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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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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2. 31. 15:32 진실의 칼/反다문화
    언론이 기를 쓰고 괴담으로 매도하려는 베이비시터 납치의 진실

    그동안 살펴본 바에 의하면 한국에선 엽기적인일이 참으로 많이 일어났음을 알수 있다.소설책 혹은 한니발같은 공포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인육은 물론이거니와,영화속에서나 일어날것만 같았던 장기적출등을 비롯 거의 밑바닥 막장을 찍는 사건들이 꽤 자주 일어났던것이 한국의 실상이었던것이다.언론은 끈질기게 괴담일뿐이라고 지랄 염병하고 있었으나 괴담으로 알려졌던것이 대다수가 사실이었고,이젠 이런 씹언론의 병신 괴담타령은 병신아니면 그 내막을 안다해도 과언은 아닌상황까지 왔다.

    그런데 한가지 웃긴점은,따로 사실검증 없이 논리로만 따져도 이 언론의 괴담타령은 대가리가 폼이 아니면 그 자체로 좀 이상하게 뵈야 정상이 맞음에도 한국의 여론은 음모론타령 병신 씹애자들이 선도해나가는 참으로 불행한 상황에 직면해 있으므로, 뻔히 알수밖에 없는일임에도 뒤늦게 까지 감춰진 면도 분명히 있다는점이다. 이 언론의 괴담타령이 별 근거 없이도 이상하다는걸 알수 있다는 이유는 간단한데,괴담이라고 밝히는것엔 나름 목적이 있어야 합당한데도, 이 언론의 괴담낙인 타령은 목적이 불분명하다는것이다.

    가령 A병원에서 장기적출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일었는데 이것이 괴담이라고 밝히려면 단순 괴담이라고 밝히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병원의 누명을 벗긴다는 목적이 우선이고,이 누명을 벗기고자 하는 수단으로서 괴담운운을 뇌까리는것이 맞다. 그런데 언론이 그동안 씨부려왔던 괴담낙인은 그것과 달라 이게 무슨 누명을 벗기는 차원의 괴담낙인이 아니고 애초 목적이 뭔지 불분명한 괴담낙인이라는것이 문제였다는것이다. 대표적으로 밤늦게 돌아다니면 장기적출 당한다던가 술취해서 길거리에서 자면 끌려가서 장기적출 당할수 있다는 소리를 괴담으로 밝히려면 밤늦게 마음껏 돌아다니는 행위를 권장하려는 목적으로 하던가 음주후 노숙을 권장하려는 목적성을 지닌후에야 그 괴담이라고 밝히는 이유가 그나마 합당한데,언론의 태도를 보면 괴담이라고 지랄 염병은 하고 있으나 늦은귀가와 노숙을 권장하고자 그개지랄떤것은 아니었다는 특색이 있다.다만 늦은 귀가와 노숙을 권할 목적은 아니되,괴담낙인찍기에 혈안이 되다보니 '결과적'으로 늦은 귀가와 노숙등을 간접적으로 권하는 모양새가 나오기도한 쳐 웃긴 상황도 펼쳐진다.


    <결과적으로 안심하고 밤늦게 돌아다니라는 말을 한셈이 된 바보경찰관의 트윗>


    굳이 장기적출이 아니더라도 길거리 노숙이나 늦은밤 귀가는 권장하는 미친새끼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었는데 이같은것도 그저 옛말이지 괴담매도가 워낙 빈번하다보니 저런 삽질도 이젠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는것이다. 이렇게 언론혹은 공권력이 괴담으로 낙인 찍는 것들은 아래의 것들처럼 다 목적성이 불분명한것들이었니 좀전에 이야기한 A병원의 누명을 벗기고자 이야기한 괴담해명과 무엇이 다른지 잘 익혀두길 권하겠다.

    밤늦게 돌아다니면 장기적출 위험하다라는 소리도 괴담으로 낙인.굳이 밤늦게 돌아댕기게 하려는 목적성이 없다면 저걸 괴담이라 치부할 실익이 없음에도 지랄

    손잡이에 휴지끼운 택시가 장기적출 한다는 소리도 괴담으로 낙인.굳이 손잡이에 휴지끼운 택시는 구태여 탈 필요도 없으므로 저걸 괴담이라 치부할 실익이 전혀 없음에도 저지랄

    조선족 베이비 시터의 납치위험도 괴담으로 치부.조선족 베이비 시터 안쓰는게 당연히 나음에도 저걸괴담으로 치부하는게 매우 수상.

