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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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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2. 1. 23:07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 화학물질 유출이 잦아지고 있는 와중,이 화학물질 유출사건의 효시적 사건이라 할수 있었던 구미불산 사건은 이미 공식적으로는 '작업자의 실수'로 일어난 대형참사로 매조지된채 종지부를 찍은듯하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매우 석연치 않은 점이 드러남에 따라 본 필자는 구미불산사건부터 여태까지의 사건들을 개중국의 '화학테러가능성'을 염두하곤 그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곤 했다는것은 이미 새삼스러운 되새김질에 불과하다. 얼핏보면 너무 나간것 같지만서도 이런 추론이 가능했던건 별거 없다. 이미 한국에 기생하는 씹중국 새끼들이 각종 테러질을 행하는게 문화재적인 측면에선 명확히 드러났고,개중국은 이미 화학물질을 이용한다는 듯한 정보가 일정부분 새어나가기 때문에 그런 추론을 가능케 했었다는것이다.그런데 정부는 아주 개중국과 공모한듯한 수상쩍은 냄새까지 존나게 풍기며 이미 사망해서 말이 없는 작업자의 과실로 몰곤 사건을 덮은게 고작인게 지난 사건의 현주소였다.

    이런 상황을 마주하며 여태까지는 개중국의 화학테러 가능성에 비추어 개중국 똥치우기 바쁜 병신정부의 앞뒤 안맞는 병신 은폐질 폭로에 불과했다면, 이번에는 저번글들보단 꽤 디테일한 측면에서 원인과 은폐하는 정확한 부분을 밝혀낸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는 글이라 예상된다. 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쳐 씨부리면 개중국이 테러의도로 그지랄인지 염병했는지는 몰라도 작업자의 실수가 아닌 불산 농도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언론은 불산농도의 문제를 세탁시켜 사망한 작업자의 탓으로 돌린게 명확히 포착되었다시피 했다는것이다. 언론은 무슨 99%짜리 불산을 작업자가 과실로 다뤄 저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지랄 염병했는데,알고보니 99%불산이 아닐 가능성이 99%다. 필자가 수집한 자료와 더불어 왜 이런 결론을 내릴수 있는지 차례대로 짚어보도록 하겠다.


    1.불산의 특징
    불산은 한가지 특징이 있는데 농도에 따라 '기화점'이 차이가 많은 액체라는 점부터 알아둬야 할것이다. 불산의 끓는점을 농도에 따라 거론하면 다음과 같으니 확실히 각인해두길 권고하겠다.

    농도 40%짜리 불산용액의 끓는점은 112 °C
    농도 48%짜리 불산용액의 끓는점은 108 °C
    농도 99%짜리 불산용액의 끓는점은 20°C


    이게 무슨 의미인고 하니 농도 99%짜리 불산용액은 사실상 20도를 넘는 상황에선 거의 기체나 다름없고,농도 48%짜리 불산용액은 그냥 액체로 봐도 무방하다는것이다.끓는점이라는걸 물의 경우로 설명하면 물도 100도가 되면 끓고 이때 수증기,기체가 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고로 불산은 농도에 따라 기체냐 액체냐의 차이가 큰 물질임을 착안해야 한다는것이다. 99%짜리 불산이면 상온에서 기체나 가스형태고,50%정도의 희석된 불산이면 그냥 액체로 봐야지만 옳다는것이다.그리고 문제의 구미 불산사고의 주인공인 불산은 99%짜리로 불산가스였던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니 기억해두길 권하고자 한다.


    2.구미불산사건의 보도된 농도
    2012년 9월28일 발생한 구미불산사건은 뉴스로 보도되길 99%짜리 불산용액이 유출된 사건이라 보도된것을 병신아니면 다 알수 있을것이다. 다 아는 내용이나 혹시나 의심삼을 사람들을 위해 표본삼아 대표기사를 뽑아오면 다음과 같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짤탱이 없이 99%짜리 용액>


    기사에 따르면 휴브글로벌에선 99%짜리 불산가스를 취급하는 업체고,이 사고는 작업자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다.그런데 이 사건의 문제점은 CCTV에서 이상한점이 포착되기 시작한다.


    3.유독가스를 다루는 모습으로 보기엔 특이한 작업자 모습
    앞서 보다시피 불산의 경우 99%짜리면 상온에서 거의 기체고,48%로 희석된 불산이면 액체라는 사실을 알수 있다.그런데 작업자의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도무지 가스를 취급하는 자세가 아니라는것이 문제다.일단 작업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음과도 같았다.


