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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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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2. 8. 20:53 진실의 칼/한국X파일
    언론에 대한 언행 불일치 태도

    지난편까진 한국을 파괴하는 한국의 둥지에 들어온 뻐꾸기 알이자 셀의 알을 살펴봤다면,이번에 살펴볼 대상은 그 한국을 파괴하는 셀을 파워업시키는 대상들을 살펴볼 차례인데,그 알을 파워업시키는 대상이라 함은 단연코 언론이 해당되겠다.그 인조인간 셀도 결국 인조인간 17호를 흡수해서 파워업을 하고,18호까지 마저 흡수해서 완전체에 이르지 않았는가? 그 알덩어리를 파워업시키는 역할을 바로 언론이 수행하고 있다는것이다.

    이런 언론이 말나온김에 덧붙여 이야기하자면,본 필자 온라인에서의 행적은 안티 언론 일색이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2002년 개드컵 당시 안티 개축구 운동을 필두로, 그 이후 타블로 학력사건,오원춘사건을 통한 반다문화운동,반중운동등 모든것의 촛점은 안티 언론이라 해도 무방했다.그 활동 내용들도 모두 언론이 만든 과대포장벗기기나 왜곡바로잡기,은폐된 진실까발리기등등이지 않는가.그렇기에 본 필자의 온라인 행적은 그 자체가 언론과 부딪치는 행적 모두였다고 해도 사실과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언론에 대한 반감이 아주 뿌리깊게 생활화되어있는 상태이고,이런 언론에 대한 극심한 적대적 태도를 주변에 암암리에 표현할때가 있는데,쳐 웃긴건 이런 필자의 태도를 대하는 주변인들은 하나같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다.

    '언론을 요즘 누가 믿는가.언론은 믿을것 못된다'

    그런데 이것도 존나게 쳐 웃긴건,언론을 믿지 않는다는 말은 씨부리긴 하는데,필자가 보기엔 저런 말을 하는 놈들도 하나같이 언론의 노예인 상태라는점이다.그것을 증명하는 예로 언론을 믿지 않는다고 씨부려대서, 언론이 잘 다루지 않는 사실들을 이야기하면 언론을 누가 믿느냐고 씨부렸던놈들도 그 말 자체를 까먹은채,곧 아래같은 반응을 내보인적이 부지기수였던것으로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그런일이 정말 있다면 언론에 왜 안나오느냐'

    물론 저런 극도의 모순된 현상은 어느정도 시간차를 통해 보여지는 모습들로,그같은 모순을 압축해서 보여주느라 병신성이 극대화되서 쉽게 보이는 모순적 단면이라 저렇다 해도 존나 답이 안나올정도로 개병신같은 상황인건 부정하기 어렵다.그리고 이같은 병신같은 현상이 사시하는 바는 존나게 간단하다. 언론을 실제론 아주 철썩같이 믿으면서도 입으론 언론을 믿지 않는 다는 말만 하도록 어떤 프로그래밍화 되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현상으로 보면 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언론에 대항하여 언론에 저항하는 메세지를 부여하는것은 존나게 어려운 작업일수밖에 없고 이유는 아래와 같다.

    1.언론을 믿고,실제 발언도 그렇다면,언론을 왜 믿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화가 가능하다.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언론을 믿지 말아야 하는 근거나 단서들을 제공하면 이는 대화로 해결이 가능해진다.그런데 이런게 불가능한 이유는 언론을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여 대화의 여지가 차단된다는 점에서 나오는데,하는 행동은 언론을 철썩같이 믿는 수준이라 대화되기 어려운 상태에 직면한다.또 설사 언론의 맹신성의 위험함을 이야기할수 있다해도,이같은 내용은 형식적 태도인 '언론을 믿지 않는다'에 흡수된채 망각하게 되고,이내 다시 언론을 철저히 맹신하는 본심의 태도로 오뚜기처럼 되돌아가기 쉬었다.

    2.언론을 믿지 않고,발언도 그렇다면,이런 대상에는 구태여 언론을 믿지 말아야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이미 나름 언론에 휘둘리지 않는 독자적 판단체계를 지녔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런 부류는 정말 눈씻고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다.


    즉 언론을 믿기에,언론을 믿는다고 이야기하거나 언론을 믿지 않기에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 문제가 없는데,문제는 언론을 믿지 않는다고 씨부리면서 철썩같이 언론을 믿고 있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니 여기서 가장 커다란 난점이 나오고 있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이런점이 시사하는 바는 간단하다. 이같은 사실은 언론을 믿고 있는 자신의 상태조차 모르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고,언론을 믿고 있는것도 모르면서 믿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이런 언론을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 언론을 믿는 상태를 깨려면 이런 사실조차 '언론'이 다뤄야 알려질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런점을 과연 언론이 다루겠냐는 것이다.이건마치 말 그대로의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의 상황과 동일하다고 해도 과장은 아니지 않는가?


