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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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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7. 13. 06:46 진실의 칼/한국X파일
    16.외노자 임금의 진실
    개중국 관광객과 유학생을 중심테마로 다룰때 거론했던 주요 패턴은 거지새끼들을 부자로 사기쳐 특혜주고 모셔오곤, 정작 부자새끼들도 아니라서 얻는 피해 중심으로 거론했다.그런데 과연 사기의 귀재 개중국 새끼들이 과연 이런 방식만 고수할까?

    아닌게 아니라 부자를 거지로 둔갑시켜 저따구로 피빨아 먹는 방식이 가능하다면,역으로 별로 불쌍하지도 않는 살만한 새끼들이 불쌍한척 사기쳐서 이권을 얻어가는 방식도 능히 가능하다고 봐야 할것이다.호모새끼들도 결국 자지만한 똥이 후장에서 나오니깐 똥만한 자지가 후장에 들어갈수 있다는 생각하에 호모짓을 하는것이다.그리고 개중국 새끼들은 이론으로 가능한건 사기분야 만큼은 늘 지행일치의 태도로 실천하는것이야 두말하면 입아픈 소리에 불과할뿐이고.

    그렇다면 개중국새끼들이 그닥 불쌍하지도 않은채 불쌍한척 사기쳐서 이권을 노리는 분야는 무엇일까? 아마 모르긴 해도 이 외노자 임금 분야에서 저 패턴이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주장해본다.

    아마 대다수는 외노자들 임금이 낮다는데 거의 공통된 의견일치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장은 아닐것이다.그렇기에 한국인이면 대다수 불만을 품는 다문화만 해도 '임금'을 핵심으로 두어 아래처럼 의견을 제시하는게 한계지 않는가?

    1.다문화정책을 정부가 하는것은 대기업이 임금을 깍기위해 외노자들을 들여와서 나오는 현상이다.
    2.외노자가 없으면 그 임금에 노동할 인구가 없으므로 한국 망한다.


    물론 첫번째보단 두번째의 케이스가 개소리 강도가 훨씬 높긴 한데,일견 일리 있어보이는 첫번째 입장부터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것부터 강조한다.이유인즉 외노자들 임금이 일반 상식처럼 낮지 않은게 진실이기 때문이다.

    외노자중 절반이상은 개중국 조선족 새끼들인것이야 구태여 자료를 달지 않아도 알만한 부분인지라,이 자료는 생략하겠다. 그런데 외노자들 월급이 과연 상식만큼 낮은것일까?

    일단 필자의 경험을 이야기하자면,본 필자 군대에서 취사병 출신인지라 이 경험을 살려 대학기간에는 식당등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것부터 밝혀두겠다.그리고 식당은 조선족들이 득시글 거리는 해처리를 넘은 하이브 수준의 공간인건 경험상으로도 파악할수 있는 문제일것이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조선족 월급과 한국인 임금 자체가 다르지 않다.이유인즉 애초 직원을 구하는 사장 마인드는 직원 월급을 어차피 나갈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있다. 예를들면,광고를 통해 모집하면 지원자가 광고를 보고 면접후 사장이 채용을 결정하는게 주패턴인데,애시당초 광고에 월급 100만원이라고 내버렸는데 조선족이 면접오면 '넌 조선족이니깐 60만원' 이지랄 떨진 않는다는 소리다.물론 저런놈도 있기야 있겠지만 대부분 없다고 봐야 마땅하고,그지랄 떨어봤자 결과적으로 직원 구하는 사장 입장만 번거로운건 불보듯 뻔한일인게 자명하다.거기다 식당 직원을 구하는 경우는 통상 직원이 빠져 빈자리 메꿀려고 구하는게 99%에 도달할텐데,결원이 생겨 직원을 구할때 만큼은 사장이 갑이 아니라 을인 지위다.좋은 일자리면 모를까 이직률 높은 식당 종업원 구하는 사장이 갑은 지랄이 갑인가. 물론 채용 직후엔 을과 갑이 바뀌지만,식당같이 이직률이 높은 직장은 채용직전엔 사장이 엄연히 을이다.그런데 채용 직전엔 을의 지위인 사장이 가뜩이나 결원이 생겨 다급한 마당에 광고낸 월급보다 더 싸게 고용하려고 번거로움을 감수 할수 있을까? 이것부터 애초 좃까는 소리에 불과하다.

    물론 그렇다해서 조선족 월급과 일반 한국인 월급이 100% 일치하는건 물론 아니다. 이유인즉,일반 종업원의 경우는 퇴근후엔 자기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나 조선족은 퇴근후엔 연변으로 갈수도 없고,거지새끼들이 집이 있을리도 없으므로 필연적으로 필요한게 '숙식'인데,이 숙식까지 식당에서 해결해주다보니 그 숙식비용만큼 조선족들은 월급을 덜받는 경우는 분명히 있었다는것이다.그렇게 되면 애시당초 식당등은 12시간 근무에 한달 한두번 휴무에 낮은 임금인지라,직원들의 잦은 이직이 골치거린데 반해,같은 비용으로 숙식까지 해결해주면 조선족은 이직 빈도도 적을뿐더러,가게 근처에서 숙식을 해결하느라 다소간의 시간외적인 근무도 부담시킬수 있으므로 사장입장에서도 이익일수밖에 없다.그래서 나타난게 조선족 식당 장악인것이지,상식처럼 조선족이 월급이 적어 고용 우선순위에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게 과연 필자 경험의 특수성과 요식업 업체만의 특수성인지 감안할 필요가 있을텐데,결론적으로 이같은 현상은 일반 중소기업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게 진실이며,관련 내용은 다음 기사를 통해 확인가능할것이다.


    <숙식비용까지 계산하면 외노자 임금은 한국인 임금의 97%>


    위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필자 경험으로 접근한 식당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애시당초 외노자 임금이 싸다는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상식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니 나온 거짓사실일 뿐이지,외노자 월급은 애초 싸지도 않다는게 진실이라는 것이다.위 자료 한개로 부족하면 아래 자료들을 통해 비교해보길 권하겠다.외노자들 월급도 200이 잘 안된다고 투덜대는 투인데,한국인도 임금근로자 1900만명중 700만명이 월 200만원에 미달되는 수입을 갖추고 있다.아닌게 아니라 알바몬만 검색해봐도 200만원은 언감생심인게 그대로 드러나지 않는가?


