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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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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7. 17. 12:19 진실의 칼/한국X파일
    잘못된 첫 단추

    지난편까지는 한국의 비정상적인 현재에 대해 알아보았고,원랜 2편 하나로 기획한 글인데,손가락이 기획 범주를 넘어버린감이 있다. 필수적인것만 간략히 적을까하다가,개중국 후빨하는 미친 개새끼들의 반론 논거까지 아예 심어주려하다보니 길어버린걸로 생각된다.꼼꼼히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훑어보았다가 친중적 관점에 입각하여 이상한 좃빠는 소리로 좃구라까는 개씹새끼들과 논쟁시엔 2,3,4편의 글에 담긴 논거나 기사를 활용하여 정리하면 아마 대다수 개소리들은 논파가능하리라 예상되고 있다.이말은 지금 당장 꼼꼼히는 안보더라도 차후 논쟁할때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되짚어볼 가치는 있을것이라는 소리다.

    고로 지난편에 대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이번편은 예고대로 지난 편들에서 본 한국의 좃 이상한 현상들이 도대체 어떻게 나왔고,이걸 주도한 개씹새끼들이 누구냐를 살펴보는 내용이 될것인데,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국의 잘못된 시작부터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것부터 밝혀두겠다.이유인즉,수상쩍은 새끼들이 기어들어온 계기도,한국의 시작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이에 대해선 잘 모르는게 허다하기 때문이 그 이유다.마치 정자와 난자가 수정될때 방사능을 쬐어 기형아가 되었는데,이미 그 방사능쬔 과거를 잊고 기형아만 된것만 이상하게 여기면 답이 나올리 있겠는가.마찬가지로 한국도 이상하게 된 원인도 건국시기에서 잘못된 부분에서부터 찾아야 마땅하다는 소리다.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한국의 시작에서 문제된것은 단순히 반일놀음만 하다 국적이라는 문제를 간과했다는 점에서 도출된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흔히들 국적을 간과한채 그저 한국의 시작을 '일제시대 일본의 패망후 친일파들이 한국을 건국' 혹은 '일제시대 일본의 패망후 이승만이 건국' 이런식으로 인식하는게 한계다.그런데 여기선 아주 아주 중요한 요소가 누락되어있는데,일제시대는 한국의 국적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로 인해,한국은 두개의 국적중 거의 강제적으로 선택할수밖에 없던 상황이라는 점이다. 고로 선택할수 있던 국적으로는 당연히 첫번째론 '일본'국적이고,두번째론 '중국'국적인데,이점을 누락시키다보니 한국의 시작부터 친중의 씨앗이 잉태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소리다.물론 신채호 선생같은 분은 무국적을 선택했다고 하나 일반적인 범주로 보긴 무리 있으므로,한국이 없던 시기의 국적은 일본국적과,중국국적 두개로 양분된 상태로 봐도 큰 무리는 없을것이다.


    <일제시대에 일본국적으로 표기된 이승만>


    <마라톤 금메달의 손기정도 일본대표로 출전>


    <일제시대에 중국국적으로 표기된 김구>


    지금 당장은 이게 도대체 무슨 문제인지 잘 모를수 있는 문제긴 하다.그런데 생각해보시라.한국의 정통성은 '친일'이 아니라 '항일'에서 찾는게 한국의 태도다. 물론 이승만이 친일파라는 좌빨들의 주장도 있지만,이건 좌빨들의 억지에 불과하지,이승만은 분명 독립운동에 힘쓴자며,제헌헌법에서 이미 한국의 정통성을 반일정신에서 찾는것을 명기해두었다.이승만 정권이 정말 좌빨 주장들 처럼 친일파라면 아마 제헌헌법부터 한국의 정통성을 이승만의 국적이던 일본국적과 일제에 순응정신에서 찾게 되지 않았을까?


    <제헌헌법에 명기된 한국의 정통성은 항일정신>


    물론 일제시대 당시에는 일본을 극복하느라 반일운동와중에 중국국적을 선택한 행위 그것은 어느정도 이해될 소지는 있다.그런데 중국이 어떤나란가? 국적과 이민을 통해 온갖 개씹질은 다하는 국가라 해도 과언은 아니고,이건 이미 지난편의 여권위조나 탈북자위조,독립운동위조등으로 쉽게 알수 있는 문제다.심지어는 이새끼들 현재에조차 고위층이나 그 고위층 자녀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딱 티나는 짝퉁들이 대타로 법정에 들어서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 짝퉁의 귀재들이다.그러면 해방 이후 일본이 물러간후 한국의 정통성을 중국대륙 중심으로 활발히 일어난 '항일운동'에서만 찾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바로 일본 호적에 없던 중국본토에 있던 놈들이 어중이 떠중이 몰려들어 '독립운동가'행세하면 정치의 헤게모니를 장악할수 있다는 문제점이 도출된다는걸 쉽게 알수 있다. 이같은 우려는 이승만은 간과했고,박정희는 아마 어느정도 인지 했던걸로 보인다.


    <이승만과 독립운동을 비판하는 박정희>


    물론 중국 본토에서 넘어온 자칭 독립운동가들이 모두 민족 정통성에 입각해서 일시적 중국국적이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것이다.그런데 과연 짝퉁의 귀재이자 날조의 귀재 개중국 놈들이 이런 좋은 기회를 과연 놓칠수 있을까? 필자의 답은 매우 부정적이다.아니 기회를 놓칠 가능성은 아예 무시한다. 거기다 마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행적은 오로지 중국 내부에서 두더지 굴파듯 들쑤시고 있는 면모를 확인 가능하고,더 나아가서 김구의 '중국'국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대치되기도 한다.한국이 사라지면서 일본과 중국 두개의 국적중 선택할수밖에 없던 시기에,반일을 정통성을 삼게 되면서 애초 친중의 씨앗을 품고 시작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문제점이 이미 있었다는 소리다. 아닌게 아니라 독립투사는 무슨 성역수준인데,독립운동을 했다는 자료나 근거는 개중국이 얼마든 만들수 있고,그리 되면 한국에 독립투사 명목으로 한국에 침투시키는것은 일도 아닌 결과가 반드시 초래될수밖에 없게 되지 않겠는가?


    <20년동안 중국에만 있었던 임시정부>


    <한국엔 없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허나,그렇다해서 반일행적 자체가 문제 있다는것은 아니다.다만 반일만 강조하다 이걸 빌미로 자칫 중국 본토놈들이 기어들어올 저런 위험성이 있다면, 당연히 반일만 강조할게 아니라 수백년이상 한국의 주인노릇했던 개중국에 대한 반발또한 반일 못지 않게 강조해야지만 맞다는것이다.그런데 한국은 반일만 강조하느라 친중쪽으로 붙어서 아예 독립운동은 중국에서 쳐한게 현실아닌가.

