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기침환자가 늘어나는 이유와 맹독성 스모그 경보

아마 갑자기 난데없이 한여름임에도 지금 기침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상당히 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단 제 주변 상황만 언급해보면 다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필자-7월15일부터 기침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나았으나 아직도 기침 지속중.감기는 물론 아님
필자 부모님-아버지 어머니 심하진 않지만 근근히 콜록대고 있음을 감지
필자 할머니-그저께 들리셨는데 기침하는 모습을 포착
단골 슈퍼마켓아줌마-심하진 않지만 기침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
택시기사-심하진 않지만 기침하고 있는 모습 포착

저보단 덜하는 모습들인데 한여름에 주변 다수의 사람이 저런 기침을 하는게 사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게 무슨 감기같은것이냐.당연히 아닙니다.이 원인은 당연히 개중국으로부터 넘어오는 독성스모그 여파이고, 6월을 기점으로 좀 잠잠하는거 같더니 7월부터 이 스모그가 존나게 심해지더군요.몇가지 참고 자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24일 일본에서 발표한 스모그 지도>


<7월26일 회원한분이 올려준 스모그 자료>


<7월29일 여의도 스모그 모습>

안개로 보일수도 있을텐데,저거 당연히 그냥 안개 아닙니다.애초 스모그라는것 자체가 smoke(연기)와 fog(안개)의 합성어입니다. 지금 한창 개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존나게 날라드는 상황에서 저게 그냥 안개지 스모그가 아니다라고 하는건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병신경지를 스스로 몸소 시범케이스로 보이는것에 다름 아닌 병신 삽질에 불과합니다.한국은 이미 올해 1월달부터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지를 한국으로 좃나 개뿌려왔고,이런 중차대한 문제가 언론에 의해 언급되지 않는 이유는 언론 자체가 죄다 친중매체라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예 중국연구소 건설해서 중국빨기 모드인 이름부터 중앙인 중앙일보>


<한눈에 봐도 미쳐보이는 동아일보>

조선일보는 이미지 자료는 첨부하지 않았지만 여기도 동북아 연구소 개설해서 개중국 후빨하는 매체로 자리잡아 보수꼴통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대표적 친중매체중 하나고,보수가면 쓴 개씹새들이 이 지랄인데 진보가 친중인건 말할것도 없고, 언론 모두 사실은 친중으로 한패인데 아옹다옹하며 앙숙인척 염병하고 저 개지랄 육갑들을 치니 개중국관련 좋지 않은 내용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던것입니다.막말로 2002년 한국에서 개중국 여객기 추락해서 한국인이 120명 사망했는데 관련 사건 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그런데 최근 뭔 아시아나 항공 사고 나서 짜장 병신 두마리 뒈진걸로 온나라가 들썩거리지 않았습니까.이게 늘 언론은 개중국이 한국에 미치는 피해는 절대적으로 크게 다루지 않으니 나오는 현상이고,진보던,보수던 이건 양자 마찬가집니다. 그러다보니 개중국이 한국에 미치는 스모그 기사는 매우 제한적으로 살짝살짝 나오는데 개중국의 스모그는 사실 국제적으로 큰 문제일정도로 매우 심각한 문제 입니다.오죽하면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의 개중국 개씹새들이 죽는다는 소리 쳐 내고 앉아있겠습니까.

<바퀴벌레 수준 생존력의 개중국놈도 한해 120만마리 사망>


<개중국 스모그 동물 실험수준>


<개중국 외국인 대 탈주 소동>


<개중국 스모그 6억이 피해>


<5.5년 줄어들었다고 하나 이것역시 과소수치임에 분명>


<보다시피 중금속으로 구성된 개 좃같은 독스모그>

그렇다면 이게 그냥 개중국 문제일뿐이지 한국에는 영향없냐? 당연히 조까는 소립니다.이미 일본에도 1월달부터 악영향을 줘서 일본은 지금 개중국에 열심히 항의중이고,한국은 언론 개등신 씹새끼들이 죄다 친중질하니깐 저런거 자세히 보도도 못하고 황사니 안개니,미세연무니 개 좃같은 소리로 물타기질 하는데 저거 인체에 진짜 치명적인 중금속덩어리 '독스모그'입니다. '개중국발 독스모그'라는 확 와닿는 좋은 용어 냅두고 와닿지도 않는 언어와 안어울리는 단어로 물타기질 하는 이유는 언론이 지금 죄다 개중국 따까리니 나오는 현상입니다. 그나마 언론에서 파편적으로 흘러나오는 개중국에서 한국에 미치는 스모그관련 내용 모아보면 아래와 같은게 고작인 수준인데, 이런 내용 접한사람보다 접하지 못하지 훨씬 많은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봄만 저지랄인게 아니라 여름도 이지랄>

이런 스모그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다가 6월이후 지금 여름에 와서 다시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스모그 자체가 개좃같은 독성 스모그인데 7월을 기점으로 봄수준 이상으로 심각해졌다.
2.이 스모그가 여름의 자외선과 만나면 '맹독성 스모그'로 돌변하기에 8월달에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이게 그 스모그 자체도 개 좃같은데 문제는 여름의 자외선과 반응하면 아주 심각한 '맹독성 스모그'인 광화학 스모그로 돌변할 소지가 있어서 지금 다시 이 스모그 문제를 거론하는것입니다.이게 무슨 공상과학같은 개소리냐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을것 같으니 관련 자료는 아래에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자외선과 반응하여 나타나는 맹독성 광화학 스모그>


<개중국도 작년 8월 맹독성 스모그로 8마리 사망한 사실을 은폐>

물론 개중국 대가리수가 몇인데 8마리 은폐한걸로 호들갑이냐라고 할수 있는데 사실 개중국은 저런 집계같은거 절대로 믿을수 없는국가라 저런걸 고대로 믿기도 어렵고,분명한건 작년보다 지금 스모그가 한층 더 심각해지는 상황이라 이런 상태에서 8월의 강한 자외선과 반응하다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도 농후하기 때문에 올리는 글입니다.

그런데 이 관련 소식은 언론을 통해 접하긴 어렵고,그나마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이 관련소식을 1월달부터 꾸준히 올리고, 각종 언론에 의해 은폐되는 개중국이 한국에 끼치는 피해중심을 바탕으로 회원을 끌어모아 알렸더니,이건 무슨 타민족 혐오감 조장이라는 좃같은 이유로 최근 카페가 비공개처리되어 더이상은 널리 알리기 어려운 상황에 쳐해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그나마 블라인드 안된 블로그를 통해 이사실을 알리는것이고,7월말부터 8월초까지 일본측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강력한 스모그가 예상된다 하니 자외선이 가장 강하며 스모그가 몰려오는 이시점,안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이 있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공지를 올렸습니다.지금은 주변에 약한 기침을 하는 사람이 많은 정도겠지만 이게 자외선과 반응하는 광화학 스모그가 발생하면 약한 기침으로만 그칠 가능성은 적을겁니다. 광화학 스모그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게 최선이지만,만일 발생할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해두는게 좋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광화학 스모그가 아닌 그냥 일반 스모그로도 미치는 피해가 어떤지 여부와 네이버 비공개 처분 메일 게시하려 하니,인연 닿는 분은 알아서 대비하길 바라겠습니다.

<타민족 비방이란 사유로 비공개 처분한 네이버>


<세포를 파괴하여 폐렴과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모습>

고로 지금 난데없이 여름에 기침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당연히 개중국발 독성 스모그 때문이고,폐렴,기관지염,중이염,결막염,뇌졸증등 모두 관련있는 증상들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것을 강조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