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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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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8. 11. 23:58 진실의 칼/시사
    한국이 병신부분에서 강세를 보이는 부분은 매우 많다.국민도 병신이고,국민이 병신이것보다 더 븅신은 바로 정치. 정치가 병신이니 행정도 제대로 될리가 없고,그러다보니 그 존재에 이유에 매우의문이 드는 부처들이 많아 왔던게 현실이다. 국회의원 씹새끼들은 하는게 도대체 뭔지,대통령이라는 시발놈은 도대체 하는게 뭔지,선관위란 개새끼들은 도대체 하는일이 뭔지. 뭐 이건 정치와 행정을 막론하고 도대체 제대로 일하는 개새가 누군지 안개속인 상황속에서 동의하는것 하나는 '각 기관들이 필요는 있는데 할일을 잘 못한다' 라는 점이다.그런데 이런 병신같은 합의 영역을 마치 장판파 장비처럼 단신으로 산산조각내는 용기있는 부처가 하나 있었으니 그 영광의 이름의 주인공은 바로 여성부 세글짜가 해당된다.여성부는 애초부터 '필요도 없고 존재의 이유가 뭐냐라는 관점'에 부합하여, '필요는 있는데 할일을 못할뿐이다'라는 기존 다른 부서에 대한 관점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부분이라 할수 있다는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제일 병신집단이 정치 행정 부분인데 거기서도 단연 톱을 달리는 개병신 부서가 여성부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소리렸다.

    일단 이 여성부라는 개같은 부처를 소개하려 한다면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던 부처라는 점부터 강조해야할듯 싶다. 보통은 시작은 별 문제 없다 역사가 쌓이면서 개병신짓이 누적되어 욕처먹는것에 반해 여성부는 아예 시작이 삽질인 개병신부처였다는것이다.콘돔이 찢어져 태어난 애새끼도 아니고 여성부는 하여튼 시작부터 문제가 많다.


    <병신 여성부가 싸지른 개같은 업적들 모음>


    여성부의 업적에 대해 저런걸 싸지르면 과장하지 마라,일부 삽질로 침소봉대하지 마라 지랄염병하기 십상인데 사실 위에 거론된 사실들은 여성부 업적을 심히 축소한 목록이면 목록이지 과장한 목록이라 할수 없고,여성부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강도만 다르지 다 저정도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대표적으로 여자화장실이 작네 남자화장실이 작네 문제로 남녀평등 씨불거리는 행위도 저기 목록엔 없다해도 저 목록에서 크게 벗어나는 행위는 아니지 않는가.여성부는 애초부터 이따구였기에 문제가 될수밖에 없다.