    물론 이승만은 반일 못지 않게 반중도 강조한 면은 분명 있다.그런데 이것도 약간 시기상 차이가 있어보이는것이,한국이 성립할 당시엔 반일 위주로 강조하다가, 6.25이후에나 반중도 같이 강조한걸로 보여,한국이 다시 막 출생한 1945년부터 1950년 6.25이전 5년정도 기간동안은 친중파가 독립운동가랍시고 기어들어올 치명적인 시간적 구멍이 있었던것 아니냐는 것이다.이것은 마치 난자와 정자가 수정된 직후 잠시동안이지만 방사능을 쬐었지만 이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것과 비슷한 시작이라고 보며, 이승만의 약간의 타이밍 늦은 반중 강조는 박정희와 이어져서 어느정도 한국이 버틸 '여력'을 준것에 불과할뿐이지,이때 잘못된 시작으로 인해 차후에 문제를 유발했다고 보고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승만,박정희가 겨우 이어오다 결국 박정희 이후엔 결국 친중을 내심에 둔 '민주화'가 자행되고,민주화세력이 처음부터 쳐 한건 헌법개정이었는데,이 헌법 개정에는 문제의 그 '임시정부'에서 '정통성'을 찾는 문구가 전문으로 들어오게 된다.그런데 아까 말한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시라.한국 국적이 없을시엔 일본국적과 중국국적 두개만 존재했고,임시정부 국적은 중국국적으로 대체되기도 한다는 사실을.그런데 임시정부를 계승한다는것은 이미 중국을 계승한다는 조선시대2를 암시하는 부분이고, 이같은 행위는 민주화세력이 잡기 시작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민주화 달성이후 임시정부 법통계승을 헌법 전문에 표기한 6공헌법>


    <중국국적과 임시정부 국적은 혼용되기도 하는 수준>



    한국의 근본적 문제점은 이점에서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고,이같은 시작에서 비롯된 작은 문제가 지금 현대에서 겉잡을수 없게 커졌다고 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변수 누락을 통한 왜곡의 착시

    고로 앞서본 대로라면 언제라도 한국은 '친중화'될수 있는 아주 치명적 위험을 이미 건국 당시부터 잉태하고 있었다고 봐야 맞다.거기다 더 문제는 응당 반영해야할 변수를 누락시켰다는 점에서 도출되는데,단순히 친일이냐,반일이냐라는 일본 기준으로만 판단할 일이 아니라,친중이냐 반중이냐 여부도 개입시켜 4가지 변수로 상황을 파악해야지만 옳다.그리고 그 4변수는 반중반일,반중친일,친중친일,친중반일등이 해당되겠다.

    이에 대해 설명하자면 잠시 변수와 현상왜곡부터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3차원의 구성은 x,y,z의 3가지 변수축으로 이뤄진것은 다 아는 상식일듯싶다.그런데 이런 x,y,z 3가지 변수축으로 구성하는 3차원 입체를 한가지 변수를 누락한채 x,y 2차원 평면으로만 인식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나? 당연히 변수 누락에 따른 착시가 나타날수밖에 없다.


    <3차원을 2차원으로 왜곡해 생긴 착시>


    중요한 문제라 환기차원에서 동영상 몇개 더 첨부하고,흥미차원에서 간단히 볼수 있으니,머리식히는 와중에서 3가지로 구성된 3차원을 변수를 누락한채 2차원으로 구성하면 아래와 같은 착시가 도출된다는 그 사실만 잊지 않으며 가볍게 보면 되는듯한 영상들이라는것을 밝혀두고자 한다.


    <허공에 떠있는듯한 X는 허공에 떠있는것이 아닌 착시>


    <차를 막고 있는듯한 돌기둥은 알고보면 그림>


    <여러가지 같은 트릭을 조합한 영상>


    고로 한국의 상황은 국가자체를 잃어 중국과 일본 두 나라중 하나의 국적을 택일하던 상황이 시작이었으므로,응당 고려해야할 변수는 반중반일이냐,반중친일이냐,친중친일이냐,친중반일이냐 4가지 변수로 봐야할 상황인데,한국의 정통성을 애초 '반일' 혹은 '친일'이라는 두가지 요소에서만 찾다보니 반일과 친일의 2변수로 왜곡되는 문제가 나와버렸다.고로 이 4가지 변수로 봐야할 상황을 2변수로 바라보니 아래와 같은 역사적 착시가 나오게되고,그 착시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승만의 친일매도-애초 반중반일이나,역사를 주도하는게 친중세력이다.그러다보니 반중,친중이란 요소는 누락된채 반일행적을 친일로 누명씌우는 일이 벌어졌다.이유인즉 이 친중세력이 의미하는 친일은 반중을 포함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으로 보면 간단해 진다.

    박정희 폄하-박정희의 성향 자체가 반중친일적인 성향이 크다.그렇기에 친중파 입장에선 박정희를 몰아붙이고자 만주군관 경력을 독립군 토벌로 염병하려 하는데,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것도 애초 한국의 독립운동과 중국의 항일운동이 유사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다.이런 반중친일을 때려잡는 친중파의 최고의 무기는 항일운동하는 '조선족'을 '독립운동'세력으로 치부하여 이와 부딪치는 대상을 매도하는게 대표적인 시도인데,이런 수법이 가장 두드러지게 자행되는 인물이 박정희와 백선엽이라고 보면 될것이다.6.25는 알고보면 개중국이 인해전술로만 참여한게 아니라 시작전부터 조선족 정예부대를 앞세워 참여한게 진실인데,이게 가려지는 이유도 간단하다.저 6.25 선봉 조선족 부대는 친중파에 의해 '독립군'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보면 쉽게 알수 있는 문제다.


    <독립군을 탄압했다던 박정희가 탄압한건 중국놈들>


    <백선엽 역시 친일 독립군 탄압으로 매도>


    <백선엽은 낙동강에서 북한을 막아낸 전쟁영웅>


    <친중파들이 말하는 독립군이란 6.25남침에 선봉선 팔로군>


    친일파가 대거 포진한 좌파-이승만도 친일로 매도하며,무슨 한국이 건국부터 문제 있다는 투로 친일문제엔 강경 일변도인게 좌파들 특색인데,정작 웃긴점은 좌파들 상당수가 친일행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온다.친일파 때려잡자며 지들이 친일파를 수용하는 경우는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


    <친일 행적을 다수 보유한 좌파세력>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도 존나게 심플한데,한국의 친일은 반중친일만 있는게 아니라 친중친일도 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 될수밖에 없다.친중친일의 대표적 대상이 누군가? 바로 조선시대말 '노론' 폐족들이 이 대표적 집단들이지 않는가? 고로 애초 친일파 때려잡기는 정말 친일파 때려잡으려고 나온게 아니라 친중파들의 매카시즘에 불과하기 때문에 친중친일은 포용대상이지 배척대상이 아니다보니 나올 밖에 없는 필연적인 현상으로 보면 쉽게 이해될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친중반일-이들은 지금 현재 국가권력을 독점하다 시피하며,역사를 재단하고 있으며,그지랄이니 다문화니 개지랄이니 염병하고 중국놈 퍼주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보면 될것이다.

