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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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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3. 8. 11:45 진실의 칼/시사
    한국엔 병적인 현상이 존나 많아서 뭐가 병적인지 일일히 거론하는것은 크게 의미 없으나 필자 기존부터 꾸준히 제기하고 계속 답답해 하는 병적현상은 단연코 '북한타령'이다.물론 북한이 사고치는 사고뭉치 월드꼴통 국가인것이야 자명한 상황이긴 하나, 그렇다고 그 북한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은 개중국이라는 월드 꼴통 국가를 눈앞에 두고 모든 원인을 북한으로 돌리는것은 아무래도 문제 있지 않는가.

    지금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간첩문제만 해도 그렇다.하기사 워낙 개씹언론들이 세뇌에 가깝게 개지랄 육갑질 해놔서 간첩이라는 두글짜 뇌까리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처럼 응당 자연스레 '북한'이 연상되어 떠오르기 십상이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훈련되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스파이로 문제되고 있는 개중국을 놓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라는것이다.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이 신기할 정도인데, 개중국의 스파이는 도대체 범위도 알수 없고,물량도 엄청나서 과거 호주 '총리'가 중국스파이로 의심을 받기도 하고,개중국과 동맹국가인 러시아에도 주전자에 별 개같은 해킹코드 집어넣어 구설수에 오르는데,꼴랑 92년까지만 해도 적대국이었던 개중국 스파이엔 도대체 왜이리 함구하고 간첩문제는 오로지 북한 문제로 귀속시키는것 자체가 매우 괴이스럽다.


    <17대 호주수상은 중국스파이로 의심>


    <개중국과 동맹관계인 러시아 주전자에서도 해킹툴이 발견>


    개중국의 스파이 문제는 저 문제 뿐만이 아니다.저런 굵직한 정치인,자질구레한 주전자같은것 외에도,개중국 스파이 문제는 진짜 존나게 고질적인 문제라,각종 여성스파이 문제를 비롯,각종 해킹등의 사이버스파이,그외 유학생 스파이,언론스파이등, 북한의 간첩이 커피라면 개중국의 간첩문제는 그야말로 TOP도 이런 TOP도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그런데 도대체 왜 이렇게 간첩문제는 오로지 북한만으로 시야를 좁혀 간첩 TOP국가 개중국 간첩은 사각지대로 놓고 있는가.혹시 그렇다면 한국에 이미 개중국 간첩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실권을 잡고 존나게 쥐락펴락해서 이 극심한 개중국 간첩문제를 북한으로 현혹시켜 물타기질이 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너무나간 생각이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필자가 볼땐 지금의 현 상황은 그렇게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정도로 충분히 비 정상적이다.


    <중국 아이피가 찍혀도 북한으로 간주하는 호구 한국의 태도>


    그런데 본 필자는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어느정도는 짐작하고 있는데,그 원인중의 원인이자 주범은 민주당쪽으로 이미 짐작하고 있는 중이다.물론 세간의 인식은 민좆당이 무슨 힘이 있어서 그지랄 하냐라고 씨부리기 십상인데, 이건 액면좃패만 보고 뒤에 숨겨진 풀하우스를 모르니깐 쳐 씨부리는 허접한 개소리로 단언한다.영화만 봐도 진짜 악당이나 진짜 대가리급은 무슨 마부나 시종으로 변장해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왜 그런 일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그 유주얼서스펙트의 유명한 악당인 카이저소제가 당당히 드러내고 파워를 과시하던가? 아니면 절름발이질 행세하며 불쌍한 병신인척 하며 염병질을 했던가? 아닌게 아니라 국정원댓글 사건만 봐도 민좆당이 진짜 힘이 없으면 저런 개주접같은 일로 저렇게 길고 끌고 가는게 불가능한 일이므로, 댓글만 가지고 저렇게 여론몰이를 할수 있다는것부터 뭔가 다른 힘을 감춰두고 액면만 찌질한 척하는 가능성도 당연히 염두해야 한다.고로 필자가 보는 민좆당은 찌질한 거지로 위장하고 있는 큰 파워를 지닌 진짜 보스 대마왕 그런정도로 이미 보고 있던지 매우 오래다.

