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0. 20:53
진실의 칼/反다문화
오원춘의 사형 구형으로 인해 그나마 짱깨들의 인육문제에 대해 촉각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은것 같다.
이 문제를 알리려고 노력한것에 비해 다소나마 늦은 타이밍이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늘어가니 다행이고,이새끼들이 안다고 당장 해결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똑같이 언젠간 짱깨들의
비상식량으로 소비되더라도 알고라도 잡아쳐먹히면,쥐도 새도 모르게 섭취되어 눈을 감았다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되니 짱깨들 똥구녕으로 나오며 재탄생 중인
좃같은 경우는 최소한 없을것 아닌가? 짱깨가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어 중과부적으로 디질수밖에 없다면, 죽을때 죽더라도 일단 이 개새끼들
귀때기 하나라도 찢고 눈알 하나를 뽑고라도 뒈져야 그나마 덜억울하지 전혀 모르고 까맣게 모르다 뒈져 잡아처먹히면 그것만큼 억울할일도
없다 생각된다.
그런데 이런 오원춘사건을 토대로 짱깨 인육소비 행태를 알리는 작업이 순조로운 와중에 역시나 온라인에 숨어있던 바글바글 몰려있던 조선족 씨발놈들이 여지없이 물타기질을 하는지라 이 쌍놈의 새끼들 물타기로 짱깨들 인육소비실태 전파의 보급에 다소나마 저항감을 느끼는 중이다.더 한심한건 아직도 이 조선족 금수를 인간으로 착각하는 빙구리 찐따 새끼들은 이 조선족 물타기에 현혹되서 자료를 보여줘도 합성이나 사기인줄 알아처먹는 한심한 꼬라지에 있는데,하기사 전화 뒷편으로 연변사투리가 들려오면 보이스 피싱인거 지구상 인구가 모두 알거 같아 그런거에 누가 속냐고 반문하고 다녀도,개중엔 결국 걸려드는놈은 있을수밖에 없듯,조선족 짱깨들 물타기에 현혹되서 속는이가 발생하는것은 뭐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이 빙시같은 새끼들이 짱깨새끼들 비상식량으로 잡아먹히게 냅둘수도 없는노릇이고,오프라인이면 뒤통수 갈겨가며 가르쳐주고 싶다지만 니미 시발 온라인이다보니 답답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짱깨 인육소비 행태를 알려야 할수밖에 없는게 운명이라면 운명인듯하다. 이 짱깨들 물타기에 넘어가지 않는이가 최소 숫자가 되길 바라며, 짱깨들 인육소비 실태로 거론되는 근거들의 자료들의 진위와 확실성및 기타등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1.여성도축 사진들의 진위
가장 혐오스럽지만 가장 합성이 의심되는 사진들인것은 분명히 맞다.못본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링크는 걸겠으나,잔혹물에 별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클릭안하는것이 좋을것을 알린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38CF3C507697F819
위 링크의 사진들은 전반부는 살아있는 여자를 살해하고 도축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고, 중반부와 후반부는 태아를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짱깨 조선족 새끼들은 물타기질 하며 염병하길. 전반부는 합성이고,중후반부 태아 요리하는 모습은 퍼포먼스라고 지럴염 병하던데,일단 태아 요리하는 모습은 저거 퍼포먼스가 아니라 차이나 데일리안이란 홍콩잡지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퍼포먼스 절대 아니다.퍼포먼스도 한 두어장 끼어있긴 하나 문제는 그 퍼포먼스도 실제 태아로 한것이라는것이라 '퍼포먼스라 가짜태아다'라는 헛소리는 개소리로 일축해도 된다.고로 태아사진보고 합성이라느니 퍼포먼스라느니 지랄 염병하는 개종자새끼들 눈깔에 띄면 한국에 난입한 짱깨 조선족들의 허위정보 유포현장이라 간주하면 큰 무리는 없다.
그렇다면 전반부 여성도축장면은 뭐냐? 일단 이 사진들은 그냥 보기에도 합성티가 난다는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다만 이에 대해서는 설이 있는데
1번이던 2번이던 뭐가 되었든간에 포토샵이 들어간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다만 위 링크속 포토샵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상황을 창조한것이 아니라,조금씩 조금씩 보정만하다 포토샵 티가나는 수준으로 보인다는게 문제다.밑에 태아요리 사진들만 해도 분명히 사실이고,단순히 엽기 호로물 장난식으로 모아놓은 사이트는 아니라는것은 확실히 알수 있으므로,여성들의 도축장면에서 포샵티가 나더라도 분위기상 위 사진들은 그저 단순 가십거리 차원에서 없는걸 만들어낸 포샵으로 보긴 어렵다는 것이다.여자가 도축되는 모습들은 포토샵은 포토샵이되, 손상된 사진을 복구한 포샵으로 보는것이 합당해 보이고,그래도 포토샵이 들어갔다는점에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것은 부인하기가 어려우니 여자 도축되는 모습들은 60%정도의 신뢰성을 지닌 사진으로 간주하고 태아요리 사진은 그냥 얄짤없는 팩트로 봐도 무리는 없을듯하다. 대책없이 포토샵이라고 밀어붙이는 새끼들은 짱깨라고 봐도 무리는 없다.
이 글이 나가고 어떤분에 의해 신뢰성 높은 제보가 들어왔기에 보충하여 붙여두는것을 알림. 저 링크 사이트 사진의 합성의혹에 대해서는 상기 제기한 2가지설 외에도 보다 신뢰성 높은 설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저 합성티 나는 사진들이 이 책에 수록된 흑백 사진들을 칼라로 보정해서 저렇다는 설이 그에 해당된다.엄밀히 말하면 새로운 제3의 설이라기보단 기존의 흑백사진 보정설의 디테일을 높이는 추가내용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한 시각이긴 하다.
확인링크-http://www.amazon.com/Scarlet-Memorial-Tales-Cannibalism-Modern/dp/0813326168/ref=sr_1_1?s=books&ie=UTF8&qid=1339196285&sr=1-1
<책 제목만 봐도 뭔 책인지 감 잡힐듯>
사실 여부는 저 책을 구입해다 본 필자가 확인해보는것이 가장 확실성을 높이는 방법이겠으나.그 지랄할 필요까진 못느껴 그냥 직접 확인없이 들어온 제보를 신뢰하여 올린다는것을 알림.말이야 바른말이지 저 여자도축사진을 바탕으로 커다란 논리전개를 한것도 아니고,저 사진이 있으나 없으나 저런일은 일어나는 일이고, 단순 이해를 돕기위한 시각자료인데도 합성이네 뭐네로 병신같이 물타기 당하는 꼴을 보면 참 병신같아도 이렇게 병신같을수 없었다는 뒷소감 덧붙이고 추가 내용 마무리한다.
2.영아탕의 진위
이 영아탕에 대해서도 진짜냐 가짜냐 말이 많은데 당연히 진짜다.단,영아탕 사진은 하나가 아니라 두개고,하나는 행위예술 퍼포먼스 상황이 분명 맞다.실제 영아탕과 행위예술 퍼포먼스 상황을 구별하면 아래와 같다.혐짤이라 클릭하기 싫으면 그냥 안하고 넘어가도 상관은 없긴하다.
퍼포먼스가 아닌 실제로 태아 요리하는 모습(클릭)
행위예술가에 의한 퍼포먼스 상황(클릭)
하나의 상황처럼 뒤섞여서 나돌아 다녔던게 사실은 각각 별개의 상황으로,하나는 그냥 쌩으로 태아 요리해 먹는 상황이고 또다른 상황 하나는 소문처럼 퍼포먼스를 행하는 상황이었던것이다.그런데 문제는 퍼포먼스 상황도 가짜 태아가 아니라 실제 영아를 요리해 처먹는 상황이라는것이 문제.필자가 보기엔 이거 혹시 중국 당국에서 영아탕이란 정보가 중국외부로 유출되자 이 유출된 정보에 물타기 해볼 요량으로 일부러 저런 퍼포먼스를 국가차원에서 시킨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 있다. 먼저 유출된 영아탕의 사진에다 뒤늦게 퍼포먼스를 행한 태아먹기 장면을 뒤섞어 놓고 '모두 퍼포먼스였다'라고 물타기질하면 궁색하긴 하나 나름 도망갈 구멍이 아예 없는것같진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졌다는것.참고로 짱깨들은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이다. 실제 태아를 처먹는게 무슨 퍼포먼스인가 퍼포먼스는.짱깨들이나 속는 물타기를 하려니 그게 통하지 않아서 결국엔 무위에 그친듯하다.