    즉,반중반일,반중친일,친중반일,친중친일 4가지 요소로 파악해야할 현상을 친중이냐 반중이냐 여부를 누락시킨채 그 흐름을 주도하는 새끼들의 정체성을 간과하다보니 저런 변수 누락으로 왜곡된 현상이 한국에 널부러진게 현주소로 보면 간단하다는것이다.다소 복잡하게 들어간 느낌도 있는지라 이 부분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면 필자는 다행으로만 생각할듯하다.

    고로 본 필자는 저 4가지 변수를 통한 분류방식에서 가치판단을 각기 다르게 평가하고 있는데,필자의 평가방식은 또한 아래와 같음을 아울러 밝혀둔다.

    1.으뜸은 반중반일.역사의 기초와 국가의 독립된 시작을 바로 잡으려면 당연히 반중반일이 으뜸일수밖에 없다.이에 해당되는 모범적 인물이 신채호라 생각하며, 다만 신채호는 시대상황상 시급하게 극복해야할게 일본이라 반일쪽에 치중했다면,본 필자는 시대상황상 시급하게 극복해야할게 개중국이라 친일쪽에 기운듯한 모습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간단할듯하다.그런걸 떠나 역사의 기초와 건국의 기초는 아와 비아를 가려 한국의 기초를 닦는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것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2.차선은 반중친일.반중반일이 과거와 역사의 기초를 바로 잡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라면,미래지향적인 면에선 당연히 반중친일이 중요할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개중국은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조차 반환되자 개중국을 거부할만큼 상종하기 어려운 개종자들이 중국종자들이다.고로 미래를 위해선 당연히 친일적인 요소가 필요할수밖에 없고,개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친일을 하는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할뿐이다.

    3.계몽대상은 친중반일.이들은 사실 친중이 아니고,친중을 거부하나,4가지 변수로 파악해야할 한국의 상황을 그저 반일과 친일이라는 변수로만 파악해서 잘 모르고 거부감속에 친중화 된 현실에 저항없이 따라가는 이들로서 이들은 배척대상이 아니라 계몽대상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4.말살 대상은 친중친일.이들은 조선시대때부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를 반복하는 노론폐족들로부터 기원된 개씹종자들로서,아직도 권력층에 남아 여전히 지랄중인것으로 생각하며, 이새끼들은 계몽이고 자시고 없이 찾아서 조지는게 답이라 생각한다.

    5.또다른 말살대상은 호적세탁된 반중친일.3번의 친중반일과 달리 이들은 출생부터 의심스러운 개종자들로,친중친일세력과 규합하여 한국의 현재를 주도하는 이들로, 이들 역시 계몽이고 지랄이고 찾아내서 반드시 조지는게 답인 부류들이다.


    이상은 각 대상에 대한 필자의 가치평가 방식인데,이건 참고로 제시하는 어떤 표본일것이지 이걸 꼭 필자를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만 한가지 당부할것은,각 변수에 대해 필자와는 다른 가치를 매기더라도,친일이냐 반일이냐 그것만 따질게 아니라 친중이냐 반중이냐 여부도 아울러 함께 따지고 난후 필자와 다른 평가를 내려야 한다는점이고,아마 모르긴 해도 친중이라는 변수까지 개입하면, 권력 상층부는 반중적인게 거의 없다는걸 발견할수 있음으로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면,결국 필자와 비슷하게 갈것이라는게 필자 생각이긴 하다.

    그러나 이건 개개인의 가치판단 문제이니 개입하진 않겠다.다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반중이냐 친중이냐 여부는 누락된채 한국이 계속 친중쪽으로 흘러왔다는 사실이고, 친중화가 되면 될수록 민주주의라는 명목하에 중국놈들 이권이 크게 상승했다는 점은 객관적 진실이라는 사실이다.그리고,저 흐름을 주도하는 놈들중엔 출생부터 의심되는 개새끼들이 상당수 포진해있다것 또한 아울러 밝혀두겠다.


    전라도가 요주의 지역인 이유

    흔히들 전라도를 대하는 시각은 두가지일것이다.하나는 전라도는 부당하게 지역차별 얻는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시각과 나머지 하나는 애초부터 씨가 노란 놈들이 모인 뒤통수 종족의 전라도라는 전혀 상이한 시각이 한국에선 동시에 공존하는 중이다.

    일단 필자 생각부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전라도는 분명히 문제 있는 지역이다.다만 전라도가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보수들은 전라도의 '핏줄'자체를 문제시 여기는 경향이 있으나,필자는 이와는 전혀 다름을 못박아둔다.필자가 강조하는건 전라도의 핏줄이 아니라 전라도 지리적인 문제점이다.

    한국이 저렇게 반일에 치중하다 족보도 없던 개중국의 항일 운동세력을 독립운동파로 여기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나? 바로 '호적'에 없던 놈들의 정치헤게모니 장악이라는 문제점이 도출될수밖에 없다.왜냐면 일제시대는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으므로,이당시 호적은 당연히 '일본'호적이다.그런데 박정희 말마따나 개나 씹이나 중국에 있던놈이 '나 독립운동가요' 이지랄해버리며 불순한 중국놈들이 정치 헤게모니를 장악하면 나라 좃되는거 당연한일이지 않는가.

    고로 전라도 문제도,개중국이란 요소를 반드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만 하는 상황인데,전라도가 왜 문제냐면 개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데서 아주 간단히 문제점을 도출할수 있다.


    <중국과 가까운 전라도>


    <중국 밀항도 주로 서해를 중심으로 자행>


    물론 위 사진만 보면 이런 반문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저런 이유면 전라도 뿐만이 아니라 충청도,경기도 서해안 지역 모두 문제지,왜 전라도만 문제냐라는. 그리고 그같은 의문은 충분히 일리 있는 의문이나 여기에는 한가지 중요 요소가 배제되어 있으니 헛점이 잇을수밖에 없다.보면 알겠지만, 전라도는 충청도나 경기도와 달리 섬이 개 좃나게 많아서,외국놈들이 밀입해 들어오기엔 최적의 요소를 갖추었다는 점에 차이가 있지 않는가? 그러면 다른 지역에서도 전라도가 왜 문제인지 자명해지지 않는가?


