중국 본토 관광객이 주 타겟이지 않는가? 그런데 문제는 개중국 관광객은 그 자체의 숫자만 보면 증가율과 규모면에서 어느정도 커보이는건 부정할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이다.


<망상수치 1000만에 실제 수치는 2013년 327만마리>


위같은 자료가 개중국 관광객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대표적 자료인데,아직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원더키디나 등장하던 2020년을 벌써 씨부리며 뇌내망상 수치인 1000만과 실제 어느정도 커보이는 327만을 믹스시켜 부풀리는데 여념없는 대표적 기사로 볼수 있다.그런데 과연 개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327만이 그리 호들갑 떨 수치일까?

어차피 한국이 무슨 부카니스탄도 아니고,다양한 국가에서 관광하러 오는 국가중 하나인건 명백한 사실인지라,개중국 관광객의 수치를 평가하려면 응당 다른 나라에서 오는 관광객 숫자와 비교판단하는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과정일것이다.그런데 개중국 요우커라 그 개지랄 난리 쳤지만 정작 한국에 꾸준히 많은 수가 관광온건 개중국이 아니라 일본이고,이건 사실 관광이 행해지는 계층이나 국가의 수입을 생각하면 당연할수 밖에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2013년에서야 비로서 일본관광객을 개중국이 추월>


요근래 늘어난 개중국 관광객이 무슨 한국을 먹여 살리니 모셔와야 한다는 미친 소리가 쉽게 보이는데,그런 논리면 여태까지 한국을 먹여살린건 일본이라는 결론과도 같다.그런데 일본 관광객이 과연 한국을 먹여살렸나? 웃기는 소리고,일본도 아닐판에 개중국이 한국을 먹여살린다는건 미친 소리에 불과할수밖에 없는건 자명하다.꾸준히 300만이상 찍었던 일본관광객은 모셔야 한다 이딴 소리 개뿔도 없는데 반해,가난뱅이 개중국 놈들은 모셔야 한다는 미친소리 아래 온갖 특혜 다주고,엔저로 인해 관광이 둔화된 일본을 최근에야 겨우 제낀것이 개중국 관광객의 실체다.

거기다 더웃긴건 일본과 개중국과의 관광객으로 비교할것 없이 정작 관광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자칭 요우커보단,한국에서 개중국으로 가는 관광객이 더 많다는 사실이라는 점이다.그러면 한국이 개중국 먹여살리는것이지 우째 개중국이 한국을 먹여살린다는 미친소리가 성립되나? 결론적인것만 씨부리면 한국인은 진작부터 중국으로 여행가다 5년간 500명이 실종되는 와중에서도 이를 감춰둔채 개중국에 연간 400만 이상이 관광을 갔고,그와 달리 중국 새끼들은 한국에 올때 온갖 혜택속에 VIP취급을 받아 최근 400만 겨우 한번 찍은게 꼴랑인게 자료로 드러나는 진실이라는것이다.


<이럼에도 한국 관광객이 중국 먹여 살린다는 소린 절대로 없다>


결국 수년전부터 그 난리친 개중국 관광객은 한국이 중국가는 관광객보다도 적고,또 일본에서 오는 일본 관광객보다도 꾸준히 적었다가 이제 최근에야 온갖 혜택속에 겨우 넘은게 진실이다.그러면.개중국 관광객 모시기도 경제적 이득 때문이 아니라 애초부터 늘리는것 자체를 목적으로 불필요한 특혜를 덕지덕지 주었다고 볼수있는 문제 아닌가. 그리고 그러한 특혜속에 최근에야 비로소 겨우 어느정도 규모를 갖출수 있게 된것이고.