    언론에 지배받는 메카니즘

    그렇다면 언론에 대해 직면한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저런 언론을 믿지 않는다고 말은 쳐 씨부리면서 아예 철썩같이 언론에 지배되는 상황에 있는것인데,그 못지 않게 큰 문제점은 자신들이 언론의 '내용'에 반응한다고 착각한다는 점도 있으니 심각성은 한층 크다.

    그런데 필자가 본 바로는 일반 국민들은 절대 언론의 내용에 반응하지 않는다.일반 국민들은 언론의 목소리 '크기'에 반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들은 언론의 내용에 반응한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어지간히 답없는 상황임에 분명하지 않는가.

    언론의 목소리 크기에 반응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 전달되지 않을수도 있을것같아 이에 대해 설명이 필요해보이는데,그 개념은 어렵진 않다. 같은 사실도 언론이 미미하게 보도하면 이것은 어지간한 소식이라도 이슈화되지 않는다는것으로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언론의 목소리 크기가 큰 보도는 어떤것인가라는 의문이 남는데,큰 목소리로 보도하는건 다른게 아니다.바로 3사 동시보도, 일주일 지속 3사보도가 바로 큰 목소리의 보도라 생각하면 되고,국민이 반응하는건 내용 이전에 저런 언론의 동시다발적 태도를 통해 이 태도를 청각화시켜 목소리 크기로 인식하여 큰 목소리의 보도에 반응한다는것이다.그렇기에 개 좆도 아닌것도 3사보도 때리고 염병하며 사골 우려처먹으면 그에 대해서는 아주 철저히 반응해온게 지난 꼬락서니 들이다.

    이 말이 와닿지 않는다면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면 간단하다.세월호 사건때 대다수는 사건의 내용 때문에 반응한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렇다면 과연 저와 비슷한 사건을 아주 미미하게 보도하면,그에 대한 반응은 그 세월호 사건과 동일할까? 물론 이에 대해 필자가 미리부터 준비해둔답은 '아니다'라고 좃털 전체를 걸수 있을정도로 확신하니 이런점을 화두로 던졌다고 보면 될것이다.

    어째서 저런 세월호 사건과 비슷한 규모의 사건도 미미하게 보도되면 국민이 절대 반응하지 않는지를 확신할수 있었는지를 알수 있는건 어렵지 않다. 이유인즉 저런 비슷한 규모의 사건이 실제로 2002년경에 일어났으며,이런 사건이 있었는지도 모르는게 대다수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그렇다면 2002년엔 세월호와 비슷한 규모로 볼수 있는 어떤사건이 일어났느갸 남은 관건인데,2002년 4월경엔 중국 민항기가 한국에서 추락하여,거기에 탑승하고 있던 한국인 136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아는 사람 몇이나 되는가?


    <중국 민항기가 김해시에 2002년 추락>


    <한국인 160명이 탑승하여 대부분 사망>


    언론이 감추는 소식을 캐내는데 몰골하는 필자도 이 사건은 사건 발생시기에 비해 알은지는 몇년되지 않는 사건이니 이 사건이 얼마나 미미하게 전달되었는지는 굳이 따질 필요도 없다.아닌게 아니라 이 사건을 아느냐고 주변에 물어본 결과 단 한명도 이 사건이 있었다는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였고,안다고 답변한 사람이 있었는지조차 가물할 정도였다.그렇다면 과연 일반 국민이 사건의 내용에 반응한다는 믿음이 유지될수 있을까?

    이런 민항기 사고 같은 경우는 아예 보도되지 않은것은 아니고,분명 보도되긴 한 내용이다. 필자도 분명 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사건의 존재를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저런 사건은 3사동시보도 언론 사골우리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이고,저 사건을 세월호처럼 보도질 했으면 저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국내에 단 한명도 없을것이라 짐작해도 틀리진 않다는것이다.그리고 저당시에 3사보도는 뭘 대상으로 일어났는가? 바로 그 염병할 개드컵 소식만 주구장창 미친듯이 방영된게 저 당시 모습이었고, 그지랄이다보니 개드컵 소식은 속속들이 개 좃도 아닌것까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나 그 동시기에 비행기 추락 사고 같은 대형사건은 거의 알려지지 않다 시피한게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꼬락서니다.한마디로 국민은 언론의 보도의 '양'에 반응하지 보도의 '내용'에 반응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이면서도 대표적인 예라 할수 있다.

    거기다 이것만 문제인것이 아니다.저것 못지 않게 심각한 문제는 국민은 언론에 철저히 수동적으로 반응하는데, 마치 능동적으로 국민의 여론이 만들어져 그것을 언론이 반영한다는 착각에 있다는것도 저것 못지 않게 심각한 문제다.

    대표적으로 2012년 대선당시 언론은 안철수 돌풍에 대해 이런식으로 보도를 했다.

    '안철수에 대한 대중적 갈망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웃기게도 저런 내용이 보도되어야 여론이 확산되는것이지,여론이 확산되서 언론에 반영된다는것 자체가 존나 엄청난 착각이다.그러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다.

