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노트6-한국 둥지의 뻐꾸기 알들(下)
원래 이번 단락에선 노무현부터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 흐름일것이다.씹어먹어도 시원찮을 개영삼,개대중 양 씹새끼들이 민주화를 핑계로 한국의 중국화를 만든후 이 두새끼의 민주화를 계승한 이는 노무현이니 응당 당연한 흐름일수밖에 없다.
그런데 본 필자가 노무현에 대한 기술은 생략한다는것부터 밝혀두고자 한다.이유는 간단한데,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역대 역적에 가까운 대통령 새끼들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 그 이유라는것.
흔한 보수들의 노무현에 대한 태도는 증오심 표출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는게 일반적이나 필자는 이미 개영삼때 보수는 병신 친중화되어 개영삼+개대중 두마리 개새끼들이 정치세력을 장악했다고 보는 관점이므로,그런 병신들 시각따라 노무현 욕에 동참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다른 근거라도 나오면 모를까 필자가 분석해 본 노무현은 최소한 한국의 친중화를 능동적으로 이끈 인물로 보긴 어렵다는게 나름 내린 결론이다.아니나 다를까 한국 친중화의 본산이자 복마전이라 할수 있는 민좆당은 노무현 탄핵을 주도했던 놈들이지 않는가? 후발적으로 개누리가 노무현 탄핵에 두손 걷어붙이고 협조해서 주역처럼 보이고 있긴하나,분명한건 애초 노무현 탄핵의 시발점은 상식과 달리 민주당이었다는 사실이다.
<노무현 지우기에 공들이는 민좆당>
그렇다고 필자가 노무현을 마냥 좋게만 보는 관점은 아니다.애초 노무현은 한국의 뿌리깊은 역사적 오류와 인권팔이를 빙자한 친중화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던 무능한 인물이었고, 더 나아가선 이미 한국의 대통령 권한은 개영삼,개대중이 존나게 해처먹고 민주화를 명목으로 씹창난데다,노무현과 같이 그룹을 이룬 친노들이 기존 민주화세력 보다도 더했으면 더했지 덜한 개새끼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시절에 문제점은 일일히 거론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다. 그렇기에 노무현 시대때 한국은 더 친중화가 가속화되긴 했으나,그나마 노무현이 나름 그 흐름에 저항을 하여 개대중을 필두로한 민주화세력 의중보단 중국화 가속에 장애가 있지 않았느냐는게 필자 평가다.
그렇기 때문일까? 노무현은 결국 퇴임후 살해되었다고 보고 있는 입장인데,웃긴건 노무현이 살해되곤,좃도 웃기지도 않는 자살로 공구리치게 되었다는건 대다수 알고 있는 일들일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자살처리의 주역엔 단연코 그 문제의 문재인이 중심에 있었지 않는가?
<노무현 자살을 확정지은 문재인>
<노무현 자살에 공구리친 인물은 문재인>
이런걸 봤을때 노무현이 타살이라면 문재인은 적어도 가장 큰 조사대상임에 분명하다.자살이 아닌데 자살로 확정한놈이 있다면 최소한 종범은 되는 지위라는 소리지 않는가? 어쩌면 범인 그 자체일수도 있긴하나,그에 관한 언급은 생략함을 밝히겠다.
고로 노무현 시대는 노무현이 애초 실권이 없었다는점,친노는 교묘히 노무현을 추종하는척하나 자살 공구리에나 가장 주도적이었다는점등을 고려하면 친노의 수장이라 할수 있는 문재인의 정체성과 행적등을 다루는게 보다 적합하지 않느냐는게 필자 생각이다.아닌게 아니라 노무현은 이미 사망했고, 문재인은 친노를 자처하곤 개염병하며 국회의원인 새끼가 국회의원 사퇴도 안하고 대통령 선거에선 떨어지곤 3년가까이 흐른 지금까지도 무슨 국회의원인지 대선출마 행보인지 구분도 안가는 개씹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지금 꼴이다.고로 억울하게 죽은듯한 노무현은 패스하고,차라리 노무현대신 문재인의 출생과 행적등에 대해 정리하는게 미래지향적 관점에도 적합하고,명분적으로도 적합하다는게 필자 견해다.고로 문재인 출생과 행적들의 문제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1.문재인의 출생
우선 문재인의 출생은 거제도인데,이것도 웃긴게 맨 대통령이나 대통령 유력 후보자들은 꼭 '섬'출신에 집중되어있는지 그부분도 다소 수상하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 호적이 개대중 호적처럼 미친년 빤스마냥 오락가락하는건 아니고 나름의 일관성 정도는 있는지라,문재인 출생 자체가 다소 미심쩍더라도 문재인 아버지쪽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밖에 없는데,웃기게도 문재인 집안은 마침 '북한'에서 넘어온 집안이라 알려져 있다는것.
문재인 아버지의 행적을 대충 요약하면 1950년 6.25전쟁당시 북한 흥남 수용소에 갇혀있다가 그때 마침 흥남철수작전이 이뤄져 그때 수용소에서 탈출하여 남한으로 넘어와서 거제도에서 문재인을 낳았다고 간단히 요약가능하다.
<문재인의 출생경위>
물론 이것 자체만 보면 크게 이상은 없다.애초 6.25사변당시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고,남한에서 북한으로 넘어가며 뒤죽박죽 되는 일은 비일비재했으므로. 다만 한가지 짚고넘어갈 점은 통상 북한에서 월남하여 건너온 사람은 아주 강한 '보수'색채를 띄고 있기 마련이라는 사실인데,이런점을 감안하면,문재인의 정치색은 상당히 쌩뚱맞은건 분명히 있다.아닌게 아니라,월남한 사람들은 보통 김일성의 억압에 억눌린 사람들의 후손이니 반공적 기질이 강할수밖에 없고,좌빨들에게 악명떨친 서북청년단은 그 대표적 사례지 않는가.그러나 모든 사람이 같을순 없으므로 이부분은 패스한다면, 출생자체에서만나오는 단서로는 아주 이상하다곤 할수도 없지만,그렇다고 존나 깔끔하다라고 할정도도 못된다는 정도로 정리하면 될듯하다.
