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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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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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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15. 21:11 진실의 칼/시사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이미지부터 걸어두고 시작하려고 한다.스크롤 압박좀 있는 이미지 파일이라 성급한 독자를 위해 내용부터 쳐 씨부리면 사실 내용은 별거 없다. 성희롱 기준에 대해 풍자적 시각이 담긴 유명한 이미지이고,일본에서 성희롱 기준 설명하려고 강의하는 내용인데 역시 가장 큰 차이는 행위보단 인간에 따라 다르다는게 담긴 비아냥 어린 시각이 담겨있는 내용이나 설명만으로 뭔개소린지 모르는 사람은 직접보는게 빠를듯싶다.혹은 그 이미지를 감명깊게 보았다가 다시한번 보려다 못찾던 와중이면 볼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외에는 스크롤 압박까지 감수해가며 그다지 다시볼 가치까지는 없을것이란 개인적 사견또한 덧붙여보겠다.


    <성희롱의 비아냥 어린 시각이 담긴 풍자적 이미지>


    위의 내용이 전달되었으면 뭐 불쾌한 여성도 있을수 있겠으나,사실 성희롱의 본질은 저럴수밖에 없고,그걸 넘어 여성자체가 저럴수밖에 없는게 운명이라면 운명인걸 알아야할것이다. 이유인즉 여자는 어차피 모든남자에게 공평히 보지를 나눠주면 창녀고,각자에게 달리 대접해주면 꽃뱀이고 아예 봉합해버리면 수녀나 비구니인 삼지선다형 운명이니 당연 그럴수밖에 없다는것.고로 박애주의를 포기하고, 관계에 따라 달리 적용하면 저런 현상은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고,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남친이나 남편에게 보지를 허한답시고 박애사상에 입각해서 아침에 우유배달하는 씹새끼에게까지 공평하게 대우하면 그것자체가 더 문제있는 행위인건 두말하면 전소리다.고로 문제적 행위처럼 보이는 저런 차별대접은 사실 건전한 행위이고,여성 보편적인 양태라 할수 있다고도 할수 있다.고로 어차피 여자는 꽃뱀기질을 타고 났되,이게 건전하게 작용하면 외부인과 남편을 구별두는 일종의 차별대우로 작용하고,이게 악질적으로 악용되면 그야말로 성적인걸로 이용해서 문제삼는 꽃뱀으로 흐르게 된다는것.

    그런데 지금 보면 알겠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런 여성성 자체가 철저히 이용되고 악용되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로 생각된다.여성성 자체가 정도의 문제지 과하면 꽃뱀이 되는데,이를 특수 상황에만 부각시키고 부채질시켜 이용해처먹고 결국 여성성을 꽃뱀처럼 이용해처먹는 개씹새끼들이 한국에 다수 포진되어있다는 소리다.과연 아래 열거한 여섯인물들에 대한 행위와 반응들을 살펴보고 그 여성성을 꽃뱀처럼 뻥튀기시켜 악용하는 개 씹새가 누군지 알아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한 글이라는것부터 밝히고 목차별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한다.


    1.강용석
    아마 모르긴 해도 성희롱 정치인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중 하나는 강용석일 가능성이 높다.지금 당장이야 윤창중의 이름이 더 드높겠지만, 이 사건이 지나가면 윤창중이 강용석보다 유명한 성희롱 정치인으로 남을지는 미지수다.그런데 강용석의 경우는 그 유명세와 악명과는 달리 존나게 허접한 이유로 성희롱의 대명사처럼 되었다는것부터 상기해야할것이다.강용석이 성희롱 정치인으로 이미지 박히게 된 이유는 아래의 빨간밑줄친 멘트때문에 그리되었다는게 그 진실이니 말이다.


