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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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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2. 5. 13:32 진실의 칼/反다문화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대 진실을 가늠하는 지표

    요즘은 그야말로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대다.뭔 씨벌 뻑하면 시체가 튀어나오고 뻑하면 실종이고, 십자가에 매달려 사망해도 국과수와 경찰은 자살으로 결론내리고,별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중세와도 같은 시기가 요즘이다. 특히나 존나게 말도 안될것만 같았던 사망위조는 아예 비일비재한듯하고,사망위조를 넘어 시체대타,장기적출,인육살인,토막살인,자살위장은 뭐 소설속이나 영화속에서나 일어날법했던 일들이 종류별로 하루에 한껀식은 나오는듯하다. 막장도 이런 막장시대가 역사에 있었는지 그것도 의문이라면 의문인데 순위가 문제지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시대는 분명 최악의 쓰레기같은 시대임에는 대다수 인정할수 있으리라 본다.

    이렇게 혼란스럽고 가짜와 사기가 판치는 병신같은 시대에 들어 본 필자는 진실을 가늠하는 나름 몇가지 기준선을 제시한적이 있다. 기억이 안날것 같은 사람을 위해 상기차원에서 그 기준선을 간략화해서 다시 끄적이면 다음과 같다.

    첫째-언론에 의해 공격받는 자는 올바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둘째-mlbpark.com에서 조장되는 여론은 중국의 국익에 보탬되는 고의로 조장되는 여론일 가능성이 아주 극히 높다.
    셋째-시민단체에 의해 공격받는 대상은 올바른 사람일 가능성이 아주 극단적으로 높다.
    넷째-모든 성추행범이 양심적인 사람은 아니나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성추문으로 매도되기 십상이다.


    이럭식의 기준이 어찌보면 존나게 편합한 기준선일수도 있는데,지금 사회자체가 정상적 기준과 관점지녀봤자 진위파악도 못하고 내장털린 딱 호구 병신이나 안되면 좋은 존나게 거지발싸게 같은 상황이라는걸 감안하면 뭐 편협해보여도 어쩔수 없다. 이따구로 믿을수 있는것이 전멸하여 캄캄한 어둠과도 같을땐 되려 역으로 일단 어둠속에서도 가장 찐한 어둠을 피해 반대로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다는것이다.어차피 다 개좃스러운 쓰레기정보밖에 없다면,그중 최악을 찾아 그 최악의 반대로 보는게 되려 진실을 가늠하는 좋은 기준이 되기 쉽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런 기준을 일찍부터 확립하여 남들보다 다소 앞서나갈수 있었는데,가장 중요한 요령은 mlbpark.com이라는곳을 잘 파악해서 여기가 조장하려는것이 뭔지 파악하여 반대로 행동하고, 또한 시민단체가 나서는 일은 일단 백프로 모종의 수작이라 보는것이 옳다고 여기는게 중요 포인트리 할수 있겠다.아닌게 아니라 중국쌍놈새끼들이 한국까지 넘어와서 내장강탈하고 별 지랄 염병 다 떨어도 이에 항의하는 시민단체 본적있는가? 단언하는데 없다.미군이 장갑차로 사고 일으키면 개때처럼 들고 일어나지만 아예 인육사건을 저질러도 들고 일어서는 시민단체는 없다시피 하고, 미국 소고기론 몇날 몇일을 개지랄 같이 들고 일어나지만 먹거리중에서도 최막장인 중국과의 FTA가지고 지랄하는 시민단체는 없었다는것이다.고로 시민단체야 말로 진실을 가늠하는 일순위 반면교사 포인트로 여기 반대로 가면 어느정도 답이나올수밖에 없게 된다고 보는게 필자 주장이다.

    거기다 또한가지 눈여겨볼 포인트는 모든 성추행범이 양심적 인물이라는건 아니라지만,적어도 옳은일을 하는 사람은 갑자기 성추문에 휘말려 명예가 더럽혀지고 있는 일이 아주 비일비재 하다는것이다.그에 대한 대표적 케이스를 먼저 꼽자면 필자는 우선적으로 소설가 복거일씨부터 꼽는다. 별 거지발싸개같은 개새끼들이 유명인사를 자처하는 좃같은 상황에서 복거일씨는 한국의 핀란드화를 우려하며 아래와 같은 편지를 남긴적이 있다 전해진다.그 자체로 충분히 읽어볼만한 글이니 시간되는 자들은 빨간 줄외에 천천히 읽어보길 권장한다.