    기타등등


    이처럼 그동안 언론이 행해왔던 괴담낙인들은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개똘짓인데, 필자가 이중에서도 가장 주의깊게 보는것은 베이비시터 납치 괴담이다. 이유인즉 일단 베이비시터 납치 괴담은 소문으로 떠도는 양이 너무 많다는 점이 문제다.거기다 중국에선 아이납치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것은 명백한 팩트다.그렇다면,아이납치가 빈번히 일어나는 중국이라면 이 살아있는것 자체가 범죄인 조선족 개 쌍놈의 새끼들이 베이비 시터질을 하면 납치는 당연히 일어나도 이상한일은 아닌데 되려 국내에 정식으로 보도된것이 단 한껀도 없는것은 되려 존나게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유아납치는 다른 납치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는걸 인지하면, 없는게 되려 이상한 유아납치가 전혀 보도되거나 경찰로부터 주의되고 있지 않다는것이 웃길뿐이고, 거기다 조선족베이비시터를 보호해야한다는 목적성도 없이 오로지 괴담낙인 찍는데만 혈안이된 병신기사가 나도는것 자체에 이 미 이상한점이 있을수밖에 없다.기를쓰고 베이비시터납치가 괴담이라고 지랄 염병하는 좃쓰레기 개언론 개새끼들의 개발작과 중국의 아이납치 실상은 다음의 자료등을 통해 쉽게 파악하자면 다음과도 같다.


    <조선족 베이비시터 납치 소식은 무조건 괴담으로 매도>


    <괴담으로 낙인 찍힌 흔한 인터넷 베이비시터 납치 소문>


    <중국에 명백히 존재하는 아이납치 밀매조직>


    <중국에선 매년 20만명 아이가 유괴실종>


    거기다 조선족새끼들이 무슨 준법정신이 뛰어난 새끼들도 아니고,이 개새끼들은 사고뭉치에 통제안되는 개 쓰레기중에 개 쓰레기인건 상식중의 상식이다.개 씨발놈들의 범죄율은 말할것도 없고,뻑하면 사고에 살인 강간은 예사고 토막살인도 이새끼들에겐 그닥 거리끼는 일도 아니다.오죽했으면 이 개새끼들은 시체를 갈아다 인육이나 처먹고 있을까.그런데 마음만 먹으면 애들고 휙 날라서 수백만원 이상의 이득을 손쉽게 줄수 있는 베이비시터에 의한 납치가 전혀 없다? 일단 이것부터 말이 안된다고 본다.더구나 베이비시터는 아니었지만, 어떤 씹짱깨에 의해 3살배기 애가 납치되었다 잡힌것이 기사로 떴다가 스레슬쩍 흐지부지 묻힌기사도 명백히 있지 않는가?


    <중국요리사도 3살애를 납치하는데 베이비시터는 전혀 납치를 안한다?>


    이런 사실들을 모두 종합하고 감안하면 사실 베이비시터 납치 괴담은 아래와 같은 논리를 통해 한국에서 분명히 일어나고, 은폐되고 있다는 결론으로 자연히 도달되며,이 논리적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중국은 아이납치가 엄청나게 성행하고 상당히 큰 가격에 거래되는 개쓰레기 국가다.
    2.중국인 요리사가 유괴해서 돈요구하기도 어려운 3살짜리를 강제로 탈취하다 붙잡힌 사건이 있다.
    3.중국새끼들의 준법정신은 평균적으로 세계최악 개 쓰레기다.
    4.아이 납치하려는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게 실행할수 있는 여건은 단연코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갖추고 있다.
    5.사회에 조선족 베이비시터의 아이납치 소식은 상당한 숫자가 소문으로 떠돌고 있다.
    6.그런데 베이비시터 납치소식은 단 한건도 없다하고,언론에 의해 모두 괴담으로 낙인찍힌 상태다.
    7.이를 총 정리하면,중국의 아이납치는 심각하고 중국새끼들의 준법정신은 세계최악이고,아이납치하면 큰 돈이 되며, 중국인 요리사도 시도하는 아이납치를 유독 조선족 베이비시터만 존나게 양심적이라 애를 돌보기만 하고 납치는 단 한건도 없다고 한다.


