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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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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12. 22:21 진실의 칼/시사
    한동안 잠잠하던 온라인 바닥에 드디어 쓸만한 대형 떡밥하나 올라온듯하다.그 대형 떡밥이라 함은 단연코 그 윤창중 방미 성추행 사건이 해당될수 있겠고, 3년후 이글을 보고 뒷북 리플달고 있을 뒷북개종자들을 위해서까지 지금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친절한 설명 덧붙이면 윤창중이라는 자는 듣보잡이었다가 박근혜 정권들어 대변인 역을 맡았던 자인데, 이번 방미행사중에 미국쪽 대사관에 근무하는 어떤년 궁뎅이를 주물럭거려서 문제가 된것이 이 사건의 내용이라 할수 있다는것이다.사실 내용을 따지고 보면 좃도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2013년언 5월 스모그 자욱낀 어느날 온라인은 바닥은 이같은 소재로 좃빨나게 떠들썩하다.

    사실 지금같은 상황은 상당히 한심한 상황이라 할수 있는 상황이다.이유인즉 사실 누가 궁뎅이 주물렀네 꼭 그따위 성추문만이 주요이슈에 올라오는것 자체가 일종의 한국스러운 정신병에 가까운 현상으로 보기 때문이다.이 한국새끼들에게 있어 꼭 성추문 사건이 이슈화 되는 이유는 별거 없다. 일단 주요 두가지 이유를 나열하면.

    첫째로 애새끼들 자체가 맨날 빠구리 생각으로 가득찼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대가리속에 빠구리 생각은 가득찼는데 이를 표현할 기회는 사실 그리 흔하지 않다.게시판에선 나름 고상한척 하느라 표현을 아껴야하고,머리속에 가득찬 빠구리 관련 표현을 하는 순간 자신의 명예 일정부분을 지불해야하는 역효과가 반드시 뒤따른다.그런데 성추문 사건은 이야기가 달라진다.자신의 대가리속에 가득찬 빠구리 생각을 분출함과 동시에 나름 정의를 위한다고 지랄 삽질할수 있으니 지불할 명예가 없고 되려 명예가 상승하는 느낌까지 들기에 님도보고 뽕도 따고다. 그렇기에 성추문 사건은 성적관심사 표현을 이런 명예지불요소 없이 되려 명예상승효과까지 노려볼수 있으므로 이 장날과 같은 성추문 사건이 올라오면 득달같이 물어뜯어야하는 파블로프의 개새끼 한마리가 되기 쉽다는것이다.

    둘째로 한국의 중국화를 유도하려고 오래전부터 고의 이끌어낸 흐름의 여파다.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개중국은 뻑하면 성추문으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이 크고,한국도 80년대부터 피해자 코스프레의 달인 인권 변호사 어떤 씹새가 주도해서 점차적으로 성희롱,성추문등의 여파가 강해지도록 조성되었다.이런 둘째의 이유가 가능한것도 따지고보면 첫번째의 상태에 두번째의 인공적인 노력이 가미되었으니 나온는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다.


    이런 두가지 이유로 븅신같은 새끼들은 능동적으로 성추문의 이슈대상을 정의적 차원에서 모욕주고 처벌하고 즐기는것으로 착각하나 실상은 철저히 구조적이고 계획적이고 정의와는 무관한 결과로 일어난 현상으로 봐야함이 옳지,저거 절대 자연스러운 현상 아니라는것이다. 의심나면 저 성추문 사건만 나오면 정의의 행세로 가장 말많은 엠팍의 광고들은 왜 하나같이 이따구들인지부터 살펴보시라.