    이것에 대해 의심나면 민주당 대표급인 박지원이 행적이나 검색해보고, 저런 행적을 지닌자가 힘없으면 과연 어떻게 정치권에 붙어있는지 그런점들이나 생각들 해보길 바랄뿐이다.지금 언론은 정치권에 압박받는척 약자 코스프레를 시늉하며 실상은 어떤 '거대자본'과 연관되어 민주당쪽에 붙어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박지원에게 돈먹지 않은 언론이 없다고 밝히는 손충무>


    <하나의 정부를 전복하려면 언론부터 장악하라는것이 개중국 시조 모택동의 유지>


    <캐나다에서도 언론을 이용해 스파이공작질 하다 뽀록난 개중국>


    위 자료만 봐도 이미 심상치가 않음을 알아채야 정상인데,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은 정부전복을 위해서라면 언론장악부터 하려고 한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박지원은 어디서 돈이 쳐 나왔는지 박지원에게 돈을 안먹은 놈 있으면 나와보라고해라는 유명한 말을 손충무의 입을 통해 드러났다.그렇다면,여기서 어떤 민좆당과 개중국의 간접적 연결고리정도는 우려해야 충분한 상황이지 않는가? 연결고리만 나열해봐도

    1.개중국은 국민은 병신거지인데 국가는 GDP로 인해 돈이 많다.
    2.거기다 개중국은 언론장악을 위해 필사적이다.
    3.박지원은 돈을 언론에 뿌렸다.
    4.박지원은 민좆당에서 상당히 파워있는 작자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민좆당을 약자코스프레 하고 있으나 사실상 진정한 힘을 감추고 찌질이 행세하는 졸병으로 위장중인 대마왕정도로 보고 있고, 그 단서들은 아래 11가지 주제로 묶은 자료들에서 잘 들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고로 이 민좆당이란 개씹새들이 그냥 단순 좃병신인지,아니면 진짜 필자의 주장대로 개중국 힘을 등에 업은 간첩집단인지 여부는 아래 자료들을 통해 판단하길 바라겠다.


    1.덩신밍 간첩사건에서의 민주당의 행태
    2011년경 한국을 발칵 뒤집어 엎을만한 사건이 하나 나오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덩신밍 외교부 간첩사건이 그 주인공이다.불륜으로 가장해서 한국의 영사관에 접근해서 정보를 빼가는 역할을 한 중국년이 있었는데 그년이 바로 덩신밍이라는것.내용 간단히 봐도 파장이 매우 클만한 사건인데도 이 사건은 사건의 비중에 비해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영사관에 접근해서 정보를 빼낸 중국스파이 덩신밍>


    <대만에서 보도된 덩신밍에 관련된 내용>


    보면 외국에서도 보도될 정도로 작지 않은 문제인데 한국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다.그리고 저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같이 전혀 알려진바가 없다시피하다. 그렇다면 저 문제는 2011년 여당이 한나라당일때 일어난 일이니 만큼 야당은 야당대로 저런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개지랄 육갑모드여야 그것이 바로 민좆당이 그렇게 강조질 하는 야당역할이지 않는가?

    물론 그렇다고 여당도 문제 없다는것은 아니다.본 필자는 지금 한나라당도 김영삼때 삼당합당으로 민주세력이 보수쪽에 대거 침투해서 민주계열이 위장보수노릇을 쳐하느라 안에서 친박이니 친이니 계파갈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는중이므로,개나라당도 당연 몇몇을 제외하면 개씹새끼들 천지라고 보고 있는중이라 민좆당 욕하며 개누리당에 면죄부를 주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개수작질을 하자는것은 아니니 그점은 안심해도 좋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한나라당때 일어난 파장이 클만한 사건에 대해 야당역할을 핑계대고 늘 꼬장과 억지,쌩트집에 힘쓰는 개민좆당이 저런걸 그냥 두고 넘어갔다는것에서 이번 사건은 민좆당의 정체성에 대해 매우 수상하게 여길만한 사건임에는 틀림없다고 보는 입장이다.혹시 개민좆당도 개중국 간첩집합소이니 항상 쌩트집 집단 발작질을 하던놈들이 개중국 기집 간첩이 불륜으로 영사관들을 꾀여 정보를 빼간 사태에도 묵과한것인건 아닐런지? 이 자료만으로 확증할수는 없겠지만 다음으로 이어지는 단서들과 함께 민좆당의 행태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래보겠다.


    2.서해불법조업에 대한 민좆당의 태도
    뿐만아니라 민좆당의 괴상한 행태는 이것으로 그치고 있지 않는데,물론 그렇다고 보수쪽이라고 멀쩡하다는것은 전혀 아니다.여견 야건간에 유독 개중국에 대해서는 일제히 함구하고 아가리 셧더 마우스 하는 좆같은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는데,이런 모습은 보수쪽보단 민주쪽이 더 적극적이니 그것이 문제라는것뿐이다.가령, 보수쪽은 할만한 이야기도 안해서 문제라면,민주당은 할말도 못하게 하는 적극적이라는 자세의 차이점이 있다고나 할까.