    <한국이 중국에 의해 핀란드화되는걸 우려하는 복거일>


    병신이 봐도 한국의 주적이자 가장 위협대상은 중국인게 명약관화한데 어찌된게 유명인사란 씹새끼들중에선 복거일같이 바른 소리 과감하게 내뱉는 씹새끼가 단 한마리도 없다.그런데 아니나 다를까,중국에 대해 비판적 어조를 대놓고 보인 복거일씨에 대해 아래와같은 추문들이 형성되기에 이르른다.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복거일>


    <검사 성추문과 엮어 복거일도 비슷한급 취급하려는 언론>


    물론 모든 성추문 연관자가 양심인물은 아니지만 대다수 양심인물은 성추문으로 명예를 더럽히려는 개수작피는 개새끼들이 있다는것을 감안하면 저런 면모는 그 성추문 공작질에 해당되는 대표적 사례가 될수 있다 본다. 그리고 그 결과 복거일씨는 아래와 같은 소송을 진행중으로 알려져있는데,필자가 검토해본바에 의하면 복거일씨는 명백히 무고하게 당했다고 확실히 결론내릴수 있었다. 뭐 판결은 어찌나올지는 모르겠지만,판결보단 그냥 중국까는 사람의 양심을 믿는게 더 확실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하여튼 좃같은 새끼들이 이상한걸로 트집잡음>


    이런 좃같은 짓거리들이 지금 존나게 자행되고 있고,이런일들은 복거일씨만 당한일들이 결코 아님을 인지해야 하고,거의 상습적인 레파토리라는것을 놓쳐선 곤란하다.중국에 목소리 낸 사람들은 여지없이 억지 성추문 혹은 성루머에 연루되는데 그렇다면 혹시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을 주장하고 날치기 통과시켰던 김형태도 그런 맥락하에서의 조장된 성추문에 당했다고 생각할수 있는건 아닐까? 자세한 내막은 살펴봐야겠으나 정황을 보면 김형태도 억울하게 당했을 가능성이 칠할을 상회한다고 나름 잠정 결론내린게 필자 관점이다.김형태도 그러했듯 강용석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개허접한 언플로 성희롱딱지 거머쥔 성희롱 국회의원 대명사 강용석>


    <해경살해에 목소리낸 유일무이한 정치인 강용석.참고로 지금은 광대다>


    <거의 일본 뽀르노 수준의 추문으로 유명했던 김형태>


    <김형태는 중국이 꺼려하는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의 날치기 통과 주역>


    <성추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는 김형태>


    이렇게 중국에 불리한 주장을 펼치는 국회의원 개별,혹은 개인단위를 대상으로 일어났던 누명씌우기 현상이 지금은 조직에 대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이 누명쓰고 있는 단체는 바로 검찰이다.물론 필자는 검찰이란 단체에 대한 신뢰도가 아주 극히 낮은데,이런 성추문 뒤집어 씌우기 현상이 발생하면 일단 재조명 대상이고,검찰 자체가 투명한 집단이라곤 여전히 말할순 없겠지만 분명한건 정치인 새끼들이 말하는 '검찰 개혁'이라는 것은 지금보다 2000배는 안좋아질 부패로의 개혁이지 결코 옳은 개혁은 아니라는것이다.그리고 그같은 점은 아래의 언론기사만 봐도 대충은 짐작할수 있는 부분이다.


    <시민단체는 시민의 적이다.시민단체가 출동하면 무조건 역으로 파악하라>


    <지금 시대를 지배하는 법칙은 성추문연루자 양심인의 법칙>



    이쯤되면 검찰을 대상으로 일어났던 이상한 성추문,언플은 결코 국민에 유리한쪽이 아니라는것을 대략적이나마 확신할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하고,검찰을 대상으로 이런일이 어찌하여 일어나고 있는지,또 이 성추문 옭아매기가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기원되었는지 짚어보는 단락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중국물이 들어가는 한국과 그 원흉