    <빨간밑줄친 언행이 문제의 성희롱 발언>


    참 개그중의 개그가 아니랄수 없는데,강용석은 후배 염려하는 차원에서 사석에서 '아나운서 되려면 다 대줘야 한다'라고 이야기한게 성희롱으로 알려져서 그지랄 염병났던게 그 사건의 진실이었다.그런데 존나게 쳐 웃긴것은 아나운서 성상납문제는 사실 공공연한 상식이라 비밀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라는것.되려 저걸 전혀 몰랐다가 아나운서 되려고 뛰어들었을때가 바로 되려 문제인 상황이지,후배 염려차원에서 저런 발언을 했다고 성희롱이라고 모는건 정신병에 가깝다.적어도 한국 사회에서 아나운서 보지 상납문제는 구태여 이야기 안해줘도 다 아는 상식에 가깝다는게 문제지,저걸 성희롱으로 파악하면 그새끼가 정신병자지 않는가.


    <아나운서와 성상납의 문제는 사실 아나운서들만 부인하는 공공연한 비밀>


    <상식뿐만이 아니라 아나운서 성상납은 명백히 실존하는 사건>


    거기다 강용석 사건은 더한 개그로 이어지게 되는데,갑자기 성희롱 대상이 여후배가 아니라 아나운서가 모욕을 당했다고 '집단모욕죄'란 죄명으로 고소 염병질로 이어지게 까지 되었다는것이다.강용석의 발언이 성희롱이라는 시각도 웃기지만,성희롱이 되려면 그 여후배에게 가한 성희롱이지, 아나운서를 집단 모욕했다고 보는 관점자체가 사실은 정신병에 가까운 미친짓인데 저런 미친 개븅신삽질이 언론에 의해 발생해서 실제 법원까지 도달했다고 하니 이놈의 나라가 과연 정상적 나라인지 각자 판단에 맡겨보려 한다.


    <성희롱은 후배가 받았다는데 그 후배는 가만히 있고,아나운서가 고소질>


    결국 엉뚱하게 미친 아나운서년들이 방방뛰어 아나운서에게 사과하고 마무리되는 촌극으로 결말 났는데,이것도 결국 강용석의 성희롱으로 결말나서 마무리 되었으나 내용 따지고 보면 정상적인 부분은 단 한부분도 없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2.김대중
    강용석의 경우는 후배에게 호의로 해준 말이 아주 악의적으로 왜곡되어 파렴치한 성희롱범으로 낙인찍히고 제명되게 이르렀는데 그렇다면 김대중의 경우는 어땠을까? 사실 김대중의 경우는 좀 문제가 아주 심각한 편인데 무려 감춰둔 딸과 내연녀가 있었다가 딱 타이밍 좋게 노벨상 받기 4달전에 그 내연녀가 자살까지 했던일이 있었다는것이다.그런데 강용석의 '언행'은 아주 개처럼 물고 늘어지는데,김대중의 경우는 사안이 훨씬 심각함에도 이에 대한 언급 자체가 별로 없으며,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어 성추문등이 악용되니깐 이런 문제도 잠잠히 넘어갈수 있는것이지 않겠는가?


    <김대중의 숨겨둔딸>


    <평생 왕따당했다던 김대중의 숨겨둔딸>


    <내연녀는 노벨상 받기 얼마전 자살했다고 한다.자살이 맞는지 부터 의심>


    <병원에서 뭘로 자살했는지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필자 항상 하는말인데,안중요한 사건은 언제나 떠들석하고,중요한 사건은 묻혀지는게 현 언론의 행태다.김대중의 저 내용들은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강용석사건의 1/100만큼도 안알려진게 현실이라는것이다.


    3.복거일
    이름이 특이해서 잘 기억되는 보수논객중 한명으로,필자가 볼땐 이사람만큼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도 드문것으로 판단된다. 통상 보수논객이라함은 무슨 변희재,지만원,조갑제 이런 북한 히스테리병 걸린 어디 하나 부족한 사람들이 거론되기 십상인데, 사실 한국은 북한이 문제가 아니라 개중국 그 씨발새끼들이 문제고,이런 점에서 대다수 보수논객은 자유로울수 없는데 그나마 복거일은 개중국 문제를 직시하고 있는 몇안되는 곧은 인물이라는게 필자의 평가.그런데 이 복거일도 좃빨나게 떠들석하게 성희롱 문제로 부각이 된적이 있었다 전해진다.


