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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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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7. 8. 12:03 진실의 칼/시사
    요 근래 가장 치열했으면서도 가장 주목을 끌었던 이슈를 꼽자면 단연 NLL논란으로 보인다.몇년전에 이미 고인이된 노무현의 발언이 NLL을 포기했다느니 안했다느니 지랄 염병하는 병신공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놓았고,뭐 이같은 관심은 대중이 관심가져 정치권으로 확산되었다기보단 대중은 그닥 관심없는데 정치권이 하도 좃같이 지랄염병질하니 대중의 관심까지 올라간 케이스로 봄이 타당할것이다.이와 비슷한사건은 흡사 몇달전 윤창중 궁뎅이 사건 진실공방과 대락 비슷하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그런데 이 NLL논란이라는것을 보면 나름 치열하긴 치열한데 좃도 웃기는 현상들이 나타나는데,그 웃기는 점들을 지적하면 다음과도 같다.

    첫째-목적개념이 철저히 배재된 논란이라는것이다.지금 공방양상은 노무현 발언이 NLL을 포기한것이냐 포기하지 않은것이냐라는 해석논쟁의 양상을 띄는데 이럴려면 사실 목적에 수반되는 공방이어야 타당한데 그게 없는게 문제다.지금 보수측은 노무현 발언이 NLL포기발언이다라고 염병질하고,진보측은 노무현 발언이 NLL포기가 아니라고 염병질하는데,그 진위보다 중요한것은 그에 뒤따르는 목적이 되어야 함에도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것. 가령 목적개념을 덧붙힌 보수측 주장을 완성시키면 이런 시범케이스를 제시할수 있다. '노무현이 NLL발언은 포기발언이다.고로 노무현정부때 제정된 NLL법은 무효로 돌려야 한다' 이런식으로 뒤따르는 후발적 목적행위가 덧붙여져야 그나마 가치가 있을수 있다는것이다.그런데 보면 이런 목적은 안드로메다에 아예 제시조차 되지 않고있고,이쯤되면 사실 뭐 어쩌라고 병신아 정도가 가장 마땅한 대응인데도 불구하고 진보라는 병신 개종자들도 보면 목적이 뭔지 모른채 그 개소리에 대해 개소리로 반대하는게 현실정이라는것에 웃긴점이 있다는것이다.

    둘째-NLL논란이라는것에 진정성이 전혀 안보인다는 점도 특이사항이다.이유인즉 NLL논란도 결국 형식적으로나마 바다에 대한 주권의식과 밀접한 논란인데,지금 바다쪽의 주권은 현재 개중국에 의해 완전히 농락당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수준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런 좃같은 문제는 아예 본척도 안하는 개씹새들이 갑자기 열혈 애국자 흉내내서 죽은 대통령 발언가지로 개지랄 모드이다? 이것부터 쳐 웃긴 병신 쌩쇼가 아니가 어렵고, 이정도면 무슨 수영장에서 물에 흠뻑젖어있는 새끼가 지나가는놈 물장구에 의해 옷에 물젖을 뻔했다고 지랄 염병하는 꼴과 다르지 않는 좃같은 상황이 지금일수밖에 없다.안보의식과 영해개념에 투철한 것의 결과로 나타나는것이면 과거 발언가지고 지랄모드일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심각한 영해유린 문제에 대해 관심갖고 해결하려 하는 자세여야 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현실문제는 안드로인 미친 개새끼들이 굳이 과거 일가지고 저렇게 목매다는것 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셋째-위의 점들을 감안하면 NLL가지고 지랄 염병하는 새끼들은 애국자의 애자도 해당사항 없는게 분명한 새끼들인데,좃도 쓸모도 없는 개소리로 지랄 육갑하며 쳐 하는 소리가 '애국자'운운 염병하며 지들 행위가 무슨 대단한 애국행위인거으로 착각한다는 점에 최악으로 쳐웃긴점이 있다.지금 한국의 바다는 노무현과 북한이 위협하는게 아니라 개중국이 한발짝만 더 다가서면 완전히 잠식했다 할정도로 심각하게 위기상황임에도 저기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조와 제도적 구멍이 정치권과 언론의 합작에 의해 유발되어 이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이는 별로 없다는것이 가장 심각하다는것이다.


