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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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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8. 10. 23:15 진실의 칼/시사
    언젠가부터 한국에도 심각히 일어나는 현상인데,남자들이 아주 심하게 여성화가 되고 있는것이 두드러진다. 본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불알 달린 숫컷들의 여성화는 단지 성격이나 외모에 대한 경향성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다. 경향성의 문제다. 가령 이를테면 스포츠를 즐기는 태도에서 가장 두드러진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고, 여자들은 무슨 배구를 보던 야구를 보던 스포츠를 즐길줄 모르는 기집들은 배구선수가 어떻게 생겼네,야구선수가 어떻게 생겼네 일단 생긴것 가지고 씨부리는 경향이 크다.스포츠에 대해 아는게 없고 각막으로 들어온 정보를 해석할 능력이 없으니 본능적인 미추의 기준만 남아 발생한 등신같은 현상인데 이 등신같은 현상은 전적으로 여성성과 관련있는 부분이라는것이다. 요리에 대해 맛을 음미할수 있으면 요리점에서 요리맛에 심취하느라 주방장아줌마 빨통이 세개인지 턱살이 네개인지는 전혀 신경쓸일이 못되나, 맛을 음미할줄 모르면 주방장아줌마 젖크기에 집중되어 맛을 모르게 되던가,아니면 서빙년 허리 숙일때 드러나는 젖골짜기나 쳐볼려고 발광하다 맛음미는 안드로로 짜지고 엉뚱한 쪽으로 흐르기 쉬운것과 비슷하다. 이같은 등신같은 현상에 대해 본 필자는 이게 여성성의 일종이라 판단하고 보는 여자들이 아니꼬와 기분나빠도 이것은 어쩔수가 없다.왜냐하면 기집들은 늘 이래왔기 때문이다.솔직히 여자들의 취미자체가 극히 제한적이고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드라마 보고 수다떨고 전부인게 하루 이틀이야기도 아니지 않는가? 다 그런건건 아니라고?그렇다면 그건 그 여자가 멋진여자인것이지,여자들 일반 보편적 수준을 꾸미려고 없는이야기 까지 꾸며댈 필요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렇기에 여자들은 무슨 배구나 레스링을 볼때에도 우선적으로 외모부터 보는 경향이 강하다. 아는거 좃도 없어도 그냥 배구나 레스링을 보며 아 저남자 새끼 멋있네, 이딴 생각으로만 가득차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는것이다.물론 좀더 밝히는 여자들은 '저새끼에게 박히면 좋겠다'라는 심리로 스포츠를 보기도 한다고 하나 그건 어차피 대놓고 인정할 사람도 없어서 별로 강하게 주장하진 않겠다.그런데 그와 달리 숫컷들은 이런 여성들의 태도와는 사뭇 다르다.숫컷들은 여자와달리 경기는 경기대로 즐길줄 아는 미덕을 갖췄다.그렇기에 여자 야구 따위는 안본다. 아니 씨부럴 생긴걸로 자지 꼴리려면 야동을 쳐보지 뭐하러 야구도 못하는 여자야구 보며 저년이 어떻게 생겼네 저년 빨통이 어떻게 출렁거리네 그딴거나 엿보고 등신같이 염병하고 있는가.물론 권투시청하다가도 라운드걸이 빨통흔들고 살랑살랑 왔다갔다하면 뇌가 잠시 그 라운드걸 빨통과 빤스에 집중하여 본질인 권투를 잊기도 한다지만 그건 언제나 경기중 1분미만 이벤트적 사건에 불과하고, 라운드걸 들어가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경기로 몰입하는게 숫컷이다. 꼭 이런 스포츠분야 뿐만이 아니라 예능이던 음악이던 숫컷들은 다 비슷비슷하다.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목적'에 충실한 관람자세를 지녀,음악이면 생긴건 조같아도 음악이라는 목적에 충실하면 그 목적에 순응하는 청취하는 자세를 지녔다는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남자들은 목적과 본질에 항상 충실하다.그렇기에 남자들은 여자스포츠는 잘 보지 않는다.여자가 무슨 골프를 잘해봤자 남자선수보다 못하는건 자명하고,농구를 잘해봤자 남자보다 잘할리 없는건 자명하기 때문에 그렇다. 고로 여자 스포츠자체가 시청율을 유발하는 요인은 아니나 간간히 여자스포츠 선수의 경우 생긴걸로 주목받는 경우가 있긴한데 이같은 경우도 결국 '실력'이 전제된 미모일경우나 해당사항있고, 미모가 있어도 실력이 별루면 스포츠부분에서 남자들에게 어필하긴 어렵다. 그런데 유독 여자선수 생긴것만으로 후빨이 '유독' 심한 종목이 따로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여자 테니스다.

