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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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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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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4. 14:05 진실의 칼/시사

    최근 본 필자 정치관에 상당히 충격을 주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그것은 바로 한일군사협정이 바로 그 대상이다.그것도 무려 이명박몰래 추진된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이 관련되서 추진한 문제인것 같다는점에 놀라운점이 있다.이것이 사실이면 필자 정치관은 아주 심각히 변형될수밖에 없다.본 필자 소견으로 이명박은 개새끼,쓰레기,병신,미친새끼,장애인,무뇌아 요 여섯가지 수식으로부터 벗어날래야 벗어날수 없는 천하의 개 쌍놈 톱 쓰레기인데,한일군사협정을 비밀리에 체결하려 했다면 최소한 개새끼와 쓰레기 수식의 2/3분량을 덜어내야만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이명박은 중국으로 나라 넘기는 지금 상황은 의도해서 그 개지랄 병신짓한게 아니라 잘 모르고 니미 염병 그 병신짓을 했다는 결론으로 도달된다.똑같은 결과지만 모르고 그지랄한것과 알고 하는것은 명백히 성품상의 차등을 둘수밖에 없다.

    본 필자 블로그를 둘러본 사람은 필자가 이명박 후빨과는 전혀 관련 없음을 알수 있다.당선되기 전부터 이미 이명박이 당선되면 결코 어떤형태던 사단은 반드시 일어나고 그 댓가를 치룬다고 경고해왔고, 그럼에도 당선은 될거라는것을 알았지만 경고의 목소리는 내는게 일종의 의무라 생각해서 이새끼에 대한 경고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당선되기전에 상시적으로 씨부렸던것이다.또한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법한데 이 블로그는 원래 정치이야기는 안하려는 목적으로 생성된 곳이고,그 금기를 깨도록 유도한게 이명박이고,초반부에 끄적인 다소 두리뭉실하게 까대고 있던 정치인은 싹 이명박이고,이게 선거법때문에 표현을 일부로 조금 애매하게 한것은 있지만 본 필자가 이명박 후빨과 전혀 거리가 멀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내 행동이 증명한다고 자신한다.어울리지 않게 2009년경엔 이웃공개 블로그로 바꾸기도 했는데 그것도 사실 이명박 때문이다.

    하여튼 본 필자는 이명박에 대한 평가는 극악중의 극악이고 이거 돌이킬래야 돌이킬수 없는 수준인데, 한일군사협정을 비밀리에 했다는것은 그래도 이명박이 병신 쓰레기일지언정,의도된 개새끼는 아니라는 것에서 평가치를 상당히 올릴수밖에 없다는것이다.그렇다면 그것은 왜인가?