    결국 안보네 어쩌네 지랄 염병했지만 위의 뻘짓은 현실문제와 '전혀'상관없는 정치쇼에 불과하고,NLL발언으로 열심히 지랄 염병하는 보수좀비 새끼들이나 NLL발언으로 딱 그 쉴드만 치는 진보 개새끼들이나 둘다 헛다리에 병신꼴값 염병질인건 사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문제라는것이다.고로 좃도 쓸때없는 NLL문제로 시끄러운 이 와중,정말 관심가져야할 문제는 무엇인지,정말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지를 짚어보는것에 이번글의 목적이 있다할수 있겠다.


    1.NLL논란을 주도하는 새끼들 병역현황
    뭐 한국의 보수와 진보가 둘다 짝퉁 개새끼들인건 사실 말할 필요도 없는 누구나 다 아는 상식에 가까운 상황.진보가 인권팔이와 시체팔이,감성팔이로 없는 사람냄새 풍기려 하는 개씹새끼들이라고 한다면 한국의 보수는 안보팔이,애국팔이로 마음에도 없는 애국자 행세하려 하는게 지금의 꼴이라는것. 진보던 보수던 둘다 가짜이고,그러다보니 진보란 개씹새끼들은 인권 운운하며 범죄자가 존나 포진한 좃같은 양상을 보여주고,안보팔이 하는 보수 개씹새끼들은 하나같이 병역문제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는 황당한 꼴이 지금이다.마침 열혈 애국자 행세하며 NLL논란을 주도하는 개누리당 의원 씹새들의 병역현황은 다음과 같다 전해지니 잘 봐두길 바라겠다.


    <군대도 안갔다오다 시피한 개새들이 안보팔이 열중>


    물론 젊을때엔 뺀질거리다 갑자기 나이 처먹어서 투철한 국가관이 성립되어 저럴수도 있다지만,애초 그런 희귀케이스가 저새끼들 세마리에 들어맞을 가능성은 애초 후장치기로 임신시킬 가능성에 수렴한다고 보는게 필자 입장이다.단순 저것하나로도 그 진정성에 의심품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저것외에도 다른 문제점들이 더 심각하다는게 문제점은 한층 가중될수밖에 없는게 지금 보여지는 현상들의 문제점들이다.


    2.북한이 문제가 아니라 서해는 지금 개중국으로 심대히 위협
    NLL논란을 부추기는 개누리당 좃병신새끼들 면면을 보면 무슨 국방 어쩌구 애국 어쩌구 염병질하며 애국자 코스프레에 여념없으나 면면을 살펴보면 군대문제부터 한심하기 짝이 없고,더 문제는 이새끼들은 무슨 서해어민의 안위보호라는 개같은 소리로 농락질하고 있는데,이미 서해의 어민은 북한과 노무현이 아닌 개중국으로부터 정말 심각하게 생존권이 위협한다는게 문제.그 관련 내용은 존나 많은 기사속에서 찾을수 있지만, 일단 대표적으로는 아래의 기사일부에서 확인해볼수 있다.


    <서해어민 팔아먹으며 안위를 걱정하는척 하는 개미친새끼들>


    <서해어민은 이미 NLL을 넘나드는 개중국으로부터 치명적으로 위협>


    이쯤되면 NLL을 지키자는 명분이 과연 한국어민 보호인지,아니면 한국어민 보호를 사칭하고 사실상 개중국 어민의 약탈을 보호하려는건 아닌지 의문이 드는 수준이 될수밖에 없지 않는가?


