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2. 11:46
진실의 칼/反다문화
날이면 날마다 오는 선거는 아니지만 선거가 닥쳐오는 날이면 날마다 드는 생각은 분명히 있다.그 선거날이면 날마다
드는 생각이라 함은 단연코 '씨바 찍을 새끼 좃도 없다'라는 생각이고 문제는 그 선거날이면 날마다
드는 생각은 대다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는 점이다.선거판에 나와선 안될 개병신들만 인위적으로
모아놔도 어려운 수준으로 항상 후보들 면면은 화려하다.
지난 서울시장은 무려 박원순과 나경원이 경쟁을 한 최악의 선거양상을 보여주고 있고,사실 그때뿐만이 아니라 역대 선거 디벼보면
항상 화려한 개병신들로 후보자를 장식했던게 한국의 현실이다.지난 대선인 이명박,정동영도 극악의 선택지라 할수있고,
멀리 볼것없이 지금 당장 코앞에 닥친
대선 후보자는 문재인,안철수,박근혜으로 그 면면이 매우 화려하다.
창녀촌 초이스도 답이 보이고 폭탄이 보이기 십상인데 이건 뭔 대선후보는
늘 폭탄만 있고 답은 안보인다.
지금 한국을 위협하는것은 단연코 '다문화'정책이다.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다문화 추진한다 어쩐다 이런 개소리 하는놈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반역자다.국가의 주인이 국민이고,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야하는게 정치인인데 주인인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하수인에 불과한 정치인 새끼들이 일방적으로 주인을 늘려 다문화를 주인으로 하겠다는게 반역이 아니면 무엇이 반역인가. 그렇기에 대선이고 지랄이고 이 선거판이 다문화 추종세력들로만 구성되었으면 그놈의 투표는 할 필요도 없고,다문화 반대를 표방하는 놈이 나올때까지 국민의 의사를 집결시켜 의사표시를 할 필요만 있을뿐이고,대선에 나온답시고 다문화를 위해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는놈이 있다면 그놈은 누가 되었든 우선배제하는것이 맞다는것이다.그런데 머저리 국민들은 다문화앞잡이로만 구성된 세놈의 선택지중에서 누굴찍을까만 고민하고 있지,다문화 반대를 대표할 정치인을 이끌어낼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다.객관식에만 길들여진 멍청한 놈들의 노예근성이자 교육의 폐해가 아니랄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국민이 개병신 호구들이라 한다지만 다문화정책은 국민에 대한 반역이고,국민에 대한 반역을 대놓고 선포하는놈이나 뽑고자 하는건 도무지 납득못할정도로 한심한 짓거리지않는가?
<이주여성 발이나 닦고 있는 박근혜.아버지 이름 그만팔고 대선 때려쳐라>
<국민이 줄어든 그자리를 외노자로 채우겠다는 소리.이건 명백한 예고 반역 아닌가?>
<후보들이 모두 예고 호구질을 표방하자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조선족>
상황은 이따구로 한심하다.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박근혜는 아버지 명함팔아 분에 넘치는 대통령 후보자리에 오르더니 고작 이주여성 발이나 닦아주고 있고,안철수 일마는 열심히 바람잡이질이나 하며 아예 반역을 대놓고 예고하는 수준이다. 하는 뽄새를 보니 투표에 나올지 안나올지도 불투명하고,딱 문재인 바람잡이나 하다 지지선언하고 버로우하는 임무가 분명해 보이는데,언론과 정치가 짜고치는 고스톱판이 된지 오래다보니 이 뻔히 보이는 시나리오도 모르쇠 일관하여 이사실을 알고 있던 국민도 까먹게 할려고 염병질하는게 토악질이 나오는 수준이다. 이정도쯤되면 대선출마가 아니라 지금 테러 위협에 시달려야 정상인 인물들 같은데 무슨 염치로 저판에 기웃거리는지 필자로선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안철수 박근혜의 상황도 이렇게 한심스러운데,사실 가장 경악스러운건 문재인이다.일단 문재인 자체가 조선족에겐 아주 기쁜 추억의 주인공이다.지금 다문화를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인 상황이 지금인데 조선족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던 문재인이 출마할 예정이란다.참으로 웃기는 노릇이 아니랄수 없지 않는가? 조선족의 영웅급이 대선에 출마하는것 자체가 쳐웃길 노릇인데, 다문화라 부르고 조선족 우대정책이라 쓰는 염병할 짓거리가 판치는 틈을 타서 조선족은 불법체류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당한 후보를 골라 정치적 결집을 펼칠 예정이라 한다.그렇다면 여기에 가장 적격인 후보는 단연코 문재인이지 않는가?