    <충청도 경기도와 비교도 안되게 섬이 많은 전라도>


    <전라도 신안군은 아예 1004개의 섬으로 구성>



    개중국과 남한은 육지상으론 경계가 없으므로,한국으로 건너오려면 당연히 섬으로 잠입하는게 쉽다는건 개도 알만한 일일것이다. 거기다 동해안에 비해 서해안은 해안가도 복잡한 특성이 있어서 섬도 많은 특징으로 인해 전라도는 개중국놈들이 잠입하러 들어오기 딱 좋은 지리적 요건을 지니고 있다.고로 전라도는 위험하고,문제가 있는데,이같은 이유는 전라도 지역 핏줄에 하자가 있어서 나오는 문제라기보단,세계 최고의 스파이 대국이자 온갖 기상천외한 짝퉁은 다 만들어내는 개중국 놈들이 얼마든 잠입가능한 통로가 된다는 점에서 심각히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이렇게 출생부터 문제 있는 새끼가 잠입하면 필수로 있어야 하는게 '호적세탁'이고,호적세탁해서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대표적 케이스론 단연코 다른새 둥지에 알을 까놓는 뻐꾸기가 해당될수 있을것이다. 뱁새둥지에 뻐꾸기가 호적세탁시켜 뱁새알처럼 둔갑시켜 알을 까두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뻐꾸기알이 부화해서 먼저 있던 알을 깨부수고 뱁새보다도 커진 뻐꾸기가 뱁새에게 먹이 받아먹고 자라고 훌쩍 날라가는 현상이 일어난다.전라도는 바로 이런 뻐꾸기 전략의 주요 통로가 된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심각히 있는 지역이라는 소리다.


    <빨간 화살표가 뻐꾸기알.비슷한 모양으로 뱁새 둥지에 위장전입>


    <먼저 태어난 뻐꾸기가 뱁새알을 둥지밖으로 밀어냄>


    <이 상황을 멀뚱히 보고만 있어도 모르고 있는 부모새>


    <밖으로 내던져 깨진 둥지의 원래 주인>


    <커다란 남의 새낀를 모르고 키우는 부모새.중국을 키우는 한국과 유사>


    물론 그렇다해서 전라도에서 태어난 놈들 모두 이상한 놈들이란 소린 아니다.다만 분명한건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불순한 새끼들이 전라도 중심으로 잠입할만 하다는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라는것이다.이걸 부정하면 모기새끼가 물웅덩이에 알까는 사실을 바탕으로 물웅덩이에 방비책 세워도 물웅덩이에 대한 엉뚱한 차별이라는 병신같은 헛소리로 귀결될수 있을것이다.물웅덩이가 문제가 아니라 모기가 문제라서 물웅덩이가 문제가 되듯, 전라도도 전라도가 문제라기보단 그 옆에 중국이 문제라서 전라도도 문제가 생긴다는 필자 관점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필자는 전라도를 마구잡이로 의심하는건 아니고 어떤 확립된 기준을 바탕으로 전라도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보는데,필자가 세운 기준은 아래와 같다.

    1.첫째고 둘째고 우선 기준은 '호적세탁'을 문제로 삼아야 할것이다.전라도가 문제라는것은 호적세탁한 중국놈들이 잠입할 요주의 코스가 되기 쉽다는 점에 있다는것이지, 전라도 자체라서 문제라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고로 제일 첫 기준의 문제가 호적세탁과 불분명한 호적여부를 삼기 때문에 경상도 놈이 호적이 불분명하면 그새끼도 이상한 새끼임엔 분명하다.

    2.호적도 이상하고,출생도 불분명한 새끼가 괴상할 정도의 친중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경우면 백프로 문제 있는 경우로 봐야할것이다.다만 한국은 일제시대,6.25를 거쳐가며 호적이 혼탁할수 밖에 없는 시대배경을 지니고 있다.고로 호적이 다소 미심쩍은 부분이 있더라도 일관된 태도로 정신이 똑바르면 의심할수 없으나,호적도 불분명한 새끼가 괴상할 정도로 친중적인 행각을 보이면 이새낀 분명히 문제 있다고 볼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고로 이런 두가지 요소를 교집합 조건으로 충족될때 그새끼들을 이상하게 봐야 한다는것이지,단순히 전라도라 이상한새끼라 치부하는것도 옳지 않고,또 행적 자체가 의심할 껀덕지도 없는데 단순히 불분명한 호적만으로 이상한 새끼로 취급하는것도 옳지 않다고 봐야 한다는것이다. 또한 위같은 기준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적용하긴 하나 전라도만 적용하는 기준이 아니라는것도 밝혀둔다. 고로 이같은 점 확실히 각인하길 당부하고,이제 한국의 정치를 개판으로 만드는 뻐꾸기 알을 추적하는 내용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한국을 개판으로 만든 초대 개새끼 개영삼

    우선 감안해야할 점은,한국의 정치상황을 흔히 하듯 개나라당이니 민좆당이니 이런 진영논리를 완전히 리셋시키고 바라보아야 한다는것부터 알려두겠다. 이유는 간단한데,개누리니 민좆이니 이런거 다 연기에 불과하고,중요한 문제에선 이새끼들 하나로 일치하는 경향에서 이새끼들이 유발하는 진영논리는 하루빨리 탈출해야 하는 정신병에 불과하다는것이다.막말로 개누리도 친중이고,민좆당도 친중이니 아예 제3대안은 나오지 조차 않고 있는게 현 실정 아닌가.민좆이건 개누리건 나눌거 없이 이 둘을 모두 '민주화'세력으로 묶어서 이 개새끼들의 정체성과 친중적 방향을 질타해야만 지금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설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런 진영논리에서 완전히 빠져나와서 민주화세력을 개누리당 민좆당 묶어서 불순하면서도 단일한 집단이라는 시각에서 필자는 출발하는데,김영삼은 위장보수의 시초면서, 한국보수를 멸망시키고,한국의 친중화의 첫발을 이룩한 초대 개씹쓰레기 정도로 보는게 필자 평가의 요지다.