    <복거일 여성비하 발언으로 좃나게 보도질>


    <일어난 논란을 보도하는게 아니라 보도를 통해 늘 논란이 된다>


    <복거일 성차별로 이슈화>


    그런데 시벌 알고보면 저거 복거일이 강의중에 나온 일반 이론 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성차별,성희롱,여성차별로 몰고가려한 일종의 공작질이었고,그 여성비하 발언으로 존나게 여론몰이 되었으나 정작 실패에 그치고 명예훼손으로 역관광 진행중인것으로 필자는 파악하고 있다.


    <강의중 나온 상식적 이론 내용을 여성비하발언으로 악의적으로 왜곡한게 그 진실>


    <강의내용으로 지랄한 이대생은 지금 고소 진행중이라 함>


    그런데 한가지 웃긴것은 복거일 여성비하발언은 존나게 화끈하게 보도질 되었는데,명예훼손 진행중이라는 사실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사실이라는 점이다.필자 알기로 이 사건도 처음에는 성희롱 어쩌구 쪽으로 가다가 성차별,여성비하로 몰고간것으로 아는데,이쯤 되면 여성성자체가 악의적 꽃뱀으로 악용되는 수준이라 할수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지 않겠는가.


    4.황상민
    보수논객 복거일의 경우는 무슨 강의내용으로 트집잡혀 크게 비화되었는데,그렇다면 나꼼수등과 교류가 활발하고 좌측교수로 유명한 황상민의 경우는 어떨까? 필자가 알기로 황상민은 무슨 언행 그따위게 문제가 아니라 아예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서 제자에게 성상납까지 받은 인물로 파악하고 있다.그런데도 정작 이런 문제는 전혀 이슈가 안된다는 사실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하는 내용인데,정말 중요한건 언론이 지랄 안한다>


    <연세대 익명게시판에 나온 황상민 교수 사건 처리에 대한 불만들>


    <성상납,공금횡령 가지가지해도 버틸수 있는 황상민>


    복거일은 흔한 상식적 강의내용을 이야기했다가 성차별이니,성희롱이니 별 개좃같은 소리는 다 들어야했는데,정작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서 제자에게 성상납받은 대학교수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버티고 있다.병신아니면 여기서 어떤 법칙같은걸 알아야 정상이라고 보는데, 김대중,황상민은 좌측인사다보니 치명적인 성추문도 부각이 안되는데 반해,강용석,복거일등은 보수쪽이다보니 진짜 좃도 아닌일인데도 성추문으로 존나게 포장되었다는 사실들을 말이다.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도 아니고 성추문역시 오른손법칙으로 이슈화되고 부각되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5.박지원
    보면 진보측 인사는 성추문도 시벌 상상도 어려운 파렴치범 수준인데도 잘 부각안되고,그중에서도 그 절정에 오르는 인물이 바로 박지원이다. 일단 박지원은 무슨 성상납,내연녀 그정도 문제가 아니라 아예 강간으로 문제가 된적이 있는 인물이다.강간뿐인가? 이인간은 무슨 내연녀에게 살인청부까지 시도했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이다.


    <수준이 다른 박지원.성상납이 아니라 성폭행에 살인청부>


    위의 사실은 팩트이고,아래 사실은 썰이지만 무슨 모녀 성폭행 사냥꾼 배후로 박지원이 있다고도 전해지니 아래사실은 썰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무방할듯싶다.황당할수도 있는 이야기나 성폭행,살인청부를 행하고도 멀쩡한거 보면 저러고도 남을 인물이라는게 더욱 문제로 보일뿐이다.