    <외노자 월급 65%가 200만원이 안된다며 동정 유발하려고 애쓰는 기사>


    <한국인도 1900만중 700만명이 200만원 미만 수입>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아직도 뇌내 망상속에 빠져 외노자 새끼들이 박봉에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놈들은 정신병원에 가길 추천할뿐이다.명백히 외노자는 한국인에 비해 월급이 결코 적다고 볼수 없는 상황인게 분명하다.

    그렇다면 상식과 달리 한국인 보다 싸지 않은 외노자 임금을 살펴봤다면, 남은 관건은 이게 한국만 외노자와 자국민 월급이 차이가 없는것인지,다른 각나라 사정도 비슷한지가 관건이 되어야 할것이다.이유인즉,만약 모든 나라 사정이 비슷한데,한국도 보편적 현상을 따라 저러한것이면 한국이 특수한게 아니라 보편적인 현상을 두고 단지 외노자 월급이 적다고 착각한것에 불과한것에 지나지 않고,이런 착각은 그저 착각을 현실대로 교정하면 끝날 문제기 때문에 그렇다.그런데 결론적으로 이건 세계보편적으로 외노자와 자국민 임금이 동일한것이 아니니 그점에서 문제점이 포착된다.

    한국과 비슷한 형편의 대만등은 말할것도 없고,일본도 외노자와 자국민의 월급차이가 상당히 존재하며,이건 다른 선진국에서도 마찬가지다.다만 외노자와 임금 차별을 두는 방식은 각 나라별로 차이가 있는데,어떤 나라는 아싸리 최저임금을 존나 낮게 책정하여, 자국민은 최저임금보다 높게 주는 대신,외노자를 최저임금만 적용하는 방식의 차별화도 존재하고,어떤 나라는 최저임금 자체는 높되,외노자는 그 최저임금에 미달시켜 차이를 두는 방식 여러가지 방식이 가능하다.그런데 방식을 떠나 분명한것은 한국처럼 외노자들이 자국민과 비슷한 수준으로 임금 쳐 받는 국가는 존나게 보기 드물다고 봐야 마땅하다는 사실이고,이같은 점은 아래 중소기업중앙회 가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명백히 알수 있는 사실이다.


    <각국의 외노자 임금과 한국의 외노자 임금 수준 비교>


    위 자료가 다소 조잡한 느낌이 들어 신뢰가 가지 않는가? 그렇다면 구글 검색이라도 통해 한국노동연구원에 용역맡겨 중소기업중앙회가 작성한 200페이지 이상의 보고서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는걸 밝히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파악해보길 권해보겠다.참고로 아래 자료들은 그 보고서에서 보이는 위 자료와 동일한 결론들을 일부분 추출한 내용들이며,일반 외노자 뿐만이 아니라 불체자들도 상식과 달리 일반 외노자와 별 차이 없는 임금수준이라는것이 드러나 있는 대목들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보고서 표지>


    <다른 나라에 비해 외노자 임금이 높은 한국의 현재>


    <2003년도 불법취업자 평균 월급이 무려 126만원>


    이런 사실들을 종합하면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할수 있을것이다.

    1.외노자 임금이 한국인 임금에 비해 낮다는건 개소리고,낮다 한들 외노자 특성상 지불되는 숙박비 때문에 낮은 경향이 있다.
    2.숙박비를 제한다 쳐도 외노자 임금은 각국의 외노자 임금에 비해 존나게 높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문제제기 할수 있는 상황인데,그런데 더 문제는,이게 끝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저것만 봐도 외노자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월급이 높고,한국인과 비슷하다는 결론에만 도달되는데 한가지 변수를 고려하면,외노자가 되려 한국인보다 많이 받는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으니 그점에 심각성이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외노자가 한국인보다 월급을 많이 받게 되는 주요 원동력이 뭐냐의 문제가 남는데 그 주역은 단연코 국민연금이 해당되겠다.

    결론적으로 외노자도 자국민과 마찬가지로 국민연금 강제가입한다.그런데 외노자는 귀국할때 이자까지 쳐서 국민연금을 돌려받으니 이부분에서 한국인보다 유리하다.한국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몇십년후 쳐 늙을때까지 연금을 수령할 길이 없고,그마저도 사실 연금고갈이다 뭐다해서 불투명하며,나이에 도달되기 전에 연금을 수령하려면 국적을 상실하면 일시금으로 반환받을수 있는게 유일하다.그런데 외노자는 국민연금 명목으로 내국인과 같이 동일하게 떼갔다가 귀국할땐 이자까지 쳐서 돌려받으니,연금이 국민에겐 세금이요,외노자와 국적상실자에겐 적금으로 돌변하는 이중적 지위라는것을 알수 있지 않는가?그렇다는건 연금이 외노자에게 적금으로 작용하여 이부분이 월급상 이득이라는 소리와 동일하다는것이다.


    <조선족,국적상실자에게 친절한 내국인에겐 좆같은 국민연금>


    <국민연금반환일시금 청구권 정보를 공유하는 조선족 뉴스>


    즉,외노자가 월급 적다는 소리는 좃빠는 소리고,적지도 않을뿐더러 국민연금반환금까지 생각하면 외노자들이 자국인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는다고 해도 무방하다는게 지금 꼴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17.조선족이 쳐받아가는 4가지 특혜
    앞서서는 외노자의 임금에 대해 주로 다뤘으나,외노자중에서도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건 조선족이라는건 뭐 병신 아니면 다 알듯 싶다.식당을 비롯,간병인,건설업 각종 3d직종에서 널부러진게 조선족이니,식물인간상태로 몇십년간 누워있지 않는한엔 다 알만한 내용이고,이런 사정 고려하면 외노자의 혜택은 곧 조선족의 혜택이라 봐도 무방한 상황이라 봐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가뜩이나 임금 문제로 특혜수준을 쳐 받는 외노자 조선족새끼들은 임금을 비롯한 최소한 4가지 분야에서 특혜들을 받으니 그점에서 문제점이 포착된다. 조선족새끼들의 특혜에 가까운 모습들을 항목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나눠 정리가 가능할듯 싶다.