    이런 여성부가 저런 개병신삽질을 푸는 이유는 간단하다.가장 근본적인 이유와 해결책 처방을 모르기에 저런 안하느니만 못한 개병신짓을 공익이란 미명하에 저지른 범죄수준의 공행정을 저지른것이다.사실 남자와 여자의 차별 문제는 근본적으로 '신뢰'와 '파트너쉽'의 문제다. 남자가 사회 주역을 차지하고,이 남자들은 여자들을 결혼하면 땡치는 배신하기 쉬운 도구로만 볼뿐 파트너나 동반자론 보지 않아온바, 결과적으로 남녀차별 문제는 사회주류인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신뢰성 문제일수밖에 없는데 이점이 간과되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것이다. 고로,무슨 여자 화장실이 남자화장실보다 좀 작아서 남녀차별이네,무슨 소나타 헤드라이트가 딜도모양이네, 무슨 조리퐁이 보지같네 등등을 짚고 넘어가는 순간 남자들이 여자들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긴 커녕 있던 신뢰성도 까먹는게 저 여성부 병신삽질이기 때문에 저같은 짓거리들은 하나같이 싸그리 근본적 처방을 몰라 삽질한 개병신짓 표상으로 부족함이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남녀평등주의에서 지향해야할것은 무슨 기집년들 자기집도 무사히 못갈까봐 집앞까지 데려다주는 그딴 약한 여자를 전제로한 배려가 아니라,그냥 혼자 자기집 갈수 있을때까지 덜 놀고 헤어지던지,아니면 최루가스나 전기충격기등을 구비하게하여 좀더 늦게까지 놀다 귀가중이라 불의의 사태가 발생해도 혼자 어느정도는 대비할수 있는것으로 심리적 안정을 갖고 집에 귀가할수 있는 태도로 평등을 이룰수 있다볼뿐이지,배려나 보호따구론 이룰수 없다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거 기집년들 지집도 못찾아갈까봐 데려다주고 바래다주고 그지랄치는건 평등에 기여될래야 기여될수가 없고, 이론으로보나 문화적으로보나 존나 잘못된 모습이라 생각한다는것이다. 무슨 가리봉동이나 안산정도의 고담시 저리가라하는 병신 동네라면야 이사가는게 상책이고 남자도 위험한 동네니 이사가기전 일시적 기간정도 마중나가는것 정도야 해야만하는 일이라 보나,가리봉동이나 안산이나 구로등지같은 개막장동네도 아니고 그냥 일반 치안 유지되는 동네에서는 만나는 내내 일년 열두달 집에 데려다주고 그지랄 염병 쳐하고 있는것도 병신삽질이라는것이다. 자기집 정도는 지발로 걸어가게 하는게 옳바른 남녀관계라 보며,자기집도 홀로 못찾아가는 개병신 애자는 감히 평등을 주장할 위치에 있어서도 안된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되려 여자라 해도 가벼운 위기정도는 스스로 대비할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게 남녀평등이 추구해야할 자세고 필요한 부분이지,여자의 약함을 전제로한 끝없는 보호는 필자가 보기에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녀평등과 정확히 반대되는 지점이다.애초부터 사회주역인 남자들이 여자들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서 발생하는게 남녀차별인데 거기다 대고 뭘 계속 더 보호해달라고 여성부는 개지랄 염병질하나? 이것부터 여성부는 남녀차별의 문제가 '신뢰'문제라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한 있어서는 안되는 개병신 부처라고 스스로 자인한것과 다를바가 없었다는것이다.

    이렇게 본 필자는 여성부가 단지 핵심을 몰라서 개지랄 삽질 난리친 병딱부서정도로 인지하고 산게 한 10여년정도 될것이다.그런데 이런 여성부가 단지 의도는 순수한데 핵심과 추구노선을 잘못 택하여 단순 실수차원의 개병신 꼴깝을 떨었다고 여긴 필자 관점에 중대한 변혁이 오게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사건은 바로 '한국의 중국병합 진행'과 더불어 '중국이 활용하는 여성스파이' 문제였다.


    <이미 유명한 외교부 중국스파이 사건>


    이사건도 꽤 유명한 사건이라 기억하고 있을법한 사람도 많은사건인데,이 사건은 외교부가 짱깨 여성 스파이에 놀아나서 별 기밀에 가까운 정보를 미주알 고주알 다 알려주다 병신 인증한 등신같은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는 국가적으로 수치스러운 사건이다. 그런데 이사건은 비중에 비해 지나치게 희화되서 넘어가는 기색이 역력하다는게 문제다.이사건은 그저 뭐 저런 얼굴도 넙쭉한 등신 짱개 만두같은년에게나 놀아나서 기밀털리고 뭔 개쪽이냐 라는 비웃음 일색으로 어영부영 넘어간 대형 사건인데, 사실 그 비중을 고려하면 그리 가벼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일단 지금 한국의 정치와 언론이 짱깨들에게 장악되다 시피되었다는것은 필자 견해를 꾸준히 접수한 사람들은 대다수 인정할만한 사실인데 정치가 짱깨들에게 장악당했다면 과연 어떻게 장악당했을가? 이것을 생각하면, 저 중국의 여성 스파이 문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쉽게 인지 할수 있다. 좃등신 짱깨가 한국인 정치인을 병신만드는 가장 좋은방법 하나는 위에서 보여지는 성을 무기로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다. 기집 스파이 심어다 불륜을 유도하고 빠구리를 통해 정보 털어내던가,최후의 방법은 성을 미끼로 '협박도구'로 사용하여 가정파탄을 빌미로 협박해보는 방법도 생각해봄직하다.짱깨는 이런 전술을 특히 즐겨쓰는데,그같은 점은 아래의 사건을 통해서도 명확히 알수가 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대만에서 발견된 중국산 여성스파이 기사>


    그렇기에 본 필자는 여성부가 단순히 남녀평등의 진짜 지향점을 몰라 단순히 삽질한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자가 보기엔 이 여성부란 부처 자체가 시작부터 중국의 남한병합과 연관되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고,그 가능성은 둘중 하나에는 반드시 해당한다고 본다.