    3.개중국으로부터 위협받는 서해어민의 피해수준
    그렇다면 과연 서해어민의 피해정도는 어느정도일까? 경미한 수준? 아니면 엄청나게 심각한수준? 개중국이 벌이는 악행이라면 쉴드 일색의 언론이 쉬쉬해서 그렇지 서해어민의 피해정도는 경미한 수준을 넘어 생존을 위협할정도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봐야 타당한게 현실이다. 이미 서해어민은 정부가 미온적으로 개중국어선을 방조한다고 불만이 이미 극에 달해있는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팔이하는 개씹새끼들은 이미 현실에 존재하는 심각한 문제는 나몰라라 지랄 염병하고,과거 노무현 발언가지고만 지랄하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 안보팔이하는 위장 보수가 아니라면 이런 현상이 가능하기는 할까?


    <정부는 북한과 싸우려드나 정작 중요한건 개중국과의 투쟁>


    <개중국은 약처먹고 싹쓸이 어획질에 열중.일종의 스팀팩어부>


    <저렇게 넘어오는게 하루 5000척 수준.저지랄이니 남아날리가 없다>


    서해어민의 개중국으로부터의 피해문제는 사실 모를래야 모르기 어려운 문제이고,정부과 국회,언론 개 씹새끼들은 꾸준히 제기된 서해어민요청은 정작 씹어버리고,서해어민 보호해야한답시고 서해어민은 정작 아무런 관심도 없는 NLL문제로만 지랄염병했던게 한국의 실태였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를 자처하는 일베충을 비롯 좃병신 위장보수 개새끼들은 NLL논란에 동참하곤 거하게 애국자 행세 했다고 거하게 딸딸이 치고 있는게 현재의 모습이니 한심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이새끼들이 진짜 보수에 안보개념 있는 씹새끼들이라면 저런 문제는 절대로 그냥 놔둬선 안되는 문제임에도 현실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게 실정이다.


    4.아예 제도적으로 방조되는 개중국 불법조업
    그렇다면 저게 과연 한국은 방비를 철저히 하려는데 단지 개중국 십팔놈들이 답없어서 저런 현상이 나오는것일까? 천만에.필자가 보기에 저 불법조업 개지랄 육갑은 정부측에 의해 고의로 방조되고 있다는게 나름내린 결론이다.막말로 무슨 해군이 없는것도 아니고 정 안되면 저 불법조업하러 넘어오는 개중국 씹할 새끼들은 해군으로 쓸어버려도 할말 없는 씹새끼들임에는 두말할 필요 없다.아닌게 아니라 개중국 어선에 강력히 대응하는 국가들은 아예 해군으로 소탕해버리지 않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심각히 피해받는 한국은 해군은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멀뚱히 모셔두고, 해군동원은 전혀 생각도 안되고 있으며,무슨 개중국과의 관계 어쩌구 개좃같은 소리로만 염병하는데, 저렇게 영해침범해서 막무가내로 국민 위협하는데 군대도 동원못하면 군대는 뭐할라고 세금쳐들어서 보유하고 있는가? 무기가 없어도 만들어서라도 싸워야 할 상황임에도 있는 무기도 안쓰고 개중국이 불법조업하게 성문열어주고 있는게 지금 한국의 병신같은 꼬라지라는것이다. 일단 아래기사를 보면 한국 미친 개정부는 한국의 어민은 강하게 통제하는데 반해 개중국 어선은 미온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으니,이쯤되면 정치인 개새끼들은 국적이 어디인지 의문이 안들수가 없는 대목이다.


    <두번째 빨간줄에 주목.피해도 심각하나 사실상 정부가 방조하는 수준이다>


    거기다 저렇게 한국의 미친 해경 개새끼들만 개중국 불법조업을 도와주는게 아니라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아예 법원은 개중국이 불법조업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도록 벌금 때려맞은 개중국 선장의 노역비를 하루 70만원 책정해주고 있으니,개중국 새끼들은 신나서 불법조업질을 할수가 있다. 이 노역비가 뭔지 모르는 독자를 위해 잠깐 설명좀 들어가면, 그 벌금을 선고받고 벌금을 내지 못하면 하루 일당 5만원이나 10만원으로 책정되어 벌금액수만큼 구금시키는 제도가 현재 실행중인것부터 알아야 한다.가령 벌금 100만원 나왔는데 이를 내지 못한다면 어떤이는 하루당 5만원씩 쳐서 20일 구금되던가,아니면 어떤이는 하루당 10만원씩 쳐서 10일 구금되는 제도가 지금 시행중에 있다는것.