2.통일교 문선명과 문재인의 연관성
문재인 자체의 출생과 호적만 보면 이렇다할 단서는 잡히지 않는데,다른 비교대상의 자료를 결부하면 상당히 이상한 냄새를 짙게 풍기니 그 대표적 비교 대상이 바로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다.참고로 문재인 아버지의 이름은 문용형이었는데,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원래 이름인 문용명을 개명해서 문선명이 된것도 한가지 고려요소. 그렇다면,문재인 아버지 문용형과 문선명 본명 문용명 거의 형제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 거기다 문재인과 문선명 모두 남평문씨라 전해진다.
이런 이름의 유사성과 본관의 일치성을 제외하고도 남은 다른 공통점이 있다는 문제점들이 나오는데,문선명도 바로 문재인 아버지 처럼 1950년대 흥남 수용소에 있다가 비슷한 시기에 월남했다는 공통점도 존재한다는 사실.
<문선명도 문재인 아버지와 비슷한 경위로 월남>
그러면 통일교 교주 문선명과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은 이런 공통점으로 정리 가능하다.
2.문재인과 문선명은 둘다 '남평문씨'
3.문재인 아버지와 문선명은 북한에서 월남한 가정이라는 공통점 존재
4.북한에서 월남한 시기도 거의 유사.문선명 1950년 12월,문재인 아버지 문용형도 1950년 12월
5.월남한 동기가 된 지역도 비슷.문재인 아버지 문용형과 문선명 둘다 '흥남'쪽에서 넘어왔다고 해도 무방
6.문재인 아버지 문용형과 문선명이 월남해서 도착한 지역도 비슷.문재인 아버지는 거제,문선명은 부산.
이쯤되면 단순 우연으로 치부하기 께름칙한 부분은 분명 있을것이다.그렇다고 이런 사실이 어떤 증거나 확증의 단서는 못되지만,이걸 통해 어떤 추론의 발판정도는 가져볼 유의미한 부분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3.통일교의 문제있는 정체성
일단 문재인과 통일교 사이엔 뭐라고 확정할 만한 관계로 보긴 어렵다해도 저런 수상한 썸타는 단서정도가 있다고 정리해두고,그다음으로 들어가야할건 통일교의 괴상한 정체성이 되어야 할것이다.통일교는 그냥 일반인이 보기엔 괴상한 종교 혹은 개독입장에선 무슨 이단정도로 보기 쉬운데,필자가 본 통일교의 정체성은 보다 복잡 다단하기 때문.
결론적으로 통일교는 정치와 연관성이 '개' 좃나게 깊다.앞서 본 대로라면 개영삼부터 민주화,친중화,다문화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흐름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인데, 웃긴건 이 개영삼 씹새끼부터 통일교와 관련설이 있었다는 사실.
<통일교 정치자금설으로 홍역을 치뤘던 김영삼>
물론 이건 팩트라고 보긴 어렵고 어디까지나 썰이다.그런데 이런 썰이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는것이,개영삼이 주구장창 아가리 벌릴 틈만 있으면 내뱉었던게 '세계화'이고, 이 세계화는 다문화의 모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이다.아니 세계화는 곧 다문화라 해도 문제는 없지 않는가? 그런데 통일교가 최근 변경한 이름이 뭔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바뀐 이름이다.이미 통일교는 이름 자체가 다문화가 종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개영삼이 씨부린 세계화,다문화>
<통일교가 변경한 이름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의 선문대는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
혹시 이정도 단서론 통일교와 다문화의 연결고리를 포착하지 못하겠는가? 만약 그런 돌대가리라면,'다문화'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좀 면밀히 생각하면 이해를 도울듯 싶은데,다문화는 바로 '결혼'과 '국제결혼'을 통해 일어난다는걸 감안하면 이해하기 쉽다.아닌게 아니라 여성부가 다문화정책 주무부처면서,이 십팔년들 쳐 한다는게 이주여성 지원 뭔 이런 개씨부랄 짓들이지 않는가? 그런데 통일교의 가장 큰 특징은 뭔가? 이놈의 종교는 무슨 교주가 좃대로 점지시켜 '국제결혼'을 시켜주는 종교인데, 아예 종교이름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다.다문화의 핵심은 다문화가정이고,또 다문화 가정은 국제결혼이고,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는 냄새나는 이름의 집단들이 쳐 하는짓은 국제결혼이라는 걸 보면 통일교 정체성은 다문화종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데 다문화는 말그대로 세계 문화 다양하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처럼 포장해있으나,사실 개중국 문화침공 좃이 가랑이에 들어오기 좋게 벌려주는게 다문화에 불과하고, 다문화 한답시고 지랄 염병하고 실제로 진행된건 중국화였다.그런데 통일교 이 씹팔놈들은 애초 교리자체가 '성리학'에 개독을 믹스시킨 경향이 다분하고, 개중국과도 연관있는 듯한 모습을 실제로도 보여주게 되니 이새끼들 정체성이 심히 의심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을것이다.
<성리학에 개독을 믹스시킨 통일교 교리>
<통일교 지원으로 지방의원 중국 방문>
여기서 한가지 또 감안해야할건,중국의 특성인데,중국은 역사적으로 상당한 빈번수로 '종교'때문에 망한 특성이 있었다는 사실이다.후한의 멸망을 불러일으킨 '황건적의 난' 원나라 멸망을 불러일으킨 '홍건적의 난' 청나라 멸망을 앞당긴 '태평천국의 난' 이 난들의 공통점은 모두 '종교색'을 지닌 민란이었다는 점이다.그렇기에 오늘날 개중국은 종교라면 기겁을 하고 쳐 막고 있는게 아직도 이어져오는 개중국의 현주소다.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개중국이 다른 나라 붕괴하기 위해 종교를 역으로 다른 나라에 침투시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이런걸 생각하면 종교는 간단히 볼 문제가 절대 아니다.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가장 강하게 보장받는게 종교의 자유이고,이게 시위집회의 자유와 결합하면 이런 부분은 자칫하면 다른 나라에 크게 악용될 소지도 농후하기 때문이다.고로 개중국이 종교로 존나게 망해봤다는 점,또 이같은 점을 충분히 역이용한 전적이 있고 역이용할수 있다는점,통일교 자체의 교리나 행적에서 중국,다문화와 연관성이 크다는점등등을 고려하면 통일교의 정체성은 결코 간단하다고만은 볼수 없다는게 필자 견해다.