    <엠팍에서 광고는 빨통이 빠지면 광고가 안된다.그나마 가장 고상한게 또 치질광고>


    이건 그 엠팍 개븅신들이야 말로 성적인 문제만 보이면 우선 자동적으로 반응하도록 거의 개처럼 훈련되다 시피했으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대표적 현상들이다.그렇지 않다면야, 성추문에 가장 분노하고 지탄한다는 엠팍의 광고가 가장 선정적이고, 빨통없이는 광고가 안되고 있는 수준에 도달되게 될리 있겠는가.엠팍에서 활동하는 븅신들은 성추문,빨통 이런것들에 파블로프 개처럼 반응하다보니 나오는 광고의 필수 관문이 무슨 빨통들이고,저 광고의 의도를 캐치했다면 사실 엠팍에서 닉만들어 활동하는것도 일종의 가문의 수치정도로 여겨야함이 합당할것이나, 저 병신같은 새끼들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자기가 병신인걸 알지못할 애자들 천국 병신집합소라 저기선 아마 갱생가능성은 없다고봐도 무리는 없다 본다.뭐 거기다 엠팍은 병신들뿐만이 아니라 의도적 조선족 언론조작 전진기구가 된지는 참으로 오래된 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윤창중 성추행 사건의 경우는 사실 잘봐줘야 개인의 삽질이지 이걸 외교적 문제로 돌리려는것도 사실 굉장히 불순한 수작질로 봐야함이옳다. 이유인즉 미국과 한국이 외교적 마찰이 일어나면 이건 한국자체의 국익에 문제되는 행위이니 외교적 마찰이 일어나도 안일어나게 여론조성해야하는게 국민이 할도리기 때문이다.그런데 지금 논란을 일으키는 주체를 보면 절대 미국이 아니다.되려 미국은 딱히 별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는데,되려 국민과 언론이 앞장서서 지랄한다.이게 정말 외교적 문제라면 이런 흐름을 보여야 정상인 상황이어야 하지 않는가?

    1.외교적 물의를 일으켜 미국이 난리침
    2.미국과 외교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면 국익에 이득될게 없으니 국민이 그 물의를 봉합하려고 노력


    그런데 병신이 보면 알겠지만,지금의 사태를 부채질하는 주체는 미국이 아님을 병신이라도 알수 있는 수준이다.되려 미국은 별로 문제 삼지 않는데, 언론이 하도 지랄해서 미국쪽이 난감한 기색을 보이는 기미까지 있는 상황이다.아닌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외교적으로 문제되는것도 사실 존나 웃기는일이지 않는가? 외교적으로 문제되려면 사실 이정도 상황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쥐눈깔로 총리 궁뎅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명박>


    위상황이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빌미가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로 위 상황은 대표자와 대표자와의 상황이다.
    둘째로 위 상황은 공식적 행사중 일어난 상황이다.


    물론 아무리 천박의 대명사 쥐대가리 개명박이라 한다한들 저걸 저 표정 그대로 총리 궁뎅이에 침흘리는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겠지만 저걸 만약 상대국에서 불쾌감을 표시하면 개명박은 적어도 본의가 아니고,본의가 아니지만 오해를 유발할만한 장면이니 사과한다 정도는 소명할 의무가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정작 저같은 상황은 외교적으로 문제될만한 상황의 대표적 상황인데도 저당시엔 별다른 분란은 일어나지 않았다.이유는 간단한데 언론이 입닥치고 있었기 때문이 첫째고,저 우크라이나와 마찰입어봤자 반사적으로 이득을 얻는 주체도 없다.그렇기에 정작 문제될 상황은 문제없이 넘어가고 있다는것이다.

    그 반면 이번사건은 저런 사건과 비교해서보면 그 차이점이 뚜렷하다. 사실 윤창중 개인에겐 중대한 일일지도 몰라도 외교적으로는 별로 문제될게 없는 상황이어야 정상이라는것이다.이유인즉 윤창중은 대표자도 아니고,상대측 인턴또한 대표성을 띈자도 아니다.거기다 공식적 행사중 일어난 일도 아니고,박근혜가 윤창중더러 상대국 여자 막 능욕하라고 지시해서 일어난 일도 아닌데 저게 외교적으로 문제가 되면 사실 그게 웃긴일이다.그럼에도 저게 외교적인 문제라고 크게 부화뇌동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램을 사실처럼 이야기해서 사실화 하려는 시도가 그 취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마치 어떤 새끼가 고기처먹고 싶다보니 오늘 아침반찬은 고기반찬이다.라는 염원을 사실처럼 씨부리면 어머니는 주워온 자식이던가 자식새끼가 아가리에 똥처먹여도 시원찮을 천하의 개호로새끼 아니면 왠만하면 고기반찬 차려주는것과 비슷한 이치다. 염원을 사실처럼 이야기하여 염원을 사실화 하려는게 그 외교적 논란 어쩌구하는 등신같은 개소리들의 실체라 할수 있다는것이고,이건 외교분란을 우려해서 염병하는 꼴이 아니라 외교분란을 유발하고자 바램을 사실처럼 씨부리는것에 불과하다.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미국과 한국의 반목을 바라는 세력은 한국에 오래전부터 뼛속깊이 도사리고 있다. 눈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이들은 이 세력을 종북세력이라 칭하지만,사실 종북세력보단 그 세력은 개중국세력으로 봄이 합당하다.이유는 간단한데 미국있거나 없거나 북한보단 남한이 우월한건 언론만 빼고 다아는 상식이나,미국의 개입여부로 전세가 확 차이나는 나라는 개중국이 대표적이기 때문에 그렇다.제주도 미군기지 건설을 막느라 지랄 염병하는게 종북세력이라 하는데,그거 제주도 군사기지에 위협받는 국가는 너무나 당연히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될수 밖에 없다.지도만 봐도 명확하고, 제주도에 미군 미사일기지 박혀있으면 개중국입장에선 천연 항공모함이 코앞에 떠있는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지랄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고로 한국병합을 가열차게 추진하는 개중국은 항상 미국과 한국의 반목을 초래하고,종북세력으로 위장해서 개중국에 유리한 시위질을 쳐한지 오래된게 진실이라는것이다.고로 이번사건또한 외교문제로 비화해서 미국과 한국의 반목을 바라는쪽은 너무나도 당연히 개중국쪽 입장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병신들용 퀴즈.파란점 제주도에 군사기지들어오면 좃같을 나라는?>


