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칼/시사

이명박의 수치스러운 독도행에 대한 간단논평

아수라. 2012. 8. 15. 17:53
사람이건 짐승이건간에 일관성이라는게 있다는것은 상식이다.개풀뜯어먹는 소리는 있다고 하나 똥을 처먹던 개가 어느날 갑자기 풀뜯어 먹고 살리는 없고, 풀뜯어 먹던 소가 어느날 쥐잡아 먹진 않는다.또한 호랑이도 어느날 여물을 먹을리 없고,이런 동물에게 존재하는 일관성은 인간이라고 다를리가 없다.인간도 좌빨새끼는 시종일관 좌빨노선을 택하고 수꼴새끼는 시종일관 수꼴 노선을 택하기 쉽다. 물론 그날그날 기분등은 변덕을 부릴수 있다지만,동물이던 인간이던 '어 이새끼가 이걸 절대로 할놈이 아닌데?' 라는 부분은 따로 있음으로 그 부분에서는 일관성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 소리는 주지의 사실이라는것이다.

이런 일관성 측면에서 이명박을 평가하면 이명박의 일관성은 다음과 같은 넘버링으로 요약정리 될수 있다.

1.병신성.시작부터 임기말까지 꾸준 좃병신.중국에 나라 넘긴 일등공신
2.경제우선주위.물론 경제살린답시고 지랄하다 중국에 사기만 존나 처먹음.
3.무사안일주의.중국이 사기쳐도 찍소리도 못하고 붕알 감추고 후장벌려줌.


경제를 추구하며 실리를 추구한답시고 맨 병신이 하는짓은 글로벌 호구짓이고,이건 뭐 중국뿐만이 아니라 일본에 굴욕,미국에 굴욕,북한에 굴욕, 갖은 굴욕은 다 당하고 비굴한 눈빛으로 그저 한푼만 줍쇼를 외치는 거지근성 병신대통령이 이명박이었다. 이런 거지근성 이명박이 어떤 강경책,강경노선등은 오로지 잡두리기 쉬운 국민을 대상으로만 해왔다는것은 5년 내내 보여진 강한 일관성이고,이명박이 어느순간 이 일관성에서 벗어나면 '이새끼가 정신차렸나?'라는 생각보단 '이새끼가 이럴새끼가 아닌데 이건 도대체 무슨 꿍꿍인가?'라는 생각을 떠올리기 쉽다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비굴한 굴욕외교 부분 최다타이틀 수상자라 해도 과언은 아닐 이명박이 무려 헌정사상 처음으로 그 피같이 아끼는 기름값까지 소모해가며 독도에 들렀다?.그렇다면 과연 이 꿍꿍이는 뭘까? 이명박이 갑자기 정신차려서? 아니면 혹시 쥐약이라도 처먹어서?


<아무리 봐도 이명박의 행동은 일관성을 깨는 행위다.그렇다면 혹시 쥐약의 위력?>


<마치 중국의 아이돌같이 독도에서 화보찍고 있는 이.명.박 각하>


아무리봐도 이명박 기존 태도를 보면 쌩뚱맞은 돌발 행위로 보는것이 합당하다. 이런 자다 남의 불알 긁는듯한 어이없을 맨치의 이명박의 기행에 반응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할일을 했다는것이다.일본 쪽바리 새끼들에게 언제까지 휘둘리며 사냐,이명박 잘한거다라는 반응이 첫째다. 평상시 같으면 이런 반응이어야 옳다고 보긴 하나 문제는 지금 상황은 남한이 중국에 병합되기 직전이라는걸 간과하니깐 철없이 좋아하는 관점이라 필자 분석한다.

둘째는 필요한 일이긴 하되 성급했다는 주장이다.괜히 일본 건드려서 영토분쟁나면 좋을게 없고 실리를 잃었다는 관점이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되,비겁한 이명박보다도 더 비겁한 주장방식이라 선듯 동조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합리적인태도임에는 두말할 필요 없을것이다.

셋째는 합리고 주권이고 지랄이고 이명박 저 새기 저럴새끼가 아닌데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저지랄 쳤다는 관점이다. 물론 본 필자는 당연히 이관점임은 두말할 필요 없다.


이렇듯 이명박의 독도방문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나름 이론과 주장을 펼쳐보이지만,이명박은 분명한건 국가,영토도 돈되면 어떻게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나 할놈이면 할놈이지 국가를 지킨다던가 영토를 지킨다던가등의 부분에서 남들이 하는것도 안하면 모를까 남들이 안하는것을 갑자기 할일 따윈 절대로 없다는 소리다.그렇다면 갑자기 이명박이 쳐돌아서 독도에도 방문하고 위안부문제로 사과까지 요청하는 이유는 뭘까?