    그렇다면 김영삼 이 개새끼에 대해 살펴볼건,앞에서 이야기한대로 두가지 기준인 호적세탁 여부와 행적 두가지로 파악하는 기준을 적용할 차례인데,일단 김영삼 이새낀 출생이 아주 미심쩍다고 보기도 거시기하지만,또 그렇다고 완전 클리어한 면모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우선 김영삼 고향은 '거제도'다.그렇다면 이걸 지역만으로 단정짓긴 애매하긴 하나,하필 개대중과 함께 민주화 쌍두마차인 두 씹새끼가 동시에 섬지역 출신이라는 점은 분명 공교로운점은 있다.거기다 더 웃긴건 김영삼 애비는 전남 '장흥'출신이라는 점인데,이부분에 대해선 항간에 떠도는 자료만 있지,정확한 팩트는 알수 없으므로, 일단 김영삼 출생은 의심해볼 여지는 있지만 그렇다고 확실히 이상하다고 여기기도 어렵다 정도로 정리하면 되는 수준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김영삼 이 개새끼의 행적여부인데,이 개새끼의 행적은 그야말로 오늘날 친중화를 이끈 씨발점이자 시발점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며 항목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반일정신 주입의 시작
    지금이야 의아하게 생각할수도 있는데,오늘날 같은 반일감정은 그리 오래된 역사가 아니다.1980년대까진 분명 '북한'에 집중하느라 유치원생들도 반공교육부터 철저히 했는지라,반일감정은 되려 요즘만 못했다고 할수 있다는것.

    물론 그렇다 해서 반일감정이 아주 없었냐라면 그건 또 아니다.분명 개축구 경기만 열리면,오늘날 같이 발작하게 된 원인을 따져보면 86년 멕시코 월드컵 예선 일본과의 경기를 통해 거슬러 올라가니 말이다.그런데 분명한건,개영삼 이전 80년대까진 일본보다 한국은 늘 '북한'을 문제시 삼았다는 점이고,북한보다도 되려 일본에 대해 반발하는 기미는 90년대 개영삼 당선이후로 일어났다는게 진실이라는 사실이다.


    <조선총독부 해체사건>


    <1995년부터 갑자기 발견되는 일제시대 쇠말뚝>


    이런 반일감정 심어주기는 바로 '역사바로잡기'라는 명목하에 자행되었는데, 역사바로잡기라 쓰고 친중화정책이라 쓰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역사바로잡기라는 미명하에 보다시피 1995년 조선총독부가 폭파되었고,그리고 갑자기 전국의 산에서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 쳐 박았다는 쇠말뚝이 발견되기 시작한것도 1995년 개영삼시절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다.고로 이런 개영삼의 반일감정 심어주기를 통해 한국은 북한보다도 되려 일본에 발작하는 오늘날 태도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본다.

    2.한중수교의 시작
    엄밀히 이야기하면 한중수교 자체는 개영삼때 일어난 일은 분명 아니다.한중수교는 1992년 8월에 일어났고,개영삼은 1992년 12월에 당선되어 93년부터 임기시작한 씹새끼니 한중수교를 개영삼 작품으로 몰아붙이긴 부족한 부분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


    <개중국과 적대관계 청산하고 한중수교>


    <좃 십팔같은 개영삼의 임기>



    그런데 노태우 정권은 특수성이 있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데,애초 노태우는 민주화 운동에 굴복하고,민주화가 이룩된 6공시대가 열린 첫대통령으로,사실상 당선직후부터 식물대통령과 다를바 없는 상태였다는것.그렇다면 시작부터 식물대통령이던 노태우 임기말의 한중수교는 노태우 작품이라기보단 둘중하나는 당선이 확실한 개영삼이나 개대중새끼들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물로 보야 타당하지 않을까?

    이미 말했지만 노태우는 당선전인 87년 6월 항쟁을 통해 '민주화'를 수락하고 당선된 식물대통령이고,그로 말미암아 88년에는 7월7일에는 '민족자존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특별선언'을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공산국가들과의 관계개선을 선언하게 된 장본인이다.그리고 이 88년 7월7일 선언이 효시가 되서 나온게 바로 92년 '한중수교'이고.그렇다면 노태우가 식물대통령이라는 점을 감안하고,그당시엔 이미 민주화세력들이 득세하던것을 감안하면,또 개대중은 마침 전두환에 의해 견제된 상황을 감안하면, 한중수교도 개영삼의 의중이 반영된 일어난 일로 봐야 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그렇다면 개영삼시대때 반일감정과 한중수교가 거의 동시대에 일어났다는것을 매우 유의 있게 지켜봐야 봐야 하지 않을까?

    3.요상한 장쩌민과 개영삼 관계
    만약 한중수교가 개영삼의 의중과 동떨어진 노태우 단독행위였다면,아마 그당시 개중국 주석이었던 장쩌민과 개영삼이 저따구로 전화통화 붙들고 늘어지는 좃같은 일은 없었다고 필자는 단언한다.


    <호모새끼들도 아니고 전화질 쳐 했다는 개영삼과 장쩌민>


    흉하게 다 쳐 늙은 두마리 씹새끼가 수화기를 딜도 삼고 귓구녕을 후장구녕으로 삼아 후장섹스 하는것도 아니고,뭔 전화통화를 하루 두번씩이나 쳐 하는지 이것도 사실 좃같으면서도 징그러운 소리다. 특히나 장쩌민 이 씹새끼는 개중국 내에서도 장기적출의 배후로서 유명한 개호로새낀데,중국과 수교한다해도 저런 개호로새끼와 밀접히 지내면서 처 하는지 그점도 매우 불쾌하면서도 의아스러운 부분이다.여튼 원래 적대국이던 개중국과 한중수교 맺고,장쩌민 개씹새끼와 개영삼이 주구장창 전화통화질 하며 좃같은 친중화가 이때 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해둔다.

    4.개영삼때부터 시작된 세계화

    나이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개영삼 이 개 씨발놈이 아가리만 쳐 열면 세계화 운운하며 아가리 터는걸 기억할수도 있을것이다.그런데 이 세계화가 뭘 의미하나? 얼핏 들으면 좋아 보이는것도,곰곰히 생각해보면 국가 해체를 통해 하나의 단일체를 형성하는걸로 충분히 유추 가능하다.


    <개영삼 씹새끼가 아주 주도적으로 염병질한 세계화>


    그런데 이 세계화가 단순 세계화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쯤되면 다른게 연상되어야 정상인데,저 세계화는 다른게 아니라 오늘날 한국인이면 상당수 불만품는 그 다문화의 원초적 어휘가 바로 '세계화'라는걸 인지할 필요가 있다.


    <세계화와 다문화는 거의 동의어 수준>



    즉,항간에 알려진것처럼 무슨 다문화를 개명박이 추진했다느니,노무현이 추진했다느니,박근혜가 추진했다느니 그딴 개뒷치기 하는 소린 전혀 귀기울필요 없다. 개영삼때 이미 아가리만 열려 혓바닥 움직일 틈만 있으면 씨부린게 세계화고,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다문화가 된게 진실이기 때문이 그 이유다. 그런데 이것도 웃기지 않는가? 반일감정유도,한중수교,그리고 다문화의 시초인 세계화가 한인물이 동시에 추진했다는 사실이 말이다.

