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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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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2. 28. 03:12 진실의 칼/시사

    온라인에서 보기 쉬운 시위에 대한 괴상한 권유현상

    본 필자 온라인에서 괴상한 알바들의 조직적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감지한 시기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뭐 그 이전에도 무슨 한나라당 알바라느니 연예인 알바라느니 단순 홍보라던가 단순 악플 염병질 하는 날파리 같은 병신알바들이야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그부분은 당연히 알고 있는 문제였지만,필자가 이야기하는 온라인 알바는 그런 단순한 알바가 아니다.

    단순 노가다성 댓글 작업이 아니라 각종 사이트나 뉴스 댓글,그리고 카페등에 잠입해서 와해를 목적으로 교묘히 움직이는 조직적 댓글 알바의 대규모 움직임을 2010년도인 그당시에 포착했다는 이야기다.대다수는 단순 욕지랄만 하는 댓글 알바만 생각하겠으나, 이 온라인 알바는 본문글에 대한 반대적 입장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되려 가장 교묘한 작업질을 하는 새끼들은 같은편으로 위장해서 염병하는게 가장 주된 전략이고,이건 흡사 스타크래프트에서 3:3팀플할때 상대방을 엿먹이려면 상대방측에 배신자를 끼워놓으면 가장 확실한 승리를 보장하는것과 다름 없다. 이걸 어느정도로 체감할런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온라인 상당수가 이 대규모 온라인 알바에 잠입되서 여론이 철저히 왜곡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이 온라인 알바와 여론조작 범위는 일반인 범주를 훨씬 초월하다는게 얼마전에 내린 확실한 결론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온라인은 무슨 지뢰밭 저리가라하는 수준이고,온라인을 크게 이분법으로 구분하면, 교묘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이 대규모 알바와 이 대규모 알바에게 관리되는 좃병신 두부류로 크게 나뉠수 있는데, 웃기게도 이 알바씹새끼들 중엔 이런 형태의 괴상한 주장을 넌지시 던져주는 경우도 발생한다.

    '온라인에서 지랄만하지 마라.니가 시위라도 하면 내가 인정한다'

    이런 경우가 그냥 정신나간 소수 알바들만 쳐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 상당히 종종 볼수 있는 패턴이다.물론 알바의 말이라 다 틀린건 아니고 사회 상식적 관점에선 아주 일리없는건 아닌 소리긴 한데,사실 따지고 보면 존나게 웃기는 점은 분명히 있다. 필자는 이미 상대를 알바로 뻔히 파악하고 있는데 저 씹새끼에게 인정받아서 도대체 뭐한다고 저런 소릴 씨부리는가.인정이라는것은 어떤 권위가 있을때 그 권위에 비례해서 인정도 같이 동반해서 가치가 상승하는것이지 권위 없는 인정은 사실 인정가치를 똥가치로 하락시키는 행위다.수학선생에게 수학잘한다고 인정받으면 수학선생은 수학분야에 권위가 있으니 그 인정이 가치있을수도 있겠으나,서울역 희망온돌바닥에서 허구헌날 술이나 처먹어 뇌세포가 파괴되어 일더하기 일도 모르는 개병신 노숙자로부터 수학잘한다고 인정받아봤자 그같은 인정은 전혀 가치없는 인정인것과도 같다. 고로 별 가치도 없어보이는 개새끼가 갑툭튀해서 인정 어쩌구 저쩌구 지랄하는것부터 사실은 웃긴 개병신같은 행위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인정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같은 문제로 무시할수 있다쳐도,온라인에서 씨부리는것보단 시위를 하면 보다 가치있게 여기기 쉽다는것은 사회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라는 점에 있다.온라인에서만 씨부리지 말고 길거리로 나가라라는게 알바의 메세지인데,사실 알바들은 상대하는 사람을 엿먹이는게 목적이지 도움되려고 씨부리는 경우는 없지 않는가? 그런데 문제는 온라인에서 씨부리지만 말고 시위라도 하라는건 사실 일견 그럴듯한 내용이라는것에 있다.특히나 말과 대비되는 '행동'이나 '실천'과 대표적으로 연결되는 대상이 바로 시위이다.그런데 일견 말은 그럴듯해도 결국 알바가 필자에게 도움되라고 한말임이 아님은 자명하고 결국 저건 시위를 하라는게 함정이란 소리다. 그렇다면 저게 과연 어떤 원리의 함정인 것일까?