3.두바이 인육사건
요 근래들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사건중 하나일것이다.아래 링크는 상당한 강도의 혐오물이니 잔혹물에 내성이 없는자들은 클릭 안하는게 좋을듯 싶다.
http://www.elakiri.com/forum/showthread.php?t=203854
이사건은 잔혹성도 잔혹성이지만,사실 의미면에서 생각이상으로 큰 사건으로 여겨야 정상이다.이유인즉
이게 얼핏보면 노가다 인부가 갑자기 식인종으로 돌변해서 팀플로 애잡아먹은게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이게 문화적 특수성이 뒷받침되지 않고선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간파해야만 한다. 의심나면 사람 잡아먹으려고 파티멤버 구하려고 해보시라. 이게 생각처럼 쉬울것 같은가? 괜히 사람 잡아먹자고 제안해봤자 그 제안받은 색기가 응하지 않고 신고해버리면 제안한 색기는 시도도 못하고 바로 좃된다. 또한 이새끼들이 애초부터 인육을 목적으로 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제안의 거절의 위험이 없던 상황이라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나마 이해해줄수 있는 상황인데,이색기들은 그것도 아니라는것이 문제다. 그냥 노가다 일꾼이 갑자기 마음이 맞아서 애를 잡아먹은거랜다.이 말뜻은 결국 짱개들의 식인문화가 생각이상으로 심각하니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것이다.의심나시면 도전해보시라.사람잡아먹기 위해 4명 파티 구함.당연 성공할리 없고 파티 구하려다 쇠고랑만 안차면 다행이다.그런데 이색기들은 애초 그런 목적도 지니고 있지 않던놈이 의기투합하여 애 잡아먹는 미션 성공하고 배아프답시고 태연히 병원까지 갔다가 소화덜된 사람 손가락이 뽀록나 들통난 경우이지 않는가? 이것은 중국의 일반 국가와 구별되는 식인문화가 아직도 횡행하고 있음을 십분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고,그런 맥락에서 이 자료는 매우 의미가 큰 자료다.단순 혐오물이라고 한번보고 기억에서 지울 사건이 아니라는것이고,이사건도 무슨 퍼포먼스니 합성이니 병신같은 개소리로 조선족 씹새끼들이 존나게 물타기질 하고 있는데, 그런 개좆족새끼들이 눈에 띄거든 개소리 고만하고 꺼지라고 일갈한번 해주면 된다. 이건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한 실제 상황이다.
4.능지처참
일단 능지처참 사진좀 첨부한다.이건 흑백이고 짱깨가 당하는 모습이라 그냥 쌩으로 올리도록 하겠다.짱깨와 조선족이 저렇게 갈갈히 찢겨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잔혹성에 의한 거부감은 한층 덜어질것이라 생각된다.혹시나 아직 모를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생각해서 덧붙이는 말인데,한국의 능지처참은 거열형이라 해서 팔다리를 찢는 형태의 능지처참이고,중국의 능지처참은 살을 1000조각 정도 발라내서 죽이는 방식상 차이가 있음을 염두할 필요가 있을듯하다.그 차이를 인지하고 혼동하는 사람 없길 바란다.
<사형 집행장에 바글바글 모인 군중들>
<이쯤되면 사형집행보단 축제에 가까워 보이는 수준>
본 필자 한가지 궁금했던것은,위의 능지처참은 나름 사형 장면인데,이거 군중들이 지나치게 사형수와 근접해 있다는 점이 매우 이채롭게 느껴왔다. 저렇게 살을 조각조각내서 죽이는 상황이면 사형집행인이 아닌 구경꾼은 좀 멀리 떨어져서 구경해야 정상아닌가? 사실 저런걸 굳이 라이브쇼로 구경하는것도 제정신은 아니고.그런데 지금 상황은 마치 살한점 떨어지면 그거 누군가 주워가서 훔쳐갈 기세로 옆에 바짝 밀착해 있는데 구경꾼들이 옆에 붙어있어도 지나치게 붙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거기다 더 웃긴건,저렇게 잘려 죽어나가는걸 보는게 목적이면,자르는 장면을 봐야 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사형수 뒤에 구경꾼이 밀집되어 있어서 막상 자르는 장면은 볼래야 볼수가 없는 각도다.그렇다는건 보진 않고 뭔가 다른걸 원해서 모인걸로 해석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구경꾼이 구경을 안한다는건 목적이 다른것이 있다고 밖에 볼수밖에 없다.
저거 분명 그냥 구경하는 상황은 절대 아니고,짱깨새끼들 뿌리깊은 식인습관과 문화를 고려하면 저 색기들 저거 떨궈낸 죄인 살점 구경꾼이 주워처먹으려고 저래 달라 붙은것이라 확신할수 밖에 없다.그래서 능지처참과 식인의 관련성을 찾고자 검색질을 존나게 해도 이거 자료가 안나온다.혹시 필자가 잘못짚은것은 아닐까? 그런데 이건 아무리봐도 식인과 사형이 어우러진 장면이지 그냥 단순 사형장면은 아니다.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존나게 검색에 검색에 검색을 마쳐보니 종국엔 이런 자료를 아주 어렵사리 얻을수 있었다.
<그럼 그렇지.차라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짱깨가 인육을 그냥 지나칠리가>
정상적 정서를 지닌놈들이면 저거 저런 능지처참 현장에 구경꾼이 저렇게 찰싹 밀착 못한다.이미 저런 근접거리에 자발적으로 몰려있다는것에서 정상적 정서는 아니라는것이다.그런 비정상적 정서를 감안하면 살조각 먹으려고 달려든다해도 이상한 상황은 아니고,역시나 기록을 존나게 찾아보니 돈주고 죄인 살점을 사서 처먹는 것이 저 능지처참이라는것을 알수 있다.하기사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저래 바글바글 달라 붙어있으면 그게 이상한 일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지처참이 식인과 연관된다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것은 이미 짱깨새끼들이 철저히 통제하니깐 나오는 현상이라 봐도 무방하다는것이고, 능지처참 마지막엔 결국 아래처럼 된다고 한다.
<이건 아무리봐도 사형의 산물보단 식사후 짬 처리된 대가리와 뼈다>
5.6.25참전 중공군
역사교육을 못받아 상식이상으로 무식한놈들 많지만 그래도 6.25사변중에 짱깨들이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와서 통일을 목전까지 두었다가 실패로 돌아간 사실은 상당수는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허나 분명 오랫동안 '중공군은 아예 보급품을 안들고 오다시피해서 6.25때 인육 존나 처먹었다' 라는 소리를 분명 자주 본것 같은데 이 쌍놈의 정보는 다시찾으려니 도무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다.거기다 지금 온라인상 짱깨 관련 정보가 꽤 통제되는것을 감안하고,그 능지처참 식인문화까지 잘 통제되어 드러나지 않는것을 감안해보면 이 6.25관련 정보가 나오지 않는것도 짱깨새끼들이 통제한 성과가 아닌가 싶을정도.
아닌게 아니라 짱깨들의 현지조달+병사식량화는 역사상 유래가 깊다.아군이 디져도 식량이요,적군이 디져도 식량인 식량겸 병사의 신기원이 개척된다면 꽤 효율성 만큼은 높을수밖에 없지 않는가? 당나라,수나라때 그지랄했다는건 어느 학생의 레포트 내용에 실려있던게 널리 퍼져 알려진듯하다. 에프 쳐맞을려고 레포트에 소설쓰진 않으므로,근거 없는 소리는 아닐것이라 확신한다.저 자료는 레포트월드에서 아직 확인해볼수 있으나,앞으로 저 레포트 다운받아 쓰는자는 없을것 같다는 확신이 강하게 든다.
<걸어다니는 인육제조기 짱깨>
짱깨들 당나라 시절이야 짱깨새끼들도 순순히 인정하는듯한데 문제는 이게 6.25때도 이지랄이었냐 아니었냐가 관건인 문제.1910년대까지 능지처참하면 짐승처럼 몰려와서 살점 뜯어먹을 궁리나 하던 새끼들이 그후로 40년후 갑자기 천지가 개벽하여 시체를 존중하는 인간성이 생기는건 그냥 아주 불가능한 영역으로 생각된다. 다만 관련 증거검색결과가 있는지 여부를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6.25때 짱깨놈들이 인육 존나 처먹었다는 직접적인 정보는 못구했다. 간접적인것만 구할수 있었는데,6.25당시 짱깨들 보급이 존나 개 부실했다는 정보다.
