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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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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30. 16:34 진실의 칼/진실판독
    살다 살다 진짜 별 개같은 막장사건은 올해에 다 다루는듯 싶다.학력위조에 경력세탁에 남편사망 의혹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이자스민이 알고보면 창녀였을 가능성이 99.9%를 육박한다는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뭐 사실 외항원 선원이 만난 필리핀 여성이라는 점에서 이미 창녀 스멜이 스멀스멀 풍기긴 했으나 이것을 추상적인 추측으로 아는것과 명백한 증거로 아는것은 인식상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더구나 창녀라함은 보통 문란하고 품행이 방정치 못한 여성을 비하하여 통칭하는 광의의 의미기도 하여,통상 이자스민이 창녀다라는 말의 의미는 이런 방정치 못한 점을 꼬집고자 사용된 어휘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지,진짜로 업소차리고 몸파는 여성을 직접적으로 의미하긴 어려웠던게 사실아닌가.


    <이자스민이 창녀다라는 견해를 어렵게 돌려이야기하는 localinews.언론질도 참 힘들다>


    <증명서에 똑똑히 새겨진 beerhouse란 단어>


    필자도 이자스민이 창녀다라고까진 하지 않겠다.다만 이자스민이 창녀일 확률이 99.9%라고만 하겠다.0.1%를 뺀 이유는 확률에 불확실성이 있어서 라기보단 창녀는 증명서가 없는직업이니 그 특성을 감안하여 선심써서 0.1%를 빼서 99.9%라 하는것이다.더구나 요즘 돌아가는 꼴은 워낙 좃같다보니 조금만 틈을 보이면 좃같은 법으로 엮어 지럴하려고 하는게 요즘세태 아니던가? 창녀라는 표현에는 비하의 의미도 어느정도 담겨있어 다른어휘를 고를까해도 이건 뭐 애초 선택의 여지가 없는 직종이 저쪽이다.애초에 저쪽 업종을 지칭하는 어휘가 몸파는 여성,창녀,윤락녀, 매춘부로 구성되어 저 업종을 칭하는 어휘치고 어감좋은건 하나도 없다.의도하지 않은 비하의 의미를 지우고자 창녀님,몸파는 여성님 이지랄할수도 없는 노릇아닌가.그렇다면 그냥 저 관련일을 애초 하질 말아야지,저쪽관련일을 종사해놓고 좋은어휘로 기분좋게 해달라는건 푸세식 똥쑤간 냄새 지운답시고 존나게 향수 들이붓는 병신짓과 다를바가 없어서 그냥 다이렉트하게 창녀란 표현으로 정면돌파하는게 본 필자 취지다.

    한가지 덧붙이는것은 본 필자,창녀란 직업에 대해 딱히 선입견은 있는것은 아니다.좃꼴리면 필자도 가는곳이 빡촌인데 실컷 좃질해놓고 지혼자 샤워하고 깨끗한척 하는것도 웃긴행위라고보는걸 신조라면 신조로 여긴다.다만 창녀라서 문제라기보단,이사실을 가렸다는게 문제라는게 필자 주장이다. 이는 국회의원이 지닌 지위특성을 고려하면 너무나 명약관화하지 않는가?

    이와 비슷한 예로 국회의원이 학력위조로 당선되면 당연히 제명감이다.고졸의 스펙이라 고졸인걸 내세워 당선되었으면 문제 없는데 반해,고졸인데도 대졸로 속여 당선되면 무효감이다.즉 고졸을 대졸로 속여 문제 삼는것은 고졸임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속임'을 문제삼는다는것이다. 마찬가지로 지금껀도 창녀라는 과거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창녀로 능히 짐작될만한 경력을 감추고 자신의 경력을 과대포장했다는것에서 이건 학력위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는것이다.창녀라는 신분혹은 직업을 내세워 창녀들의 인권을 보장해준다고 당선되었으면 문제될게 하나도 없는데, 과거 자신의 과거를 부잣집 딸과 학력과장으로 세탁하고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이것이야 말로 큰 문제아닌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조차 투명하지 못한자가 투명함과 정직함이 필수적으로 담보되어야 하는 공공분야에서 정직하게 일할수 있겠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그래서 선거후보자들의 경력은 투명해야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고, 자신의 과거조차 세탁하는 이자스민은 그 자체의 신분보다 뻑하면 위조질 하는 저런 태도자체가 문제라는것이다. 고로 이자스민의 창녀의혹을 제기하는건 창녀였다는 그 자체의 사실의 비난차원보단 창녀경력을 세탁하고 다른 경력들로 위조한 그 자체의 부정직함을 문제삼기위한 수단이어야 한다는것이다.