    또한,아까도 이야기했듯 온라인 알바의 목적은 특정 대상에 대한 방해인것이 자명한데,이 알바들은 항상 적으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같은편으로 위장하는짓도 서슴치 않는다고 하였다.가령 개나라당 지지자를 엿먹이려고 알바들이 작전짜면 민주당 지지자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개나라당 지지자행세하여 신뢰를 획득한후 엿먹이기도 한다는것이다.고로 알바의 형태는 이런 대놓고 반대하는 입장이던가 아니면 위장찬성자의 두가지 형태로 나뉠수 있는데,웃긴것은 이 시위를 강조하는 자세를 이 방해하는 입장이 아닌 위장찬성하는 입장에서도 시위로 어필하려 하는 특색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개나라당지지자를 엿먹이려고 개나라당 지지자 행세를 하는 위장질을 해대는 알바들도 온라인에서 글쓰지 말고 시위나 하자라고 선동하는게 해당될수 있다고나 할까. 비록 최종목적은 뒤통수지만, 일단은 같은 노선인것으로 행세하는 알바새끼들도 이 시위를 계속 주장하여 온라인에서 씨부리는것을 최대한 방해하고 시위현장으로 나가게 하는 목적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잦았다는것이다.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들수밖에 없지 않는가? 사회 일반적으로 시위는 분명 행동이자 실천,민주주의를 이끈 동력 기타 등등으로 여겨지기 쉬운데 본 필자를 엿먹이려는 상대들은 하나같이 시위를 하도록 유도해서 뭔지 알수는 없지만 엿먹이려는 시도는 분명히 하려한다.과연 이새끼들은 어찌하여 이 시위에 집착하여 시위를 강조하고 강요하고 있는것일까?


    시위가 지닌 모순성

    본 필자를 적대하는 알바던,본 필자의 편에 서서 위장하는 알바던 매우 공통된 미끼가 시위라는것을 파악한 본 필자는 나름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이 개새들이 필자에게 도움될 조언을 할리는 만무하고,저게 분명 함정이긴 할것인데 어떤 원리의 함정일까가 주된 생각의 주제였다.그리고다소간의 생각을 통해 필자는 이에 대해 이런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첫째-시위를 하는것도 결국은 '메세지 전달'을 위한 수단이다.의사표출,메세지 전달을 위해 집단이 모여 의사를 표출한다는 구조인데,이것이 온라인이 없던 상황이면 불가피하게 해야할지는 몰라도,지금은 더이상 그렇지 않다.피켓들고 다문화아웃 다섯글짜를 써서 길거리에 서 있는게 전파에 유리할까? 아니면 다문화 정책의 진짜 문제점과 부작용을 잘 써서 온라인을 통해 전달하는게 유리할까? 병신아니면 후자가 유리하다는 쪽으로 너무 쉽게 결론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알바들은 필자를 돕는척하며 온라인에서 글쓰지 말고 시위를 하라고 꼬드기고 유인했다는 쪽으로 일단 판단했다.

    둘째-시위로 인한 메세지 전달도 결국은 언론에 대한 선입견이 뒷받침된 판단착오다.여태까지 분석해온 바에 따르면 언론은 결코 공정하지 않고,투명하지도 않다. 아니 되려 언론은 거짓과 날조의 화신정도로 봄이 타당하다.필자는 거짓말의 화신을 개명박,개대중으로 보고 있는 중인데,언론은 이보다 더 구라를 까거나 개좃 빠는 소리를 활자화했으면 했지 그보다 덜한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위는 결국 언론을 타야지만 전파되는거지,시청앞에서 2만명이 군집해도 언론이 이를 보도 안하면 이는 당연히 전파가 되기 어렵다는점이다. 결국 언론을 타야지만 시위효과가 나타난다는것인데,필자는 언론을 주된 주적중의 주적으로 간주하는 중이다.그렇다면,언론을 주적으로 삼는 본 필자더러 시위로 해결하라는 이야기는 결국 칼자루를 적에 쥐어주고 행동하라는 이야기지 않는가?