    1.국민은 언론에 '아주' 철두철미할 정도로 철저히 수동적으로 반응한다.
    2.그러나 언론은 마치 국민의 여론이 능동적으로 움직여 이를 언론이 반영하는듯한 보도 태도를 취한다.
    3.국민은 그 언론 보도를 통해 자신이 언론에 수동적으로 움직인 다는 사실 자체도 망각하고,마치 국민의 여론이 능동적으로 움직여 언론에 보도되는것 같은 포장조차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 국민여론에 의해 언론이 보도되는것인양 착각하기에 이르른다.
    4.그 인식을 통해 관심없던 분야도 관심을 갖게 되어 없던 여론이 형성되기에 이르른다.


    즉,이런 메카니즘으로 언론은 여론을 반영하는게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웃기게도 그 보도형식을 마치 여론의 반영처럼 꾸미면 이것조차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 국민의 여론은 언론 위에 군림하는것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지금의 꼴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언론의 문제점을 짚어나가는것은 어떤 작업보다도 우선시해야하는 작업일수도 있다.지금 살펴본 문제만 해도 이런 문제점들이 널부러져있지 않았는가?

    1.국민은 언론을 철저히 믿으면서 입으로는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함으로 인해 개선의 여지도 미리 차단된 상태다.
    2.국민은 언론의 내용에 반응하지 않고,언론의 태도와 동시보도에 반응하기 십상인데 이같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상태다.자신은 마치 언론의 내용에 따라 반응하는것으로 믿고 있고,다른 이들도 그러리라 믿고 있는 중이다.그렇기에 중대한 사실은 그 중대성에 맞춰 언론이 자연스레 국민의 입에 떠먹여줄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착각에 놓여져 있는 상태다.
    3.국민은 아주 철두철미할 정도로 수동적이다.그러나 언론은 마치 보도를 국민의 여론을 반영하는것처럼 포장하는데, 이역시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 국민이 여론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존재로 착각하고 있다.



    미친듯이 웃긴 상황인데 진짜 웃긴건 이런 문제점을 알리는것도 '언론'을 통해 하지 않으면 불가능 할 정도로 답없는 상태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동안 사기쳤던 언론의 행각들


    그렇다면 앞서본 필자가 던진 화두를 명확히 이해했다면 응당 들어야 할것은 어떤 불안한 감정이다.사회를 바라보는 눈 자체를 언론이 수행하고 있다는 소리인데,과연 언론은 진실만을 이야기할까? 믿을건 언론의 양심밖에 없는데,언론의 양심은 미지의 세계지 않은가?

    물론 언론이 좃구라 치는것 정도야 대다수도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긴 하다.그런데 좃구라가 있는걸 넘어 언론이 주도적이고 상습적으로 커다란 거짓말을 치는것은 과연 인지하고 있는 내용일까? 아마 모르긴 해도 이런 생각까지는 지니고 있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그런 생각을 지니고 있으면 애초 필자가 제기한 내용인 '언론을 믿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언론을 실제론 믿는 그런 현상은 나타날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언론이 아주 상습적이면서도 주도적인 개좃구라를 치고 있다는 이런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기도 당연히 어려울것이다. 말그대로 언론은 앉은 자리에서 사회소식을 빼곡히 전해주는 어떤 충실한 심부름꾼 역할을 자처하지 않는가.

    본 필자만 해도 실제로 자동차끼리 충돌하는 교통사고는 전혀 본적이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 경험 밖에서는 이런 교통사고가 하루에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익히 알고 있는데,이걸 알수 있는 이유는 언론이 전달하는 소식과 그 소식의 누적으로 인해 알수 있는 내용들이다.또한 본 필자 살면서 직접 경험으로 주변에 살인사건은 단한건도 목도한적이 없었음에도, 그런류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아는것도 언론 덕택이다.그렇기에 이런 언론의 기능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면 집안에서도 사회를 파악하는 유용한 도구하나를 잃게 되니 이는 곧 눈과 귀가 멀은 상태로 갈수밖에 없다.

    고로 본 필자가 하고싶은 말은,언론의 기능을 깡그리 무시하란 소리는 당연히 아니다.다만 언론은 일반인이 자기눈을 적출하고 그자리에 언론을 끼워넣은 수준으로 의지하고 있는 상황을 악용해서 생각 이상으로 주도적이고 상습적인 좃구라를 치고 있다는 사실정도만 받아들이면 된다는 소리다.

    그렇기에 언론이 아주 주도적이고 악의적으로 개좃구라를 치는 이런 실제적 사례로 들어가려면,일단 필자는 지금은 대다수가 알고 있는 개중국 미세먼지부터 거론하려 한다. 개중국 미세먼지도 언론에 의해 알려진 사실이긴 하나 그 과정에는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는 내막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선택된것이다.