<이 얼굴 똑바로 기억해둬라.중국에 나라넘긴놈 쥐쌍판이 이 얼굴이 될테니>


무슨 좃도 변죽만 좃나 울리고 이명박의 독도방문에 무슨 대단한 비밀이 숨어있을것 처럼 씨부렸으나 이유는 존나 간단하다. 이새끼 무슨 자주국방이라더낙 자국의 이익을 위해 발로 뛰는게 아니라 저새끼 존나게 쪽팔리게도 짱깨들 앞잡이 노릇하려고 독도에 짱깨 심부름간것이나 다름없는게 지금 상황이다.물론 이따구로 쳐 씨부리면 이명박의 독도 방문과 짱깨 심부름이 무슨관계냐? 라고 반문을 던질법하긴 하다. 그런데 지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일본과 중국은 심각히 영토분쟁중이고 일본이 실효지배중인 센카쿠열도를 짱깨 바퀴새끼들이 또 지땅이라 지랄해서 무력충돌도 우려되는 상황속에 있다는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다.


<중국과 일본의 문제의 영토분쟁지역>


<그야말로 일촉측발의 일본과 짜장의 상황>


고로 이상황에서 이명박의 독도방문은 뭐냐? 라면,일본과 중국이 싸우려 하니깐 중국이 꼬붕 한국을 독도 방문시켜 일본과 공동의 전선을 구축하도록 종용한게 이 사건의 실체고,이 이명박 독도방문은 한마디로 무슨 자랑스럽다거나 자주성 회복차원에서 볼 문제가 아니라 아예 짱깨 꼬붕화 선언과도 같은 개병신찐따짓이라는것이다.즉 이 상황을 싸움 하는 상황으로 비교하면 짱깨일진과 쪽바리일진이 쌈질하려 하자,짱깨일진이 평상시 데리고 다니던 꼬붕에게 막 싸우려 드는 일본일진에게 시비붙이도록 종용하여 2:1구도로 만드는게 지금상황이고, 물론 그 중국일진 데리고 다니는 병신꼬붕역할을 하는게 이 병신한국임에는 두말할 필요 없다. 고로 대통령이 자기나라 필요성이 아니라 중국의 필요성에 따라 병신 꼬붕짓이나 한다는건 사실상 한국이 중국으로 넘어가기까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중국을 위해 열심히 일본에 시비거는 이명박>


<국민연금을 짱깨가 타먹나? 국민연금 홈페이지 중국어 버젼 개봉박두>


<다문화정책 전국민에 확대>


<이게 뭔 개소린가? 중국의 인민망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연금을 중국주식에 투자.얼쑤 좋다>


<한국은행도 중국주식에 투자>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는 중국사이트>


<농민일보에서나 겨우 등장하는 한중 FTA소식>


거기다 위에서 나열한 꼬라지들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상황은 그야말로 풍전등화다.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는데 국민들이 그동안 불만을 꾹꾹 눌러담았던 피같은 국민연금도 지금 중국주식투자에 들어간 상황인데,원래 중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뒤통수 치는걸로 유명한 개씹새들이라 저새끼들하고는 절대로 거래를 해서는 안되는것을 고려하면 사실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의 중국투자 외환보유고는 언제가 되든 중국으로 넘어가도 이상한일은 아니라는것이다.


<도박을 빙자해서 사실은 친중매국노들의 돈꼴아박기>


국민연금이니,한국은행이니 이 병신 친중매국노 씹새끼들이 투자라는 명목하에 별 미친 개지랄을 하고 있는데, 이새끼들이 해야할일은 돈버는일이 아니라 돈을 최대한 안전히 굴리거나 보전하여 되돌려주는게 이새끼들 할일일터인데, 투자라는 명목으로 중국에 돈꼴아박기를 보면 한국의 명운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듯하다.

고로 이런 상황속에서 이명박의 독도행은 액면 고대로 순수한 의도로 봐주기 정말로 어려울수밖에 없다.가뜩이나 굴욕외교의 선봉장이자 최다굴욕외교부분 사이영상을 획득했다해도 과언은 아닌 이명박이 헌정사상 최초 독도방문이 순수하긴 개뿔 개나발을 순수한가.아닌게 아니라 이명박은 일본측에 이미 독도문제로 최악의 저자세로 구설수를 일으켰던 장본인이지 않는가?


