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대의 국정원 해체주장이 병신 개소리인 이유

지금 날씨는 94년의 최악의 폭염기록을 갈아칠 기세로 맹렬히 달아오르고 있고,이 폭염이 부족했는지 아니면 이열치열이 정말 만병통치 폭염처방이라도 되는지 착각하는 개병신들이 있기라도 하는지,이 더운날의 열기로는 부족하답시고 촛불까지 더해 쳐 들고 왼손의 촛불까먹고 오른손으론 부채질하며 시위한다고 염병질하는게 요즘의 병신같은 꼴이다. 일사병 귀신은 저런 개병신들 안잡아가고 뭐하는지 이것도 나름 일사병 귀신 직무유기로 보이는데,저 개병신들 실려가는 소식없이 되려 엉뚱한놈들만 실려나가는것을 꼴을 보면 이것도 꽤나 유감스러운 상황이 아니랄수 없다. 본 필자 이런 상황이 예상되서 농담반 진담반격으로 시국선언아닌 시국선언을 6월19일경쯤에 날린 서울대생들을 두고 평하길,이개새끼들도 병신인건 분명하나 그래도 다른놈들보단 나은 덜병신으로 평가한 이유인즉 오로지 비교적 쾌적한 날씨에 먼저 선빵날렸다는 점에 있다는 사실을 본 필자의 글을 본사람은 기억할수도 있을것이라 보고 있다.아니나 다를까 날씨만큼은 쾌적했던 당시의 서울대의 그 애매모호한 시국선언이후로 다른 대학들도 열심히 병신행렬에 동참하며 줄줄이 레밍즈질을 하고 있으나,그 이후부턴 비는 존나게 쏟아지고,날씨는 드럽게 더운 최악의 상황에서 소득없는 병신같은 개고생만이 잇따르지 않았는가.병신노릇을 해도 병신들중에선 그나마 대가리좀 굴려 능동적으로 해야 덜 개피보지,병신짓도 남따라서만 하면 같은 병신짓을 해도 잃는 손실은 더 클수밖에 없다는게 또한번 증명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저게 왜 병신짓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아직도 부지기수로 널려있다는것에 있는데, 일단 저게 왜 병신삽질인지를 모르는 병신새끼들을 위해 한가지 먼저 말해두면, 국정원 댓글행위는 대선개입으로 보기도 어려울뿐더러,그 댓글질의 목적이 설사 대선개입의 목적이라 하더라도 수단이라는것은 목적 달성에 기여할 합리적 선택이어야 그게 수단이라고 볼수 있다는것에서,댓글질로 대통령 대선에 개입했다고 염병하는것 자체가 사실 코미디로 간주해야 정상이기 때문이다. 이건 무슨 소린가 하면,옆집새끼가 필자를 살해하려고 장풍을 연마해 장풍으로 촛불끄는 연습하며 살해계획 세웠다면,그 자체로도 미친 개소리 뇌가출한 좃빠는 소린데,실상 살인을 위해 촛불끄는 장풍연습을해도 그건 정신나간 행위에 불과하지 그 장풍연습 촛불끄기를 살인미수로 보는건 또 그것 또한 만만찮게 미친짓이지 않는가? 앞서 제시한 예시 에선 살인이 목적이고,장풍연마는 수단이다.그리고 이 수단으로 목적을 달성할리 만무한건 개도 알수 있다. 마찬가지로 문재인 낙선이 목적이고,그 목적을 위해 오유에서 댓글질을 쳐 하는 수단을 썼다는건 사실 목적과 수단에 대해 전혀 모르는 병신 아니면 생각하기 힘든 내용이고,저 병신들 정작 저지랄 떨어서 그럼 댓글 세개로 문재인이 낙선되었냐라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한다는것에 문제가 크다.다만 댓글로 박근혜가 당선된건 아닐지라도 대선에 영향끼칠수 있으니 선거는 무효이고,박근혜는 하야하라고 웃기는 씹소리를 해대며 제시하는 근거는 고작 '시험에서 컨닝하면 0점이듯 선거도 무효다'라는 유추에 의존한 삽질로 개지랄들하는데, 이런 븅신 삽질 개소리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좀 덜떨어진 놈에게 먹히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상황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첫째-이 븅신새끼들은 학생이다보니 세상의 법칙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지들이 주로 마주치는 엄숙한 상황,이른바 시험에 대한 처리태도를 바탕으로 저 국정원 대선개입을 유추판단하다보니 삽질 결론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이게 말이 좀 좃같아서 설명이 필요한듯 한데,유추에 의존한 판단은 그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이 없을때 불가피한 방식인데,이게 꼭 맞지 않는다는것이 문제라는것.가령 똑같은 고체라도 얼음에 불을 가하면 녹다가 끓지 아무리 불을 가한다고 얼음에 불붙지 않는건 병신도 알수 있다.그런데 이게 남극대륙 펭귄이 진화한 돌연변이 새끼라 평생 접해본 고체가 얼음밖에 없고,얼음에 불이 가해지는 현상만 본새끼들이 나무에 불이 가해지는것을 처음본다면 나무에 불이 닿아 발생하는 결과를 어떻게 예측할까? 나무에 불이 가해지면 얼음처럼 녹는것이 아니라 불이 붙는다는것을 알리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나무의 특성을 모르는 새끼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해본 얼음에 불이 가해지는 상황을 통해 유추하여 '얼음에 불에 닿으면 녹으니깐 나무도 불에 닿으면 얼음처럼 녹을것이다'라고 결론내리기 쉬운데 이게 옳은 결론인가? 당연히 조까는 소리다. 이렇듯,특성이 다른 두개의 대상임에도 이것을 동일특성으로 간주하여 유추에 의존한 판단은 잘못된 결론으로 도달될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학생들이 접하는 가장 '엄격하고 엄숙한 행위'는 시험이 대다수라는것에서 도출된다.마침 선거는 사회적으로 치루는 가장 엄격한 행위지 않는가? 그렇기에 이새끼들은 중,고삐리 시험때 조금의 부정이 있어도 0점처리 되니 가장 엄격한 행위이며 일종의 사회적 시험인 선거에서도 조금의 부정이 있어도 중고삐리 시험처리처럼 0점되는걸로 오판하기에 이르른것도 어느정도는 이해는 해줄법하다는것이다.