    우선 개중국 미세먼지가 언론에 의해 보도된 시점부터 말하자면,2013년 10월경부터 보도질 러쉬가 시작되었는데,과연 그때가 개중국으로부터 스모그 영향을 받기 시작한 첫 때였을까? 필자가 파악해본 바에 의하면 전혀 그렇지 않으니 문제다.개중국 스모그가 본격적으로 문제된 시점은 정확히 2013년 1월12일로 이때 개중국은 전대미문의 기록적인 스모그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당시 스모그 수치는 무려 993㎍/㎥였던것으로 전해진다.

    이 수치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수치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스모그는 허용 기준치가 25㎍/㎥이고,300㎍/㎥면 미국은 치사경보를 내려 방독면 착용을 권장한다는것으로 그때 발생한 개중국 스모그의 수준을 가늠해보시라.거기다 애초 500㎍/㎥이상은 잘 측정되지도 않는게 스모그 기준치와 측정치의 실상이다. 그런데 개중국에서 난데없이 993㎍/㎥의 살인 독가스 수준의 스모그가 발생했으니 이게 어디 보통일이었겠는가?

    물론 저당시만 해도 개중국의 대량 스모그 사태를 한국에서도 보도하긴 했는데,문제는 그 개중국 스모그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는점이다. 그저 개중국의 기록적인 스모그만 보도했지 그게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전혀 보도하지않고,되려 국내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허위보도수준의 행각을 쳐 했는데,한국보다 거리가 먼 일본은 그때 스모그로의 영향을 바탕으로 개중국에 항의를 했었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개중국의 기록적 스모그에 국내 영향은 없었다고 좃빨고 있는 언론과 기상청>


    <한국과 달리 개중국에 대책요구를 하는 일본>


    이것만 봐도 존나 웃긴 일이다.개중국의 1월12일 대량스모그 사태로 개중국과 가까운 한국엔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일본엔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가 허벅지는 짤려 없는데 그 밑에 발목은 있다는 소리와 동급의 정신나간 소리다.한마디로 동일사건으로 일본은 사실대로 보도해서 개중국에 책임을 물었다면, 한국은 언론과 국가기관이 합작해서 개중국 스모그의 국내영향력을 사기쳤다는 소리라는것이다.

    거기다 스모그 관련 사기질을 저 2013년 1월12일 그 당시만 한게 아니니 문제다.그 이후로도 꾸준히 한국에 영향주는 개중국 스모그를 감추고자 온갖 개좃빠는 소리들을 쳐 날렸는데 그 개지랄로 발작하는 좃기사들은 아래같은 기사들이다.


    <서재가 미세먼지 원흉이라는 정신병수준의 물타기 병신 기사>


    <지하철의 pm 2.5가 심각하다는 개뻘 좃기사>


    <2013년은 유난히 추워서 에어컨 틀일도 없었던해.5월 되서 하루 덥자 이딴 기사 출몰>


    보면 알겠지만,2013년 1월의 개중국 스모그를 은폐한것으로 모자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은폐하고,어떻게든 국내가 원인인것으로 돌리려고 한 개씹언론의 좃쓰레기 같은 태도를 알수 있을것이다.그런데 저런 염병하는 개언론들의 날조보도와 달리 1월12일 이후 한국은 개중국의 스모그 영향을 꾸준히 쳐 받았고, 그 자료들은 아래에서 어느정도 확인 가능할것이다.


    <2013년 2월~3월까지 한국의 스모그 상황>


    <2013년 3월 한국의 스모그 상황>


    <2013년 4월 한국의 스모그 상황>


    보다시피 1월 대량 개중국 스모그 영향이후에도 한국은 지속적으로 개중국 스모그의 영향을 받아왔던게 진실이다.그럼에도 언론은 미친개새끼들 마냥 무슨 서재가 원인이라는둥,유독 늦은 시기까지 추워 에어콘도 잘 틀지도 않을 시기였음에도 에어콘이 원인이라는둥,지하철이 원인이라는둥 자다 붕창두들기는 소리만 쳐하지 않는가.

    이렇게 언론은2013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약10개월가량을 개중국 스모그에 대해 물타기 은폐로 지랄염병하다 기브업해버리고 개중국 스모그가 국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실직고 한 시기는 바로 2013년 10월이다. 10월에 들어서야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하면서도 여전히 물타기를 하려는 본능만큼은 완전히 지우지 않았는데 스모그 대신 다소 어감이 경미한 미세먼지라는 용어를 등장시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보도질을 하기 시작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왜 2013년 1월 당시에는 감춰두고 꾸준히 물타기 염병질 하다 2013년 10월에 이실직고 했냐는 의문이 남는데 그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1.2013년 1월 개중국의 대규모 스모그 사태가 처음 발생했을때는 이게 1회성 사건으로 치부되었다.그렇기에 언론은 은폐질하고 넘겼으면 몰랐을것이라 그지랄 했을 가능성이 높다.
    2.그러나 4월달 5월달 6월달이 되어도 1월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개중국 스모그로 영향을 받자 원인을 국내로 돌리는 병신 삽질하는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3.그러다 10월들어서 태도를 바꾼건 10월부턴 문제의 개중국 난방이 시작되기 때문인데,개중국이 난방을 시작하자 1월달에만 일어나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았던 대규모 스모그 사태가 또 나오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아니 되려 2013년 10월에 발생한 개중국 스모그는 1월달의 기록적인 수치를 넘어서는 신기록 스모그였다.그래서 은폐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언론은 그때서야 이실직고 보도를 시작했고,원래 명칭이었던 스모그도 다소 덜해보이는 용어인 미세먼지로 표현하여 도배질 하기에 이르른게 진상이다.