    5.세계화 못지 않게 강조된 지방화
    앞서서 쓴 3,4편들을 보면 그 한국의 개중국 잠식 문제의 핵심은 지방자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지방자치 특성상 늘 재원이 후달리고,그지랄이다보면 후달린 재정속에 돈번다고 쳐 하는게 늘 개중국 관광객 돈주고 모셔와서 경제 활성화 시킨다는 미친소리만 나왔으니 말이다.거기다 어디 그뿐인가? 빚지면 빚갚는다고 개중국에 땅쳐팔고,또 경제 활성화 시킨다고 관광객 모셔와야 한다고 중국놈들에게 퍼주기질 하다 빚지고 이지랄 악순환을 하는 주범이 바로 지방자치다.그런데 이 한국의 악성종양같은 지방좃자치가 언제 시작되었냐? 당연히 민주화한답시고 염병한 이 개영삼 개씹새기때 시작된건 두말하면 입아픈 잔소리에 불과할것이다.


    <세계화 타령 못지 않게 또 타령질한 지방화>


    <제1회 지방자치 선거는 개영삼때 시작>


    결국 이 개영삼의 친중질,반일질,세계화타령,지방화타령이 종합되어 오늘날 좃병신같은 지방자치단체의 중국놈 퍼주기가 일어났다고 보면 사실과 일치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6.외국인토지소유법 제정
    박정희 시절만 해도 외국인토지소유 금지법을 통해 화교들 재산과 땅이 몰수되었다는 사실 기억들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이건 이미 최소 두번이상은 앞부분에서 강조했으니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사실이다.그런데 이 외국인토지소유 금지법이 언제 깨지기 시작했냐? 이것도 당연히 개영삼 이 씹새끼가 범인이다.


    <외국인 토지소유금지법은 외국인토지법으로 변한건 1994년>


    물론 개영삼때 바로 외국인 토지소유가 전면적으로 허용된것은 분명 아니다.그런데 박정희때부터 외국인토지소유는 제한에 목적을 두었다면,개영삼땐 전면 허용까진 아니더라도 외국인토지소유 허용쪽으로 가닥잡기 시작했다고 보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이다.

    7.유발된듯한 IMF
    개영삼 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아마도 이 IMF일것이다.그만큼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 없다시피하고,이때 자살한 사람만 해도 장난아닌것으로 알려져있으니 당연할수밖에 없다.

    그런데 일각에선 이 IMF도 거의 고래로 초래된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는데,이유인즉 한국의 경제상황은 일시적인 문제가 있다고 IMF까지 올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있다.그리고 이 IMF가 고의로 왔다는 시각에는 두가지가 존재하는데,하나는 개대중이 방해해서 왔다는설,나머지는 저새끼 개대중과 짜고치고 유발했다는 설이 존재한다.그런데 개대중과 갈등관계는 당연히 좃도 모르는 병신들의 '허상'에 불과하고,개대중과 정권 갈라먹기 야합한 개씹새끼라는걸 감안시엔 개대중 밀어주느라 자행되었다고 필자는 보는 중이다.


    <무리하게 저환율 유지하다 IMF가 오게 됨>


    이 IMF로 인해 개대중의 당선이 가능해지고,또 IMF극복을 핑계로 한국의 자산을 해외로 널리 쳐 팔며 그 개영삼이 그리 주구장창 씨부리던 '세계화'를 이룰수 있게되었으니 응당 IMF도 고의성에 초점맞춰야 한다고 필자는 주장하겠다.

    8.한나라당으로 이름 변경한 신한국당
    IMF사태가 발생하기 직전 개영삼의 신한국당은 당명을 변경하게 되는데,변경한 당명은 바로 그 유명한 '한나라당'이다. 그런데 한나라라고 하면 어느나라가 떠오르나? 북한과 한나라가된 한국이 떠오르기 이전에 중국의 한나라가 떠올라야 정상아닌가.애초 개중국의 민족이 '한족'인데 이 한족의 기원자체가 한나라에서 시작한다.한마디로 '한나라'는 개중국의 대표역사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그런데 한국의 대표정당이 한나라당이라는게 무슨 의미일까.

    마침 개영삼의 신한국당은 IMF를 통해 임무를 완수하기라도 하는듯 IMF와 거의 동시적으로 당명까지 한나라당으로 바꾸게 되는데,이것부터 어떤 의미는 있다고 생각된다.왜냐면 중국놈들은 동음이의어로 인해 말장난에 아주 민감한데,이런걸 감안하면 저 신한국당 이후 한나라당으로 개중국틱한 당명으로 바뀐것 자체도 가벼히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있다.

    즉,위와 같은 8가지 행적들을 종합하면 개영삼에 대해서는 이런 결론을 충분히 내릴수 있지 않을까? '현재의 친중모드와 문제적 중국퍼주기 다문화의 시초는 개영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라는.도대체 이 개영삼 이 씹새끼가 왜 이지랄 떨었는지 동기까진 알수 없고,막연히 추론에만 의존할수 있을뿐인데,출생부터 문제 있는 씨발새끼인지 그것도 불분명하고, 아니면 출생은 분명한데,계집질 하다 중국 특기인 불알잡기에 휘둘려 저지랄 난건지,아니면 대가리가 병신이라 주변 스파이에게 낚여 저지랄 떤건지 그것까진 알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것 하나는,지금의 친중화와 다문화의 시발점이자 씨발점은 단연코 이 개영삼 개좃씹새끼가 멍석부터 깔았다는점 이것 하나만큼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해보겠다.


    한국을 좀비국가로 만든 개대중

    개영삼같은 경우는 출생은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은 있더라도,그렇다고 확실히 이상하다고 할 새끼는 분명 아닌 새끼였다.다만 대통령 이후의 좃시발같은 행적 그자체가 문제였지,개영삼의 저런 개같은 멍석깔기를 불분명한 출생에서 원인을 따지긴 분명 어렵다.

    그런데 그와달리 출생부터 행적까지 모조리 수상한 뻐꾸기알에 대표적으로 해당되는 새끼가 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지금 설명들어갈 개대중 씨발새끼가 되겠다. 이 개대중 씹새끼의 출생과 행적들을 정리하면 다음과도 같다.