둘째-선거와 고삐리 시험이 전혀 다른 이유는 선거는 여러명이 행사하는 '합성행위'인데,고삐리 시험은 혼자 치루는 '단독행위'라는 것의 차이점을 간과했다는것에 있다.시험의 경우 오로지 혼자 치루고 혼자 테스트 받는것이니 그것에 잘못이 발견되면 그냥 시험 당사자 자체를 0점처리하여 무효하는건 뭐 충분히 합당하고,중고삐리 올바른 도덕심 함양을 위한 차원에서라도 필요한 가혹한 처분행위다.그런데 선거는 애초 시험같은 단독적 행위가 아니라 복수의 합성행위라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이것은 달리 말하면 선거도 중고삐리 시험처럼 취급하다간 선거의 원치 않는 결과를 뒤엎기 위해 자작극 차원에서 애초 무효를 위한 부정을 저지르고 히든패처럼 지니고 있다가 선거결과 나온후 자신이 지면, 뒤엎기 용으로 제시하여 무효를 유발하여 악용하는 사례도 있을수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선거의 경우는 중고삐리 시험처럼 조금의 부정이 있어도 무효화하는게 아니라, 그 부정행위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그게 없었을시엔 선거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에 한해 일부취소,전부무효한다는게 명시적으로 확립되어 있는 분야라는것이다.이같은 주장은 필자의 헛소리가 아니라 아래처럼 명시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니 모르고 설쳤던 중고삐리 대딩 병신들은 아랫자료 보고 확인 하길 바랄뿐이다.

하도 병신같은 놈들이 촛불들고 설쳐서 최대한 성실히 설명했음에도 이해못할 병신들이 잔존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더 간략화된 설명이 필요한것 같은데,저 설명이 접수가 안되면 그냥 이렇게 암기만 하면 된다.'선거는 시험이 아니다' 혹은 '선거는 시험과 처리방식이 다르다' 암기식 습득은 지양해야할 방식임에는 틀림없으나,멍청한새끼는 최대한 짧게 암기라도 해서 알아처먹어야지, 대가리 안되는 새끼들은 뭐 어쩔수 없는게 현실이다.

결국 국정원 대선개입,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좆병신새끼들은 경험의 폭이 좁아 시험이 아닌곳에 시험의 잣대를 들이대서 뇌삽질하는게 보통이고,문제는 이런 븅신같은 움직임을 수정해주기는 커녕 이걸 고의로 조장해서 이용해처먹으려는 개새끼들이 있다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저 촛불들고 설치는 개 좃병신들의 의도가 다 순수한데 단지 멍청해서 저지랄이라는건 당연히 아니라는것을 유의할 필요는 있다. 다만 존나게 잘봐줘야 의도가 불순한새끼들의 선동질에 말려들어 저런 시험과 선거를 혼동하는 븅신 멍청이들이 동참해서 염병질하고 있다는 소리고, 그 병신들이 이용되는 방식은 전에 문제가 되었던 '광우병 유모차 시위' 케이스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과거 광우병 시위때 애들 앞세워 유모차 부대로 역풍을 맞자,이젠 유모차의 얼라보단 좀 큰 순진하고 좀 머리 안돌아가는 중고삐리,대딩 병신들을 부추겨서 성격이 전혀 다른 국정원 사건을 시험에 대비시켜 광분케 만들어 더운날 개처럼 땀흘리고 촛불들도록 앞세워 촛불러쉬 시키고,그 이득은 민좆당 개새끼들이 얻어처먹으려는 개수작이 지금의 꼴이지 않는가.과연 지금의 멋모르고 염병하는 머저리 학생과 아무것도 모르고 유모차에 실려 시위에 앞장서게된 얼라들과 다른 상황으로 보이는가?