    이상의 과정을 거쳐서 이르게된게 오늘날 개중국 미세먼지라 불리우는 스모그 소식의 내막인데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 과연 얼마나 있을까?

    거기다 언론의 이런 개좃지랄은 이것 하나만 아니니 그점이 더 문제다.2013년 8월~10월사이엔 더 기가막힌 일이 있었는데,그 일이라 함은 계모 아동폭행 살인사건이 해당된다.

    아마 모르긴 해도 울산계모사건이라 해서 계모가 서현이란 아이를 폭행해서 살해한 사건은 다들 알고 있을것이라 예상되는 사건이다.매체들이 앞다투어 지랄 염병하며 10월29일경부터 일주일만에 400여개의 기사를 쏟아내버렸으니 모를리가 있겠는가.그런데 사실 이 사건에는 좀 더 복잡한 내막이 있다는걸 알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그 내막을 알려면 울산 계모 살인사건이라 해서 처음 보도된 시점인 2013년 10월29일 부터 주목할 필요가 있다.날짜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때 이 사건만 보도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이때 10월 29일 다른 유사사건도 동시에 보도된것이 있었으니 그 사건은 서울 조선족 계모 살인사건이 해당된다.그 서울 조선족 계모사건도 울산 계모사건과 굉장히 유사한데,그 사건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울산계모살인사건-피해아동 8살 여자아이,범인 한국인 계모
    서울계모살인사건-피해아동 8살 남자아이,범인 조선족 계모


    형태적에서 매우 유사한 사건인데 범인인 계모가 한국인이냐 조선족이냐의 차이점이 있는 사건이다.그런데 웃기게도 2013년 10월 29일에는 울산계모사건과 서울계모사건이 뒤섞여서 동시에 보도되었는데,단연 보도의 횟수는 울산계모사건이 압도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10월29일 유명했던 울산계모살인사건>


    <10월29일 유명하지 않은 서울조선족계모살인사건>


    그런데 서울 조선족 계모 살인사건 기사 내용을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포착되는데,피해아동 아버지는 해외출장중이고, 그사이에 조선족 계모가 폭행해서 사망한 사건인데도 폭행 살인 주범이 마치 아버지처럼 포커스를 맞춰져 있다는 점에 쳐 웃긴점이 나온다.바로 윗 기사만 봐도 아버지가 주범이고,조선족 계모는 보조한 수준처럼 제목이 형성되어 있지 않는가? 그런데 친아버지는 해외출장중에 조선족 계모가 구타로 사망을 유발했으면 살해 포커스는 조선족 계모에 맞춰져야지 왜 그 친부가 범인인것 처럼 꾸며졌을까? 여기서부터 이미 뭔가 언론의 수작질 냄새를 짙게 느껴지지 않는가?

    또한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다.저 울산계모사건과 서울조선족계모 사건은 10월29일 동시에 보도되기 시작했는데, 사건 발생한 날짜는 차이가 상당히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울산 계모 사건은 2013년 10월24일경에 발생한 사건이고,보도는 10월29일 도배질 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서울 조선족 계모 사건은 2013년 8월23일에 발생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8월23일에 발생한 사건이 왜 하필이면 울산 계모 사건이 막 발생해서 보도되는날 같은날 보도되어 혼선을 초래한것일까?거기다 조선족 계모 살인사건은 분명히 조선족 계모가 살해한 사건인데 포커스는 부모공동책임 혹은 친부에게 중심적으로 맞춰져 있지 않는가?


    <폭행살해주범이 아버지와 부모 공동인것처럼 묘사된 기사들의 흔적>


    <그러나 형량을 보면 살해주범은 엄연히 조선족 계모>


    이런 괴상한 일이 일어났던 이유도 존나 간단한데,이유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조선족 계모살인 사건이 일어나자 조선족에게 책임이 돌아가는것을 우려한 언론은 그 살해 주범이 마침 친부혹은 부모 공동책임인것처럼 묘사
    2.8월달에 일어났던 사건을 10월29일 울산계모사건과 동일한날 동시 보도하는 이유는 저런 일은 조선족이기 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한국인도 일으키는 문제다라는 언플 대응방식이 먹히게끔 하려는 수작질의 일환이기 때문


    이런 내막이 있기 때문에 일어났던 일이지 저런것들도 결코 그냥 일어났던일이 아니다.그러다보니 8월22일에 일어났던 조선족 계모 폭행 살인사건이 10월29일에 보도되며 울산계모사건 만이 유명하게 알려졌지 서울조선족계모 사건은 상대적으로 잘 모르고 있는게 현실정 아닌가.또한 조선족 계모사건이 상대적으로 묻혔다는것을 증명하는건 국회의 태도였는데,국회는 엄연히 울산계모사건의 피해아동인 서현이에게 초점을 맞춰 '서현이법'을 제정한것으로 울산계모사건으로 인해 서울 조선족 계모 사건이 묻혔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증명가능할것이다.