    1.출생지와 생일의 문제
    앞에서 이미 이야기했듯,전라도는 그 특유의 개중국과 가깝고,몰래 기어들어오기 좋게 복잡한 해안지형과 섬지역이 무자비하게 있음으로 위험지역이라 했는데, 마침 개대중은 문제의 전라도,그중에서도 신안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개대중의 개십팔 호로새끼 고향은 신안>


    그런데 신안이면 아예 군 전체가 섬으로 이뤄진 지역으로,이것부터 상당히 수상쩍게 여길만한 부분이다.그런데 이 개대중새끼가 신안에서 태어났더라도 호적이라도 멀쩡하면 또 그것도 아니니 문제지 않는가.개대중 이새낀 알려진 생일만 3개고,이 3개의 생일이 전부인지도 불분명하니 그점이 더 심각하다. 알려진 생일이 3개인데 이새낀 호적도 9번 정정된 새끼이니,생일이 3개뿐이라고 장담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것. 가뜩이나 위험지역인 전라도 신안쪽에서 호적이 이따구로 오락가락하는 개대중 개새끼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네이버상 개대중 생일>


    <그때그때 다른 개대중 생일>


    <개대중 호적 정정만 9번>


    이런점만 봐도 개대중은 그 출생부터 의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2.성도,이름도 알수 없는 개대중
    흔히들 개대중을 김대중,혹은 도요타 다이쥬정도로 아는게 고작인데,김대중 이새낀 저것도 확실한 이름도 아니다.필자가 수집한 개대중 이름과 성 콜렉팅만 해도, 김대중,윤대만,윤성만,제갈성만으로 무려 4가지에 이르르기 때문.성은 김,윤,제갈 3개에,이름은 대중,성만,대만 3개에 이르는 존나게 복잡한 씹새끼로 도대체 정체가 뭔지 아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개대중의 정체는 제갈대중>


    중론으론 개대중 씹새끼의 이름과 성은,'제갈대중'혹은 '제갈성만'으로 고착화되는 상황이긴 한데,필자는 여기에 의문을 던진다.제갈대중 그건 과연 맞는 이름인건 분명하느냐라는. 아닌게 아니라 이름이 3개,성이3개,생일도 3개라면,원래 정체는 저것도 아닐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지 않겠는가?

    3.마오쩌둥과 판박이인 개대중
    고향,성,이름,나이 모든게 미궁속인 개대중은 마침 존나 쳐 웃긴 특성을 보여주는데,이새끼 하필이면 개중국의 유명한 모택동과 판박이로 쳐 닮았다는 특성도 보여준다는것. 마침 모택동 이새낀 바퀴벌레 같은 번식력으로 여기저기 새끼깐놈으로 유명한데,가뜩이나 정체도 불분명한 개대중 씹새끼가 모택동과 판박이로 쳐 닮아버리면 그것부터 존나게 께림칙한 부분이지 않는가?


    <개대중과 판박이로 닮은 모택동>


    <모택동 초상화와 개대중의 면상 비교>


    거기다 더 웃긴건,모택동 셋째 아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되었다는 사실인데,마침 개대중은 모택동과 판박이에 그 실종된 모택동 셋째아들과 나이도 비슷하다.


    <오리무중인 모택동 셋째아들 모안룡>


    <개대중과 생년도 비슷한 모안룡>


    그렇다면,혹시 이런 부분은 개대중의 복잡한 정체와 연관있어서 나온 현상일수도 있지 않을까? 딜도직입적으로 씨부리면 개대중의 정체가 왜이리 미궁속인지는 혹시 모택동 셋째아들이라 저지랄인거 아니냐는 직접적인 의문제기로 표시해보겠다.다만 이건 가능성이지 뭐 확정이나 단정은 아님을 강조해서 밝혀두겠다.

    4.장쩌민이 따거라 부른 개대중
    성도 불분명,나이도 불분명,이름도 불분명,정체의 모든것이 불분명한 개대중이 마침 실종된 모택동 셋째아들과 나이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존나게 쳐 닮은 골때린 상황인데,장쩌민과의 관계에서도 수상한 모습이 보여주니 그점에 문제점이 있다.알려진바로는 개중국의 절대권력자였던 장쩌민은 개대중을 두고 '따거'라는 극존칭을 써가며 예우했다고 전해진다는것.


    <개대중을 따거라 부른 장쩌민>


    이런점 때문에 개대중의 출신이 다시한번 의심될수밖에 없는데,장쩌민은 1926년생으로 개대중 나이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개대중 나이는 설이 분분하나 1925~1927년 생으로 대충 범위 지을수 있고,장쩌민보다 살짝 많거나 살짝 어리거나 동갑이라고 볼수 있는 나이다.그런데 장쩌민이 개대중을 따거라고 극존칭하는건 애초 개대중 혈통 자체가 장쩌민이 극예우할 혈통이라 나오는 현상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지 않는가.

    마침 개중국도 연장자 존중이 뼈저리게 있는 국가다.거기다 한국에 대해서는 상국 행세를 마다하지 않는 특성을 보여주는 국가다.그런데 장쩌민이 자기보다 어리거나 많다해도 살짝 많은 '소국'의 대통령 개대중을 두고 '따거'라고 칭한 부분은 존나게 수상하지 않을수 없는 면모다.물론 이걸 바탕으로 어떤 확신은 불가능하다 쳐도,개대중이 모택동 혈육일수도 있다는 추측에 한층 힘을 실어주는 단서임엔 분명하다고 필자는 생각해본다.

    5.여성부를 통해 호주제를 폐지한 개대중
    개대중이 여성부를 쳐 만든건 유명한 사실이고,여성운동은 이때 막 여성부가 만들어져서 발생했다고 보면 곤란하다. 이 여성부의 전신은 사실 1952년에 이미 '호주제'폐지로 많은 활약을 했기 때문이 그 이유.

    1952년대면 6.25와중인데 웃긴건 이당시에도 여성단체가 '호주제'가 일제 잔재랍시고 폐지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있었다.전쟁중에 뭐가 급하다고 호주제폐지같은 한가한 주장이나 쳐할까? 혹시 호주제 폐지로 감춰야할 호적이 전쟁때부터 있어서 나온 현상은 아닐까?


    <1952년대부터 있었던 호주제 폐지 여성운동>


    이러던 여성운동은 개대중때 여성부 창설로 빛을 보게 되고,마침 호적도 불분명한 개족보 개대중은 여성인권상승이라는 명목하에 호주제를 철폐하기 팔부능선에 이르게 된다.결과적으론 2005년도에 호주제가 폐지되지만 이건 사실상 개대중의 꾸준한 노력에 의한 작품으로 봐야 타당하다. 그리고 이 호주제 폐지는 표면상으론 여성인권이란 명목을 띄었지만,필자 보기엔 아무래도 호적세탁된 놈들의 호적을 리셋시켜주고자 저지랄 떤게 아니라는 냄새를 짙게 맡을수밖에 없다.


