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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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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23. 10:35 진실의 칼/反다문화
    불길한 징조들

    <말이 필요 없이 다 알고 있는 정도전 예언>


    <이명박 집권직전 때마침 일어난 남대문 전소사건>


    중국에선 똥식용유 안먹은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간첩이라지만,한국에선 이 남대문 전소사건을 모르면 그사람이 간첩일것이다.아니 간첩들도 상당수는 알만한 내용이고,간첩중에서도 존나 띨띨한 놈이던가,아니면 식물인간이었다가 막바로 깨어난 사람아니면 다 알고 있을 사실들이 저 남대문 전소 사건일것이다.그리고 그 남대문 전소사건의 유명세만큼 비례해서 덩달아 유명해진것도 저 정도전의 예언내용이고.

    예언이야 뭐 지구멸망 예언은 능사고 별아별 개같은 예언이 다 있는지라 예연이라 하는것에서 재수털리는 내용좀 나온다 한들 크게 신경안쓰고 그냥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것이지만,하필이면 저 예언이 부각된건 취임하면 분명 나라 말아먹을것이 아주 명약관화하여 안말아먹냐 번성하냐가 관건이 아닌,말아먹긴 말아먹는데 과연 얼마나 말아먹냐가 관건인 이명박이의 부임을 앞두고 저런 사건과 예언이 존재한다는것도 찜짬하진 않을수밖에 없다. 더구나 남대문 전소같은 일은 분명 일어나기도 힘든일인데도 타이밍 제꺽 맞춰 일어났다는것에서 께름칙함이 극도로 도달할수 밖에 없는것은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물론 그정도 심리야 정권교체기의 단순 불안심리였다고 생각하고 애써 자위하며 넘어가면 그냥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는데,문제는 임기초뿐만이 아니라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이명박 임기말인 지금은 되려, 집권당시엔 단지 지나가던 재수없는 소리로 여겼던것이라도 지금은 더 강하게 피부로 확실히 전달되고 있으니 저 예언을 이야기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게 지금 현실이다.

    그런데 더 웃긴건,저 예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나 재수없을판에 이런 비슷한 악담에 가까운 예언이 저것만 있었던것이 아니라는것이 문제다.존 티토는 한술 더떠 아예 구체적 시기까지 이야기하며 한국이 중국에 병함됨을 이야기한적이 있다.


    <맞는것도 많지만 빗나간것도 많은 존티토 예언.과연 이 예언의 결말은?>


    본 필자는 이 존티토 예언을 믿으라고 언급하는게 아니다.필자가 주목하는것은 조금은 다른 부분이다.저 2015년 중국의 한국 병합내용을 글 서두에 장식해서 쉽게 검색되는 내용으로 오해할수도 있지만,사실 잘 드러나지 않았던 내용인데 감춰져 있다가 우연히 수집한 내용이 저 내용이다. 참고로 존티토 예언은 괴상할정도로 위조되고 날조되고 왜곡된 내용이 존나 퍼질러 다니는데, 분명 아래와 같은 존티토 9대 예언 요악본이 가장 일반적으로 떠돌아 다닌다.


    <9대예언이라며 8대예언이다>


    보다시피 항목 한개가 누락되었는데 이게 이 캡쳐본만의 실수가 아니라는게 문제다. 존티토 9대예언이라고 돌아다니는게 엄청 많은데 9대예언은 죄다 캡쳐처럼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2015년 중국의 한국 병합내용은 꽤 중요한 내용인데도 저기서 누락되어있다. 그렇다면 혹시 누군가 고의로 누락시킨것이 아닐까? 이건 마치 옆집여자 강간하려고 콘돔,협박용칼,수면제,비아그라 등등등을 모두 준비해서 실행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미친놈이 예언이랍시고 그 여자한테 '옆집놈이 언제 강간하러 온다'라고 예언편지 써두었는데 그 강간예정자 새끼가 그 편지를 먼저 발견하면 박박 찢어 없애버리는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존티토 예언도 누락되고 날조된것은 아니냐는 것이다. 주절주절 쓸때없이 말이 늘어나는것같은데 분명한것은 존티토 예언은 인터넷에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니나 그중 십중팔구, 아니 백중 구십구는 2015년 중국의 한국,대만,일본 병합내용이 지워진채로 나돌아 다닌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이젠 이런 의문이 들어야 정상일것이다.2015년 중국의 한국 병합은 다 지워졌다며 상단에 첨부했던 캡쳐화면은 어떻게 존재하느냐 라는.