고로 통일교의 정체성도 매우 수상쩍을 판에,통일교와 가물가물 연관성이 보이는듯한 문재인도 확정까진 못해도 수상한 단서정도는 충분히 될수 있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4.문재인과 각 사이비 종교의 연관성
통일교와 문재인의 연관성은 앞서본 대로라면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문선명간의 관계에서 유추해볼수 있는 대목인데,이건 어디까지나 유추지,뭐 확정할 단서는 못된다. 그렇다면 남은 수순은 문재인과 통일교의 직접적 단서를 찾는것이 되어야 할것인데,유감스럽게도 문재인과 통일교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잘 노출되지 않는다.고작 미약한 단서인 아래 자료들 정도만 노출되고 있을뿐.
<문재인 특보에 기용된 통일교대사>
<종교의 자유를 강하게 주장하는 문재인>
저정도 자료는 어떤 확신을 주는 어려운 자료라 해도 간접적인 연관성 정도는 유추할수 있는 자료고,저걸 토대로 뭐 확실하다 어쩐다 오버떨면 그새끼도 좀 정신이 이상한 놈이라 할수 있을것이다.그런데 웃긴건 문재인 이새끼는 통일교와는 보일듯말듯한 흐릿한 연결고리만 보였다면,구원파와의 연관성은 상당히 직접적으로 있다는것. 그렇기에 어쩌면 세월호 침몰후 응당 있어야할 세월호 소유자나 유병언에 대한 문책은 없고,오로지 정부비판 일색이었는데,이부분도 심히 유의미한 부분이 아닐까?
<유병언과 유착설이 있었던 문재인>
<실제로 드러난 유병언 문재인 유착관계>
애초 통일교나 구원파 등등이 종교로 위장한 어떤 특수 목적 집단이면,통일교에도 아른거리고,또 구원파완 아예 직접적인 연관을 보이는 문재인 정체성은 심히 문제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보고 있다.
5.한겨레일보 창간위원인 문재인
통상 한겨레 일보하면 좌빨에 친북매체 정도로 생각하기 십상인데,필자가 본 한겨레 일보는 뭔 조선족 일보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지닐 정도로 심각한 매체다. 이 한겨레 일보의 간판부터 필자는 수상하게 보는데,이게 한겨레 하면 통상 북한과 한국을 의미하고 받아들이기 십상.허나,필자가 본 한겨레 일보의 한겨레는 '조선족'을 한글로 표현한게 아니냐는 의심도 가지고 있는 중이라는것.
이걸 파악하려면 우선 민족과 국가의 구분의식부터 인지해야 하는데,공산권 국가는 국가를 필요악으로 규정하는 습성이 있는걸 감안해야 한다.그렇기에 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국민이 아니라 '인민'이고,인민은 국민과 구별되는 의미가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대표적으로 예를 들면 한국에서 염병질하는 중국국적 조선족은 국적중심 관점에서는 당연히 한국 국민이 아니나,인민중심 관점에서는 한국의 인민에는 해당된다.왜냐면 국적은 다르더라도 사회를 구성하는 인민에는 포함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고로 중국새끼들은 이런 국적 개념이 존나 혼탁해서 민족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그러다보니 나오는게 중국놈들 관점에선 한국인은 모두 '조선족'이라는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다.그렇기에 중국 사이트엔 박근혜나 유명인도 모두 '조선족'으로 표현되었는데,한국인 관점에선 웃긴표현이나 중국놈들 관점에선 저게 당연한 표현인걸 알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중국놈들 입장에선 한국놈들은 모두 조선족>
그렇기에 이런 국가를 부정하는 놈들 입장에서 한겨레면 이거 북한+남한의 의미를 넘어 한겨레는 곧 '조선족'이라고 받아들일 소지도 농후하다.그렇다면 한겨레 일보자체가 저 한겨레를 과연 국가중심 주의를 토대로 북한만을 토대로 한겨레의 범주에 포함시킨건지,아니면 아예 중국놈들이 쓰는 조선족이란 의미로 한겨레를 썼는지가 중요한 문제일것인데,한겨레의 강한 좌빨 성향 고려하면 응당 조선족을 포함한 의미로 봐야 하지 않을까?
거기다 이같은 단서는 아주 많이는 아니더라도 아주 드문드문 드러나는 편인데,한겨레 일보의 어떤 기사에선 '일본이 우리에게 항복하고 물러났다'라는 구절도 보였다는것도 단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그런데 병신 아니면 알겠지만 당연히 한국 관점에선 일본이 한국에게 패배한적은 없다.그저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고,그 효과로 한국이 독립한것이지, 일본이 한국에 항복했다는건 글쓴이가 한국인이 아니던가 정신병이던가 둘중하나다.그런데 신문기사화까지 되었다는건 정신병 보단 한국인이 아니라는 단서로 봐야 합당하지 않겠는가?
<일본이 우리에게 패망했다고 하는 한겨레일보 기사>
참고로 중국은 일본이 자신들에게 패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중일전쟁이 1937년 일어나고 그 전쟁이 1945년까지 이어져왔는데,중국이 일본을 이긴건 아니지만,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한것을 두고 중국놈들은 그 특유의 정신승리 딸딸이 치는 기질로 자기들이 일본을 이겼다고 하는게 그 습성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일본이 우리에게 패망해서 물러나갔다는 한겨레 일보의 저 기사를 올린 주인공은 누구이며,한겨레 일보의 한겨레는 무얼 뜻하는 말일까? 그렇다면 이 한겨레 일보의 창간위원인 문재인의 정체성은 당연히 한층더 수상할수밖에 없는건 상식적 결론이라 할수 있겠다.
<한겨레 일보 창간위원 문재인>
6.유명한 조선족 살인사건에서의 문재인 태도
문재인 하면 대표적인 사건이 그 한국인을 포함한 11명을 살해한 조선족을 변호한 일명 페스카마호 사건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여전히 모르는 병신은 모르지만, 무슨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한국인 살해한 외국인 변호한놈이 올라왔다는것 자체가 역사에 남길 개그라 봐도 무장할 정도.
<조선족 변호사와 손잡고 살인마 조선족들을 변호한 문재인>
물론 이에 대해 변호사가 범죄자 변호하는게 뭐가 문제냐라고 집단으로 우겨대는 개새끼들이 존재하긴 하는데,합법적이라 해서 그게 다 국익이 아니라는 점에서 맹점이 있는 개우김질에 불과하다.한국의 대통령이 합법적인 행위만 한다면 다 장땡인 자린가? 대통령은 애초 국익을 고수하고,국민의 권리를 수호할 자질이 있는 놈이 되어야 하는게 대통령이라는건 상식이다.그런데,한국인을 무려 6명살해한 살인마 조선족 새끼들이나 변호하는 새끼가 대통령에 올라 표를 획득하는것 자체가 사실 말이 안된다고 봐야 옳은 일이다.그런데 더 웃긴건 문재인 이새낀 한국인 살해한 조선족들을 변호하는걸 넘어 노무현 시절엔 법무부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주도적으로 특사를 주어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감면한 전적까지 있다는 사실인데,이새끼 출생도 이싱하겠다 도무지 정체가 감이 안잡히는 새끼로 봐야 하지 않을까?