저렇게 수치로도 부풀려진게 개중국 관광객의 실체인데,이새끼들이 큰손이니 어쩌니 개지랄 하는것도 개좃구라라는것도 간과해선 곤란하니 그점도 문제다. 막말로 관광이라는것 자체가 먹고살만하니 남의 나라나 돌아다니는게 관광일것인데,애시당초 한국식당 서빙질 하면 상류층에 진입하는 개중국이 남의 나라 돌아다닐 돈이 그리 많을리 없다는건 뭐 상식에 가깝다. 고로 개중국은 벌어둔 돈으로 소비하려고 한국에 오기보단,애초 돈을 벌려고 관광객으로 빙자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잘 안알려진 진실일수밖에 없으며,간단히 말해 개중국 놈들은 소비하러 온다기보단 소비를 가장해서 물건 잔뜩 쓸어담아 본국에 귀국해서 다시 쳐 팔아먹으려고 관광객으로 둔갑질하는 개지랄을 한다고 보면 간단하다는것이다.


<화장품 쓸어가는 큰손 요우커의 실체는 보따리 장수>


<큰손 요우커는 사실 구매대행 혹은 보따리 장수>


거기다 이건 사실 상식적으로도 쉽게 결론 내릴수 있는 부분인데,도대체 어느 부자가 기껏 여행가서 물건 잔뜩 구매해서 낑낑대고 본국에 귀국하나? 가볍게 놀러갔다가 기념품이나 특산품이나 좀 사고 마는 정도지,자칭 부자라는 새끼들이 생필품을 외국가서 몇박스씩 사가는것 자체가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고,개중국 성향 생각하면 저거 보따리 장수부터 떠올려야 상식에 가까운 태도다.

이런일이 일어나는것도 잠깐 배경지식을 알아야 명확히 이해되는데,참고로 개중국은 소득수준에 비해 물가가 더럽게 비싸다. 이유인즉 어차피 소비는 할수 있는 극소수만 할수 있도록 '정해져' 있어 그럴바엔 값을 낮춰 많이 팔아 이득 얻는건 언감생심이니 아싸리 물가를 올려 살놈에게 비싸게 쳐 받아 이윤을 추구하는게 개중국 실태이니 나오는 현상이다.마치 장사 안되는 독서실의 경우 가격을 낮춰 많은 손님을 받아 이윤을 추구하기보단 아예 짐 잔뜩 있어서,가격좀 올려도 이동도 못할 손님을 대상으로 가격 올려 쳐받아 이윤을 추구하는것과 비슷한게 개중국 상황이라는것이다. 거기다 수입품들은 관세 잔뜩 쳐 붙이니 한국 물건이야 중국놈들에게 그림의 떡이니, 각종 특혜를 통해 한국에 건너와서 관광을 사칭해 물건이나 잔뜩 구매해 귀국후 마진남겨 팔아먹으면 님도 보고 뽕도 따게 되는게 개중국 요우커의 실체라는것이다.

고로 개중국 관광객은 거지새끼들을 부자로 둔갑시켜 호들갑 떨며 모셔오기 전쟁을 쳐 하는 병신질의 극치인데,이 병신질의 극치는 저런 과포장에만 국한되지 않으니 그점이 문제다.

이게 얼마나 비정상적인 현상이 일어나는지 설명하려면,해외여행을 가려면 응당 있어야할게 여권과 비자가 있어야 한다는것부터 설명들어가야 할듯 싶은데, 여권은 쉽게 말해 국가가 보증하는 일종의 여행객 신분증이라면,비자는 여권을 지닌자가 입국하도록 허가하는 허가권 정도로 파악하면 간단할듯 싶다. 즉,다른 나라에 입국하려면 응당 있어야할게 신분증에 해당되는 여권과 그 여권을 통해 입국할수 있는 허가권인 비자가 있어야 하는데,소득수준이 어느정도 이상되고, 불체자 위험이 적은 국가는 여권만 있어도 무비자로 입국할수 있는 절차의 혜택이 있다는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고로 결론적인것부터 이야기하면,한국은 여권만으로 무비자로 입국할수 있는 국가가 172개국으로 세계 5~10위 이내 드는 최상급의 여권 자유도가 있는 국가이고,개중국은 개중국 여권으로 비자없이 갈수 있는 국가가 44개국으로 여권자유도가 80위권에 해당되는 국가라고 할수 있다는것이다.참고로 여권자유도 80위권이면 동급인 국가가 카메룬,콩고,르완다 이따구 나라들로 아프리카 수준의 여권 자유도라고 보면 간단할듯 싶다.그렇다면 개중국 여권 자유도가 저리 아프리카급으로 쳐낮은 이유도 뻔한것 아닌가? 중국 바퀴벌레 새끼들의 밀입국,불법체류야 어디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들일수밖에 없다.그지랄이니 당연히 개중국은 비자없이 갈 나라는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질수밖에 없고,한국은 비자없이 갈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에 가까울수밖에 없다고 봐야한다는것이다.