<6.25당시 짱깨군에 보급이 존나게 부실했다는건 명백한 팩트>
보급이 부실하면 인육 생각없던 사람도 인육먹는게 전쟁인데,앞서서 능지처참만 해도 막 처먹으려고 달려들던새끼들이 흐름에 역행해서 40년만에 크게 달라졌을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그리고 짱깨들은 유독 시체 운반에는 정성을 다 했다는 정보도 나돌아 댕기는데,짱깨들이 과연 몇백년간 식량으로 써온 전우의 시체를 과연 묻어서 안장하려고 저래 애지중지 했을까? 그에 대한 답은 아주 심히 비관적이다.
<전우의 시체를 애지중지 했다는 정보.중국에서 전우시체는 곧 전투식량 아닌가?>
위의 리플작성자는 물론 인육소비와 무관한 관점에서 작성한 리플이겠으나,짱깨들의 식인문화를 고려하고,보급품이 형편없다는 팩트를 고려하고, 또 짱깨들은 오랫동안 병사시체가 보급품 대신이었다는 점을 종합하면,저 행위는 전우의 시체를 안장하고자 하는 차원이 아닌 일용할 식량을 챙기기위한 모습으로 보는게 옳바른 해석으로 생각된다.시대순으로 봐도 1910년대 능지처참중에도 인육처먹으려고 개때처럼 달려드는 모습이 사진으로 선명히 박혀있고,1970년대 문화혁명때도 시체를 미친듯이 처먹은 명백한 기록이 남겨져 있는데 그 중간 시기인 1950년대 6.25때 갑자기 시체를 존엄하게 여기느라 중시여겼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좀 이상한 돌발해석이지 않겠는가.다만 이것은 필자의 유추이니 확률 60%짜리 추론 정도로 남기는게 합당할듯하니 이 유추방식을 따르지 않는다해서 뭐라할 생각은 없음을 알린다.
6.문화혁명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일어났다는 문화혁명때도 짱깨들의 식인행위는 그야말로 엽기적인 수준이다.1976년이면 확실히 오래된 과거도 아니다.
<수천명이 수백명을 처먹었댄다.식인이 일반화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현상>
위의 자료는 100%짜리 팩트고,과장 전혀 없다.동아일보에 93년에 실린 기사고,또 이 기사는 실제 문건을 토대로 보도된 기사다.동아일보라 해서 우습게 보일수도 있지만 93년경 종이매체는 지금의 가볍디 가벼운 인터넷 신문쪼가리와는 비교할수 없는 공신력을 지녔다.그런데 이 명백한 팩트에 실린 기사 내용이 상당히 믿기 어려운 수준인데,수천명이 수백명을 처먹은 심각한 상황이 묘사되었다는것에 놀라운점이 있다.한명이 수백명을 먹은것보다,수백명이 한명을 먹은것보다 심각한 상황이,수천명이 수백명을 처먹은 상황이다. 이말은 곧 식인종이 수천명이라는 소리 아닌가? 또한 사회 하층민이 아니라 사회주역들이 이지랄이라는것은 그보다 하층민은 볼것도 없는 상황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짱깨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처먹는다라고 말해도 무리는 없다고 봐도 된다. 짱깨들의 보편적 식인행위를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자료가 이 자료다.
7.조선돼지
탈북여성들은 '조선돼지'라는 명칭으로 중국에서 거래된다고 한다.그런데 중국에서 인신매매하다 걸리면 극형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인신매매는 아주 성업이라고 한다.그렇다면 혹시 성매매용도가 아니라 인육용도로 탈북여성을 '조선돼지'라 칭하여 매매하는것은 아닐까? 한국도 지금 오원춘 사건 누가봐도 인육사건인데 이것을 '성폭행'으로 포장하고 있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조선돼지라 팔리는 탈북여성도 사실은 '인육거래'은어인데 이를 오원춘 사건과 마찬가지로 성문제로 왜곡해석하여 진실을 은폐하는것 아니냐는것이다.필자만의 독특한 관점이자 해석결과인 만큼 이 해석결과를 타인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음을 알린다.
8.인육판매
최근에 나온 기사인데,눈깔로 술도 담그고 뭐 그지랄 쳤다는데 이 기사에서 그 부분은 생략되서 나왔다.
<타조고기로 속여서 인육을 팔았다고 한다.정말?>
뭐 위에 기사에 따르면 인육을 타조고기처럼 속여 팔았다는건데,이것도 병신이나 속을 내용이지 조금만 대가리 굴려봐도 저게 그냥 중국정부측에서 행하는 물타기임을 쉽게 간파할수 있다.이유로는
이 두가지는 팩트로 보이며,이것을 빌미로 중국정부는 '식인종 괴물'이라는 자가 타조고기 파는 구역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 팔았다고 염병하던데,이건 그야말로 개소리다.막말로 타조고기 파는구역에서 타조고기 사려면 식인종 괴물에게 사겠는가? 아니면 그냥 일반인에게 사겠는가.낙타고기 파는코너에서야 비교대상이 없으니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수는 있어도,타조고기 파는곳에선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면 제깍 걸리기 마련이다.비교대상이 있으니 확 차이가 나니 걸릴수밖에 없다는것.낙타고기 파는곳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로 속여팔면 '타조고기라 맛이 이런가?'라는 자문자답으로 차이점이 해소된다지만,타조고기 파는곳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로 팔아버리면 제깍 '이집 타조고기맛은 왜 유독 다른곳과 틀려?'라는 의혹으로 진행된다는것이다.더구나 판매자란 색기가 식인종 괴물로 불리우는 새끼라면 이건 볼것도 없다.그저 타조고기 파는 지역에서 인육파는 새끼인것이고,이걸 중국정부 차원에서 물타기질 하려고 '타조고기로 속여판다'는 없는 행위를 덧붙여 허술한 물타기질한것에 불과한거지 이거 인육인거 알고 사고 파는 상황이라 봐도 무리 없는 상황이다.메이드인 차이나는 역시 그 허술한 언플에서도 그 진가가 발휘된다.
9.영아유기매매
이것도 최근에 나온 기사다.
<입양을 원하는 자를 위해 아기매매를 한댄다.이따구 구라로 속일수 있다고 보나?>
지역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건또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이고 매매했다고 한 위난성에서 일어난 일이다. 위난성에선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기도 하고,입양을 위해 아기매매하고자 거액을 주고 애기를 산다고 한다. 그냥 병신같은 개소리니 속진 말고 한번 비웃어주면 족할듯하다.정말 입양이라면 키워먹을 심산인걸 입양으로 포장한것이겠지.안그러신가 짱깨제군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고아새끼가 짐짝 취급혹은, 떨이나 노예취급받은적은 있다지만, 입양을 기다리는 고아가 입양되기위해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는 역사 통틀어 없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한국만 넘어와도 공짜로 입양할 애가 널부러졌는데 미쳤다고 비싼값주고 어디서 씨도 모르는 애들 입양하나.애가 비싼경우는 노예로 부리던가 어디 재물로 바칠경우 말곤 비쌀 이유와 필요가 없다. 진짜로 순수 입양목적으로 거래가 된다면 애들 씨가 존나 우수해서 무슨 애새끼마다 아이큐200쳐 넘고 자지도 존나 크고 이런 우수종자 씨앗일 경우나 일어나는 경우지,출신과 씨도 모르는애가 입양을 목적으로 비싸게 거래된다고 씨부리는 소리는 허술해도 존나게 허술한 병신 물타기로 간주하면 된다.
거기다 위 영아 매매 기사는 '위난성'에서 발생한 사건의 기사고, 저 타조고기로 속여 인육팔았다는 기사가 나온 바로 다음다음날 '같은지역'에서 연이어 나온 기사다. 위난성에선 이미 인육판매행위를 타조고기로 속여팔았다고 언플을 해놨는데,바로 아기매매가 인육때문이라고 하면 하루전 언플은 뭐가 되는가? 하루전 언플과 통일성을 위해서라도 뻔히 보이는 저런 병신개구라를 깔수밖에 없는게 짱깨들 운명이라면 운명이다. 저상황 볼것도 없이 몸보신 하려고 아기를 매매한것이고,남아 선호때문에 애기매매했다고 하는 그런 개소리엔 뻑큐나 한번 날려주면 제격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남아선호사상이면 그냥 딸이면 낙태하다 남자면 낳으면 그만이지,남아 선호 때문에 누가 애를 거액을 들여 입양을 하나? 거기다 논리적으로 남아선호사상때문에 입양이 말도 안되는게,중국은 1자녀를 초과시엔 벌금을 내야한다.그렇다면 1자녀 권장 정책이라할수 있는데, 저말은 결국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애를 낳지도 않고 입양해서 남의 애를 아들로 갖는다는 소리 아닌가? 그냥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남아선호사상과 관련있는 사회현상은 '낙태'일수는 있어도 '입양'과는 연관있을수는 없다.혹시나 산아제한정책이 없어서 무제한 아이낳는것이 가능한 상황이라 딸이 11명인데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아들을 원해서 입양을 했다라면 가능할지도 몰라도 중국은 저게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아닌가? 볼것도 없이 식인상황이다.