    셋째-모든일은 과정과 결과가 있는데,시위행동론의 모순은 결과를 과정으로 치부한다는것으로 내리기에 이르렀다.다문화 아웃으로 국민여론이 조성되면, 결국 시위라는 결과가 일어나긴 할것이다.그런데 이말은 시위는 결과지,결국 시위라는 과정을 통해 동참자를 늘리는 과정으로 삼겠다는건 주객이 전도된 모순에 지나지 않다.결국 온라인을 통해 전파하려는 필자의 의도에 대해 시위라는 결과를 과정으로 꼬드겨 와해시키려는게 알바들의 속셈으로 필자는 생각하게 된다.


    이런 세가지 생각을 바탕으로 필자는 시위부터 하자는 이야기는 일절 다 개 뒷치기 하는 소리로 간주하게 되고,온에서만 씨부리지 말고 시위하면 인정한다는 개좆질하는 개소리도 존나게 들어왔지만 이를 완전 개무시하고 오로지 온에서만 집중했던것이 필자의 방향이었다.이 판단은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다소간의 찝찝함이 남는것도 사실이다.과연 저것때문에 과연 알바들은 저렇게 한목소리로 시위를 조장하고 그지랄하는것일까? 거기다 저런 의문을 가진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시위권유가 단순히 알바 개새끼들의 의도적 함정이라면,시위라는 미끼는 엿먹이라는 사람들에게만 제시해야지 자신들이 그 방법을 사용하는것은 설명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과연 알바 개새끼들이 자신들은 스스로 시위를 무기로 쓰기도 하면서 상대방을 엿먹이는 수단으로 시위라는 미끼를 제시하는 이 같은 현상은 어찌 설명될수 있을까? 이같은 문제점에 대한 설명방법도 곧 떠올리게 되었으나 문제는 이 현상을 설명하려면 다소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하고,그 관련 배경지식은 다음단락에서 주제바꿔 설명 들어간다.


    한국에 널부러진 개중국 알바들


    이 알바 개새끼들의 해괴한 패턴,즉 시위를 자신들은 무기로 쓰면서 엿먹이려는 상대방을 엿먹이려고 시위를 미끼로 쓰고 있는 어찌보면 이상한 모순적 현실의 원인을 알려면 일단 이 온라인에 널부러진 알바들의 정체부터 알아야 하는것이 순서다.

    이미 어느정도는 알려진 사실이기도 한데,지금 한국에는 개중국 온라인 알바가 엄청난 숫자가 암약중이고,이같은 현상은 모택동의 지난 발언으로부터 어느정도 유추 가능하다.모택동은 애초 국가전복을 위해 여론장악에 주력하는 관점을 지니고 있고,지금의 그 좃같은 현상은 아래의 자료들로 대다수 설명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국가전복하려면 여론을 조성하라는 것이 모택동의 지론>


    <개중국은 이미 대규모 댓글알바단을 국가차원에서 운용>


    <한국사이트 트레픽 1위는 네이버가 아닌 엉뚱한 개중국 사이트>


    <한국은 이미 개중국 댓글알바가 각종 공작질을 해온지 오래>


    <한국 온라인 짱깨들에게 지령내리는 장면.대딩들에게 접근하라는 내용에 주의>


    <본 필자 블로그에서 짱깨 아닌척하나 짱깨인걸 드러낸 좆병신 한개>



    사실 이 같은 현상을 뒷받침하는 단편적 자료들은 깔리고 깔린게 현실이다.아닌게 아니라 한국의 개인정보가 개중국으로 존나게 유출되고,조선족 개씹새끼들이 그거 존나게 얼마 되지도 않는 몇십원으로 거래하고 있다는것은 사회현상에 아주 관심없는 사람 아니면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실들이지 않는가. 모택동의 주된 핵심전략인 여론조성이라던가,한국의 정보유출 상황,그 유출된 정보가 짱깨들사이에서 거래되는 현상,한국의 기이한 현상등을 고려하면 한국의 온라인은 개중국으로부터 철저히 농락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태다.거기다 그렇게 조성된 여론조작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치세력은 재외동포법과 다문화정책으로 개조선족 끌어안기를 존나게 시도하고 있는데,이것들은 진보를 주장하는 정치세력이 존나게 쳐 밀어대는 주요 정책중 하나다.