<한국의 여권자유도는 세계 상위권>


<푸른색 영역이 한국의 여권으로 무비자로 입국가능한 국가들>


<푸른색 영역이 개중국 여권으로 무비자로 입국가능한 국가들>


<개중국 여권자유도는 82위로 동급은 카메룬,콩고,르완다,요르단>


고로 국가의 소득수준이나 국민들 인식수준 고려하면 한국 관광객은 개중국에 무비자로 입국해야 하는게 맞고,중국새끼들은 한국에 입국할때 짤없이 비자쳐받고 넘어와야 하는게 맞다.이건 필자 망상이 아니라 이미 일본과 중국의 관계에서 파악할수 있는 문제인데,여권자유도가 높은 일본이 개중국갈땐 무비자로 입국하고, 여권자유도가 낮고 불체자 위험이 높은 중국새끼들이 일본들어올땐 비자발급받아 들어오는것으로 쉽게 설명할수 있는 부분이라는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쳐 웃기게도 거꾸로 되어있는데,한국이 개중국갈땐 비자받고 들어가야하고,개중국이 한국에 올땐 무비자로 오는 기이한 역전현상이 일어난다.중국새끼들이 한국와서 불법체류질 했으면 했지,한국새끼들이 미쳤다고 중국 바퀴도 못버티는 지옥과도 같은 개중국이나 가서 불법체류질이나 하는가? 이것부터 사실 존나게 이상한 현상으로 봐야 맞다.

물론 한국과 개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서로간에 무비자 입국이 체결된 국가인 상태는 아니다.그러나 한국은 앞서본대로 철저히 개중국 관광객을 부풀려서 개중국놈들 없으면 한국인이 굶어죽는다는 개좃뻥카 아래,특혜 형태로 공항마다 무비자로 뚫어주어 사실상 중국 바퀴들이 한국들어올땐 무비자로 들어오는게 지금 꼴이고, 한국은 막상 요우커 새끼들보다 더 많은 숫자가 중국에 관광가도 비자발급받아 가야하는게 지금 꼴이다. 고로 모셔오는 개중국 관광객에 대한 병신짓과 기이한 행태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을수 있겠다.

1.개중국 새끼들 관광객 숫자는 존나 부풀려져있고,최근 늘어난게 진실이며,늘어난 숫자도 독보적으로 많은 숫자가 아니라 일본인이 기존에 오던 숫자와, 한국인이 중국가는 숫자와 크게 차이나는 숫자도 아니다.
2.무슨 큰손 요우커라고 언론이 포장하는 미친 개새끼들은 중국의 보따리 상에 불과하고,화장품이나 몇몇 가게를 제외하면 별다른 소득도 없다고 봐야 맞다.
3.별다른 소득도 없는 미친 개새끼들을 큰손이라고 포장하여 모셔야 한다는 구호아래 아프리카급 여권 자유도를 지닌 개중국 새끼들을 무비자로 뚫어주는 병신 개지랄짓에 앞장서고 있다.
4.그지랄하며 정작 한국인은 개중국에 갈땐 비자발급받아 입국하여 개중국 국가수입에 보탬이 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상은 왜 일어날까? 애초 한국의 제도를 만들어가는 새끼들이 철저히 친중적인 입장이 아니면 설명할수 없는 부분들이라고 필자는 강조해보겠다.

14.공항에서 일어지는 초절정 병신짓
이렇듯 보탬도 안되는 개중국 새끼들을 좃구라까지 쳐가며 모셔오는 개병신짓의 극치를 달리는 와중인데,그중에서도 가장 기이한 행각은 공항을 바탕으로 일어난다고 봐도 될듯싶다.