10.간쑤성의 양념된 삶은 어린이 시체 사건
사실 이정도 사건을 놀랍다는듯이 보도하는것부터가 언론조작수준이다.중국에서 이정도 사건이 흔한일인데 마치 놀랍다는듯 보도하여 언론조작하는 괘씸한 모습이 바로 아래의 모습
<영아요리보다 진일보한 양념삶기 시체>
그냥 저렇게 보도되고 말았으면 또 짱깨들 늘 하던 식인짓거리 또 했구나..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길일을 이 병신 짱깨들은 아래와 같은 병신언플로 넘겨 긁어 부스럼 만들게 된다.
<짱깨들 정서상 진짜 허위보도였으면 총살이겠지 파면이겠냐>
이런 존내 허술한 메이드인 차이나 언플로 인해 '단순 식인사건'에 불과한 사건을 '단순식인사건+정부가 은폐하려다 실패한 사건'으로 확장되어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한번 욕먹을걸 괜히 은폐하려다 두번욕먹고 은폐성공도 못했다는것. 결국 짱깨들은 식인사건이 보도 되면 저따구로 기자들 파면시켜서라도 입막음하려고 안달났다고 확정하면 된다.그만큼 식인은 중국의 골치거리인 문제라는것을 방증하기도 하는 면모인것이고.
11.인육캡슐
몸보신용으로 거래된다는 인육캡슐은 왠지 인육을 한국에서 눈속임용으로 섭취하려는 용도로 사용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멀쩡히 태어난 아이도 인육캡슐재료>
<걸린게 저정도면 안걸린게 훨씬 많을테니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온다고 봐도 무리없다>
국내 존재하는 짱깨놈들이 처먹으려고 반입하는게 뻔한 인육캡슐인데 중국정부는 2011년 인육캡슐은 자기들 짱깨에서 소비하는것이 아니라며 한국에 덤탱이를 씌웠고,한국은 그 덤탱이를 순순히 뒤집어 썼으며,언론에선 이를 '몸보신용으로 인육캡슐을 처먹는 무지한 한국인' 따구의 개도 안믿을 미친 소리로 보도하여 개지럴을 했는데,저런 혐오스러운거 짱깨나 처먹지 저딴거나 처먹는 미친 한국인새끼는 없다고 봐도 된다. 인육이 몸에 좋다는것도 짱깨들이나 가지면 족할 병신착각이지,한국인은 그런거 몸에 좋다고 여길 병신도 없다.
12.오원춘과 인육판매
4000만은 다 알고 있는데도 오로지 검찰과 정부의 눈속임에 의해 인육사건이 아닌것으로 은폐되는 이 사건은 발생하기전에 이미 그 징조를 보여주었던 사건이다.
<오원춘사건이전에 이미 경기도지역엔 인육소문이 어느정도 퍼져있던 상태다>
이같은 트위터의 존재는 오원춘의 행위가 단순 단독 살인행위가 아니라 경기도 지역내 인육을 소비하는 집단에 공급하던 인간 도살자일 가능성을 한차원 더 높여주는 면모가 아니랄수 없다.더구나 오원춘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화성,용인,거제도,부산,제주,대전,경남,함안,수원등에서 막일을 했다고 하는데 화성,용인,수원 3곳이 경기도다. 이것을 감안하면 저 인육관련 스포일러처럼 터졌던 2월13일 트위터는 전혀 낭설은 아니라고 보는게 합당하다는것이다. 오원춘 사건은 따로 자세히 다루었으니 생략한다.
13.조선족들의 태도
사실 조선족들의 태도야 말로,조선족 짱깨들의 인육실태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부분이 아니랄수 없다. 이런 사건이 터지고 나서 나오는 조선족들 반응은 두가지다.
주장 내용은 똑같으나 1번은 조선족 입장임을 밝히는 반면 2번은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펼치는 주장이라는 주장 포지션 차이만 있을뿐이다.물론 조선족새끼들 성향상 1번보단 2번이 압도적으로 많음은 두말할필요 없고.
그런데 존나게 역설적으로 이같은 면모자체가 조선족들의 인육실태를 고발하는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이 문제다. 막말로 인육문제같이 말도 안되는 문제에 떳떳하면 이건 그냥 다 조사하면 해결될 문제다.악수가 뭔가? 각자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것을 신뢰하게 하려다 생긴게 악수다.즉 손에 아무것도 없다는걸 보여야 믿음이 싹트고 악수를 할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족들도 자기들이 무고하면 지들이 나서서 다 조사하라고 하여 자기들 손에 무기가 없음을 스스로 까발리려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그렇지 않고 되려 '조사하지 마라'라고 한다는건 조사하면 털리니깐 지들이 스스로 구리다는것을 자백하는것이나 다름없는 행위라는것이다.악수를 피하고 손을 자꾸 감추고 있으면 이색기 손에 무기 감추고 있는 색기지 이게 무고한 새끼의 태도일리가 없다. 조선족들의 태도는 손바닥을 안보여주고 그냥 손에 무기들고 있는건 말도 안되니깐 그냥 믿으라라고 염병하는 꼬라진데 개도 안믿을 또라이같은 짓거리다.되려 지들이 나서서 결백을 주장해도 모자란판에 지들이 스스로 숨는다는건 지들이 인육문제로 구리다는걸 알고 있다는 아주 강력한 반중중 하나일수밖에 없다.
이상의 13가지 항목별로 최근에 일어났던 짱깨들의 식인 소식과 가까운 과거사건,다소 오래된 과거,현 짱깨들의 태도등 두루두루 짱깨들의 특성들을 살펴보면 이 개새끼들 식인 개짓거리는 하루이틀된 일도 아니고 지들도 지들의 좃구린점을 알아서 서로가 쉬쉬하며 감추려해도 이게 계속 삐져나와 곪아터진 문제가 이 짱깨들의 식인문제라는것이다.
세상천지 식인호랑이를 길거리에 방치하는 병신국가도 없고,식인곰을 길거리에 방치하는 막장국가도 없다.곰이나 호랑이도 그럴진데 역사적으로 오래된 식인종을 무려 80만마리나 지문날인도 없이 국내에 방치하겠다는건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라고 볼수밖에 없다.짱깨들의 식인실태는 사형으로 다스려도 안고쳐지는 짱깨들의 불치병이니 이새끼들의 숫자를 최대한 줄이고,저 후레개잡종들은 애초에 거래를 최소화하는것만이 정답이다.이지랄하면 쇄국정책 어쩌구 염병하는 병신조선족도 보이는데,쇄국정책은 우리가 후진국인데 선진국에게 따먹힐까봐 선진국과 교류도 피하는게 쇄국정책이지, 짱깨같은 후진국과 더러워서 최대한 피해가는게 쇄국정책은 아니다.차라리 굶어 디질지언정 짱개 새끼들 고기취급받는건 피해야한다.이새끼들하곤 최대한 거래를 끓고 단절하는것만이 정답이다.뒤통수에 총구박고 쳐 죽이고 죽여도 인간고기를 못잊어 지럴염병하는 새끼들이 짱깨새끼들인데 사형도 집행안하는 한국새끼들이 뭔 뾰족한수로 저 미친 짱개새끼드을 다스릴생각인가? 애초부터 말이 안된다.저새끼들과는 단절만이 상책일뿐이다.