    물론 유독 다문화정책 개씹질에는 여야 없이 한목소리로 찬성 일색인건 분명하나,재외동포법으로부터 이 개지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걸 감안하면,진보쪽이 더 밀어주는 정책으로 봄이 맞다는것이다.더구나 개중국은 애초 근간이 공산주의 국가이고, 민주당 당색과 꽤 많이 상통하는것으로 그 주동세력이 진보라는것은 결코 부정할수 없다고 필자 생각한다.


    <조직적으로 박원순을 지지했던 조선족>


    <개중국에 서울땅을 매각중이라던 박원순>



    이런것을 감안하면 한국의 온라인에 짱깨는 존나게 쳐 많고,이 댓글알바 개좃씹짜장들은 특히 민좆당쪽과 아주 연관도 커보일수밖에 없다.그렇기에 온라인에선 유난히 민좆당 지지자들이 존나게 널부러져있는데,정작 투표를 해보면 항상 그 결과가 온라인과 불일치하는 현상도 나타난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고로 이 현상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온라인에 민좆당과 제휴한 여론조작알바들에 의해 관리되서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타당하다는것이다.


    이 개중국 새끼들의 본질적인 특성


    이렇듯 한국의 온라인에 존나게 널부러진게 개중국 알바고,이 개중국 알바가 정치적으로도 활용되어 호랑이에 날개를 달기라도 한듯 개지랄 육갑떠는게 현재의 꼴이다. 그리고 필자가 말한 이 대규모 여론을 조작하고 조성하는 알바들은 당연히 개중국과 연관성이 큰 알바들인건 두말할 필요가 없는 문제다.

    이 온라인 알바들의 상당수가 개좃짜장이라는거 감안하고 그 다음으로 감안해야 할 문제는 개중국의 두드러진 특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이미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개중국 놈들은 사고방식이 존나게 해괴한데,이 개새끼들은 1:1정면승부라는 개념이 없다.사실 초딩때만 해도 쉽게 접할수 있는 역사를 가장한 무협 환타지 개구라 소설이 삼국지인데, 이 삼국지에도 초딩도 좀 이상하게 여길 부분이 나오지 않는가? 바로 여포를 상대하며 관우,장비,유비 3마리가 합공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묘사하는게 나오는데, 일반 전투였다면 모르겠으나 1:1 일기토로 시작해서 중간에 저렇게 끼어들어 협공하는건 사실 모양새가 존나게 딸린 비겁한 행위라는걸 초딩조차 인지한다. 그런데 개중국 새끼들은 저기서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고,더군다나 자신들의 개구라 역사를 존나게 미화시킨 소설에서도 저부분이 창조되서 들어갔다는건 애초 이 개새끼들은 개체의식이 존나게 부족하다는것을 방증한다.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놈들은 자신의 돈은 자신의 돈인데 남의 돈은 자신의 돈으로 여겨,월급 30만원짜리 개병신 조선족 새끼들이 개중국 어딘가엔가 있을법한 존나게 돈 많은 부자를 마치 자신의 재산이라도 되는양 자랑하는 정신병자 새끼들이 널려있다.결국 이말은 이 개새들은 개체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고,그지랄하다보니 항상 숫자와 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것이다.그렇기에 비겁이고 정정당당이고 이딴 개념은 전혀 없어서 그냥 숫자만 모여서 이기면 이게 그냥 정당한줄 아는게 저 개새끼들 뇌리에는 쳐박혀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다보니 개중국은 항상 숫자에 민감하고,그 결과 상대방의 숫자에도 존나게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그러다보니 어떤것이 나오게 되는가? 바로 국가가 나서서 존나게 이간질하려는 움직임도 거기서 비롯된다.애초부터 이 개새들은 숫자만 많으면 장땡이라고 여기는 저그족같은 개애자새끼들 이다보니 역설적으로 적대시 해야 하는 대상의 숫자에 민감하지 않을수 없게되고 그 결과 이 개새들은 이간질을 아주 역사적으로 존나게 자행해온 개쓰레기라는것이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하는게 다른게 아니라 이간질이다>