    <개대중이후 드디어 호주제 폐지>


    다만 호주제는 폐지되었더라도 호적이 완전 리셋되거나 그런 효과는 없었는데,아마 이 결과는 개대중도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아닐까 추론만 할수 있을뿐이다.

    6.IMF를 빌미로한 외국인 토지소유 전면허용
    개영삼을 다루는 부분에서 보았지만,박정희때 외국인토지소유금지법은 개영삼때 사라지고,이때 슬며시 들어온게 외국인토지소유법이었다.이런 외국인 토지소유법은 개대중때 개정되어 외국인의 토지소유 제한이 완저히 사라지게 되는데,이때 가장 큰 수혜자는 그 문제의 화교라는것에서 문제점이 나온다.


    <화교에겐 기회였던 IMF사태>


    애초 혈통 자체가 중국새끼가 아닌지 존나 의심되는 새끼가 대통령이 되더니,개영삼이 고의 유발하다시피한 IMF를 핑계로 화교들에게 활짝 후장을 열어주는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고 보면 간단할듯 싶다.

    7.화교 투표권과 외국인 투표권
    아까도 이야기했듯,한국의 다문화,중국화는 그 핵심이 지방자치에 있다고 여러번 강조했다.그런데 지금 한국은 지방자치선거에서 만큼은 외국인들이 투표도 할수 있는 상황인데,이런 거지 엿같은 상황은 단연코 개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일이라는것.

    물론 개대중때 바로 지방자치 외국인 투표권이 생긴건 아니고,지방자치 외국인 투표권이 생긴건 노무현때 일어난 일이다.아마 국민주권과 직결되는 문제다보니 이 문제는 개대중도 다소 몸을 사린게 아닌가 싶을정도.그런데 노무현때 지방자치 외국인 선거권이 생긴건 개대중 임기말의 지시로 인해 일어난 일이니,지금 문제의 외국인 투표권도 개대중 작품이라 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보고 있다.


    <개대중 지시로 외국인 투표권 형성>


    <이 외국인 투표권은 초기 화교 전용 권리>


    이 다문화정책의 특징을 보면 화교를 시작으로 점차 외국인과 조선족으로 그 혜택이 퍼지고 있는 경향이 보여지는데,저 외국인 투표권도 결국 중국놈들에게 투표권을 주기 위한 초기 시도질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8.의도가 불순해 보이는 의약분업
    대다수는 도대체 왜 생겼는지 모르는 의약분업.이것도 개대중때 생긴 현상인데,이것도 개중국의 이권과 접목시켜보면 간단히 원인이 파악된다. 지난편에서 보았듯이 화교의 30%는 의약업에 종사하고 특히 약사쪽에 많다고 전해진다.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약사가 이득얻는 의약분업을 쳐 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 당연히 화교들의 이익이 늘어나지 않겠는가?


    <화교 30%가 종사하는 의약업>


    <의약분업 이익 주체는 약사>


    고로 국민도 불편하고,의사도 개피보고,약사만 이득보는 이런 의약분업은 화교들이 많이 종사하는 약사이득을 위해 개대중이 추진했다고 필자로선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9.조선족을 위한듯한 재외동포법 재정
    화교와 중국을 위해 힘을 쓰던 개대중이 조선족을 위해 조치를 안했을리는 당연히 만무했다.그 문제의 재외동포법은 지금 조선족들이 자꾸 더 넓혀달라고 떼쓰는 와중인데 그렇다는건 재외동포법 자체가 조선족에게 유리하다는 방증이지 않는가?


    <좆족에게 더 유리하게 개정해달라고 시위하는 조선족>


    <1999년에 만들어진 조선족 헬게이트 재외동포법>


    이 좆족들이 자꾸 전면 허용하라는 재외동포법도 당연히 개대중때 만들어진 법률이고,중국관광객,조선족,화교 3종세트 모시기는 개대중때부터 있던일로 보면 간단하다.참고로 2002년 개드컵때도 무슨 중국관광객 모시기 열풍이 한창 일었는데,이건 구태여 자료 첨부 가치도 없어서 생략함을 밝혀두겠다.

    10.현재의 제주도를 배출한 제주도 국제자유도시화 지정
    지금 제주도 중국 관광객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와중인데,이것도 시작은 단연코 개대중으로 부터 시작된다.IMF를 핑계로 외자유치를 위해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지정한것에서 지금의 제주도 문제가 나왔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개대중때 국제자유도시로 지정된 제주도>



    이렇게 국제자유도시로 지정된 제주도는 그 이후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 이 이후 제주도는 자치권이 강화된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런데 자치권을 강조하는건 달리 말하면 분리성을 강조하는 시도라는것에 문제가 나온다.홍콩만 해도 중국은 중국인데 자치권이 보장된 자치도시이며, 마카오도 마찬가지다.그렇다면,홍콩과 마카오는 중국은 중국이되 자치성이 강하게 보장되어,일반 행정구역보단 느슨하게 연결된 도시로 봐야 맞다.그런데 제주도의 자치권을 강조하여 자치도로 지정한다는건,한국과 제주도의 관계를 느슨하게 한후,제주도에 외자유치를 핑계로 중국자본 들여서 종국적으론 전략적 가치가 풍부한 제주도를 개중국에 넘기려는 초석이 이 국제자유도시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는것이다.그리고 그 흐름이 이어져서 오늘날 중국자본에 시름하는 제주도가 나왔다고 봐야함에 틀림없다.

    즉 이상의 10가지를 살펴보면 개대중은 개영삼보다도 한발 더 나아간 천하의 개 씹새끼라는것을 확실히 알수있을것이다.고로 개영삼과 개대중은 대립되는 관계라기보단, 둘도 없는 동반자로 봐야 맞고,개영삼이 야구에서 테이블 세터였다면,개대중은 이 출루한 주자를 몽땅 쓸어담는 클린업 트리오로써 역할 분담이 되었다고 보면 되는 관계가 저 씹새끼들이다.

    이 개대중이라는 대형 뻐꾸기 알을 바탕으로 한국은 99년 이후 살아있는 국가라고 할수 없는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좀비상태와 다를바 없는 좀비국가화 되기에 이르렀고, 이 모든건 개영삼,개대중 이라는 두 씹새끼의 '민주화'를 사칭한 '중국화'에서 오는 현상이라고 해도 과장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뻐꾸기알이 이 개영삼,개대중 두새끼만에 국한되는게 아니라는것에 나온다.다른 씹새끼들은 다음편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분량 문제로 下편에서 계속-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