    첫째는 애초 여성부자체가 중국에 의해 움직여 불순한 목적으로 설립된 부처라는 관점이다.이같은 관점은 사실 좀 비중을 낮게 본다.
    둘째는 여성부 자체는 순수했는데,짱깨가 이를 조정하기위해 접선하다 결국 여성부자체가 짱깨의 도구처럼 이용되었다는 관점이고 필자는 일단 이쪽관점 높게 본다.


    뭐가 되었든 중요하진 않고 어쨌든 여성부는 초기부터 짱깨들에 지령,혹은 설립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단체라는것이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간접적 근거로 처음에 보였던 첫짤방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다.


    <이건 전형적인 짱깨 특유의 저질 분열정책과 판박이>


    얼핏보면 여성부의 그냥 삽질 정책 병신질같지만,가만 보면 딱 수준 자체가 요즘 온라인에서 활개치는 짱깨들 지역감정 분열정책과 아주 판박이 수준임을 알수 있다.요즘 무슨 조선족 사고치는 좃같은 기사가 뜨면 짱깨 온라인 알바 개새끼들에 의해 그 조선족에 대한 분노를 지역갈등으로 돌리기위해 전라도가 어떻다,경상도가 어떻다 아주 인위적이고 질낮은 지역갈등 조장 수법이 눈에 띄기 쉬운데,위 여성부 병신정책도 그 맥락에서 파악하면 의도가 명확히 보인다는것이다.여성부의 저런 병신 염병정책 삽질도,저게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여 저런 개지랄을 한게 아니라 여성부란 껍데기를 쓰고 남자와 여자 분열 갈등시키려고 염병질하다보니 나올수 있는 사고방식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여성부가 이런 짱깨들에게 조정되어 '남녀 분열'조장을 하는 역할만 했을가?

    필자가 보기엔 여성부란 공식적 정부 부처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여성단체'라는 목적으로 착실히 임무를 완성한듯하다. 일단 필자가 보는 이 중국에 의해 구축된 여성스파이 활용 극대화는 아래와 같은 순서적 과정을 거쳤다고 본다.

    1.성희롱이라는 신개념 장착.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사실 성희롱이라는 개념은 아주 오래된 관념이 아니라 박원순이 변호한 '우조교 성희롱'사건을 시작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개념이다.그런데 문제는 우조교 사건의 경우 파렴치한 성희롱범으로 몰린 신교수의 경우 2심까지는 무죄처리 되었다가 '여성단체'의 항의에 의해 무죄가 유죄처리 되고 성희롱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성희롱개념의 탄생은 1999년이라 보는것이 옳다>


    강간,성추행과 달리 성희롱은 상당히 광범위한 영역에서 재량을 보일수 있다는게 다른것들과 차이가 있다. 단순 농담,단순접촉을 해도 여자가 성희롱이라면 성희롱인것이고,결국 이런 개같은 법적용으로 최대피해자 할수 있는 자는 단연코 강용석 아니던가.뭐 우야동동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성희롱이라는 처벌사례가 생겨남으로 인해 한국 정치부를 휘어잡으려는 중국산 여성스파이가 이것을 활용하면 활동이 굉장히 용이해질수밖에 없고,아닌게 아니라 무죄였던 재판이 '여성단체'에 의해 유죄로 포장되었으나, 본 필자가 조사한바로는 저 교수는 별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았던 교수인데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썼다는것에 문제가 더 크다. 이같은 사실의 디테일한 진실은 진실판독 박원순편에서 보다 정밀하게 다루도록 할것이고 여기서는 더이상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겠다. 어쨌든 정체불명 여성단체의 압박적 활약으로 인해 무죄가 유죄가 되고 성희롱이라는 문제 많은 개념이 문화,제도적으로 장착되게 된게 이 사건에서 비롯되었다는것이다.