    <한국인 계모의 살인사건에만 집중하여 법을 제정하는 국회>


    물론 이런 내용을 보면 그냥 단순히 우연한 결과들을 필자의 사고방식에 맞춰 끼워맞추기 한다고 씨부릴법도 가능은 하다.그런데 이게 필자의 끼워맞춤이 아니라 개씹언론의 주도적이고 의도적인 행위였음을 보여주는 단서도 있으니 문제인데,2013년 8월14일 또 일어났었던 유사사건으로 증명이 가능하니 필자의 끼워맞춤이란 소리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을수밖에 없다.

    2013년 8월13일 이때도 계모에 의한 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는데 이때도 범인은 조선족 계모고,이 사건은 이른바 칠곡계모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이다.그런데 이 사건은 '조선족'이라는 것을 철저히 감춰둔채 알려지고,울산 계모 사건에 비교하면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지 않는가? 또한 이 칠곡계모사건이 알려져있더라도 범인이 조선족 계모인지 여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조선족이라는 뜬소문 같은것은 있긴 했으나 공식적인 출처는 없는 소문에 불과했다. 아니나 다를까 2013년 8월부터 11월까지 '칠곡 계모 조선족'이란 키워드로 뉴스 검색하면 단한개도 검색되지 않는데,그 이유는 조선족이란 내용은 빼버리고, 단지 칠곡 계모 폭행 살인 사건으로 단신으로 보도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들이었다는것이다.


    <칠곡계모사건 범인은 조선족이란 단서를 철저히 감춘 개씹언론>


    <1년후 나중에서야 칠곡 계모사건의 범인이 조선족임을 알려주는 언론>


    그러면 사건의 시기를 중심으로 칠곡계모사건,서울계모사건,울산계모 사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1.2013년 8월14일 칠곡 조선족 계모 아동 폭행 살인사건 발생
    2.2013년 8월23일 서울 조선족 계모 아동 폭행 살인사건 발생
    3.2013년 10월24일 울산 한국인 계모 아동 폭행 살인사건 발생


    그렇다면 과연 이같은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보도했더라면 아마 모르긴 해도 조선족 반대 여론이 들끓었을것이 자명하지 않았을까? 거기다 저 사건들이 일어난 당시만 해도 오원춘 사건이 지난지 이제 1년좀 넘은 상황이었는데 저런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 불보듯 뻔한일이지 않는가. 그러니 조선족이라면 환장하고 쉴드쳐주는 언론일동들이 조선족이 사건중심에 있길 원치 않자 이런 플로우로 현실을 왜곡시킨것으로 보일수밖에 없었다는것이다.

    1.2013년 8월14일 칠곡 조선족 계모 사건은 조선족이라는 단서를 '철저히' 감춤.보도비중도 상당히 작음
    2.2013년 8월23일 서울 조선족 계모 사건은 10월까지 보도도 안함.
    3.2013년 10월29일 울산 한국인 계모 사건이 발생하자 일제히 집중보도.그러면서 은근슬쩍 기존까지 보도를 안해왔던 서울 조선족 계모 사건도 같이 보도
    4.울산 계모사건을 집중보도하는 와중 서울 조선족 계모 사건은 조선족 계모가 가담자고 아버지 범행이나 혹은 부모 공동 범인인것처럼 묘사
    5.사건이 점차 잊혀지자 칠곡 계모사건에서 범인이 조선족임을 슬쩍 노출.그리고 서울 조선족 계모도 조선족이 주범이었음을 어느정도 노출함


    이런 흐름을 통해 조선족 지탄 여론으로 흘러갈수 있었던 칠곡 조선족 계모,서울 조선족 계모 사건은 세간에 잊혀지게 되고,울산 계모사건만이 강하게 자리잡아 된게 지나간 과거의 진상이었던것이다.과연 이래도 언론이 주도적으로 개좃구라를 까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는 필자 관점이 지나친 관점이라 할수 있을까?

    또한,앞서 살펴본 개중국 스모그 사건,조선족 계모 폭행 살인사건등을 살펴보면 사건의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을 찾을수 있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개중국에 철저히 유리하게 보도한다는 점을 병신아니라면 읽어낼수 있다.언론이 그저 알아서 진실을 국민들에게 셔틀하겠거니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며 자신들의 눈깔 대신 언론의 관점을 박아놓은 상황에서 언론 개새끼들은 저지랄 떨고 있었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사실을 왜곡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딴 생각에 머무르고 있는게 고작이다.보수관점에선 한겨레,경향,오마이 이른바 한경오가 왜곡질하고,진보관점에선 조선,중앙,동아 조중동이 왜곡질한다고 여기기 십상인데,실상은 그리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준이 아니고, 주중동이던 한경오던 일사분란하게 개중국에 유리한쪽으로는 오와 열을 맞춘 수준이 진상이라는것이다.

