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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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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11. 23:01 진실의 칼/反다문화
    기존부터 필자가 누누히 강조했던점 하나는 국가를 전적으로 믿지 말라는 점이다.지금 꼬라지를 보면 믿을땐 믿더라도 약간의 의구심은 두고 믿는게 정상인데도 그 기본적인 정상도 따라가지 못해 병신삽질만 하는게 현실이다.고로 돌아가는 꼴을 보면 통상적으로 국가를 전적으로 믿는 관점에서 주장을 펴기 쉽고,그 보편적 태도를 발화적 상황으로 묘사하면 다음과 같다.

    '무언가 문제가 터지면 국가가 알아서 안해줄리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터지면 단지 국가가 몰라서 안해주고 있는것이다'


    딱 이따구 평균적 생각에 멈춰서 전진할줄 모르는게 현실이고 국가를 순진하게 쳐 믿고 있는 멍청한 놈들은 그저 어떻게든 국가에 호소하는것으로 일처리를 하려하는게 현 실정이라는것이다. 즉 이들의 태도를 한줄로 압축요약하면 '도대체 이런점은 왜 해결이 안되고 있냐? 국가가 제발 해결좀 해달라'정도로 가능한것으로 보인다는것이다.

    그런데 물론 국가의 의도가 순수하다면 이같은 행동은 지극히 옳고,통상적으로 봤을때는 이같은 태도는 지극히 합당하다. 뭔가 사회에 일이 터져서 국가보고 해달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지 않겠는가? 허나 필자가 볼땐 지금 국가의 의도자체가 콩팥,아니 콩밭에 있는것으로 보인다는것이 문제다.국가의 의도부터 순수하지 않다는 소리다. 의도가 순수할때야 국가보고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만 하면 들어줄수 있다지만,의도가 순수하지 않을땐 국가보고 문제 해결해달라고 해봤자 해줄리 없다는점에서 문제가 크지 않는가? 막말로 다리다쳐 모르는 사람의 차를 타고 가는데 그 운전자가 순수한 시민이라 길을 잘못들은것이면, 제대로 된길을 가르쳐주면 곧 옳은 길로 다시 간다지만,애초부터 운전자 새끼가 다리다친 상대의 틈을 노려 장기떼서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엉뚱한길을 가는것이면 그 길은 틀렸고 똑바로 운전하라고 백날 씨부려봤자 들어 처먹을리 없다는것과 같다는것이다.상대의 의도가 순수하냐 순수하지 않냐는 문제는 이처럼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는데 웃긴건 국가의 의도는 항상 순수하다는쪽으로 결론내려놓고,그 반대적 징후가 조빨나게 쳐 보여도 '설마'라는 안일한 단어 두개로 넘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꼬라지를 고려했을시엔 국가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는것부터 알리는것이 가장 중요한 작업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열심히 씨불거리고 있긴 한데 웃긴건 이같은 관점은 받아들여지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안받아들이는 이유라도 명확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씹새끼들은 지들 안위가 달린 문제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도 불명확한 '설마'란 이유 하나로 다 무시해버리는 속편한 개종자 새끼들이니 뭘 어째야 받아들여질지 이것도 황당하다면 황당할 지경이다. 그렇다고 이 씹새끼들이 국가를 뭐 철썩같이 믿는 개씹새끼들인것도 아니라는것에 더 웃긴점이 있다. 평상시엔 국가를 어떻게 믿냐고 뚫린입으로 잘도 씨부려는 대다가도,여기에 조금더 보태서 국가가 이상한 의도를 지니고 있다는 말은 접수 못하고 있는데,이것도 신기하다면 매우 신기하다하지 않을수 없다.

