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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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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9. 16:02 진실의 칼/反다문화
    한국엔 한가지 커다란 질병이 있는데, 이병신들은 현상을 언어화하는것에 아주 극히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점이다. 가령 아주 극단적인 예를 들면 어떤집에 불이 나서 연기가 나고 있으면 이것은 집에 화재가 난것임을 인지해야 정상이다. 그리고 이같은 현상을 인지하여 '화재'라는 언어로 담아 표현해야 하는데,한국인은 이 기능이 없다. 현상을 언어화하는 능력이 사라지고 언론에 의해 '화재'라고 씨부림 당해야 그 수동적 언어화에 의해 인지가 되는 독특한 질병과 장애가 있는게 한국인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나라가 지금 중국에 통채로 병합되는 현상,징조들이 널부러지고 쏟아져 나오는데도 이것을 '병합'이라고 어휘로 담아 떠먹여주는 언론이 없다보니 이 눈먼 병신새끼들은 남한의 한국병합이 병합인지도 모르고 있는게 현재의 등신같은 꼴이다. 거기다 같은 현상도 언론이 '북괴'의 소행으로 돌려 '언어화'해주면 짱깨들의 짓도 영락없이 북괴의 탓처럼 받아들여지는게 현실아니던가?

    대표적으로 사이버 해킹,디도스 공격등의 문제만 봐도 이건 짱깨들의 소행이 너무나도 자명한 상황이다. 일단 중국의 사이버 침략 능력은 세계최강이라 미국을 넘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고,디도스, 해킹 온갖 사이버 범죄는 지금 중국 본토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이 명백한 팩트다. 그렇다면 이게 중국이 범인이지 북괴가 범인이겠는가? 설령 북괴가 범인이라 해도 이건 일단 중국을 의심한후, 중국을 존나 철저히 의심해도 범인이 절대 아니라는 확신이 들고 확인이 될때 그다음 북한을 지목해야할 문제지 중국이 아니라고 생각부터 하고 북한으로 단정하면 그건 정신병 아니면 교란조 공범이다. 그런데도 이런 존나게 자명한 '현상'조차 언론이 중국발 해킹이나 북한의 소행이라고 언어화 해주면 고대로 쳐믿는게 이 한국 개병신새끼들의 특징이지 않는가? 이것도 말로만 들으면 너무 병신같아 일어나지 않을일 같지만 실제로 아래처럼 존재하는 일이라는것을 명심해두길 바랄뿐이다.


    <중국발 해킹이면 당연히 일단 중국이 범인이다.허나 이걸 북한 소행이라 돌려버리면 통하는게 한국>


    일단 중국은 황금방패니 뭐니 이 좃같은 시스템으로 자국의 인터넷 상황을 일거수 일투족 다 감시 할수 있는 대규모 보안체제를 갖추고 있는건 이미 상식인데 이 짱깨 따까리 정부 북괴새끼들이 중국 내부에서 해킹질 하는걸 중국이 모른다는것도 웃기는 개같은 소리고, 더구나 중국은 이미 그 자체가 세계에서 사이버 사기질로 가장 악명높은 씹새끼들이다. 그런데 그 세계최고 악명높은 사이버 사기와 도둑 소굴이 득실대는 중국에서 자행된 공격이면 중국공격으로 보는게 상식적 수순인데 이같은걸 북한소행으로 돌리는게 어찌 통하고 있는가? 결국 이같은 개등신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건 한국새끼들은 현상을 직접 어휘로 담는 능력이 마비되고, 한차례 남에 의해현상이 언어화되어야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것에만 익숙해져 있어,현상을 언어로 담는 기능은 마비되거나 퇴화시피해서 발생하는 현상의 대표적 상황 으로 봐야 옳다는것이다.중국에서 일어난 '현상'도 북괴소행이라는 언어화가 언론에 의해 행해지면 고대로 쳐믿는 개븅신들이 널부러져있다는것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결코 이런 가벼운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금 다문화정책이라는것들은 그저 언론과 정권에 의해 열심히 세계화,글로벌화같은 개 좃같은 어휘로 치중된채 이 병신새끼들은 그 어휘만 받아처먹어 고개 끄덕거리고 염병하고 있는데,이 다문화정책이라는것을 현상으로 파악하면 전형적인 주권박탈현상과 주권침해현상이 다문화정책이라는 말장난으로 포장된경우에 지나지 않는것을 알아야 정상이다. 다만 한국새끼들은 현상을 직접 언어화 하는 기능이 마비되서 언론이 죄다 '다문화''글로벌' 같은 니미 십팔 어휘로 좃빨아주니깐 이 병신새끼들이 주권침해와 주권박탈 현상을 당연하듯 받아처먹고 있는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인천공항만 해도 아래같이 지랄 염병하며 팔아먹었던게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일이지 않는가?


