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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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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3 11:14
    2012. 7. 12. 11:28 진실의 칼/교육
    본 필자는 논쟁을 아주 좋아한다.애초 성격이 호전적인데다 글쓰기를 좋아하니 논쟁을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수 없는 성격을 타고 나다시피 했다는것이다.그런데 쳐 웃긴건 논쟁은 존나게 좋아하는데 대략 6~7년전 이전부턴 논쟁은 거의 하지 않았다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점이다.

    논쟁을 좋아하는데 논쟁을 별로 안하는 아이러니가 생기는 이유는 별거 없다.논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논쟁에 심취하는 과정은 사람이면 누구나 필요로 하나,그것도 그냥 성장하는 발판과정으로 삼고 벗어날 수준이지 저기서 머무르면 그것도 상병신이다. 거기다 한국에서 글쓴다는 새끼들 보면 사실 논쟁의 가치도 없는거 가지고 씨름하는게 99.9%다.호랑이가 쎄냐 사자가 쎄냐 지랄 병신들.한국의 논쟁수준이 오죽 허접병신이면 진중권같은 허접이 한국대표 논객소리나 들을까? 이런점을 감안하면 사실 논쟁가치가 없는 논쟁이 99.9%라고 하는것도 나름 칭찬이다.논쟁가치가 없다는건 적어도 논쟁은 맞는데 논쟁가치가 없다는 소린데반해 실상은 논쟁도 아닌걸 논쟁이라고 지랄 염병포장하는게 99.9%니 저정도 말도 사실 대단한 칭찬에 들어갈수 있다는것이다. 결국 태반 개소리 씨부리고 지랄 염병하는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저 병신들과 글섞으며 성장의 기회를 삼는과정은 필요하나 저기서 백날 천날 머무르는건 그것도 병신인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니다.

    본 필자의 발언에 거부감을 존나 느낄 씹종자 새끼들이 많을것 같아 그냥 선전포고성 선방부터 날리고 들어가는데, 한국에 얼마나 병신이 많은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를 보이려면 바로 '논리'에 대한 인식을 보면 알수있다. 무슨 뻑하면 비논리적이네,논리적이네 병신들이 지랄 육갑들 떨어대는데, 이병신들이 병신인걸 인지시키는데는 1분도 채 안걸린다.의심나면 논리가 뭐냐?라고 물어들 보시라.대답하는 새끼 몇마리나 있나.모르긴 해도 존나 후하게 쳐줘서 천명중 아니 천마리중 한명 나올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그때서야 논리가 뭔지 막 급조들 할라 하니 제대로 된 대답이 나올리 있나? 애초 입력된게 없을텐데 대가리속 뒤져서 나올 답이 있겠는가. 그나마 이건 자기 대가리로 생각하려는 새끼들이고,나머지는 질문 듣자마자 잽싸게 대답을 포기하고 네이버 검색이나 하고 있을게 뻔한 상황이라 본 필자는 필자 글에 '논리'어쩌구 지랄 염병하는 병신들은 우선차단 삭제해버리는게 거의 준거 기준이라면 준거기준이라는 것이다. 논리가 뭔지 모르니깐 저지랄 육갑떠는게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 병신새끼들 글은 볼 가치도 없고 단어 두글자만 가지고 판단해고 그 판단은 정확하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논리가 뭐냐? 논리라는건 사실 별거 없다. '당연함'을 존나 뽀대있게 표현한 단어에 불과한게 논리다.당연한 소리가 논리적인 소리라는것이다.존나 논리라는것은 멋있어야 하는건데 당연한소리 가 논리라고 하니깐 정답이 아닌것 같나? 의심나면 생각해보라.논리 대표적인게 바로 연역논리인데 연역논리 대표는 병신도 들어봤을 이것이다.

    모든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고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이것보다 씨발 당연한 소리가 세상에 어딨나? 결국 대전제라는 큰 범주와 소전제라는 작은 범주에 같이 포함되면 결론도 성립한다는 것이므로 이것보다 당연한 소리는 없다. 팔이 없으면 손가락은 당연히 없을수밖에 없다는것과 같다는것이고, 다리가 허벅지부터 없으면 발가락이 어검술처럼 날라다니며 붙어있을수는 당연히 없는것과 같다.큰범주상태인 다리가 없음은 발가락이 없음을 내포한것인데 큰범주인 다리 없는 상태에 포함되는 경우라면 당연히 발가락은 없을수밖에 없는게 연역논리다. 결국 논리라는건 이처럼 말할 가치도 없는 존나 당연한 소리라는것이고,논리적 어쩌구가 칭찬처럼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한국에 논리가 뭔지 제대로 아는 병신이 거의 없어서 나온 현상이라고 보면 대충 비슷하다는것이다.

