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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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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5. 15:02 진실의 칼/反다문화
    영화의 영향인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보도도 되고 있지 않은 실종사건 영향인지 요즘 장기적출에 대한 글들이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것을 목격할수 있는게 현상황이다. 사실 장기적출 문제는 올해 6월달쯤 크게 이슈화되서 정부 개새끼들이 지금 무슨 개짓거리하고 있는지 문책요구가 진작 일어났어도 일어났어야만 하는 문제인데, 웃긴건 지금까지도 뜨뜨미지근하게 넘어가며 아직도 긴가민가하는 개븅신들이 널부러져 있다는게 문제다. 낫놓고 기억자를 모르면 병신이라는데 이건 뭐 낫놓고 몇달이 지나도 낫도 모르는 개븅신들이 천지 삐까리로 널부러져 있으니 이런 븅신들은 뭐할라고 쳐 사는지 솔직히 이해불가일 정도.

    이런 븅신들이 주류를 차지하는 병신같은 개한민국이 짜증나 말도 하기 싫은 꼬라지라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알아차릴 뒷북병신 개새끼들이 몇마리라도 참여하길 기원하는 실낱같은 희망속에, 진작에 이슈화되어 해결책이 구비되어도 모자를 이 장기적출 문제가 이슈화되지 않은 이유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이 븅신들이라 일어나는 일이다.사실 장기적출 문제는 대가리가 쪼개져 뇌가 반쪽만 남아도 실제 경험없이도 논리상으로 충분히 알아야 정상인 간단한 문제인데,한국 븅신 수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다. 일단 짱깨들은 장기적출이 빈번히 일어나는 좃같은 개국가고 그 씨발놈들이 인접국인 한국으로 존나게 기어쳐 넘어온다는 사실 만으로도 한국에서 발생하지 않으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인데 지금 장기적출껀에 대해 한껀도 보도가 안되고 있다.그렇다는건 아예 보도가 통제되도록 윗선에서 압력이 들어간것 아니고 설명되지 않는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간단한 논리적 퍼즐만 가지고도 알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븅신들이 널부러졌다는건 국민이 븅신이라는것 외엔 별다른 설명방법이 없는게 현실이다.

    둘째 언론이 다루지 않으니깐 일어나는 일이다.한국새끼들은 아주 못된 습성이 있는데 현상을 자기눈으로 담아 언어화할줄 아는 기능이 마비되었다는것이다.집에 불나면 언론이 씨부리거나 말거나 불과 연기만 보고도 그걸 그냥 화재로 알아야지 이걸 언론이 '화재'라고 씨부려주지 않으면 일어난 화재가 화재가 아닌것이 되고, 더 나아가서 언론이 화재를 보도하지 않는데 일어난 화재를 화재라 씨부리면 음모론자가 되는 미친 지경이 한국의 현실이다. 고로 현상을 언어화할줄 모르는 길들여진 호구 등신들이 많다보니 언론이 통제되고,언론이 짱깨에 의해 조정되는 틈을타서 일년에 수천건 이상 실종사건과 장기적출이 발생해도 국민 개버러지 등신새끼들은 지금까지도 모를수가 있게 되었던 것이고,이슈화도 안될수 있었던것이다.

    셋째 등신들이 온라인 짱깨 여론조작에 넘어가니 일어나는 일이다.지금 온라인 상에 짱깨 바퀴벌레 개씹종자들이 한국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미친듯이 숨어들어 조직적으로 활동중인데 팔랑귀 병신들이 미심쩍은 부분을 온라인에서 해결하려드니 결국 병신같이 낚여서 뻔히 보이는것도 알아채지 못하는 꼬라지에 놓여지게 되어 이지랄 이꼴이라는것이다.