    <한국 해군기지 반대시위.중국이 환영할만한 일엔 항상 이런 시위가 뒷받침된다>


    <아닌게 아니라 윤창중 성추문을 집중보도질 하는 개씹중국 언론>


    이거 정말 하루이틀된 현상이 아닌데,한국의 전반적인 시위나 언론들 보도행태가 매우 수상하고,지나치게 친중적이다. 막말로 제주도는 지금 개중국 투자 공습으로 제주도 전역이 개중국에 넘어가는 수준으로 드러났는데,이에 대한 시위는 털끗만치도 일어나지 않는다.병신이라도 알겠지만 그 자신이 거주하는지역이 위험천만한 개쓰레기 종족 개중국에 매각되다시피하는게 문제있는 일인가, 아니면 그 거주지역에 자국의 군대가 들어오는게 위험한일인가. 병신이 봐도 전자가 문제되는 현상인게 명약관화하나 이에 대한 시위나 집단행동은 없는데, 딱 개중국이 꺼려할만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반대는 매우 강하게 진행되는 중이다.과연 시위나 이슈화를 주도하는 이 씹새끼들은 과연 어느나라새끼들일까?


    <개중국을 자극할까봐 군사기지도 반대한다는 미친새끼들.이게 과연 어느나라새낄까?>


    <제주도가 개중국에 매각될판인데 이에 대한 시위는 본적 자체가 없다>


    <개중국 투자는 소위 공습수준>


    한국의 전반적인 여론상황이 필자가 볼땐 개중국에 종속된지가 오래고, 윤창중 사건또한 그런맥락으로 필자는 바라본다.애초부터 미국이 문제 삼지 않은일을 언론이 부채질하고 갑자기 정체모를 씹새끼들이 일제히 물어뜯어 이것을 미국과 한국의 문제로 비화하는건,미국과 한국사이가 공고해지는게 우려하는 한국내부에 또아리튼 개중국 세력 개십새끼들이 기회다 싶어서 지랄 좃빨고 염병들 하는것이 아니냐는것이 필자 판단이라는것이다. 애초부터 한국은 언론도 개중국 우호 일변도에 시민단체의 개중국 종속화도 사실 하루이틀된일이 아닌지라,개중국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개중국 자본 제주도 잠식 반대시위는 안일어나고,개중국이 바랄만한 해군기지 건설반대 시위는 일어나고,또 개중국이 바랄만한 한미 분란 갈등 보도는 저렇게 맹렬히 보도되고,개중국이 보도를 바라지 않을 사건은 존나게 은폐되어 축소되는게 현주소 라는것이다.윤창중이 니미 똥나오는 비계덩어리에 손을 댔는지 안댔는지도 모르겠으나 그따위것 사실 큰문제도 아님에도 이렇게 맹렬히 개지랄하고 있으나,사실 정작 중요한 개중국관련 성추문 문제는 묻혀지고 있는게 현실이고,개중국은 오래전부터 여성스파이 전술로 유명한 개쓰레기 국가고,한국의 외교부는 이런 개중국 여성스파이 전술에 넘어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으나 얼레벌레 흐물적넘어간지가 오래다.윤창중 사건과 비교해보면 비중차이가 명확하고 중대한 문제임에도, 대상국이 개중국이다보니 어물쩡 넘어가버리게 되었다는것이다.그렇다면,이번 윤창중 사건을 한국과 미국의 문제로 확대해석하려는 언론의 개씹스러운 의도도 다소간 명확하다 할수 있는 수준이지 않겠는가? 언제나 언론은 개중국에 유리한쪽으로만 보도질하고 여론을 호도한다는 사실말이다.