    항상 누누히 이야기하는것이지만 한국이 가장 조심해야할것은 북한,일본,미국,중국 4개중 단연코 중국이다. 탈북자 거지같은 새끼들 남한내려와서 남조선 얼라 육회 떠먹었다는 소리 들은적 있나? 단연코 없다.인육과 왠지 가장 친숙해보이는 북조선 새끼들도 저러니 일본이나 미국은 말할것도 없다. 그런데 이거 유독 중국새끼들 받아주면 이새끼들은 무슨 장기적출 밀매는 아주 일상에, 육회는 아예 개인수준을 넘어 조직단위로 일을 저지르고있다. 전쟁의도로 내려온게 아닌데도 벌써 그 나라 품성이 드러난다는것이다. 중국새끼들하고 수교는 제일 늦는데 사고건수는 벌써 당당히 톱이고 지랄도 제일 지랄인데,이 개새끼들이 침략목적 가지면 그건 어떻겠는가? 말할필요도 없고, 지금 조선족 지랄이 꼭 침략목적과 무관한 현상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있는놈이 더하다는 옛말을 보강이라도 하려는듯 짱깨의 영토욕심은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다.일본 쪽바리 새끼들 소심하게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점하나 차지하려고 소심하게 지랄할때,짱깨새끼들은 반도는 우리땅이라며 아예 구체적인 행동,전략을 모두 구비해서 이미 실천중이다.반도 전체를 노리는 꼬라지나 독도하나를 노리는 꼬라지나 둘다 불쾌하기 짝이없지만, 일본이 독도노린다고 한마디 뻥긋하면 언론은 일제히 개지랄 염병 쌩쇼인데 반해 중국이 반도 노리고 동북공정하고 한글 지들것이라하고, 김치 지들것이라하고 아리랑,태권도 기타 등등등을 지들것이라 하는데도 한국 언론은 별 반응이 없다.이게 왜그러냐 하면 한국 언론 상당수가 중국에 이미 넘어갔기 때문에 발생하는일이다.딱 봐도 지금 상황은 병신이 봐도 제일 위험한놈은 중국인데 우째서 중국에 대한 경계령은 이렇게도 발동이 안되는것일까? 이유는 간단한데 한국자체가 이미 중국에 상당히 잠식되었으니 일어나는 현상이다.그러니 다문화정책이라 불리우는 다문화공정이 아주 혼신의 힘을 다해 정치인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고, 오원춘사건 같은 경우는 국가기관이 공범까지 존재를 지워주고 있는 수준이지 않는가.본 필자 한가지 충격적인것 하나 이야기하면 오원춘 저새끼를 두고 장담하는데 오원춘앞에 뼈붙은 고기 던져두고 발골해보라 하면 다시는 못한다는것이다.왜냐? 오원춘은 조직의 일원이지 저새끼 자체가 고기 발골하는 능력을 지닌 새끼가 아니기 때문이다.의심나면 오원춘새끼에게 다시한번 고기 던져두고 발골작업 해보라고 해보시라.할수 있을것 같은가? 필자 자지털 1억개 걸고 이야기하는데 오원춘 이새끼 다시는 못해낸다.이새끼는 조직 대표로 뒤집어 쓰고자 남의 핸드폰까지 들고 독박 쓴 병신이지 이새끼 자체가 뼈발라 포뜨는 능력까지 지닌놈도 아니다.그리고 이같은 세탁질이 가능한건 국가기관이 봐주고 있기 때문이고, 중국과 연관된 어떤 무엇때문에 이런 무리수 있는 범행세탁까지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그말은 달리 말하면 현존하는 위협은 당연히 중국이라는 논리로도 귀결된다.농담같은가?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각 나라를 고양이에 비교하여 이미지를 넣어보았으니 참고바란다.


    <이새끼가 딴맘먹으면 그야말로 끝장이지만 그래도 일단 공격의사는 확실히 없는 미국>


    <다 크면 이새끼도 걱정되지만 아직 전투력은 덜성장했으므로 성장까진 도움이 필요한 일본>


    <살기위해 끊임없이 발톱세워 위협해야만 살수있는 궁지에 몰린 앙칼진 북한>


    <이미 다 자라서 발톱감추고 호시탐탐 사냥에 나선 천박한 짬타이거 중국>


    지금 현존하는 명백한 위협은 중국이고,사냥에 나선놈은 발톱을 과시하지 않고 최대한 감춘다는것은 상식중의 상식이다. 병신이 아니면 지금 중국이 한국 지척까지와서 지금이라도 점프해서 안뛰어들면 웃긴 상황인데 여기서 엉뚱한놈만 열심히 지목해서 이목돌리려 하는 씹새끼들 정체는 뭐겠냐? 동아일보 이새끼들 무슨 종북논란 어쩌구 염병하며 지금 중국새끼들 저따구 병신지랄할때 이새끼들은 '코리나'따구의 짱깨쉰내나는 좃같은 신조어나 벌써 만들어 기사질이나 하고 있다.코리나가 뭐냐고? 차이나+코리아가 코리나랜다. 아주 그냥 한국성이라고 그러지 뭘 저리 애써 돌려 말하는지 그것도 이해불가다.