게다가 조선족들이 정치적 요구로 반영하려는 조선족 체류용이 정책은 말이 좋아 조선족 체류용이지,저건 사실상 조선족 불법체류를 미화포장한 용어에 불과할뿐이다. 있는 불법체류자도 다 쫓아내고 합법체류자도 줄여야할 판에 불법체류자를 더늘린다? 얼핏보면 당치도 않을 미친 개짓거리인것 같은데,문제는 저 병신 꼴값이 현실화될 우려에 있다는점이고, 조선족들이 저지랄 하는 와중 이미 정치권에도 저 조선족의 병신같은 요청에 화답할 끼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 전도사 이자스민은 남동생이 아예 8년간 불법체류자>
<아니나 다를까 영주자격 전치주의 도입 반대>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이라는 신조어로 물타기후 구제책 마련하려는 법무부>
<끝없이 요구하는 조선족.위조여권이 생계수단?>
<동족을 늘리려고 개 발광하는 조선족>
국민 개병신들 연예계에 정신빠져 헐랭이처럼 놀고 먹는사이 사회 암덩어리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들어올 구멍을 차곡차곡 넓히며 물밀듯이 들어올 준비만하고 있는 꼴이다.전국의 가리봉동,안산화가 이제 멀지 않았다는것이다.
상황은 이따구로 한국의 중국화가 진행되어 악화 일로를 달려가는데,문재인은 아예 대놓고 조선족 영웅수준이다. 아니 조선족 영웅인지 이자스민 남자버젼인지 둘중 하나일수도 있고 둘다 일수도 있고, 반다문화 표방이란 관점에선 문재인은 최악이라봄이 합당하다. 오래된 일이라지만 문재인은 조선족에게 있어 아래와 같은 쾌거의 주역이 된 인물이다.
<이런 전적의 인간이 지금같은 대선에 나올수 있다는것 자체가 놀라울뿐>
위의 일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다.물론 얄팍한 감성놀음에 빠져 한때의 실수로 과거에 저지랄을 했다고 용납하려면 아주 어렵게 용납할순 있다.그런데 그렇기 위해선 최소한 뼈저린 반성정도는 있어야 그같은 어려운 용납이 가능할진데, 이건 뭐 말하는 꼬라지 보면 반성은 개뿔도 없다.운명처럼 변호했고 재판이 끝난이후에도 도와줬다 하고,그생각이 변함없다 한다.거기다 이자는 피해자인 희생자를 '죽어도 싼놈'처럼 여기게 하고자 폭행등을 행했다고 꾸며대고 있지 않는가.이런 사고방식으로 대선에 출마하는건 그 자체로 유권자 안구테러수준인데 우습게도 문재인의 지지율은 빅3중 하나라 전해진다는점이다.물론 여론조사 그따구 결과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것도 현실이지만 문재인 같은자가 대선에 나와 얼굴 들이민다는것 자체가 사실 놀라운 일로 받아들여야 맞다.
참고로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낙선을 따질 위인이 아니다.출마가 과연 정당한지부터 되짚어보아야할 인물이다.아니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 국회의원자격조차 없다고 보는게 적합한 인물중하나다.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조선족을 변호하고자 피해자를 나쁜놈 만드려 노력한것 자체가 용서받기 어렵기 때문이고, 지금 다문화 개지랄 망국병이 암처럼 번지고 조선족이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려 결집한 지금 상황이므로, 단연코 최악 오브 최악의 후보가 문재인이기 때문에 그렇다.