    이것도 사실 계획대로라면 존티토 예언은 저 2015년 중국의 한국병합이 싹 지워진채로 잊혀졌어야 하는게 본래 계획이겠으나,알다시피 인터넷에선 뭐 한번 전파되면 뒷수습이 잘 안된다. 마침 2010년 10월8일경 언론에 의해 존티토 예언이 소개된후 그 기사중에 저 한줄이 그 기사들에 남아 지금까지 저렇게 우연히 남겨져 내려어오고 있는것이다. 참고로 저 '2015년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난 뒤 패권주의를 강화한 중국이 대만·일본·한국을 강제 병합 한다'라는 문장으로 네이버 검색하면 딱 4개의 검색결과가 나오고,구글에서 검색하면 총11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다른 검색어로 검색하면 결과야 더 나오겠지만,내용의 심각성과 돌아다니는 존티토 예언의 유랑을 감안시엔 분명히 은폐된 시도는 있다고 봐도 무리는 없다.저것만 봐도 기사에 나왔다는것은 분명히 있는 내용이라는것인데 존 티토 예언은 그렇게 무수히 떠돌아 다녀도 저 문장이 싹 지워진 형태로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는것은 앞서 제기한 지발저려 옆집여자 예언편지 찢어버린 강간범 상황처럼 저 예언에 찔끔한 누군가가 고의로 인터넷에서 싹싹 지웠다고 봐도 무방한것 아니겠는가? 물론 대부분의 내막을 아는 본 필자는 그에 대해 그렇다는 확신에 찬 답변을 내리고 있으니 이글을 쓰는것이겠고,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그저 긴가민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반신반의하에 내용을 따라오고 있으리라 짐작되는것이고.예언이야기로 길어졌는데 문단 바꿔 보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겠다.


    허울뿐인 병신같은 안보정신
    한국은 알다시피 안보가 무척 강조되는 국가다.자나깨나 불조심 그 이상으로 경계되고 있는게 자나깨나 북한조심이고,자나깨나 빨갱이 조심이다.사실 빨갱이 빨깽이 욕하고 있지만,중국 빨갱이는 이제 빨갱이로 보이지도 않나보다.짱깨 빨갱이는 뒷전이고 빨갱이는 오로지 북괴만을 지칭하는 용어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그런데 본 필자는 이것도 존나 웃기다고 보는데,아무리 봐도 본 필자는 빨갱이를 조심하려면 북괴빨갱이보다는 훨씬 더 위험한 짱깨빨갱이들을 대상으로 진짜 보안을 유지해야할것같은데 어째 별 미친놈들이 수꼴행세하며 공산당 씹새끼들 때려잡자고 열심히 떠벌은 대면서 짱깨 빨깽이 때려잡잔 소린 도무지 들어본적이 없다.지구상에 빨갱이가 북괴 한개도 아니고 정신나간것아닌가?

    물론 북괴새끼들이 아주 앙칼지게 발톱세우고 면전에서 싸나움 피는것은 명백한 팩트다.그런데 한가지 유의해야 할점은 진짜 헌터는 먼저 소리내서 짖지 않고 발톱을 있는대로 쭈욱 뽑아 자기 발톱 과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사냥꾼은 항상 숨고 매복하고 소리죽여 조용히 다가온다.아래쪽에 첨부한 두마리 고양이 사진이 둘다 빨갱이라면 앞발 발톱세워 앙탈부리는 고양이를 북괴에 비교해야 적합하겠는가? 아니면 숨죽이고 덮치려 드는 고양이에 비교해야 적합하겠는가? 또한 북한이 아닌 중국은 과연 발톱세워 앙탈부리는 고양이에 적합하겠는가? 아니면 숨죽이고 매복해 있는 고양이 모습에 어울리겠는가?