    탁구선수가 이뻐봤자 어차피 생긴걸로 따지면 텔런트들보다는 못할테니 그냥 탁구 잘치면 실력대로 봐주고 외모는 신경안쓰는게 일반적 현상일것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외모와는 별개로 종목 자체의 목적에 충실한 숫컷들의 관람태도가 철저히 박살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테니스라는것이다. 테니스 선수는 유독 실력이 좃구려도 생긴것으로 주목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고,또 실력이 출중해도 생긴게 좃구리면 다소 평가 절하받는 부분이 테니스고,여자테니스부분이 특히 이런 경향성이 성립한다. 또한 이런경향성으로 인해 남자들은 여자 야구를 안보는 대신 남자 야구를 보고,여자 농구 안보는 대신 남자 농구 보던 자세가 테니스에서만큼은 좀 무너지는데 여자 테니스 만큼은 숫컷들에게 남자 테니스 이상으로 인기 있던가 선호도가 높다고 단언해도 되는 수준이다.그렇다면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하게 되는것일까?

    존나 미스테리처럼 갈기긴 했는데 사실 이유를 아는것은 진짜 별거 없다.이런 빙시같은 현상이 나오는 이유는 존나 간단한데 다른 종목과는 달리 테니스 선수가 유독 노브라가 많아 운동복 위로 툭튀어나온 젖꼭지를 합법적으로 마음껏 시청할수 있는 종목이 테니스라 그 개지랄이라는것이다.숫컷새끼들이 여자 테니스를 보는 이유는 아래사진에 다 담겨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남자가 여자테니스를 보는 이유.아니라고 하는놈은 씹새끼다>


    <남자가 여자테니스를 보는 이유2>


    <수영만 해도 돌출된 젖꼭지는 언감생심이다>


    농담같은 이야기지만 저게 실제상황이다.여자가 아무리 테니스 잘쳐봐야 남자만 못하는데,뭐하러 여자테니스 쳐 보고 있나. 거기다 남자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줬던 인물이 윌리엄스 자매들이라 할수 있는데 이들은 아무래도 외모가 영 뒤떨어지다보니 다른 선수들에 비해 주목을 못받았단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자 이중 한명은 갈색빤쓰로 노팬티같은 상황을 연출해 주목을 받기도 하는데,여하튼 저것하나만 봐도 숫컷새끼들의 테니스 보는 이유가 적나라하게 알수 있다는게 문제다.


    <앞으로 남자들에게 주목받으려면 흑인처럼 썬텐하고 갈색빤스를 입고 치마를 입어라>


    이처럼 다른 운동종목에 비해 유독 '여자테니스'는 합법적 노출 젖꼭지 돌출 복장 시스템과 경기내내 펄럭이며 빤스 보이나 안보이나 그따위것에만 신경쓰게 하는 요소로 인해 주목적인 '운동경기'라는점에서 본질에는 아오안이고 존나 부수적인 선수의 외모,복장등이 더 주목받게되는 기초를 만들어 놓게 된다.그리고 본 필자는 이런 주객전도의 목적위배 현상을 남성의 여성화의 한 단면으로 보고 있다는점이다.

    이게 그저 테니스에서만 끝나고 시작된 문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이 테니스로부터 생겨나다시피한 목적외 주객전도 여성성의 '암세포'는 이 본질이 가장 위태위태 무너지게 되는 가요계에 들러붙게 되기에 이르른다.여자테니스와 가요계로의 전이의 직접적인 인과까진 주장하진 못한다. 다만,본질외 주객전도라는 여성특성이 여자테니스로부터 강하게 시작하여 그 이후 가요계를 본격적인 타킷으로 확장되었다는 단순 시간흐름적 설명만이 가능할뿐이다.