    화제를 잠깐 바꿔보면 요즘 무슨 뻑하면 희망 어쩌구 붙여가며 염병하는 개뻘짓이 많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농협도 무슨 대출이 희망대출이고,버스는 무슨 희망버스를 비롯,각종 다단계는 희망의 영어단어인 dream을 팔아 존나게 자기간판 미화하는게 추세다.그런데 이런 현상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사실은 이 현상은 한국의 중국화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질수도 있다. 중국과 희망이 도대체 뭔 상관이냐? 답을 이야기하려면 그 개중국 십팔종자들이 뻑하면 XX공정이라고 지랄 염병질이 일상인것부터 알아야 하는데,지금 한창 분신자살하고 있는 티벳을 삼킨게 중국의 서남공정 결실이고, 고구려를 자기역사화하여 한반도를 통으로 삼키려 하고 있는게 동북공정이다.뿐만아니라 지금 시시때때로 한국을 해킹해서 계좌건 뭐건 다 털어가는것도 황금방패라 불리우는 금순공정작품으로 파악되고 있고,중국은 이처럼 각각의 XX공정들이 존나 판치는 국가인데, 그중에서도 오래된 공정하나 꼽자면 희망공정도 있다는 사실이다.고로 한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 희망팔아처먹고 사기치는 현상이 늘어나는건 이 중국의 오래된 공정인 희망공정과 떼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현상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보기 땀시로 이런 현상은 당연히 한국에서 일종의 적신호라 보고 있다는것이다.


    <중국의 오래된 공정중 하나인 희망공정>


    <희망공정의 공신은 바로 중국의 권력 서열2위 리커창>


    <희망팔이 사기꾼 원조는 중국의 권력서열 2위>


    그런데 이렇게 중국의 희망팔이 사기행각 아이템이 한국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빼놓을래야 빼놓을수 없는 인물이 하나 퍼득 떠오르는데,그 인물은 바로 사람냄새 존나게 풍기는 박원순이지 않는가? 박원순이 개장한 희망제작소는 아예 간판 자체가 희망을 제작한다는 야심찬 목표까지 담겨져있고,앞으로 늘어날 노숙자를 위한것인지,아니면 이미 있는 노숙자를 위한것인지 분간이 안가는 박원순표 노숙자용 온돌은 희망온돌이라 불린다.중국의 희망팔이가 한국에서도 생성되는 그 원흉은 사람냄새 존나게 풍기는 박원순이로부터 시작되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라 보고 있다.


    <소셜디자이너를 꿈꾸며 희망제작소를 문을 연 박원순>


    <지금 추세라면 이 온돌 이용자는 노숙자에 국한되지 않을것이다>


    물론 희망이라는 단어가 좋은 단어라 희망이라는 단어만 겹친다고 저기서 박원순이 중국과 연계되었다고 주장하면 그색기가 미친새끼다. 다만 한가지 강조하는 점은 저 희망이라는 단어의 겹칩은 특징의 유사성에 불과하지, 박원순과 중국의 연계점은 저 희망이라는 단어의 유사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박원순의 행적에서 이미 도출된다는것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즉 필자의 주장은 중국에서 희망공정이 실행되는데 박원순이 희망을 남용하니깐 박원순이 짱깨 연루세력이라는게 아니라 박원순이 이미 짱깨 연루세력인데,중국에서의 희망공정이 펼쳐지는데도 박원순이 희망팔이 하니깐 이 희망 프로젝트도 중국의 공정중 일부로 봐야 하지 않겠냐는것이다.그런식의 주장이라면 저 희망이란 단어의 접점없이 박원순이 중국과의 연관성을 파악할 자료가 중요할것인데 그같은 점들은 아래의 사실을 통해 충분히 확인해볼수 있다 보고 있다.


    <킬고어를 피하고 중국 공산당 체제선전 영화감독이나 만나고 있는 박원순>


    <조선족의 대부 박원순>


    위 자료들만 봐도 박원순이 중국과 접점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생각되고,더구나 중국에선 희망공정이 오래전부터 지속되는데 마침 박원순이 중국놈들 희망공정하듯 희망제작소에 희망온돌이나 깔아대는것들을 보면 이 인물은 중국과 어떤 모종의 관계에 있다고 확신할수 있는 수준이다.