    <이새끼들 대가리속은 벌써 멋대로 korea와 china가 떡쳐서 애까지 낳았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한일군사협정을 비밀리에 체결했다는것은 아래와 같은 점을 시사한다.

    첫째로 이미 한국은 손쓰기 어려울만큼 중국에 잠식되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다는것이다.
    둘째로 그렇다는것은 이명박이 고의로 중국에 나라 바치는건 아니고 전략의 부재로 따먹혔다고 보는게 옳다.이것이 사실이면 이명박의 쓰레기성은 10포인트 만큼 낮아지나 병신성은 30포인트정도 더 올려야 하는 스탯조정 과정이 필요로 하다.
    셋째로 지금 국면은 언론+좌파정치인상당수+우파정치인다수 vs 우파일부의 구도고,정치권도 완전히 넘어간 상황은 아니다.


    결국 이번 한일군사협정은 무슨 일본에 나라 넘기려고 지랄한 상황이 아니라,되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모종의 수단으로 비밀리에 이를 체결하려 했고,언론이 지금 싹 중국에 넘어가다시피한 상황이므로 지금 한일군사협정가지고 개지랄 난리치는건 당연한 순서라는것이다. 의심나면 생각해보시라.오원춘 인육공범을 묻어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언론이 어째서 일본 군사협정가지곤 이렇게 벌집쑤시듯 개지랄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간단한데 언론이 짱깨편이라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간단해진다.아래는 관련 자료들이니 참고바라겠다.


    <중국을 경계하는것이 역력한 일본>


    <한일비밀군사협정.볼것도 없이 중국견제목적이다>


    <중국견제 목적의 협정이 일어나자 발광하는 언론과 정치인들>


    <이 언론 떼지랄은 원흉이 중국이었다는 커밍아웃형 기사까지 등장>



    뭐 이정도면 저능아가 아니라면 지금의 일련의 소동들은 모두 중국에 의해 조정되서 나오는 현상이고,한국이 중국에 미치는영향을 감안할수 있는 척도라 봐도 무리가 없다.저렇게 중국에 잠식된 언론이 개지랄하니 비밀협정으로 할수밖에 없고,또 이젠 아예 중국이 스스로 몸뚱이 드러내며 저 개지랄은 '우리작품이었다'라고 자기선언하는 수준으로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르면 그색기도 병신이다. 즉 이런 협정이 비밀리에 일어났다는건 아직 정치권에도 중국에 대해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비밀리에 일본과 협정으로 해결하려하는 바른 세력이 있다는걸 의미하는것이고,이게 왜 이명박같은 쓰레기가 연관되서 추진된일이라는점이 곤혹스러운 수준의 협정인것이지 저걸 무슨 막으려 지랄염병할건 아니라는것이다.개병신 이명박이 온갖 개삽질 뻘짓거리는 다했지만,일본과 군사협정체결 이것 하나만큼은 높게 평가할만한 대처방식이라는것이다.

    더구나 중국은 절대로 평범한 나라가 아니다.이새끼들은 식인종이다.소수의 식인사례로 다수를 뒤집어 씌우는 수준이 아니라 이 중국새끼들은 애초부터 식인이 본질을 형성하는 국가다.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56개정도 소수민족이 이뤄진 국가다.한국이야 경상도 전라도 이딴 지역구분이 있다지만 중국은 아예 땅덩어이 좃같이 크니 아예 민족이 다른 놈들이 '성'을 이뤄 분리된 형태로 통치되고 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민족의 중국이 거대한 영토의 강대국이 가능했던것은 기술의 발달도 아니고 바로 인체에 대한 효율적 이용에서 비롯된다.