    이 흐름의 결과를 보면 병신도 알아야 정상인데 언론의 괴담타령이 명백히 거짓이고,저것만 보정하여 베이비시터의 아이납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면 다른 흐름은 다 모두 일관성을 띄게 된다는것이다. 그저 언론 개 씹스레기 개새끼들은 있는 사실을 거짓취급하고자 저런 목적도 불분명한 병신 괴담낙인 찍기를 자행했다고 봄이 옳다는것이지 저정도도 간파못하면 그새끼도 어지간한 개 등신이다. 그렇다면 과연 애는 납치해서 어디에 쓰고 있는것이길래 저렇게 고가에 거래되고 조직을 이뤄 납치까지 자행되는것일까? 그 해답은 새로운 문단에서 구해보도록 하겠다.


    납치되는 아이들이 이용되는 목적

    언론에 의해 뻔히 존재하는 아이납치가 부당하게 과담으로 낙인찍혀서 묻혀지고 있는꼴이고,병신이 봐도 언론이 개구라깐다고 알아야 정상인데 한국의 여론은 음모론타령병자 씹애자가 국민여론을 선도하는 병신국가라 이 음모론타령병자 씹애자들과 개구라 언론이 합작해서 눈과 뇌만 있어도 알수 있는 사실도 거짓처럼 호도되어 묻혀지고 있는 상황이 지금이다.그렇기에 이런 좃같은 상황을 인지한후 '아니 씨벌 도대체 저렇게 까지해서 애를 납치하고 거액으로 구매하는 이유는 뭐냐?' 라는 의문을 가져도 부족할 판에, 이 병신같은 국가는 도대체 이 음모론 타령에서 벗어나질 못해 거기서만 허우적거리고 있는것이 실상이라는것이다. 애들이 왜 납치되는지 이유를 궁금해도 부족할판에 저 사실조차 인지되지 않고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렇게 가져야만 하는 의문이 아주 없는것은 아닌지라 그에 대한 공식화된 답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준비된 답변도 한국의 언론에서 나온 개소리가 정답처럼 구비되었다는것이 문제다. 한국의 개병신 언론은 중국에서 나오는 개소린 다 진실로 받아들이는 세계최악 개병신 언론이므로,이 언론 개새끼들은 중국언론을 통해 흘러나오는 '1자녀 정책을 위한 입양목적납치'라는 미친 중국발 개소리 괴담을 액면 고대로 전파하여 이것이 사실인것처럼 보도질 하고 있는게 실정인데 존나게 쳐 웃긴다. 기본적인 지능이 있다면 이건 딱 보자마자 문제점을 짚어내는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는가? 중국이 1자녀 정책의 산아제한정책 때문에 애를 유괴해서 입양한다? 이거 무슨 자지가 없어서 딸딸이를 많이 칠수밖에 없다는 개소리도 아니고 애초 기본적 눈치와 기초적 상식만 있어도 단박에 개조까는 소리로 알아먹어야 정상인데, 한국의 여론은 음모론타령병자 씹애자가 주도하는 개병신국가라 저런 자다 남의 자지를 긁는 미친 개소리도 언론이 씨부리면 의문없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개허접 쓰레기 국가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1자녀 정책으로 인한 산아제한이 있으면 이건 낙태와 연관있으면 연관있지 이게 도대체 어떻게 입양과 연관이 있다할수 있는가? 1자녀 정책때문에 이미 애가 있는데 또 임신된다면 이건 당연히 1자녀 정책때문에 낙태할수밖에 없지 않는가? 또한 1자녀 정책 때문에 입양은 되려 힘들수밖에 없는게,아니 씨벌 내 자식 한놈만 낳아도 정부가 허용한 슬롯이 꽉차버리는데 남의 애는 무슨 용빼는 재주로 어떻게 입양하는가? 아니면 이 언론 미친 씨발놈들이 하는 개소리는 지금 1자녀 정책때문에 중국은 자기 애는 갖지도 않고 남의 애부터 입양한다는 소린가? 여러 경우의 수를 살펴봐도 1자녀 정책때문에 입양한다는 소리는 애초 말도 안되는 소리다.결국 1자녀 정책때문에 애를 납치해다가 입양해서 키운다는 소린 말그대로 좃이 없어 딸딸이를 많이 친다는 급의 자다 봉창두들기는 미친 개헛소리고,1자녀 정책으로 설명할수 있는 입양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그저 1자녀 정책의 제한을 넘어 불의로 임신이 되어 쩌리로 태어난 애들은 그저 사고 팔리는 거래현상을 설명하는 도구만이 될수 있을뿐이지,저거 때문에 입양하고 있다고 받아들이면 그새끼도 개천하 개병신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도대체 중국에서 비싼값에 거래되는 애들은 도대체 무슨 용도로 쓰이는것일까?