    <모녀 성폭행 사냥꾼의 배후는 박지원?>


    거기다 더 웃긴건 이 말도 안되는 사건의 주인공이 아직도 정치 유력인사로 남아서 상석에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고, 더 나아가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것도 유분수지 무슨 강간범이 저 궁뎅이 만진걸 나라망신이라고 헛소리하는데,필자가 볼땐 박지원이라는 자가 정치권에 아직 남은게 망신중의 개망신으로 보일뿐이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시벌 똥궁뎅이에 손댄것과 아예 성폭행하고 살인청부하는것 이게 비교가 된다고 보면 그 병신이 미친새끼다. 윤창중이는 궁뎅이 만진게 사실인지도 모를뿐더러,궁뎅이 만졌다고 뭐라하는놈이 성폭행에 살인청부 전력이 있는 자이면 이건 거의 국가 능멸수준이지 않는가.


    <아직도 이런 인간이 정치판에 버티고 있다는게 그저 신기한일>


    아마 모르긴 해도 박지원 관련 사건을 윤창중 사건의 1/100 수준으로만 좀 다뤘어도 저런 인간이 정치판엔 남아있기 어렵다 생각되는데, 또 강조하고 또또 강조하지만 언론은 늘 필요하고 중대한 사실은 은폐하고,불필요한 이슈의 생산에만 열을 올리는 존나게 암적 개종자라는 사실이다.


    6.윤창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도 불분명하나 사실이라 해도 별일도 아닌게 윤창중 사건이다.그러나 이슈와의 강도는 앞서서본 중대사건들과는 비교도 어렵다는걸 병신도 알수 있다.오죽했으면 이때다 싶어 무려 박지원이가 윤창중을 비판하는 언행을 씨부렸을까.언론의 비대칭성 이슈화가 있으니깐 이런 파렴치한 결과도 나올수 있다고 볼 뿐이다.


    <똥묻은개로의 비교도 과분해 보이는 박지원>


    강간범이 궁뎅이 만졌다고 비판하는 꼴인데,이건 단순 웃긴수준을 넘어 불쾌감도 느껴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을뿐이다.


    7.결론
    이상을 요약하면

    강용석은 후배를 위한다고 행한 상식적 멘트가 무슨 천하 개호로 파렴치 성희롱범처럼 낙인찍혀 대대적으로 언플되었고, 복거일의 경우도 학생들의 악의적 왜곡을 바탕으로 여성비하 개놈으로 언플되었으나 정작 중요한 뒷처리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그리고 윤창중의 경우는 사실여부도 파악해봐야겠지만,사실이라 해도 사실 존나게 경미한 수준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측 인사는 성문제가 대대적으로 부각되기 십상이라는것이다.이쯤되면 언론이 심각하게 문제있다 할수 있는것 아닌가.

    거기다 되려 문제되는 점은 진보측 인사들의 성문제는 객관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이다. 김대중은 숨겨놓은 딸이 있고,이 숨겨놓은 딸은 평생 왕따를 당했으며, 그 내연녀는 2000년대에 병원에 입원중에 자살을 행했으나 알려진건 별로 없다.또한 황상민은 무슨 교수 직위를 이용한 성상납에,박지원은 성폭행에 살인청부까지 행했는데 이들에 대한 이슈화는 있었는가? 모르긴 해도 강용석,복거일,윤창중 사건들에 비해 거의 이슈화 자체가 안되었다고 보는게 합당한 수준일것이다.그렇기에 저사건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지 않는가.


    언론이 여성성을 이용해서 아주 악질적으로 악용하는 태도가 너무 역력하다.충분히 보도되고 알려야할 중요 내용은 은폐되어 정치판에 멀쩡히 몸담을수 있게되고,좃도 아닌 사건은 크게 비화해서 떠벌거려 각종 제명,경질 되도록 유도하는게 현 언론의 좃같은 태도들이다.

    생각이 있는 여성이라면 언론의 낚시질로 코꿰어 이리저리 딸려가는게 아니라 이런 여성성을 꽃뱀화해서 개언론이 악용하고 있다는것 자체에 불쾌감을 느껴야만 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여성성 자체가 언론에 의해 아주 악질적으로 이용당하는게 현재의 모습인데,이 사실자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으니 더욱 문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