    그런데 한가지 짚고넘어갈점은 여자들이야 애초 여성성 자체가 목적외 부수적인것 중심의 주객전도라 HOT 붕어그룹이라는 아이돌의 출현으로 인해 쉽게 본질무시 부수중심의 문화적 현상이 자리잡게 되었다고 할수 있겠으나 남자들은 아무래도 목적에 충실하는 남성성이 지배하다보니 여자들보단 조금 복잡한 경로로 본질외 부수중심으로 흘러가게 되었는데 이에대해서는 다소 설명이 필요한듯 싶다. 일단 빠순이를 양산한 첫 아이돌 그룹이 HOT라는 실력미달 핫바지인것에 반해 남자들의 경우는 첫빠돌이를 양산한 첫 아이돌 그룹이 SES 라는것에서 차이점이 크다.여자 아이돌그룹의 효시 SES는 일단 남자 아이돌그룹의 효시 HOT와 달리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그룹으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한국 여아이돌 그룹의 효시 SES그룹>


    참고로 본 필자는 SES가 실력이 좋은지 자체적인 평가를 내릴수가 없다.이유인즉 뭔 노래를 부르고 염병했는지 알래야 알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들어본적도 없고 뭔노래를 쳐 부르는지도 모르는데 실력이 좋은지 자체적 평가를 내릴수 있을리 있나.다만 분명한건 필자 자체적인 평가외엔 SES가 실력이 좋다는 평가는 상당히 지배적이라는 점에 있다.

    일단 SES의 경우 외모는 바다가 제일 쳐지는데,실력은 바다가 가장 우수하다.양 미간이 바다라서 바다라는 다소 잠자리 곤충틱한 외모가 문제긴 하나 사실 사진보고 밥을 못먹을 정도의 역겨운 수준의 외모는 분명 아니다.SES의 경우는 멤버 전원이 외모와 실력은 비율차이 문제지 실력전담,외모전담으로 꾸려진 팀은 아니라는 특색이 있다는것이다. 가령 수치를 대입해보면 유진의 경우가 외모 70 실력30으로 후빨종자가 생긴다면 바다의 경우는 외모 20 실력80등의 비율차이 있는 멤버를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내던 그룹이라 외모역할 실력역할이 뚜렷히 구분된 팀이라 보긴 어려웠다.그런데 그 문제는 이런 외모실력 개개인의 비율차이를 이젠 아예 '전담'구조로 바꾸게 만드는 뒷세대 아이돌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핑클이라는것이다.


    <남성의 여성화를 이끈 여아이돌 장본인 핑클>


    SES와 핑클의 차이는 실력과 외모의 비율차이가 전담화 역할로 바뀌었다는 큰 차이점이 있는 그룹이다.핑클같은 경우 실력은 옥주현 완탑의 그룹인데 옥주현의 외모는 가장 혐오스럽다는게 문제다.SES 바다가 이쁘다고 말하기엔 곤충틱한 미간이 문제가 되는 면모가 있었다면,옥주현은 아예 아름답냐 못생겼냐는 논외고 인간이라고 봐주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컸다.옥주현의 외모는 0인데 실력은 100이고,핑클의 노래는 사실 옥주현노래라 할수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데,아무래도 옥주현 외모로는 상품성을 가지기 어렵다. 옥주현 노래로 팔면 안팔릴것을 실력 좃도 없는 얼굴마담 이효리,성유리,이진등과 묶어서 세트로 내놔 상업성을 추구한게 핑클이다.즉 SES의 경우 바다는 실력80 외모20,유진은 실력30 외모70,슈는 실력40 외모60등의 밸런스만 다른 멤버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인 그룹이었다면,핑클은 이게 극단화되어 옥주현 실력 100 외모0, 성유리 실력 0 외모 100, 이효리 실력 10 외모 90, 이진 실력10 외모 90등 아예 외모전담,실력전담으로 나뉘어 하나로 묶인 그룹으로 나오게 되고,필자는 이 핑클부터 남성의 여성화가 아주 극심히 진행되었다고 본다는것이다.왜냐면 옥주현을 좋아할 미친놈은 없는데,옥주현의 노래를 사실상 이효리와 성유리,이진등의 얼굴마담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이 묶음 효과로 본질이 부수로 대체되고, 결국 이 현상이 더 극단화되면,가수는 노래를 잘할 필요가 없게 되는 현상에 직면한다.보시라.핑클이야 옥주현이 노래 잘하고 그 노래못하는것을 성유리,이효리,이진등 노래도 못하는 얼굴마담 포장으로 판매했는데,이게 더 극단적인 형태면 굳이 옥주현이라는 노래는 잘하는 추물인 멤버를 끼워넣을 필요자체가 없게 된다. 스피커와 녹음기가 대신불러주고 얼굴마담만 있게되면 되는데 뭐하러 저런 추물을 끼워 세트메뉴화하겠는가. 즉 핑클이라는 SES아류이자 쓰레기그룹의 상업적 성과로 인해 가요계는 철저히 개박살나게 되고, 여자들 전유물로 여겨져왔던 이런 본질외 주객전도 현상은 핑클때부터 남성들에게 확실히 전염되고,이제 이 남성들은 본질이 간과된 주객전도 여성성의 노예가 되어 그 이후 생긴것으로 가수를 빨아대는 병신 개후빨종자들이 양산하게 된다. 그 핑클 이후는 볼것도 없이 무슨 원더걸스니 소녀시대니 카라니 별 그지 딸딸이 같은 개병신 혐오그룹들이 줄지어 양산되기에 이르렀고, 이 아이돌 그룹들은 이제 무슨 짱깨가 심어놓은 문화공정 일환인지 구분도 안될정도다.