여기에 대해 문재인 쉴드세력 병신새끼들은 무슨 변호사가 직업대로 하는게 뭐가 문제냐,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고 씨부리고 있는데,이런 말하는 병신들은 법적 기준은 최소한의 기준인걸 몰라서 씨부리는 소리다.친구가 필자에게 돈을 빌려준적있으나, 필자는 그 친구가 돈필요할때 돈있어도 쌩까는건 법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다.그렇다고 이같은 행위가 정당하다곤 아무도 말할수 없다.즉 법은 '최소한'의 기준이지 법에만 어기지 않는다고 장땡이라는 사고방식은 법이 최소영역인지조차도 모르는 내뱉는 개소리라는 점이다.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최소한의 영역인 법만 어기지 않으면 장땡인 그런자리인가? 대통령,국회의원,정치인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대표하는 자리고,십수년전에 이미 국민대신 조선족을 대표하고 변호한 문재인은 정치인으로서 실격중의 실격인 증거로 부족함이 없다는것이다.거기다 그 사실을 부끄러워하거나 처절히 반성하긴 커녕 뚫린 입으로 운명처럼 맡았고 앞으로도 변함없다고 씨부리고 있는 모습은 사실 대통령 생각없다고 자기광고하는것과 마찬가지 태도로 보아야 옳다.한국의 대표를 뽑는데 조선족이나 감싸고 있는놈이 출마하는것이 웃기는일이 아니면 뭐가 웃기는 일이란 소린가.호랑이 대표뽑는 자리에 뭔 박쥐같은게 나와 수장질 하겠다고 나대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쳐 웃기는 헤프닝 수준으로 받아들여야 함이 옳다.그리고 그런 헤프닝 같은 상황이 한국에선 정상처럼 벌어지고 있는 꼴이다.
물론 상황이 이따구라고 해도,진영논리와 진보놀음이 놀아나는 개병신 새끼들은 문재인 뽑는다고 지랄 염병할것임에 틀림없다.그런데 웃긴것 하나는,진보도 결국 공동체 의식이 선행되지 않으면 허공에 뜬 구호가 되기 쉽다는것이다. 과거 맑스식 진보주의는 가진자가 약자를 위해 나눠줄일 따위는 절대 없으니 폭력적으로 뺏어서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고 했다.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그같은 방식은 용인될수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또한 고전적 보수주의는 계속 성장만 하면 부자들이 처먹기 질려서 알아서 나눠준다는 자유방임을 표방하곤 했다.그런데 보다시피 그럴일이 없다는건 강조할 필요도 없는수준이다. 우파식 분배건,좌파식 분배건 가장 중요한것을 빼놓고 염병하니 저런 헛소리들이 나오는것인데,좌건 우건간에 가장 중요한건 '공동체의식'이라는것이다. 남이 남이 아니고 남도 결국 나와 같은 존재라는것을 인지해야 분배던 평등이든 발생하지,남이 그저 남이고 공동체 의식이 없는데 분배나 평등따윈 있을리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이다.
그런데 조선족 씹쌔끼들 하는짓거리가 뭔가? 장기적출,인신매매, 묻지마칼부림,보이스피싱,해킹,사기등등 온갖 병균쓰레기 같은 개짓거리만 존나게 해대는 씹꼴통새끼들이 조선족새끼들이다. 이딴 개병신들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면 이건 공동체 의식이 아니라 호구병신짓이다.공동체 의식도 의식을 가진 새끼들과 가져야지 이건 무슨 짐승새낀지 인간인지 구별도 안되는 사기꾼 호로 개 쓰레기 새끼들 데려다놓고 공동체 의식가지라하면 그게 어디 되나? 조까는 소리다.조선족 씨발놈들이 한국인 행세나 끝없이 해서 이떤 공동체 의식도 깨지게 만드는게 이 씹호로 조선족 새끼들이지 이 개새끼들에게 공동체 의식따윈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다.그런데 문재인은 이 암덩어리 병균같은 조선족들이나 대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동체 의식 개뿔도 없고,무늬만 진보 표방하다 사회적 문제나 존나 일으키고 중국에 나라넘길 공신노릇에만 충실할 후보가 문재인으로 보인다는것이다.