<법무부의 반대에도 특사를 통해 사형을 감형시킨 문재인>
7.발음이 좆도 이상한 문재인
행적을 토대로 보자면 한국새낀지 조선족 새낀지 구분안갈 정도의 괴상한 새끼가 문재인인데,이새끼 웃긴건 발음도 존나게 조선족 스럽다는 사실.물론 문재인 발음 전부가 조선족 스러운건 아닌데,아래 영상속 문재인 발음 한국인 발음과 존나 이질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다고 본다.
<발음도 좆같은 문재인>
문재인 이새끼 발음이 개좃같은건 필자 만의 생각은 아니고,충분히 알려진 사실이라 이에 대해서는 '해명'까지 존재할 정도다.무슨 청와대 비서실장질을 쳐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임플란트 10개를 해서 저지랄이라고 하는데,비서실장이 이빨 10개 나갔으면 대통령은 20개는 갈아야 겠다. 임플란트를 해서 톤까지 저지랄이라는 해명도 쳐 웃기지만,스트레스 받는다고 이빨 쳐 뽑았다는 소린 또 듣기도 첨이다.여튼 이 자료들은 전반적으로 좃나 이상한 문재인 이 새끼 발음도 좃같고 해명도 좃같다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듯하다.
<좃같은 이유로 좃같은 발음을 해명하는 문재인>
이상의 7가지 사항을 보면 전반적으로 유추에 많이 의존하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그런데 이중에서도 불확실한건 다 커트하고 제일 확실한것만 추려도,문재인 이새낀 노무현 자살 확정에 일등공신이라는 점,유병언과 유착관계에 있다는점,살인질을 쳐한 조선족 새끼 특사와 변호에 앞장섰다는 점들은 명백한 팩트라 해도 무방할것인데,하나하나가 결코 작지 않은 문제다.거기다 이새끼 개대중 만큼 아니더라도 출생도 충분히 수상하고, 여러면에서 존나게 이상한새끼인데 웃긴건 정체가 수상한놈이 지지도 정체가 불명확한놈들 위주로 받고 있다는 사실.문재인 이새낀 모바일 경선부터 뿌리까지 철저히 캐봐야할 선두주자가 아닐까?
<수상한놈에 대한 수상한 지지세력>
비리 백화점 견안 박지원
여태까진 대통령,혹은 대통령급의 인물을 다뤘는지라 갑자기 튀어나온 개눈깔 박지원에 중량감이 확 떨어진다는 느낌도 받을수 있을법하긴 하다. 그런데 개눈깔 이새낀 대통령급은 아니었지만 좃같은 사건사고엔 다 개입된 비리계의 대통령이라 해도 과하지 않은 개씹새끼로서,죄질의 불량함 만큼은 중량감 있는 새끼들보다 못하지 않으니 가벼히 볼 새낀 아니다.아마 이새끼 5일만 고문하면 별 개막장 소식이 아가리에서 다 튀어나올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하는중.이새끼 더러운거야 알사람은 다 알고,거기다 개대중때 오른팔 역할이었다는 것도 익히 알려져있으므로 행적도 사실 그닥 의미도 없다.고로,이새낀 출생위주로 설명들어감을 밝히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1.출생부터 의문인 박지원
이새낀 알려지기로 '진도'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또 '섬'이다.한국은 멀쩡한 육지에선 정치할 놈들이 없는지,왜이리도 정치하는 새끼들은 죄다 섬인지 그것도 의문이라면 의문.개영삼,문재인은 거제도,개대중 하의도,박지원 진도등,동이냐 서냐의 차이지 모두 섬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공통점들이 존재한다.
물론 그렇다고 이새끼가 진도출생인게 확실하냐라면 그것도 아니니 문제.이새낀 참고로 미국 영주권 따고 외국에 쳐박혀 있다가 87년 민주화 이후 들어온 새끼인데, 87년이면 필자가 주장했듯,한국의 중국화 원년이라고 봐도 무방한 시기가 이때다.그런데 이때 타이밍 맞춰 기어들어온것 자체가 수상쩍은 행태 아닌가? 거기다 이새끼 92년에 새롭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는지라 개지원의 정확한 출생이나 호적따윈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더 수상쩍은 새끼다.
<87년 입국한 견안 박지원>
<92년에 새로 주민등록증 발급받은 개지원>
2.학력도 수상한 박지원
알려진 바로는 박지원 할아버지는 무려 3명인데,박봉진,박낙종,박원배등 오락가락 여기저기서 엇갈린다고 정도만 받아들이면 무방하다.애초 이름3개,성3개,생일3개,학력3개 구미호 뺨치게 복잡한 개대중따라 귀국하고 개대중 오른팔 노릇한 새끼니 정체가 간단하면 그게 웃긴일 아니겠는가? 그런데 딱 봐도 개대중은 스탯별로 3333을 찍었는데 개지원 자신은 조부만 3이니깐 개대중과 같이 놀긴 급이 좀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맞추기라도 하려 했는지 이새낀 출신 대학3개가 오락가락하는데, 이쪽 새끼들은 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지 웃길따름.
<학력도 3개 대학이 오락가락한 개지원>
뭐 그렇다해도 이새낀 애초 출생부터 조부까지 명확한게 하나도 없는 새낀지라,대학을 따지는건 의미 없을것이다. 그냥 박지원 이새끼는 기록에 짜맞춰 염병질하는 극히 불분명한 씹새끼 정도로 생각하면 간단히 정리될듯싶다.
3.2015년 74살 치곤 정정한 액면
박지원 이새낀 호적부터 대학,할애비 모든게 불투명한 새낀데 이새낀 또 나이치곤 존나게 정정하다는 특징도 존재.70대면 60대와 또 달라 중노인이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인데,이새낀 금년 74살인데 아무리 봐도 잘봐줘야 60대 면상을 보여준다.