    이상의 세가지 이유들로 인해 한국 호구 등신새끼들이 뻔히 보이는 장기적출을 정부측의 묵인속에 모를수가 있던것이고, 사실 위에 세가지 사항은 실질적으론 세가지가 아니라 국민이 병신이라는 한가지 사실을 좀더 세분화한것에 불과하지 않는다. 한국새끼들이 병신이라 발생한다는 관점을 가장 크게 뒷받침하는 예로 한국의 실종과 장기적출 문제는 일이년된 문제가 아니라 짱깨 씹쌔끼들의 본격적인 국내 유입이 있기 이전인 2007년도에도 이미 한국에 일어나는 잦은 실종사건과 연관된 문제로 여겨져 기사화되었던적이 있었다는것으로도 알수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면 2007년당시에도 그랬는데 그 이후 장기적출의 성지이자 태산북두인 짱깨 씹새끼들 유입이 늘어나면서 실종자는 늘어나고 이 사실이 보도도 안되고 있다면 이건 지금 언론과 정부 합심해서 짱깨씹새끼들에게 암묵적으로 국민 장기팔아먹는것과 다를바 없는게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럼에도 이 병신새끼들은 끝까지 음모론 니미 십할 소리 염병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좃만 빨고 있는게 현실이다.


    <실종,장기적출은 이미 2007년도에도 흔치 않게 있던 일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니미십펄 무슨 장기이식이 쉽지 않다느니 따위의 개소리 물타기를 필두로, 장기적출이 저렇게 쉽게 불가능하다는 미친 개버러지 염병할 소리 씨부리고 있는데, 가타부타 할것없이 일단 중국의 장기적출은 음모론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명백한 팩트 중의 팩트라는것부터 못밖아두고자 찾아온 자료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중국의 장기 적출은 팩트다 팩트>


    별 니미 씹할쓰레기 새끼들이 뻑하면 음모론 씨부리고 책임못질 개소릴 씨부리는 통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라 개대가리 등신새끼들을 위해 반복 또 반복 거듭강조 해서 이야기하는데 중국의 장기적출은 당연히 팩트고, 더 웃긴것 하나는 정작 중국에서의 장기적출은 이게 기사로 나오는데,중국의 장기적출은 2008년 이후 한국의 언론에선 한건도 보도되고 있지않는다는것이다.아니 되려 SNS나 다른 입소문으로 돌고 있는 엄연한 팩트를 공식적 언론은 괴담취급하는것이 현실이다.


    <신혼부부 장기적출을 괴담취급하는 한겨레 일보>


    <괴담취급 하고 싶겠지만 이 사실은 엄연히 팩트다>


    <한국의 경찰은 괴담 유포자를 잡두리는데 최선을 다한다>


    <괴담이라고 하는것들이 근데 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다>


    <피해자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바로 괴담취급당하는게 현실>


    병신 아니면 이쯤되면 알아야먄 정상이다.아니 병신이더라도 알아야만 하는데 한국은 지금 그 레벨을 못따라가서 이지랄이다. 상기 사항들을 종합하고 결론내리면 한국엔 지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수의 장기적출이 발생하고 있고, 정부는 해결의지는 커녕 경찰까지 부려 괴담유포자란 어이없는 누명이 씌워 정보의 통제에나 힘쓰는 꼬라지니, 이건 마치 짱깨가 강간하면 정부가 강간당하는 년의 입을 막아 도와주고 있는 꼴이 지금이지 않는가? 결국 짱깨새끼들의 이런 좃같은 장기적출에 정부 씹새끼들까지 합세해서 팩트를 괴담이라 매도하여 괴담유포자를 잡두리며 염병하고 있다는건 정부가 짱깨와 '공모자들'이라는것 아닌가?

    거기다 짜장 좃병신 씹새끼들은 끊임없이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이 장기적출을 괴담처럼 취급하는 물타기 메뉴얼을 시전하는데,이 짜장 씹새끼들의 물타기 메뉴얼이자 주된 레파토리는 바로 아래와 같다.

    '장기이식이 얼마나 고도의 기술인데 장기적출을 그리 쉽게 할수 있겠냐.장기이식할땐 의사들이 모여 정밀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로 조폭이나 조선족이 장기적출해간다는 괴담은 말그대로 괴담이자 음모론이다'


    딱 봐도 병신 개 조빠는 헛소린데 문제는 한국 병신새끼들은 논리가 후달려 이런 개허접한 메뉴얼에도 꼴랑 넘어가는 좃등신 애자 씹종자가 널부러져 있다는것이다.이런 병신같은 메뉴얼에도 속는 애자 등신새끼들 내장보호를 위해 이 짜장 좃병신 쓰레기새끼의 여섯가지 오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저 짱깨 메뉴얼 읊조리는 병신 새끼는 장기 적출과 장기 이식이 구분되는 개념임을 인지하지 못했다.장기 이식에 고도의 수술이 필요한것이지 장기 적출에는 그런 고도의 수술까지도 필요도 없는것을 간과하고,장기이식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니 조선족 짱깨가 함부로 뽑아가지도 못한다고 헛소리 씨부린것이 첫번째 오류다.