문재인은 사실 당선여부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한국인에 대한 모욕수준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옳다.본 필자 박근혜,안철수는 다뤘지만 문재인은 진작 다루지도 않았던 이유가 이런 이유다.다른 후보라고 낫다고 보기도 힘들지만 문재인은 그중에서도 더 최최최악이다. 전국의 가리봉동화가 눈앞에 닥친 이시점 조선족 영웅의 대선출마가 도대체 뭔 개같은 현상인지 필자로선 납득하기 어렵다. 거기다 부족한 지지율을 안철수와의 생쇼 기만으로 만회해보려는것도 참 꼴같지 않고,여러가지로 가장 문제점이 많은 후보가 바로 문재인이다.문재인과 허경영 두명중에서만 골라야한다면 필자는 1초도 고민없이 허경영 고른다.전국의 가리봉동화가 진보라 생각한다면 문재인을 찍어라.다만 그게 아니라면 문재인은 막아야할 후보 1순위다.이런 수준의 인물이 대선에 나왔다는것 자체를 수치로 여기고,매우 통탄해야 마땅한 일이라 본다.이상이다.
지금 한국을 위협하는것은 단연코 '다문화'정책이다.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다문화 추진한다 어쩐다 이런 개소리 하는놈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반역자다.국가의 주인이 국민이고,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야하는게 정치인인데 주인인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하수인에 불과한 정치인 새끼들이 일방적으로 주인을 늘려 다문화를 주인으로 하겠다는게 반역이 아니면 무엇이 반역인가. 그렇기에 대선이고 지랄이고 이 선거판이 다문화 추종세력들로만 구성되었으면 그놈의 투표는 할 필요도 없고,다문화 반대를 표방하는 놈이 나올때까지 국민의 의사를 집결시켜 의사표시를 할 필요만 있을뿐이고,대선에 나온답시고 다문화를 위해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는놈이 있다면 그놈은 누가 되었든 우선배제하는것이 맞다는것이다.그런데 머저리 국민들은 다문화앞잡이로만 구성된 세놈의 선택지중에서 누굴찍을까만 고민하고 있지,다문화 반대를 대표할 정치인을 이끌어낼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다.객관식에만 길들여진 멍청한 놈들의 노예근성이자 교육의 폐해가 아니랄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국민이 개병신 호구들이라 한다지만 다문화정책은 국민에 대한 반역이고,국민에 대한 반역을 대놓고 선포하는놈이나 뽑고자 하는건 도무지 납득못할정도로 한심한 짓거리지않는가?
<이주여성 발이나 닦고 있는 박근혜.아버지 이름 그만팔고 대선 때려쳐라>
<국민이 줄어든 그자리를 외노자로 채우겠다는 소리.이건 명백한 예고 반역 아닌가?>
<후보들이 모두 예고 호구질을 표방하자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조선족>
상황은 이따구로 한심하다.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박근혜는 아버지 명함팔아 분에 넘치는 대통령 후보자리에 오르더니 고작 이주여성 발이나 닦아주고 있고,안철수 일마는 열심히 바람잡이질이나 하며 아예 반역을 대놓고 예고하는 수준이다. 하는 뽄새를 보니 투표에 나올지 안나올지도 불투명하고,딱 문재인 바람잡이나 하다 지지선언하고 버로우하는 임무가 분명해 보이는데,언론과 정치가 짜고치는 고스톱판이 된지 오래다보니 이 뻔히 보이는 시나리오도 모르쇠 일관하여 이사실을 알고 있던 국민도 까먹게 할려고 염병질하는게 토악질이 나오는 수준이다. 이정도쯤되면 대선출마가 아니라 지금 테러 위협에 시달려야 정상인 인물들 같은데 무슨 염치로 저판에 기웃거리는지 필자로선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안철수 박근혜의 상황도 이렇게 한심스러운데,사실 가장 경악스러운건 문재인이다.일단 문재인 자체가 조선족에겐 아주 기쁜 추억의 주인공이다.지금 다문화를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인 상황이 지금인데 조선족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던 문재인이 출마할 예정이란다.참으로 웃기는 노릇이 아니랄수 없지 않는가? 조선족의 영웅급이 대선에 출마하는것 자체가 쳐웃길 노릇인데, 다문화라 부르고 조선족 우대정책이라 쓰는 염병할 짓거리가 판치는 틈을 타서 조선족은 불법체류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당한 후보를 골라 정치적 결집을 펼칠 예정이라 한다.그렇다면 여기에 가장 적격인 후보는 단연코 문재인이지 않는가?