<광우병 시위때 문제의 유모차 부대>


<대안학교 학생들의 시국선언>

이렇게 국정원 댓글 운운하며 대선개입이라느니 선거 무효라느니 박근혜 하야라느니 별 웃기지도 않는 소리가 난무하는것도 쳐 웃긴데 그중에서도 개그의 피크를 찍는것은 국정원 해체 주장이다.저게 무슨 대선개입이니 선거니 지랄 할 껀덕지도 아니지만 도대체 국정원 해체는 뭔 자다 거지 좃빠는 소린가? 애초 댓글가지고 대선개입이라고 염병하는것부터 삽질 개소리지만,그걸 설사 대선개입이라 봐준다 쳐도 주장의 한계는 '국정원 개혁'이지 '국정원 해체'는 간첩이 아니고선 도무지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개발상이다.그런데 아래 영상속 주역들을 비롯,지금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미친놈들이 널부러져 촛불들고 지랄난리치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도무지 정상적 상황과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이 '민주주의'라는 명분하에 일어나는게 작금의 실태다.

<교수가 모여 국정원 해체 주장.교수 직위나 해체해라>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좆불시위>


<독립운동을 연상시키는 액션으로 외치는 구호는 국정원은 해체하라>

사실 이런 국정원 해체같은 소리가 나오는것 자체가 지금 굉장히 문제 있는 현상이다.물론 보수세력들은 뻑하면 불필요하게 '종북세력'이라고 지랄하는지라,그 종북세력 타령에 진저난 젊은 아새끼들이 저 종북세력 타령을 정신나간 노인들의 미친소리로 치부하여 국정원 해체같은 미친소리까지도 얼마나 미친지 모르고 따라하는것 같은데,존나게 양보해서 종북세력자체는 부정할수 있다쳐도 한국의 개중국 스파이는 도대체 어쩌려고 저지랄인가? 종북세력은 둘째로 쳐도 개중국 스파이는 진짜 지진나게 심각하고 뼈저리게 체감할수 있는 문제지 않는가? 혹시 모르는 병신들을 위해 개중국 스파이에 대해 언급하면,

첫째-개중국은 세계 최고의 스파이 파견 국가라는 사실이다.참고로 종북세력이라 알려진 집단도 사실은 개중국이 파견한 위장세력정도로 보고 있는게 필자 관점이라는것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북한이 개중국 준 속국이라는건 상식에 가깝고,그렇다면 종북세력이라는것이 있으면 돈도 없어 빌빌대는 북한발 스파이겠는가, 아니면 개중국 새끼들이 남한 병합을 노리고 종북세력으로 투입시킨 외부세력이겠는가.사실 이건 상식적으로도 매우 간단히 도출될수 있는 문제이다.

둘째-지금 개중국 스파이 문제는 세계적으로 문제 되는 상황이다.그런데 한국은 개중국 스파이 문제가 '전혀'입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건 전혀 없거나,아예 완전히 제압되었으니깐 나오는 현상이지 않겠는가.그런데 마침 생긴것도 비슷한데다 역사적으로도 조선이라는 개중국 숙주국가 역사를 무려 500년이나 간직한 한국에 개중국 스파이가 없으면 그게 되려 쳐 웃긴 상황이다.한국은 스파이가 잠입한 수준을 넘어 관심 조금 없는사람은 개중국이 스파이 파견관련 최악의 국가라는것을 모를정도로 정보 전달이 방해받으니깐 나올수 있는 현상으로 봄이 옳다.

이런 상황 고려하면 국정원 해체하라는 미친개소리가 있는것 자체가 문제고,저 국정원 해체하라는게 왜 개소린지 정확히 설명도 못하는 병신들이 널부러져있다는게 더욱 문제일뿐이다.고로 이번글은 국정원 해체는 커녕 안기부 부활의 필요성을 주장함과 동시에 이 개중국 스파이가 얼마나 치명적인 문제인지를 보이고자 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글임을 밝힌다.각설하고 개중국 스파이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이며,이 간첩잡는 국정원이 해체는 커녕 기능강화한 안기부로 부활해야하는지를 목차별로 다루며 들어가도록 하겠다.