    이렇게 전체적으로 언급이 안되거나 막히고 있는 개중국 관련 문제에서 진짜 좆같이 한심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서해 개중국 어선 침입'문제 인데, 서민서민 지랄 육갑하며 서민 생각한다는 민좆당 미친 개씹새끼들은, 어부들이 존나게 개중국 어선에 피해입는 와중에 정부가 등신같이 처신을 못하는 와중에서도 저 씹새들이 좋아하는 그 '야당역할'이라는것을 전혀 해본적은 없다. 서민,복지,희망 개좆빠는 소리 존나게 쳐 팔아대는게 개 민좆당 전공인데 왜 개민좆당은 이지랄 나도 정부의 처신에 대해 왜 단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이것도 존나게 수상한 징후로 보여질 문제들이지 않는가?


    <하루에 6천척이 넘어와 불법조업하는 한국 서해의 실태>


    <민좆당은 절대 이런 시위에는 응답하지 않는다>


    물론 민좆당이라는 개새끼들 자체가 단순히 개중국 간첩이 아닌 단순 모자란 병신 집합소라 맨날 야당역할 뇌까리며 지랄 좆빨다 정작 해야 할때는 까먹어 저지랄일수도 있다쳐도,그럴려면 적어도 최하 기본적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을 보일때나 적당할터인데 민좆당 이 개새끼들 하는꼴을 보노라면, 뭐 개중국에 안좋은 할만한 소리를 하면 개중국에 예의를 어겨서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미친소리까지 내뱉는 미친 개종자 씹새끼들이 이 민좆당 개새끼들이니 단순 삽질해서 나온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는게 문제다. 이 정도쯤 되면,서해문제에서도 야당역활을 단지 망각증에 빠져 안한게 아니라 애초 다른 속내가 있어서 저지랄이라는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냐는것이다.


    <개중국에 망언을 했으므로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미친 민좆당 새끼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국회의원이면 무슨 외교관도 아니고 국민들 요구를 반영하는게 주 업무이므로 외교적 문제는 차치하고,국민이 뭘 원하는지를 파악하는게 급선무다.그렇기에 일본이나 미국등과 갈등이 벌어지면 한국입장에서 개지랄 하는것을 이걸 정부가 중재하던가 그러는게 통상이지,이건 무슨 국회의원이라는 개씹새끼들이 개중국 대변인이라도 된양 개중국에 망언을 했으니 한국의 국회의원의 자격에 미달된다는 미친 개좃빠는 소리를 좃빠는 소린지도 모르고 씨부리고 있는게 지금의 꼬락서니들이다.필자는 이런모습 자체가 애초 민좆당이 개중국과 연관있는 간첩집단이니 나올수 있는 현상들로 파악하는 중이다.


    3.서울시의 괴상한 행보
    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은데,일단 서울시의 괴상한 행보를 논하기에 앞서 먼저 말해야할 부분은 좀 쌩뚱맞을 수도 있겠지만 북한의 장성택 처형에 대한 이유부터 들어가야 한다.

    뭐 김정은이 개새끼라 고모부를 죽였느니,총살을 했느니 이런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데,사실 그런것보다 중요한것은 장성택의 처형이유 이다.뭐 다른 내막이 있는지까진 필자 알수도 없고,알필요도 없으나,일단 북한측이 내세우는 장성택의 총살 원인은 장성택이 개중국과 붙어서 '매국노'짓을 했다는것이 그 이유인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장성택이 개중국과 붙어서 매국노짓을 어떻게 했냐가 관건인데,그 방식은 존나게 간단하다.장성택이 빚을 만들어서 개중국에 대한 빚을 늘리고 빚을 갚는다는 명목으로 토지나 광물등을 팔아넘겨 매국질을 쳐 했던것으로 알려져 있는것으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빚을 만들고,빚을 갚는다는 명목으로 토지와 광물을 중국에 매각한 친중파 장성택>


    그런데 이 내용을 이시점에서 왜 이야기하느냐.저런 비슷한 현상이 지금 한국,그중에서도 특히 서울시쪽에서 일어나는 기미가 보이는데,박원순의 행각을 보노라면 이렇게 요약할수 있기 때문에 씨부렸던것이다.

    1.각종 개 뻘짓으로 서울시 부채가 증가.
    2.부채를 탕감해야 한다는 이유로 서울 토지를 개중국에 매각하여 '중국투자'라고 명명함


    어떤가? 친중파 장성택이 매국질로 처형당했다는 짓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는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여부의 팩트에 대해 의심나는 사람들은 아래 자료를 잘 봐두고 저 현상과 북한의 장성택이 처형당한 이유와 잘 비교해보길 바라겠다.