    <인천공항 팔아먹기도 글로벌과 세계화로 포장하면 통하는게 한국>


    인천공항 지분팔아 외국새끼랑 나눠먹는게 글로벌,세계화로 언플했던것을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사례를 통해 똑똑히 기억할수 있다. 인천공항의 지분팔아 외국새끼랑 나눠처먹는게 글로벌화 세계화면,국가가 글로벌화,세계화 되고 있다는건 무슨 개소리 망발이겠는가? 이쯤되면 대가리가 폼이어도 알수 밖에 없는 사실인데,국가가 글로벌화되고 세계화되고 있다는것은 결국 국가의 주권을 인천공항 지분팔듯 한국의 지분을 외국인과 짱깨에 나눠준다는 소리고,이건 한국의 주권을 외국인과 나눠먹는다는소리와 다를바 하나 없는 소리다. 이건 결국 다문화정책이 주권넘기기라는 소리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국민 주권박탈,주권침탈정책을 다문화정책이라 포장하니 속는 병신새끼들이 있다는 필자의 말이 이젠 조금 접수 되고 있는가?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했다면 그 병신도 어지간히 눈치느린 병신같은 새끼고,이제서야 안다해도 그건 진작에 알아야할걸 이제서야 안것에 불과해서 자랑이라 할것도 못되는것을 강조하고자 한다.그저 주권박탈을 글로벌이라 포장해주니 속아넘어간 병신새끼들이 이렇게 많을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한게 필자 관점이다.

    고로 현상에 대한 언어화가 마비되어 언론이 주입해주는 '다문화정책'이란 어휘에 속아 이런 개 씨부랄 주권박탈정책의 참뜻을 모른채 접수했다 하더라도,이건 니미 뭔 가 좃같은 불쾌감정도는 느껴야 정상이다.아니 별 씨벌 다문화정책 전도사라는 이자스민은 이거 무슨 학력위조에 출신성분까지 작부인데 사기질이나 쳐대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이를 잘못되었다 씨부리면 그색기가 제노포비아랜다.이거 쳐 돌아도 단단히 쳐돈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또한 지금 국가 경제는 어렵다고 하는데 별 미 친 다문화정책 예산은 미친듯이 쳐 늘리고 있는게 한국이다.그렇다면 이 다문화 정책의 실체가 '주권박탈''주권판매'까지니 몰라본다 해도, 이 현상자체에서 강한 거부감이나 분노는 들어야 그게 최소한의 인간이라 할수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상을 언어화하는것에 마비된 개병신새끼들은 이 당연한 현상을 언론이 '제노포비아'라 명명해주면 이유도 모른채 그 어휘에 세뇌되어 '아 제노포비아란 나쁜거구나' 라고 납득하고 주권박탈정책에 스스로 협조하는 개 븅신 찐따짓을 하는게 개한국 병신새끼들의 현 모습들이라는것이다.병신짓도 이정도면 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다문화정책 예산>


    <이런 호구정책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 일각>


    <그와중에 장애인 연금은 삭감>


    <장애인 예산삭감 소식에 반대하는 여론.거기다 OECD에서도 꼴지수준의 예산이었다>


    <참다 못한 장애인이 못살겠다고 시위>


    <결국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다문화가정 축사장에서 외치다 끌려가는 이름모를 한 시민>


    지금 이 황당한 꼬라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지금 한국은 일단 한국의 가장 약자라 할수 있는 장애인 권리를 제약하는 반면 그걸로 무슨 다문화정책에 쏟아붓고 있는게 지금의 황당한 꼴이다.이게 외국인에게 권리를 주고자 일단 약자의 주권을 박탈해 나눠주는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또 이것이 주권박탈이 아니면 무엇이 주권박탈인가? 그리고 이게 과연 남의 나라 장애인들로만의 이야기로만 들리는가? 천만의 말씀이다.장애인이 시작되면 그다음은 서민 차례가 되고,지금 주권 박탈을 위해 차례 차례 준비해나가고 있는것이 한국의 실상이고, 사실 그같은 현상은 이미 전방위적으로 나타난지가 오래로 보아야만 한다.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데 중국어가 필수?>