    <대학1학년때 음료수 사러온 남편을 만났다는 이자스민의 발언>


    <19금 과거를 아름답게 채색하려는 이자스민의 눈물겨운 시도>


    위 내용을 보면 이자스민의 말에 따르면 물건사러 자주 오는 이동호씨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저 장소가 알고보니 슈퍼마켓이 아니라 술집과 숙박업을 겸하는 장소라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된다.달라진 상황을 요약하면

    1.선원이 술집에 들림
    2.술집&숙박업의 딸 이자스민을 만남
    3.둘이 눈맞음


    볼것도 없이 19금 상황이다.저런 19금 상황이다보니 애초 제대로 말할수가 없었던것이고,제대로 말할수 없다는 점에서 심증은 더 확증화된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 하나는 이자스민의 집이 술집과 숙박업을 한것이지,이자스민이 거기서 창녀일을 한것은아니다 라는 해명이 가능하다는것이고,그같은 해명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는 점이 위 항목별 사고결과를 훼방하는 유일한 단서일것이다.그런데 그같은 해명도 간과한점은 그같은 사고방식은 어디까지나 한국식 사고방식이니깐 그런것이지,필리핀식 사고방식으로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걸 간과했단 오류를 범했다.보다시피 필리핀은 아동매춘 부동의 세계1위인 국가이다.


    <필리핀이 자랑하는 세계최강부분은 파퀴아오와 아동매춘>


    위 자료를 보면 좀 된 자료지만 비율에서 이미 넘사벽 개압도적이다.인도만해도 발랑까지고 별 엽기적인 사건은 다 일어나는 국가로 둘째가라면 서러워,뭐 개구리랑 결혼하는 7세여자도 난무하는게 인도인데,12억 인구 인도에서의 아동매춘숫자를 절대적 숫자로 필리핀이 인도를 넘어서고 있다.총 인구수대비 아동매춘 '비율'이 세계 최강이 아니라 절대적 아동매춘 숫자자체로 세계최강이라는점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이 아니랄수 없다. 총 인구 숫자 자체가 1억도 안되는 필리핀이 12억 인구 인도의 아동매춘숫자와 15억 중국의 아동매춘 숫자를 넘사벽으로 넘어 2위인 인도를 거의 더블스코어 이상의 차이로 제끼고, 필리핀 한개의 나라 아동매춘 숫자가 중국+인도에서 발생하는 아동매춘 숫자를 넘고 있다는 점에서 필리핀의 아동매춘은 그야말로 '엽기적인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그렇다는것은 이쪽은 두가지 문화차이가 있다고 봐야 정상이다.

    첫째는 매춘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문화라는것이다.통상 고아나 집없는 애들이 아동매춘에 끼어들지 부모 있는 집안이 아동매춘하지 않는데, 저런 수치는 부모자체가 용인한 것이 아니면 발생할수 없는 숫자로 봐야한다.그렇다는것은 저쪽 문화는 자식의 매춘에 대해 부모가 관대함을 넘은 수준의 결과로 봐야 한다는것이다.

    둘재는 매춘에 대한 관념도 그렇지만 애초 자식에 대해 딱히 보호하는 마인드도 아니다라는 점이다.


    이 두가지 문화가 성립하면 이자스민의 집이 슈퍼마켓이 아닌 술집&숙박업이라는 사실은 이자스민의 과거가 창녀였을 가능성을 99.9%로 올려주는 단서라는것이다.그렇다면 필리핀 문화는 어떨까?