    <토목에 관심없다던 박원순은 초대형 경전철로 혈세 낭비>


    <어처구니없는 지하 화력발전소 추진>


    <쌀 40kg를 위해 10억날린 박원순>


    <돌고래 방출쇼로 혈세 낭비>


    <저지랄로 빚을 쳐 늘리고,부채감축을 위해 개중국에 토지매각>


    저런 행동만 봐도 처형당한 친중파 장성택과 존나게 쳐 판박이인데,거기다 박원순은 개중국 장기적출 문제로 석연찮게 일방적으로 약속을 취소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개중국 장기적출을 은폐하려는게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받는중인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뿐만인가? 애초 박원순은 당선전부터 조선족들의 조직적인 푸쉬가 있었다는 사실도 감안하면, 박원순과 개중국의 어떤 수상한 커넥션을 짐작할 단서로 자리잡을수 있다고 판단중이다.


    <조선족들이 박원순 당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담합>


    <장기적출같은 인권문제엔 5분도 시간을 못내는 박원순>


    이런것들을 종합하면 박원순의 정체성이 심히 의심되지 않을수 없고,더구나 장성택의 처형당한 경위까지 고려하면 박원순뿐만이 아니라 서울시 행정이 과연 누굴 위해 행해지고 있는지조차 우려해야할 상황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그런데 마침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주 원흉이 박원순이라 할수 있는데 박원순은 마침 민좆당 소속이지 않는가?


    4.인천의 이상한 행보

    민좆당 소속 서울시장이 있는 서울시도 요상한데,요상한 구역은 서울시뿐만이 아니니 더 문제다.인천시도 마침 민좆당 소속 송영길이 부임해 있는 지역인데, 이 지역 역시 서울시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아까도 이야기했듯 처형당한 장성택이 북한에서 저지른짓이나,서울시의 행위가 존나게 비슷하여, 뻘짓해서 빚을 늘리고,빚청산 이유로 개중국에 이권을 주는 개좆질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라 했는데,이같은 현상이 지금 인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 인천은 지리적으로도 서울 코앞이고 서울 목을 쥐는 위치인지라 과거부터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중의 요충지로 유명하지 않았는가?


    <파탄난 지자체의 상징 인천시>


    <딱봐도 무모해보이는 인천시의 대표적 미친짓인 에잇시티>


    <왜 많은 숫자중 굳이 8시티인지는 이 자료로 설명 가능>


    <파탄직전의 인천시는 중국자본 투자유입을 위해 투자이민제도 활성화 기획중>


    <군사 요충지 백령도에 중국새끼들을 위한 카지노 숙박을 설치하려는 인천시>


    <인천을 아예 짱깨 밭으로 만들겠다는 인천시의 행보>


    인천은 어쩌면 서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일수도 있고,장성택,서울시의 매국 콤보행위인 빚만들어 빚을 갚는다고 개중국에 땅팔기 현상이 지금 인천에서도 고스란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이다.어째서 민좆당이 자리잡은 지자체는 하나같이 이지랄인가? 거기다 송영길의 경우 트윗에도 아예 불필요하게 개중국말 덧붙여 지랄 염병질을 하던데,송영길의 행위를 보면 나라 말아먹으려는 개중국 첩자 딱 그모습의 전형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트윗에 자주 개중국말을 섞어 쓰는 송영길>


    5.제주도의 이상한 행보
    서울시와 인천의 문제는 다소 덜 알려진것에 반해 제주도의 개중국 위협문제는 그나마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인데,웃기게도 이 제주도지사 우근민도 민좆당 출신인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물론 성추행 문제로 탈당해서 무소속을 거쳐 지금 개누리당에 입당하네 마네 이런 소리 들리긴 한데,고향세탁,출신세탁에 이골난 이 새끼들 꼬라지 쳐보면,이것도 무슨 출신정당 세탁질 하려는 개수작 일환으로 보는게 합당할뿐이다.여튼 과거 민좆당 출신인 우근민이 자리잡은 제주도 꼬락서니는 어떠냐라면 일일히 설명할 필요 없이 아래자료만 잘 살펴봐도 충분히 알수 있다 생각되어 자료로 글을 상당수 대체하려고 한다.


    <개중국의 습격을 받는것이나 마찬가지인 제주도의 현상황>


    <제주도 상황을 댓글로 알려주는 제주도민>


    <제주 공무원더러 중국어를 배우라 하는 우근민>


    <공무원뿐만이 아니다.제주도민들도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우근민>


    <중국놈들 아니면 도민은 손빨고 있었을것이라 이야기하는 우근민>


    지역은 다르지만 제주도,인천,서울시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세부적인 부분만 차이가 있지 어느정도 큰 맥락하에선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이런 중국과 연관되어 개좆같은 일들을 유발하는 개 씹새들은 하나같이 민좆당 소속 혹은 출신들인데,민좆당이 개중국 간첩아니고서야 이런일이 우연히 겹쳐 일어날수 있을까? 그 질문에 필자는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을뿐이다.