    <대학도 무슨 국제화가 벼슬>


    <요즘 대학에 짱깨가 넘쳐나는 이유>


    <세금으로 반값등록금 하는 시립대 지원 꼬라지.글로벌 전형에 왠 짱깨말 지원자격만 도배질>


    <경기도 다문화가정 취업할당제 추진검토>


    <2008년 기준 한국인의 미친듯한 외노자 임금 수준.지금은 훨씬 올랐을듯>


    <애새끼들부터 다문화 세뇌 준비>


    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지만, 글로벌,다문화 무슨 개조까는 소리 씨부리고 나오는 현상이 바로 위의 좃같은 현상들이 그 주인공들이고, 위에 거론한것들은 진짜 빙산의 일각이면 일각이지, 과장하거나 덧붙인것도 없다시피하다고 보면 된다는것에 문제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 고로 다문화라는 개좃스런 언어화를 빙자한 '주권침탈'의 현상은 이미 상당수 진행되었다해도 과언은 아니고,공무원,일자리,대학 각 분야별로 이미 골고루 짱깨들과 외국인 씹새끼들에게 우리자리 내주고 나눠줄 준비작업이 아주 착착 진행되다 못해 팔부능선까지 와도 과언은 아닌상태가 지금이라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들은 이런현상을 '다문화' '세계화'로 포장해주면 이게 좋은건줄알고 찬성입장을 펼치고 있는 천하의 등신찐따같은 꼬라지가 바로 지금이다.

    저런 빙시같은 모습중에서도 필자가 꼽는 개인적으로 가장 한심하면서도 황당한 모습은 바로 '유학생'문제다.다른 부분이야 짱깨의 발톱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아 다문화란 포장질에 속아넘는게 이해한다 쳐도,유학을 빙자한 짱깨의 스파이질은 이미 한차례 걸렸던 문제라는것에서 다른 문제보다 차이가 크다 할수 있지 않는가? 그 짱깨들 유학생 스파이 문제는 아래처럼 폭로되고 또,한국에서도 실지 활동이 적발된 케이스인데 짱깨 유학생을 더욱 늘리고자 한다? 정신이 있는국가인가? 없는국가인가?


    <중국유학생은 스파이라고 중국 관료에 의해 폭로>


    <베이징 올림픽때 한차례 중국 지령받고 난동핀 유학생 스파이들>


    <유학생이 스파이인데 10만명을 유치하자? 동아일보의 헛소리?>


    <알고보니 동아일보 헛소리가 아닌 정부측이 2008년 이미 기획했던 작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유학생에 꿋꿋히 장학금 수여>


    <계속 이어지는 중국유학생에 장학금 소식.훈훈하냐?>


    <스파이에게 장학금준 꼴이 결국 이꼴이다>


    정부측에 의해 자행되는 주권박탈과 침탈을 다문화정책으로 포장해서 속는 등신들이 당하는 꼴이 이같은 꼴이다. 다문화와 글로벌을 빙자해서 짱깨 유학생 들여온다고 지랄 염병하고 있는데 이 씨발놈들이 중국 지령받는 스파이들이고, 이 스파이 씹새끼들을 내쫓긴 커녕 다문화정책을 빙자해서 짱깨 유학생은 앞으로도 계속 늘린다는게 정부 방침이다. 그리고 이 쓰레기 스파이 새끼들이 한국에서 장학금 쳐받고 유학와서 써재끼는게 동북공정이지 않는가?

    이정도로도 어이없는데 한국의 다문화정책이란 미명하에 실행되는 등신호구질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게 문제다.유학생스파이에 장학금주는것도 개그지만,결혼이민자라 불리우는 외국인 쓰레기 잡년 씨발년들은 지금 한국의 국적을 노리고 들어오는 결혼 사기꾼이 득시글거려 한국의 피해자가 10만명이 추산되고 있는데 정부는 지금 이런 피해자는 도외시하고 결혼이민자라 쓰고 결혼사기꾼이라 불리우는 개씹년들을 피해자로 간주하여 지원정책이나 쳐하고 있는데,이것이 주객전도이자 주권침탈이 아니면 무엇이 주권침탈인가?