그런데 이런 오원춘사건을 토대로 짱깨 인육소비 행태를 알리는 작업이 순조로운 와중에 역시나 온라인에 숨어있던 바글바글 몰려있던 조선족 씨발놈들이 여지없이 물타기질을 하는지라 이 쌍놈의 새끼들 물타기로 짱깨들 인육소비실태 전파의 보급에 다소나마 저항감을 느끼는 중이다.더 한심한건 아직도 이 조선족 금수를 인간으로 착각하는 빙구리 찐따 새끼들은 이 조선족 물타기에 현혹되서 자료를 보여줘도 합성이나 사기인줄 알아처먹는 한심한 꼬라지에 있는데,하기사 전화 뒷편으로 연변사투리가 들려오면 보이스 피싱인거 지구상 인구가 모두 알거 같아 그런거에 누가 속냐고 반문하고 다녀도,개중엔 결국 걸려드는놈은 있을수밖에 없듯,조선족 짱깨들 물타기에 현혹되서 속는이가 발생하는것은 뭐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이 빙시같은 새끼들이 짱깨새끼들 비상식량으로 잡아먹히게 냅둘수도 없는노릇이고,오프라인이면 뒤통수 갈겨가며 가르쳐주고 싶다지만 니미 시발 온라인이다보니 답답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짱깨 인육소비 행태를 알려야 할수밖에 없는게 운명이라면 운명인듯하다. 이 짱깨들 물타기에 넘어가지 않는이가 최소 숫자가 되길 바라며, 짱깨들 인육소비 실태로 거론되는 근거들의 자료들의 진위와 확실성및 기타등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1.여성도축 사진들의 진위
가장 혐오스럽지만 가장 합성이 의심되는 사진들인것은 분명히 맞다.못본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링크는 걸겠으나,잔혹물에 별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클릭안하는것이 좋을것을 알린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38CF3C507697F819
위 링크의 사진들은 전반부는 살아있는 여자를 살해하고 도축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고, 중반부와 후반부는 태아를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짱깨 조선족 새끼들은 물타기질 하며 염병하길. 전반부는 합성이고,중후반부 태아 요리하는 모습은 퍼포먼스라고 지럴염 병하던데,일단 태아 요리하는 모습은 저거 퍼포먼스가 아니라 차이나 데일리안이란 홍콩잡지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퍼포먼스 절대 아니다.퍼포먼스도 한 두어장 끼어있긴 하나 문제는 그 퍼포먼스도 실제 태아로 한것이라는것이라 '퍼포먼스라 가짜태아다'라는 헛소리는 개소리로 일축해도 된다.고로 태아사진보고 합성이라느니 퍼포먼스라느니 지랄 염병하는 개종자새끼들 눈깔에 띄면 한국에 난입한 짱깨 조선족들의 허위정보 유포현장이라 간주하면 큰 무리는 없다.
그렇다면 전반부 여성도축장면은 뭐냐? 일단 이 사진들은 그냥 보기에도 합성티가 난다는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다만 이에 대해서는 설이 있는데
1.원래 흑백이었던 사진을 색깔 입히다 저따구로 되었다는게 첫째설이다.
2.85년도의 모습이라 필름 사진밖에 없는데 이를 컴퓨터 화일화 하는 부분에서 손상이 생겨서 이를 보정하려다 포샵이 들어가 티가나는 모습이다.
2.85년도의 모습이라 필름 사진밖에 없는데 이를 컴퓨터 화일화 하는 부분에서 손상이 생겨서 이를 보정하려다 포샵이 들어가 티가나는 모습이다.
1번이던 2번이던 뭐가 되었든간에 포토샵이 들어간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다만 위 링크속 포토샵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상황을 창조한것이 아니라,조금씩 조금씩 보정만하다 포토샵 티가나는 수준으로 보인다는게 문제다.밑에 태아요리 사진들만 해도 분명히 사실이고,단순히 엽기 호로물 장난식으로 모아놓은 사이트는 아니라는것은 확실히 알수 있으므로,여성들의 도축장면에서 포샵티가 나더라도 분위기상 위 사진들은 그저 단순 가십거리 차원에서 없는걸 만들어낸 포샵으로 보긴 어렵다는 것이다.여자가 도축되는 모습들은 포토샵은 포토샵이되, 손상된 사진을 복구한 포샵으로 보는것이 합당해 보이고,그래도 포토샵이 들어갔다는점에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것은 부인하기가 어려우니 여자 도축되는 모습들은 60%정도의 신뢰성을 지닌 사진으로 간주하고 태아요리 사진은 그냥 얄짤없는 팩트로 봐도 무리는 없을듯하다. 대책없이 포토샵이라고 밀어붙이는 새끼들은 짱깨라고 봐도 무리는 없다.
-1번항에 대한 추가내용-
이 글이 나가고 어떤분에 의해 신뢰성 높은 제보가 들어왔기에 보충하여 붙여두는것을 알림. 저 링크 사이트 사진의 합성의혹에 대해서는 상기 제기한 2가지설 외에도 보다 신뢰성 높은 설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저 합성티 나는 사진들이 이 책에 수록된 흑백 사진들을 칼라로 보정해서 저렇다는 설이 그에 해당된다.엄밀히 말하면 새로운 제3의 설이라기보단 기존의 흑백사진 보정설의 디테일을 높이는 추가내용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한 시각이긴 하다.
확인링크-http://www.amazon.com/Scarlet-Memorial-Tales-Cannibalism-Modern/dp/0813326168/ref=sr_1_1?s=books&ie=UTF8&qid=1339196285&sr=1-1
<책 제목만 봐도 뭔 책인지 감 잡힐듯>
사실 여부는 저 책을 구입해다 본 필자가 확인해보는것이 가장 확실성을 높이는 방법이겠으나.그 지랄할 필요까진 못느껴 그냥 직접 확인없이 들어온 제보를 신뢰하여 올린다는것을 알림.말이야 바른말이지 저 여자도축사진을 바탕으로 커다란 논리전개를 한것도 아니고,저 사진이 있으나 없으나 저런일은 일어나는 일이고, 단순 이해를 돕기위한 시각자료인데도 합성이네 뭐네로 병신같이 물타기 당하는 꼴을 보면 참 병신같아도 이렇게 병신같을수 없었다는 뒷소감 덧붙이고 추가 내용 마무리한다.
2.영아탕의 진위
이 영아탕에 대해서도 진짜냐 가짜냐 말이 많은데 당연히 진짜다.단,영아탕 사진은 하나가 아니라 두개고,하나는 행위예술 퍼포먼스 상황이 분명 맞다.실제 영아탕과 행위예술 퍼포먼스 상황을 구별하면 아래와 같다.혐짤이라 클릭하기 싫으면 그냥 안하고 넘어가도 상관은 없긴하다.
퍼포먼스가 아닌 실제로 태아 요리하는 모습(클릭)
행위예술가에 의한 퍼포먼스 상황(클릭)
하나의 상황처럼 뒤섞여서 나돌아 다녔던게 사실은 각각 별개의 상황으로,하나는 그냥 쌩으로 태아 요리해 먹는 상황이고 또다른 상황 하나는 소문처럼 퍼포먼스를 행하는 상황이었던것이다.그런데 문제는 퍼포먼스 상황도 가짜 태아가 아니라 실제 영아를 요리해 처먹는 상황이라는것이 문제.필자가 보기엔 이거 혹시 중국 당국에서 영아탕이란 정보가 중국외부로 유출되자 이 유출된 정보에 물타기 해볼 요량으로 일부러 저런 퍼포먼스를 국가차원에서 시킨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 있다. 먼저 유출된 영아탕의 사진에다 뒤늦게 퍼포먼스를 행한 태아먹기 장면을 뒤섞어 놓고 '모두 퍼포먼스였다'라고 물타기질하면 궁색하긴 하나 나름 도망갈 구멍이 아예 없는것같진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졌다는것.참고로 짱깨들은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이다. 실제 태아를 처먹는게 무슨 퍼포먼스인가 퍼포먼스는.짱깨들이나 속는 물타기를 하려니 그게 통하지 않아서 결국엔 무위에 그친듯하다.
3.두바이 인육사건
요 근래들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사건중 하나일것이다.아래 링크는 상당한 강도의 혐오물이니 잔혹물에 내성이 없는자들은 클릭 안하는게 좋을듯 싶다.
http://www.elakiri.com/forum/showthread.php?t=203854
이사건은 잔혹성도 잔혹성이지만,사실 의미면에서 생각이상으로 큰 사건으로 여겨야 정상이다.이유인즉
1.단독범행이면 차라리 납득가능한 수준이다.간혹 미친 새끼들 한두마리는 개말종새끼들도 충분히 있을법하기 때문이다.유영철이 이에 대표적.
2.단독범행이 아닌 집단행동이더라도 이새끼들이 애초에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특수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를 이룬 새끼들이라면 이 역시 납득 불가능한건 아니다.갱단 같은 경우 식인까진 아니더라도 토막살인은 비일비재 하지 않는가.또한 갱단이 아니더라도 종교행사 한답시고 저런 미친짓 하는 새끼들도 아주 없진 않다.그런데 이 두바이 인육사건 주범들은 여기에도 해당 없다는것이 문제.
3.이 사건을 주목해야하는 결정적 이유다.이새끼들은 범죄를 목적으로 한 단체도 아니고,단독범행도 아니다.그냥 노가다 인부가 식인종으로 돌변해서 '합심'해서 애를 잡아먹은 사건이라는것에서 1번과 2번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중대한 의미성을 가진다.