    <북한의 꼬라지는 딱 이꼬라지다>


    <진짜 사냥꾼은 매복해 있고,중국은 지금,아니 과거엔 이모습이었다>


    선택지처럼 주었지만 사실 선택하라고 질문형식으로 싸지른건 아니다.볼것도 없이 매복해서 기회만 엿보는놈이 짱깨고, 없는 발톱 있는 발톱 다 뽑아가며 붕괴직전에도 요란하게 앙탈부리는게 북괴다. 저렇게 동물의 상황으로만 살펴봐도 앞에서 요란한 새끼보단 조용히 매복해 있는게 위험천만하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한걸음 더 나아가 국가간 관계에서는 이를 모르는가? 물론 그렇다고 북괴새끼들이 워낙 미친놈들이고 바로 눈앞에 있으니 신경을 안쓸수는 없다지만,눈앞에 피상적으로 보이는 그런 사유만으로 북괴만 방비하면 만사 오케이인것처럼 염병하는것은 결국 다른 새끼에겐 무방비라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는 소리다. 지금 한국의 안보는 보수라는 새끼들이 주도하고 있는데,이새끼들은 이미 북괴에 한번 털렸다는 이유로 이미 털렸던 개구멍만 천겹만겹 물샐틈없이 방비해놓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교훈속담인줄알아 따라하고 안심하고 있는 병신같은 꼬라지고,저런 등신같은 안보정신이 오늘날의 비극과 참극을 불러일으켰다.막말로 스타크래프트만 해도 입구에 히드라 알짱거리다가도 갑자기 난데없이 오버로드 폭탄드랍도 들어온다는건 상식중의 상식인데 북괴에게 입구한번 뚫렸다고 입구만 존나 막고 있으니 안보라는 새끼들이 사실 알고보면 안보의 가장 큰 적인게 현실이지 않는가?


    <비리비리한 좃밥새끼들도 경계해야하긴하나 이새끼들만 신경쓰면 안보가 아니다>


    더구나 지금은 더이상 중국이 매복만하고 있는 꼬라지도 아니다.매복은 사실 이미 풀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08년부턴 본격적으로 매복을 풀고 슬금슬금 사정권에 두고 한걸음씩 슬금슬금 다가와서 이젠 거의 지척앞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게 지금상황이다.짱깨가 잡아먹으려고 아예 대놓고 밀고 내려오는 꼴인데 안보 안보 지럴 염병하는 병신들은 아직도 지금 짱깨가 사냥감으로 노리고 있는지도 모르고,또 지척에 있는지도 모른다.또 개중 부패한 새끼들은 고의로 모른척하고 시선을 오로지 북괴 빨갱이에게 돌리려고 지럴 염병중이고. 그렇기에 알고 지랄하는 병신과 모르고 지랄하는 병신이 합작해서 그저 빨갱이 색출에 혈안이 되어야 한답시고 북괴새끼 하나 던져주면 저기 시선이 온통 쏠려 눈앞에 있는 침략도 모르는게 지금 안보보수라는 병신종자새끼들의 현주소다.물론 지금 본필자의 글은 수꼴들에 대한 욕으로 편중되어 있지만 진보라는 새끼들이 잘못한게 없어서 욕을 안하는것은 아니다. 진보라는 새끼들은 원래부터 안보 개념자체가 없는 병신들이고, 또 북괴빨갱이건,짱깨 빨갱이건 빨깽이들에게 이용당하기 좋은 호구 병신놈들이 이 진보 병신들이라 욕할 가치도 없어서 패스하는것이지 이새끼들이 잘해서 욕을 안하는것이 아니다. 진보가 중국침략의 '도구'라면 그 도구의 주인을 오로지 북한으로만 간주하고 안일하게 대처한게 보수들의 실책이자 책임이 지금 주장의 골짜라는것이다. 안보를 한답시고 동북공정도 내비려두다 엄한 새끼들에게 나라 넘겨주려고 있는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 것이다.


    괴상할정도로 무방비인 동북공정
    짱깨가 위협되고 있는 이유는 당연 동북공정이다.사실 지금 상황에서 이런이야기하는것도 좀 웃기다고 보는데, 이건 마치 6드론러쉬들어와서 막 SCV몇대 부수고 있는데 이와중에 6드론 러쉬가 뭔지 용어설명해야 하는 꼬라지니 좀 웃기다는 것이다.

