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아수라.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04-19 07:03
    2012. 12. 3. 23:13 공지

    뉴데일리에서 또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가 나왔습니다.누누히 이야기하는건데 뉴데일리의 모든 기사를 믿을 필욘 없지만 한국에서 기사다운 기사 나오고 출처확인해보면 십중팔구 뉴데일리 기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좋은 기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고 옳바른 소리 하는 언론 씨가 마른 이 상황에서 가뭄에 콩나는 비율로 가끔 뜨는 뉴데일리의 좋은 기사들은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합니다.그 오랜만에 올라온 기사다운 기사 뉴데일리의 기사의 내용을 올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2436



    호주 정부의 중국인 우대에 분노한 백인들…일본도 주의 당부

    호주 한인 연쇄폭행? 사실은 "쭝궈 Out!"

    최근 호주에서 벌어지는 한국인 연쇄폭행 사건은 한국인 등 동양인 전체를 노리기 보다는 중국인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 그럼에도 국내 언론들이 '동양인 인종차별 범죄'로 보도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호주 멜버른의 한 공원에서 한국인 유학생 장 모 씨(33)가 백인 10대 10여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장 씨는 가해자들이 휘두른 흉기에 새끼손가락이 잘리고 왼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11월이 돼서 국내에 알려지면서 난리가 났다.

    당시 언론들은 호주 경찰의 부실수사와 함께 "한국인을 노린 인종범죄"라고 보도했으나 실은 '중국인 대상 범죄'으로 보인다. 당시 가해자들은 장 씨에게 '망할 놈의 중국인(Fucking Chinese)'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

    최근 일어난 한국인 폭행사건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 11월 25일 자정 무렵 브리즈번 런콘 지역에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조 모 씨(28)가 집 근처에서 통화하던 중 백인 청년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그런데 이때도 괴한들은 "망할 놈의 중국인" "중국인 꺼져라"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고 목격자가 호주 언론에서 증언했다.

    이 같은 한국인 연쇄폭행은 백인들이 한국인과 중국인을 잘 구별하지 못하면서 일어난 일로 보인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로 실업율은 증가하고 있는데 호주 당국이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고 중국 기업들에게 극진한 대접하면서 벌어진 일로 보인다.

    그럼에도 국내 언론은 '동양인'을 상대로 한 인종범죄라는 식으로 뭉뚱그려 보도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대사관 등을 통해 "중국인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고 일찍 귀가하라"며 자국 교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게 제 블로그에서는 진짜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이야긴데 이를 정상적으로 보도하는 십팔언론은 단하나도 없었지요.호주건 러시아건 동양인을 차별하는건 아니고 사실 이건 씹짱깨가 문제이고, 한국언론이 제대로 된 언론이었다면 호주에 대한 몰지각한 인종차별을 지탄하는 논조가 아니라 중국 저 개씨발놈들은 왕따 개쓰레기 국가라서 한국은 특히 짱깨로 오해받기 쉬우니깐 절대 짱깨같이 보이지 마라라고 알려야 정상인데 한국의 언론은 이미 짱깨화 다되어서 저런거 사실대로 보도안합니다.막말로 씹짱깨 개새끼들 좃같은건 한국새끼들도 다 아는것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괜히 동양인이 테러당하는게 아니라 중국개새끼들에 대한 테러를 한국인이 덤탱이 쓰는것에 불과한것이지요.그렇기에 이미 러시아에서도 이런 비슷한일이 있었드랬습니다.


    <러시아에서 씹짱깨로 오해받으면 골로 가는건 오래된 이야기>

    그렇다고 러시아 뿐입니까? 애초에 중국이란 국가가 세계에서 왕따당하는 병신국가인데 이런 개십할 개중국을 형님모시듯 냅쭉 업드려 후장벌려 대륙의 좃이 들어오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주는 병신같은 국가가 한국이라는 사실은 이미 몇차례 글을 통해 진즉 밝힌적 있습니다.저거 인종차별하는 호주책임이 아니라 중국이란 개 쓰레기 개새끼들과 닮은 이상 세계어딜가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중국과 특히 닮은 한국은 정부나 언론차원에서 중국개새끼들로 오해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도 부족할판에 한국새끼들만 전혀 그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국제왕따 중국을 홀로 극진히 모시는 이상한 한국>

    세계에서 왕따당하는 개중국과 가장 비슷한 쌍다구 국가의 병신 한국이 중국인으로 오해받으면 골로간다는 사실을 알리긴 커녕 되려 감추며 외국에 대한 불만과 불신만 높이게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의 언론이 개짱깨들에게 잠식된지 오래라 나오는 현상이죠.그 증거로 기자들 이메일을 보면 아주 수상쩍은 이메일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걸 알수 있는 수준입니다.사실 정말 토종 한국인이 기사쓰는건 얼마나되는지 우려됩니다.



     

     <이 기자의 경우 이름이 송혜민인데 영어표기는 huimin 중국식>

     

    <이 기자는 숙영의 영어이름 표기가 shuying으로 역시 중국식>

    <설명이 필요 없는 차이나 김>

    한국의 언론은 한국인에게 꼭 필요하더라도 중국에 불리한 기사는 전혀 나오지 않거나 왜곡된 형태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할것입니다.한국의 언론은 보이스피싱보다도 좃같은 개구라를 쳐온지 존나게 오래되었습니다.호주를 원망하지 말고 중국 개 십팔새끼들을 욕하고 저새끼들로 오해받지않기위해 최선을 다할때입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