    일단 이것에 대해 접근하려면 고아의 신세는 상당히 처량하다는것을 인지해야만 할것이다. 고아는 짐짝이고 이거 죽이자니 인륜에 어긋나고,그 자체의 가치는 몸뚱아리와 인육의 가치외엔 쓸모를 찾기 어렵다.항간엔 무슨 앵벌이 시킬 용도로 갓난애기를 매매하고 사들인다고도 하는데, 낳은 애를 키우려면 돈이 더 들어가지 매매된 젖먹이 애가 돈을 앵벌이로 즉시 벌어오는것은 절대아니다.앵벌이 시키려고 300~800만원에 이르는 돈을 일단 애 매입에 투자해서 구입한후 애가 성장할때까지 또 먹이고 입혀 키우면 돈이 더 들어가게 되고 그 이후 말하게 되면 그때부터 앵벌이 시키겠다는 소린데 애초 실현가능성도 없고 실현가능성 있어도 실현할 등신이 없는 헛소리일수밖에 없다.어느 미친병신이 몇년후의 미래의 앵벌이를 위해 저런 애들을 구입하고자 저만한 액수를 투자한다는 말인가? 앵벌이가 수입이 좋다는것도 어디까지나 '생각보다'라는 단서가 붙었을때지 거지가 높은 수입을 보장하면, 사실 저렇게 목매달고 일할 필요도 없지 않는가?


    <앵벌이로 쓰려고 저런애들을 저액수로 납치한다고 믿으면 그새끼도 병신>


    그렇다면 애들은 도대체 뭐에 쓰려고 납치하는것일까? 일단 필자는 애들의 경우는 두가지 경우로 활용될 목적으로 납치되거나 매매된다고 간주했는데 그 이용목적은 바로 인육과 장기매매다.아닌게 아니라 중국에서는 애들을 구워먹고 삶아먹고 장기밀매로 활용하는 여러흔적들이 발견되고,장기적출은 말할것도 없다.그리고 이같은 인육과 장기적출로의 이용방식으로 애들이 왜 납치되고 왜 큰금액에 밀매되는지 설명하려 들면 이유는 명확해진다.고아들은 존나게 쓸모 없지만,그 고유의 가치인 인육이나 장기의 가치는 살아있으니 이 필요성 때문에 천덕꾸러기인 부모없는 애들이 거래되고 있는것 아니냐는것이다.


    <이제 한국인은 다 알고 있는 영아탕>


    <보기조차 역겨운 태아구이>


    <유아의 장기도 충분히 적출>


    <자국 아이들 장기적출을 위해 꼼수나 부리는 중국>


    아무래도 유아라 해도 장기이식을 안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장기이식이 필요한 어린애들을 위해 어린애들의 장기도 적출될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할법하고, 인육은 여러가지 방송들을 통해 입증되다 시피한 문제이니 거론할 필요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도 여전히 남는 의문이 있는데 그 의문은 두지다.

    첫째-유아의 매매가격은 일정하진 않지만 300~800만원 가량의 꽤 큰 금액이다.그런데 영아탕이라던가 태아구이의 사진을 보면 비싼 음식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것이다. 300~800만원짜리 애를 매매해서 인육으로 활용한다면 태아탕,태아구이는 그것보다 훨씬 값비싼 1000~2000만원대의 음식이어야 하는데 그래보이진 않는다는것이다.거기다 인육이 비싸게 거래되면 돈벌레 개중국이 시체는 단한개도 남기지 않고 다 챙겨야 설명되는데 장기만 빼서 버리는 시체가 비일비재하지 않는가? 이것부터 이미 인육은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봄이 합당하며,그러면 인육때문에 비싸게 거래되는것은 아니라고 단정할수 있다.