    동북공정은 한마디로 짱깨들의 병신같은 역사관이 그에 해당된다.이새끼들은 온통 짭이다보니 전자제품도 짭이요,처먹는것도 짭이요,별 좃같은 짭의 태산북두가 되어 인간도 짭이더니 종국엔 역사까지 짭역사관을 추구하게 되었는데,이 짭역사관의 산물이 동북공정이다. 이게 역사라는것은 '우리'가 먼저 있고, 그 '우리'가 차지하는 영토에 따라 영토가 변하는게 역사일터인데,짱깨는 거꾸로 간다.영토를 먼저 규정하고 그안에 들어있는것은 '몽땅' 우리다. 그렇기에 이런 특유의 짝퉁역사관으로 시작되어 주변국까지 저 병신 지랄같은 짝퉁역사관으로 난장판 만들어 오염시켜놓는것이 바로 동북공정이다.

    한국은 '우리'가 규정되어 있어서 일제시대는 일제시대에 의해 나라가 뺏긴거지,일제시대가 한국이 주인인 역사는 아니다.또한 몽고때 원나라가 한국을 속국으로 삼다시피했으면 그시기는 침략당한 시기지 원나라가 우리땅은 아니다.그런데 이 짱깨새끼들은 이게 거꾸로 되서 영토를 토대로 '우리'를 규정한다.그렇기에 원나라시기도 엄연히 한족이 몽고족에게 나라 뺏긴 상황인데 짱깨들에겐 그런거 없다.그건 그냥 원나라시기지 나라 뺏긴것이 아니다.또한 청나라도 만주족에게 한족이 나라 뺏긴 상황이 아니라 그냥 청나라가 지네 나라다.속편한 사고방식일수도 있으나 이건 명백한 오류고,'우리'가 '영토'앞에 전제되어야 한다는걸 부정하려니 저런 억지 역사사관이 나와버렸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짱깨는 이런 등신 딸치는 역사관에 목매달수밖에 없는데,저걸 부정하는 순간 짱깨는 민족별로 쪼개지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티벳아닌가.지금 한창 티벳 독립운동이 발생하는데,그 티벳 독립운동을 벌이는 티벳입장에선 씨바 자기들 짱깨나라가 아니고 티벳이라는 독립국이라고 하는데 이 짱깨새끼들이 저 변태같은 등신 딸치는 지들 혼자만의 역사관으로 티벳도 자기들 역사라고 강제로 병합하여 안놔주고 학살하다보니 저 그지같은 독립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짱깨들은 티벳을 자기역사화 하는것을 '서남공정'이라 한다.

    이쯤되면 뭔가 심상찮은걸 느껴야 정상이다.티벳은 분명 짱깨와 별도의 나라이고 병합된지 얼마 되도 않은 나라인데 '서남공정'을 통해 자기나라라고 여겨 강제병합을 했고,지금 중국은 은연중 한국이 자기네 땅이라고 스멀스멀 이야기하고 있다.또한 한반도쪽에 펼치는게 바로 '서남공정'과 방향만 다른 '동북공정'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자체가 상당히 일촉측발의 상황인것 아닌가?


    <강제병합된 티벳독립운동의 모습>


    <남의 나라 일이 아닌것 같은데 한국은 아주 태평>


    <서남공정=티벳,동북공정=한국.그렇다면 결론은?>


    이것만 봐도 짱깨들이 심상치 않은 씹새끼들이라는것을 알아야 정상이고 티벳을보고도 한국상황에 대한 짱깨들의 자세를 모르면 다른게 낫놓고 기억자 모르는 병신이 아니라 바로 이병신이 그병신이다. 똑같은 일이 대륙한편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안보를 강조하는 좃병신들은 이것도 몰라서 병신 헛다리만 짚고 있는 꼴아닌가? 농담같은가? 짱깨들은 국가와 민간 이미 한국을 자기들 속국이라고 생각한지 오래다.


    <소수 또라이가 이런게 아니라 짱깨 주류사고방식이 이따위라는게 문제다>


    그렇다고 짱깨가 존나 숨죽여서 몰래 동북공정을 진행하는것도 아니다.지금은 아예 대놓고 동북공정을 표방하여 각종 한국의 유물,역사를 자기들것이라 표방한지 오래고,만리장성 스레슬쩍 연장등 영토에 대한 야욕도 아예 바비리맨 좃대가리처럼 대놓고 내놓은 수준이라 봐도 별 무 리는 없다.