<눈깔이 흉측해서 그렇지 동안은 동안>
<같은나이 42년생 이영작과 비교>
<죄많은 호적 취급받는 박지원>
호적이라도 투명하면 모를까 호적도 존나 불투명한 새끼가 70대로 보기 어려운 액면상태인데,이새끼 혹시 전혀 엉뚱한 사람의 신원으로 살아서 저런건 아니냐는 의심도 충분히 가능할것이다.
4.2013년엔 30살인 큰딸
좃질 좋아하는 개지원 특성상 어디다 세컨드가 새끼를 깠는지는 모르겠지만,알려지기론 이 개눈깔 개지원은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는데, 이새끼 나이와는 영 어색한 나이차이니 거기서 문제가 포착된다.
<개눈깔 자식은 딸두명>
<2013년에 30살인 큰딸 결혼>
2015년에 74살이니 2013년이면 개눈깔이 72살일때다.그런데 박지원 72살의 때의 큰 딸이 30살이라는건 자식을 42살에 생산했다는 소리다.지금 같이 평균 결혼적령기 30살 후반으로 밀린 지금 시점에서도 괴상한 내용인데,개눈깔은 기록상으론 해방도 되기전 40년대 인물이지 않는가? 40년대 인물이 42살에 첫딸을 낳는다는게 과연 일반적인 현상일까? 애초에 복잡한 호적,나이와 맞지 않는 과한 동안,딸과의 이상한 나이격차 등은 다른 신원으로 살아서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을 한층 뒷받침할수 있을것이다.
거기다 참고로 견안 박지원은 왼쪽눈에 가야할 단백질이 좃에 몰리기라도 했는지 아주 왕성한 좃질을 자랑하는 씹새낀지라 유부남 신분에도 영화배우 최정민 성폭행 문제로 구설수에도 올랐던 이력이 있고,애초 대한 민국에서 가장 부러운 인물로 카사노바 조철봉을 꼽기도 했던 호색한이다.이런 대놓고 밝히는 호색한이 42살에 첫딸을 낳을때 까지 좃을 쉬고 있었다고 보기도 어려운바,이런 불일치 등은 애초 기록된 신원과 전혀 다른 놈이라 나오는 현상 아니냐는 의혹으로 설명해보겠다.
<견안 박지원이 가장 부러운 인물은 소설속 카사노바>
<최정민과 카섹스한 박지원.이 섹스는 강간으로 알려진다>
5.개중국 관광객 모시기의 시초
화교투표권부터 재외동포법까지 온갖 개중국에 유리한 개짓거리가 개대중때 일어났고,또 개대중 오른팔이 호적 불명 개눈깔 개지원인지라 이새끼 친중행각을 논하는건 크게 의미는 없지만 애초 취지가 수상한 새끼들의 출생과 행각 두가지를 보자는게 취지였으니,장식삼아 이 개새끼 친중행각 하나 씨부리면,중국 관광객 모시기 시초격이라는 것정도가 거론될수 있겠다.
<개중국 관광객 모시기의 시초>
참고로 개지원은 개대중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과 비서실장등을 쳐 했는데,문화관광부때 저 개중국 관광객 모시기를 시전했고,또 개대중이 뒤진 이후에도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며 중국 눈치보길 강요하는 일들이 있었는데,그냥 저런 출생불명 개새끼들은 앵간하면 친중으로 보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총리지명도 개중국반응을 강조하는 견안 박지원>
즉,이상을 정리하면 견안 박지원은 애초 호적부터 만들어서 한국에 갑자기 끼어든 새끼고,스스로 밝힌 나이와 정황등이 전혀 맞지 않는 새끼로서,애초 뭐하다 한국에 끼어든지 그것부터 수상한 놈으로 봐야 마땅하다고 정리하고 비교적 좃밥인 개눈깔에 대한 설명은 이만 마무리 하겠다.
출생불명 위장보수 개명박의 실체
흔히들 개명박에 대해 알길 무슨 쪽바리,친일파 이따구로 알기 십상인데,이것부터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둔다.자주 강조하는 대목인데,한국의 상황은 87년 민주화이후 위장보수와 좌빨들이 주도하여 친중일변도로 보면 간단하기 때문.이 위장보수와 좌빨들이 북한을 두고 치고박고 쉐도우 복싱질 하는건 전형적 기만질에 불과하고,민주화 이전 시대의 반중적 태도는 독재,친일파,군사정권등의 낙인 이름으로 매장되고,민주화 이후 시대는 민주화란 명목하에 친중으로 한통속되어 나라를 다문화로 이끌고 간다고 봐야 맞는 상황이다. 고로 개명박을 무슨 보수네 친일파네 어쩌네 이딴 시각은 미리부터 접어두길 권하는 바이며,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개명박의 출생
흔히들 알고 있는 개명박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일것이다.오사카도 일본이니 섬이라면 섬인데,과연 개명박 이새끼 오사카 출신인건 맞는걸까? 웃기게도 개명박 이새낀 정작 오사카 출생이라며 일본호적엔 없는 현상이 나타나며,출처는 개명박 출생의혹 제기로 고소당하며 사실을 조회해낸 지만원의 글 내용이다.
<이명박에게 고소당한 지만원>
참고로 알려두자면,이 일제시대와 한국이 시작한 시점에는 호적이 두개일수밖에 없는데,두개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일제시대 작성된 '일본판'호적과,또 해방이후 한국이 작성한 한국판 호적 두개가 있기 때문에 나올수밖에 없는 현상이다.그렇다면 이명박의 경우 해방이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했으면, 한국판 호적과 일본판 호적 모두 '오사카'출생으로 기록되어야 맞지 않는가? 그런데 이 이명박 일본판 호적에서 웃긴 현상이 발생하는데,정작 오사카 출생으로 기록된 한국 호적과 달리 일본 호적에는 이명박이 없다는 웃긴일이 발생했다는것이다.
<이명박의 오사카 출생은 한국 호적에 의한 기록>
이것으로 이미 이명박의 호적이 세탁되었다는 근거가 될수 있고,한가지 추론할수 있는점은 굳이 호적세탁질 하려면 일본출생으로 할 필요와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인데,
왜 굳이 일본출생으로 세탁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을수밖에 없을것이다.
2.어머니 본관과 생사도 무심한 개명박
개명박의 경우 호적도 이미 세탁된게 분명하지만,저걸로는 다소 부족함을 느낄 사람들을 위해 추가하는데,이명박 이새낀 어머니 본관도 모르는 문제점도 보여준다.