    둘째-장기이식이 필요한 어린애도 충분히 있을수 있지만,장기이식이 필요한 애는 상당히 드물다고 보는게 상식이다.장기는 쓰면서 훼손되고 마모되니 장기이식이 필요한 주된 계층은 50대이상 노인층으로 보는것이 합당하다.그런데 노인에게 애들의 장기가 이식된다고 생각하긴 다소 어렵고,장기이식을 받는 애들을 위해 장기적출된다고 생각하기엔 그 공급숫자가 지나치게 높은것 같다.이식받는 애들의 경우에 비해 지나치게 애들이 희생되고 있는듯한 흔적이 보인다는것이다.


    이런 두가지 의문을 해결할수 있는 열쇠는 딱 하나이고,그 열쇠는 바로 애들의 장기도 어른에게 이식된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쉽게 해결되는 의문인데, 이런 의문은 왠만해선 갖기 힘들다는것이 문제다. 이유인즉 저런 무자비한 장기적출의 가장 강렬한 이미지는 영화 '아저씨'에서 심어준 이미지인데,이 아저씨에서는 애들의 장기는 덜여물어서 못쓰고 오로지 각막밖에 못쓰는것처럼 묘사하지않았는가? 더구나 공식적 언론은 장기적출은 커녕 조선족 베이비시터의 납치까지 괴담으로 차단한 상태이니,애들의 장기는 오로지 애들에게만 이식가능하지 어른에겐 가능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편견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그저 잘못된 편견일뿐,갓난아이의 장기가 어른에게 이식되는게 현실이고, 또 이식되는 수준을 넘어서 면역체계의 완성여부 문제 때문에 유아의 장기가 되려 성인의 것보다 선호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점이다.그렇다면 위 의문점도 사실은 영화로 인해 생성된,잘못된 편견때문에 뻔한 정답 냅두고 헤맨것에 불과한것이지않는가?


    <생후 4개월의 영아가 56세 여인에게 신장양쪽을 기증>


    <영유아 장기가 되려 더 유용하다는 소식>


    보면 알겠지만 일반적 상식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을 얻을수 있다.얼핏 직관적으로 생각하거나 영화로 인한 간접지식에 따르면 영유아 장기의 수요는 일찍 희귀병을 앓는 영유아의 경우를 제외하면 그다지 높지 않을것 같은데,영유아 장기가 어른에게 공급된다는걸 감안하면 영유아 장기는 되려 다른 장기보다도 값진 프리미엄 장기라는 결론에 도달된다는것이다. 거기다 영유아는 납치도 쉽고,시체도 작아 뒤처리하기도 편하니 장기적출 목적을 감안시엔 가장 최적의 납치타겟이지 않는가?


    <오원춘사건 소각로에서 발견된 뼈는 작아보이나 사람의 뼈>


    거기다 통상적 성장절차를 밟아 친구라는 확장된 인간관계가 성립하면 실종소식을 주변의 친구들이 소문내서 골치아파지는데 반해 애들의 경우는 아직 인간관계가 성숙지 않아 친구가 없으니 가족의 입만 막으면 되니 그점에서도 편리한 부분이다. 이런것들을 감안하면 그동안 언론이 왜 저렇게 베이비시터 납치를 괴담으로 매도 못해 지랄 났는지 답이 명확해진다.기를쓰고 괴담으로 매도한 이유로는 크게 두가지다.

    첫째-애들의 장기적출은 장기적출이라는 효율성 부분에선 최고의 타겟이나 역으로 도덕적으로는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에 언론은 단 한건도 흘러 나가지 않게 최대한 주의깊게 다룰 필요가 있다.그렇기에 기를 쓰고 저 씨발놈들이 납치소식을 괴담으로 매도했던것이다.

    둘째-성인의 실종은 성장만큼 대인관계도 넓어 괴담으로 막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친구의 친구소식이라면 괴담처럼 될수 있어도, 직접 친구의 소식이라면 괴담으로 매도하기 어렵게 된다.그런데 유아의 경우는 직접형성된 인간관계가 없으므로 천상 소문의 전파가 친구의 동생의 아이같이 몇다리 건널수밖에 없게되고 이런 상황에서는 괴담이라는 낙인만큼 효과적인 봉쇄무기도 없기 때문에 일어났다.