1.스파이 세계최강 강박국가 개중국의 실체
일단 통상 간첩업무는 국가의 특수조직이라서 그 숫자가 많지 않다고 여기기 쉽다.그리고 그러한 상식은 보편적관점하에선 분명 틀린 상식은 아니다. 그런데 그것이 개중국에 적용하면 여지없이 빗나가는 판단이 될수밖에 없다는게 문제인데,이 개중국 십팔새끼들은 간첩조직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국민을 개중국이 조정해서 스파이 역할을 시킬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그렇기에 개중국 스파이는 다른 나라와는 아예 규모가 다르고,다른나라 간첩생각하듯 개중국 일반 국민을 다루면 큰코 다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개중국은 일단 '유학생'을 이용해서 존나게 스파이질을 하고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아두어야만 한다.

<개중국은 유학생과 학자를 스파이로 활용>


<영국은 개중국 유학생을 스파이로 간주>


<벨기에,영국,미국등은 개중국 스파이 활동에 주목>

관련 자료가 워낙 많아 대다수는 요약,생략하고 눈에 띄는것만 추려봐도 저정도다.지금 상황에서 분명한것은 영국,프랑스,캐나다,독일,미국 각종 국가가 개중국 스파이에 대해 아주 몸서리 치는 수준이라는것은 확실하고,의심나면 각자 구미에 맞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답은 쉽게 구해질것이라 보고 있다.그런데 세계가 다 안다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이 '개중국 유학생' 스파이 문제인데,한국의 상황은 지금 어떠한가? 개중국 유학생 스파이 경계령을 10년전에 내렸어도 부족한 국가가 한국인데,지금 한국은 경계령은 커녕 개중국 유학생을 10만늘리고 20만으로 늘리자는 미친 개소리가 마치 멀쩡한 제안인양 포장되어 돌아다니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그렇다고 개중국 유학생 씹새끼들이 한국에서 얌전히 그냥 사는게 아니라는건 개도 알고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이미 개중국 유학생 미친 씹새끼들은 개중국 대사관의 사주를 받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때 한국에서 한번 개지랄 난동친적이 있는건 좀 모질이들 아니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사고친 전적도 있으면서,또,저런 세계가 다 알고 한국만 모르는척하는 개중국 유학생 스파이문제를 언급도 안하는건 이미 나라가 심각한 수준으로 마비되었으니깐 나오는 현상이지 않겠는가?

<개중국 유학생이 한국에서 벌인 개짓거리 영상>


<베이징 올림픽 유학생 폭동 배후는 개중국 대사관>

이런 상황이면 응당 나와야할건 간첩잡는 조직 국정원을 해체하라가 아니라 되려 강화,확대해라가 정답인 상황인데,지금 돌아가는 꼴은 저런 소식은 정보유통이 통제된채,되려 일어나고 있는 여론은 국정원 해체와 개중국 유학생 유입 강화이니 이 어찌 웃기는 일이 아닐수 있는가? 이건 이미 국가 전기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스파이와 한통속이 된 수준이니깐 일어나는 일이지 그 이외에는 설명 불가능하다. 과연 이런 상황속에서 국정원 해체하라는 개씹새들이 정상적인 새끼들일까?

<국제 스파이겸 폭동조직 개중국 유학생을 10만유치하기가 한국국가계획>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국정원은 해체가 아니라 존나게 확대강화해서 안기부 이상으로 개편하는게 지극히 타당한 상황이 바로 지금인걸 똑바로 알아야만 한다.


2.또다른 대표적 개중국 스파이 방식은 여성스파이
그렇다면 과연 개중국은 유학생을 활용한 저 쓰레기같은 방식을 사용할까? 천만에.개중국은 씹사기질과 날조질엔 도가 존나게 튼 개좆국가중의 개좆국가인지라 저걸로 만족할리가 없는건 너무나 당연히 상식적으로도 충분히 도출된다.아닌게 아니라 개중국은 이미 고대적부터 여성스파이를 존나게 잘 활용하는 국가로 정평이난 개씹새끼들이다.과거부터 저지랄 떤 개새끼들이 과연 오늘날이라고 저걸 안쓰겠는가?

<둘째줄 주목.여성스파이는 개중국의 전공과목 수준>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주 기집 이용한 개씹스러운 스파이질은 넌더리나는 수준이고,이미 다른나라에서는 저 개새끼들 여성스파이 문제로 문제가 된적이 꽤나 있었는데,그냥 대표적인거 두개만 간추리면 아래정도로 요약될수 있을것이다.

<일본 외교관 개중국 씹년 스파이에 낚여 자살>


<대만도 개중국 씹년 스파이에 낚인 전적 보유>

그렇다면 한국은 없냐? 당연히 없을수가 없다.다만 한국은 스파이가 있는 수준이 아니라 개중국 스파이에 의해 거의 점령수준이라서 개중국 씹년 스파이가 뽀록나도 이게 크게 부각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수 있었던것이지,없다고 보는건 강간범 20억범 새끼와 동침하고 성추행도 안당했다고 개착각 망상에 빠진것과 비슷하다.강간범 20억범새끼 옆에서 빤스벗고 동침하면 보지는 물론이거니와 후장부터 부카케까지 당할수 있는건 이미 다 당했다고 봐야지 안당하긴 개뿔이 안당하는가.마찬가지로 한국은 이미 개중국 스파이가 존재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스파이에 잠식되서,쳐 걸린것도 묻힐수 있는 최악의 좃같은 상황임에 분명하다고 봐야 옳다는것이다.