    <태권도,아리랑,가야금,씨름등등이 다 지들거랜다>


    <아직도 모르는 병신들을 위해 한장더>


    <최근에 발표한 만리장성 연장도>


    <공식적으로 외부에 발표만 안했지 짱깨들의 만리장성은 저런 그림이다>


    이것만 봐도 짱깨들은 실로 장난이 아니다. 만리장성도 지금이야 북한쪽으로만 슬금슬금 표시하지만 언제 저게 남한산성이 만리장성이라고 우길지 모르는 씹새들이 저새끼들이다.매복을 넘어서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다가와 당장 니들땅은 우리땅이라고 해도 이상한 수준이 아니다.막말로 태권도,한글,농악,가야금 이런것들이 모두 중국것이면, 한국땅은 왜 중국땅이 아닌가? 아니면 혹시 딱 저기까지만 진행하고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멈춘다고 생각하는것일까? 그렇다면 그것 자체가 미친것이고,저지랄까지 하고 있는데도 니미 무슨 북괴빨갱이 타령만 하는것에 뭔가 이상한점을 못느끼면 관전자 새끼들도 웃기는거다.이건 거의 좃만 안집어 넣었지 강제로 치마벗기고 빤스 내리고 가랑이 벌리고 짱깨 자지는 있는대로 꼴려서 쿠퍼액을 에일리언 침처럼 질질 흘리며 당장이라도 보지에 넣을 기세가 지금 상황아닌가.저걸 꼭 콱 씹에 좃을 쑤셔 박아넣어야 강간인걸 인지하나? 이미 좃만 안집어넣었지 지금 8할이 강간 상황이고,사실상 침략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따구로 안일하게 대처하는 이유는 뭘까.

    모르긴 해도 한국새끼들 뇌리엔 지구최강군 미국이 바로 옆에서 버티고 있으니 그것만 믿고 존내 안일하게 생각하는탓도 분명 있을것이다.아무리 짱깨라 하더라도 미국 은 무시할수 없다.짱깨가 비록 수상쩍고 치마내리고 빤스내려 가랑이 강제로 벌리고 좃대가리에 맥동까지 치며 좃을 존나 벌렁거리며 바로 문앞까지 들이대도 바로 옆 지척엔 지상최강의 사나이 미국이 드렁드렁 코를 골며 버티고 자고 있기에 지척에 까지 좃이 다가와 조금 불안해도 결국은 안심할수 있다. '짱깨 좃같은 새끼 어디 넣기만 해봐라.넣으면 비명 지르고 넌 바로 끝이다'.믿고 있는건 딱 이구석 하나다.

    그런데 조금 발상을 바꿔보면 어떨까? 강간으로만 보였던게 사실은 강간이 아니었던것이다.짱깨가 강제로 치마를 내리고 빤스를 내린듯하나 그건 쇼고 사실 남편이 곤히 잠들어있을때 몰래 짱깨를 초대해서 간통을 저지르는 상황이다.그렇다면 비명을 지를것도 없고,억지로 옷이 벗겨진게 아니라 사실은 스스로 벗은것이다.동북공정이 진행되어 저항하려는 의지가 억압된채 강제로 문화재등이 강탈된게 아니라 사실은 서로 그렇게 하기로 용인되어 불륜을 저지르며 미국몰래 관계를 가져온 상황일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옆에 세계최강 미국이 누워자고 있다해도 이야기가 전혀 달라지는것 아닌가? 아무리 미국이 바로 옆에 자고 있다해도,미국이 깨기전에 후다닥 싸버리고 조용히 번개같이 즐기면 불륜은 미션 클리어다. 그렇게 즐기다 애까지 배버리면 곤히 자던 미국은 쫓고 옆자리에 중국을 새남편으로 들여오면 그만이다. 그리고 이것은 엄연히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필자 생각이 전혀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나? 사실 동북공정과 남한 흡수 계략은 하루이틀 동안 진행해온 과업이 아니다.짱깨들은 이미 '조선반도진출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의 병합을 아주 오랫동안 치밀하게 계획세워 실천해서 착실히 이행했다.한국이야 남북한 서로 존나 군사력을 비대하게 키운 국가라서 땅덩어리는 쥐좃이라도 군사력은 강해서 무력으로 흡수하긴 사실상 어렵다.거기다 미국이 뒤를 봐주니 무력점령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한국은 존나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정치와 언론이 존나 병신이라는 점이다.정치가 병신이면 병신정치만 교활하게 잘 굴복시키면 나머지는 공짜다.막말로 탱크가 수천대고 전투기가 수백대더라도 육군참모총장이 항복하라고 하면 무기가 있고 싸울 전력이 있어도 이는 이미 진것이다.정치가 병신인한에는 남북한 모두 만만찮은 군사력을 지녔어도 이둘을 모두 흡수하는건 시간은 좀 걸려도 불가능은 아니며,군사력이라던가 지정학적 위치등을 보면 오랜시간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그렇기에 중국은 철저히 이 병신 정치를 자기 손아귀에 넣고 주물락거리며 서서히 동북공정과 남한 흡수작업을 진행해왔던것이다.의심나면 생각해보시라.짱깨가 문화재를 자기들것이라 우기고 지랄 염병할때 발끈했던건 정부였나? 국민들이었나? 정부는 닥쳤고 국민들은 지랄했다.그렇다면 문화재가 아니라 영토의 상황이라고 해보자. 짱깨가 국경선을 넘어와 군인들이 싸우려 해도 상부에서 명령이 안떨어져 발포하는놈을 범죄자 취급하면 과연 발포할수 있을까? 말할것도 없다.정치가 병신이면 이래서 문제고,짱깨들은 하등종자외에 중국 전체를 움직이는 상위1%새끼들은 결코호락호락한 새끼들이 아니다.저런 정치인 좃병신새끼들은 짱깨들이 아주 떡주무르듯 주무르게 되는건 시간 문제지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정치도 병신인데 마침 국민들도 정치보다 딱히 크게 낫지도 않다.그렇기에 짱깨는 남한을 흡수하고자 무력을 동원하지 않고 정치와 국민을 지배하려는 계략을 수행하게 된다.