    <밸브쪽에 별다른 장비도 없이 얼굴을 근접시킨 작업자들>


    <화산폭발하듯 터져나오고 있는 불산가스>


    사람심리라는게 무의식적 보호본능이라는게 있는데 저 작업태도는 무의식적 보호본능을 무시한 무지하게 용감한 태도다. 눈에 뭔가 날라오면 반사적으로 눈을 감는게 본능이다 시피하고, 하다못해 계란후라이를 하다가도 기름이 눈까리에 튈수도 있으니 대가리를 멀찍히 하려는게 당연한 본능으로 자리잡아 있음에도 작업자의 태도는 그 보호본능을 넘어선 자세라는것이다. 앞서본 기사에 따르면 명백히 저 불산은 99%짜리라서 20도에 가스가 되는 물질인데 저런 유독물질이 콸콸 배출될 위협이 있는 밸브에 머리를 저렇게 바짝 밀착하고 작업한다? 저 모습은 애초 저 밸브에서 저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걸 전혀 계산 못했으니깐 할수 있는 작업자세로 볼수밖에 없다.한마디로 저 작업자세로부터 저기 들어있어야할 불산용액은 99%짜리가 아니라 48%짜리라서 저런 포즈를 취할수 있는것 아니냐는 추측이 명백히 가능하다는것이다.


    4.밸브에서 뽑기위해 공기를 밀어넣어야 한다는 구조
    언론은 초기 보도하길,저 작업자들은 분명 '가스'가 분출되는 밸브가 아니라 '에어호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고 보도되었다. 그런데 그말이 사실이면,저 탱크로리에 있어야할 불산은 99%가 아니라 48%라는것을 간접 시인하는것이나 다름없다.이유는 아까도 이야기했듯 99%짜리는 기체 가스인데 48%짜리는 액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이건 마치 흔들어댄 콜라처럼 가스가 가득 차있는것 통에서 가스를 뽑아내기위해 에어호스를 연결하는 방식은 애초 말이 안되는걸 병신이더라도 알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에 저런 결론이 도출될수밖에 없다. 고로 에어호스를 연결하여 에어를 주입하는 방식자체가 이미 그 안에 있어야할 불산은 99%짜리 기체가 아니라 48%짜리 액체임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것과 다름 없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저 작업자들의 태도는 48%짜리 용액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되는 자세일수밖에 없다.이유인즉 저 밸브연결은 불산이 나오는 밸브가 아니라 그저 에어호스를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가스가 나올래야 나올수 없던 상황이라 저런 작업자세를 취해도 위협은 없기 때문에 그리 판단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작업자의 자세가 에어호스로 에어를 주입하는 과정이라는것들은 아래의 기사등에서 확인할수 있는 부분들이다.


    <기체인 통에 기체를 주입해서 빼내면 그건 미친 개헛소리>


    <기사 한개로는 부족하니 보너스로 하나 더>


    작업자의 태도와 위의 기사를 토대로 결론내리면 애초 탱크로리에 있어야할 불산은 99%짜리가 아니라 48%짜리였어야 한다고 결론내릴수 있어도 성급한 결론이 아니라 생각한다.


    5.문서로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또다른 근거
    앞선것들은 자명한 결론이라 해도 결국은 추론이다.한국 새끼들은 존나 병신들이라 존나게 자명한 추론도 추론이면 믿지 못하는 맨 등신 허접 애자들 천지라 당하던거 또당하고 또또 한 10번쯤 당해야 이제서야 눈치챌까말까한 등신이라 최대한 눈으로 보여줄 직접 근거가 필요하다는점이 암울하다면 암울한 점이다. 물론 문제 성격상 100% 직접증거까진 곤란하니 그래도 다른것보단 추론에 의지하는 바가 적은 직접적 근거는 다음과 같은 기사에서 얻을수 있다 본다.


    <휴브글로벌에 제시한 자체방제계획서상 끓는 온도는 107도>


    위의 근거는 휴브글로벌 그 사고탱크에 담겨있어야할 불산이 99%짜리가 아니라 48%짜리였다고 직접적으로 씨부리는것과 다르지 않다.처음에 보다시피 107도에 끓으면 이건 48%짜리고,20도에 끓으면 99%짜리다.

    그런데 위 기사에 따르면 휴브글로벌이 원랜 99%짜리를 취급했는데 48%짜리 취급하는듯 허위기재했다라고 씨부렸는데, 좀전에 살펴본 작업자의 태도라던가 사고당시 최초기사를 고려해보면 99%짜리가 아니라 48%짜리 취급한 태도로 봄이 옳다. 거기다 휴브글로벌이 48%짜리 취급한다고 계획서까지 냈으면 상황은 더욱 명확관화한것 아닌가?

    만약 휴브글로벌이 99%짜리 취급하는 업체인데 48%짜리 취급하는것처럼 허위기재해서 사고가 났으면 이런 내용이라도 후속기사라도 대대적으로 올라왔어야 옳다.