<나라가 발칵 뒤집혀야 정상인데도 그냥 넘어간 덩신밍사건>

그리고 물론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고,본 필자는 이 상주하는 개중국 씹년 스파이가 아예 성으로 미끼쓰기엔 용도가 불가능할 정도로 퇴물이 되면 은퇴후엔 여성보호를 명목으로한 시민단체를 조직하던가,아니면 경찰조직에 침투해서 원클릭지원센터를 이루고 있다고 보고 있고,이 개 씹년들과 밀접한 년들이 정부조직화된게 여성부라고 필자는 강력히 보고 있는 입장이다.이 관련글은 차후 올릴 예정이고,이자리에선 단지 한국엔 여성스파이가 존나게 심각하게 있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적절할듯 싶다.


3.가장 심각할수도 있는 사이버 스파이 문제
개중국의 저런 오프라인 스파이질도 문제지만 사실 가장 심각한것은 사이버 스파이질일것이다.이유는 간단한데,아래와 같은 두가지 이유때문이다.

첫째-생활이 중심 비중이 이제 온라인도 무시할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과거에는 은행과 거래하려면 은행에 직접 가야하는것이 기본이었지만 이제 인터넷 뱅킹도 자주 이용되는것으로 쉽게 알수 있다.이른바 돈거래같은 부분부터,쇼핑 각종 생활까지 온라인의 영향력이 커지는것에 비례해서 온라인 스파이가 영향력이 커질수 있다는건 사실 언급하기조차 어색한 상식에 불과하다.

둘째-온라인에선 위장이 매우 쉽다는 점 때문이다.오프라인에서 배나온 다리병신도 온라인에선 능히 아이큐 180의 스탠포드 조기졸업 킹카로 사기치는건 사실 일도 아니다.거기다 개중국 스파이가 한국말을 해도 말로는 존나게 어눌하더라도 타이핑만큼은 어느정도 오타로 봐주는 경향으로 인해 온라인에서의 위장질은 오프라인보다 존나게 쉽다는것 또한 온라인 스파이질을 선호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될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개중국 온라인 스파이질은 위험수준으로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게 현 실정인데,역시 한국 개좃병신새끼들은 늘상 북한타령만 해대느라 한국만 개중국 사이버 스파이질을 몰라 맨날 털리고도 북한만 바라보고 몇번 짖다가 또 개중국에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개좆 병신같은 현상의 주범이 되고 있는게 요즘의 꼴이다.

<미국도 학을 떼는 개중국 사이버 스파이질>

거기다 요즘 여론의 흐름은 온라인에서 특히 자주 관측할수 있는 부분인데 이부분 때문에 개중국 알바는 온라인 여론조작의 첨병처럼 활용되고 있고,한국은 이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는게 현실이므로,이 개중국 사이버 스파이질과 여론조작에 전혀 무방비인 병신 한국은 아예 개중국 온라인 여론 조작 스파이질에 완전히 놀아나는 병신같은 상황으로 봄이 타당하니 더욱 문제다.필자가 볼때 지금 온라인 대부분의 여론흐름은 개중국 90원 알바 우마오당과 댓글알바에 의해 주도되어 정상적인 여론이 매우 드문 수준이고,이 개중국에 의해 왜곡되는 여론은 아래와 같은 유형을 보인다고 보고 있다.

첫째-개중국에 불리한 기사나 글에는 득달같이 이런 류의 댓글이 달리기 쉽다. '중국이 그랬다는 근거 있냐''한국도 마찬가지다''중국에 잘못보이면 안된다'류가 대표적이다.물론 이 개새끼들은 한국인 행세하는 개중국 알바들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둘째-각종 지역감정 유발글이 작성되고 있다.포털 뉴스 댓글란을 보면 주제와 쓸때없으면서도 과도하게 지역감정유발,남녀대립유발 글들이 있는데, 이는 상당수 한국인 행세하고자 한국인 개인정보를 개당 50원주고 구입한후 이용해서 지랄하는 염병질에 불과하다고 보면 된다.이유인즉 한국이 분열되면 이를 개중국이 잠식하는데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셋째-각종 영화,음악,아이돌견예인,정치에 대한 지지나 소비행위 유발도 진행되고 있다.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지지하거나 선호하면, 레밍즈처럼 따라하는 좆병신들이 많으니 가능한 행위로 생각된다.이 병신같은놈들은 그 유행을 만드는 개새들이 씹짜장인지도 모른채 이 병신들은 그게 자연적 선호인줄 알고 우르르 딸려드러가 개중국이 만들어낸 가짜 대세에 편승하는 지랄 삽질을 이루고 있다는것이다.