    거기다 또다른 문제는 박원순의 행적을 보면 이인간은 단순 중국과 접점이 있는 수준을 넘어 상당히 일관적으로 어떤 맥을 형성하고 있다는점이다. 그 박원순 행적에서 보여지는 일관성있는 어떤 맥이라 함은 바로 성추문 이용하기,성희롱 판결 만들어내기등,지금 악용되고 있는 성추문 공작질의 어떤 첨병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일단 박원순이 세간에 알려지게 된 계기자체가 부천경찰서 권인숙 성고문 사건 변호를 맡은것이지 않는가? 이 사건은 한국이 민주화를 이룬데 기여한 사건으로 알려지게 된다는점에서 일단 수상함은 가중된다.한국의 민주화 운동세력들은 하나같이들 문제 가 컸는데 중국과의 연관성에서 문제점이 크지 않았는가.김영삼만해도 보수의 우두머리 행세하나 이작자 해놓은 꼬라지 보면 박정희가 화교를 우려해 닫아놓았던 외국인토지소유금지를 철폐하는 역할을 했고,김대중은 말할 가치도 없다. 민주화 운동 전체를 재조명해야할 판에 마침 박원순이 변호를 맡았던 성고문으로 민주화에 기여한다? 이미 수상쩍다.거기다 더 수상한점은 권인숙이 현재 필요이상으로 지위가 높다는점인데,그 지위에도 석연찮은 점들이 많아 보인다.


    <민주화에 기여한 박원순>


    <피해자 권인숙은 현재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주임교수>


    <방목기초교육대학은 정체성이 모호한 좀 이상한 학과다>


    그 성고문 피해여성 권인숙이란자는 지금 명지대학에서 괴상한 과목 주임교수 역할을 하고 있는데,본 필자는 저거 무슨 축산업 계통의 학과인줄 알아처먹을 정도로 정체성이 모호하다. 방목이라는게 통상적으로 가축을 풀어 기르는것이나 의미하는데 저건 그 의미도 아니다.대충 보니 무슨 윤리,교양 이런것들 배우는것 같은데 그게 대학에서 하나의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존재할 가치까지 있는 부분인가? 저 방목기초대학이라는것 자체가 2005년경쯤에 신설된 대학이던데,정말 필요해서 대학을 만들고 권인숙을 자리에 올려놓으것인지,아니면 권인숙에게 자리주고자 정체성이 불분명한 단과대학까지 만든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게 문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섵불리 내리기 어려우니 '의구심'정도로 마무리하고,차후 더 많은 자료를 통해 판단을 내릴 사안이라 생각한다.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도 문제 있지만,사실 이것은 의구심정도가 적당하고,아직 확실히 문제있다고 주장하긴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런데 확실히 문제를 노출하는 사건은 따로 있는데 박원순이 또 변호를 맡았던 우조교 성희롱 사건은 이야기가 다소 다르다. 이 사건은 애초 1심에서 유죄판결 나오고,2심에서 무죄로 뒤집어졌는데, 여성단체의 압박으로 인해 3심에서 일부 승소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이다.여성단체가 등장한 제도적 성추문 만들기가 이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자행되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 셈이다.


    <성희롱,성추문 사건의 약방의 감초 박원순>


    <1심 3000만원 배상,2심 무죄,3심은 여성단체 압박으로 500만원 배상>


    <무죄판결에 항의하는 여성단체>


    <억울한자니깐 책쓰기도 가능하다 본다>


    고로 박원순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수 있다 본다.

    첫째-박원순은 중국과 확실히 연관성 있는 인물로 보인다.
    둘째-이 인물은 성추문,성희롱 사건등을 맡아오며 누명씌우기도 마다하지 않았다


    결국 성추문 뒤집어씌우기등은 박원순을 첨병으로 일어난 중국의 한국 단도리하기의 현상으로 봐야할것이지 성추문소식만 뜨면 미친개처럼 달려들어 일단 물어뜯고 볼 그런 일이 절대 아니라는것이다.그럼에도 여태까지 잘 훈련된 병신 머저리 새끼들은 성추문 사건만 일단 올라오면 개처럼 달려들어 물어 뜯는게 습관화되었으니 한심해도 이렇게까지 한심할수 있을까란 생각이 절로 드는 요즘이다.


    성추문 누명씌워 빌미잡아 검찰 개혁하기

    요즘 보면 정치인들이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서로 지랄인데,사실 이것부터 문제가 많다.아니 씨발 개혁을 외치는 새끼들이 바른놈인게 확립해야 부패던 뭐던 뜯어고치는게 옳은거지 개혁주체가 더 더러우면 그게 개악이면 개악이지 그게 어디 개혁이겠는가? 어찌되었든 요즘 선거를 맞이해서 검찰이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은점을 들어 너도나도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데 일단 개혁 실행주체들이 더 문제로 보이는 요즘이다.