참고로 한국엔 지금 손님 좃도 없는 '유령공항'들이 만들어져 있는데,유명한 김포공항,인천공항 그런것들을 제외하면 손님없어서 텅텅비는 과다하게 만들어진 공항들이 상당수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중이다.


<이용객보다 직원수가 많은 무안공항>


<유령공항으로 유명했던 양양공항>


물론 저 공항들은 과거엔 유령공항들로 악명을 떨쳤으나 지금은 손님들이 북적거리는 공항들로 탈바꿈했다는게 최근 전해지는 소식들이다.그리고 물론 그 유령공항이었던 양양공항과 무안공항을 북적되는 공항으로 탈바꿈한 주역들은 '중국 관광객'이고,이를 바탕으로 지금 양양공항과 무안공항은 중국 관광객 유치몰이로 한창중인 상황이다.


<중국놈들로 북적댄다는 무안공항>


<중국 바퀴가 활성화시킨 양양공항>


애초에 저따구 쓸때없는 공항을 만든것 자체가 죄라면 죄지만,좃같은 공항일지라도 기왕 만들어진거 유령공항이던게 중국새끼던,바퀴벌레던 이용객이 늘어 활성화가 된다면 그건 분명 반가운일일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전에도 이야기했듯,돈도 없는 중국 바퀴벌레 새끼들이 한국에 와서 북적댄다면,그 이유가 있을것 아닌가?

결론적으로 저런 현상도 존나 개병신같은게,공항활성화 시킨다고 예산 퍼부어서 요우커 활성화시킨다는 개병신 짓거리 쳐해서 나오는 현상이지,그냥 나오는 현상이 당연히 아님을 알 필요가 있다.활성화도 활성화를 통해 이득이 되어야 가치있는것이지,활성화 시킨다고 돈퍼줘서 얻는게 없고 되려 잃는게 있다면, 이건 공항 만든 돈 아깝다고 돈퍼줘서 또 돈지랄하는 미친 개지랄의 릴레이지 않는가?


<중국놈들에게 예산을 퍼질러줘서 관광객 유치한 양양공항 실태>


<중국놈들 유치한답시고 퍼줄러준 예산 규모는 2년간 100억>


<중국 바퀴놈들 모셔오려면 두당 10만원씩 지급>


병신짓의 릴레이가 도무지 끊이질 않을 기미를 보이는데,이를 단지 병신짓으로 보면 곤란하다.병신짓은 한번하고 말아버린다는 단발성이라는 특성이 있으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것이라면 지속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혹시 무안공항,양양공항은 단지 수요를 잘못 측정해서 만들어지고 병신꼴깝질을 이어가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저 병신짓을 통해 개중국 놈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애초부터 과도하게 만들어진것 아닐까?

이런 추론이 가능한것도 저게 실수면 반면교사를 삼아 더 저지랄 안하려 하는 현상이 응당 나타나야 하는데,양양공항이나 무안공항을 반면교사는 커녕,저런 내막을 감춰둔채 손님없는 공항도 요우커가 살려서 활성화된다는 모범사례로 삼아 공항을 일단 더 만들면 된다는 주의가 되려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의도성을 짐작할수밖에 없다. 참고로 지금 저걸로 모자라 공항 더 짓는다고 지자체는 발광하고 있는것 기억들 해두시길 당부하겠다.

15.심각한 상태의 제주도
지금까지 본 바에 의하면 개중국 놈들을 모셔오느라 별 지랄 염병질을 다 쳐 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부자로 포장되어 오는 새끼들이 알고보면 가난뱅이 새끼들이고,혜택은 혜택대로 오질나게 쳐받으며 도움은 존나게 안되는 해충들이라는게 자료좀 찾아보면 명료히 드러나는 부분들일것이다.

