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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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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7. 09:51 객원칼럼

    작성자: arario5658




    중국인 사망원인 1위 "에이즈"


    http://www.soundofhope.co.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52&num=15162&page=51&keycode=&keyword=


    지난해 에이즈가 기타 전염병을 제치고 처음 중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에이즈로 7천 명이 사망해 사망원인 1위에 올랐으며, 결핵과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위생부는 보고서를 통해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90년 중국에서 첫 에이즈 사망 사례가 발생한 후 3년 동안 8천 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작년까지 총 사망자수는 4만 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 상황이 훨씬 심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에이즈 문제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에이즈 주요 감염 경로가 마약주사나 수혈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행위로 인한 감염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고 있는 농민공과 근로자들이 유흥업소를 자주 이용하면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에이즈 예방운동가 가오야오제(高耀潔)는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하면서, 이는 당국이 혈액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밖에 혼전 성행위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대한 태도와 동성애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에이즈의 확산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곽제연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중국 에이즈로 7천743명사망      


    http://cafe.daum.net/solomonl/AFfO/63?docid=1MrSJAFfO6320110220065627

    2011년도에 카페에 작성된글입니다

    중국 작년 에이즈로 7천743명 사망했다는 기사


    수혈 중국인 80명 에이즈 감염

    http://www.koreatimes.com/article/572740



    입력일자: 2010-01-22 (금)  
    21일 중국 후베이성 다예시 소재 제2 의원에서 나중에 HIV 감염자로 판명된 현지 주민들이 판 혈액을 수혈 받은 환자들 가운데 최소한 80명이 에이즈에 걸렸다. 허난성에서는 지난 1990년대 HIV로 오염된 혈액으로 인한 에이즈 집단 감염사태가 일어나 몇몇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된 바 있다.


    中 에이즈 보균자 78만명…60대 노인 환자 급증

    http://www.ckywf.com/board/read/m_tongxin/128478


    중국에서 에이즈(AIDS) 환자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숫자가 매년 늘어나면서 사망자 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질병통제센터가 23일 발표한 '2011 중국 에이즈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에이즈 환자 수를 4차례 집계한 결과, 각각 7만5천명, 8만5천명, 10만5천명, 15만4천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 수도 2만5천명, 2만명, 2만6천명, 2만8천명으로 점차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에이즈 환자와 HIV 감염자 수는 78만명이었으며 이 중 지난해 새로 HIV에 감염된 사람은 4만8천명이었다.

    감염 경로는 감염자의 46.5%가 이성간의 접촉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주사 또는 마약 사용 과정에서의 감염(28.4%), 동성 간 접촉을 통한 감염(17.4%), 수혈 등을 통한 감염(6.6%), 모자간 감염(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7월말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省), 자치구, 직할시 중 93% 지역에서 에이즈 감염자 또는 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윈난(云南), 광시(广西), 허난(河南), 쓰촨(四川), 신장(新疆), 광둥(广东) 등 6개 지역에만 75.8%가 몰려 편중이 심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잘못된 주사기 및 마약 사용으로 인한 감염자의 비율이 높았다.

    감염자 구성 비율로는 60대 이상 남성, 대학생, 중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에이즈 감염자 1000만 넘어 '충격'

    위생국 ‘차기총리’ 리커창에게 책임 물어
    http://www.epochtime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3&no=120503
    중국의 환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에이즈 전파 경로는 혈액판매와 수혈을 통해 감염....

    中 에이즈와 유사한 신종 괴질 '음성에이즈' 확산



    중국에서 에이즈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신종 괴질이 확산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중국 남방일보(南方日报)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둥(广东)성을 비롯한 6개 지역에서 전례가 없는 괴질에 걸린 환자가 급증했으며, 환자들은 지역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제의 '신종 괴질'은 임파선이 붓고, 피하출혈이 발생하며, 혀 부분에 솜털이 돋아나는 등 에이즈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뿐 아니라 전염 경로도 성행위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의료 관계자들 사이에서 '음성에이즈(阴性艾滋病)'로 불리고 있다.