    <중수부 폐지하겠다로 의견을 모으는 문재인,박근혜>


    얼핏보면 그냥 웃기는 쌩쇼같긴 한데 이새끼들 가만보니 문제가 더 많다.정치인 새끼들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의 핵심은 중수부라는곳인데 중수부라는곳이 뭔가? 저 중수부라는곳 자체가 공직자 비리 전문으로 다루는 권력층에 대한 핵심적 견제장치지 않는가? 가만 살펴보니 이 정치인 씹새끼들이 개혁하려는 검찰개혁은 무슨 부패방지를 빙자한답시고 저거 정치인 견제하려는 검찰의 핵심적 부처를 망가트리기위한 염병질에 불과했다는것이다.즉 중수부 폐지는 무슨 세간 인식처럼 시민을 위한게 아니라 오로지 정치인들 입맛에 맞게 정치인 견제장치를 무너트리겠다는 개수작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외견상의 앙숙인 문재인 박근혜는 저 검찰의 중수부폐지에서만큼은 의견을 모으고 있는데 큰일이 아니랄수 없다.


    <중앙수사부는 정치인들 비리 조사기구다.절대 폐지해선 안되는곳>


    고로 정치인새끼들의 중수부 폐지주장은 그야말로 자다 봉창두들기는 소리고,이건 마치 도둑새끼가 도둑질 쉽게 하려고 경찰 없애자고 염병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애초 비리 정치인들 자신들 대상으로 수사하고 조사하겠다는 곳이니 눈에 불을 키고 없애서 마음껏 비리 저지르겠다는 개수작이 바로 지금의 모습들이라는것이다. 고로 지금의 검찰개혁바람은 당연히 개혁을 빙자한 개악이고,중국에 이미 점령된 정치인 새끼들이 검찰을 개악해서 마음껏 비리 저지르고,그로 인해 그 특유의 성추문 뒤집어 씌우기가 지금의 꼬라지라는것이다.

    또한 정치인들은 중수부폐지의 논거를 내세우는데 그 논거자체가 매우 부실하다는게 문제다.중수부에서 기소되는 껀은 무죄율이 다른 일반껀보다 높고,편파적이라서 폐지한다는것이 그 내용인데 이건 정치인사이에서나 문제되는 내용이지,국민들에겐 되려 좋은 내용이다.무죄율이 높다는게 무슨 의미인가? 무죄로 보이는 껀수까지 존나게 샅샅히 조사했으니 나오는게 바로 무죄기소이지 않는가.막말로 음주운전 측정을 할때 알콜이 검출안된 놈들이 많이 있다는건 그만큼 조사를 대충 하지 않고 철저히 불어보게 하니깐 나오는 결과고,일반 시민들 수사가 아닌 권력계층인 정치인 기소에서 무죄비율이 높다는건 국민입장에선 쌍수들고 환영할만한 일이다.고로 정치인 관점에선 눈엣가시인 중수부를 없애고자 이를 매도하기위해 성추문 사건 억지로 비화시켜 개혁껀수 잡고 있는게 지금꼴이라 본다. 더구나 중수부의 편파적 수사가 문제면, 아예 좌파전용 중수부,우파전용 중수부 뭐 이런식으로 중수부를 늘려 비리 저지르는 새끼들 공정하게 다 솎아내려 하는것이 맞지 중수부폐지 는 애초 개소리중의 개소리지 않는가.


    <중수부가 편파적이면 편파적인 다른 부처 또 늘려라.없앤다고 지랄하지 말고>


    국민들 입장에서 볼때 정치검사가 문제되는건 수사를 많이해서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할 부분인데도 안할때가 바로 문제다. 허나 정치인 관점에선 중수부가 존재함으로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가 잦을때 문제지 수사를 안하는건 문제가 아니다.고로 중수부에 대한 국민의 입장과 정치인의 입장은 완전히 상반되는데,이 병신 국민들은 권력층이 검찰쪽을 함부로 손 못대게 성원해도 부족할판에,되려 지탄해야할 정치인들 편에 서서 검찰을 욕하며,저 의도자체가 수상쩍은 중수부개혁안에 찬성하고 있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국민들 자신들이 정치인인지 국민인지 분간을 못하니깐 정치인들이나 환호할 중수부폐지를 국민이 주장하는 요지경 꼬라지에 오게된게 지금이라는것이다.얼마나 국민들이 해태 개눈깔로 보였겠으면, 아예 대선후보들이 대놓고 중수부 폐지하겠다는 망발을 공개적으로 쳐 씨부리겠는가.