    동북공정과 환단고기
    짱깨들이 계략과 동북공정에 있어 한국이 존나 병신같이 속수무책으로 나가떨어지고 있는 면모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환단고기가 한국에서 받는 취급을 보면 된다.병신같은 한국의 대처 꼬라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대상이 바로 환단고기라는 것이다. 모르긴해도,환단고기가 뭔지는 몰라도 환빠어쩌구 하는 소리는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라 짐작된다.그러다보니 대세가 환빠 병신취급이 대세인 상황인것 같으니 3줄요약 씨부리며 남이 요약해준 상황으로만 접수되는 병신들은 이 요약된 형태인 그저 '환빠병신'이라는 말만 잘 수긍하여,남들에게 병신취급받기 싫어서라도 뭔지도 모르지만 환빠는 혐오하고 있을 놈들이 존나 널부러져있는게 지금상황이라는 것이다.바로 아래처럼 말이다.


    <환빠라고 매도염병질하는 짱깨 씹종자새끼들&병신한국인>


    저새끼들이야 태반이 짱깨겠지만 저중엔 짱깨에게 잘 훈련되어 저 환빠낙인이 동북공정인지도 모르고 착실히 이행하는 한국놈 개병신들도 상당수다. 혹시 이글을 읽는 자중에도 저런 병신짓한 개병신들이 있는가? 짱깨라면 계속하되,짱깨가 아니면 당장 그 병신짓 멈춰라. 이유인즉 환단고기야 말로 동북공정의 가장 큰 장애물이고,되려 환단고기는 역동북공정의 성격까지 지니고 있어 한국의 강력한 역사적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으로 위장한 짱깨들의 얄팍한 술수에 놀아나서 지들 방패를 스스로 박살내는꼴이니 이같은 병신 짓은 일단 당장 멈춰야 한다는것이다.낙랑공주야 사랑때문에 자명고를 찢었다지만,한국새끼들은 짱깨에 대한 사랑도 없는데 왜 지들 방패를 스스로 작살내는가? 낙랑공주가 병신이면 환단고기 욕하는 병신 한국인은 우주최강병신정도 된다.