게다가 조선족들이 정치적 요구로 반영하려는 조선족 체류용이 정책은 말이 좋아 조선족 체류용이지,저건 사실상 조선족 불법체류를 미화포장한 용어에 불과할뿐이다. 있는 불법체류자도 다 쫓아내고 합법체류자도 줄여야할 판에 불법체류자를 더늘린다? 얼핏보면 당치도 않을 미친 개짓거리인것 같은데,문제는 저 병신 꼴값이 현실화될 우려에 있다는점이고, 조선족들이 저지랄 하는 와중 이미 정치권에도 저 조선족의 병신같은 요청에 화답할 끼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 전도사 이자스민은 남동생이 아예 8년간 불법체류자>
<아니나 다를까 영주자격 전치주의 도입 반대>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이라는 신조어로 물타기후 구제책 마련하려는 법무부>
<끝없이 요구하는 조선족.위조여권이 생계수단?>
<동족을 늘리려고 개 발광하는 조선족>
국민 개병신들 연예계에 정신빠져 헐랭이처럼 놀고 먹는사이 사회 암덩어리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들어올 구멍을 차곡차곡 넓히며 물밀듯이 들어올 준비만하고 있는 꼴이다.전국의 가리봉동,안산화가 이제 멀지 않았다는것이다.
상황은 이따구로 한국의 중국화가 진행되어 악화 일로를 달려가는데,문재인은 아예 대놓고 조선족 영웅수준이다. 아니 조선족 영웅인지 이자스민 남자버젼인지 둘중 하나일수도 있고 둘다 일수도 있고, 반다문화 표방이란 관점에선 문재인은 최악이라봄이 합당하다. 오래된 일이라지만 문재인은 조선족에게 있어 아래와 같은 쾌거의 주역이 된 인물이다.
<이런 전적의 인간이 지금같은 대선에 나올수 있다는것 자체가 놀라울뿐>
위의 일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다.물론 얄팍한 감성놀음에 빠져 한때의 실수로 과거에 저지랄을 했다고 용납하려면 아주 어렵게 용납할순 있다.그런데 그렇기 위해선 최소한 뼈저린 반성정도는 있어야 그같은 어려운 용납이 가능할진데, 이건 뭐 말하는 꼬라지 보면 반성은 개뿔도 없다.운명처럼 변호했고 재판이 끝난이후에도 도와줬다 하고,그생각이 변함없다 한다.거기다 이자는 피해자인 희생자를 '죽어도 싼놈'처럼 여기게 하고자 폭행등을 행했다고 꾸며대고 있지 않는가.이런 사고방식으로 대선에 출마하는건 그 자체로 유권자 안구테러수준인데 우습게도 문재인의 지지율은 빅3중 하나라 전해진다는점이다.물론 여론조사 그따구 결과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것도 현실이지만 문재인 같은자가 대선에 나와 얼굴 들이민다는것 자체가 사실 놀라운 일로 받아들여야 맞다.
참고로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낙선을 따질 위인이 아니다.출마가 과연 정당한지부터 되짚어보아야할 인물이다.아니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 국회의원자격조차 없다고 보는게 적합한 인물중하나다.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조선족을 변호하고자 피해자를 나쁜놈 만드려 노력한것 자체가 용서받기 어렵기 때문이고, 지금 다문화 개지랄 망국병이 암처럼 번지고 조선족이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려 결집한 지금 상황이므로, 단연코 최악 오브 최악의 후보가 문재인이기 때문에 그렇다.
여기에 대해 문재인 쉴드세력 병신새끼들은 무슨 변호사가 직업대로 하는게 뭐가 문제냐,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고 씨부리고 있는데,이런 말하는 병신들은 법적 기준은 최소한의 기준인걸 몰라서 씨부리는 소리다.친구가 필자에게 돈을 빌려준적있으나, 필자는 그 친구가 돈필요할때 돈있어도 쌩까는건 법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다.그렇다고 이같은 행위가 정당하다곤 아무도 말할수 없다.즉 법은 '최소한'의 기준이지 법에만 어기지 않는다고 장땡이라는 사고방식은 법이 최소영역인지조차도 모르는 내뱉는 개소리라는 점이다.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최소한의 영역인 법만 어기지 않으면 장땡인 그런자리인가? 대통령,국회의원,정치인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대표하는 자리고,십수년전에 이미 국민대신 조선족을 대표하고 변호한 문재인은 정치인으로서 실격중의 실격인 증거로 부족함이 없다는것이다.거기다 그 사실을 부끄러워하거나 처절히 반성하긴 커녕 뚫린 입으로 운명처럼 맡았고 앞으로도 변함없다고 씨부리고 있는 모습은 사실 대통령 생각없다고 자기광고하는것과 마찬가지 태도로 보아야 옳다.한국의 대표를 뽑는데 조선족이나 감싸고 있는놈이 출마하는것이 웃기는일이 아니면 뭐가 웃기는 일이란 소린가.호랑이 대표뽑는 자리에 뭔 박쥐같은게 나와 수장질 하겠다고 나대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쳐 웃기는 헤프닝 수준으로 받아들여야 함이 옳다.그리고 그런 헤프닝 같은 상황이 한국에선 정상처럼 벌어지고 있는 꼴이다.