    거듭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지금은 국가가 의도성을 지니고 고의로 잘못된 길을 들어선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장기 떼먹으려고 고의로 잘못된 길로 들어선 운전자에게 옳바른길 존나게 알려줘봤자 그 옳은길로 운전할리 없는것과 마찬가지 상황이라는것이다.이따구로 운전자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길을 들어서 장기 팔아먹으려고 지랄할땐 해결책은 크게 3가지중에 한다. 첫째는 차에서 뛰내리던것(이민) 둘째는 운전자를 때려 조지는것(폭동) 셋째는 운전자를 갈아치는것(다문화 반대 대통령 선출) 이런 정도의 강제력과 정치력으로 해결책을 구할수 있을뿐이지,의도적인 씹새끼에게 백날 호소하고 지랄해봤자 그 개새끼가 들어처먹을리 없는건 당연하다는것이다.국가의 의도적인 실종유발행위를 어서빨리 알아채길 기원하며,그 의도적인 행위에 걸맞는 해결책으로 국민들 의사가 집결하길 바라는 차원에서 이 글을 쓴다는것을 알리며 실종문제는 단순 국가의 실책이 아닌 국가가 의도적으로 유발하는 문제라는 필자 주장의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첫째-지구최강 쓰레기 조선족 실태에 대한 은폐
    지금 국가는 조선족을 무슨 '중국동포'라는 조빠는 소리로 포장하여 특권까지 주고 있는데,이것 자체가 사기에 가깝다. 조선족 이 개새끼들은 동포는 무슨 개 조빠는 소리고 그냥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으로 봐야 하는것이 옳다. 동포라 함은 그 개인들이 한국인으로 생각하고 있을때나 동포인것이지 지들이 중국인이라는데 왜 국가가 이들을 동포로 규정하나? 쳐 돌았는가?


    <이건 그냥 조선족이 짱깨라는 소리고 그같은 사실은 조선족도 인정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조선족을 동포로 규정하여 미화하다보니 이 씹새끼들의 인신매매 실태와 식인실태까지 드러내지 못한다는점에 문제가 크다.더구나 조선족 씨발 좃같은 개잡종놈의 개씹 쓰레기 호로새끼들은 그 쓰레기스러운 중국에서도 제일 쓰레기 스러운 그야말로 쓰레기 of 쓰레기인 황제 쓰레기 개꼴통 통제불능 병신새끼들이 이 조선족 개종자 새끼들이지 않는가? 그러다보니 이 씹쓰레기 개새끼들이 허구헌날 쳐하는짓은 인신매매,장기적출들일수밖에 없다. 이런 지구최강 인신매매 프로장기적출러 개쓰레기들을 '동포'라는 미명하에 잘잘못을 은폐한다는것에서 이미 국가는 실종사건의 공모자라 할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이다. 생선에 방사능 검출된걸 알고 국가가 유통하면 국가가 책임져야하는것 상식 아닌가? 그런데 이건 국민사이에 방사능보다 훨씬 쓰레기 스럽고 해롭기 짝이없는 조선족 개 씨발놈들이 해로운걸 널리 알려도 모자랄판에 국가가 도리어 '인종차별금지'라는 명목하에 위험성 전달을 은폐한다는 점에서 국가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실종사건 공범수준이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


    <인육사건터지고 조선족 성토글이 올라오자 방심위가 제재한댄다>


    알려야할것을 하지 않고,되려 프로장기 적출러이자 인신매매 입신경지인 조선족의 쓰레기스러움을 은폐하는데 앞장선 국가는 실종사건 공범이 아니랄수 없다.


    둘째-조선족 유입을 되려 강화
    일단 국가가 몰라서 조선족 쓰레기들을 몰라서 유입한다는 개소린 집어치우길 권고부터 한다. 필자도 알고 식당 주인도 아는 조선족의 쓰레기스러움을 국가가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고,수십번 본 자료인데 아래의 자료만 봐도 국가가 조선족의 쓰레기스러움을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중국의 장기적출과 한국의 실종은 2007년 국회의원에게 보고가 들어간 내용>


    필자는 위의 자료를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데,이 자료의 중요성은 바로 국가의 의도성을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자료라 자주 이용한다. 허나 필자의 기대와는 달리 세인들의 반응은 이 자료의 중요성을 필자의 인식보단 다소 덜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듯하여 아쉬움이 큰 자료다.

    만약 국가가 비 의도적이라면,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기만 하면 해결책이 마련되는것을 기대할수 있다.그런데 위자료를 보면 알수 있듯, 이미 2007년경에 국가기관 경찰과 국회의원은 한국의 실종증가와 중국의 장기적출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있었다고 봐야 옳다는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긴 커녕,되려 국가 정책에 의해 조선족이 '대거' 증가했다.그렇다면 이게 무슨 말인가?