이를 최초로 조사해서 발표한 지만원은 개명박이 어머니의 본관에 대해 거짓말 했다고 주장했는데,거짓말은 일부러 다른 사실을 말하는게 해당되고,정말 몰라서 되는 대로 씨부려서
사실과 다르면 이건 오류에 불과하지 거짓말로 보긴 어렵다.개명박에 따르면 어머니의 성을 반야월 채씨라고 말해왔으나 알고보니 인천채씨였다는 것.
<개명박 어머니의 성씨는 반야월 채씨가 아닌 인천채씨>
대통령씩이나 되서 어머니 본관도 모르면 문제가 있긴 한데,젊은 사람들은 본관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 아버지 본관은 알아도 어머니 본관은 헛갈릴수도 있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니 아주 이해못할일은 아닐것이다.막말로 아버지 본관은 내 본관과 동일해서 알지만,어머니 성씨는 알아도 본관은 또 모를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런데 개명박은 아예 어머니 본관을 '창조'해서 씨부렸다는게 문제인데,결과적으로 '채'씨중에 반야월 채씨는 있지도 않다.있는 본관중에 잘못 알은것과,아예 알지도 못하는 본관을 창조해서 씨부리는건 분명 차이가 있으며,이는 호적세탁의 연장선에서 바라볼 문제로 필자는 생각한다.
거기다 이게 끝이 아니다.개명박은 어머니 사망에서도 매우 석연찮은 문제점을 보여주는데,알려진바에 의하면 개명박 어머니는 1964년에 사망했음에도,사망신고는 1972년에 행해지고,이 8년늦은 사망신고도 사위에 의해 일어났다고 하는데,개명박이 정말 친자식이 맞다면 일어나기 힘든 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어머니 사망신고도 8년늦고,신고자도 맏사위>
이런점들을 종합하면 개명박의 호적은 확실히 세탁되었다고 무방하다고 필자는 주장하겠다.
3.중국에서 선교사질을 하고 있는 개명박 막내동생
전반적으로 개명박은 일본출생도 아닌데 일본출생이라 세탁한 존나게 이상한 새낀데,더 웃긴건 이명박 동생은 지금 현재 개중국에서 기독교 선교학교를 차려서 교장질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알려진것에 있다.그런데 앞서 이야기하길 개중국은 종교에 존나게 민감한 국가라 했는데,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이명박 막내동생은 개중국에서 선교사 교장>
개중국은 종교로 망한 경험이 많은 국가라 종교 탄압이 존나 극심하고,종교의 자유가 아주 없진 않지만 상당히 제한적이다. 거기다 개중국은 분명 '외국인'의 선교활동은 거의 금지시키는 수준인데,이명박 막내동생은 개중국에서 아예 말뚝박고 '선교사 교장' 이다.이건 혹시 개명박이 중국새끼라는 단서가 될수 있는 문제도 되지 않을까?
뿐만아니라 개명박은 일본출생도 아닌데 일본출생으로 세탁된놈인것도 이 문제와 결부시킬 필요가 있을것인데,이것도 알고보면 이명박 실제 출생은 일본과 정 반대쪽 다른곳이라서 나오는 현상으로 볼 여지도 있는 문제지 않을까? 뭐 그렇다고 확정은 하지 않겠으나,이 개명박 막내동생의 선교사 문제를 감안하면 세탁되기전 호적이 실제론 어디였는지를 막연하게나마 추론할수 있는 단서라 생각되서 덧붙였음을 강조해두겠다.
4.개명박이 가짜보수인 근거
흔히들 개명박을 두고 썩어빠진 보수의 표상처럼 거론하기 십상인데,결론적으로 개명박 이 개새낀 당연히 보수가 아니다. 개명박이 보수가 아니라는걸 알려면 개명박때 확고부동한 2인자였던 개재오 십팔새끼 정체성만 따져봐도 존나게 쉽게 파악 가능한데, 혹시나 개명박때 2인자가 개재오인것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먼저 자료부터 첨부해두겠다.
<개명박때 2인자였던 개재오>
개누리당 소속이라 개재오 역시 보수로 알기 쉬운데,개재오 이새낀 좌빨중에서도 아주 상 좌빨인 새끼라 90년대엔 무려 통진당도 안할 '국군무장해체'를 주요공약으로 세운 민중당출신이라는것을 통해 이새끼 싹이 빨간지 파란지는 쉽게 판단할수 있다고 본다.
<통진당도 안할 공약을 내세우다 해체된 민중당>
이런 개재오와 개명박은 다 쳐 늙어서 애널을 나누는 돈독한 사이가 된게 아니라 박정희 정권시절 한일협상에 반대하는 6.3사태 배후이자 연대를 통해 오래 맺어진 인연이며,개명박이 친일파라는것도 애초 다 알지도 못하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는게 여기서 나온다.
<한일협상에 반대하는 6.3사태 배후인 개명박,개재오 콤비>
이런 개재오 새끼를 지금의 개누리당에 끌여들인게 개영삼이고,개영삼,개재오,개명박은 모두 위장보수 개영삼을 필두로한 위장보수 후계자 라인정도로 보면 정치적 정체성이 쉽게 정리된다고 보고 있는중이다.어디 그뿐인가? 개명박은 좌빨중의 상거두 개원숭이에게 시장시절 월급을 전액 갖다 바칠정도의 사이로 유명한데,개명박 스스로 행적을 보나,개재오나 개원순 같은 새끼와 무리를 이루는 꼴을 보면 이새끼 사상은 안봐도 훤하다 할수 있겠다.
<개원숭이에게 월급 바치고 사진찍는 개명박>
5.임기전부터 다문화로 염병질한 개명박
다문화하면 노무현을 떠오르기 십상인데,사실 개명박때도 노무현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다.오죽하면 임기가 시작하기도전 인수위원회는 다문화가족에게 퍼주기부터 공약하고 염병질을 했을까.
<다문화가족에 대폭 지원을 약속한 개명박 인수위원회>
물론 시작만 저지랄하고 약속어기기의 황태자 개명박이 시행을 안했으면 또 모르겠는데,개명박 시절 다문화가 가속화된건 굳이 자료를 붙이지 않아도 알수 있는 부분이라 생략함을 덧붙여 둔다.