    이런 이간질의 극치를 보여주는게 바로 6.25때 인해전술인데,인해전술도 그냥 단순히 중국놈들이 대가리수로 밀어붙인 원시적인 전술이 아니라 사실 내막 따지고 보면 더 좆같은 사건인걸 알아둘 필요가있다.이것이 개좆같은 사건인 이유인즉 인해전술로 내세운 대상이 바로 개중국의 만주족이고,이 만주족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한국과 매우 밀접한 혈통적 관련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그렇다.청나라 역사와 만주족 역사를 개중국 역사로 치부하는 한국 사학계 개새끼들 때문에 간과되는 현상인데 실은 만주족은 만주원류고라 하여 자신들의 근원을 신라에서 찾았던 민족이고,이 만주족은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과 동족의식이 많은 민족인게 잘 안알려진 진실이다.고로 이 인해전술도 단순 짱깨 대가리수로 밀어붙인 무식한 결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실은 짱깨가 아닌 한민족과 동족의식이 있던 만주족을 총알받이로 세워 죽어도 상관없고,또 만주족을 방패로 쓰면 한국인이 방아쇠 당기기 주저하는 그런 심리를 이용한 극악한 이간질 개씹질의 극치가 바로 인해전술이었던 것이다.


    <만주족을 인해전술이란 명목하에 몰살시켰던 모택동>



    그렇다면 이쯤 되면 어느정도 그림이 보여지지 않는가? 한국의 온라인은 이미 짱깨 알바들이 존나게 많다.거기다 이 짱깨 알바들은 유독 시위를 조장하고 시위를 조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렇다면 혹시 이 시위질을 하는것도 이이제이라는 일종의 개중국의 오래된 이간질의 방편 아니냐는것이다.


    시위로 몰아낼수 있는 유일한 대상


    아마 대가리가 완전 병신들 아니라면 이런 의문쯤은 가졌어야 정상이라고 본다.도대체 왜 자기를 믿고 지지하는 자들을 죽음으로 몰아세우는 민주화운동이 저다지도 추앙받느냐 라는. 본 필자는 5.16 군사정변이 법절차적으론 문제 있을지 몰라도,지도자가 될 사람이라면 당연히 학생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는것 보단 실패하면 자신이 몽땅 독박쓰는 쿠테타를 추진하는게 합당하다고 본다.말이 쉽지 쿠테타가 실패하면 그 우두머리는 모가지고,쿠테타가 성공하면 부하들 희생은 최소화할수 있다.그렇다면 과연 자신은 멀쩡히 안위보존하고, 지지자들을 저글링 마우스 클릭질하듯 시위에 노출시켜 피값으로 자리를 차지하는게 도덕적인가,아니면 자신이 모든 위험을 무릎쓰고 그냥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차지하는게 도덕적인가.만약 필자가 어떤 나라 뒤엎기를 시도한다면,쿠테타를 했으면 했지 민주화운동질은 절대로 못할것 같다.

    만약 쿠테타는 정말 잘못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면,괜히 좆도 모르는 학생들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유모차 끌고 애새끼들 방패막이 하기보단,그냥 차라리 자기 자신이 자살테러로 목표물을 제거하는게 그나마 이치에 맞는 행위다.자신이 앞장서면 자신이 가장 위험한일을 해야지 왜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며,정작 자신이 할수 있는건 하지 않는가? 뭐 인명이 소중해서라는 개지랄 좃빠는 개소릴 쳐하고 있긴 한데,늘 민주주의 운동에는 희생이 뒤따랐으며,아닌게 아니라 좌빨 새끼들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목하에 자살을 부추기고 시체를 만들어 감성팔이질을 해왔던것이 추악한 진실이다.이말은 간단히 말해 인명이 소중해서라는 핑계하에 자신이 해야할 의무는 나몰라라 모른척하고,인권과 생명존중이라는 역겨운 껍데기를 둘러쓰고 실상 시체생기기만 고대하는 개좆같은 새끼들이니 보여지는 개 추악한 역겨운 이중성이라고 필자는 단언할수 있다는것이다.