    이렇게 중심을 잡아야할 남성들조차 여성화되어 주객전도 개븅신 딸딸이 짓으로 흘러가고 있을때,그나마 얼굴 좃구리고 실력 출중한 장미란이 나타나서 이런 여성화된 남성성을 바로잡아주는것처럼 보이게도 되었다.그런데 얼핏보면 본질중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이 보이는 장미란 효과도 사실은 이 주객전도 본질무시 병폐의 한 단면이라는점이 문제가 크다.


    <인간적으로 장미란이 미녀인가?>


    본필자 참고로 장미란을 대하는 언론을 보면 진짜 무슨 주책바가지 개병신들 같아서 짜증 존나 이빠이 나는데, 솔직히 장미란의 외모는 아무리 좋게 봐줄래야 절대로 미녀는 커녕 외모는 장애급으로 봐줄수 밖에 없는 얼굴과 체형이다.솔까 장미란이 미녀면 무슨 스티브 호킹은 근육질 몸짱인가? 그냥 조까는 소리다.장미란이 이쁘다는 개도 안믿을 개소리 집어치우고, 장미란의 외모는 그냥 외모자체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게 예의다.좃과 후장에 손을 담그고 저게 정말 이쁘다고 할수 있나? 스티브호킹이 위대하면 그냥 장애를 딛고 이룬 업적을 칭송하면 되는거지 몸짱 스티븐 호킹 어쩌구하는건 칭송이 아니라 그냥 놀리는 개소리에 가깝다. 그와 마찬가지로 장미란의 경우도 그냥 외모언급없이 실력만 가지고 논하면 충분한데 뭐하러 저런 개도 안할 미녀 운운 칭찬을 칭찬이랍시고 쳐 해대고 있는가? 미쳤는가 쳐 돌았는가 각막이 폼인가?

    역도선수는 역도를 잘하면 장땡이고,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그냥 그 성적과 실력대로의 칭찬만 해주고 외모에 대한 언급은 안해도 되는데, 굳이 별 되도 않는 '미녀'수식 붙이며 놀리는 수준의 빙시같은 기사 써갈기고 정말 이쁘다는 개도 안할 소리로 최면화 시키고 있는게 이 빙시 언론들의 태도고,결국 장미란앞에 굳이 불편한 '미녀'수식을 붙이는것은 본질왜곡 주객전도가 너무 가속화되어 이야기 할 필요 없는 외모칭찬을 억지로 붙여주다보니 나오는 부작용이고,장미란 효과는 되려 본질과 목적 중심으로 되돌아가는 양상을 보여주기보단,되려 본질왜곡의 병폐가 뿌리까지 들어가게 되었음을 드러나는 사건으로만 자리잡게 된다는것이다.양심적으로 저 씨벌같은 기사들은 그야말로 고소감의 표본으로 삼아도 문제가 없다 생각한다.