    2.성매매 특별법이라는 병신법률 제정

    성희롱이라는 손쉬운 여성스파이 무기가 장착되게 된 이후 여성부 희대의 개병신 작품으로 손꼽히는것으론 단연코 이 성매매 특별법이 해당된다.막말로 창녀를 보호하는 법이 성매매 특별법인데 막상 창녀가 폐지를 주장하고 있으니 이 병신법이 얼마나 개병신법인지 감지하길 바라겠다.


    <창녀보호법에 창녀가 반대 시위하는 천하의 개병신법>


    창녀가 저런 시위를 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창녀보호를 명목으로 여성부 지들만의 관념인 '납치되어 강제로 윤락에 종사하는 창녀'를 보호하고자 성매매특별법을 제정하여 강제매춘에 종사하는 윤락녀를 보호하겠다는 병신같은 취지가 바로 저 성매매 특별법 취지인데 문제는 윤락이 여성부 생각만큼 강제로 종사하는 여성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그러다보니 창녀보호법을 창녀가 악을쓰고 거부하는 웃기는 꼬라지의 장본인이 되기에 이르렀다.

    또한 그렇다고 여성부가 정말로 순진하게 윤락여성이 다 납치되었다고 판단해서 저런 병신법을 제정한것도 분명 아니다.여성부의 꿍꿍이는 다른곳에 있는데,성 해방구인 윤락을 다스려 사회 전체적인 성욕을 늘리는것에 노림수가 있었던 행위라고 필자는 진단한다는것이다.짱깨가 하고자 하는일이 결국 여성스파이를 투입하여 약점을 잡고 정치 언론을 장악하겠다는것인데,그럴려면 전체적인 성욕이 해소가 잘 안되어야 그 무기의 효율성이 커지는바,결국 저 성매매 특별법이란 희대의 병신법률도 윤락녀 보호라는 개도 믿지 않을 포장아래 실질적으로는 중국 여자 스파이 효용을 극대화하기위한 성욕을 증폭하기위한 물밑작업이라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라는것이다.

    3.시민단체와 마이너 언론의 짱개들의 장악

    시민단체는 태생적으로 돈이 없다.그러다보니 역설적으로 이 자본줄에 쉽게 휘둘리는 속성을 지녔다.이같은 점을 가장 십분활용하는게 짱깨다.짱개의 경우는 아프리카 극빈국등에 자본지원을 의도적으로 엄청나게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그렇기에 시민단체의 조정도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간단해질수밖에 없다.미래를 위해 아프리카등 극빈국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짱깨들이 동북공정을 실현하기위해 한국의 시민단체에 지원을 안했을리가 만무하다.시민단체가 자본을 얻고 힘을 얻으면 발들이는건 너무나 당연히 '언론'이다.결국 시민단체는 짱깨 자본에 의해 잠식되고 언론으로 진출하고 성장하여,언론은 짱깨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게 된게 2012년경이다.

    4.온라인 댓글 부대의 맹목적 성트러블 공격

    아마 온라인기사와 댓글을 보면 예민한 사람은 한가지 특이한 현상을 관찰할수 있을터인데,그 현상은 성문제 기사에는 유독 지나치게 '공격적'인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진다는 점이다.이런 개댓글은 앞뒤 가리지 않고 언론 기사가 발포되면 마구잡이로 미친듯이 물어뜯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이는 결국 성을 미끼로한 중국의 여성스파이 활용작전의 위력을 극대화할수 있는 하나의 툴로 작용하게 된다.성을 무기로 하려면 '협박'으로 인한 정치인의 '자율적 굴복'이 필수로 수반되어야 위력이 있는데, 그럴려면 평상시 성에 관련된 기사가 뜨면 댓글이 존나 '험악하게' 달려야 그 협박이 통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이다. 그냥 단순 우연 현상처럼 보였던 이 성관련기사 무차별 대슥질 난무 찐따 현상도 알고보면 성을 무기로한 기사의 위력을 증폭하기 위한 짱깨들의 전초작업이었다는것이다.