2.단독범행이 아닌 집단행동이더라도 이새끼들이 애초에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특수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를 이룬 새끼들이라면 이 역시 납득 불가능한건 아니다.갱단 같은 경우 식인까진 아니더라도 토막살인은 비일비재 하지 않는가.또한 갱단이 아니더라도 종교행사 한답시고 저런 미친짓 하는 새끼들도 아주 없진 않다.그런데 이 두바이 인육사건 주범들은 여기에도 해당 없다는것이 문제.
3.이 사건을 주목해야하는 결정적 이유다.이새끼들은 범죄를 목적으로 한 단체도 아니고,단독범행도 아니다.그냥 노가다 인부가 식인종으로 돌변해서 '합심'해서 애를 잡아먹은 사건이라는것에서 1번과 2번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중대한 의미성을 가진다.
이게 얼핏보면 노가다 인부가 갑자기 식인종으로 돌변해서 팀플로 애잡아먹은게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이게 문화적 특수성이 뒷받침되지 않고선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간파해야만 한다. 의심나면 사람 잡아먹으려고 파티멤버 구하려고 해보시라. 이게 생각처럼 쉬울것 같은가? 괜히 사람 잡아먹자고 제안해봤자 그 제안받은 색기가 응하지 않고 신고해버리면 제안한 색기는 시도도 못하고 바로 좃된다. 또한 이새끼들이 애초부터 인육을 목적으로 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제안의 거절의 위험이 없던 상황이라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나마 이해해줄수 있는 상황인데,이색기들은 그것도 아니라는것이 문제다. 그냥 노가다 일꾼이 갑자기 마음이 맞아서 애를 잡아먹은거랜다.이 말뜻은 결국 짱개들의 식인문화가 생각이상으로 심각하니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것이다.의심나시면 도전해보시라.사람잡아먹기 위해 4명 파티 구함.당연 성공할리 없고 파티 구하려다 쇠고랑만 안차면 다행이다.그런데 이색기들은 애초 그런 목적도 지니고 있지 않던놈이 의기투합하여 애 잡아먹는 미션 성공하고 배아프답시고 태연히 병원까지 갔다가 소화덜된 사람 손가락이 뽀록나 들통난 경우이지 않는가? 이것은 중국의 일반 국가와 구별되는 식인문화가 아직도 횡행하고 있음을 십분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고,그런 맥락에서 이 자료는 매우 의미가 큰 자료다.단순 혐오물이라고 한번보고 기억에서 지울 사건이 아니라는것이고,이사건도 무슨 퍼포먼스니 합성이니 병신같은 개소리로 조선족 씹새끼들이 존나게 물타기질 하고 있는데, 그런 개좆족새끼들이 눈에 띄거든 개소리 고만하고 꺼지라고 일갈한번 해주면 된다. 이건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한 실제 상황이다.
4.능지처참
일단 능지처참 사진좀 첨부한다.이건 흑백이고 짱깨가 당하는 모습이라 그냥 쌩으로 올리도록 하겠다.짱깨와 조선족이 저렇게 갈갈히 찢겨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잔혹성에 의한 거부감은 한층 덜어질것이라 생각된다.혹시나 아직 모를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생각해서 덧붙이는 말인데,한국의 능지처참은 거열형이라 해서 팔다리를 찢는 형태의 능지처참이고,중국의 능지처참은 살을 1000조각 정도 발라내서 죽이는 방식상 차이가 있음을 염두할 필요가 있을듯하다.그 차이를 인지하고 혼동하는 사람 없길 바란다.
<사형 집행장에 바글바글 모인 군중들>
<이쯤되면 사형집행보단 축제에 가까워 보이는 수준>
본 필자 한가지 궁금했던것은,위의 능지처참은 나름 사형 장면인데,이거 군중들이 지나치게 사형수와 근접해 있다는 점이 매우 이채롭게 느껴왔다. 저렇게 살을 조각조각내서 죽이는 상황이면 사형집행인이 아닌 구경꾼은 좀 멀리 떨어져서 구경해야 정상아닌가? 사실 저런걸 굳이 라이브쇼로 구경하는것도 제정신은 아니고.그런데 지금 상황은 마치 살한점 떨어지면 그거 누군가 주워가서 훔쳐갈 기세로 옆에 바짝 밀착해 있는데 구경꾼들이 옆에 붙어있어도 지나치게 붙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거기다 더 웃긴건,저렇게 잘려 죽어나가는걸 보는게 목적이면,자르는 장면을 봐야 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사형수 뒤에 구경꾼이 밀집되어 있어서 막상 자르는 장면은 볼래야 볼수가 없는 각도다.그렇다는건 보진 않고 뭔가 다른걸 원해서 모인걸로 해석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구경꾼이 구경을 안한다는건 목적이 다른것이 있다고 밖에 볼수밖에 없다.
저거 분명 그냥 구경하는 상황은 절대 아니고,짱깨새끼들 뿌리깊은 식인습관과 문화를 고려하면 저 색기들 저거 떨궈낸 죄인 살점 구경꾼이 주워처먹으려고 저래 달라 붙은것이라 확신할수 밖에 없다.그래서 능지처참과 식인의 관련성을 찾고자 검색질을 존나게 해도 이거 자료가 안나온다.혹시 필자가 잘못짚은것은 아닐까? 그런데 이건 아무리봐도 식인과 사형이 어우러진 장면이지 그냥 단순 사형장면은 아니다.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존나게 검색에 검색에 검색을 마쳐보니 종국엔 이런 자료를 아주 어렵사리 얻을수 있었다.
<그럼 그렇지.차라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짱깨가 인육을 그냥 지나칠리가>
정상적 정서를 지닌놈들이면 저거 저런 능지처참 현장에 구경꾼이 저렇게 찰싹 밀착 못한다.이미 저런 근접거리에 자발적으로 몰려있다는것에서 정상적 정서는 아니라는것이다.그런 비정상적 정서를 감안하면 살조각 먹으려고 달려든다해도 이상한 상황은 아니고,역시나 기록을 존나게 찾아보니 돈주고 죄인 살점을 사서 처먹는 것이 저 능지처참이라는것을 알수 있다.하기사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저래 바글바글 달라 붙어있으면 그게 이상한 일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지처참이 식인과 연관된다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것은 이미 짱깨새끼들이 철저히 통제하니깐 나오는 현상이라 봐도 무방하다는것이고, 능지처참 마지막엔 결국 아래처럼 된다고 한다.
<이건 아무리봐도 사형의 산물보단 식사후 짬 처리된 대가리와 뼈다>
5.6.25참전 중공군
역사교육을 못받아 상식이상으로 무식한놈들 많지만 그래도 6.25사변중에 짱깨들이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와서 통일을 목전까지 두었다가 실패로 돌아간 사실은 상당수는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허나 분명 오랫동안 '중공군은 아예 보급품을 안들고 오다시피해서 6.25때 인육 존나 처먹었다' 라는 소리를 분명 자주 본것 같은데 이 쌍놈의 정보는 다시찾으려니 도무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다.거기다 지금 온라인상 짱깨 관련 정보가 꽤 통제되는것을 감안하고,그 능지처참 식인문화까지 잘 통제되어 드러나지 않는것을 감안해보면 이 6.25관련 정보가 나오지 않는것도 짱깨새끼들이 통제한 성과가 아닌가 싶을정도.
아닌게 아니라 짱깨들의 현지조달+병사식량화는 역사상 유래가 깊다.아군이 디져도 식량이요,적군이 디져도 식량인 식량겸 병사의 신기원이 개척된다면 꽤 효율성 만큼은 높을수밖에 없지 않는가? 당나라,수나라때 그지랄했다는건 어느 학생의 레포트 내용에 실려있던게 널리 퍼져 알려진듯하다. 에프 쳐맞을려고 레포트에 소설쓰진 않으므로,근거 없는 소리는 아닐것이라 확신한다.저 자료는 레포트월드에서 아직 확인해볼수 있으나,앞으로 저 레포트 다운받아 쓰는자는 없을것 같다는 확신이 강하게 든다.
<걸어다니는 인육제조기 짱깨>
짱깨들 당나라 시절이야 짱깨새끼들도 순순히 인정하는듯한데 문제는 이게 6.25때도 이지랄이었냐 아니었냐가 관건인 문제.1910년대까지 능지처참하면 짐승처럼 몰려와서 살점 뜯어먹을 궁리나 하던 새끼들이 그후로 40년후 갑자기 천지가 개벽하여 시체를 존중하는 인간성이 생기는건 그냥 아주 불가능한 영역으로 생각된다. 다만 관련 증거검색결과가 있는지 여부를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6.25때 짱깨놈들이 인육 존나 처먹었다는 직접적인 정보는 못구했다. 간접적인것만 구할수 있었는데,6.25당시 짱깨들 보급이 존나 개 부실했다는 정보다.