    귀납논리도 이와 다르지 않다.대가리 좋은 새끼는 알루미늄이 열받아서 팽창하는것을 두고 금속이 열받으면 팽창한다고 여길수도 있는데 반해, 대가리 나쁜새끼들은 알루미늄,철,구리,납,니켈 수백수천가지 금속에 일일히 열받아서 팽창하는것을 확인해야 그때서야 '금속이 열받으면 팽창한다' 라는 사실을 뽑아내는게 귀납논리다.즉 귀납논리는 10000개를 봐야 한개를 아는 머저리 좃등신을 존나 미화포장한게 귀납논리고,결국 이것도 귀납논리는 당연한소리라는것이다.당연한 소리가 될만큼 여러사실들속에 하나의 법칙을 뽑아내는게 귀납논리고,결국 논리라는것은 무슨 뽀대있고 어려운 그따위게 아니라 그냥 너무 당연해서 거기 위배되면 틀린게 논리라고 정리하면 간단하다는것이다.고로 논리적인 글은 칭찬이 아니다.니미 무슨 신랑감이라고 상견례한다 해서 아버지가 '니 신랑될 사람 장점이 뭐니?'라고 물었더니 고작 내세운다는 장점이 '팔다리 다 있어요'라고 씨부리는것과 비슷한게 논리적인 글이라는 칭찬이라는것이다. 팔다리 다 있는 신랑감이 칭찬인가? 조까는 소리다.그건 그냥 당연히 있어야할게 팔다리지 그거 없는 신랑은 그저 병신이고 병신아니라고 장점인건 당연히 아니다.논리도 마찬가지로 논리가 있다고 칭찬인게 아니라 논리가 없으면 병신이지,그거 있다고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딱 병신밖에 없으니깐 나오기도 하고,논리가 뭔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천지니깐 나오는 현상이라는것이다.

    논리라는것은 결국 알고보면 좃도 아닌 당연함이라는것인데,이게 이렇게 과대평가 받는 이유는 더 황당하다.애새끼들이 고등학교 벗어나면 공부를 안하니깐 나오는 존나 찐따같은 현상이라는것에 문제가 크다. 논리 씨부랄 그따위것 도대체 언제 배우나? 고등학교나 중딩때다.이 병신 애새끼들은 대가리에 들어있는게 별로 없으니 당연한 말도 못하니깐 당연한 말인 논리를 가르치는것이고,어른들이면 당연히 논리라는것은 어릴때나 배우는 기초적인 형식틀이라는것을 인지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어른들이 논리조차 배워야 하는 고딩때 머물러 있으니 논리에 대한 과대평가가 나올수밖에 없다. 고로 이 병신들 말하는 꼬라지 보라.어릴때 '논리'를 배우고 발전이 없고 거기서 머물러 있으니 논리가 무슨 칭찬인줄 알고 있다. 논리를 말하고 있으나 논리가 뭔지도 모르고,논리네 비논리네 지랄 염병하고 쌈질하고 있는데, 논리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거기서 벗어나면 그냥 틀린것이지 논리가지고 쌈질 한다는것도 어불성설이다.하나의 사실에 두가지 해석이 있을수 있어 해석가지고 싸우는건 있을수 있다지만 논리가지고 싸우는 병신은 뭐냐? 당연해야 논리인데 당연한거가지고 싸운다는건 당연하지 않으니깐 그지랄인것 아니면 논리가 당연한것인지도 모르니깐 나오는 병신같은 현상이라 보면 된다.논리 뇌까리며 쌈질하는 병신들 천지지만 논리가 뭔지 아는 새끼 거의 없다는것이다.

    물론 이런 상황도 도망갈 구석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논리라고 말은 했으나 실은 논리 그 자체를 정확히 말하는게 아니라 합리,논리,조리등을 그냥 논리로 표현한것일뿐이다라고 말로 도망갈 여지는 분명히 있다. 물론 이같은 말은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데 이것은 나머지 합리,조리등이 뭔지는 알고 말할경우나 해당있는것이지,논리도 모르는 병신들이 합리는 뭔지 안다고 본다는것에서 에러다.지금쯤이면 합리가 뭔지 그냥 시작부터 네이버 검색질 하려는 병신들이 천지겠지만,합리는 논리보단 복잡한 개념으로 목적과 수단개념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야 이해할수 있는 개념인데,논리 어쩌구같은 고딩지식에서 크지 못해 삽질하는 병신이 합리라는 개념을 알고 있음에도 그냥 편의상 논리로 표현하는 경우는 무시할 수준으로 작다고 봐도 별 문제 없다 본다.