    물론 단지 저 두가지 사건만가지고 그리 주장한다면 필자의 주장이 정신나간 주장에 불과하겠지만,안타깝게도 저런 사건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니 할수 있는 소리란걸 알아야만 한다.저런 내막을 알았던 이유도 애초 저지랄을 한두번 한게 아니기 때문에 필자는 저런 내막들을 알았던것이지, 저런게 드물면 애초 저런 내막자체를 알래야 알수도 없다. 오원춘사건만 해도 초기에는 10토막 살인사건으로 은폐질하려다 온라인 소문에 의해 처참하게 갈려진 사건이라는게 알려졌고,그 외에 중국의 심각한 간첩문제,개중국 관광객문제,개중국에서의 실종문제,개중국 경제의 실체등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가 모조리 개중국에겐 철저히 유리하게 각색되고 있는게 지금 꼬라진데 이걸 과연 얼마나 아는가? 이같은 점들은 진실노트 2편~4편까지 상세히 담았으니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이 있는 사람들은 따로 살펴봐도 된다는것을 알려두겠다.다만 그 진실노트 2편~4편에서 다룬것도 전부가 아니라 언론이 개중국에 유리하게끔 왜곡하는 수준은 그 이상 상시적인 현상이라고 봐야 마땅할 정도라는것도 추가해두겠다.


    언론이 개중국에 유리하게끔 사기치는 원인


    앞서 본 내용을 이해했다면 이젠 이런 의문이 드는게 순서일것이다.도대체 언론이 왜이렇게 개중국에게 유리하고 편파적인 보도행태를 일삼는가라는. 말마따나 기존까진 그저 국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보수언론은 보수정권에 유리한 편파적인 왜곡보도를 하고,좌빨언론은 좌빨정권에 유리한 편파적인 왜곡보도를 하는게 고작이라고 생각하지,저런건 사실 상상밖의 현상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 또한 원인을 조금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는데,저런 현상인즉 개중국이 애초 언론을 매우 중시하니깐 나오는 현상이지, 그냥 나오는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다.알려지기로 개중국은 국가전복을 위해서는 여론 조성을 강조했고,이것은 개중국을 건국한 마오쩌둥의 언론관이니 만큼 개중국의 오래된 지론으로 보면 합당하다는것이다.


    <국가전복을 위해 언론을 활용해야 한다고 여긴 모택동>


    고로 한국의 언론이 저지랄로 개중국에 편향되고 염병하는 이유는 쉽게 찾을수 있다.언론을 극히 중시여기고 여론조성을 강조하는 개중국이 바로 코앞에 있고 이같은 사실이 인지되고 있지 않으니 개중국에 돈처먹은 국내 개언론 씹새끼들이 그 개지랄 염병이라는 결론이 나올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은 언론을 중시여겨 개중국의 자국내 언론통제는 국제적으로도 악명높다.그렇다면 개중국이 자국의 언론이 아닌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외국의 언론을 쥐고 흔드려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히 돈으로 구워삶아 개지랄 육갑한다는 결론이 쉽게 도출될수밖에 없지 않는가.


    <여론조성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개중국 대사관의 실태>


    <한국에서 발각난 중국 언론의 스파이 활동>


    그렇기에 개중국은 이런 특징을 보여준다.

    1.개중국은 언론을 몹시 중시 여긴다.
    2.일반적인 국가는 언론이 국가를 견제하는데 개중국은 전혀 그렇지 못하며,개중국 자체가 언론을 몹시 중시 여기기 때문에 언론 통제가 엄청 극심하다.
    3.그러다보니 아예 언론이 국가 나팔수가 되는걸 넘어,언론이 국가 간첩역할까지 겸직하고 있는게 중국 특징이다.
    4.개중국은 자국 언론은 아예 스파이로 부리고,외국의 언론도 스파이로 부리고자 돈으로 구워 쳐 삶으려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그렇기에 개중국은 언론과 연계된 스파이 행각으로 아주 유명한 상태고,사실 이 문제는 한국만 제외하고 대다수 국가는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일들이라 해도 과장은 아니다.