    첫째-임금에서의 특혜를 더 넘으려는 특혜

    좀전에 본바에 의하면 외노자,조선족들의 임금은 자국민보다 결코 낮지 않고,더 나아가서 국민연금반환금이란 변수를 생각하면 더 높다고 할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웃긴건,그 잘못된 상식,외노자의 월급이 작다는 생각하에 각국 외노자 임금에 비해 특혜수준의 외노자 임금을 더 높이려는 개수작질이 정치권이 주도해서 나오고 있으니 그점이 더 심각하다는것.아래 자료를 보면 2014년 10월 국정감사때 쳐 나온 자료로 민좆당 이인영이 외노자 임금이 내국인 임금 절반이니 더 높여야 한다는 골자를 담은 내용을 확인 가능할것이다.


    <외노자 임금이 열악하다고 더 올려야 한다는 병신 국정감사>


    위 자료를 보면 외노자 1인당 평균임금은 연봉 2700만원으로 월급225만원이고,월급 225만원이면 많으면 많았지 결코 적지 않은 액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를 외면하고 민좆당 이인영은 평균임금대신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접근해서 외노자 월급이 내국인 절반밖에 안되서 더 올려야 한다는 미친소릴 씨부리고 있는걸 포착할수 있다.

    그렇다면 평균과 다른 저 중위소득이라는 개념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할것인데,중위소득을 설명하자면 한반에 50명인원 학급의 경우 25등의 성적이라고 보면 간단할것이다. 평균점수의 경우는 전체 반 학생의 점수를 더해 학생수만큼 나누어 도출된 값이나,중위점수면 저런 과정 거칠것없이 50명중 25등이 획득한 점수만 구하면 그게 중위점수다.고로 그 반이 상위권에 점수가 몰려있으면 중위점수는 평균보다 낮을수도 있고,그 반이 하위권에 점수가 몰려있으면 중위점수는 평균보다 높을수 있다. 마찬가지로,중위소득이라는것은 전체 소득중 절반석차에 해당되는 사람의 소득을 구한 값이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그런데 중위소득의 문제가 뭐냐면,중위소득은 통상 '가구수'를 기준으로 구한다는것에서 문제점이 도출된다.당연히 가구수별로 소득이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는것이, 4인가구중 돈벌이 하는 사람이 3명이나 4명이상이면 2인가구보다 소득이 많을수밖에 없기때문에 따로 분류할수밖에 없고,그러니 중위소득 공식적 값은 저렇게 가구수대로 차별해서 따로 분류하는게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는 결과다.그렇다면 관건은 이렇게 가구수별로 중위소득을 따로 구하면 어느정도 소득이 중위가구 소득에 해당되느냐의 문제가 남게 되는데,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한국인 가구별 중위소득의 액수를 인용하면,1인가구인 경우는 156만원,2인가구 266만원,3인가구 344만원,4인가구 422만원이라는것부터 밝혀두고자 한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한국 가구당 중위소득>


    그렇다면 다시 민좆당 이인영이 제시한 중위소득에 대해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외노자보다 두배 더 받는다는 한국인 중위소득 값은 연봉 3100만원으로 월급 260만원에 해당된다.그렇다면 외노자 두배이상 받는다는 한국의 중위소득은 2인가구를 기준으로 도출한 값이라는 의문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는가?그리고 만약 저같은 사실을 고의로 감추고 외노자 임금이 내국인 중위소득 절반밖에 안되니 맞추자고 염병하는건,외노자 1인 벌이를 내국인 2인가구 맞벌이로 도출된 액수에 맞추자는 개수작질로 볼 소지가 충분하다는 소리다. 외노자는 아닌게 아니라 혼자 물건너와서 1인가구를 이루는 경우가 내국인 보다 많을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그렇다면 외노자 중위소득을 비교해야할건 한국인 1인가구 중위소득이 되어야 마땅한데,보면 알겠지만 외노자 중위소득은 연봉 1838만원 월급 153만원으로, 한국인 1인가구 중위소득인 156만원과 별차이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도 쉽게 알수 있는 문제를 외면한채 외노자에 유리하도록 고의로 장난질친 지표로 접근한것이 아닌가란 추측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고,이미 특혜수준의 외노자 임금을 저런 좃같은 자료 장난질을 바탕으로 더 올리려고 개수작질 피는것 부터가 정상적 상황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둘째-여권 위조 면죄부를 통한 특혜

    임금도 문젠데 더 웃긴건 조선족들 위조여권이 무슨 생계를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랍시고 면죄부를 주자는 주장이 심심치 않게 제기되고 있으니 그점이 존나게 골때린다. 물론 그렇다해서 그게 주장만 제기되고,실현이 안되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문제는 이미 주장이 제기된진 오래고 실현되고 있으니 그점이 제일 좃같다 할수 있는 점들이라는것.


    <위조여권 사용자 구제책 마련 촉구 주장>


    <위조여권 사용자 자진신고시 구제>


    그런데 이 위조여권이 위조여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악용되니 그부분에서 문제점이 심각하다. 위조여권을 통해 흉악범이 신분세탁후 육아 도우미를 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니 패스하고,이 씹새끼들이 위조여권으로 쳐 하는짓 거리 보면 가관도 아니다. 무슨 독립유공자로 위조질 해서 지원금을 타내는가 하면 탈북자로 사칭해서 정착지원금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서 아예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탈북자 위장 교육 학원 까지 있는 마당이니 이 개새끼들 위조질로 인한 해악은 도저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어디 그뿐인가? 한국인 여권으로 위조질해서 해외에서도 각종 구설수에 오르는게 이 조선족 씹새끼들인데,저 개새끼들이 개지랄 못하게 손가락을 잘라버리긴 커녕,무슨 생계수단이랍시고 구제해야 한다는 미친소리 하는것부터 사실 꼴갑게 가깝다고 보면 그게 정확한 평가다.