    6.문재인의 문제있는 과거사

    서울찍고,인천찍고,제주도 찍고 개중국과 빌붙어 먹지 못한 민주당 소속&출신 개씹새끼들이 널부러져 있는 와중인데,그렇다면 민좆당이 내보낸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문재인은 애초 다른 놈들과 달리 무슨 지자체장 따위같은건 한적이 없어서 저런 개중국에 퍼주기 업적은 다른놈들에 비해서는 많이 후달리는 편이긴 한데,그래도 역시 개중국과 밀접한 민좆당이 제출한 대선후보답게 아무런 징후는 없을수 없는법.문재인은 과거 페스카마호 사건이라해서 무고한 한국인들이 조선족 선원들에게 처참히 토막살인 당하고 수장되었던 사건에 인권을 명목으로 존나게 적극적으로 변호질 해서 토막살인 조선족을 구제해준 임펙트 있는 사건의 주인공이 된적이 있다.이정도 쯤 되면 임펙트만 보노라면 문재인도 결코 박원순,송영길,우근민 3적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라 할수 있지 않겠는가?


    <토막살인 조선족을 돕고 뿌듯해하는 문재인>


    한가지 궁금한건 과연 한국인이 조선족을 토막살인을 쳐하면 이걸 문재인이 양팔 걷고 도와줄수 있느냐 여부인데,아직 발생한 일이 아니라 장담은 할수 없을지라도, 문재인은 그사건에서는 한국인 변호대신 조선족 토막살인 사건에 극노해서 개지랄 염병떤다는데 필자 자지털을 모두 올인할정도로 장담할수 있을뿐이다.


    7.김대중 정권때 일어났던 일들
    이런 중국과 밀접해 보이는 민좆당이 강조하는 두가지 커다란 키워드를 정리하면 하나는 '민주' 하나는 '인권'정도로 요약가능할것이다.민좆당 인권팔이야 설명이 불요한 존나 대표적 부분중 하나이기 때문이고,민좆당은 필자가 민좆당이라 불러서 그렇지 당이름도 애초 민주당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하다.고로 더이상의 설명은 사족에 불과할뿐.

    이런 민주팔이 인권팔이 집합소가 민좆당인데 이 민좆당의 상징적 인물은 김대중이다.마치 과거 해태타이거즈 하면 떠오르는게 선동렬이듯,민좆당의 김대중도 해태의 선동열 만큼 상징성을 보유하는 중인데,이 김대중 역시 존나게 강조한게 민주와 인권 두가지인걸 두말하면 입아픈 잔소리에 불과할뿐이다. 아닌게 아니라 김대중은 민좆당의 상징을 넘어 무슨 민주투사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인물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런 민주와 인권 두가지를 동시 존나게 강조하는 김대중 슨상님 정권당시 존나게 쳐 웃긴 일이 일어났는데,그것은 바로 달라이 라마의 입국불허 방침이 그에 해당된다. 달라이 라마가 누군가? 바로 개중국이라는 비인권,비민주 국가 체제에 항거하여 티벳의 독립투쟁을 주도하는 지도자격 인물이 바로 달라이 라마다. 그렇기에 세계는 티벳에서 일어나는 참극에 대해 동감하며,프리티벳 시위에 동참하는데,민주와 인권의 상징이라던 김대중이 집권당시에는 이 달라이 라마의 입국을 불허한 일이 있었으니 세상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지 않겠는가?


    <2000년 당시 김대중 정권의 달라이 라마 입국불허 결정>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이걸 단순 이상할게 볼게 아니라 이런 현상 자체를 개중국의 국익이라는 관점과 연관시켜 보면 앞에서 제시한 이상한 현상들과 맥락을 이루니 그것이 더욱 문제다. 김대중의 신념이 인권,민주라는데 우째서 저걸 외면할수 있을까? 혹시 김대중도 중국과 관련 있는 인물이라 저런것일 가능성은 없을까?

    분명한건 민좆당은 인권이면 인권,국익이면 국익이라는 기준으로 일관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민좆당 출신들의 갈팡질팡질은 '개중국'이라는 기준의 틀로 보면 매우 일관적이니 그것이 문제다.그 틀을 정리해보면.

    한국인 개인이 중국정부에 희생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을시-국익을 엮어서 희생은 어쩔수 없다는 태도로 행동.달라이 라마 입국불허가 대표적예.

    중국인 개인이 한국정부에 의해 처벌을 당하는 일이 발생할시-인권을 강조하여,한국의 국익 대신 조선족 개개인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국가가 양보해야 한다는 식으로 쳐 씨부림. 인권팔이를 명목으로 국가가 씹허벌창 나도 조선족 지원해야한다는 개같은 꼬락서니가 이에 해당.문제의 서울시 화교간첩문제도 비슷한 예.