    일단 직관적으로나 아동매춘 비율과 숫자만 봐도 일반적으로 어린이가 보호받는 국가와는 차원이 다름을 알수 있다.또한 이런점을 더욱보증하는점은 아래와 같은 실제 경험담들이다. 완전히 믿긴 어렵더라도 충분히 참고 가치는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들이다.


    <여고생 엄마가 6명의 초딩딸을 매춘부로 동업>


    <개그같은 위의 글에 달려있던 리플로,저같은일이 거짓은 아니라고 말해준다>


    이미 필리핀의 인구비율과 절대적 수치만 봐도 충분히 그려지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직접 이야기해주고 있으면 신뢰성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더구나 인터넷으로 단순 떠도는 이야기 형태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분명히 이같은 내용을 방송으로 다뤄 한국에 어느정도 전달된 내용도 있다는게 문제라는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어린 소녀>


    <6살가량의 뽀르노는 분명 필리핀 애들 출연작품이 엄청 많은것이 명백한 팩트>



    이점을 봤을땐 이자스민의 경력사기에 대한 진위추구는 단지 이자스민이 제시한 경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수준을 넘는다.아니다를 넘어 그것이 아니고 뭐다까지 말할수 있는 단계라는것이다.'아니다'란 말은 정답은 몰라도 쉽게 할수 있다.필자 자지가 2m라는것은 본사람이 없어도 필자가 흰수염 고래가 아니라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 길이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것과 같다. 그리고 그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단계의 다음단계는 2m는 커녕 5cm도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해당된다.아니다를 넘어 보다 구체적인 답을 말할수 있는 더 높은 단계가 있다는것이다.지금도 마찬가지로 이자스민의 경력은 단순 이자스민이 제시한게 사실이'아니다'라고 말하는 단계를넘어 부잣집딸은 커녕 개뿔 창녀다라고 말할수 있는 단계가 지금이라는것이다.이자스민 학력논란은 이제 의혹단계를 넘어 제기자들이 오답을 수정할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는것이다.의혹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단계지,그걸 넘어서 구체적인 무엇을 말할수 있는것을 의혹이라 하지 않는다.

    또한 이같은 면은 왜 저런 무모한 거짓말을 행하며 뽀록나도 바득바득 버틸수 있는지 이유까지 알수 있게된다.거짓을 드러낸후엔 응당해야할게 '진실'이기 때문이다.드러날 진실이 참혹할수록 거짓에 목숨거는 경항이 강하다.필자 자지가2m라고 구라쳤는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그 다음에는 실제 센치를 이야기해야만 한다.2m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1m80cm면 딱히 2m구라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 시발 사실 1m80cm인데 2m로 구라쳤다고 순순히 까발리면 좀 과장했지만, 뭐 완전 없던 이야기한건 아니라는 면죄부를 살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알고보니 2m는 커녕 5cm라던가 아니면 아예 흔적만남아 요도에 빨때 꽂아 오줌싸야지만 털에 오줌안묻힐 마이크로 좃을 보유한 좃장애자 색기였다면 그 2m개구라에 최선을 다해 지켜낼 필요가 분명히 있다.구라가 무너지면 어차피 모든게 끝이기 때문이다.고로 이자스민은 거짓이 벗겨진후 드러낼 진실이 가혹하기에 저런 말도 안되는 뻥튀기 경력 구라에 최선을 다해 수성할수밖에 없는 위치로 능히짐작 가능하다는것이다. 부잣집딸에 좋은스펙으로 한국의 국회의원자리까지 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과거에 선원 상대로한 술집 숙박업 종사자..사실상 창녀라는게 알려지면 이자스민도 개피지만 이런걸 경력세탁해서 국회의원에 올린 한국의 정당과 국회도 돌이킬수 없는 치명타를 얻게 된다.귤도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데,이건 완전 거꾸로되서 탱자가 회수를 건너니 귤이 된 골때린 상황이다. 아니 저 속담 자체를 없애버리고 필리핀 창녀가 바다를 건너면 국회의원이 된다는 신 속담을 만드는것이 임펙트 측면에서 훨씬 강하다.비유를 들어 더 강한 전달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가 비유를 먹어버린 강력한 임펙트의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그러니 새누리당 새끼들은 이자스민의 이지스함이 되어 저래 쉴드질중인지 납득될수도 있다.물론 납득된다는것이지 그게 정당하다는 소린 절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또한 문제는 이걸 과연 개나라당이 모르고 그랬냐라는점이 문제인데,웃긴것은 2012년 4.11총선 이전인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개나라당 비례후보로 나오려다 이때도 '경력'문제로 낙마한 사실이 있었다는 점이다.다른 직업도 아니고 창녀출신일 가능성이 높은자이니 비례대표는 택이나 있겠는가? 무슨 인권운동한답시고 창녀들의 인권을 보호한단 측면에서 창녀신분을 드러내놓고 나온다면 모를까 저런 경력으로 개나라당 국회의원은 언감생심이었음이 틀림없다.그리고 시계는 한없이 거꾸로 돌아가서 2010년 6.2 지방선거 비례대표에선 경력위조문제로 탈락했던 인물이 그로부터 2년후인 2012년 4월11일 국회의원총선에선 강용석이 꿈에도 그리던 금뺏지를 당당히 가슴에 차게 된다.강용석은 정당하게 국회의원이 되었다가도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한다는 공익광고성 발언을 술자리 사석에서 했다는 이유로 이게 성희롱으로 간주되어 국회의원경력이 끝날처지에 놓여졌던것에 반해,이자스민은 아예 몸팔고 온듯한 경력인데도 이를 세탁하고 온갖 개구라 다 쳐대도 알아서 정당이 방어해주고 쉴드쳐줘서 국회의원에 안착할수 있었다는것이다.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 들지 않는가?