    둘째-장기이식은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초과하는 아주 대표적 분야중 하나라는것을 간과했다. 막무가내식 장기적출을 부정하는 병신들의 주요이론중 하나가 장기를 오랜시간 보관하는건 불가능하니깐 이식받을 사람 신체정보에 맞는걸 따로 찾아 구하려면 저런 막무가내식 적출은 불가능하다는게 골짜인데, 이것은 사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월등히 초과되는걸 간과하니깐 나오는 헛소리라는것이다.즉 이식받을 사람 사이즈에 맞춰 맞춤형으로 필요한 사람의 장기를 떼어간다는 개념이 아니라 지금 어딘가에도 장기 이식받길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많으므로, 그냥 아무나 지나가는 새끼 붙잡고 장기 뽑아버리면 누군가에겐 이식이 가능한 장기가 된다는것을 놓치니 씨부린것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그 예로 미국은 장기이식수술까지 대기시간이 보통 4~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있어야 하니 이렇게 수요가 초과되는 상태라 그냥 아무나 잡아 뽑으면 맞는 사람은 누군가는 나올수밖에 없는것이이다.참고로 장기적출의 성지인 중국조차 이식받으려면 일주일정도 대기해야 할정도인걸 감안하면 지금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이상으로 많고, 이렇게 수요가 높으므로 그냥 아무나 대충 잡아 뽑아도 맞는놈이 누군가 나오는건 팩트로 봐야 한다.


    <미국의 장기이식 대기기간은 4~10년>


    <적출당한 장기로 넘실대는 중국조차 대기에는 일주일 걸리는게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식받을 자 특성에 맞는 장기를 맞춰 골라 뽑아야 한다는 소리는 수요가 공급에 비해 엄청나게 초과한다는것을 간과했으니 내뱉은 무식한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셋째-중국의 특수성을 무시하는 헛소리가 해당된다.장기적출 불가론을 씨부리는 병신새끼들 특징은 중국을 다른 인간국가의 상황에 빗대서 생각하는데서 병신같은 오류가 튀어쳐 나온다.다들 알다시피 중국은 인명경시가 쩌는 개같은 국가다.저새끼들은 수술하나하나의 상황에 최선을 다해 사람을 구한다는 개념보단 남들보다 존나 수술 빨리 해서 20%정도만 살린다는 개념의 국가라 장기하나가 소중하고 신주단지 모시듯 수술하는 한국이나 기타 외국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즉 다른 나라는 이식받을 장기의 공급자체가 매우 드물다보니 장기 하나가 매우 소중하고, 그러다보니 그 소중한 장기로 사람을 살려야하니 장기이식수술도 굉장히 섬세히 치루는 작업이 되지만,중국은 애초에 장기도 존나 많고 기술도 존나 후진 병신국가라 중국을 한국이나 기타 인간국가에 빗대 판단하는건 엄청난 개오류가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


    <중국은 장기이식도 메이드인 차이나다>


    이런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병신같은 짜장 메이드인 차이나 장기이식을 택하는 이유는 간단한데, 다른나라는 4~10년 기다려야 하는 반면,중국은 일주일만 기다리면 원하는 이식 수술 척척 받을수 있으니,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면 성공확률이 20%에 불과해도 에라이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마인드로 메이드인 차이나 장기이식을 받게 된다는것이다.중국의 인해전술식 전술은 전쟁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다.고로 장기 이식수술엔 고도의 작업이 필요하니 장기적출 불가 어쩌구 씨부리는건 좃도 모르고 중국을 다른 인간국가로 착각한것에서 나온 병신같은 오류에 지나지 않는다.