    수나라 30만대군 당나라 100만대군 이런 숫자는 죄다들 뻥이라고 간주하고 과장이라 간주하는데 그 가장 큰 근거가 바로 '보급'이다.저런 병사를 동원하려면 보급에 필요한 인원까지 따로 동원되서 100만대군이면 100만 보급이 필요하므로 저 숫자는 사실일리 없는 과장된 수치라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대한 헛점이 있는데,보급을 따로 필요하다는 전제를 기정사실화하니깐 저런 오류에 빠지는것이다.중국은 애초부터 식인효율성으로 보급이 필요 없던 부대전술을 운용했다.대가리수만 채우면 100만이던 200만이던 병력을 만들어 낼수 있었고,이것은 바로 식인의 효율성에서 비롯된다.적군을 죽이면 그것도 식량이고,아군이 죽으면 그것도 식량이다.그러다보니 보급에 의존도가 현격히 줄어들고 대가리숫자가 절대적인 고대시절에는 이같은 적은보급으로 다수의 군대를 동원할수 있으므로 중국은 단연 강대국이 될수 있었고,이같은 특성을 말미암아 넓은 영토를 지니게 되고,또한 각기 다른 민족의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려다보니 강한 형벌이 나오게 되는데 이 강한 형벌이 식인이다.즉 식인으로 출발해서 식인으로 유지되는 본질이 식인종이 국가가 바로 중국이라는것이다.6.25때 부실한 보급품을 바탕으로 인해전술을 펼쳐 중공군이 넘어왔다? 이게 조까는 소린게 그당시에 특이하게 그런 특별전술을 펼친게 아니라 짱깨 특유의 오래된 전술이 원래 인해전술이고 부실한 보급이라는것이다.그때만 미쳐 그지랄했던게 아니라는 소리다.그렇다면 과거만 그렇고 지금은 안그런줄 아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역시 호랑이는 고기를 처먹고 개는 똥을 처먹어야지 중국의 경제성장에도 이런 시체효율성이 안들어갈래야 안들어갈수가 없다. 중국의 고속 성장에는 장기밀매와 장기적출에 따른 효율성에 따른 논리가 개입해서 이뤄진 면이 매우 크다.노숙자 한명 빈둥거리면 골치거리지만, 노숙자의 장기를 다 뽑아쓰면 해충하나 없어지고 노숙자가 평생 못볼 돈이 한큐에 들어오게 되는데 경제적인 성과도 크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다는것이다. 이렇게 사형수를 돈으로 치환하고,파룬궁 수련자를 돈으로 치환하고,범죄자를 돈으로 치환하고,경제성장이 안높을래야 안높을수가 없다.더구나 이새끼들은 사형수들을 존나 개 노가다 시키는데 이것도 싼 임금에 한몫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중국은 결국 멸망할수밖에 없다.식인이 단순 사고나 일탈자들의 범죄인 것과는 차원이 다른 국가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예로 중국의 문학작품에는 식인행위가 아주능사로 등장하는데,이건 벌써 작가나 독자나 정신적으로 식인이 아무것도 아니니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 반면 한국의 문학이나 범죄등에서 식인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라.필살기나 절정형태로 등장하는게 식인아닌가.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고,결국 중국은 독자적인 식인에 대한 '일반적'인 문화가 있다는것이다.더구나 중국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식인범죄는 중국자체가 쉬쉬하며 은폐해준다. 이것자체가 이미 중국이란 국가가 식인종들에 동화되어 있으니 나오는 현상일수 밖에 없다. 한국의 경우 식인행위 은폐못하고 하지도 못한다.왜냐면 식인이 발생했다는것에서 이미 그는 객체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식인을 행하면 철저히 파해쳐 이 객체를 잡두리는데 최선을 다해야지 거기에 동화되서 은폐해줄 놈 자체가 없다. 그렇기에 프랑스,캐나다등에서 식인행위가 일어나면 이를 감추려 하지않고 어차피 이들 자체가 객체니깐 다 까발리는데 반해 중국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이미 국가가 식인종에 동화되어 은폐해주고 있고,요 최근에 한국에서 일어난 식인범죄를 국가가 은폐해줬다는것 자체가 한국이 상당부분 중국이 동화되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봐야한다는것이다.