넷째-각종 물의를 일으킨 견예인,정치인들에 대한 불리한 소문을 다수를 동원해 입막음 하기위한 용도로도 활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학력위조로 걸리거나,병역이탈등을 행한 정치인과 견예인은 이같은 개중국 댓글알바의 지원을 얻어 무마하는 방식으로 넘어가는게 이젠 비일비재하다는것이다.

사실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개중국 스파이질 염병질은 일일히 따져보기도 어려울 정도지만 개중국 스파이가 한국의 온라인에서 벌이는 행위는 대표적인게 저정도라는것이니 오해없길 당부하고,사실 저정도를 훨씬 넘어,국가 목적적 동북공정이라던가,역사날조등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는곳이 온라인이라는것을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사실 까놓고 이야기하면 개중국 알바는 그냥 잠식정도가 아니라 알만한 대형사이트 위주는 거의 개중국이 바라는 대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으니 이점 반드시 각인해두고 아래 자료들 봐두길 바란다.

<한국의 온라인 트레픽 사용 1위는 네이버가 아닌 알수 없는 개중국 사이트>


<개중국팀이 영화 평점 조작>


<개중국 댓글부대는 베이징만 200만이다.중국 전국 규모는 도대체 몇인지 알수 없다>


<1억건이 개중국에 도용된 한국의 개인정보>


<개중국 거래가격 한국 개인정보는 50원.처벌은 0>


<조선족 비난하면 협박 전화질하는 미친 개좆족>


<개중국 스파이질은 기업도 예외 없다>


<화웨이,ZTE에 이어 개중국 컴퓨터 회사 레노버에도 장난질>

한국의 온라인은 개중국 스파이들로 인해 여론조작,공작질이 정말 상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문제는 이게 개중국 놈들이 한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개중국 놈들이 한국에 알박기 하면 할수록 정치적으로 이득얻는 개씹새들이 존재함으로 인해 이 개새들이 방조질하여 저런 좃같은 행위가 처벌되거나 방지되기는 커녕 더욱 조장되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제일 문제라는것이다.거기다 이 유학생 십팔놈들이 QQ라는 메신저를 통해 개중국에서의 악성코드 유입통로가 되어 한국의 온갖 피씨를 전염시키고,기승을 부리는 해킹질의 원흉이 되고 있으니 개중국 사이버 스파이질의 문제는 정말 심각하면서도 매우 심각한 문제인걸 반드시 의무적으로라도 알 필요가 있다. 이 온라인 스파이질과 개중국 유학생 스파이질이 결합하여,단순 정보도용을 넘어 개인의 안전,재산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까지 들어오게 된게 지금이라는것이다.

<개중국 유학생이 메신저를 통해 악성코드를 한국에 심는다는 내용>

이게 단순 계좌해킹에만 적용되면 문제인데,개인정보 유출은 이제 표적납치와도 연관되서 문제점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보면 정확할것이다.


4.고위급 정치인에도 잠입하는 개중국 스파이
앞서서본 바에 따르면 그래도 일반 대중사이에 숨는 스타일이지,영향력 있는 한두명은 아니라는 차이점이 크다. 그렇다면 저렇게 다수의 스파이를 동원하고 스파이질에 열과성을 다할정도면 아예 국가 대가리나 국가요직에 스파이를 심는 방식은 불가능할까? 불행히도 개중국은 사기질에 대해서는 모든게 가능한 전능사기 개쓰레기 국가라 그게 불가능하긴 커녕 이미 상당히 해왔다는것이 문제일것이다.

<생긴것도 전혀 다른 호주의 17대 수상이 개중국 스파이>


<스노든 중국 스파이>


<미국 샌프란시코 시장에 개중국계가 오르고 공무원을 개중국계가 장악>


<개중국과 영토분쟁중인 필리핀은 대통령이 짱밍아웃하며 화해 제스쳐 보냄>

샌프란시스코나 필리핀 대통령이 스파이라는 보장은 없지만,일단 개중국계 새끼가 요상한짓하면 그새끼는 보나마나 개중국 지령받는 새끼임에 분명하다고 보면 된다.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시장이 중국계가 되었다고 공무원을 중국계가 장악하는것 부터가 쳐 웃긴일이고,개중국과 영토분쟁중인 필리핀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개중국계랍시고 저자세 취하는건 스파이일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는 단서로 부족함은 없다. 아닌게 아니라 필리핀도 이미 고위층은 싹 화교가 장악한 국가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에 대비해서 과연 한국은 어느수준일까? 이것도 깊게 들어가면 사실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김부식까지 들어가야 하는데,지금은 그 관련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는글은 아니니 일단은 패스한다.그냥 저기 위에 거론된 호주,미국,필리핀 상황보다 1000배는 심각하다고 봐도 과장은 전혀 없고,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는 될수 없는게 현실이라고만 보면 된다.그렇게 심각하게 한국의 고위층이 싸그리 개중국에 잠식되다보니 오죽하면 한국 고위층이 무슨 개중국 장기매매 은폐하려 한다는 미친듯한 기사까지 나오겠는가? 그것외에도 제주도,인천 각 지역별로 개중국에 작정하고 넘어가고 있으니 그냥 한국 고위층의 잠식수준은 다른나라와 비교하기 어렵다는 정도만 받아들이면 그게 정확한 판단일것이다.