그래도 혹자는 이런 의문은 분명 품을수 있을법하긴 하다.중국놈들이 혜택을 받고 기어들어와서 보따리 장수질을 하려고 싹쓸이 관광을 하더라도,결국 보따리 장사질 하러 오는것도 한국 경제에 도움되는 행위 아니냐라는.그리고 본 필자의 글에선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안되어있는것도 엄연히 사실이긴 하다.

그런데 일견 보기엔 타당해보이는 '보따리 장수질도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된다'는 시각도 개중국 놈들의 특수성을 간과 했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나온다. 일단 개중국의 특수성을 알려면 국제간 거래의 특성에 대해 우선 적으로 알아야 하는데,각 국가가 해외에 투자하고 그지랄하는건 그 나라에 이득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국의 이득을 추구하다가 상대방 국가도 같이 이득을 얻기 때문에 이뤄지는 현상인건 뭐 상식에 가까울 것이다.

예를 들자면 한국이 중국에 공장을 세우면,한국은 값싼 중국 노예를 부려먹으며 이윤을 남길수 있기 때문에 투자질을 쳐하고,또 개중국은 그렇게 투자를 통해 공장이 세워지면,중국 거렁뱅이들이 일용할 양식을 구할수 있는 일자리가 생기니 투자하는 국가나,투자를 받는 국가나 양자 모두 이득이라 성립되는 관계다.그런데,만약 한국이 기껏 중국에 공장세워서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놈들만 고용하면 중국이 얻는 이득이 있을까? 아예 없다고 할순 없지만 그지랄이면 응당 경제적 교류라는 부분이 존나게 퇴색될수밖에 없는건 자명할 것이다.

이게 상상으로만 가능할것 같은데,문제는 개중국은 저지랄이 실제로 가능하고,이미 저 개지랄을 꾸준히 쳐해왔다는 점에서 나온다.어지간한 국가에선 어려운 저지랄이 개중국이 가능한 이유로는

첫째로 개중국 새끼들은 본국 자체가 지옥에 가까운 상황이다.그지랄이니 중국 바퀴도 자국에서 못버티고 남의 나라로 존나게 기어들어가 적응하려 한다.
둘째로 개중국 새끼들은 지옥에서도 버티는 만큼 남의 나라에서도 기똥차게 적응을 잘 한다.
셋째로 개중국 새끼들은 집단행동도 국가를 중심으로 존나게 잘 하는 특성을 보여준다.
넷째로 개중국 기업들은 상당수가 기업으로 포장된 국영기업들이다.


이런 이유로 개중국의 해외투자는 다른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존나게 큰 특성이 있는데,중국놈이 해외에 투자한다 한들,그 현지인을 고용하는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한 중국 거지들을 고용하는 패턴을 보여준다는것이다.고로 개중국의 해외투자는 양자 모두 '윈윈'인 그런 거래관계가 아니라 개중국만이 이익을 독점하는 구조가 되어,개중국 투자라는건 기실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고,그런 개중국 투자따위 장려해봤자 국가만 잠식되는 현상만 반드시 나타날수밖에 없다는것이다.그리고 그런 사례는 필자 망상에서만 존재하는게 아래 캐나다 사례를 통해 분명히 존재한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라 보고 있다.


<캐나다에 진출한 개중국기업이 현지인 대신 중국 노동자를 고용하려다 반발>


고로 통상 한국이던 일본이던 외국이 투자하면 외국 자본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어 투자를 반기는것인데, 저지랄하면 땅만 잠식되고 중국 자본으로 중국놈들 일자리를 늘려주는것이라 투자 상대방은 이득이 없다시피 할수밖에 없다.그런데 이런 내막도 모른채 중국 투자의 특수성을 간과하고,단지 통상적 투자관계에서의 이득만 생각하고 중국자본과 중국의 투자를 반기다간 되려 '형식적' 투자에 특혜를 주다 경제가 예속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가?

그런 이유로 캐나다는 개중국에 '투자이민'을 수년동안 받았다가 저 개새끼들 저런 꼼수에 가까운 행각으로 국가에 도움은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자 캐나다는 결국 개중국놈들 위주로 진행된 '투자이민'제도를 결국 철폐하기에 이르르게 된것도 중요한 고려요소다.