    그렇기에 논리가 뭔지,합리가 뭔지 개뿔 알지도 못하는 씹색기들이 '논리'어쩌구 지랄 염병하며 씨부릴라 하니,논리라는 규칙에 맞는 정확한 말대신 '논리적'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만 존나 나돌아다닌다.논리적이라는게 뭐냐? 논리 비스무리한것이다라는게 바로 '논리적이다'라는 말이다.논리면 논리지 니미 씨벌 논리 비스무리한건 뭐냐? xx적 이말이 존나 좃같은게 개념의 양두구육을 만드는 좃같은 말이라서 되도록이면 안쓰려 하는게 옳다. 고래상어는 고래가 아니고 상어인데,이것을 저 xx적 어휘로 표기하면 고래적 상어가 고래상어다.고래와 비슷한데 고래는 아니라는게 고래적 상어다. 마찬가지로 논리적이라는 말은 논리 그 자체는 아닌데 논리 비슷하다는 말이라는것이다.그렇기에 진짜 논리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히 연역논리 어떤 규칙에 위배된다느니,법논리 어디에 위배된다느니,귀납논리 어디에 위배된다느니,AND조건논리인데 어디에 위배된다느니,이런 정확한 지적이 있어야 그나마 필수로 갖춰야할 당연함인 '논리'의 규격에 맞는 지적이지,이건 뭐 병신새끼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논리가 뭔지 좃도 모르는 병신들이 '논리적'어쩌구 씨불거리며 지랄 깝치는게 그냥 웃기지도 않다.고로 이 병신새끼들이 간과하는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이 병신들은 논리가 뭔지도 모른다.

    둘째.이 병신들은 논리가 당연함인지도 모른다.

    셋째.이 병신들은 논리적이란 말은 논리가 아니라 논리비스무리한 것이다라는 것도 모른다.

    넷째.이 병신들은 논리에 머무르는건 결국 논리도 못따라가는 애새끼를 논리라는 형식에 맞추고자 지나쳐야할 어릴때의 과정이라는것도 모른다.


    대충 깊게 생각안하고 짚어낸 문제점인데,딱 봐도 하나같이 심각한 뇌 장애인 증상들이다.논리 어쩌구 지랄 염병하는 병신들은 태반이상이 개병신이라고 보면 대충 맞아떨어지고,사실 '태반'이라는것도 진짜 어마어마한 관용을 베푼 기준이라는것이다. 고로 본 필자는 논쟁 좋아하는데 이런 기준미달 개병신들하곤 논쟁할 필요성도 못느낄뿐더러,이런 병신들하고 씨름 염병질해봐야 시간낭비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그렇기에 반박한다고 지랄 염병한답시고 논리내세우는 개병신은 우선 차단부터 한다는것이다.

    이정도만 되도 한국의 개념수준이 존나 심각한 애자들로 득시글거리는것을 쉽게 알수 있는데,더 문제는 논리는 워낙 당연한 소리다보니 새로운것으로 진화하려면 시행착오를 겪을수밖에 없고,그럴려면 논리는 스스로 무너트려야 하는 과정일수밖에 없다는것을 모른다는게 더 문제다. 그중에서 가장 문제인게 바로 귀납법이다. 해가 동쪽에서 뜬지 수천년을 넘었으니 해가 동쪽에서 뜬다고 한다지만,사실 이것은 해가 동쪽에서 뜬지 한번만 봐도 아는 놈들에겐 수천년의 반복은 사실 무용하다.결국 어떤놈은 하나를 보고 열을 쳐 알지만,어떤 등신은 만개를 봐도 한개만 안다.하나를 보고 열을 알려면 귀납법이라는 논리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것이다.결국 이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발전하려면 논리라는 형식틀에서 벗어나 시행착오에 도전할수밖에 없다는걸 말해주는데,딱 고등학교 수준의 애자수준에도 못벗어나 평생을 논리에도 못미치는 병신들로 살다보니 그것을 인지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논리라는 틀에 맞추려 하고 있고,사실 이것도 논리를 어설프게나마 아는 새끼들 문제지,보통은 논리가 뭔지도 모르고 '논리적'이라는 말로 좃빨고 염병하는게 한국의 실상이라는것이다.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힘든것 같다.

    이렇게 수준 미달 병신들이 득시글거리니 지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또 옳은 말은 이 다수의 합의된 병신같은 소리로 매장되기도 하는게 지금 한국의 실상이다.더 웃긴건 이 좃밥새끼들은 알고 보면 스스로의 내적 자신감은 0이라는 병신들 상태인데,이 결여된 자신감을 보충하고자 외부의 비슷한급 병신들 숫자로 몰려다니는것으로 대체하여 큰 무리,많은 숫자에 포함되어서 그걸 자신감의 근거로 삼아 함부로 말같지도 않은 병신말 싸지르는것을 보면 이런 새끼들 살아 뭐하나 싶기도 하다는것이다. 물론 개인의 깨달음이 일천해서 논리 어쩌구 지랄하며 배운다는 마인드면 그것은 문제 없다지만, 보통 보면 논리 어쩌구 하는 병신들은 가르치려 하는 병신들이라 더욱 큰 문제라는것이다. 답없는 병신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계몽아닌 계몽을 하려고 지랄 발광하는 한국,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게 한국의 실상이다. 그걸 벗어나려면 논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논리찾아 업은아기 삼면찾는 병신 육갑질부터 고쳐야할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