<개중국의 장기매매를 숨기려 하는 한국의 고위층>

장기매매를 비롯,각종 실종,보이스피싱,살인등 개 좃같은 일들이 개중국새끼들에 의해 일어나도 정치인 개새끼들은 늘 다문화와 감성팔이질을 하는것도 저런 이유에서 찾으면 쉽게 답을 구할수 있을것이라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한국의 정치인중 한국인을 위해 정치하는 새끼는 매우 드물고, 중국새끼를 위해 정치하는놈,아니면 자신의 돈을 위해 정치하는놈,아니면 한국인을 위해 정치하려다가 개중국 여성스파이에 낚여 제기능을 못하는놈, 아니면 원래 좆등신 낙하산정도로 구분하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5.각언론도 사실상 개중국 스파이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대뜸 묻는것은 이런류의 말이다.

'아니 그럼 언론은 도대체 왜 가만있고 보도를 안하는가?'

그렇다면 필자는 역으로 되묻는다.니도 생각할일을 그럼 언론만냅두고 저지랄 쳤겠느냐.또는,개중국이 협박과 돈을 제시하며 언론을 구슬리면 과연 언론새끼가 죽음을 무릎쓰고 보도질 하겠는가,아니면 그냥 돈먹고 한통속되겠는가.이렇게 되질문하면 저 파블로프 종치면 침흘리는듯한 병신같은 질문을 행한 병신은 그 질문을 좃물싼 좃대가리처럼 쏙들어가는게 일반적 현상이다.

아닌게 아니라 각 여성스파이,사이버스파이,유학생스파이,고위층 스파이 등등등을 시도하는 미친 개새끼들이 언론을 가만 냅둘리 없다는건 사실 상식적으로도 도출해야 병신두뇌를 겨우 모면하는 인증수준아닌가.애초 개중국은 언론과 밀접히 붙어서 구슬리고 사기,협박질 하는덴 도가튼 개씹새끼들이다.그렇다면 당연히 그것이 폭로될 채널인 언론부터 방비하고 들어가는건 사실 상식에 가깝지 않는가?

<개중국은 캐나다쪽 언론에도 스파이 공작질하다 실패>


<국적부터 이상한 박지원.이자로부터 돈안먹은 언론인은 없다 전해진다>

애초부터 언론쪽엔 손이 가있을 가능성이 높고,국적과 여러가지가 묘한 박지원이 언론을 쥐락펴락하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에 가깝다. 그렇기에 언론 개새끼들은 외형적으론 보수,진보 나눠 지랄 염병하는척 하지만 사실 언론들은 유독 개중국에 대해서 만큼은 미친것 아니냐는 수준으로 후빨 일색인데,이것 자체가 손을 써놔서 나오는 현상으로 파악하는건 당연한 추론이다.고로 본 필자는 언론은 이미 거의 전체를 개중국 스파이 정도로 간주하고 있고,보수행세하는 조중동 개시발새끼들이 보수 이미지와는 달리 아주 뼛속까지 친중매체인건 여러자료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나 그냥 가장 임펙트 있는 자료 한개로 압축해서 보이면 다음정도로 가능한것으로 생각된다.아래 기사는 보수매체 동아일보의 기사인데, 저게 과연 개중국 스파이 아니면 쳐 할수 있는 소리로 생각되는가?

<모택동 개새끼나 해봐라 동아일보 개새끼들아>

동아일보뿐만이 아니라 이름부터 중앙인 중앙일보,조선일보 이것들 저것과 삐까쳤으면 삐까쳤지 못하지 않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고,한겨레는 애당초 무슨 중국 인민망 지부가 아닌가 하는 수준이니 그쪽은 거들떠 볼 필요도 없다.언론이 장기적출을 쌍심지 키고 괴담이라 낙인찍고 존나게 늘어나는 실종에 대해서는 별일 아닌듯 무마하는것도 저런 이유에서 나오는것으로 보면 된다는것이다.


6.맺음말
고로 한국은 스파이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도처에 널부러진 수준으로 봐야 정상적 상황이다.그런데 이상황에서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미친놈들이 이 더운날에 촛불들고 설친다? 모르긴 해도 촛불드는 상당수는 한국에서 암약하는 개중국 간첩혹은 개중국이 조정하는 종북단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간첩이니 간첩잡는 국정원 핑계대서 없애라고 지랄염병하는거지 달리 이유 있겠는가? 한국은 지금 아래와 같은 각종 스파이 질이 횡행하다 못해 넘치는 지경임을 반드시 알아야한다.