물론 상황이 이따구라고 해도,진영논리와 진보놀음이 놀아나는 개병신 새끼들은 문재인 뽑는다고 지랄 염병할것임에 틀림없다.그런데 웃긴것 하나는,진보도 결국 공동체 의식이 선행되지 않으면 허공에 뜬 구호가 되기 쉽다는것이다. 과거 맑스식 진보주의는 가진자가 약자를 위해 나눠줄일 따위는 절대 없으니 폭력적으로 뺏어서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고 했다.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그같은 방식은 용인될수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또한 고전적 보수주의는 계속 성장만 하면 부자들이 처먹기 질려서 알아서 나눠준다는 자유방임을 표방하곤 했다.그런데 보다시피 그럴일이 없다는건 강조할 필요도 없는수준이다. 우파식 분배건,좌파식 분배건 가장 중요한것을 빼놓고 염병하니 저런 헛소리들이 나오는것인데,좌건 우건간에 가장 중요한건 '공동체의식'이라는것이다. 남이 남이 아니고 남도 결국 나와 같은 존재라는것을 인지해야 분배던 평등이든 발생하지,남이 그저 남이고 공동체 의식이 없는데 분배나 평등따윈 있을리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이다.
그런데 조선족 씹쌔끼들 하는짓거리가 뭔가? 장기적출,인신매매, 묻지마칼부림,보이스피싱,해킹,사기등등 온갖 병균쓰레기 같은 개짓거리만 존나게 해대는 씹꼴통새끼들이 조선족새끼들이다. 이딴 개병신들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면 이건 공동체 의식이 아니라 호구병신짓이다.공동체 의식도 의식을 가진 새끼들과 가져야지 이건 무슨 짐승새낀지 인간인지 구별도 안되는 사기꾼 호로 개 쓰레기 새끼들 데려다놓고 공동체 의식가지라하면 그게 어디 되나? 조까는 소리다.조선족 씨발놈들이 한국인 행세나 끝없이 해서 이떤 공동체 의식도 깨지게 만드는게 이 씹호로 조선족 새끼들이지 이 개새끼들에게 공동체 의식따윈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다.그런데 문재인은 이 암덩어리 병균같은 조선족들이나 대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동체 의식 개뿔도 없고,무늬만 진보 표방하다 사회적 문제나 존나 일으키고 중국에 나라넘길 공신노릇에만 충실할 후보가 문재인으로 보인다는것이다.
문재인은 사실 당선여부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한국인에 대한 모욕수준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옳다.본 필자 박근혜,안철수는 다뤘지만 문재인은 진작 다루지도 않았던 이유가 이런 이유다.다른 후보라고 낫다고 보기도 힘들지만 문재인은 그중에서도 더 최최최악이다. 전국의 가리봉동화가 눈앞에 닥친 이시점 조선족 영웅의 대선출마가 도대체 뭔 개같은 현상인지 필자로선 납득하기 어렵다. 거기다 부족한 지지율을 안철수와의 생쇼 기만으로 만회해보려는것도 참 꼴같지 않고,여러가지로 가장 문제점이 많은 후보가 바로 문재인이다.문재인과 허경영 두명중에서만 골라야한다면 필자는 1초도 고민없이 허경영 고른다.전국의 가리봉동화가 진보라 생각한다면 문재인을 찍어라.다만 그게 아니라면 문재인은 막아야할 후보 1순위다.이런 수준의 인물이 대선에 나왔다는것 자체를 수치로 여기고,매우 통탄해야 마땅한 일이라 본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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