    즉,이미 한국의 고위층은 장기적출에 은폐하는것이 명확한 지금 상황에서 가장 유용하면서도 손쉬운 장기 공급원이면서도 가장 괴담으로 낙인으로 찍기 쉬운게 유아장기적출이니 저렇게 기를쓰고 괴담으로 몰아붙여 지랄 염병했다는 개같은 결론으로 쉽게 도달될수 있다는것이다.그리고 이미 한국에서 장기적출을 고위층이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 사실도 아니다.


    <장기적출을 은폐하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고위층>


    고위층이 막아주고,언론이 괴담으로 낙인찍고,영화가 편견을 유도하고,음모론 타령병자 씹애자가 잘못된 여론을 조성하여 유아의 장기는 어른들에게 이식되지 못한다고 여기며 이 사각지대에 대책없이 무방비 상태로 있었던게 현실이라고 보고 있다.


    거래되고 있는 아이들과 증가되는 인간 활용방식의 효율성

    아이들의 장기가 훌륭한 프리미엄 장기의 공급원이 된다면 이제 더이상 고아는 골치덩이 짐짝이나 천덕꾸러기가 아니다.애하나만 잘 납치하면 정확한 액수는 모르지만 상당한 큰 거금을 가질수 있는 세상이 되게 된것이다.물론 장기적출을 목적으로한 영유아 납치는 역사에 남을 최악의 쓰레기 범죄라 할수 있지만 어차피 언론이 괴담으로 낙인찍어주고 소문내봤자 한국의 여론은 음모론 타령병자 씹애자가 주도하고 있으므로,이런일들이 벌어져도 안심할수 있다. 그렇기에 조선족들은 때론 아이달랜다는 명분으로 갖다 팔아버린다는 발언도 부모앞에서 할수 있게 된게 현실이다.


    <애하나 팔아서 3000만원이면 로또2등수준>


    거기다 아직도 한국은 이 장기적출에 대해 깜깜무소식이고,보이스피싱 백날 당해도 조선족을 무슨 독립투사 중국동포로 여기는 개등신이 국가 구성원 상당수라 신생아가 거래되도 그저 어디서 잘 살아가고 있다고 여기는 한심한 병신들이 넘쳐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악의는 없어도 한국의 미혼모는 상당수 중국의 장기적출 산업에 본의치 않게 공범이 된듯한 흔적이 보인다.


    <미혼모의 신생아를 거금에 매입하는 조직이 한국에 이미 존재>


    저렇게 매입된 애는 도대체 어디에 사용되었을것 같은가? 언론말마따나 1자녀 정책으로 남의 애를 입양하려는 중국새끼가? 아니면 고아원이? 누가,어떻게 매입되어있는지를 떠나서 분명한것 하나는 1000만원 받고 팔려간 신생아는 10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으니깐 저 액수로 매입된것이고, 살아서는 1000만원이상의 가치를 할 경우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며,살아있는한 돈이 되긴 커녕 되려 돈이 드는것은 상식이고, 장기적출 부속품 용도의 경우라지만 저 이상의 값어치를 할수가 있다는것과도 다르지 않다는것이다. 돈받고 팔려간 신생아가 잘 살거라 생각했다면,모르긴 해도 그 미혼모도 지능어딘가엔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렇게 미혼모들로부터 애들을 사들이는 조직이 있다면 기존 고아나 입양아들의 신세도 변하고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아닌게 아니라 한국은 호주로 입양아를 수출하는 주요국가였는데 2006년이후로 입양아 수출이 급감했다고 전해진다. 저렇게 돈주고도 애들을 사려고 하는 조직이 있고,납치해다가도 팔아처먹는 조직이 있는데 눈먼 황금수준인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입양아에 손길을 안뻗치지 않으면 그것이 되려 이상한일 같다.