첫째-개중국 유학생의 스파이질.필요할땐 개중국 대사관의 사주로 시위를 벌이고 공부를 핑계로 넘어와선 공부는 뒷전이고 개씹새들이 온라인에선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각종 개중국에 유리한 언플질을 진행중이다.거기다 가장 치명적인건 아마 이 개새끼들이 존나게 쳐 쓰는 QQ메신저를 통한 악성코드의 유포일것이고,이는 이미 심각한 해킹 문제를 유발하는 주번이 되고 있는 중이다.

둘째-개중국의 여성스파이는 약점잡기용 아니면 정보캐기 용으로 고위층에 이미 상당수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말이야 바른말이지, 여성스파이 아니더라도 여자와 씹질못해 환장병난게 한국 정치인 개새끼들인데,저런 개새들에게 여성스파이가 접근하면 흡사 물에 낚시바늘 던지기도 전에 물고기가 물위로 점프해서 낚시바늘에 낚이는 그런 현상 비슷한일이 일어났을것임에 틀림없다고 필자 단언한다.

셋째-한국의 온라인은 거의 한국인으로 위장한 개중국 개새끼들로 장악되었다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인데,온라인 좌경화가 유독 심한것도 저것이 한 이유로 보면 된다.가장 심각한곳이 엠엘비파크를 비롯 루리웹,스르륵등이 해당되어보이고,문제의 오유도 물론 예외는 아닌 곳이다.이 개새끼들이 감성팔이와 인권팔이를 바탕으로 좆족유입을 선도하고,개중국에 맞는 언플을 유도하고 있는게 현재 꼴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넷째-고위정치인 상당수가 화교나 국적세탁등으로 한국인 행세하며 자리잡은 개 씹새끼들로 봐야 타당한 상황이다.이 개새들은 물론 대다수 진보를 가장하고 있으나,그렇다고 보수쪽엔 없는것도 아니다.보수로 위장해선 주로 보수 엿먹이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면 합당하다.

다섯째-언론사는 이미 상당수가 개중국 스파이 수준이다.그렇기에 개중국에 불리한 보도는 당연히 축소,왜곡은 기본이고 은폐가 비일비재한것이다.

상황이 이런 개좃같다 못해 개개좃좃을 넘는 최악으로 좃같은 상황이니 당연히 국정원 해체하라는건 미친 개소리에 불과하고,국정원이 해체하려면 보다 기능이 대폭 강화한 안기부로 신설하기위한 창조적 해체여야지만 옳은 상황이지 그게 아니라면 그건 진짜 간첩이 씨부리는 미친개소리다. 막말로 한국에 간첩이 얼마나 많으면 간첩잡는 기구 없애라고 간첩새끼들이 모여서 시위까지 할수 있겠는가.

거기다 지금 되려 저런 상황은 국정원이 제기능을 못하다가 박근혜정부들어 제기능을 할 여지가 커보이자 무리수를 둬서까지 지랄해가며 국정원을 해체하고 박근혜 하야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봐야 타당하다.간첩이 힘좀 쓰면 간첩잡는 도구 부수려 하지 숨을 필요도 없는건 당연한 이치지 않는가.

그렇기에 국정원 해체는 당연 개좃까는 소리고,저 국정원 해체하라고 지랄 염병하는 새끼들이야 말로 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국정원으로 강도높게 조사할 필요성이 당연히 있는 상황인건 두말할 필요조차도 없는게 당연하다. 아닌게 아니라 이 촛불시위한다는 미친 개새끼들 하는 꼬라지보면 문화혁명때의 그 인민재판질하는 개중국새끼들과 닮아도 너무 닮아있다.민주주의 외친답시고 개중국 또라이 새끼들 문화혁명때 한짓이나 유사하게 저지랄하는것부터 모순이고, 저런 새끼들이 민주주의 주장한답시고 촛불드는것부터가 사실 웃기는 행위다.그렇다면 저건 민주주의를 포장해서 행하는 애초 종특이 발현된 모습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나?

가타부타 설명 생략하고 아래에 개중국 문화혁명당시 영상과 이번 촛불시위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 지랄 염병하는 좃불 병신들 영상 담아 올리니 이 두모습이 비슷한지 다른지 각자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국정원 해체,박근혜 하야는 모두 개소리중의 개좃빠는 개소리고, 저런 개좃빠는 소리를 쳐 하는 이유도 국정원이 제기능을 행하고,박근혜가 바른 대통령이라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을 강조하며 이만 마무리하겠다.

<개중국 문화혁명당시의 병신같은 영상>


<반촛불집회에 대해 린치하는 자칭 민주주의 세력 촛불좀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