    그동안 짱깨새끼들의 농간질인줄도 모르고 놀아난 개병신들을 위해 쳐 씨부리면,한국은 그 역사적 특수성 때문에, 자칫하다간 짱깨들에게 2중적으로 종속되기 쉽다.아까 말했듯 짱깨는 역사관이 '짭역사관'이다. 통상은 현재의 영토이전에 '우리'를 두어 우리의 영토가 어떻게 변천했는지에 따라 흥망성쇄가 갈리는데 반해, 짱깨는 우리앞에 영토를 두어 영토안에 포함된 민족은 모두 '우리'에 포함시키는 바이러스걸린 역사관에 놓여져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정상적 역사관과 짱깨식 짭 역사관이 충돌난것이 티벳사태고. 그런데 한국은 티벳보다 문제인게,한국은 '기자조선설'을 택하여 특히나 조선시대때 중국을 부모나라로 섬겨왔던 문제가 있다는것이다.결국 이것은 꼭 짱깨들 짭역사관이 아닌 통상의 역사관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를 찾는 방식으로 가도 한국은 짱깨의 자손국 이라는 논리로 귀결된다.마치 조선이 명나라를 부모나라로 섬겼던 꼬라지가 우리의 꼬라지라 자칫 긴장끈 놓았다간 역사적으로 짱깨들에게 개털릴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게 한국과 중국의 특수성이라는것이다.한국이 수백년이상 짱깨를 부모국으로 받들여 왔고,짱깨 후손이 한국으로 건너왔다고 믿어왔으니 나오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것을 한큐에 사정없이 박살내버리는게 바로 '환단고기'다.환단고기에 따르면 되려 중국이 한국의 아들뻘 되는 국가다.단기 4000년경이 한국의 시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BC 9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국이 시조고, 짱깨가 아들인 감춰진 역사가 있었다는게 이 환단고기다.물론 내용은 일단 주류역사관에 어긋나는게 많아 황당한 부분은 많은건 사실이다.그러나 황당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면 그것을 보유한채로 근거를 보완해나가는것이 옳지,일견 보기에 황당하답시고 냅다 버려버리는건 그것이야 말로 짱깨가 바라는 행동이지 않는가. 그래서 짱깨새끼들 동북공정좀 하겠답시고 그 방해물인 환단고기를 작살내고자 한국온라인 판에 한국인 행세하여 몰려와서 스스로 환단고기를 병신취급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니깐 막 멋모르는 한국 개등신들까지 '환빠아웃''환빠아웃' 씨부리는 장단맞추기 병신행렬에 합류하는것 아니겠는가? 아마 짱깨는 여기서 '아 한국새끼들 진짜 병신들이라 저새끼들 우리땅으로 만드는거 식은죽 먹기겠다'라는 한줄기 서광을 봤음이 틀림없다.아니 시벌 지들에게 유리한것도 조금 한국인 행세하며 병신취급하니 막 스스로 박살내는데 이보다 병신같은 새끼들이 세상어딨고,이보다 호구병신들이 어딨겠는가? 모르긴 해도 오랫동안 준비해온 한국 병합의 희망을 이런 스스로 쉽게 작살내는 환단고기가 당하는 꼬라지에서 기대치 높여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물론 이런 류의 주장을 펴면 환단고기는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 염병하는데,아니 말이야 바른말이지 근거는 지금 있어도 중국이 감추면 그만인 상황이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아닌가? 아래의 상황은 그 대표적 상황이다.


    <중국에 피라미드가 있는 사실을 아는가? 근데 그건 동이족 피라미드다>


    <중국엔 이런 피라미드가 상당히 많다>


    <진시황릉인줄 알고 득의만만하게 발굴하다 동이족 유물이 나와서 냅다 발굴중지>


    <역사날조의 달인 짱깨들>


    <발굴 중지하고 잽싸게 나무를 심어 산처럼 위장했으나 메이드인 차이나의 한계>


    이런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지금 환단고기를 스스로 버리자며 부정하자는 논거는 크게 네가지다.

    첫째는 아니 저런 역사책이 왜 1900년대에 와서 갑툭튀 했느냐는 것이 해당된다.
    둘째는 고대시절엔 존재할수 없던 어휘가 문헌에 나왔다는것이 해당된다.
    셋째는 그냥 말이 안된다는게 해당된다.
    넷째는 근거가 없다는게 해당된다.