    <중국관점에선 한국도 중국 소수민족중 하나니 중국과 한국은 한겨레>


    고로 이런 언론의 개지랄을 뚫지 못하고 한국이 중국과 동화되는건 장래에 돌이킬수 없는 치명타로 돌아올수밖에 없다.왜냐면 중국은 농담아니라 일반 인류와 종이 다르고,이새끼들은 식인으로 시작하여 식인으로 유지되고,또 현대시대 경제논리가 뒷받침된 시체이용방식도 거리낌 없는 국가라 이새끼들과 같이가면 결국 큰 타격을 받을수밖에 없다.2008년 이미 올림픽까지 취소될뻔한 범죄국가 중국이 계속 용서받을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조까는 소리 만만의 콩떡이다. 중국새끼들같이 종이 다른 새끼들이나 식인이 좃도 아니고 지 입술뜯어먹는것같이 좃도 아니라 여기겠지만 중국과 구별되는 새끼들은 당연히 그 식인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으로 저새끼들과는 동화될래야 동화될수 없고,동화될수 없는 놈들이 끝없이 손을 뻗쳐 다른 나라를 동화시키려 하다보니 저건 결국 중국의 자멸로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다는것이다.러시아와 중국이 지금은 손을 잡는다지만 중국이 애초 종이 다른 식인종국가라는것을 알면 러시아도 저새끼들과 손 뗄수밖에 없게된다.중국새끼들이나 용인하는 범주지 저걸 용인할 새끼들은 지구상에 없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년만 지나면 대폭격맞고 찌그러질 중국과 동화되고자 지금과 같은 염병질을 한다? 그야말로 조까는 소리다.단단히 예언하나 해두는데 중국과는 '언제'냐가 문제지 전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앞날을 내다보고 중국과 전쟁은 일어날수밖에 없다는 관점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국과 전쟁할 생각을 해야지 이처럼 등신같이 중국장단에 넘어가 동화되는건 나중에 가장 큰 피해를 자초하겠다는 등신질이나 다름이 없다.

    언론이 지금 한일협정가지고 지랄하는것도 결국 팔부능선까지 넘어온듯한 한국이 뒤통수치고 일본과 비밀리에 협정맺으니 한국을 하나의 성으로 삼는게 눈앞에 닥쳐온듯한 중국이 짜증 존나 내는것이고,이는 마치 문잠그고 딸치다 막 싸려던 찰나에 엄마가 노크한 좃같은 상황을 중국은 한국의 한일군사협정 상황에서 맛보고 있어 저 개지랄인것과 같다는것이다.한국을 성으로 삼는게 오르가즘이면 이때 마침일어난 엄마의 노크는 한국의 한일군사협정이다.이것은 결국 이명박 저 개새끼 존나 못믿고 등신 딸딸이 같은 새끼더라도 지금 추진하는 한일군사협정만큼은 언론의 훼방을 뚫고 적극 지원해줘야 옳다는 논리로 귀결된다.

    적의 적은 친구다.일본도 결국엔 경계해야할 대상이라곤 하나 아무래도 일본은 중국보단 훨씬 덜 위험하다.진짜 가정해서도 안되는 최악의 경우지만 정 나라를 뺏길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중국보단 일본에 뺏기는게 낫다.여러가지 합리성 현재진행성을 살펴봐도 지금의 한일군사협정은 한국이 중국에 상당수 잠식된 지금 현실에서 기민하게 처리한 현실대응방법이라 할수 있다는것이다.본 필자 이명박이라면 꿈에서 닥트 던지고 노는 그런 씹새끼나 이번 결정만큼은 쌍수들고 환영한다.이명박의 불도저 정신을 항상 병딱으로 여겨 지탄만 해왔지만 이번에야 말로 필요한게 바로 불도저 정신이라는것이다.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를 보려면 다문화공정에 대한 태도만 봐도 명확해진다.언론이 이미 적인데 이를 아군으로 여겨 구원줄을 스스로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