    즉 민좆당은 당색이 국익 중심인지,개개인 인권중심인지 일견 갈팡질팡해보여도 한국이 아닌 개중국의 유리성에 따라 접근하면 답은 간단히 나온다는것이다. 한국정부와 개중국 개개인에 관련된 일이면 인권을 주장하고,개중국 정부와 한국인 개개인에 관련된 일이면 국익중심으로 나가는 꼬라지가 민좆당 개씹새끼들이 쳐 꼬라지라는것이다. 그것이 의심되면 아래자료를 보면 좀더 명확해 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간단히 소개하면 이 사건 역시 김대중 정권말기에 일어난일인데,이때 당시 개중국에서 사스가 유행이라 큰 고민을 준적이 있었는데,교민을 철수시키려다가 개중국과 관계를 생각해서 교민을 철수시키지 않은 황당한 일이 일어났던적이 있다.


    <사스가 몰아칠때 하나님 음성을 듣고 교민을 철수시키지 않은 김하중대사>


    거기다 위 인물은 이것 외에도 개중국과 관련되서 좆같은 사건에 또한번 이름 드러내는데,저 중국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교민 피해는 개좆으로 쳐 보는 김하중이라는 작자가 중국대사를 할 시절에 그 부하직원 황정일이라는 자가 중국에서 가짜링겔맞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음에도,중국과의 관계땀시 유족들 입 다물라고 지시한 작자도 김하중이라는 사실이다.


    <가짜천국 개중국에서 가짜링겔 맞고 한국인 외교관 사망>


    <김하중의 지시로 그 외교관 사망 사건이 은폐되었다는 댓글 제보>


    이쯤 되면 이런 김하중을 비롯,김하중을 전격기용한 김대중,그리고 전체적으로 개중국과의 관계를 빙자해서 개좆같은 개은폐질 다 해주는 저 씹새들 정체성이 의심안되면 그새끼가 병신이라고 생각중이다.


    8.민주당의 불분명한 호적

    위의 자료들만 해도 민좆당의 수상한 징후정도로 보면 적절한데,필자가 가장 의심하는 대목은 바로 민좆당은 유독 호적 세탁한 정체불명 인물들이 많다는 점들이다.

    위의 자료들을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의 스파이질은 고질적이고 아주 심각한 문제다.뻑하면 스파이 심어 개지랄 좆을 까는 개씹국가가 바로 개중국인데 개중국 간첩문제는 한국에 전혀 알려진바가 없다시피하고,마침 재수없게도 한국인의 생김새는 개중국과 매우 닮아있는 상태이다.그런 외모도 비슷한 상황에서 개중국이 한국에 간첩을 파견시키려면, 호적이 불분명한 상태로 나올수밖에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유독 민좆당 핵심인물들은 호적이 불분명하거나 날조된 흔적들이 발견되니 그부분에서 심히 의심이 안될수 없으니 문제다.


    <며느리도 모르는 김대중의 실제 생일>


    <민좆당 유력인사 박지원도 호적세탁>


    <서울시를 열심히 팔아넘기고 있는 박원순의 호적세탁도 유명한 이야기>


    이렇게 정치인이라는 새끼들 호적이 불분명하고 세탁되었다는 문제만 해도 심각한데,더웃긴건 김대중을 비롯 제주도지사 우근민등이 개중국에서 유력한 인사들과 존나게 쳐 닮아있다는 점인데,우근민이야 사진빨 때문에 그럴수 있다 쳐도 김대중과 모택동의 싱크로율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는게 필자를 비롯한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내용은 대충 그냥 참고자료정도로만 받아들이고,민좆당쪽에 호적이 괴상한 새끼들이 많다는 정도만 받아들이면 적절할듯 싶다는 소견도 덧붙여 두고 아래 사진 자료들 봐두길 권장한다.


    <개중국의 모택동 모습.보다시피 호적불명 김대중과 존나게 쳐 닮아있다>


    <제주도지사 우근민과 중국전주석 후진타오의 생긴모습비교>


    그냥 닮았으면 우연이겠지만 호적이 불분명한 김대중의 생김새가 모택동과 저리 쳐 닮았다는 점에선 어떤 불길한 요소가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9.온라인에서만 높은 지지율의 이유

    진보들의 존나 고전적인 불만중 하나인데,이새끼들은 유독 온라인에서 실제 지지율과 괴리가 큰 높은 지지율을 늘 문제 삼는다.그러다보니 볼멘소리로 지랄 육갑하는것 하나가 젊은놈들이 주둥아리로만 씨부리지 실제로 투표를 안해서 문제다 뭐 이런 이야기가 구구단처럼 나돌고 있는 중이다.그런데 조금 발상을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온라인의 민주당 지지율이 실제 지지율이 아니라 온라인에 투표권없는 놈들이 민주당 지지를 호도해서 높게 보이는것일뿐, 실제론 애초 높지 않는다는 관점으로 말이다.