    광 둥성 질병통제센터 에이즈연구센터 린펑(林鹏) 소장은 "이미 유행성질환, 에이즈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팀을 급파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분명한 것은 기존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니며, 신종 바이러스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신종 에이즈' 논란이 확산되자 중국 정부는 "에이즈 공포증의 일종에 불과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중국 위생부 덩하이화(邓海华) 대변인은 "이미 '음성에이즈'와 관련된 보고를 관계 부처로부터 받았다"며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일종의 '에이즈 공포증'이며, 전염성이 강한 신종 바이러스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즈 공포증'은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과 초조, 우울증, 강박증으로 인한 여러 심리적인 증상과 심리적인 장애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출처/온바오닷컴



    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의 성매매 AIDS 폭탄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oneway&logNo=150035573226

    조선족 여성들의 성매매는 법적인 차원을 떠나 더 심각한 문제가 내포되어있다
    바로 AIDS다!
    영국의 BBC는 중국이 세게최대의 섹스산업국가라고했다. 불격하고 난잡한 섹스에의한AIDS감염
    이어지는 마약과 난잡한 섹스, 에이즈가 대륙전체로 퍼지는 요건이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아직도 매혈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있다. 더구나 비용을 절약하려 같은주사기로
    여러사람의 피를 채취한다. AIDS를 막을수 없는 상황이다.


    피 팔아 살아가는 중국인


    http://www.segye.com/Articles/Punch/Quick/Article.asp?aid=20070405000264&ctg1=&ctg2=&subctg1=&subctg2=&cid=0103040000000&dataid=2007040511590
    피 팔아 살아가는 중국인 광둥성 제양시 대규모 불법매혈 계속
    매혈자에 기생하는 '혈액 중계상'도
    .............



    국내 부족한 혈액을 중국 등 외국에서 수입


    http://enews.kcg.go.kr/main/php/search_view.php?idx=63700


    혈 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지 못하며 헌혈 아니면 수혈이 불가능하여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적시 공급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게 되므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는것에는 이견을 달지 못할것이다. 이에 따른 국내 부족한 혈액을 중국등 외국에서 수입하고있는바 이혈액은 매혈등의방법으로 채혈되어 에이즈및 말라리아등에 감염된 혈액이 상당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덧글: 대한적십사는 혈액의 수입대부분을 미국에서 한다고했지만 위에 기사에따르면 중국에서도 혈액을 수입하고있는실정입니다.

    혈액은 수혈용으로도 사용하지만 의약품제조목적으로도 사용하고있습니다


    국제사회의 혈액의 상업적 이용 배제 및 자급자족 원칙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내 필요 혈액은 국민들의 헌혈로 충당한다'는 자급자족의 원칙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8년 우리나라 헌혈자수는 약 2백2십만 여명분의 헌혈을 받아 수혈용과 의약품 제조용을 사용되었습니다.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대량출혈이나 수술 등 환자에게 직접 혈액을 투여하는 수혈용 혈액은 100% 자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부민 등 의약품 제조를 위해 필요한 혈장은 상당량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인구 및 수술환자 증가 등으로 인해 의약품 제조용 혈장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08년도 경우 알부민 등 의약품 제조를 위하여 사용된 혈장은 약 90만 리터였고, 이중 550,000리터 정도를 수입하였습니다.(자급률 약 40%)

    즉,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자급하고 있으며, 현재 수입하는 혈액은 모두 의약품 제조를 위한 분획제제용 혈장으로 입니다.

    혈장분획제제란 혈액제제의 하나로 혈장(혈액의 액체성분) 속에 함유되어 있는 100여 가지 단백질 중 필요한 성분만을 골라 물리·화학적 방법을 통하여 고순도로 분리·정제한 의약품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혈장분획제제로는 화상이나 기타 원인으로 인한 저단백혈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알부민, 면역결핍증후군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면역글로블린제제, 혈우병 치료 및 기타 지혈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혈액응고인자제제 등이 있습니다.<---대한적십자사에홈피에서 퍼옴



    결국 수혈용으로도 사용하구 의약품 만드는데도 사용되고있다는소린데

    장기적출되서 죽고 칼침맞아죽고 수혈받아죽고 약먹고 죽고등등등

    우리나라의 사망원인1위가 암인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중국과함께 사망원인1위가 에이즈가

    되자않을까하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posted by 아수라.