    <윤창중껀과 비교하기도 어려운 중대소식.그러나 대만뉴스가 이를 다룰뿐이다>


    <개중국의 일반화된 여성스파이 전술.일본 외교관은 결국 자살>



    물론 덩신밍 사건이야 국내에서도 보도되긴했으나 크게 보도되지도 않았고,윤창중 사건에 비하면 무슨 새발의 미토콘드리아 수준도 안되게 살짝 삐약거리다 흐지부지 지랄 염병하다 결국 사실무근처럼 넘어간게 지난 덩신밍 사건의 실체다.국내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해야할 사건임에도 그렇지 않고 되려 대만이 중하게 다뤘다는 소리다. 이런 중대한 사건이 보도질 안되는 이유는 존나게 간단한데 언론 씹새끼들이 개중국에게 불리한 보도는 절대적으로 안하거나 은폐질하니깐 나오는 전형적인 현상이라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오원춘을 비롯 개중국 개십팔놈들이 국내에서 인육쳐팔고,장기적출로 지랄 염병해도 이걸 괴담이라고 축소하는데 여념이 없었던 개 씹팔새끼들이 언론새끼들이지 않았는가? 언론은 늘 그렇듯 별볼일일 없는 사건도 개중국이 바라는 사건이면 부채질을 하고,개중국이 원치 않는건 중대한건도 은폐질하고,그지랄 해온게 이미 하루이틀된 일이 아니라는것이다.고로 언론이 개지랄하면 절대적으로 색안경부터 끼고 봐야하는건 이시대의 새롭고 당연한 상식임에 틀림없다.

    고로 윤창중이 궁뎅이를 쳐 만진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뿐더러,그게 사실이더라도 사실 똥나오는 비계덩어리에 손좀 댔다고 개지랄 염병떠는건 사실 어지간한 병신이 아닌이상 이상하게 생각해야하는게 합당하다고 본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성추행이라던가 이것도 결국 어느 부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의도냐가 문제지 않는가? 그렇기에 강압적으로 여성을 성적 도구로 억누르는 놈의 자지가 들어오면 강간인데,스스로 보지벌려 템포꽂으면 그냥 아무런 문제 없는 행위지 않는가.같은 부위에 비슷한 감각이더라도 이건 결국 의도의 문제로 귀결된다는것이다.템포는 의도가 없는데 강간은 그 자체보단 의도가 문제이다.어떤 씹새가 보지에 물총 물줄기를 뿌리면 명백한 성추행이나 자신이 비데눌러 보지에 물뿌리져면 그 물총 물줄기 감각과 동일해도 스스로 감수한다는것과 비슷하다는것이다.

    성추행도 그런 맥락으로 봐야한다.객관적으로 똥나오는 똥구멍 근처 비계덩어리에 손닿으면 손이 손해지 궁뎅이가 손해일리 없다.또한 똥궁뎅이에 뭔가 닿는것 자체가 피해려면 궁뎅이에 뭔가 감각을 부여하는 빤스나 바지도 못입어야 정상이다.그런데 그 감각과 부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건 결국 성을 목적으로 한다는 의도를 불쾌히 여겨 성추행도 성립하고 그런것 아니겠는가.결국 궁뎅이에 손을 댔는지 보지를 쑤셨는지 진위여부도 불투명한데,저게 문제려면 최소한 윤창중이 불순한 의도로 행한 행위임에 틀림없을때나 문제삼는것이 옳으며,불순한 의도로 한게 확실하다 해도 좃도 아닌 사건인데 이를 외교문제로 부추기는 개씹새끼들에 의해 불필요하게 확대되었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좃도 아닌 사건이 부각되는건 끊임없이 미국과 한국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분란일으키려는 개씹새들이 언론과 온라인판에 다수 포진해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하는것이 합당하고,필자는 그 씹새끼들을 짱깨와 연관된 개 씹새끼들로 본다는것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