    필자가 본 온라인상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은 상당히 허상이고,이런 결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는 중이다.

    1.민좆당은 조선족혹은 투표권 없는자를 동원해서 대규모 여론조작 알바를 온라인에 풀어넣음.
    2.각종 사이트에서 민주당에 반대하는 글이나 댓글을 쓰면 조직적으로 이 알바들이 물어 뜯음.
    3.그리되면 민주당을 반대하는 글이나 리플을 달기 불편해서 안달게 됨.
    4.그런 상황에서 알바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글을 열심히 써재낌.


    이리되면 실제 지지율은 높지 않아도 액면만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온라인에서 우세한것처럼 보이게 충분히 조장 가능하다.거기다 박지원으로부터 돈 안먹은 언론이 없다는 언론의 지원만 있게되면 허상으로 만든 가짜 지지율은 금상첨화가 될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애초 투표권이 없는 개새끼들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이니 늘 온라인은 민좆당이 대통령될것 처럼 들썩이는데 실제 결과는 늘 온라인 여론과 반대로 가는거 아니냐는 것이다.


    <각국 여론조성에 존나게 돈을 쳐붓고 있는 개중국>


    <백청강 1위에 동원된 한국의 개인정보>


    <정치인에게도 팔린 한국의 개인정보>


    물론 민주당 지지율의 전부가 저렇게 도용된 정보로 만들어진 허상이라는 소리는 아니다.그러나 분명한건 기성세대들은 아침부터 투표장부터 찾는 사람들이 보수쪽을 지지하는데 반해,민좆당 지지자들이라는 놈들 보면 그냥 입으로는 지지한다고 하는데 투표까지 할만큼 강하게 지지하지 않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그러면 그게 단순 나태함으로 나타난 결과가 아니라 저런 공작질에 의해 만들어진 일종의 훈련결과라서 강한 동기의식이 결여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여지도 충분하지 않겠는가?


    10.국정원 해체에 몰두하는 민주당

    이상을 살펴보면 어디까지 공감하고 동의할런지는 몰라도 개중국의 간첩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는 것쯤은 인정할만 하다 보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간첩잡는 국가조직이 어딘가? 바로 국정원이다.한국의 상황과 개중국의 이해관계를 생각하면,사실 대가리가 30%만 붙어있어도 국정원은 해체가 아니라 강화의 대상이라는것은 병신도 알수 있는 부분인데,민좆당이 주장하는게 뭔가? 바로 국정원 해체이지 않는가? 민좆당이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지금 한국은 개중국과 이런 갈등요소가 있음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한다.

    1.개중국의 스파이 투입은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문제
    2.유감스럽게도 한국은 개중국새끼들과 생김새가 존나게 쳐 닮아 분간이 어려운 문제
    3.중국은 영토야욕이 끝이 없고,동북공정이라는 역사 날조로 북한과 한반도를 넘보고 있는 상태


    상황이 이지랄인데 국정원을 해체하자는건 병균이 득시글거리는 환경에 백혈구를 제거하겠다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좆당이란 개새끼들은 국정원 해체에 열올리는데,이는 혹시 민좆당 자체가 중국간첩집합소라 저지랄일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


    <국정원 해체 시국미사에 참가한 민주당 대표 문재인>


    11.서울시 간첩사건을 대하는 민주당의 행태
    최근 서울시 화교 간첩사건이 발생했는데,서울에서 근무하던 탈북자 출신 공무원이 알고보니 화교에 간첩질을 한 사건이 크게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정부와 개누리당쪽은 그게 간첩사건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중이고,민좆당은 역시 국정원 해체에 열올리는 집단이니 국정원이 조작자료 만들어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 있다는 주장을 펴는 중이다.그런데 여기서 팩트만 확실히 간추려도,일단 그 서울시 공무원으로 들어온 탈북자라 속인 중국인인걸 감안하면,적어도 북한간첩일 가능성보단 중국간첩일 가능성이 존나게 높은 상황이다.앞서서 본 자료들만 봐도 개중국 간첩문제는 존나게 고질적인 문제인데 중국인이 북한과 내통해서 간첩질했을 개연성보단,중국인이 중국정부와 내통해서 간첩질할 개연성이 월등히 높다는건 상식에 가깝다. 그런데 민좆당 태도는 어떠한가? 중국정부의 확인을 통해 '조작자료'라고 판단을 하고,중국정부의 증언을 기준으로 가장 커다란 가능성을 배제하고 국정원이 조작했다고 지랄하며 마치 개중국 대변인들 집단모양 개지랄 육갑중이지 않는가?