    <개중국 언론은 간첩이라는건 글로벌 상식.그러나 한국은 상식에 미달>


    <캐나다에서 언론을 이용한 스파이행각질 하다 쳐 걸린 개중국>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부인은 중국 스파이>


    그런데 웃긴건 캐나다에서도 뽀록나고 각국에서 이미 언론겸 스파이로 염병질 하다 뽀록난게 개중국인데, 유독 한국은 저런 외국에서 염병한 개중국의 일도 잘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국내엔 저런일이 발각되지도 않고 있는 와중인데,과연 한국은 어떤 상태길래 이런일이 알려지지조차 않고 있을까? 온갖 나라에 언론겸 스파이질로 여기저기 다 껄떡대는 글로벌 정신병자 개국가 개중국이 과연 코앞의 글로벌 좆호구 한국을 가만둘리가 있을까? 아닌게 아니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듯이 이미 개중국의 간첩겸 언론을 맡고 있는 놈들은 존재하는 정도를 넘어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럭키아파트에 아예 단지채 틀여박혀 한국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게 실정이다.그리고 이같은 소식도 물론 국내 언론으론 알수 없다. 이같은 내용은 그저 개중국에 반발하는 반중매체 한글판을 통해서나 알수 있는 소식이고, 한국은 개중국의 언론겸 스파이가 있는 정도를 넘어 아파트를 독차지하고 한국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으로 봐야 한다는것이다.


    <한국내의 개중국의 언론겸 스파이는 아예 아파트 단지채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상황은 이렇다.

    1.개중국이 언론활동을 하며 스파이질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언론조차 없다.
    2.한국내 개중국 스파이는 아예 아파트 단지채 활동하는 수준이다.
    3.이런걸 떠나 개중국이 얼마나 스파이질에 혈안이 되어있는지 이 사실조차 아는 이들이 매우 극소수다.


    위의 사항도 결국 한국 언론이 보도를 해야 국민이 알수 있는 내용인데,국내 언론은 저런걸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또한 국민은 언론이 중요 정보는 알아서 떠먹여준다는 확고한 믿음만 있지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아 알아가거나 만들어가는건 지구 최악 잼뱅이다.그런데 앞서서 본대로 한국의 개언론은 조선족의 살인행위까지 디테일하게 오와열을 맞춰 물타기 해주는 새끼들이다보니,개중국의 스파이 행각,그리고 개중국이 언론을 이용한 스파이 행각을 알려줄 따위는 있을리 없다.그지랄이다보니 개중국이 언론을 이용한 스파이질을 국내로 알리기보단 되려 스파이로 악명높은 개중국과 한통속이 되서 어떻게든 교류를 이어가려 하는게 한국의 현재진행 모습들이다.


    <꾸준히 중국간첩 구설수에 오르는 신화사의 한국진출>


    <신화사 못지 않은 인민망 연합뉴스와 교류>


    <연합뉴스뿐만이 아니라 동아닷컴과도 제휴>


    보면 외국은 중국의 관영언론들을 아예 물반 고기반 간첩소굴로 인지하고,이같은 사실이 글로벌 상식으로 여기고 있는 와중인데,유독 한국은 이사실이 알려지지 않고 있고,되려 개중국 간첩과 국내 언론들이 앞다투어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과연 이게 정상적인 나라의 언론 행태인걸까?

    거기다 또 한가지 생각해야할점은 한국의 언론은 돈이라면 발작하는 개씹새끼들 천지들이다보니 기자새끼들 돈쳐받는것을 금지하는 김영란법때 발작질 했던 전적도 있었다는 점이다.거지 쓰레기같은 공짜근성에 돈이라면 환장하는 미친개새끼들이 한국의 개언론수준인데, 한국이 과연 저런 개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그야말로 웃기는 소리다.아닌게 아니라 한국은 기자도 못된 파워블로거지들이 지천에 널부러진 상태인데,파워블로거지의 원본판이며 확장판인 기자들 상태는 과연 어떻겠는가?


    <파워블로거지의 원판이자 확장판인 언론기자거지>


    <돈 안쓰는걸로 유명한 기자들의 세계>


    <기자들이 돈을 안쳐받으면 경제가 타격받는다는 개씹소리까지 등장>


    한국의 기자들은 이따구 돈이라면 후장도 벌려 쓸개까지 뽑아줄 상태인데,마침 개중국은 여론 조성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낌없이 쓰는 놈들이고,거기다 국가전복을 위해서라면 언론을 활용해야 하는게 모택동의 유훈이다.이런 상태에서 저따구로 개중국 간첩질을 겸업하는 개중국 관영매체들이 한국에 또아리 틀다보니 앞서 이야기한 개중국에 유리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언론이 앞장서서 그 염병질을 자행할수 있지 않았을까?

    고로 지금까지 내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한국은 국민들이 언론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수준이라 자기 안구를 빼놓고 그 자리에 언론의 관점을 대신 박아넣은 수준이다.
    2.그런 와중 언론들은 주도적이고 상습적으로 개중국에 유리한 날조들을 자행했다.
    3.이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인즉 개중국의 전반적인 언론활용방식에서 기인한다.



    그런데 이같은 점도 알리려면 언론을 통해서야만 알릴수 있는 상태가 한국의 상태인데,이런 일을 언론이 알릴래야 알릴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없다는점에 지금 상황은 몹시 암울하기만 할뿐이다.

    -분량 문제로 下편에서 계속-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