    <독립운동가 행세해서 지원금 타낸 조선족>


    <탈북자로 위장해서 지원금 타낸 조선족>


    <화교도 탈북자로 위장해 정착지원금 7500만원 수령>


    <호주의 한국인 불법체류자 대다수는 여권 위조한 조선족>


    이거 한국에 대한 민폐도 민폐지만 외국에 대한 민폐도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다.그런데도 대책마련은 커녕,해충같은 조선족 새끼들 구제책이나 마련하자는 미친소리가 제기되어 실현되고 있으니 그부분이 문제가 크고,이건 조선족 새끼들 여권 위조해서 범죄저지르라고 부추기는것과 다름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셋째-호텔과도 같은 외국인 전용 교도소 이용권

    오원춘 사건이후 어느정도는 알려진게 호텔과 같은 외국인 교도소인데,결론적으로 오원춘이 저런 호텔과 같은 외국인 교도소를 이용하는지 여부는 필자로선 알수 없다.그런데 한국 돌아가는 병신같은 꼬라지 보면,오원춘이 호텔같은 외국인 교도소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고,오원춘은 없다해도,그 동류의 새끼들은 이미 저런 호텔과도 같은 외국인 전용 교도소를 이용하고 있다는점을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대다수는 그 천안외국인교도소부터 알겠지만,사실 이 문제는 최근에 일어난게 아니라 1995년에 외국인전담 교도소로 지정된 대전교도소부터 양태한 문제로 봐야 타당할것이다.물론 1995년 대전교도소가 외국인을 전담한다해서 거기에 내국인이 없었다는 소린 아니다.외국인을 전담하되,내국인도 같이 수용하는 형태였는데,웃긴건 역시 이 외국인 전담 교도소의 절반은 중국놈이라는 사실일것이고,상당수가 흉악범이라는것도 아울러 드러난 내용들이다.


    <대전 외국인교도소부터 절반이 중국놈이고,살인,강간,마약 범죄도 상당수>


    이런 흉악범들을 대상으로 비싼 양식을 처먹이는게 대전교도소 행태였는데,이걸론 부족했는지,2010년엔 급기야 호텔급 교도소로 널리 알려진 천안 외국인교도소가 개장하기에 이르렀다.


    <2010년 2월23일 개장한 천안 외국인 전담교도소>


    이 천안 외국인 전담 교도소 생활은 어떤가 라면,안락한 수감생활을 위해 티브이,각종 인터넷등이 다 구비 되어있는데,이정도면 조선족 새끼들은 천안교도소에 수감되는걸 목적으로 한국에 와도 무방한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지경이다.TV,컴퓨터 인터넷뿐인가? 식단도 이슬람식,양식,한식 종류별로 나뉘어 있다는데,이정도면 앵간한 배고픈 자취생보다도 낫다고 할수 있지 않는가?


    <안락한 의자에서 TV시청중인 외국인 죄수>


    <자판기로 커피뽑아먹고,턱괴고 인터넷중인 외국인 죄수들>


    항간에 알려지긴 천안외국인 교도소엔 강간범이나 살인범은 없고,주로 보이스피싱 범죄단을 몰아서 수용한다고 하는데,저게 사실인지도 의문일뿐더러, 보이스피싱 범죄단이 무슨 훈장감도 아닌데,저기다 모셔두고 자랑삼아 쳐 지껄이는지 이것부터 납득할수 없는 태도다.아니 그런걸 떠나 군바리 생활환경보다 좋아보이는 외국인 교도소라는 좃같은게 있다는것 자체가 충분히 문제적 상황이지 않겠는가?

    넷째-결핵을 통해 보여지는 특혜

    먼저 조선족 결핵전파에 대해 언급하려면 우선적으로 결핵 특성부터 잠시 설명들어가야 할것 같다.통상 결핵을 그냥 전염병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사실 결핵은 좀 골때린 특성이 많은 병중 하나기 때문이다.결핵의 특징을 잠시 요약하면

    1.결핵은 보균자 상태라 해서 바로 병에 걸리는것이 아니다.면역력이 약해지면 침투해 있던 결핵균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그렇기에 결핵을 에이즈로 간주하는 경향도 있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렇기에 결핵은 영양상태가 좃같은 후진국 국민이 잘 걸리는 병중 하나로 치부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2.결핵은 걸리게 되면 치료가 개 좃같다.결핵약은 무려 6개월이나 꾸준히 처먹어야 완치되는 특성을 보여준다.
    3.결핵약을 처먹다가 중단하면 결핵은 내생이 생겨 더 강해져서 슈퍼결핵이 되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강해질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런 특징들이 있는데,마침 개중국 새끼들은 돈이라면 환장한 개씹새끼들인지라,피뽑아서 돈을 쳐버는 '매혈'이 아주 상시적으로 자행된다고 한다. 거기다 개중국놈들은 결핵과 밀접한 에이즈에도 '전혀' 무지하고,매혈도 상시적으로 쳐하며,영양상태도 개병신 쓰레기들이라 이새끼들은 결핵과 에이즈 감염 수준은 가히 놀라운 수준이라 전해지고 있는중이다.


    <원래 사기빼고 아는것도 없지만 에이즈에 대해 충격적으로 무지한 개중국>


    <한 마을의 80%가 에이즈에 감염된 개중국 실태>


    <개중국의 에이즈 운동가 국가기밀누설로 체포>


    <개중국은 5억이 결핵보균자,매년 5만마리 사망>


    결핵 보균자가 5억에,매년 5만마리 사망에 10분마다 한마리씩 결핵으로 뒈져나가니 개중국 꼬락서니는 알만하다고 봐야 마땅할것이다. 애초 영양상태 좆같겠다,위생상태는 키우는 개수준 미만인 개중국이니 결핵에 멀쩡하면 사실 그게 웃긴일아닌가?그렇다면 개중국이 저따구면, 한국에 넘어오는 조선족이라고 별 다를리 있을까?

    당연히 조선족 새끼들은 가뜩이나 문제 있는 후진국 중국 하류층에다 결핵 위험국 북한과도 인접해서 조선족 새끼들이 일반 짱깨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봐야 마땅하다.그런데 조선족 새끼들은 결핵걸리면 쳐 하는짓거리가 한국에 와서 치료받는다는 사실인데,문제는 이 개새끼들은 그냥 결핵에 걸린게 아니라 결핵걸리고 치료하다 말아서 '슈퍼결핵'이 된 상태로 한국에 넘어오는게 많으니 그점이 문제다.