<6.25당시 짱깨군에 보급이 존나게 부실했다는건 명백한 팩트>
보급이 부실하면 인육 생각없던 사람도 인육먹는게 전쟁인데,앞서서 능지처참만 해도 막 처먹으려고 달려들던새끼들이 흐름에 역행해서 40년만에 크게 달라졌을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그리고 짱깨들은 유독 시체 운반에는 정성을 다 했다는 정보도 나돌아 댕기는데,짱깨들이 과연 몇백년간 식량으로 써온 전우의 시체를 과연 묻어서 안장하려고 저래 애지중지 했을까? 그에 대한 답은 아주 심히 비관적이다.
<전우의 시체를 애지중지 했다는 정보.중국에서 전우시체는 곧 전투식량 아닌가?>
위의 리플작성자는 물론 인육소비와 무관한 관점에서 작성한 리플이겠으나,짱깨들의 식인문화를 고려하고,보급품이 형편없다는 팩트를 고려하고, 또 짱깨들은 오랫동안 병사시체가 보급품 대신이었다는 점을 종합하면,저 행위는 전우의 시체를 안장하고자 하는 차원이 아닌 일용할 식량을 챙기기위한 모습으로 보는게 옳바른 해석으로 생각된다.시대순으로 봐도 1910년대 능지처참중에도 인육처먹으려고 개때처럼 달려드는 모습이 사진으로 선명히 박혀있고,1970년대 문화혁명때도 시체를 미친듯이 처먹은 명백한 기록이 남겨져 있는데 그 중간 시기인 1950년대 6.25때 갑자기 시체를 존엄하게 여기느라 중시여겼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좀 이상한 돌발해석이지 않겠는가.다만 이것은 필자의 유추이니 확률 60%짜리 추론 정도로 남기는게 합당할듯하니 이 유추방식을 따르지 않는다해서 뭐라할 생각은 없음을 알린다.
6.문화혁명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일어났다는 문화혁명때도 짱깨들의 식인행위는 그야말로 엽기적인 수준이다.1976년이면 확실히 오래된 과거도 아니다.
<수천명이 수백명을 처먹었댄다.식인이 일반화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현상>
위의 자료는 100%짜리 팩트고,과장 전혀 없다.동아일보에 93년에 실린 기사고,또 이 기사는 실제 문건을 토대로 보도된 기사다.동아일보라 해서 우습게 보일수도 있지만 93년경 종이매체는 지금의 가볍디 가벼운 인터넷 신문쪼가리와는 비교할수 없는 공신력을 지녔다.그런데 이 명백한 팩트에 실린 기사 내용이 상당히 믿기 어려운 수준인데,수천명이 수백명을 처먹은 심각한 상황이 묘사되었다는것에 놀라운점이 있다.한명이 수백명을 먹은것보다,수백명이 한명을 먹은것보다 심각한 상황이,수천명이 수백명을 처먹은 상황이다. 이말은 곧 식인종이 수천명이라는 소리 아닌가? 또한 사회 하층민이 아니라 사회주역들이 이지랄이라는것은 그보다 하층민은 볼것도 없는 상황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짱깨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처먹는다라고 말해도 무리는 없다고 봐도 된다. 짱깨들의 보편적 식인행위를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자료가 이 자료다.
7.조선돼지
탈북여성들은 '조선돼지'라는 명칭으로 중국에서 거래된다고 한다.그런데 중국에서 인신매매하다 걸리면 극형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인신매매는 아주 성업이라고 한다.그렇다면 혹시 성매매용도가 아니라 인육용도로 탈북여성을 '조선돼지'라 칭하여 매매하는것은 아닐까? 한국도 지금 오원춘 사건 누가봐도 인육사건인데 이것을 '성폭행'으로 포장하고 있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조선돼지라 팔리는 탈북여성도 사실은 '인육거래'은어인데 이를 오원춘 사건과 마찬가지로 성문제로 왜곡해석하여 진실을 은폐하는것 아니냐는것이다.필자만의 독특한 관점이자 해석결과인 만큼 이 해석결과를 타인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음을 알린다.
8.인육판매
최근에 나온 기사인데,눈깔로 술도 담그고 뭐 그지랄 쳤다는데 이 기사에서 그 부분은 생략되서 나왔다.
<타조고기로 속여서 인육을 팔았다고 한다.정말?>
뭐 위에 기사에 따르면 인육을 타조고기처럼 속여 팔았다는건데,이것도 병신이나 속을 내용이지 조금만 대가리 굴려봐도 저게 그냥 중국정부측에서 행하는 물타기임을 쉽게 간파할수 있다.이유로는
1.인육판매자는 이미 주민으로부터 '식인종 괴물'로 불리우는 작자였다.
2.이 식인종 괴물로 불리우는 자는 타조고기 파는 구역에서 인육을 판매했다.
2.이 식인종 괴물로 불리우는 자는 타조고기 파는 구역에서 인육을 판매했다.
이 두가지는 팩트로 보이며,이것을 빌미로 중국정부는 '식인종 괴물'이라는 자가 타조고기 파는 구역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 팔았다고 염병하던데,이건 그야말로 개소리다.막말로 타조고기 파는구역에서 타조고기 사려면 식인종 괴물에게 사겠는가? 아니면 그냥 일반인에게 사겠는가.낙타고기 파는코너에서야 비교대상이 없으니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수는 있어도,타조고기 파는곳에선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면 제깍 걸리기 마련이다.비교대상이 있으니 확 차이가 나니 걸릴수밖에 없다는것.낙타고기 파는곳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로 속여팔면 '타조고기라 맛이 이런가?'라는 자문자답으로 차이점이 해소된다지만,타조고기 파는곳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로 팔아버리면 제깍 '이집 타조고기맛은 왜 유독 다른곳과 틀려?'라는 의혹으로 진행된다는것이다.더구나 판매자란 색기가 식인종 괴물로 불리우는 새끼라면 이건 볼것도 없다.그저 타조고기 파는 지역에서 인육파는 새끼인것이고,이걸 중국정부 차원에서 물타기질 하려고 '타조고기로 속여판다'는 없는 행위를 덧붙여 허술한 물타기질한것에 불과한거지 이거 인육인거 알고 사고 파는 상황이라 봐도 무리 없는 상황이다.메이드인 차이나는 역시 그 허술한 언플에서도 그 진가가 발휘된다.
9.영아유기매매
이것도 최근에 나온 기사다.
<입양을 원하는 자를 위해 아기매매를 한댄다.이따구 구라로 속일수 있다고 보나?>
지역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건또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이고 매매했다고 한 위난성에서 일어난 일이다. 위난성에선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기도 하고,입양을 위해 아기매매하고자 거액을 주고 애기를 산다고 한다. 그냥 병신같은 개소리니 속진 말고 한번 비웃어주면 족할듯하다.정말 입양이라면 키워먹을 심산인걸 입양으로 포장한것이겠지.안그러신가 짱깨제군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고아새끼가 짐짝 취급혹은, 떨이나 노예취급받은적은 있다지만, 입양을 기다리는 고아가 입양되기위해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는 역사 통틀어 없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한국만 넘어와도 공짜로 입양할 애가 널부러졌는데 미쳤다고 비싼값주고 어디서 씨도 모르는 애들 입양하나.애가 비싼경우는 노예로 부리던가 어디 재물로 바칠경우 말곤 비쌀 이유와 필요가 없다. 진짜로 순수 입양목적으로 거래가 된다면 애들 씨가 존나 우수해서 무슨 애새끼마다 아이큐200쳐 넘고 자지도 존나 크고 이런 우수종자 씨앗일 경우나 일어나는 경우지,출신과 씨도 모르는애가 입양을 목적으로 비싸게 거래된다고 씨부리는 소리는 허술해도 존나게 허술한 병신 물타기로 간주하면 된다.