    <국제결혼의 피해자는 사실상 한국인 남성.추산 피해자가 10만에 이른다 함>


    <국제결혼 피해는 아예 브로커까지 개입되어 일어난다>


    <중국조선족결혼안티카페 회원만 육천명수준>


    <여기저기 생성되고 있는 국제결혼피해자 모임 카페.이들은 인터넷 숙련자가 아님에 유의>


    <허나 언론에 의해서는 매맞은 결혼이주여성들이나 보도되고 있음>


    <국회의원 이자스민은 이주여성 추모집회에 참석하여 여론몰이>


    <서울시는 한국인 피해자는 나몰라라,결혼이민자 보호나 천명>


    <오래전부터 정부지원받아온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센터라는것도 결국결혼이민자 지원센터>


    자기생각없이 언론에 의해 생성된 언어만을 받아처먹는 병신새끼들의 눈깔에는 결혼이민자 약자라는 개소리만이 접수되어 한국남성 개새끼를 열심히 씨부리고 있겠으나,사실 대가리를 조금만 굴려도 사기칠 동기가 어느쪽에 충분한지는 이론을 통해서도 도출해낼수 있다는게 문제다.말이야 바른말이지 결혼을 유지하고 싶은동기가 돈받고 팔려온 조선족,베트남년들이 높겠나? 아니면 이 씹년들을 돈주고 산 한국 남성이 높겠나? 결혼이 목적인건 애초부터 한국 남성쪽이지 팔려온 여자가 아니다. 팔려온 년들은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국적이 목적이고,결혼을 통해 국적취득이란 목적을 달성했으면 누가 결혼생활에 게으를지는 통밥만 조금 굴려도 쉽게 도출될수 있는 문제다.사실이 이럴진데 결혼이민자란 사기꾼 년들을 정부가 돈들여 보호하고 지원하여 한국의 남성이 피해자인것을 외면하고 가해자처럼 꾸며 열심히 호도질하고 있는게 한국의 병신같은 현실이지 않는가? 아직도 다문화 정책이라 아름다운 인류애 넘치는 그런 정책들로 생각되는가?

    이처럼 장애인,일반서민,학생,남성 가리지 않고 이권이 제약되고 권리가 침해되고 있는데,이것이 지역적으로 티가 안나면 그것도 이상한일일것이다.이번에 다소 기준을 바꿔 분류를 사람이 아닌 지역으로 나눠 문제가 심각한 구역만 따져도 아래와 같고,이같은 현상은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것이라고 전망된다는것에서 심각성은 매우 크다 할수 있다.


    <가리봉동은 이미 중국땅이 된지 오래>


    <구로도 중국땅>


    <대림도 중국땅>


    <유명한 안산은 말할것도 없다>


    <서울에 조선족이 꼴랑 20만?>


    <더이상 제주도가 한국땅이라 할수 있나?>


    <한국에서 제일 비싼땅인 명동에 중국대사관이 2012년 대규모로 완공된다>


    주권이 다른게 주권이 아니다.주인된 권리가 바로 주권이다.물론 손님이 와서 주인이 잠깐 불편한 정도야 어떨때는 감수해야할 부분이긴하나 저따구로 주인이 위협받으며 손님 접대하는건 주인이 손님눈치보는건 주인이 주인이 아닐때나 일어나는 일이지않는가? 저건 이미 한국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는 소리다. 왜 멋대로 기어들어오는 씹스레기들 때문에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어야 하고,또 저 씹쓰레기들에 의해 피해자 국민이 가해자가 되어야하고, 저 개새끼들로 인해 국민이 설자리를 잃어야만 하는가? 이건 결국 다문화정책이란것이 사실상 국민의 주권박탈이 되고 있음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자료들 아닌가?