    <호주에 수출되던 입양아들이 급감했으면 어디로 갔을까?>


    이렇듯 장기적출이 슬금슬금 한국에도 들어오게 됨으로 인해 이제 더이상 쓸모없는 인간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게 되었다. 인간을 어떻게 쓰냐의 문제지,장기적출이 존재하는한 고아도 쓸만하고,노숙자도 쓸만하다.아니 되려 장기적출 산업의 생산성을 고려하면,국가관점에선 농땡이나 치며 월급이나 뜯어먹으며 찔끔찔끔 세금내는 월급쟁이보단 되려 단시간에 거금으로 환원되는 고아,노숙자가 되려 쓸만한 존재들이다. 그리고 이런 발상으로 인해 가장 드라마틱하게 대우가 달라지는 대상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장애인이다. 장애인이야 그냥 두면 골치거린데 장기만큼은 싱싱하고,더구나 장애인의 경우 납치도 쉽고,납치한다해도 그 부모는 정상아동 부모만큼 적극적으로 찾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는가?


    <실종되었다가 콩팥이 사라진채 나타난 자폐아>


    <콩팥하나 사라진 자폐아의 사례는 약과에 불과>


    <2010년을 기점으로 정상아동의 실종추세도 폭증이나 장애인 실종은 그야말로 폭증이다>


    이렇듯 이제 고아가 쓸모없고 장애인이 처량맞은건 옛날이야기고,장기적출이 활성화될수록 장애인과 고아,노숙자의 존재는 국가입장에선 짐짝이라기보단 달가운 존재다.그리고 이같은 관점의 변화는 몇년전에 물의를 일으킨 꽃동네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확실히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장애인 복지시설의 대명사의 꽃동네의 장기기증 서약율은 물 93%라 하니 이게 정상적인 현상인지 참고 바라겠다.


    <신체기증 서약율 93%의 자랑스러운 꽃동네>


    <강제노역은 시키는데 신체기증은 자발이다.정말인가?>


    <꽃동네 원생이 사망사고를 무려 1년씩이나 은폐>



    이제 장애인,노숙자,고아는 국가의 유용한 자원이고,다만 쓰임새가 좀더 화끈하게 달라졌을뿐이다.그렇다면 이 귀하디 귀한 금싸라기 같은 노숙자,장애인,고아를 늘리는 방법은 어디에 있지 않을까? 답은 간단한데 노숙자는 높은 이자율의 고리대금업을 국가가 나서서 적극 권장하거나 모르는척 해주면 파산나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길거리로 나앉을 사람들이 증가할것은 불보듯 뻔한일일것이고,타살을 자살로 바꾸는데 귀재인 경찰이 조금만 힘써주면 고아 늘리는것도 별로 문제꺼리도 안될것이다. 그리고 장애인도 선천적인 장애인만 기다려선 불충분한 부분이 있다.발생하는 납치도 괴담으로 낙인 찍어 무마하는게 가능한 한국언론인데 장애아 늘리기 작전에 들어가도 이를 괴담이나 음모론등의 낙인찍어 무마하는건 사실 손바닥 뒤집기보다도 쉬운 일일뿐이다.


    늘어나는 자폐아와 백신의 관계

    일단 한가지 필자 답답한것부터 이야기하면 국가는 국민의 건강따윈그다지 신경쓰지 않음에도 병신 국민들은 국가와 언론만 오매불망 쳐다보며 이들만 철썩같이 쳐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이걸 그나마 국가와 언론이 국민 개개인 건강따윈 별로 신경안쓴다고 이야기하면 대다수 쉽게 수긍하는데,고로 국가가 국민건강 챙긴다는 정책은 다 딴마음을 품고 있는것이라고 주장하면 이는 또 잘 안받아들여지는게 현실이다.국가가 생각해주는 국민건강은 고위층 가족 몇몇에 한정되어있다고 봐야지 저 씨발놈들이 낯짝도 모르는 국민들 건강을 꼼꼼히 살펴 정책을 편다고 생각하면 그새끼도 어지간히 한심한 일인데도 한국은 이 한심한 일이 대세처럼 발생하고 있다는것이다. 그 한심이를 위해 과거 끄적였던글 링크걸면 다음과 같으니 순진한 병신들이 여까지 읽었다곤 생각하긴 어렵긴 하나 혹시나해서 걸어두긴 해보겠다.