거기다 위 영아 매매 기사는 '위난성'에서 발생한 사건의 기사고, 저 타조고기로 속여 인육팔았다는 기사가 나온 바로 다음다음날 '같은지역'에서 연이어 나온 기사다. 위난성에선 이미 인육판매행위를 타조고기로 속여팔았다고 언플을 해놨는데,바로 아기매매가 인육때문이라고 하면 하루전 언플은 뭐가 되는가? 하루전 언플과 통일성을 위해서라도 뻔히 보이는 저런 병신개구라를 깔수밖에 없는게 짱깨들 운명이라면 운명이다. 저상황 볼것도 없이 몸보신 하려고 아기를 매매한것이고,남아 선호때문에 애기매매했다고 하는 그런 개소리엔 뻑큐나 한번 날려주면 제격이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남아선호사상이면 그냥 딸이면 낙태하다 남자면 낳으면 그만이지,남아 선호 때문에 누가 애를 거액을 들여 입양을 하나? 거기다 논리적으로 남아선호사상때문에 입양이 말도 안되는게,중국은 1자녀를 초과시엔 벌금을 내야한다.그렇다면 1자녀 권장 정책이라할수 있는데, 저말은 결국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애를 낳지도 않고 입양해서 남의 애를 아들로 갖는다는 소리 아닌가? 그냥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남아선호사상과 관련있는 사회현상은 '낙태'일수는 있어도 '입양'과는 연관있을수는 없다.혹시나 산아제한정책이 없어서 무제한 아이낳는것이 가능한 상황이라 딸이 11명인데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아들을 원해서 입양을 했다라면 가능할지도 몰라도 중국은 저게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아닌가? 볼것도 없이 식인상황이다.
10.간쑤성의 양념된 삶은 어린이 시체 사건
사실 이정도 사건을 놀랍다는듯이 보도하는것부터가 언론조작수준이다.중국에서 이정도 사건이 흔한일인데 마치 놀랍다는듯 보도하여 언론조작하는 괘씸한 모습이 바로 아래의 모습
<영아요리보다 진일보한 양념삶기 시체>
그냥 저렇게 보도되고 말았으면 또 짱깨들 늘 하던 식인짓거리 또 했구나..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길일을 이 병신 짱깨들은 아래와 같은 병신언플로 넘겨 긁어 부스럼 만들게 된다.
<짱깨들 정서상 진짜 허위보도였으면 총살이겠지 파면이겠냐>
이런 존내 허술한 메이드인 차이나 언플로 인해 '단순 식인사건'에 불과한 사건을 '단순식인사건+정부가 은폐하려다 실패한 사건'으로 확장되어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한번 욕먹을걸 괜히 은폐하려다 두번욕먹고 은폐성공도 못했다는것. 결국 짱깨들은 식인사건이 보도 되면 저따구로 기자들 파면시켜서라도 입막음하려고 안달났다고 확정하면 된다.그만큼 식인은 중국의 골치거리인 문제라는것을 방증하기도 하는 면모인것이고.
11.인육캡슐
몸보신용으로 거래된다는 인육캡슐은 왠지 인육을 한국에서 눈속임용으로 섭취하려는 용도로 사용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멀쩡히 태어난 아이도 인육캡슐재료>
<걸린게 저정도면 안걸린게 훨씬 많을테니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온다고 봐도 무리없다>
국내 존재하는 짱깨놈들이 처먹으려고 반입하는게 뻔한 인육캡슐인데 중국정부는 2011년 인육캡슐은 자기들 짱깨에서 소비하는것이 아니라며 한국에 덤탱이를 씌웠고,한국은 그 덤탱이를 순순히 뒤집어 썼으며,언론에선 이를 '몸보신용으로 인육캡슐을 처먹는 무지한 한국인' 따구의 개도 안믿을 미친 소리로 보도하여 개지럴을 했는데,저런 혐오스러운거 짱깨나 처먹지 저딴거나 처먹는 미친 한국인새끼는 없다고 봐도 된다. 인육이 몸에 좋다는것도 짱깨들이나 가지면 족할 병신착각이지,한국인은 그런거 몸에 좋다고 여길 병신도 없다.
12.오원춘과 인육판매
4000만은 다 알고 있는데도 오로지 검찰과 정부의 눈속임에 의해 인육사건이 아닌것으로 은폐되는 이 사건은 발생하기전에 이미 그 징조를 보여주었던 사건이다.
<오원춘사건이전에 이미 경기도지역엔 인육소문이 어느정도 퍼져있던 상태다>
이같은 트위터의 존재는 오원춘의 행위가 단순 단독 살인행위가 아니라 경기도 지역내 인육을 소비하는 집단에 공급하던 인간 도살자일 가능성을 한차원 더 높여주는 면모가 아니랄수 없다.더구나 오원춘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화성,용인,거제도,부산,제주,대전,경남,함안,수원등에서 막일을 했다고 하는데 화성,용인,수원 3곳이 경기도다. 이것을 감안하면 저 인육관련 스포일러처럼 터졌던 2월13일 트위터는 전혀 낭설은 아니라고 보는게 합당하다는것이다. 오원춘 사건은 따로 자세히 다루었으니 생략한다.
13.조선족들의 태도
사실 조선족들의 태도야 말로,조선족 짱깨들의 인육실태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부분이 아니랄수 없다. 이런 사건이 터지고 나서 나오는 조선족들 반응은 두가지다.
1.말도 안된다.조선족들 인육안처먹는다.애먼 우리들 의심하면서 쓸때없이 진빼지 말고 하던일들 하시라.
2.말도 안된다.조선족들 인육안처먹는다.열심히 사는 조선족들 의심하면서 진빼지 말자.
2.말도 안된다.조선족들 인육안처먹는다.열심히 사는 조선족들 의심하면서 진빼지 말자.
주장 내용은 똑같으나 1번은 조선족 입장임을 밝히는 반면 2번은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펼치는 주장이라는 주장 포지션 차이만 있을뿐이다.물론 조선족새끼들 성향상 1번보단 2번이 압도적으로 많음은 두말할필요 없고.
그런데 존나게 역설적으로 이같은 면모자체가 조선족들의 인육실태를 고발하는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이 문제다. 막말로 인육문제같이 말도 안되는 문제에 떳떳하면 이건 그냥 다 조사하면 해결될 문제다.악수가 뭔가? 각자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것을 신뢰하게 하려다 생긴게 악수다.즉 손에 아무것도 없다는걸 보여야 믿음이 싹트고 악수를 할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족들도 자기들이 무고하면 지들이 나서서 다 조사하라고 하여 자기들 손에 무기가 없음을 스스로 까발리려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그렇지 않고 되려 '조사하지 마라'라고 한다는건 조사하면 털리니깐 지들이 스스로 구리다는것을 자백하는것이나 다름없는 행위라는것이다.악수를 피하고 손을 자꾸 감추고 있으면 이색기 손에 무기 감추고 있는 색기지 이게 무고한 새끼의 태도일리가 없다. 조선족들의 태도는 손바닥을 안보여주고 그냥 손에 무기들고 있는건 말도 안되니깐 그냥 믿으라라고 염병하는 꼬라진데 개도 안믿을 또라이같은 짓거리다.되려 지들이 나서서 결백을 주장해도 모자란판에 지들이 스스로 숨는다는건 지들이 인육문제로 구리다는걸 알고 있다는 아주 강력한 반중중 하나일수밖에 없다.
이상의 13가지 항목별로 최근에 일어났던 짱깨들의 식인 소식과 가까운 과거사건,다소 오래된 과거,현 짱깨들의 태도등 두루두루 짱깨들의 특성들을 살펴보면 이 개새끼들 식인 개짓거리는 하루이틀된 일도 아니고 지들도 지들의 좃구린점을 알아서 서로가 쉬쉬하며 감추려해도 이게 계속 삐져나와 곪아터진 문제가 이 짱깨들의 식인문제라는것이다.
세상천지 식인호랑이를 길거리에 방치하는 병신국가도 없고,식인곰을 길거리에 방치하는 막장국가도 없다.곰이나 호랑이도 그럴진데 역사적으로 오래된 식인종을 무려 80만마리나 지문날인도 없이 국내에 방치하겠다는건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라고 볼수밖에 없다.짱깨들의 식인실태는 사형으로 다스려도 안고쳐지는 짱깨들의 불치병이니 이새끼들의 숫자를 최대한 줄이고,저 후레개잡종들은 애초에 거래를 최소화하는것만이 정답이다.이지랄하면 쇄국정책 어쩌구 염병하는 병신조선족도 보이는데,쇄국정책은 우리가 후진국인데 선진국에게 따먹힐까봐 선진국과 교류도 피하는게 쇄국정책이지, 짱깨같은 후진국과 더러워서 최대한 피해가는게 쇄국정책은 아니다.차라리 굶어 디질지언정 짱개 새끼들 고기취급받는건 피해야한다.이새끼들하곤 최대한 거래를 끓고 단절하는것만이 정답이다.뒤통수에 총구박고 쳐 죽이고 죽여도 인간고기를 못잊어 지럴염병하는 새끼들이 짱깨새끼들인데 사형도 집행안하는 한국새끼들이 뭔 뾰족한수로 저 미친 짱개새끼드을 다스릴생각인가? 애초부터 말이 안된다.저새끼들과는 단절만이 상책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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