    5.중국의 여성스파이 활용

    이 이야기는 앞서 서두쪽에 상술했으니 생략한다.

    즉 간단히 요약하면 성희롱개념을 새롭게 만들어 중국 여성스파이 활동이 용이하게 사전작업을 해놓고,성매매 특별법을 통해 성트러블이 유발되는 사회를 조성하고,언론쪽을 짱깨가 장악하게 되었으며,이 언론을 장악하고 여성스파이를 활용하여 성트러블 기사가 나타나면 댓글란에서 존나게 물어뜯는 댓글 피라니아 부대까지 완료하게 됨으로 성을 미끼로 정치인을 굴복시킬 토대를 착실히 쌓아두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라는것이다.즉 여성부가 진짜로 무슨 여성권리 앞세우려다 헛손질로 염병한곳이 아니라 애초부터 여성부와 여성단체부터 짱깨 자본에 의해 성숙되고 무기화된 짱깨 앞잡이에 다름 아니라는것이다.

    이같은 필자 관점이 너무 나간 관점이라며 무시하는놈들이 많다는건 이미 과거부터 잘 알고 있으니 딱히 신경쓰지 않겠다.그런데 지금의 상황에 여성부가 잠잠한게 이상해도 지나치게 이상하단 생각은 들어야 정상이라 본다. 다문화 정책과 외노자 씹새끼들이 존나게 기어쳐들어와 매해 실종여성이 수천명에 달하는데도 여성부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고,애새끼들 실종 존나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성가족부가 앞장서서 반대하긴 커녕 이씨발년들 갑자기 템포를 아가리에 쳐물려 말을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일정도로 한마디 언급도 없는게 벌써 이상할수밖에 없다. 무슨 소나타 헤드라이트 눈깔이 딜도스럽네,조리퐁이 보지같네 이딴 개민감성 자세도 마다안했는데 짱깨들의 장기적출, 여성들의 실종문제에 언급안하면 이상해도 존나게 이상히 여겨야 정상아니냐는것이다. 즉, 여성부 이 십팔년 개보지년들은 필자가 보기에 무슨 천하 개좃병신 개진상을 넘어 애초 시작부터 철저히 기획되서 여성스파이의 투입을 통해 한국 정치인의 짱깨 종속화를 위한 비장의 카드이자 주요 무기로 정착한것으로 보는게 맞지 않냐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여성이 조선족들에게 당하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여성의 자충수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맞는듯하다.애초부터 나라를 지키는건 보지가 아니라 좃인데 이 좃달린 새끼들이 암컷에 자꾸 휘어잡히다보니 숫컷새끼들이 암컷화되어 침공이 용이하고 만만한 병신상태가 되었다는것이다.고로 숫컷을 암컷화 시키려면 호모우대나 여성우대의 분위기가 조장되어야 할터, 그것을 위해 성희롱이니 성매매특별법이니 이딴 씹스러운 기획을 연속으로 진행하다 결국 숫컷색기들이 하나같이 암컷화되어 개병신이 된것 아니냐는것이다.그런틈에 정치개새들은 짱깨에 의해 조정되는 여성스파이들에 의해 불륜과 가정파탄의 덫에 걸려 하나둘씩 찍소리도 못하게 코꿰게 되고,시민 숫컷들은 암컷화되어 이미 다 호모아니면 병신 고자들 밖에 없고, 이런 틈을 타서 여자와 애새끼들은 존나게 실종되서 장기적출되고 있고,결국 그 시발점이 필자가 보기엔 여성부와 여성단체라는 이 씹스러운 쓰레기 단체의 존재로부터 비롯되었다는것이다.결국 여성과 남성의 신뢰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기는 커녕 이간질의 행위를 해왔던 이 좃같은 십팔년들의 정체는 짱깨의 이빨이었기에 그지랄이었다는 결론으로 도달될수밖에 없다.


    <변호사도 줄줄히 사임시키는 여성단체의 권능>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