    금연정책과,호신용품 규제를 펼치는 정부의 진정한 목적

    거듭강조하지만 국가는 국민의 건강따윈 신경쓰지 않으며,실종사건이 증가해도 괴담으로 낙인찍는다던가,가짜사건이나 조작해서 호신용품 규제하려고 지랄 염병질이나 하거나,한중FTA같은 독극물 유입정책이나 추진했으면 했지,국민건강 그런게 안중에 있을리 없다. 이말은 다르게 이야기하면 이 개새끼들이 국민건강 위하는척 염병하는 정책쓰면 그건 필시 다른 속내가 있는것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는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선 어느순간부터 자폐아가 급증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자폐아라 함은 장기적출의 최적 대상아닌가?>


    그런데 우습게도 자폐아는 괜히 생성되는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백신주사로 인해 자폐증이 유발되고 있다 전해진다.그리고 이같은 것은 무슨 음모론이니 뭐니 개지랄할게 아니라 엄연히 팩트이니 확실한 인지 권장하겠다.


    <자폐증 10%가 백신으로 유발>


    <미국연방정부는 이미 백신이 자폐아를 유발한다고 공식인정>


    <백신과 자폐증의 연관성도 미국에선 괴담으로 낙인찍혔던듯>


    이렇듯 백신과 자페증의 상관관계가 심상치 않은데다,국민의 건강을 신경전혀 안쓰고 오로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중국이 저지르는 장기적출 범죄를 은폐해주고,중국공산당이 싱상한 장기를 얻으려 한국인을 대상으로 장기적출을 행한다는 소식도 정부의 압박에 의해 기자회견이 무산될정도인데,이놈의 개씹 정부가 갑자기 국민 건강 챙긴답시고 백신을 싸게싸게 공급한다는 정책을 펼친다고 전해진다.그렇다면 이건 자폐아 늘리려고 고의로 그 개지랄 떠는 모습이라고 해석할수도 있는것 아닌가? 평상시 선한놈이라면 무리한 억측이겠으나,한국의 꼬라지를 보니 이미 정부와 중국이 결탁해 자국민을 대상으로 장기적출을 유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니 당연히 할수 있는 해석이다.거기다 유아의 장기는 다른 장기보다도 우수한 장기고,자폐아의 경우는 납치도 쉽고 뒷처리도 정상아동보다 용이하니 국가 입장에선 자폐아 늘리기도 고의로 할수있는것 아니겠냐는것이다.베이비시터 납치소식을 단 한껀도 보도 하지 않고 철통같이 방어하여 납치,장기적출을 방치한 국가라는것을 고려하면 저 백신권장 캠페인을 곱게만 생각하면 그게 되려 이상한 태도인것 같다.국민이 사용하는 전기도 아끼지 못해 지랄 발광났는데 저새끼들이 갑자기 뭔 천사표가 되었다고 백신에 국가가 지원하겠느냐는 것이다.


    <돈에 환장병난 개정부가 백신을 국비지원.특히 MMR은 자폐아유발 요주의 백신이다>


    <백신을 권장하는 전형적인 모습>


    <예방접종이 자폐아를 유발한다고 폭로하는 책>


    <중국의 장기적출 폭로에 비협조적인 자랑스러운 한국의 의사협회.뭐 찔리시나?>


    결국 백신도 믿어서는 안되고 백신과 자폐아의 상관관계가 널리 알려지기는 커녕 국비로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개국가의 의도가 매우 수상한 상황이고,국가가 장기적출에 이미 개입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필시 자폐아를 늘리기위한 고의적인 개지랄로 충분히 볼수 있는 상황이다.이상황을 타개하려면 이상의 것이 이뤄져야 하고 있다고보고 있다.

    1.개중국의 장기적출의 문제에 더이상 은폐염병질 하지 말것.
    2.한국병원,고위층등 장기적출에 간여한 개십팔놈들은 단 한새끼도 빼놓지 말고 다 색출해서 만천하에 공개할것
    3.조선족 베이비시터 발도 못붙이게 하고,피해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할것
    4.백신과 자폐아의 상관관계를 널리 알릴것.


    이상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앞서 제기한 모든 문제점은 계속 증가하고 반복될것이며,이 천하의 쓰레기같은일이 일어나는것을 방치만 하는것도 결코 정상은 아니라 본다.지금도 이미 충분히 늦었으니 더 늦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