    그런데 한국인은 저렇게 5~10만원 노역비가 책정되는데 개중국 선장의 하루 노역비는 무려 70만원이다.개중국 씹새가 불법조업해서 쳐 걸려서 벌금이 3000만원 가량 나와도 40일정도 교도소에서 떼우면 그만이라는것이고,개중국 불법조업에 대한 벌금은 현재 거의 3000~4000정도로 책정되고 있는게 현재의 태도다.거기다 외국인 교도소는 무슨 호텔수준이겠다,구금일수도 짧겠다,사실 개중국입장에서는 법원에 의해 불법조업이 방치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니 계속적으로 저지랄 좃같은 일들이 일어날수밖에 없는건 필연적인 귀결이라는것이다. 아래의 기사는 매우 중대한 기사이니 꼼꼼한 독해권장하고,이 농담같은 웃기지도 않은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음에 마땅히 분노해야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한국인 노역비는 5~10만원.개중국 노역비는 70만원>


    뭔 십팔 평균월급 30만원짜리 좃짜장이 한국에서 불법저지르면 일당 70만원에 월급 2000만원짜리 변호사급 대우를 받고 있으니,개중국 불법어선은 애초부터 제도적으로 근절되기 어려운 구조일수밖에 없다.거기다 저렇게 쌓인 개중국 담보금이 600억이라는데,저게 과연 실제로 누적된 돈이 600억이라는 소린지,아니면 저렇게 존나 웃긴 노역비 책정으로 구금일수를 노역비로 환산해서 숫자로만 기록된 노역빈지 알길이 없다는게 아마 더욱 문제라고 생각될뿐이다.


    <누적액수가 600억인지 600억만큼 몸으로 떼웠는지는 며느리도 모름>


    이렇게 아예 제도적으로 불법조업에 대해 구멍이 휑하게 나버린 상황이니 불법조업이 줄어들래야 줄어들수가 있겠는가? 아마 저지랄로 계속가다가 개중국 새끼들이 불법조업이 멈추면 아마 서해바다에 개중국새끼들이 워낙 다 쓸어가서 물고기가 씨가 말랐거나 오염으로 씨가 말라서 나오는 현상임에 분명할것이다.


    5.서해어민은 되려 평화협력지대에 긍정적
    군대도 안갔다온 개새들이 갑자기 국가 보안에 분노하여 서해어민생각한답시고 NLL논란을 주도하는 지금 서해주민들 반응들은 어떠할까? 매우 긍정적? 아니면 그냥 개짖는 소리로 취급? 뭐 볼것도 없지만 당연히 개짖는 소리로 취급하고 있고,되려 노무현의 시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것으로 알려진게 현실이다. 하기사 국가라는 개새끼들이 주민은 쥐잡듯이 통제하고 개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은 저렇게 방조질 해주고 있으니 차라리 북한어선과 공동어업하면 그로부터 이득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병신도 할수 있는 생각이지 않는가?


    <정작 서해5도 주민은 노무현 결정에 반겼다고 함>


    자칭 애민애족 애국자 병신들 시각에서야 이해가 안갈수도 있긴한데, 개중국 어선의 패악질에 세상에서 가장 관대하고 병신같이 방조하는건 한국이 세계 최고이니 나오는 현상이다. 되려 북한은 개중국 어선 잡으면 다 몰수하고 존나 패서 개중국 불법조업하는 개씹새들은 한국에 잡히는게 훨씬 낫다고 아주 대놓고 이야기하는것이 현실이다.이건 아예 면전에서 니들 호구다라고 쳐 씨부리는 격이지 않는가.