6.다문화로 개헌하려는 미친새끼 개재오
지금 본 바대로 개명박은 임기 시작도 전부터 다문화질 하려고 눈깔 희번덕였던 새끼였으므로,개명박 정권 2인자 개재오 십팔새끼가 아가리만 닥치고 있었을리는 만무. 이재오 이 개새끼는 개명박보다 한술 더떠 아예 '다문화'로 개헌까지 주장했던 놈으로 이 개새끼는 미친놈 오브 미친놈으로 받아들여야 마땅할것이다.
<다문화로 개헌하자는 개재오>
이 정신병자 이재오 미친 개새끼는 이때 개지랄한걸로도 부족해서 저때보다 4년이 흐른 지금도 개헌하자고 염병질하는데,이 개새끼가 주도하는 개헌은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막아야 하는 개지랄임에 분명하지 않을까?
고로 개명박에 대한 6가지 사항을 보자면,이새낀 애초 호적이 확실히 세탁된 새끼에,출신이 불분명한걸 넘어 진짜 출신이 조선족계열인지 심각히 의심되는 새끼에다,다문화역시 계승해서 꾸준히 이어져왔다고 정리 가능할것이다.한국은 이렇게 출신이 불분명한 새끼들이 권력 정점까지 자리잡아 잘도 나라를 씹창낸다는것을 개명박을 표본으로 다시한번 확인이 가능하다 할수 있겠다.
개대중2에 가까운 박원순
아마 필자의 다른 글들을 본사람들은 알겠지만,필자는 현 정치권이나 고위 관료중 최악으로 위험하고,최악으로 좃같은 개새끼를 단연코 이 개원숭이를 꼽는것 알만한 사람은 알 내용이라 보고 있다.그런데 이 개원숭이 십팔새끼의 위험성을 강조하다가 정작 이 개새끼의 불분명한 정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걸로 기억되는데 내친김에 이 개새끼의 출신과 행적들을 정리하면 다음과도 같다.
1.패륜수준의 세탁된 호적
다른 새끼들은 호적이 세탁되도 그냥 불분명하거나 오락가락하는 특성만 보여주는데 반해 박원순 이 개새끼는 보다 화끈한 방식으로 세탁되는데, 이새낀 무슨 호적을 할아버지 양자로 들어가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세탁되기에 이르른다.
<작은 할아버지 양자로 들어간 박원순>
무슨 지말로는 작은 할아버지 제사를 지낼사람이 없어서 호적을 저지랄로 했다고 하는데,제사는 그냥 지내면 그만이지 공식 기록인 호적세탁을 통해 제사를 이으려 했다는것 자체가 제사는 지내본적이 있는 놈인지 그부분부터 존나게 의문.이 미친 개새끼는 제사지내기전 호적 확인 하고 제사지내는가?
거기다 저런 개원숭이 호적 세탁이 무슨 병역비리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하는 사람의 입장도 존재하나 그런 유형의 주장에도 동의하기 어려운게, 저시대의 사람들은 군대 안가려고 구태여 호적세탁 할 필요가 없었으니 그부분이 간과된 착오가 아닌가 싶다.참고로 본 필자 아버지나 아버지 주변만 봐도 권력이나 자금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인데, 군대를 정식으로 갔다온 분들이 별로 없을 정도인것도 고려요소다.애초 군복무가 빡빡해진 시점 자체가 90년대나 일어난 현상인데,이런 최근 성립된 관점으로 과거를 바라봐서 나오는 오류로 보고 있는 중이다.여튼 개원숭이 저새낀 호적을 세탁해도 보다 지저분하고 좆같게 세탁했다고 보면 될 문제일듯하다.
2.어머니 죽음도 모르는 개원숭이
개원숭이 이 개새끼도 개명박과 마찬가지로 어머니 사망시기도 잘 모르는 특성을 보여주는데,이런 병신같은 특성이 한새끼만 나타나도 웃길판에 고위층이라는 개새끼들이 뭔 다 이모양인지 사실 이해하기 어렵다고 봐야 맞을것이다.
<85년에 어머니가 사망했다고 말한 개원숭이>
<그런데 알고보면 96년에 어머니가 사망>
무슨 한두달도 아니고 어머니 사망을 무려 11년씩이나 틀리는 존나 웃긴 미친 개새끼가 개원숭이인데,저건 애초 가족관계등에도 좃구라를 존나 까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어머니가 아니라 그닥 가깝지 않았던 할아버지나 외할아버지 사망시기도 저따구로 틀릴일 따윈 없는데,어머니 사망을 저렇게 틀린다는건 감추려는 부분이 많거나,호적 부분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마땅할것이다.
3.다문화에 주도적인 개원숭이의 형 박우순
잘 모르고 있는 사실들 같은데,박원순에겐 형이 하나 있고,이 박원순의 형은 이름은 박우순으로,지금 동아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는 중이라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박원순형 박우순이 단지 교수질만 하냐라면 그게 아니니 문제.박원순이 형 박우순은 아예 다문화 공동체 대표를 맡아 다문화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다.
<다문화 공동체 대표 박원순의 형 박우순>
박원순의 다문화질은 말할 필요도 없고,그렇다면 박원순,박우순은 아주 쌍으로 다문화로 염병질한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소린데, 정체도 불분명한 새끼들이 꼭 이런데는 열성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아마 모르긴 해도 미래에 한반도가 중국화되면 형제는 용감했다의 주인공으로 박원순과 박우순을 내세우지 않을까라는 불길한 상상마저 유발케 하는 이들로 손색이 없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4.조선족이 밀어주고 화교에 혜택주는 박원순
박원순은 아예 당선전부터 조선족이 조직적으로 지원해서 당선된 인물이라는것도 또하나의 고려요소다.
<조선족의 조직적 박원순 지지활동>
이지랄로 당선되어서 일까? 박원순 이 개새끼는 인권 어쩌구 씨부리길 좋아하는 좃시발같은 새낀데,정작 중요한 인권문제인 개중국 장기적출 문제엔 함구하는 특성을 보여주게 된다.
<중국 장기적출을 은폐하려는 한국 고위층>
이것자체도 존나게 웃긴 일이긴 하나, 중국과 관련되서 박원순이 쳐 웃긴 모습을 보이는건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금 무슨 교통요금 올린다고 지랄 육갑해서 결국 올라버렸는데,정작 화교 노인네들은 경로우대 공짜표를 남발하는 짓거리를 쳐 해버렸다는것에 웃긴점이 있다는것.한국놈들 피빨아 중국계열에 보탬주는 표본적인 씹새끼가 이 개새끼라 해도 과장은 아니지 않을까?