    <조선족 신종 유행어는 결핵걸리면 한국가라>


    거기다 조선족 새끼들이 그 좃같은 유행어 따라 결핵걸려서 한국오면,보험료를 월8만원씩 3달만 쳐내면 500~600에 해당되는 치료를 20만원에 받고 나머지는 건강보험이 부담한다는데,이거 다 국민세금 빠져나가 해충같은 조선족에게 베푸는 개좃같은 대표적 현상중 하나로 봐야 타당하다. 거기다 돈나가는것도 나가는것이지만 저런 결핵균이 득시글거리는 중국 해충새끼들이 기어쳐들어오면 한국도 멀쩡할리 없는건 상식이지 않는가.

    아닌게 아니라 이상하게 결핵은 후진국병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데,한국은 유독 이 후진국병인 결핵이 창궐해서 OECD국가중에선 결핵 4관왕 부동의 1위를 지킨지 오래된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이런 현상이 5억이 결핵 보균자인 개중국 조선족 유입과 과연 전혀 상관없는 문제일까?


    <후진국 병 결핵 OECD 4관왕인 한국>


    <짱깨 유학생으로 신임하는 대학가는 결핵으로도 신음>


    한국도 영양상태가 좋아서 사실 후진국 병이나 걸릴 처지는 아닌데,A형간염이나 결핵 걸리는 꼬라질 보면 조선족 새끼들의 소행을 당연히 배제하기 어렵다.

    이상으로 임금,여권,외국인교도소,결핵전파권 4가지 특권을 지닌 조선족에 대해 알아보았고,조선족들 특권은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아울러 강조하며 밝혀두겠다.


    <복합특권을 토대로 한국에 감사인사 표시하는 조선족>



    18.가장 최악인 화교들의 특권
    기존까지의 주로 다뤘던 대상은 유학생,조선족들의 특권으로,뭐 이새끼들 특권이래봤자 '외노자'나 '외국인'치고 부당하게 받는 특권이 한계라는걸 알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건 한계로 표현될수밖에 없는게,저 조선족이나 유학생들이 받는 특권도 뭐 작은 문제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론 좀먹는 수준에 지나지 않아, 지원이 필요한 낮은 생활 수준의 한국인을 제끼고 저새끼들이 부당하게 받는다는데 국한되는 특징으로 규정 가능하다.그런데 이와 달리 낮은 수준 한국인이 아닌 평균적 한국인보다도 월등한 개중국계 특권계층이 따로 있으니 문제인데,그 중심에는 단연코 지금부터 서술할 화교가 해당될것이다.참고로 화교 이새끼들이 받는 특권은 기존에 다뤘던 새끼들과는 애초 비교대상이 못되는걸 먼저 알아둘 필요 있다고 본다.

    화교새끼들의 특권을 거론하려면 우선 화교의 개념부터 정립하고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이유인즉 화교들의 존재와 특권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온라인 여론 조작세력들이 반응하여,입막음 하려는 기색이 표출된것을 심심치 않게 목격했기 때문이 크다.필자 목격한바에 의하면 화교가 뭐냐는 질문에 이런식의 얼렁뚱땅 묻으려 하는 댓글들을 자주 본적이 있음을 밝힌다.'화교들은 그냥 한국인과 마찬가지인 사람' 혹은 '화교는 그냥 한국인'이라는.그런데 결론적인것부터 씨부리면,저건 좃까는 소리고 화교는 당연히 중국인이다.

    그런데 왜 화교란 개념이 생겼는지가 관건일것인데,화교란 개념이 있는 이유도 중국놈들 특성에서 기인한다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중국 새끼들이 각국을 여기저기 싸질러 다니며 외국으로 나가 사는건 잘 알고 있는 사실일것이고,그런데 중국놈들은 좃같은 개새끼들이라 워낙 왕따를 쳐 당해서 그 나라에 동화되지 않고 이질적으로 중국 정체성을 유지한채 남아있는 경향이 컸다는것이다.그를 통해 나타나는 대표적 현상이 바로 '차이나타운'이고,화교는 즉 중국밖에 거주하는 놈들이 중국의 정체성이나 국적등을 유지하고 사는 집단체로 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 마치 유태인이 그렇게 방랑생활을 해도 그나라에 흡수되지 않는것을 중국놈들이 비슷하다고 구현한다고나 할까?

    고로 화교는 한국에 존나 오래 살아서 한국인과 구별이 존나 어려운 중국인이라고 보면 간단한데,문제는 꼭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다는 사실이다. 아닌게 아니라 화교를 그냥 중국인으로 규정하기 거시기한점은,정작 한국에 정착하는 화교는 대다수 '대만'국적이라는 사실에 나온다.대만이면 중국과 한핏줄이라 할수 있어도,대만을 곧 중국이라 하는건 북한을 남한이라 하는것과 비슷한 문제점이 존재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게 그렇다고 한국의 화교를 '대만인'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운 난점도 존재한다.이유인즉,한국의 화교가 형식적으로는 대만국적을 유지해도 이들은 실제로 대만인이라기 보단 중국 본토인이 형식적으로 대만국적을 지닌것에 불과하기 때문이 그 이유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개중국도 남한과 북한과 같은 이념전쟁을 치루어 현재의 대만과 중국 두개의 국가가 형성되게 된것을 알수 있을것이다.다만 남한과 북한은 영토적인 면에선 비등하게 차지한 결과를 이뤘는데,개중국은 공산당쪽이 승리해서 대륙을 통채로 처 먹고,중국의 민주주의 쪽은 병신같이 패배해서 지금 대만의 좃만한 섬으로 쪼그라붙은 차이점이 존재한다.그런데 문제는 이 한국의 화교들은 대만에 있던 사람들이 건너와 '화교'가 된게 아니라 중국 산둥성에 있던 자들이 국공내전을 피해 한국으로 피난와서 국적만 대만국적을 지녔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화교는 중국인이면서 국적은 중국이 아닌 대만이요,사는곳은 한국인 박쥐의 극치같은 존재로,왜이리 화교의 개념을 설명하기가 좆같은지 대충 감잡을수 있으리라 보고있는 중이다.