    <자국민 인권은 뒷전이고 해적새끼들 인권에만 몰두하는 미친새끼들>


    <개중국 불법어선에 의해 글로벌 호구 단단히 인증하는 병신한국>


    자국민을 지켜야할 한국이 자국민을 보호못하고 북한이 되려 강력히 조지는 모습을 보여주니 노무현의 평화협력지대는 어민들에게 반발꺼리도 못되고,군대도 안갔다온 병신들이 현실문제는 뒷전이고 강하게 반발하는 촌극을 보여주었던게 그 병신같은 현상의 실체적 진실이다. 저지랄이다보니 가끔 한국은 개중국 어선을 쫒기위해 그 개중국 어선을 '북한어선'이라고 최면걸고 용기를 내야 겨우 발포할수 있는 극도로 병신같은 상황까지도 나오는데,그 믿기지 않을정도로 병신같은 상황은 아래 두 기사속에 담겨있으니 잘 알아두도록 권장하겠다.


    <서해 해군 북한어선에 경고사격>


    <북한에게도 비웃음당하는 병신같은 한국의 실태>



    이것도 존나 웃긴 기사인데, 한국은 해군 모셔다두고 개중국어선도 북한어선으로 최면걸어야 발포할수 있는 극 병신같은 수준으로 나락했다는것이다. 뭐 이에 대해서는 북한이 구라까는것이다라는 입장도 있는것으로 아는데,위에서 본 사례를 토대로 보면 개중국 어선에 대해 제일 병신같이 대처하는 나라가 한국인게 틀림없고,그런걸 감안하면 저 좃같은 상황은 진실임에 틀림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6.개중국에게 넘어오는 녹조도 언론이 물타기

    6월6일 mbc에서 보도되길 개중국으로부터 제주도 2배만한 녹조가 서남해안으로 밀려들 위기가 초래되었다고 보도 된적이 있다. 관련 영상은 다음과 같으니 봐두길 바라겠다.


    <바다를 통해 있는 개지랄은 다하고 있는 개중국>


    그런데 그 다음날인 6월7일 언론에선 그 전날 기사와는 전혀 다른 기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개중국에서 넘어온다는 녹조는 확인할수 없다는 내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뭐 애초 mbc가 구라일수도 있겠으나 필자 판단에는 아무래도 짱깨로부터 쳐 나오는 피해는 전혀 이야기 못하는 병신언론 특성상 mbc의 돌직구 보도가 못마땅해서 물타기질 들어간것으로 생각되는 기사일수밖에 없다고 당연히 생각할수 있었다.이미 개중국 관련해서 언론이 줄기차게 물타기질 하는건 다른글을 통해 충분히 확인하지 않았는가?


    <6월6일과는 전혀 다른 6월7일의 기사 내용>


    저렇게 6월6일 중국발 녹조공습 내용을 6월7일 전혀 다른 내용의 병신기사로 물타기질 되더니 급기야 6월8일에는 sbs를 통해 제주도 해안가에 '원인불명'의 녹조가 덮쳤다고 보도되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이다.저게 원인 불명일리는 만무하고 그 애초 6월6일 곧 제주도에 거대한 녹조가 들이 닥친다는게 애초 맞는 보도라는 소리지 않는가? 특히나 중간부분 냄새나서 못살겠다는 제주도 주민의 하소연이 있으니 그부분 강조해서 보길 권장하고,이 미친새끼들은 개중국으로부터 피해보상요구는 커녕 저렇게 개중국으로부터 오는 피해를 감추고 염병질이나 하고 있으니 주민이 살기 어려운건 당연한 귀결로 보인다.


    <6월8일 보도되길 저 제주도 녹조는 원인불명>


    개중국에서 녹조가 넘어오면 고스란히 한국이 독박쓰는 구조이고,언론은 이를 보도하여 대책을 세우게 한다기보단, 보도된 사실도 물타기질로 뻔한 원인도 불명처리하고 있는데,이게 1회성일이 아니라 진짜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것에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로 저지랄로 6월6일 중국발 녹조공습은 성공적으로 물타기질 했으나,문제는 7월1일에 또다시 개중국 대규모 녹조가 발생한다고 하니 이번에는 무슨 물타기질로 저 위기를 넘길지 사뭇 기대까지 되기도 하는 수준이다. 이번에도 뭐 서남해 쪽에 피해가 예상된다고 하는데,아마 늘 그렇듯 피해여부는 거의 보도되지 않고 저 녹조 똥치우기 독박은 한국이 또 뒤집어 쓴채 한국은 철저히 개중국의 하인을 자처하며 저런 뒷감당은 늘 한국인이 해가며, 별다른 이슈가 되지도 않을것임을 필자 자지털을 걸고 확신한다.