    본 필자 한가지 덧붙이면 숫컷새끼들이 야구선수 잘생겼니 안잘생겼니 그따위것이나 빨아대고 있었던것도 오래된 일이 아니다. 또 도대체 숫컷들이 언제부터 걸핏하면 귀엽네 이쁘네 이딴 소리 남발하며 당겨도 무방했었는가? 원래 귀엽네 어쨌네 이런 호들갑 오두방정질은 여자들이나 내뱉으면 족할 부분이지,남자새끼들이 귀엽다 이쁘다 이딴소리 남발하는것만큼 꼴불견스러운것도 없다. 그런데 중심을 지켜야할 숫컷새끼들이 존나게 여성화되어 본질을 항상 간과하는 기집들화되다보니 뻑하면 이쁘네,뻑하면 귀엽네,그지랄 염병질하다 아이돌 씹년들 공장에서 찍어내듯 신제품 출시로 쳐나오면 나오는 순서대로 빨아 재끼고,또 이쁘다는 칭찬만 해왔는지라 마치 파블로프 개새끼마냥 굳이 외모언급 할필요 없는 장미란이조차 미녀라고 칭찬하다 저런 개븅신 민망기사 주역이 되게 만들지 않는가.저게 씨발 사람 놀리는거지 저게 칭찬인가?

    더 나아가서 이런 개븅신 찐따짓의 피크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손연재다.아니 씨벌 무슨 손연재가 무슨 체조를 잘하면 뭘 얼마나 잘한다고, 한분야에서 넘사벽 업을 이룬 김연아에 묻어갈라고 하고 있으며,실력도 구린게 왜 허구헌날 외모 어쩌구 하는 희한한 고평가로 메스컴을 독차지하는가? 그렇다고 어디 얼굴이라도 정말 평가 그대로 절세 미모인가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문제다.다운증후군삘이 느껴 거부감 주는 얼굴이 저 얼굴인데 좃도 웃긴게 허접한 실력이상으로 띄우면 외모가 절세 미모라 타당하다는 개븅신 언플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데 따지고 보면 얼굴도 그닥 별루라는점이다.그리고 무슨 18살 미성년자가 이뻐봤자 어릴때 한때지 18살 애를 두고 외모가 어쩌니 여신이네 하는것도 결코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지 않는가? 김희선이 여신이 된것도 나이좀 처먹고 나서지,아역배우 고삐리일때 여신 문턱에나 가긴했나?


    <뭐 이젠 미성년자나 개나 소나 다 여신이랜다>


    이런 병적 현상이 일어나는것도 다 숫컷이 여성화되어 등신놀이에 동참하니깐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다.여자들이야 원래 멀티테스킹에 능하고 목적의식이 약해 방향감각도 꽝이고,그냥 원래부터 주객전도를 몸으로 익히고 나와 어쩔수가 없다.그렇기에 여자들은 이것저것 쇼핑도 존내 길게 하고 사은품 노리다 주목적 물품을 좃같은걸 고르는 우를 범하는게 비일비재하지 않던가? 회만 잘나오는곳보단 쓰끼다씨가 잘나오는 일식집을 찾는 여성들은 애초부터 산만하고 주객전도가 몸에 익은게 체질이다.

    그렇다면 이런 여성성에 휘두르지 않고 중심을 잡고 본질을 헤쳐나가야할것은 숫컷들인데,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되려 여성들보다 숫컷 등신새끼들이 더 여성화되어 주객전도의 붐을 조성하고 있는게 현실이다.고로 이 이상한 현상인 손연재 현상도 숫컷새끼들이 날세운 비판은 커녕 병신 여론에 동참하고 만들어내고 있으니 병신같아도 이렇게 병신같긴 어려운게 요즘 꼴이다.

    지금의 상황은 극도로 혼탁하다.주객이 전도되고 다문화가 조장되어 주인인 자국인이 객이 되고 객인 짱개가 주가 되는 좃같은 현실을 초래하는것도 결국은 숫컷새끼들이 정신 줄 놓고 암컷화되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본 필자는 주장하는바다. 이같은 일도 결국은 숫컷들이 병신같이 정신줄 놔서 발생하는 일이라는것이고 여성화된 숫컷새끼들이 정신줄을 되찾아야만 그속에 길이 있다는것이다.우연찮게 말세 예언을 다루는 부분들을 보면 하나같이 나오는게 사내들의 여성화부분인데,우연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지금 현실에서만큼은 지독히도 들어맞는게 바로 숫컷새끼들의 여성화부분이다.나라가 망해가는게 여러곳에서 노출되는 이시점,숫컷새끼들의 극단적 여성화는 아주 눈에 보일정도로 진행되고 있는게 오늘날 모습이다.숫컷들의 빠른 각성을 촉구하는 바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