    <대만위치와 산둥성 위치>


    <한국 화교는 국적만 대만이지 사실상 중국인이라고 실토하는 기사>


    그렇기에 어떤 웃기는 현상이 나타나는가 하면,한국의 화교는 막상 대만에서도 자국민으로 그닥 인정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말이야 바른 말이지 대만에서 한국으로 건너간것도 아니고 개중국 본토놈들이 그냥 한국에 잠입하고 대만놈이라고 우기는것에 불과한데 이새끼들이 무슨 대만인은 개뿔이 대만인인가.그래서 한국의 대만국적 화교들은 정작 대만에서도 정상적인 국민취급 받지를 못해,한국 화교들이 대만에 들어갈땐 중국본토놈 취급받아 한국인이 대만에 입국하는것보다 복잡한 입국절차가 일어난다는 웃지못한 일들까지 벌어진다고 한다.한마디로 한국의 화교는 국적만 대만이고,사는곳만 한국이지 사실상 중국놈들로 보면 된다는 소리와 같다.


    <대만에서도 인정못받는 한국의 대만화교들>


    고로 이런 내막을 정리해보면 별 좃같은 반론이나 물타기는 존재하나,화교는 한국에 있는 중국인으로 규정하면 간단한데,쳐 웃긴건 이 개새끼들이 특권은 오질나게 쳐 받는다는 사실에 있다.화교새끼랍시고 이새끼들은 차별받는다고 지랄 염병하나,결정적으로 이 개새끼들은 대학입시에서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한국인들 좃뺑이치며 공부할때 이새끼들 별로 공부도 안하고 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고3때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걱정 없는 화교>


    <입학정원 제한도 없는 화교특별전형>


    그러다보니 이게 존나 웃긴일이 일어나는데,화교가 특권계층이고,한국인 보다도 나은 대접을 받다보니,한국인과 화교가 결혼해서 낳은 자녀는 화교끼리 결혼해서 낳은 자녀보다 차별받는 경우까지 나온다고 한다.그 대표적인게 대학입시여부인데,좀전에 본 '경북대'외국인 특별전형 기본계획만 봐도 지원자격은 부모 양쪽이 모두 화교인 경우만 해당되고 한쪽이 한국인이면 해당이 없다.이건 한마디로 화교끼리 결혼하면 특권계층이고,화교와 한국인이 결혼하면 특별대우를 못받아 한국인과 같이 평범한 계층으로 전락하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케이스다.

    그런데 화교가 어떤 종자들인가? 한국에 살며 한국인도 아니고,대만국적이면서 대만인도 아니고,중국 본토인이 이득에 따라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를 통해 박쥐행각의 궁극체를 보이는게 바로 화교다.그런데 이런 화교들이 한국인과 결혼해서 얻는 박탈되는 특권을 가만 보고만 있을리 없지 않는가? 한국인과 화교가 결혼할시 생긴 자녀는 원칙적으론 외국인 특별전형에 해당되지 않는데,외국인 특별전형의 특권을 놓치지 않고자 '위장이혼'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전해지는 중이다.뭐 정체성이 저렇게 복잡한 놈들이 저런거 생각안하면 사실 그게 더 신기한일인건 분명하긴 하다.


    <위장이혼으로 외국인특별전형 특권을 놓치지 않는 하프 화교>


    이렇게 한국인들은 개좃뺑이치며 수능준비해도 좋은 대학못가는데,화교들은 핏줄덕택에 탱자탱자 쳐 놀며 대학입학에서 유리고지를 차지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바로 좋은 직장을 화교들이 차지하는 결과가 나타날수밖에 없게 된다.물론 화교새끼들이 언플통해 화교가 차별받는다고 지랄 염병하긴 하나 이거 좃도 개좃빠는 소리다. 애초 차별적 특권을 누리는걸 감추려면,되려 차별받는다는 감성팔이를 해야 희석화되서 나온 좃같은 현상에 불과할뿐이고,화교가 차별은 개뿔,화교새끼들은 외국인특별전형을 바탕으로 화교 30%가 의약업에 종사중이라는게 밝혀진 상태다.그런데 의사는 물론이거니와 한국인이 약사되려면 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라 좃빠지게 노력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점수를 받아야지만 될수 있는게 의사,약사지 않는가?


    <화교 제1의 직종은 화교 30%에 가깝게 종사하는 의약업>


    의사야 워낙 고소득 직종으로 정평났으니 패스한다 쳐도,약사 수입이 적기라도 하면 말이라도 안하겠다.약사들 수입은 월 천만원 이상으로 못해도 600정도 벌어들이는게 약사들인데, 한국인은 되고 싶어도 되기 어려운게 약사인데 반해 화교들은 별다른 노력없이 내신으로 가고싶은 대학에 80%가 입학하여,화교들 30%에 가까운 수치가 의약업에 종사하는 기괴한 현실이 나와버렸다는것이다. 고로 이 화교새끼들 특권은 중국 유학생이니 관광객이니 조선족이니 이딴 놈들이 받는건 조족지혈로 만들수 있는 특권중의 특권계층이라고 봐도 과장은 아닐것이다.


    <의사도 멘붕온 월 천만원 이상의 약사의 수입>


    이 사실을 정리하면 한국의 화교는 이런 특징들이 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1.화교의 국적은 대만
    2.그러나 대만인도 아닌 중국 본토인으로 산둥출신
    3.화교들 제1의 직종은 30%에 가까운 의약업에 종사


    이렇게 정리가능한 화교 특징을 아주 몸소 한큐에 전부 보여주는 유명인이 하나 있는데,저 특징을 다 보여주는 유명인이라 함은 단연코 주현미다.


    <가수 주현미의 국적은 대만>


    <그러나 국적만 대만이지 출신은 중국 본토 산둥성>


    <가수전엔 약사였던 주현미.약사 때려치고 가수로 데뷔>


    주현미만 봐도 아버지는 이미 '한약사'출신이고,주현미 본인은 약사하다 지겨워서 때려쳐서 가수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것만 봐도 화교들이 지닌 특권이 보통이 아님을 쉽게 짐작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이 화교들이 한국에 이득을 주고 저런 특혜를 받아가는 존재면 필자 말이라도 안하겠다.화교새끼들이 한국에서 온갖 특혜는 다 쳐받으면서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이간질 하는 작업질도 적지 않게 한다는데,아래에 제시된 화교새끼는 한국에서 한국 남자비판하는 카페 열어 이간질이나 쳐하다 사과문 쳐쓰고,그 이후에도 2008베이징 올림픽 개중국 유학생 난동에 참가해서 사진이나 찍는 쓰레기중의 쓰레기로 정평난 씹새끼니 몰랐던 사람들은 한번씩 봐두길 권하겠다.