    첫째.작업자의 과실이전에 휴브글로벌의 불산농도 허위기재로 인한 사고라는 사실
    둘째.휴브글로벌에 책임을 강구하는 태도


    그런데 보다시피 위에 해당하는 태도는 없다.그렇다면 답은 간단히 도출된다. 애초부터 휴브글로벌은 99%짜리 불산을 취급하는 업체가 아니라 휴브글로벌이 제출한대로 48%짜리 취급하는 업체이며,작업자도 48%짜리 취급하는것에 맞게끔 작업을 행한건데 불상의 이유(일단 중국의 삽질로 가정) 로 48%짜리 불산이 담겨있어야할 탱크로리에 99%짜리가 담겨있어서 난 사고였고,이 개중국이 저지른 사고라는것을 은폐하기위해 개중국 호구정부 병신 언론새끼들은 휴브글로벌이 마치 99%짜리를 취급하는 업체인데 48%짜리 취급하는 업체로 허위기재한것처럼 호도한것 아니냐는것이다.작업자의 태도와 정황을 보면 꽤나 명확한 상황이라 단언한다.


    6.애초에 99% 불산용액을 취급하는 업체가 있긴 한지에 대한 의구심
    일단 언론이 몰아가는 상황과 필자가 주장하는 상황을 대조해서 정리하면

    언론은 휴브글로벌이 99%짜리 불산을 취급하는 업체인데 작업자 과실로 사고가 났다는 관점이다.

    필자는 휴브글로벌이 48%짜리 불산을 취급하는 업체인데 원료공급지 개중국의 과실을 가리고자 취급하지도 않는 99%불산 취급업체로 둔갑시킨것이라는 관점이다.


    로 정리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필자 한가지 궁금한것은 99%불산을 취급하는 업체가 국내에 과연 있긴 있느냐는 점이 의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의문이 들은 이유는 간단한데,일단 구미 불산사고가 99%짜리 불산을 취급하다 사고가 발생했다면 너무나 당연히 99%짜리 불산 취급업체를 1순위로 점검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웃기게도 99%짜리 불산다루다 사고가 터진것을 빙자해서 99%짜리 다루는 업체는 점검대상으로 다루지 않고 48%짜리 다루는 업체만 다뤘다 전해진다.이건 무슨 보지가려워서 똥구멍 긁었다는 소리도 아니고 뭐 이런 개같은 소리가 다 있는가?


    <사고는 99%짜리 업체인데 점검 대상은 48%짜리 업체들이 대상>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필자는 좀 확장된 해석에서 찾고 있는데,애초 99%짜리 불산 다루는곳이 없으니깐 나오는 현상아니냐는것이다. 그렇기에 휴브글로벌도 48%짜리 다루는 곳인데 99%짜리 취급하는 공상의 업체로 탈바꿈시켰고,애초부터 99%짜리 취급하는 업체는 있지 않다보니 48%짜리 업체들만 점검한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물론 이건 보다 확장된 추측인지라 고집할 생각은 없음을 강조하는 바다.


    7.작업자에 독박씌우고 개중국에 탱크로리 반납하는 미친 개정부

    이상을 살펴보면 저건 단순 작업자의 실수로 볼수 없음이 명확하다.언론은 무슨 안전규칙을 위배해서 사고가 났다는데,안전밸트 메도 건물이 붕괴해서 깔리면 그건 별수 없는것과 같다.잘 주행하다 건물이 붕괴해서 지나가던 차를 덥쳐 운전자가 사망한것을 두고 '안전벨트 안매서 사고가 일어났다'라고 씨부리는건 미친짓이나 다름없다는것이다.위의 사고는 아래의 둘중 하나의 경우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첫째.48%짜리 취급하는 업체이고 원료 공급지는 중국인데 개중국새끼들이 의도적인지 실수인지 99%짜리 불산을 쳐 넣어 보내버렸다. 그렇기에 평상시대로 했음에도 작업자는 액체인줄 알고 밸브열었다가 나오는게 기체라서 사망에 이르렀다.

    둘째.48%취급하는 업체 맞고,그때 가스를 내뿜은 불산도 48%짜리 용액 맞다.다만 불산은 금속에 맹렬히 반응하는 액체인데 탱크로리에서 어떤 금속이 잠수하여 그 불산은 탱크로리 안에서 맹렬히 반응을 일으킨 폭발직전 통이었던것이다.그런데 이리 되면 책임이 중국에 있을터이니 이 책임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떠안기 위해 개중국 눈치보는 병신 언론들이 이를 저 업체가 원래 99%짜리 불산을 취급하는곳인데 작업자 부주의로 사고가 났다고 날조질한것이다.