    <7월1일에도 발생한 개중국 대규모 녹조>


    한국에 자칭 애국자는 많은데 그건 오로지 언론이 부각시켜주는 낚시용 소재에만 주목하는 병신삽질에만 불과하고,실질적으로 위협되는 문제에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보면 정확할것이다.


    7.아예 개중국 식민지로 전락한 제주도 현황
    열혈 애국자 흉내내서 과거 사망한 노무현 발언가지고 염병하는 새끼들의 핵심적 논거는 바로 이것이다.한국의 주권과 안보의식을 침해해선 안된다라는.그런데 그렇게 애국심이 투철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보의식에 투철한 개 씹새들이 이사실을 아는지,혹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건지는 매우 의문이다.바로 제주도가 개중국에 의해 아주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있으며,지금 사실상 제주도는 개중국 식민지로 전락한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상태라는것.안보에 그리 신경쓰는 열혈 애국 개종자새끼들이 왜 이문제는 아오안인지 필자로선 매우 의문이 아니랄수가 없다.


    <개중국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공습이다>


    <제주도는 이미 한국인이 개중국새끼에게 월세로 살고 있는게 진행>


    본 필자는 진짜 한심스러운게,개중국이 북한 백두산에 투자질 한다면 그게 북한이 백두산 팔아먹는거라고 경계할줄은 아는데, 웃긴건 제주도에 개중국이 투자한다면 그게 제주도 팔아먹는거라는걸 전혀 모른다는게 정말로 쳐 웃긴다.이새끼들이 정상적인 대가리가 굴러간다면야 저정도 유추도 안되는건 심각한 문제이지 않는가? 거기다 더 웃긴건 식민지로 전락한 제주도로는 모자라서 백령도도 제2의 제주도화 한답시고 염병하는 개지랄이 지금도 차근차근 실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애국보수 염병하는 개새끼들이 노무현 발언가지고 염병할줄만알지 자국의 영토가 식민지화되어 야금야금 처먹히는건 전혀 모르고 있는게 이나라 병신같은 현실이라는것이다.


    <제주도로도 부족해서 백령도까지 넘겨주는 프로젝트가 진행>


    안보 어쩌구 하는 등신새끼들이 하나같이 눈깔먼 병신같은 새끼들이니 일어나는 현상이고,아마 모르긴 해도 저 병신같은 새끼들은 티벳꼴나도 왜 티벳꼴 났는지 알지도 못할 개등신들이 구할구푼정도 된다고 필자는 파악하고 있다.저 등신같은 새끼들은 늘 언론이 이야기해줘야 알아처먹는 언론좀비 수준인데,언론이 늘 개중국관련 문제에선 늘 물타기로 일관하니 저런 사실을 알래야 알수가 없다는것이다.


    8.맺음말

    지금 상황은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다.서해어민은 해적에 가까운 개중국 어선으로부터 생존권 위협받은지가 이미 수년째고,정부는 개중국 어선 염병질을 거의 도와주는 수준이며,언론또한 개중국이 비롯되어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축소보도에 물타기보도로 염병하며 그사이 개중국은 한국을 차곡차곡 따먹으며 압박하고 있는게 지금의 꼴이라는것이다.진보는 희망팔이 개새끼들에 보수는 안보팔이 개새끼들이고,국민은 그 가짜놀음에만 놀아나는 등신새끼들이니 이상황은 과연 해결가망성이 있을까? 지금으로 보기엔 최악으로 암담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정부,언론,국회 한통속되서 별 개지랄 염병하고 있을때 딱 한명 그 틈바구니에서 그나마 지금 상황 직시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이가 있으니 그 주인공이 바로 박근혜다.국회 병신같은 새끼들이 NLL문제로 가치도 없는 병신같은 지랄로 염병하고 있을때 박근혜는 홀로 중국에서 시진핑과 회담에서 개중국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는것이다.아마 대다수는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것이 진실이다.