    <2010년에도 이미 한국국회는 병신인데 2012년은 아예 화룡점정을 찍는다>


    또한 이쯤되면,이자스민 남편의 죽음에 대한 의혹도 한층 강해지지 않을수가 없게된다.애초에 이자스민은 남편의 사망 원인에 대해 아주 심하게 오락가락하는점이 보였는데,이런 일이 있어버리면 이자스민의 '과거'에 너무 많은 판돈이 걸리게 되기 때문에 이런 남편사망에 대한 언급이 오락가락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해진다.창녀가 국회의원으로 탈바꿈하면,이사실이 뽀록났다간 정당의 명줄이 달리게 되는 문제일수도 있다.그렇다면 이자스민의 과거 보안에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고, 이자스민의 과거에 가장 밝은자는 바로 그 남편 이동호씨다. 이동호씨가 술김에 이자스민을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만 이야기해도 부잣집딸,높은 스펙,의대출신 이딴 거짓경력들은 한방에 훅 가버리게 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동호씨 죽음도 혹시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


    <어느 계곡인데 소용돌이가 있을까?>


    <나올때마다 달라지는 남편의 사인.여기서는 심장마비랜다>


    이자스민의 발언도 엇갈려서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를 두고 다루는 언론도 엇갈린다는 점이다.지금은 삭제되어 남아있지 않은 이자스민의 남편인 이동호씨 사망소식을 최초 보도한 기사소식은 다음과도 같았다.


    <결정적인 진짜 반전하나 알려주지.물에 빠져봐서 아는사실인데,
    물에 빠지면 살려달란말 못한다는 사실>


    생각보다 물에 빠져본 사람은 별로 없어서 영화속에서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하기 쉽다.영화와 만화에서는 물에 빠져도 살려달라고 외치는 경우가 엄청 많다.그렇기에 실제 경험없이 영화속 사실을 토대로 유추적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 의심없이 물에 빠지면 살려달라고 외칠수 있다고 여기기 쉽다.그런데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닌게,물에 빠지면 살려달란 말을 못한다는것이다.필자 초3때 수영장에서 친구와 같이 물에 빠져 뒈빌뻔한적이 있어서 생생히 기억한다. 살려달란 말을 하려고 고개 내밀어 말을 하면 그 순간 물이 허파로 엄청 밀려와서 말을 전혀 못한다.영화따라하려다 되려 뒈지기 쉽상이라는것이다. 말할 정신있으면 숨참고 걸어가거나 기어가서 벽을 잡고 올라가서 해결에 도움되지, 살려달란말 하면 물만 처먹고 뒈지기 쉽다.이 잘못된 상식때문에 필자와 필자 친구는 초3때 고작 수영장 입구에서 50cm떨어진 곳에서 뒈질뻔했으나 다행히도 목격자가 허우적거리는걸 발견해서 살수 있었던것이지,살려달란 소리를 행하고 누가 그걸 듣고 구해준게 아니다.또한 초4때 어머니 물에 빠진것을 기억하는데,어머니또한 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치려다 되려 물만 벌컥 들이키는 장면을 두눈으로 똑똑히 본 경험도 있다.그리고 필자,필자 친구,어머니의 3명의 공통된 경험담 하나는 물에 빠져 살려달란 말 하려들면 되려 물만먹었다라는것을 강조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자스민 딸은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말을 외쳐 그 남편 이동호씨가 뛰어들어 사망했다고? 단정적으로 웃기는 소리다.