<이러던 이명박이 도대체 뭔 바람이 불었는지 독도를 방문>


이런것까지 감안시엔 아무리 봐도 이명박 이새끼의 독도행은 액면그대로 봐주기 어렵다. 한국의 입장에서 뭔가를 어필하는 모습이라기보단 일본과 중국이 분쟁일으키자 일본을 협공해야할 중국의 필요성에 의해 이명박이 움직인 상황으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이것은 결국 이명박 이새끼는 지금 중국 꼭두각시 노릇하고 있는 천하의 개병신인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아니 본 필자는 해석의 여지를 주는 정도를 넘어 이명박 이새끼 짱깨 좃같은 개씹새끼들 꼬붕짓하느라 독도 갔음이 틀림없다고 본다.

이런것을 뒷받침하는 예로 엄연히 싸움과 내기에는 이득과 손실이 있는 싸움이 있고, 이기면 본전 지면 손해인 좃같은 싸움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그렇기에 이기면 이득이고 지면 손해인 싸움은 일어날수 있어도 이기면 본전이고 지면 손해인 싸움은 실리적으로 구태여 할 필요가 없다.마찬가지로 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집가지고 싸우면 그거 이겨봤자 본전이고 지면 손해보는 좃같은 상황이고 독도문제도 딱 그짝이지 않는가? 고로 역대 대통령은 이명박만큼 독도에 대한 애착이 없어서 독도에 가지 않았던것이 아니라 그냥 내비둬서 분쟁이 안일어나면 한국땅으로 고착화되니깐 그러했다는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명박이 구태여 독도로 건너가서 분쟁을 만든다? 이것은 결국 실리를 추구하거나 자존심을 추구해서 일어나는 일이라기보단 이명박이 극진히 모시는 큰형님 중국이 자신들 필요 의해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필요하니 이명박이 움직인것 외엔 이렇다할 해석이 불가능한것으로 보인다는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상황은 심상치 않다.사실 심상치 않은걸 넘어 본 필자는 머지 않아 남한의 집값이 폭락한다는 이유로 부동산이 짱깨들에게 개방되어 사실상 짱깨가 마구잡이로 한국의 땅을 사들이는 꼴을 볼것이라 예상하고 있고,뭐 이게 다른게 병합이 아니라 이미 한국은 사실상 거의 중국의 속국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일국의 대통령이란 새끼가 자기나라 필요성이 아닌 남의 나라 필요성에 의해 독도방문이나 하는 꼴만 봐도 명약관화하지 않는가.


<중국화된 제주도는 한국의 미래>


대통령이 꼬붕이 되었고,눈치빠른 기업은 이미 중국에 줄서기를 하고 있다.친일 매국노로 이름높았던 조선일보는 이름답게 조선족일보가 되어 다문화전도에 질럿이 되고 있고,동아일보,중앙일보도 역시나 중국행에 줄서기 한지 오래다.대통령 후보라는 새끼들도 꼬라질 보면 중국에 의해 조정되고 있는 병신들 천지고,이 병신같은 나라는 결국 중국에 병합되는길로 스스로 택하는듯하다. 이런상황속에서 본 필자는 나름 코앞에 닥친 중국의 한국병합을 알리고 이를 막기위해 필자가 할수 있는 다했는데 꼬라질 보니 역부족으로 보인다.이젠 알아도 이미 늦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개병신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것이 한탄스럽다. 고로 앞으론 필자의 방향은 한국의 중국병합을 막는다라는 관점보단 한국의 중국병합을 전제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을 제안하는 글로 다소간의 방향선회가 있어야할듯하다.상황이 이런 꼬라진데도 아직까지도 전혀 인지 못해 설마 남한이 중국에 쳐 먹히겠냐라는 무사안일주의 병신들을 보면 갑갑함이 이를때 없다.병신같은 국민에 병신같은 정부와 약삭바른 기업이 국가를 외국에 넘기는 꼬라지다.광복절날 쓰는글 내용이 이따구라는것이 심히 유감스럽지만 어쩔수 없다. 어찌보면 광복절이니 미래에 또 있을 광복절을 위해 쓰는글이기도 할것이다.이명박의 독도행은 좋게 볼것도 아니고 삼전도 굴욕에 이은 수치스러운 병신꼴이라고 단언하고 이만 줄일까 한다.이상이다.


<대국민 사과도 발표후 짱깨꼬붕모드에 충실한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