    뭐가 되었든 책임은 개중국에 있다는것이고,희생당한 작업자 책임으로 돌리는 언론의 빙시같은 꼬라지를 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이새끼들은 해도 너무하단 생각이 절로 들수밖에 없다>


    <작업자 탓으로 돌린 개정부 병신들은 원인일지도 모르는 탱크로리를 개중국에 반납>


    나라가 막장중의 막장으로 치달았으니 이런일도 발생하는것이고,이 사안은 철저히 문책하고 조사해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할 사건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8.점입가경 경찰의 포샵동원 밸브 만들기
    이새끼들의 사기친 목록은 다음과 같다.

    첫째.불산농도 사기치기.모든 정황 고려하면 저 사고는 48%짜리 불산을 다루던곳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이를 마치 원래 99%짜리 다루는 곳처럼 날조질한 흔적이 역력하다.
    둘째.작업자의 과실로 뒤집어 씌우기
    셋째.가장 핵심적 증거이자 원인이라 할수 있는 탱크로리와 밸브는 개중국에 잽싸게 반납시키기


    그런데 이걸론 부족해서 이새끼들은 한가지 개지랄을 더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원래 한개였던 밸브를 두개로 만들기 작전이다.


    <경찰에 의해 발표된 밸브상태.원료밸브와 에어밸브가 나란히 달려있는데 이는 포샵이다>


    <사고당시의 밸브모습.밸브는 명백히 한개다>


    이런 사기질을 치는 이유는 간단한데,저게 만약 에어밸브밖에 없어서 에어주입중에 원료가 튀어나온 상황이면 누가봐도 탱크로리의 하자라던가 밸브의 하자로 결론내릴수 있고,그리되면 원료공급지인 중국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게 된다. 에어밸브밖에 없는데 거기서 원료가 튀어나오면 당연히 원료공급자의 책임 아니냐는것이다. 고로 저 사고를 '작업자의 실수'로 만드려면 있지도 않은 원료밸브도 에어밸브옆에 떡하니 존치시켜 '에어주입하려다 원료밸브를 실수로 건드려 사고가 터졌다'라는 결론으로 호도시킬수 있기 때문에 저지랄 포샵 육갑질 한것 아니냐는것이다. 필자가 파악하기론 위에 보이는대로 밸브가 하나일수밖에 없고,애초 탱크로리안에는 기체가 아닌 액체가 들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밸브가 꼭대기에 달린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즉 저런 병신같은 포샵자체가 사고의 원인을 희생당한 작업자로 돌리기위한 일환이라는것이다.


    이상을 살펴보면 참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와야 할 정도여야 한다고 본다.니미 씨벌 자국민 보호하고 외국으로 책임을 떠 넘기긴 커녕 애초 외국의 책임까지 은폐하여 희생당한 자국민 책임으로 덮어 쓰려는 개수작으로 보일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그렇다.이정도쯤 되면 정부 이 개새끼들이 과연 한국의 정치인인지 개중국의 하수인 개씹버러지인지 구분도 안되는 수준이지 않는가?

    부정을 저지르는것과 사실날조질에도 정도와 수준이 있다고 본다.그런데 이건 아무리 해도 도를 지나쳐도 한참지나쳤다.불산이라는 유독물질 유출로 수천명이 고통에 겨웠는데 이를 제대로 알리긴 커녕 은폐하는것 자체도 문제고,더 나아가선 개중국의 문제를 자국민 희생에 덤탱이 씌워 세탁하려는 개같은 꼴은 도무지 용납하려야 할수가 없는 극악한 수준이라 생각한다.이 시발놈의 새끼들은 무슨 욕을 쳐 해도 욕이 욕이 아닌 천하 개쓰레기 좃같은 새끼들이지 않는가?

    물론 이건 저 개중국에서 우연한 사고일때 문제라는것인데,이게 보면 사고가 사고인지 의문스러운 점도 많다는것에 문제가 더욱 크다. 이 사건은 혹시 구미에 불산사고 터트리고 그 유독성의 정도를 차단하면 박근혜가 아버지 고향 사건이라 잽싸게 먼저 달려갈게 뻔하니 그 가스로 어떻게 유력후보 박근혜를 골로 보낼수 있어서 저런 개지랄을 했을지도 모르는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개정부가 저따구로 계속 사실을 은폐하면 개중국은 그점을 이용해서 고의적으로 악용할 가능성도 열려있기에 더욱더 문제다.아니면 최악의 경우 민주당쪽의 사주로 개중국이 불산을 저지랄로 가져왔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유가 뭐가 되었던 저것은 정말 절대로 밝혀야만 한다.거기다 저렇게 은폐된이후 사건들이 줄지어 일어난다는것에서 개중국의 의도적 연루가능성은 결코 무시 못한다는것이 필자 관점이다.이미 늦었지만 조속한 대처가 필요하고, 구미불산사건부터 확실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