    그런데 가만 보면 알겠지만 논거라고 하는것도 존나 부실하며 메이드인 차이나 냄새가 풀풀 풍길수 밖에 없는것이 애초 저런 주장하는새끼들이 짱깨새끼들이라 발생하는 일이다.막말로 한국은 수천년동안 짱깨를 부모국으로 모셔오며 열과 성을 다해 효도와 충성을 다했는데,이게 씨벌 알고보니 한국이 부모라면 그야말로 역사적 대반전이 아니랄수 없다.그러다보니 주류사관이 짱깨를 부모로 여기는 사관이다보니 환단고기는 당연 금서로 지정되는게 불보듯 뻔할터 뒤늦게 발견되도 이상한일은 아니다.또한 비밀리에 전승되는 형태에서 계승하는 스타일이면, 작성자의 편찬작업중 들어간 뒤늦게 나온 어휘라고 봐야지 글자 한두개로 전체를 부정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또한 상고사는 원래 말도 안되는게 많아서 왕들은 다 알에서 태어나는게 능사고 짱깨 역사를 보면 2m70짜리 구척장신이 즐비하게 나오는데,그거 말 안되니깐 다 위서라고 개무시하나? 조까는 소리다.역사사료나 책은 맞는부분 틀린부분 검증을 통해 해결하려 하지,좀 맞지 않는 부분 있는답시고 바로 폐기하는 그딴모습은 볼수 없고, 오로지 '환단고기'에서만 보이는 존내 고유한 특색이라고 보면 된다.

    거기다 근거가 없다는 설명도 존나 웃긴게,역사문제에서 근거는 유물로 뒷받침되는데,저 환단고기를 증명할 유물이 나올 땅은 한국땅이 아니라 중국땅이다.위에 피라미드처럼 지들이 발굴하다 동이족 물품이 나와 발굴 안해버리면 근거는 없어지는것 아닌가.그렇다면 백만번 양보하더라도 환단고기는 근거가 없으므로 근거를 찾을때까지 '유보'가 맞는거지 근거가 없으므로 '믿는새끼는 환빠병신'이게 말이나 되는가? 조까는 소리다. 말도 안되는데 짱깨의 바램이 바로 '믿는새끼 환빠병신'이 널리 유행되는것이고,한국 병신들은 똑똑한척 다하더니 저런 위장 짱깨 병신개소리에 홀딱 넘어가서 스스로가 지닌 역사적 자료를 짱깨들에게 고스란히 양보하고 있는 병신같은 꼬라지라는것이다.장난같은가? 저렇게 한국 온라인에선 스스로 환빠 병신설을 내세워 스스로 배척하게 만들고 짱깨 저새끼들은 몰래몰래 이론만들고 유물 비밀리에 파해쳐서 '요하문명'이라는것을 자기 역사화시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한국이 환단고기를 환빠라 배척하게 만들고 지들이 홀랑 빼먹어버리는 염병할 짓을 진행해왔고, 이미 상당수 진척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그지랄이니 태권도,한글,아리랑,농악,한글 기타등등이 자기들것이라고 씨부릴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이처럼 환단고기가 당하는 꼴을 보면 한국은 알게모르게 중국세력에 철저히 농락당하고 있었다는것을 인지해야만 한다.정치보단 국민은 덜농락당한편인데도, 스스로 배척했던 환단고기가 알고보면 짱깨들 농락질에 철없는 한국새끼들이 놀아난 결과다.나름 의도는 순수한데 정신줄만 놔도 이런 결과가 일어나는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가 환단고기가 받는 취급이다.그런데 정치인은 좀더 문제인게,이새끼들은 정신줄을 놨는데 의도까지 불순하다.뻑하면 비리저지르고, 야합질하고 이걸 어떻게 봉합하고,그러면서 자신의 안위만 추구하는게 정치인 새끼들이다.그러면 의도는 순수하나 정신줄 놓은 일반 시민이 쉽게 농락당할정도면 정신줄도 놓고 의도도 불순한 정치인들이 농락당하는건 어찌보면 훨씬 쉬운일이지 않겠는가? 이간질을 잘하면 한국에게 유리한 환단고기와 역사도 한국인 스스로가 거부할수 있게 만들수 있듯, 정치인들에게도 이간질만 잘하면 영토를 스스로 거부하게 만들수 있는건 사실 불가능한 부분도 아니다.멀리 볼것없이 김찬경도 비리에 비리를 거듭하다 결국 선택한것은 중국행이었다.김찬경이니깐 중국행이었지 굳이 중국에 갈필요도 없으신 더 높으신 분들도 있기 마련이고, 이게 바로 다문화정책이라 포장된 다문화공정의 실체다.마무리로 보너스 캡쳐사진 두장 첨부하고 관련 내용은 다음편에서 이어하도록 하겠다.


    <디졌으면 디졌고 병합을 하려면 미국과 일본 북한과 하지 짱깨는 단호히 거절>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