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테러로 의심되는 최근 화학사건들에 대해

최근 화학사고가 잇다르고 있는데 저는 이같은 사고가 단순 사고라기보단 의도적 테러에 초점두었습니다.그 관련글들 링크걸어두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godemn/20168628396
구미 불산 폭발사건은 중국의 화학테러

http://blog.naver.com/godemn/20177809907
연쇄적 불산유출 사건과 중국의 화학테러 가능성

http://blog.naver.com/godemn/20178056436
은폐되고 있는 구미 불산사건이 발생한 진정한 원인

작년 10월에 구미 불산사건부터 너무 좃구리게 은폐하는게 많아서 그걸 단순 사고가 아닌 화학테러로 규정했고,그 화학테러가 일어난 주범은 개중국으로 지목했지요.아닌게 아니라 불산용액은 주로 개중국에서 들어오고,문제의 구미라는 지역은 박정희,박근혜와 밀접한 지역인데,특히나 박정희는 화교세력 억압정책으로 개중국과 악연이 짙은 인물입니다.그렇기에 선거를 앞두고 화학테러가 일어났다고 봤고,또한 선거이후 패배의 분풀이를 구미쪽에 하고 있지 않냐는게 일단 제가 지닌 추측입니다.뭐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까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지금 일어나는 화학사건들은 비정상적으로 자주 일어나며,의도적일 가능성이 크다는것입니다.

 

누누히 하는 이야기지만 의도적인것을 비의도적으로 간주하면 같은일은 반복되기 쉽습니다.가령 직원이 돈을 고의로 가져가는것인데 이걸 단순 실수로 여겨 방치하면 결국 지속적으로 계속 가져가지 않습니까? 또한 누가 발을 밟는 행위가 밟으려고 고의로 밟은것인데 이를 실수로 여겨 주의만 주면 같은일은 계속 반복되게 됩니다.지금 일련의 화학사건들도 저는 애초부터 의도성에 초점을 두었고,의도성에 초점두어야할일을 단순 사고로 보니깐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게 제 시각입니다.구미불산사건 이후로 주요 화학물질 관련 사건들을 모아보면 아래와 같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이중에는 분명 단순 사고도 있겠지만 사고로 보기엔 지나치게 자주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과연 이게 사고인지 어떤 고의성이 들어간 행위인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분명한건 실수는 안저지르려 하다가 일어나서 반복되기 어려운데,의도적인것은 계속적으로 반복된다는 현격한 차이점이 있다는 점이고,과연 이 화학사고들의 원인이 실수인지 의도적인것인지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9월27일 구미불산누출


10월12일 포항코스텍 나튜륨


1월12일 경북상주 염산누출


1월16일 청주lcd 불산누출


1월28일 화성 삼성불산누출


1월30일 화성 프탈산디옥틸 유출


3월3일 구미 불산포함 화학물질 유출


3월6일 구미 구미케미칼 염소가스누출


3월7일 구미 경북광유 벙커C유 탱크폭발


3월7일 영월 이산화질소 누출


3월7일 울산 아민가스 누출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수 사건이 경상도에 집중되어 울산,포항,구미,상주쪽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알수 있고,그중에서도 특히 구미쪽의 피해가 막대합니다.

 

저는 이 사건들이 아무리봐도 정치적 동기하에 경상도쪽에 대한 테러나 분풀이가 가능성 높아보이고,조속한 해결과 반복의 방지를 위해선 의도성에 초점둔 조사방식이 있어야만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