    <상식적으로 할말을 하는 김진태 의원>


    <한국의 국회인지 중국의 대변인인지 분간이 안가는 민좆당새끼들 행태>


    <간첩잡는 조직 국정원 해체에 열올리는 민좆당>


    모르긴 해도 민좆당이 적어도 개중국과 어떤 커넥션이 있지 않는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나올수 없는 모습들이고,거기다 이번 사건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사건에 유독 개중국 유불리에 맞춰 행동하는 모습을 보노라면,민좆당은 무슨 종북세력 그따위것보단,중국간첩라 저지랄이 아니냐는 주장을 필자는 제기해보겠다.


    12.맺음말
    흔히들 민주당을 종북세력이라 하여,북한의 사주를 받는 불순분자라는 인식은 팽배해있다.그리고 젊은이들은 이에 대해 반발하고,노친네들은 확신을 가지고 저 민좆당 씹새끼들에 대한 분노를 투표함에 담아 표출하곤 한다.그런데 필자는 여기에 대해 가진 의문이 개누리당쪽도 그다지 투명해보이지 않을뿐더러,유독 중국에 관련된 문제는 여야가 합심해서 아가리 닫는 현상이 왜 일어냐냐는 점이다.말이야 바른 말이지 간첩질을 시키려도 돈이 드는건 상식인데 북한은 돈이 없는 가난한 국가고,개중국은 많은 인구수를 바탕으로 자국민 존나게 착취하는 씹스레기 국가이니 가난뱅이 국가일지라도 굴릴수 있는 돈은 많은 국가다.그렇다면 단순 경제적인 접근만 해봐도 어느 국가 간첩이 심각할지는 불보듯 뻔한일이지 않겠는가.그리고 정치인도 대다수는 개인의 이득을 위해 쳐지랄해오지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놈은 별로 없다시피하고,개중국은 늘 이런 공익과 사익의 괴리를 포착해 침투하는데 이골난 새끼들이다.그러다보니 당연히 간첩문제만 해도 북한간첩도 북한간첩이나 개중국 간첩문제에 대해 존나게 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움직임이 그다지 없다는게 매우 유감스럽다.

    이에 대해 얼마나 동의할지는 필자는 확신이 없다.이유인즉 이 비슷한 주장을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수차례 펼쳐왔음에도 그다지 귀에 담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다.그러나 분명한것은 이런 현상에 대해 확신을 가진 이유로 필자는 남들보다 좀 빠르게 사회현상을 예측해온바가 있었는데 이는 상당히 들어맞은것이 결과로 보여졌다.개중국 스모그만 해도 이제서야 사람들이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는데,필자는 한국에 정치와 언론쪽이 개중국 간첩 혹은 뇌물에 의해 장악되어 개중국과 관련된 문제는 존나게 은폐된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서 남들보다 일년정도 빠르게 알릴수 있지 않았는가. 그렇기에 이 개중국 간첩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저 개중국과 제휴한것이 유력해 보이는 민좆당이 실권을 잡는 이상 필자는 이런일이 계속 나타날것이라 확신한다.

    1.각종 지차체는 계속 파탄 수준의 행보를 보일것이다.새누리당에도 이미 정체성이 불분명한 놈들이 많아 새누리당이라고 안전하다는것은 아니나 분명한건 민좆당쪽이 새누당보다 위험하고,민좆당이 지자체장을 맡는 범위가 넓을수록 그 지자체 재정은 존나게 파탄날 가능성이 크다는것이다.

    2.지자체가 개삽질로 파탄나면 빚을 갚는다는 명목하에 '투자유치'를 해야한다는 이유로 개중국에 손을 벌려야 한다는 주장을 존나게 펼치게 될것이다.

    3.한국의 땅값은 존나게 오를것이고,물론 이 땅값이 올라간 이익은 한국인이 아닌 개중국에 흡수될것이다.

    4.한국인이 지랄하거나 말거나 중국인의 유입이 존나게 가속화될것이다.

    5.중국어 열풍이 존나게 조장될것이다.물론 이 상황이 더 진행되면 중국어를 못하면 취직도 못하는 상황까지 우려할수도 있다.


    이런 예측은 필자의 허황된 예측이 아니라 은폐된 정보속에서 개중국에 의해 당하고 있는 국가들의 현상을 마치 예상처럼 탈바꿈시켜 서술한것에 불과하므로, 적중률이니 뭐니 그런건 따져볼 필요도 없다고 자신있게 단언한다.다만 한가지 전제로 삼아야할점은 저런 현상은 개중국 문제를 사람들이 전혀 모를시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것인데,지금이라도 알아채면 저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는 사실이다.저런 암울한 미래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 문제는 널리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필자는 주장하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