    <민주화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살을 권유받았던 미네르바>


    거기다 본 필자는 이 민주주의 운동이라는것이 명분상으로도 문제가 많지만 그 결과에도 존나게 회의적이다.만약 정말로 악독한 독재자면 그거 시위 백날 쳐 하고 염병해봐야 꿈쩍할리도 없다.이미 국가는 각종 무기와 합법적 무력수단이 즐비한데,가진거라곤 팻말이나 고작해야 죽창이 전부인 시민들이 도대체 무슨 용빼는 재주로 국가를 뒤집고 독재자를 끌어내릴수 있는가.이것은 이미 광우병 좀비사태때 이미 충분히 겪어보지 않았는가.시위라는것의 명분도 웃기긴 한데,가만 보면 이 시위에 대한 효과도 매우 회의적일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꿔 이런 경우라면 어떨까? 시위로 애초 전복시킬수 있는 대상은 악랄한 독재자는 아니고,애초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것이다.만약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흑색선전을 당해 악인으로 규정되어 시위가 일어나면 이때서야 비로소 시위는 국가전복이라는 목적을 달성할수 있지 않겠는가.모르긴 해도 대다수는 4.19를 그저 사악한 독재자를 국민의 힘으로 하야시킨 쾌거중의 쾌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막상 그러기엔 사망자 숫자부터 아귀에 맞지 않다.사악한 독재자면 국민이 얼마나 쳐 죽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무차별 난사를 했을것인데 4.19때 희생자는 200명정도 수준으로 기록되고,200명죽고 무기도 없는 시민이 무장을 한 국가를 대상으로 시위해서 전복시키는건 이치상으로 많이 맞지가 않다.그렇다면 혹시 이승만이 국민을 생각하고 아끼던 지도자일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


    <부상자들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가 울먹이고 있는 이승만>



    4.19 상황만 해도 이승만은 발포명령을 전혀 내리지 않았고,이 사태도 잘 몰랐던 것으로 알려진다.만약 국민을 두려워 하거나 적대시 하는 독재자였다면,저 부상자들이 있는 병원으로 자기발로 찾아갔을리도 만무하고,또한 학생들의 희생에 대해 울먹거리며 하야선언을 하는 일도 없을것이라 확신한다.애초 시위는 독재자를 몰아내는 도구가 아니라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몰아내기에 최적의 도구라고 할수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왜이렇게 짱깨 알바들이 필자보고 시위를 미끼로 쓰면도서 자신들이 시위를 도구를 쓰는지 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짱깨가 좋아하는 자들은 국민을 등처먹어 짱개에게 이권을 주는 자들이고,짱깨가 싫어하는 자들은 자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다.그러면 당연히 자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몰아내는 최적의 도구는 당연 시위가 될수밖에 없는것도 여기서 바로 분명한 이유가 나오게 된다.이유인즉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은 시위가 일어나면 거기에 받는 정신적 대미지와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이기 때문에 그렇다.고로 결국 시위도 개중국의 뿌리깊은 이이제이 이간질의 주된 전술중 하나로 봄이 타당하다는것이다.


    국민을 생각하는 박근혜 대통령


    이승만도 그렇고 박정희도 그렇고 이 둘은 커다란 공통점이 있는데 독재자란 누명과 더불어 화교를 적극적으로 탄압했다는 커다란 공통점또한 존재한다. 지금 민주팔이 하며 개 염병하는 새끼들은 재외동포법이니 다문화정책이니 개 좆지랄로 국민 등처먹어 개씹짜장들 이권주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그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매우 현격한 부분들이다.