5.돈 펑펑 쓰고 중국에 땅 팔아처먹는 박원순
예산으로 개별 개지랄하는거야 다른 새끼들도 공통적인 문제지만 특히 박원순 이 개새끼는 돈을 아주 좃같이 쓰는걸로 유명한 새끼다. 무슨 애완견 좃똥개를 청사방호견 명목으로 1000만원이상 예산을 쳐 붓질 않나,피자를 720만원어칠 처먹질 않나,업무추진비 명목으로 52억을 쓰질 않나,하여튼 별 좃같은 짓거린 다한다고 해도 과장은 아닌 상태.
<진돗개도 아닌 똥개에 수천만원 쳐붓는 박원순>
<28억 전세 공관으로 이주하고 수천만원을 리모델링에 소비>
<이 개새끼의 '하루'업무추진비는 117만원>
<직원들에겐 피자를 750만원어치 쏨>
<비서실등에 쓴 업무추진비는 52억>
꼬라지를 보면 돈을 무슨 물쓰듯 쓰는게 눈에 보이는 새낀데,이런 미친 개지랄이 다소 걸리기라도 하는지,이 개새낀 수시로 가난한척을 쳐하며 위선을 떠는데,하나하나가 병신도 알수 있을 정도의 쌩쇼라는 점에 쳐 웃긴점이 있을것이다.
<초코파이로 생일파티 했다고 스스로 홍보하는 개원숭이>
<탁자보다 비싼 문짝으로 서민코스프레질 하는 개원숭이>
즉 저런 병신같은 쌩쇼로 가난한척 하며 돈을 펑펑 쓰는 좃같은 새끼니 서울의 부채를 줄일래야 줄일수 없다고 봐야 맞는 상황인데,웃긴건 개원숭이는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일이처만원도 아니고 서울시 부채를 '7조'이상 줄였다고 스스로 홍보하는 중이라는것.어디 은행을 털어도 존나게 털어도 불가능한 채무감축으로 보이는데 이게 과연 정상적으로 가능한 일이긴 할까? 그렇다고 서울시가 기업도 아닌데 말이다.
<채무7조를 감축했다고 발표하는 개원숭이>
그런데 저 채무7조 감축의 내막은 사실 별거 없는데,아니 심각한 방식으로 채무를 상환했다는 점인데,채무 상환방식은 다른게 아니라 중국에 땅팔아서 채무를 갚았다는것에서 되려 빚 갚는게 더 문제인 상황으로 봐야 마땅한 상황이다.
<18조의 부채감축을 위해 문정,마곡을 중국에 토지매각한 개원숭이>
<빚줄이기 2탄으로 이번엔 상암부지 중국매각>
애초 서울시가 빚을 줄인다면,낭비되는 분야를 줄여 서서히 빚을 감축하는게 최선이지,저따구로 돈 펑펑쓰고 빚을 쳐 유발한다음 중국에 땅팔아서
돈값는다면,저 행위 자체가 채무상환이라는 명목하에 고의로 자행되는 매국행위로 봐야 마땅하지 않을까? 문제는 저새끼 임기 말까지
빚을 다 갚을 기세라는게 문제라는 점인데,아마 모르긴 해도 저새끼 전략은 빚 존나 늘리고 빚갚는다는 명목하에 땅 다 팔아버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좃같은 새끼라고 보면 될듯하다.
이상으로 5가지를 살펴보면,박원순 이 개새끼는 앞에 거론된 인물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섬'출신이 아닌 놈이지만,애초 이새끼 족보는
명백히 패륜적으로 세탁된 새끼고,다문화정책 염병질은 혼자 하는걸 넘어 아예 형까지 합세해서 자행하고 있는 미친새끼로 봐야 마땅하다.
거기다 서울 시장 직위에서 온갖 예산낭비는 다 쳐하고,빚갚는다는 개지랄 아래 서울땅을 중국 매각하는데 여념이 없는 개 씹새낀데,
뭐가 되었든 이 개새낀 하루 빨리 끌어내려서 이 개새끼가 행한 모든 비리를 다 까발려야할 새끼로 1순위로 꼽는데 필자는 주저함이 없다는것을 알려두겠다.
맺음말과 총정리
이상 전편부터 살펴본 개영삼,개대중,개재인,개지원,개명박,개원순 6마리들은 모두 좃밥이나 하빠리 정치인들이 아니다.
민주화시대 이후라 할수 있는 모든 시대 대가리급 인물들로 구성된 라인업인데,개영삼,개대중,개명박은 대통령이고,
개재인은 유력한 대선후보였고,개원숭이 또한 현서울시장에 차기 대선후보로 이름 올리는 새끼이며,대통령 비서실장과 문화부장관 출신에 민좆당 원내대표였던 개눈깔이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일정도로 화려한 면면을 지닌게 필자가 거론한 인물들이다.그런데 이런 민주화 이후 한국을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새끼들에겐 단체로 이런
특징이 있지 않았는가?
2.호적세탁이 많다.개영삼을 제외하곤 모든 인물이 호적에서 문제점을 보여주고,개영삼 역시 미심쩍은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문재인도 그나마 호적세탁으로 보기 어려운 범주긴 하나,그렇다고 깔끔하다고 하기도 어렵다.최소한으로 잡아도 개대중,개지원,개명박,개원순은 명백히 세탁된 놈들인데, 이런 놈들이 저런 최고위층에 하나만 있어도 문제일 판에 민주화 이후 유독 최고위층에 저딴 절반을 초과하는 2/3 비율로 저런 불분명한 놈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것 자체가 문제지 않을까?
3.모두가 친중에 다문화다.이건 예외자체가 없는데 불분명한 호적으로 주로 구성된 새끼들이 정책은 죄다 싹 친중일색이다.
이런 새끼들이 하나만 있어도 문제일판에,민주화 시대 모든 대가리급은 저런 문제점들을 보여주게되니 한국의 현실이 멀쩡할래야 멀쩡할수 있을까? 그렇기에 본 필자는 저새끼들을 중국이 한국을 파멸시키려고 한국 둥지에 까놓은 호적세탁된 뻐꾸기 알들이 아닌지 심히 의심중이라는 것을 밝히며, 이번 편은 이만 마무리 들어갈까 한다.다음 편에선 이 호적세탁된 뻐꾸기알이자 현재를 파괴시킨 셀의 알을 파워업 시킨 언론을 다룰 예정임을 예고하고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