<중단된 캐나다 투자이민을 활용하려는 70%가 짱깨>


이쯤 되면 필자가 말하는게 무엇인지 대충은 예상 가능하리라 생각되는데,애시당초 말하려 했던것도 중국놈들이 한국와서 보따리 장수던 뭐던 소비하면 지역 경제에 이득이라는 것에 대해 반론적 설명을 하려 했던것을 기억할수 있으리라 본다.그런데,저쯤되면 그 개중국 놈들이 한국와서 소비하는것도 당연히 한국 가게가 아니라 중국놈들이 운영하는곳에 찾아가 소비하는 그런 패턴을 보여준다는것을 눈치챌수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각종 무비자 혜택에,지원금으로 모셔온 개중국 놈들이 한국 관광와서 구매하는곳은 중국놈들이 운영하는 곳이 되니,결국 한국의 이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게 된다.그리고 이런 사례들은 아래 자료들에서 확인 가능할것이다.


<제주도 중국 관광객은 자기 식당들만 이용>


물론 그렇다해서 아무리 개중국 놈들이라 해도 관광와서도 모든 소비를 중국놈들이 운영하는곳만 찾아다니며 하는건 분명 아닐것이다. 그런데 저따구로 주된 움직임 자체가 저지랄이라면,한국인이 운영하는 상권들이 이득을 얻는다 해도 크게 유의미할수 없다는건 개도 알수 있는 부분일것이다. 거기다 어차피 문제는 중국새끼들은 천하의 민폐 종족이라는 점들인데,중국새끼들이 몰려가면,그 반사적으로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포착되지 않는가? 고로 이런점들 까지 감안하면 관광들 쳐 와도 경제적으로 도움될게 존나 없는 해충 같은 새끼들이 바로 중국 관광객이라는게 다시한번 강조될수 있을것이다.


<중국놈들이 늘자 한국인이 줄어드는 제주도의 어느 식당>


<중국인 사절인 제주도 무인카페>


고로 중국새끼들의 특성을 종합하면 이렇게 요약 가능할것이다.

첫째 중국놈들이 투자질 하면 상대방 국가와 윈윈하는게 아니라 자국민 위주로 고용하여 상대국가는 별다른 이득이 없다.
둘째 중국놈들은 관광을 가도 자국민이 운영하는 곳 위주로 기어들어간다.
셋째 그 결과 중국새끼들 백날 와서 돈쓰고 간다고 해봐야 한국에 보탬되는거 있다해도 크지 않다.되려 저새끼들 때문에 떨어져 나가는 우등고객들이 더 문제다.


저런 추잡한 병신새끼들이 개중국 새끼들인데,문제의 제주도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바로 제주도의 중국인 투자와,중국인 관광객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이건 한마디로 중국새끼들이 투자로 제주도에 거주하는 중국새끼들 고용하고,또 중국새끼들이 제주도 관광가서 중국놈들이 운영하는 곳 위주로 소비하고 ,그지랄하며 제주도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며 잠식하는 행위로 볼수밖에 없는게 지금 상황이라는것이다.


<제주도 투자이민제도와 더불어 늘어난 중국인 제주도 토지보유>


<매입된 토지는 중국인을 상대하기 위한 가게로 변신>


고로 이런 상황들을 정리하면 제주도는 중국으로부터 소위 총칼없는 '침략'을 받는것이 진행중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태일것이며,그것을 방증하는 예로 이런 케이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으로 뒷받침할수 있을것이다.

1.중국놈들이 제주도에 투자한다는 명목하에 막상 중국새끼들을 고용하고,중국놈들을 상대하기 위한 업소를 쳐 만듬
2.중국관광객은 온갖 혜택속에 제주도에 와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게 아니라 저런 중국놈들 운영하는 가게 위주로 이용
3.내막을 감춘채 중국관광객 숫자가 많고,중국 투자액수가 높으니 더 중국에 대해 의존해야한다고 언론과 도지사 새끼들이 선동질
4.중국새끼들로 인해 이익은 없고 피해만 있으니 제주도 토박이들은 못견디고 땅을 팔음
5.투자이민을 바탕으로 중국새끼들이 비싸게 매입
6.이렇게 매입된 토지는 중국인 전용으로 활용되며,한국인 출입금지 구역을 늘려나감.