    <조선족을 줄이긴 커녕 조선족 비자 확대한다는 소식만 들림>


    의도적이냐 의도적이지 않냐여부의 가늠선은 '아냐''모르냐'가 핵심이다.조선족이 실종과 연관있는걸 몰라서 조선족 유입을 늘린것이면, 이건 비의도적인 행위다.그런데 조선족이 실종과 연관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조선족 유입을 늘리는건 의도적인것이다.호랑이가 사람잡아먹을줄 몰라서 호랑이굴로 떠민것이면 비의도적인것인데,호랑이가 사람잡아먹는줄 아는데도 호랑이 굴로 떠민것이면 의도적인행위라는것이다. 마찬가지로 조선족이 실종과 연관있는걸 몰라서 늘린거면 비의도적인 행위겠으나,보다시피 2007년도에 국가는 이미 조선족과 실종사건과의 상관관계를 알고 있음에도 조선족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해왔다는것은 의도적으로 볼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의도적 실종유발을 씨부리면 음모론 어쩌구 염병하는 개종자 병신들만 널부러진게 현실이고,이 음모론 어쩌구만을 씨부리는 음모론 녹음기 병신새끼들은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병신을 넘어 낫놓고 낫도 모르는 병신씹종자들이 낫보고 낫이라 하니깐 음모론이라 씨부리고 잘난척하는 병신경지에 다름아니라 할수 있을것이다.


    셋째-실종사건의 축소와 보도은폐
    실종사건은 애초 실종되기전 예방이 최선이지 실종되고 나서 찾는다는 발상자체가 쳐 돈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국가가 제시한 실종아동 해결책은 '사전등록제'인데 이것부터 의도가 매우 수상쩍고,이것은 결국 예방적 목적이 아니라 잃어버린다음 찾겠다는것으로,실종이 늘어는 나는데 국가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한 전형적인 기만적 전시행정으로 생각된다는게 문제가 크다. 일단 2012년의 경우는 실종아동 추세만 봐도 현격히 문제가 있어 저런 추세에 잃어버리고 찾는다는 발상자체가 의도가 수상하다고 볼수 있는 정도였다. 저정도면 경계태세 강화로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각오여야 정상인데 저런것에 사전등록제같은 기만적 전시행정으로 대한다? 웃기는일이지 않는가?


    <2012년 실종수치에 사전등록제는 지금 장난하시나?>


    보다시피 2012년은 장난이 아니다.더구나 이것은 3월달에만 보여진 실종아동 수치지,8월한달 동안 발생한 미발견 실종아동 수치를 더하면 급격히 증가하고,4,5,6,7월달의 수치까지 더하면 도대체 얼마가 될지 모르는게 2012년의 실종아동 상황이다.그런데 이것을 사전등록제같은 행정쇼로 눈가리고 아옹질 하시겄다?


    <8월한달 동안의 실종 아동들>


    참고로 사전등록제 같은 경우는 경찰이 발견은 했는데 부모가 이를 발견하지 못할때나 소용있는 경우다.부모가 찾아오지 않아도 등록된 지문을 토대로 부모에게 경찰이 인도해줄수 있을때나 유용한것이지 부모가 신고했는데 경찰이 찾지도 못한 경우까지 지문사전등록제가 막아줄리는 만무하고,결국 실종이 늘어는 나는데 뭔가 하는척이라도 해야는 겠으니 선택한게 사전등록제같은 행정쇼인것 아니냐는것이다.결국 급격히 늘어나는 실종은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알림으로 미연에 예방하도록 유도하는게 최선인데 국가는 급격히 늘어나는 실종을 보도하긴 커녕 보도통제만 일삼으며,예방을 유도하긴 커녕 방심만을 유도했다.그래놓고선 증가되는 실종은 사전등록제같은 병신생쇼로 에방하는척 기만질이나 하고 있다는점에서 국가가 실종사건 공범의 처지에서 모면할수 없는 꼴이라는게 필자 관점이다.


    넷째-성인실종에 대한 고의적인 수준의 방치
    지금 올해들어 갑자기 아동실종가지고 지랄 쇼를 하고 있는데,사실 진짜로 문제가 되는건 성인실종이다. 아동실종은 실종을 실종이라 부를수 있는 수준은 된다지만 성인실종은 실종을 실종이라 부르지 못하는 호실호종조차 불허된 골때린 상황이 지금이기 때문이다.