    그런데 더 웃긴건 국민들 태도다.다문화정책이 지그들 목줄쥐고 자국민 설자리 잃게 만드는 주권박탈을 치장한 개소리에 불과하지 않거늘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신줄놓고 입헤벌쭉벌리고 꼴깝떠는 병신같은 새끼들은 대통령도 죄다 다문화 찬성자들중에서만 고르고 있다는게 매우 놀라울만한 일이고,이쯤되면 무슨 이거 집단으로 병신국민 기네스북에 도전하지 진행중 아니냐는 의혹까지 들고 있는게 요즘꼴이다.아무리 병신들이라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는 개병신새끼들의 모습이지 않는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박근혜가 가진 다문화정책에 대한 태도>


    <지랄났다.오바마? 조선족의 오바마를 말하는건가?>


    <문재인은 아예 조선족의 대통령>


    <다문화 방문에 열올리는 문재인>


    <안철수는 얼핏 보기엔 다문화에 대해 소극적 찬성>


    <허나 안철수는 다문화고 지랄이고 중국이 밀어주는 자>


    <백신도 중국공안부 인증을 바탕으로 성장>


    다문화정책이 주권박탈 정책임을 아직도 모르는 개병신들이 널부러진것도 놀랍지만,대통령 유력후보라는 자들이 하나같이 찬다문화정책어가를 부르고 있다는것도 황당한 수준이다.물론 여기에 대해 이 병신같은 새끼들은 '아니 씨벌 그럼 다 후보가 다문화정책 찬성자인데 저중에서 뽑지 뭘 어쩌란거냐?'라고 지랄 염병하는 병신같은 씹새끼들도 보이는데 이런 개병신들이 넘치니깐 한국의 꼴이 이따구인것이다. 다문화정책이 주권박탈이라는데 주권박탈만 주장하는 씹새만 있으면 그새끼 뽑고 손놓자는 소린가? 조까는 소리다.이건 다문화가 자국민 주권박탈농간질임을 하루빨리 공론화하고 알리고 공유하여, 이 수요를 충족할 다른 대안이 나올때까지 발로 뛰고 대가리 싸매 궁리할일이지, 다문화정책찬성자밖에 후보에 없어서 저중에서 고를란다라고 씨부리는건 '나는 병신이요'라고 쳐 씨부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개소리다. 대통령 선거로 주권박탈정책을 대놓고 표방하는 씹새끼들이 기어쳐나온다는데,이중에서 뽑을생각하는것부터가 정신줄 놓은 개병신이라는것의 증명일수밖에 없다.안나오면 나올때까지 개지랄 모드로 깽판칠각오나 궁리나 해야지 저중에서 뽑긴 뭘 개딱지나 뽑고 지랄인가?

    다문화 정책의 주권박탈은 현상을 언어화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병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 현상으로 부족함이 없다는게 본 필자의 시각이다. 다문화정책을 무슨 세계화로 가는 필수적인 길이라 최면걸려 병신같이들 씨부리지 말고, 이것이 주권박탈을 포장한 간교한 말장난인것임을 하루빨리 인지하라.지금도 이미 충분히 뜯겼고,한국의 삶은 피곤하고 어려운게 현실인데 이것을 쪼개 중국씹새끼들에게 나눠주고 국가는 국민의 눈치보단 중국의 눈치를 본지가 이미 오래다.이것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다문화정책 찬성을 씨부리는건 이건 무슨 자살이 자살인지도 모르고 호랑이 아가리에 대가릴 스스로 들이미는 병신같은 꼴깝과 다를바 전혀 없는 삽질에 불과하다.정부가 일방적으로 밀고나가는 다문화를 꿈도 못구고 입에도 못붙이게 강력한 저항과 반발이 필요할뿐인데,한국의 병신새끼들은 현상을 언어로 담는게 마비되다보니 이런 해야할일을 '제노포비아'란 어휘로 언론이 담아주면 찔끔해서 찍소리도 못하는게 한국의 또다른 현실이자 과거라는데 참담함이 앞선다.다문화정책이란 어휘대신 주권박탈과 주권회복이란 국민의 어휘로 재집결하여 의사를 모아 담아 표출할때가 지금이다. 다문화정책이란 개같은 어휘에 더이상 놀아들 나지 마라.이미 충분히 뜯겼고 회복을 위해 경주해도 부족할판에 더 내주겠다는건 호구를 넘어 자살하겠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는 개쌩쇼다.자살을 자살임을 알고 행하면 그나마도 낫지만 자살이 자살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찬성하면 그것보다 병신같은 짓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지금 알아도 상당히 늦었고 더 이상 모르면 그새끼도 제거대상으로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