이게 필자 공상이 아니라 엄연히 진행되는 사실이고,이미 제주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며,또 중국새끼들이 잠식한 가리봉동 역시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임을 강조해서 밝혀두겠다.


<제주도 개발된곳은 오로지 중국인 전용 분양이 목적>


<서울에서 늘어나는 한국인 출입금지 중국인 전용 PC방>


그러면 종국적으로 제주도민 대신 중국놈들이 장악하는 현상이 나타날것이고,제주도의 '특별자치도'특성이 활용되어 독립투표라도 일어난다면 제주도가 크림반도 꼴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그리고 문제는 도지사라고 맨 이런 새끼들이 대대로 차지하니 저런 현상이 더 가속화될수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심각성은 더 클것이다.


<도지사가 중국 관광객 없으면 도민은 손빨고 있을것이라고 헛소리질>


<제주도 공무원이 기본인건 이제 중국어>


<도민들도 중국어가 기본>


거기다 마지막으로 또한가지 고려해야할점은 개중국 입장에서 저 제주도를 탐낼수밖에 없다는 이유가 있다는 점 때문인데,아마 다들 제주도 해군기지 사건이라해서 좌빨들이 극도로 반대질한 내용을 대충이라도 들어본적은 있을것이라 생각된다.그런데 그 문제의 제주도에 해군기지나 미군기지가 쳐 박히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바로 개중국이 코앞에 항상 떠있는 항공모함을 지닌것과 같은 형국이 되니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개중국이 군사적 요충지로 볼수밖에 없고,그러니 제주도를 저렇게 극진히 따먹으려고 개지랄중이라고 보면 간단하다는것이다.설마 돈도 없는 씹짱깨들이 단순 관광 때문에 제주도를 탐낼리 있겠는가?


<개중국 코앞의 제주도.저기에 해군기지가 박히면 좆같을 당사자는?>


그렇기에 몇년전 '구럼비 바위' 살리기 운동이라 해서 구럼비 바위때문에 제주도 해군 기지를 반대하는 미친놈들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런데 그 살리기 캠페인이 가열찼던 구럼비 바위라는것을 울산바위나 흔들바위처럼 들어본적이라도 있는가? 애시당초 좃까는 소린게,구럼비 바위는 길이 1.2km에 해당되는 '지역'명칭이 구럼비 바위지,저거 울산바위나 흔들바위같은 구체적인 어떤 자연적 감상가치가 있는 바위라고 보기도 어려운게 구럼비 바위의 실체다.그런데 이런 제주도민들도 잘 모르는 지역 별칭에 가까운 구럼비 바위를 살린다고 지랄하는 새끼들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 흔들바위>


<사진조차 특정할수 없는 제주도 구럼비 바위.길이 1.2km>


<구럼비 바위를 살리겠다고 나서는 자칭 정의의 용사>


<구럼비 바위를 빌미로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이상한 세력>


고로 도지사나 전체적인 제도를 만들어나가는 놈들만 이상한게 아니라 애초 민중세력으로 아주 이상한 놈들이 깊숙히 침투해있기에 나오는 괴상한 현상으로 봐야 마땅할것이고,구럼비 바위는 핑계고 실상 진심은 '개중국'에 보탬되는 짓을 하려고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했다고 보면 간단할듯 싶은게 저 사태의 진실일것이다. 그리고 그런 괴상한 자세는 아래의 자료를 통해 어느정도 뒷받침할수 있을것이다.


<중국이 화내니깐 제주도 해군기지 짓지 말자는 민주당>



중국이 화내면 아예 국군도 철수하자고 할 새끼들이 민좆당이고,웃긴건 개누리당도 민좆당과 크게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지 않는게 현재 모습이라는 점이다.

-분량 문제로 下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