    성인은 실종이 있을수 없다고 한 이유자체가 참 기상천외하다.성인은 연락을 할수 있으니 자발적 가출이지 실종은 아니지 않겠냐는것이 그 원인이다.그렇기에 성인은 실종이 아닌 가출로만 처리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앞으론 정치인과 경찰들을 가출시킵세>


    <가출실종이 한해 6만건.이게 나라인가? 지금은 더 늘었다는게 문제>


    일단 살펴보면 정부의 생각없는 뻘짓같은데,이것도 곰곰히 따지고 보면 이부분이 되려 정부의 실종방치에 대한 의도성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다.이유인즉,'방어능력'을 이유로 실종을 인정하지 않는것 자체가 모든 범죄에 적용해보면 말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다.

    막말로 강간도 성인의 방어능력을 가정하면 당할이유가 없다.방어능력이 있는데 강간은 왜 당하나? 고로 성인은 강간이 아니라 합의적 섹스밖에 없다고 해야하는데 이런 논리 씨부리다간 딱 돌맞기 십상인 개씹새 논리지 않는가? 그런데 이게 강간에 적용하면 돌맞을 논리가 왜 유독 실종에는 적용되어 방어능력 어쩌구로 실종이 있을수 없다는 개삼천포로 빠지고 있는가?

    그리고 이같은 것은 사실 따지고 보면 강간뿐만이 아니라 모든범죄도 마찬가지다. 강도도 무슨 성인은 방어능력있으니 강도 당할리 없으니 그냥 적선밖에 없다라고 씨부리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그야말로 조까는 소리다.방어능력가지곤 안되니깐 강도가 발생하는것이다.그렇다면 실종도 방어능력을 벗어난 실종이 있을수 있냐 없냐 이것부터 따져야 하는게 정상일텐데 한국은 무려 방어능력을 이유로 가출과 실종을 구분하지 않고 수사도 게으르게 한다는건 실종에 대한 고의적 방치적 태도아니고선 설명할수 없다는것이다.도대체 방어능력을 이유로 범죄개념성립을 부정하는 분야가 실종말고 어디에 또 있는가? 도둑,사기,강간,살인 모든 분야에 방어능력을 이유로 부정되는 부분은 없는데 실종은 유독 방어능력을 이유로 수사와 조사가 게을리 된다는건 고의적 방치외엔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이상 네가지 관점등에서 살펴보면 실종사건은 거의 정부가 의도성을 지니고 유발하다 시피한 사건이라 봐도 문제 없다는게 필자 판단이다.의도적이냐 의도적이지 않냐를 가늠하는 구분선은 아까도 말했듯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린다고 말한적이 있다.염산을 부으면 얼굴이 녹는것을 알지만 부어버리는건 의도적인것이고,그냥 물인줄 알고 껸진건데 알고보니 염산인건 알고 한 행위는 아니다.즉 의도성과 비의도성은 예측가능성을 지니고 행동한것이냐 아니냐 를 두고 판단해야 옳다는것이다.

    그런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부측은 조선족을 늘리면 이런 실종사건이 일어날수 있다는 예측가능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을 늘렸다.그리고 실종은 조사도 안하고 방치하고 있고,되려 실종사건을 입소문으로 퍼트리면 괴담 어쩌구 니미 십할소리로 아가리 쳐막고 있는게 지금꼴이다.이걸두고 정부가 의도성이 없다고 여기면 그새끼도 개병신새끼지 않는가.

    이상을 봤을때 실종사건에 대한 정부의 의도적 기여가 있다고 봄이 합당하다고 보는바,더이상 정부에 호소적 태도만가지고는 이 문제를 타파할수 없다고 보는것이 필자 관점임을 알린다.아까도 말했듯 운전하는 씹새끼가 탑승객 내장털어먹고자 고의로 잘못된길로 들어선경우 해결책은 3가지경우밖에 없다고 했다.내가 먼저 뛰어내리던가(이민) 운전자 씹새끼들 조지던가(폭동) 운전자를 평화적으로 교체해서 조져버리던가(선거).무엇이 합당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도록하고,분명한것은 정부가 의도적으로 실종을 방치하고 있는것이라면,이걸 정부와 국가에 단순히 '호소'하는것으론 더이상 해결될리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자명하다는것이다.아까도 말했듯 이 상황은 운전자가 고의로 길을 잘못들은 상황에서 옳은길 알려줘봤자 들어처먹을리 없는것과 같다는것이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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