    넷째-장기 적출 불가론의 가장 큰 병신같은 점은 이점인데,열심히 이론 어쩌구 좃도 모르는거 씨불거려봤자 불량한 씹새끼들에 의해 일어나는 장기적출은 엄연히 팩트라는 점이다.어설픈 이론으로 뻔히 일어나는 팩트를 음모론 취급하는 그야말로 병신뻘짓이 바로 장기적출 불가론이다.


    <장기적출은 이런식으로 간단히 가능한것이 명백한 팩트다>


    <장기적출이 쉬운일이 아니라 사우나실에선 불가하다는 식으로 미리 약쳐두는것은 기본>


    다섯째-그리고 가장 중대한것은 제대로 모르면 일단 있다고 하는게 옳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간과했다는 점에 있다. 가령 귀두가 주먹만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모른다.그런데 그런거 일일히 까보지 않아도 인구가 60억이면 60억중에 한두새끼는 귀두가 주먹만한놈이 있다고 씨부리는게 유리하다.그런놈 있다고 말하는건 60억 자지를 다 살펴볼 필요가 없다지만 그런놈 없다고 말하려면 60억 자지를 다 봐야만 가능한것과 마찬가지다.이것은 장기적출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면 어딘가에선 일어난다는 추상적 대답이 가능할뿐이지,어딘가에서도 전혀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식의 태도는 지가 전국상황 다 돌보지 않으면 할수 없는 류의 답변이라는것에 문제가 크다.

    여섯째-마지막으로 이런일이 없더라도 있다고 하는게 오류라 한들 이런류는 별 오류가 못되는데 반해,이런일이 있는데 없다고 하면 큰 오류라 하는것을 간과했다는것이 문제다.가령 막걸리를 청산가리라 했으나 알고보니 그게 청산가리가 아니라 하면 이같은 경우는 큰 피해는 없다. 허나 청산가리를 막걸리라 했는데 막걸리가 아니라 청산가리면 문제가 커지는것과 같다.즉 장기적출은 좃도 모르면 일단 있다는 가정하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당연히 있어야할 태도인데 이 병신들은 이미 뻔히 있는일도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며,이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문제 있는 태도라는것이다.


    이상을 따져보면 오래전부터 명백히 현존하는 장기적출 위험을 물타기하려고 별 빙시같은 장기적출 불가론같은게 튀어나와 가뜩이나 모자란 병신 호구를 더욱 호구 병신만들기에 일조를 하고 있는데,이 장기적출 불가론은 이렇게 헛점많은 개소리에 불과하니, 차후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온라인에서 저런 장기적출 불가론 메뉴얼 따위 씨부리며 역계몽하는 조선족 씹새끼를 만난다면 본 필자 반론패턴을 활용하면 보다 수월한 계몽활동이 있을것이라 기대중이나 그것이 쉬울지 쉽지 않을지 까진 장담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하도 병신들이 많아 지금 아예 주입이라도 되라는 심정으로 또한번 이야기하는데, 장기적출은 엄연히 팩트고,한국에서도 지금 엄연히 존나게 일어나는 불행한 현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보도가 안되는 이유는 한국정부는 이미 중국정부에 약점 단단히 붙잡혀 짱깨가 개판쳐도 한국은 찍소리도 못하는 꼬붕국가로 전락했기 때문에 그런것이고,더나아가서 필자가 보기엔 아예 한국정부가 어느정도는 중국짜장 개새끼들의 장기적출을 방치한다는 명목으로 어느정도 댓가성도 받지 않았냐는 생각도 드는게 요즘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적극적인 언플과 더불어 괴담유포자를 경찰이 처벌한다고 엄포하는 개수작까진 어렵다고 봐야 정상이지 않는가? 고로 세계가 다 알고,중국자체도 다 아는 중국의 장기적출을 한국만 모른채 가장 큰 피해자가 한국이 되고 있음에도, 이 병신들은 음모론 세글짜에 모든 뇌세포와 눈깔을 녹이고 짱깨새끼들에 의해 내장이 뽑혀갈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그것조차 모른채 제노포비아 아웃을 씨부리며 호랑이 아가리에 대가리를 밀어넣고 있는게 요즘의 병신같은 꼬라지다.역사를 보나 세계를 보나 지 내장 뽑아가는 씹새끼들에게 혜택주며 옹호하고 감싸는 정신병자 새끼들이 있었던적은 있는지 그것조차 의문스러운 요즘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