    <개중국을 몹시 혐오하고 화교를 탄압했던 이승만>


    <화교 재산권을 비롯 각종 강력한 화교탄압정책을 했던 박정희>


    거기다 박근혜가 저 화교를 탄압했던 박정희의 딸이자 박근혜가 박정희를 존경하는것은 매우 유명한 사실들이다.그렇다면 또 이런 박근혜에게도 독재자 오명으로 시위발작질로 지랄을 한다는건 어찌보면 한국인을 생각하여 한국을 잠식해내가는 개좆짜장들을 배척하려할 우려때문에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마땅치 않겠는가? 한가지 특이한것은 이 화교를 배척한 사람들은 꼭 독재자 낙인이 찍혀 평가 절하받고 있다는것도 한가지 커다란 고려요소중 하나라는점이다.


    <아버지를 계승한 박근혜>


    <고위층 특사엔 존나게 인색한 박근혜>


    <서민 범죄엔 관대한 박근혜>



    아직 평가완료하긴 이르지만 본 필자가 본 박근혜 대통령의 여태까지 행보는 국민을 생각하고 있는 대통령인게 명확하다고 판단중이다.그러니 역대 정권들 존나게 쳐 해줬던 재계층의 특사에는 저리 인색한데 서민들의 생계형 범죄에는 관대한것도 가능하지 않는가.거기다 지금 산와머니니 러쉬앤캐쉬인지 별 거지같은 걸로 마수에 걸려 고생하는 서민들이 많은 와중인데 박근혜 대통령 임기초부터 시작했던것은 이 좆같은 사채수준 사금융으로부터 국민을 구제해주는것부터 시작한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만약 국민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미 커다랗게 잠식한 사금융으로부터 뇌물이나 쳐 받아 더 특혜나 줬으면 줬지 그 반대적 행보를 보일리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이런 필자의 말이 납득이 안되면 이 부분은 패스해도 상관없다.다만 그래도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것은 시위로 몰아낼수 있는 악독한 독재자는 없다는 사실이다. 진짜 악랄한 독재자면 시민 봉기해봐야 그거 짓밟으면 그만이고,시민의 힘으로 내릴수 있는 정치인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각종 여론과 댓글작업으로 악인으로 매도해서 이 멍청한 학생새끼들을 위험에 노출시켜 이이제이 전술로 끌어내리는게 유일한 효과라 할수 있다.정 이것조차 이해가 안가면 이정도 판단은 가능할것이다.과연 자신들 정치 싸움에 시민을 자꾸 위험에 노출시켜 길거리로 내보내려는 개 씹새들이 과연 옳바른 새끼들이겠냐라는.정작 촛불투쟁이니 뭐니 별 개지랄 같은 개고생은 시위에 동원된 애자들이 쳐하고, 김한길이는 무슨 노숙한답시고 시설 갖춰 빵빵하게 지내온 단면들로 알수 있는 내용들이지 않는가.

    여태까진 그저 민주주의는 곧 시위라는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 수준으로 훈련받아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지랄하는게 몸에 익었는지 모르겠는데,가만 살펴보면 시위로 할수 있는것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선동으로 오해해서 끌어내리는것 말곤 딱히 별다른 효과도 보기 힘든 방법이 시위질 이라는것을 알 필요가 있다.그렇지 않고 진짜 악독한 인물을 시위로 끌어내리면 시위참여자가 무슨 내공 60갑자 무림고수가 아닌한 가능하지도 않다. 고로 이 시위가 조장되는 원리와 시위로 볼수 있는 효과에 대해 바른 인식이 자리잡아,멍청한놈들의 병신같은 부화뇌동으로 괜시리 자신들을 아끼는 사람들을 오해해서 끌어내리는 병신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 바랄뿐이다.아마 시위로 국가 전복이 성공된다면,나중에 티벳이나 위구르 처럼 된 이후에야 아 시위로 할수 있는건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를 끌어내리는게 고작이었구나라는걸 뒤늦게나마 깨달을수 있을것이고,뭐 그땐 더 말하지 않아도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라 단언하며 글을 마치겠다.


    <가식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 실현중인데 이간질에 멍청히 당해 방해질 당하고 있는중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