    <한국에서 이간질하다 쳐 걸린 화교새끼 한마리>


    <좆질하다 쳐걸린 병신 화교새끼의 좃같은 면상>


    <저지랄 해놓고 2008년 유학생 난동에도 같이 동참>


    이상을 종합하면,특권 자체만 따지자면 이 화교새끼들의 특권은 따라갈 계층이 없다 과언이 아닐것이고,무슨 부동산 재벌 1,2위가 몽땅 화교라는 주장도 있긴하나 워낙 은폐된것도 많고 검색으로 알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생략했음을 강조해두겠다.

    19.중국암 4기에 걸린 한국의 현재
    중국 유학생은 한국인이 비싸게 지불한 돈을 바탕으로 대학을 잠식하고,좃도 없는 짱깨관광객은 무슨 귀빈 취급받으며 모심당하고 있으며, 조선족은 내국인보다 임금도 많으면서 더 많은 혜택을 요구하고,화교는 애초부터 특권계층이고,중국종자들 종류별로 아주 한국을 거침없이 흡혈하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다.그런데 이게 단발성 흡혈만 하고 멀쩡히 돌아가는 그런 상황일까? 답은 절대고 그렇지 않으니 심각성은 한층 크다.종류별로 흡혈하는 이 중국 개새끼들은 모기처럼 흡혈하고 붕 날라가는 그런 새끼들이 아니라 아예 한국에 흡혈해서 한국에 말기암처럼 자리잡아 점점 잠식하고 있다는점 그점에서 더욱 심각성이 크다고 할수 있다는것이다.

    대표적으로 조선족 새끼들의 한국 잠식은 유명한 문제인데,이새끼들은 몸에서 나는 좆같은 냄새와 범죄특권을 바탕으로 상종하기 어려운놈들로 자리잡아, 이 개새끼들이 자리잡은곳은 한국인이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다.그러면서 나오는 현상이 뭔가? 한국인은 조선족을 못견뎌 기피하면, 조선족이 떼지어 점령하는 지역이 점차 늘어나는현상이 나타날수밖에 없게 된다. 가리봉동을 필두로,대림,건대입구,안산,수원,성남쪽에 점차 조선족들이 둥지를 트며 점령하는 사태가 발생하는걸로 파악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가리봉동에 존재하는 연변타운>


    <대림동도 조선족 타운>


    <건대입구도 조선족 타운>


    <신림동,대방동,자양동,수원역,성남수진동,안산원곡동도 조선족타운>


    그렇다면 조선족 타운만 있냐? 라면 그게 아니니 더 문제다.제주도는 지난편에서 보다시피 이런 알고리즘으로 장악중인게 이미 거론되었다.상기차원에서 다시 거론하면

    1.중국 관광객에 혜택을 주어 제주도에 짱개들이 득시글 거리게 조성
    2.제주도에 중국 투자 유치한답시고 개중국 자본 존나게 끌여들임
    3.끌여들인 중국자본은 중국인 상대로 개발


    투자와 관광 투트랙 전술로 제주도에서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이고,이같은 점은 어느정도는 알려진 문제다.그렇다면 제주도가 끝일가? 천만에.제주도가 가장 전략적으로 강하게 푸쉬되는것 뿐이지 전국의 지자체 자체가 너도나도 차이나 타운 건설에 개지랄 육갑중인게 이미 오래전 사실이다.


    <전국의 지자체는 차이나 타운 열풍>


    그런데 저게 과연 끝이냐? 라면 저게 시작이니 그게 더 문제일것이다.이유는 간단한데,지금 한국은 화교를 중심으로 외국인은 이미 선거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자체는 점점 중국에 후장대주는 전략을 펼치고,그를 통해 화교나 조선족 유권자는 중국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 쪽에 선거를 쳐 하고,한국인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속수무책인 좆같은 상황이 지금 상황이란것이지 않는가?


    <화교들 위주로 시작된 지자체 외국인 투표권 부여>


    <화교를 필두로 조선족들에게도 개방되는 투표권>


    거기다 저따구로 지자체가 이득없는 개짓거리로 중국인에게 퍼주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가? 당연히 재정적으로 문제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다. 재원은 한정적인데 무식하게 퍼주면 당연히 남는건 파탄밖에 없다.그지랄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바로 재정파탄을 이유로 한국의 땅을 매각하는 사태가 벌어지던가,재정을 이유로 중국투자를 유치한다는 명목하에 개중국의 잠식은 마치 말기암 처럼 한국 곳곳에서 자리잡을수 없게 되는 악순환에 악순환이 지금 상황이라는것이다.


    <서울을 중국그룹에 매각하는 박원순>


    즉 한국은 중국이라는 암에 걸려 전방위적으로 악순환을 거듭하며 점차 중국에 잠식되는 그런 최악의 상황으로 정리하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뿐이다.

    20.한국을 파괴하는 이름 다문화
    거듭강조하지만 다문화의 목적은 고작 임금낮추기 그딴 허접한 목적이 절대 아니다.앞서본 대로 다문화로 임금낮추기가 목적이라는 소리는 외노자가 애초 임금이 낮지도 않다는것을 간과한 헛소리에 불과할뿐이다.거기다 정말로 대기업이 임금 낮추는게 목적이면 해외 나가서 공장 쳐 만들지, 자국민 임금깍을고 저지랄 절대 떨지 않는다.고로 다문화의 목적은 임금낮추기 같은 허접한 목적이 전혀 다른곳에서 찾아야 마땅하다는것이다.

    다문화의 목적을 찾기 이전에,다문화의 현상은 필자가 앞서 말한 19가지 항목 대다수를 다문화 혀낭 혹은 다문화 징조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하다.그렇다면 다문화 현상을 통해 다문화 목적도 능히 추론이 가능할것인데,다문화의 목적은 한반도 중국화가 다문화 목적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이 없는건 아니다.다문화정책은 무슨 결혼이민자 위주로 정책을 펼치는게 다문화고 저런건 다문화와 무관하다고 지랄 염병하는데, 애초부터 다문화 정책이란 중국놈들이 난데없이 한국에 득시글 대는 다문화 현상을 정치권이나 정부가 주도하니깐 그걸 쳐 욕하고자 국민이 만들어 내다시피한 단어가 다문화 정책이지 애초 저거 정부나 국회의원 씹새끼들이 선점한 단어도 아니다.애초 국민이 저런 좃같은 다문화 현상을 욕하려고 만든게 다문화 정책이란 단어인데,어느새 다문화정책의 의미를 바꾸고자 다문화지원 법률을 만들어 그 법률에 해당되는 정책만이 다문화정책이라는건 허접하기 짝이 없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웃긴건 이런 좃같은 말장난의 선봉에 서고 있는건 비호감의 극치인 이자스민이라는 미친년이지 않는가?