    물론 물에 빠진 사람이 살려달란 말을 아예 못하는것은 아니다.다만 거기에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는 구명조끼던,튜브등 부유물질에 타있는 상태여야 가능하다.이런 탈것에 타있는데 흐름을 못이겨 점점 깊은곳으로 가는 상황이면 살려달라고 구조요청이 가능하다.그런데 이상황이면 급한 상황은 아니고 위치추적이 중요한 상황이라 구조를 위해 급히 물에 뛰어들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점에서 이자스민 상황과는 명백히 상충된다.

    또다른 둘째의 경우는 애초 수영을 할줄 아는 경우다.수영이 능숙한데 돌연 쥐가 난다던가 따구의 일시적 장애가 발생시 구조요청을 할수 있다. 그런데 초4학년 여자아이가 수영에 능숙한 상태에 쥐가 나서 아버지를 호출한것 같진 않다.그랬다면 그 상황은 애초 기사에 명시되어야 합당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상황을 제외하고 수영을 못하는 자가 물에 빠져 구조요청하는 상황은 가정하기어렵고,그저 그냥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것을 보고 건저주는것만이 가능하지,물에 빠진 사람이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는것이다.그리고 이같은 사실이 이자스민에게 일어났다고 한다.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현실에 일어나는 경우는 구라일때 그렇다는건 만고불변 상식이다.

    이자스민의 정체가 이런 얼척없는 구라로 신분세탁을 한 수준이니 그 보안을 위해서라면 증거인멸을 위해 사고사 위조쯤은 능히 할만한 상황으로 보인다.더구나 지금 이자스민의 경력사기질에 대해서는 개나라당이 아주 철저하게 입을 봉쇄하고 있는 수준 아닌가?

    필자가 보기에 이자스민 국회의원 당선은 역사에 남는 한국에 대한 모독수준으로 생각된다.필리핀에서 뭐 대단한 일을 하다 한국와서 국회의원이어도 뭔가 못마땅할 판에,창녀출신의 여자의 경력을 세탁하고자 온갖 날조,거짓,쉴드를 다 행하고,거기에 남편의 죽음도 석연치 않다? 국회의원들이 과연 국회의원인지 범죄자 새끼들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가는 수준이다.이건 비리를 넘어 해도해도 너무하는 개막장 수준아닌가? 더이상 씨부리기도 입아프고,어차피 이건 누가 밝힌다고 염병해서 될일도 아닌지라,강제로 나라 뒤엎고 보너스로 해결할 퀘스트로나 보일뿐이지, 뭐 마땅히 해결할 방도가 없을수준으로 썩어빠진게 이 등신 한국이다.제사를 지내는 씹새끼들은 이런 개쪽팔린 병신 국가를 만들어나간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조상님들께 100번 1000번 10000번 사죄들 해도 부족한 상태로 보인다.


    <서민은 어려워 죽어나가고 그 쥐어짠 고혈은 필리핀 창녀에게 들어간다>





    P.S 이 포스팅이 나가고 어떤분이 관련 추가 내용을 전달해 주셨는데 매우 신빙성 높아보이는 내용이라 공유하는것이 이롭다 생각되어 차후 추가 보충했음을 알림. 그 신뢰성 높아보이는 추가 보충 내용이란 다음과도 같다.


    <이게 사실이면 99.9%가 100%로 오른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