    거기다 지금 정치가 완전히 짱깨 연루세력으로 장악된 좃같은 상황속에서 지금 옷벗고 있는 검사들은 무슨 석연찮은 하급자의 돌출행위로 옳은길을 걸어온 사람까지 도매금으로 강제로 옷벗기기 당하고 있는것 으로 보이는게 문제다.최근 무슨 성추문 검사 우짜고 사건이 터지자 사건 당사자는 냅두고 석동현 검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는데,이런 사람이 옷벗는건 국민과 국가의 입장에서 볼때 손실로 볼수 있는 수준이다.이 석동현검사장이 밟아온 길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도 같다.


    <사의표명하는 석동현 검사장>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본부장을 맡아온 석동현씨>


    <불체자 추방에 앞장서왔던 석동현씨>


    <한국은 정직한놈이 오래못버티는 쓰레기 국가가 된지 이미 오래>


    결국 모든 성추문 당사자가 올곧은건 아니지만 곧은 인물은 성추문으로 연루되어 명예던 자리던 박탈하려는 움직임이 포괄적으로 나타난다는게 또한번 입증되고, 이 다문화 정책과 글로벌 정책이라는것이 중국속국화의 과도과정이라는것을 감안하고,또 중국세력이 정적을 공격하는 주된수단이 성추문이라는것을 감안했을시엔 불체자 단속에 앞장선 석동현검사장이 성추문 사건으로 옷벗게 된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거기다 필자가 볼땐 검찰개혁은 저런 중수부폐지와 핵심인물 솎아내기 정도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는게 자명하다는게 더욱 큰 문제로 보인다. 일단 노무현때 도입한 로스쿨이 이제 2기 졸업생배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데,1기서부터 졸업생이 너무 많아 상당수가 백수로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이 소리는 결국 뭔가? 검사들을 대대적으로 물갈이 시키고,지금 백수로 지내고 또는 앞으로 생성될 예비백수 로스쿨 졸업생들중에서 구미에 맞는놈으로 싸그리 검찰을 대대적으로 물갈이 하겠다는 예비 신호탄이라 봐도 부족함이 없는것 아닌가. 가뜩이나 권력이 비대한 검찰이 중국세력의 구미에 맞는 인사로 대대적으로 물갈이 된다? 생각만 해도 헬게이트가 머지 않았음을 쉽게 알수가있다.


    <로스쿨은 정권 입맛에 맞는 검찰개혁을 위한 사전 포석이었다>


    본 필자는 검찰에 대한 신뢰도 무척 낮은편이나,일단 지금 정권보단 확실히 깨끗하다 보고 있다.검찰보단 경찰이 문제고,이걸 굳이 비리수치로 따지자면 언론,정치인,경찰의 비리수치가 100을 넘는다면 검찰은 30정도로 비교적 미미한편으로 짐작된다. 그렇기에 이런 검찰들을 완전히 장악하여 입맛대로 조정하려는 총체적 움직임이 바로 성추문 만들기와 중수부 폐지같은 좃스러운 개수작들이고, 국민은 이런 정치권의 검찰장악에 존나게 감시하고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때가 아닌가 싶다.그리고 이런 검찰들은 오로지 국민만을 믿으며, 정치인들의 비리를 대대적으로 털어버리려는 시도가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고 보고 있다.검찰이 짱깨 하수인 수준의 정치권에 장악되면 그날로 끝이고,검찰은 검찰대로 이추세로 가면 결국 로스쿨 졸업생들에게 완전 자리 털린다는것을 인지해야 할것이다.어차피 이판사판인거 마지막으로 과감하고 옳은짓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비리와 잘못을 캐내려는 바람이 불기만을 소망한다.역설적으로 검찰이 비리 정치인을 쓰러트리면, 이들은 되려 역사에 남을 위인들로 기록될수 있으리라 본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