    다문화의 목적은 한국의 중국화고,한국의 중국화는 한국의 파괴를 의미한다.지금 한국은 개중국 4종세트 개중국 유학생,개중국 관광객,조선족,화교들에게 퍼주기에 여념이 없는데,그런 와중 한국인은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가? 자살율 최고에 출산율꼴지,실종은 연간 2000명등 온갖 좃같은 일들은 다 벌어지는게 한국의 현실이지 않는가?


    <한국의 자살률 1위는 이제 반복하면 입아픈 소리에 불과>


    <중국놈 퍼주는 와중 한국인 출산율은 세계 꼴찌>


    <한국의 여성은 1년에 2300명이 흔적도 없이 증발>


    저렇게 한국인은 살기 어렵고,그런 와중에도 국적상실자와 외국인 위주로 혜택이 돌아가니 나오는 현상이 뭔가? 바로 한국의 국적상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많은 인구가 급속히 이탈중인것이고,한국은 지금 연간 2만5천명이 꾸준히 국적상실한지 이미 오래인 상황이다.


    <2002년~2010년까지 연간 25000명이 국적상실>


    <통계청 나라지표도 동일한 수치로 표기>


    저게 지금 얼마나 비정상적인 수치인지 알려면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것이다.일본은 1억인구에 연간 800명이 국적상실하고, 인구 3억2천인 미국이 연간 1700명이 국적상실한다는 것으로 한국의 국적상실이 절대 정상적인 수치가 아님을 확실히 각인하길 바래보겠다.


    <일본은 1년에 800명정도가 국적상실>


    <뉴질랜드,미국,일본,타이완,싱가폴등과 비교>


    <한국의 국적상실은 세계 최고수준>


    그런데 저렇게 자살많고,출산낮고,실종많고,국적상실많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당연히 그 빈자릴 채우려는 움직임도 나올수밖에 없는데,한국인이 저렇게 사라지는 동안 한국인으로 귀화하는 세력중 단연 으뜸은 중국인이라는 점에서 문제점이 포착한다.하기사 중국놈들에게 저렇게 퍼주니 한국인이 버틸수 없고 중국놈들이 기어들어와 그 자릴 차지하는건 뭐 당연할수밖에 없는일이지 않겠는가?


    <귀화자 1만명중 5000마리가 개중국>


    즉,한국은 매년 2만5천명씩 국적상실하고 자살높고,낮은출산으로 빠르게 붕괴하는 국가로 보면 된다.그리고 그 자릴 채우는게 단연 조선족과 짱깨들이고, 저런 일 자체가 중국놈들과 외국인에 퍼주기로 일어나는것을 감춘채 그저 인구수가 줄어드니 그게 문제랍시고,이민자를 더 받아들여야 한다는 미친 개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한국인을 내쫓고 그자릴 중국놈으로 메꾸는게 다문화정책이라고 보면 간단하다는 소리다.


    <이민자를 더 끌여들이자는 미친새끼>


    그렇다면 진실노트 1편에서 이야기한 중국놈들을 유입시켜 한국을 장악하고자 하는 플랜이 50년대부터 이미 서서히 진행되었다는 말이 타당성이 있을수밖에 있지 않을까? 이점을 뒷받침 하는 근거로 개중국은 소수민족과의 문제에 있어서 늘 인구자체를 무기로 쓰는 전술을 이미 자국내에서도 빈번하게 써왔다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애초 1970년대 주석인 등소평 자체가 인구를 무기로 삼으려 했던걸 감안하고 지금 한국의 현상을 보면,저런 일들은 당연히 고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봐야 마땅하고,인구수를 토대로한 한국인과 중국인 갈아치우기가 다문화인게 명백하다고 필자는 생각할뿐이다.


    <애낳아서 주변국 지배하자고 주장한 개중국 장성>


    <독립운동이 진행중인 티벳은 한족들 이주로 중국화 시도>


    <소수민족 갈등이 있었던 네이멍구 역시 한족을 이주시켜 중국화>



    21.총정리 및 결어
    분량문제로 '이상한 나라 한국의 처참한 현재'편을 상중하로 나누었다고 명기했으나,사실 분량도 분량일뿐더러,내용상으로도 살짝 다른 주제로 묶으려고 했음을 밝혀두고자 한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상편은 은폐되는 범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면 중편은 관광객들 위주로한 부당한 특혜중심을 다뤘고,하편은 조선족과 화교를 통한 제도적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뤄 주제간의 차이도 미묘하게 존재하려고 시도했다.그런데 그런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것들을 통해 단 한가지,한국이 지금 아주 존나게 극도로 이상하다 이정도만 받아들이면 아마 모든 내용은 다 읽지 않아도 필자의 의도는 달성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보면 알겠지만 짱깨들의 특혜는 아주 지대하다 못해 한국을 무너트리기 일보 직전이다.그런데 지금은 짱깨 4종세트 중국유학생,중국관광객,조선족,화교들이 아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인데,이승만,박정희때만 해도 이런 일들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이지 않는가? 고로 이런 좃같은 상황들은 모두 민주화세력,그리고 민주화세력이 장악하기 시작하고 나서 한중수교를 맺으며 발생한 좃같은 현상들인게 자명하다.애초 한국의 중국화 플랜은 50년대부터 있었다면,그 플랜을 통해 권력을 잡고 본격적으로 가동된건 92년 이후부터 발생한 일이라고 보면 된다는 소리다.

    그렇다면 이제 처참히 파괴되는 한국의 현재를 보았으면,이 파괴된 현재를 유발한 셀의 알이자 뻐꾸기 알들을 찾는게 다음으로 추구해야할 목표인듯싶다.다음편에선 이 좆같은 현재를 유발한 뻐꾸기알들을 찾는 내용들로 들어가도록 하고 길었던 이번편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