    <시진핑에게 직접 불법조업 문제를 따지는 박근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문제는 쉽게 이슈화되지 않는다.그 이유를 요약하면 다음과도 같다.

    첫째-정치인의 외면이다.지금 상황은 딱 임진왜란중에도 붕당정치로 염병하는 선조의 병신짓 딱 그것과 동일한상황이다.이런 문제는 애초 대통령이 소극적이면 국회 개새끼들이 해결하라고 촉구해야 마땅한 사안인데,오죽 옆에서 뻘소리 쳐하는 개씹시들만 있으니 저따구로 혼자 정상회담에서 이야기하는것이지 않겠는가?

    둘째-언론의 외면이다.언론은 지금 고의적으로 개중국 개짓거리는 물타기로 일관하고,정말 중요한 이슈는 언론에 의해 이슈가 되지 않는다. 필자가 구한 기사들은 스스로 검색하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정보들이고,국민들은 언론이 떠먹여주는 정보만 습득한다.그러니 저런것도 알수가 없다는것이다.

    셋째-국민의 외면이다.국민은 늘 언론이 꼭두각시처럼 조정하는 병신들에 불과하지,주변의 문제는 전혀 귀기울이지 않는다.자칭 애국자가 많음에도, 자칭 애국자도 언론개지랄에 동참하는 병신들이니 죽은 노무현 NLL문제가지고 염병할줄은 알아도,저런 현실적 문제는 신경도 못쓰는 병신같은 상황에 도달했다는것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저런 사실은 철저히 알려지지 않고 있고,안보챙긴답시고 좃도 무가치한 논쟁인 NLL논란으로는 저렇게 시끄러워도,제주도 식민지화같은 정말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이슈되고 있지 않는게 지금의 꼴이라는것이다. 보수고 진보고 쌍으로 저지랄들이니 한국이 제대로 될리 있겠는가.아마 제대로 되면 그게 더 이상할것이다.

    이상황을 타개하려면 방법은 오로지 세가지다.첫째는 언론의 왜곡보도에 낚이지 않고 직시하는 자세요,둘째는 좌우로 나눠 붕당정치같은 뻘짓이나 쳐하는 국회 개새끼들의 사기질을 확실히 간파하는 자세요,셋째는 언론보단 주변인들 직접 경험담을 언론보도보다 뼈저리게 받아들이는 그런 자세의 탑재가 있어야지만 이상황이 해결될까 말까라는게 필자 진단이다.국회고 정부고 언론이고 죄다 철저히 썩었기 때문에 내리는 부득불한 진단일수밖에 없다. 주변문제 확실히 인지하고 그 자신이 인지한 문제를 국회나 언론이 다루기보단,대통령이 직접 다루도록 여론형성하는게 차라리 낫다는것이다.

    이처럼 한국은 늘 가치없는걸로는 시끄럽고,정말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다뤄지지 않는 극도로 개병신같은 상태인걸 분명히 알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NLL논란은 진짜 병신같고도 불필요한 개수작질이었고,군대도 안간 안보의식 없는 병신같은 새끼들 따라 안보니 어쩌니 하는것 자체가 애초 코미딜수밖에 없다.그렇기에 저 NLL논쟁은 존나게 처절할정도로 병신같을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피할수가 없다.하루라도 빨리 저 등신 개언론과 국회 개씹새끼들의 개수작에 놀아나지 않고 이 암울한 상황을 캐치하는 사람들이 늘어야만 그나마 희박하나마 길이보일수 있다.저 등신들 티격태격 개소리에 신경쓰다간 어느날 갑자기 한국이 티벳꼴나도 이상한 상황이 아님을 모두가 알아야 할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